☑ 구매이유

원래는 사진 왼쪽에 큰 빨래바구니로 겉옷 속옷만 구분했었는데

좀 더 큰집으로 이사오면서 세세하게 구분하고싶더라구요!!

저는 큰 빨래바구니에 검은옷,컬러옷 / 작은바구니에 속옷,수건 이렇게 구분하고있어요ㅎㅎ


✅장점

- 바퀴가 달려있어서 이동이 편리

- 간편한 조립

- 바구니 위에 세제 수납가능

✅단점

쓰면서 단점은 딱히 느끼지 못했어요!!

다만 2단 트롤리는 생각보다 작은감이 있으니 사이즈 참고하시는걸 추천드려요!


❗ 주의사항

꼭 조립 설명서 읽어보시고 조립하세요..!!

3단 트롤리 조립해본 경험이 있어서 이정돈 안봐도 껌이지~했다가

잘못 연결해서 빼고 다시 조립하는데 고생했네요,,ㅎㅎ


❓ 재구매 여부

전 고장나거나 부서지면 다시 구매할 예정이에요~~

다만 흰색은 머리카락이나 먼지 등이 잘보여서 민감하신분은 회색같은 어두운색 구매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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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바구니 따로 재활용함 따로 사용하니 세탁실이 비좁아져서 구매했어요

2단이라 저희는 윗칸은 빨래보관함 아래칸은 재활용보관함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훨씬 만족 스러워요 !!

위에 선반이 있어서 세제 수납도 가능하고 바퀴는 탈부착이 가능해서 선택사항이라 너무 좋아요 ㅎㅎ

조립도 조립이랄것도 없이 툭툭 끼기만 하면돼서 똥손도 혼자서 가능합니당

색상도 디자인도 깔끔하고 활용성도 좋아요 !

저는 빨래 바구니로 이용하려고 구매했어요.

추가로 설명을 덧붙이자면, 저는 1인 가구이고, 수건, 어두운 빨래, 흰 빨래, 컬러가 다양한 빨래를 나눠서 하고 있습니다. 그냥 빨래 바구니에 어두운 빨래가 조금 많은 거 같으면 어두운 빨래부터 하고, 흰 빨래가 많으면 흰 빨래부터 하는 식으로 하고 있어요. 수건은 총 10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했을 때, 이 빨래바구니의 사이즈는 딱 적당하다고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여름 기준으로 사용했을 때)

가끔 좀 넘쳐보인다 싶으면 빨래하게 되는데요, 일주일에 그래도 2-3번은 하는 거 같아요. 나눠서 하기 때문에.
그래서 좀 운동도 많이 하고(운동복이 빨래로 자주 나옴) 내가 빨래가 많은 편이다 싶으시면 한 사이즈 큰 걸로 구매하시는 게 더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위에 바구니는 꽂혀서 고정으로 스윙 식으로 움직이는 바구니고, 아래 바구니는 그냥 얹혀져 있는 식으로 되어있어요. 빨래를 돌릴 때, 아래 바구니를 꺼내서 분류하는 식으로 저는 사용하고 있습니다.

베란다가 없는 원룸에서 사용할거로 생각하신다면 깨끗하게 정돈되어 보이는 이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 아래가 분리되어 있다는 점이 장점인 거 같습니다. 기호에 맞게 빨래를 분류해서 넣을 수도 있어서 좋아요.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____^*

아이들만 거실 화장실을 쓰는데 샤워하고나서 항상 화장실앞에 속옷이랑 수건을 벗어두고 세탁실로 가져가지않아 스트레스였는데 2단바구니 두니 이렇게 깔끔할수가 없어요
진작에 살껄~
조립도 너무 시워요
5분이면 끝나네요
넘 만족합니다

수건과 속옷은 따로 빨래를 하는편인데 항상 하나씩 찾아서 너무 불편했거든요
이젠 작은 통에 수건이랑 속옷 넣어두고 큰통에 나머지 옷들 넣어둬요 ㅎㅎ
혹시 같이 빨수 없는 소재의 옷들이나 따로 빨래해야하는 의류들도 따로 두기 편하구요
2단을 살까 3단을 살까 정말 많이 고민했는데 혼자사시는분들은
2단 너무 충분하고 좋습니다 ㅎㅎ

3단짜리 구입해서 사용해보고 괜찮아서
2단짜리도 구입했어요

거실욕실앞에서 3단짜리 사용중이고
높은거 필요없는 안방욕실에서 사용하려고 2단짜리로 샀어요

3단짜리도 그렇고 이번에 구입한 2단짜리도 그렇고
끌고 다니지 않을거라서 바퀴는 달지않았어요
바퀴가 없으니 좀더 안정적이에요

편하게 잘 사용중입니다

조립이 쉽고 튼튼해요. 샤워 후 나온 빨래 넣으려고 화장실문앞에 두고 사용해요. 바퀴도 잘 굴러갑니다. 아들방 화장실에는 수건장이 없어서 위칸은 수건두고 아래칸은 빨래감 넣어요. 만족합니다.

최근까지 이케아 제품만 몇년째 쓰다가 이사가면서 빨래바구니가 필요해졌어요.
여기저기 열심히 검색해보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일단 깔끔한 디자인과 색상때문에 무작정 홀린듯이 구매하게 됐네요.
조립도 여자는 물론 아이도 할 수 있을만큼 간단하구요.
1분도 채 안 걸리는 조립에다가 깔끔한 디자인과 생각한대로의 깔끔한 색상이더라구요.
조립이 좀 쉬워서 많이 덜컹거리거나 맨 윗칸에 세재를 놓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세재나 섬유유연제를 놓고도 끄덕없어서 잘 쓰고 있어요.

유일한 단점이라고 하면 윗 바구니가 생각보다 작아서 수건 몇 장으로도 꽉 찹니다.
그래서 1인가구로는 너무 좋은 제품같은데 4인가구면 너무 금방금방 차서 이 제품 하나로는 힘들것같단 생각을 했어요.
보조바구니라던가 아니면 속옷이나 양말등등만 넣게 분류해서 넣는 바구니면 몰라도 메인 바구니로는 3,4인가구가 쓰기에는 좀 작은 감이 없지않아 있어요.

그만큼 공간차지도 덜하고 깔끔하단 뜻도 되니 이 점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아요.

아기옷이나 손수건은 성인 세탁물이랑 같이 놓기 찝찝해서

구매해봤습니다

일단 크기는 너무 적당합니다 윗칸 아래칸 나뉘어져있는데

윗칸은 아기옷이나 양말만 놓구 밑에는 분리가 편해서

손수건만 넣어놓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데 너무 편리합니다

기저귀갈이대에서 보통 옷을 갈아입히기 때문에 바로 옆에

놓고 사용하니 동선이 짧아져서 편리하더라고요

색상도 너무 튀지않고 방 분위기와 어울려서 좋습니다

✔️ 제품 선택 이유
속옷, 수건, 외출복 등을 빨래통에 따로 담고 싶은데 부피는 덜 차지하고 이동이 편리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바퀴도 있고 선반도 있고 빨래통이 두개인 이 제품을 선택함

✔️ 장점
• 성인여자 혼자 2분 안에 조립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힘도 들지 않음
• 위에 선반도 있어서 세제, 다우니, 빨래망 올려놓고 쓰기 좋음
• 빨래바구니 두개 다 분리가 되기 때문에 편함
• 1인 가구가 쓰기에 딱 적당한 바구니 크기임

✔️ 단점
• 퀄리티가 그렇게 좋지는 않음. 그러나 가격정도는 함.
• 바퀴가 부드럽게 끌린다는 느낌은 아니긴 하지만 많이 끌일 없어서 괜춘

⭐️총평⭐️
빨래를 분리해서 보관하고 싶지만 자리 차지는 많이 안했으면 좋겠고 이동하기도 편리했으면 좋겠다하면 사는 거 추천함. 한번 사면 부서지지 않는 한 계속 사용 가능하니까 적은 비용으로 삶의 질을 높이길 원한다면 사세욤. 저는 산 거 후회 없이 만족하고 있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