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명
고야 피티드 그린 만자니야 올리브 절임, 332g, 1개

■■ 고야 그린올리브 솔직 리뷰

다이어트 식단을 챙기면서 자연스럽게
올리브를 자주 먹게 됐어요.
원래 올리브를 좋아하기도 하고,
건강에도 좋다고 해서 자주 먹는데,
그중에서도 그린올리브가 블랙올리브보다
더 좋다는 얘기를 듣고
이번에 처음으로 그린올리브를 구매해봤어요.

사실 저는 원래 블랙올리브 쪽이
더 입맛에 맞긴한데 건강을 위해서 그린으로 구매했어요
막상 먹어보니 그린올리브도 나름의 매력이 있더라고요.
지금은 꽤 만족하면서 먹고 있어요.

우선 식감은 블랙올리브에 비해서는
살짝 흐물거리는 식감이라 아쉽긴하네요
맛은 올리브 향이 적당하고 적당한 짭짤함이 느껴져서
그냥 먹으면 좀 짤수있고,
작게 잘라서 다른 음식과 함께 먹어도 조화롭게 잘 어울려요.

개인적으로 샐러드에 곁들여 먹는걸 좋아해요.
올리브 자체가 살짝 짭짤한 맛이 있어서
샐러드 드레싱을 많이 넣지 않아도
충분히 간이 맞더라구요~
오히려 올리브를 메인 토핑으로 활용해서
올리브 본연의 맛을 즐기는 게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가끔 치즈나 닭가슴살이랑 곁들여 먹어도 정말 잘 어울려서
다이어트 식단을 챙기는 분들께는
아주 유용한 재료가 될 것 같아요.

또 하나 마음에 들었던 점은 용량이 꽤 넉넉하다는 점이에요.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꽤 오랫동안 먹을 수 있어서 경제적이고,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았어요.
한두 번 먹고 끝나는 게 아니라
꾸준히 식단에 활용할 수 있는 양이라서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이나 올리브를 자주 드시는 분들이라면
만족하실 거예요.

다이어트 활용도가 높아서 다 먹으면 재구매 하려구요~

최근 그린올리브 절임은
라세빌라나, 아르떼올리바, 고야 이렇게 3개를 먹어봤는데요.

고야 그린이 큰 특징 없이 무난한 느낌이에요.

일단 아르떼올리바는 더 단단하고 알이 더 크구요,
안에 피망이 들어있습니다. (근데 피망 맛은 거의 안나요.)
라세빌라나랑 고야는 크기가 작은 편이고
라세빌라나가 좀 더 맛이 강했던 것 같아요.
(근데 요즘 올리브를 맨날 먹어서 내 입맛이 이 짭짤시큼함에 적응해서 그렇게 느껴지는 걸수도 있음... 라세빌라나→ 아르떼올리바 →고야 이 순서로 먹어서)

식감은 아르떼올리바가 적당히 단단해서 씹는 맛이 좋구요,
고야랑 라세빌라나는 좀 물컹한 편입니다.
콜드파스타에 넣는 용으로 주로 쓰는데
아르떼올리바는 3알이면 충분하고
고야나 라세빌라나는 작아서 4알은 넣어야 만족스러워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식감이 좋고 알이 큰 아르떼올리바 쪽이 더 취향입니다.

마침 집에 다 먹어가는 아르떼올리바가 있길래
아르떼올리바-고야 그린올리브-고야 블랙올리브를 비교해서
사진 찍어봤으니 참고가 되시면 좋겠습니다 (੭•̀ᴗ•̀)੭

그린올리브 절임은 짭짤하고 시큼한 맛에 올리브 특유의 풍미가 있구요,
블랙올리브 절임은 좀 더 무난하고 대중적인 맛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래도 피자 토핑이나 서브웨이에서 그린올리브보다는 더 접할 기회가 많으니까요 ㅎㅎ
전 둘 다 좋지만 그린올리브를 더 좋아해요.
파스타가 주식이라서 올리브를 백반의 김치나 짜장면의 단무지 먹는 느낌으로 먹고 있어요.. 없으면 너무 허전해!!

올리브를 여러 개 먹어본 다음에 제일 취향인 제품으로 찾아가는 과정도 재미있네요 ㅋㅋ
노브랜드 올리브가 저렴해서 좋았는데 요즘 제품 수급이 불안정해서 거긴 포기했고.. 홈플러스 올리브도 저렴하더라구요. 아직 안 먹어봤는데 그것도 먹어보고 다음에 쿠팡에서 또 올리브 사서 같이 리뷰해보도록 하죠 ㅎㅎ
쿠팡에 다양한 회사의 올리브가 있으니 츄라이해보세요!!


+푸질리, 크라비아, 스트링치즈, 올리브오일, 소금, 방울토마토 넣어서
콜드파스타 해먹었구요,
올리브도 올려줬습니다~ 비록 3~4알 넣지만 올리브 없으면 심심해요.


+ 마다마올리바 그린 카스텔베트라노 이게 진짜 맛있는데
비싸고 안에 씨가 있는게 단점이예요 ㅠㅠ

올리브에 꽂혀서 대용량으로 주문했어요.
올리브 여러회사 제품이 있어서,, 진짜 고민하고 고른게 고야 제품이에요.
그린올리브와 블랙올리브 두 제품 구매했습니다.
(코스트* 보다 쿠팡이 더 저렴합니다! 같은 원산지인지는 모르겠어요....)

우선 만족했습니다!
올리브 잘 못 사면 진짜 짜고 맛없고,, 물컹거리거든요 ㅜ
근데 이 제품 성공입니다!!

올리브 첨 드시는 분이면... 다른 여러가지 잘 못 사서 실패하지 마시고,,, 그냥 이 제품 구매하세요!

우선 용량은 875g입니다.
대용량이에요! 작은 사이즈도 있으니 골라서 주문하시면 됩니다.

저염제품이고, 씨앗 없습니다.
물컹거리는 느낌보다 탱글?한 그런 느낌이에요 ㅎㅎ

칼리포니아 스타일 방법으로 공정했다는데,,,, 뭔진 모르겠어요 ㅋㅋ

올리브에는 폴리페놀 항산화성분이 있어서 좋아요.
진짜 그냥 먹어도 맛있습니다.

그린올리브는 조금 블랙올리브보다 조금 더 물컹합니다.
조금더 단단하고 탱글한 느낌은 블랙올리브가 더 좋아요.
맛은 그린올리브는 좀 더 새콤한 맛?이 나고, 블랙올리브는 새콤한맛 없이 고소한 맛에 가까워요.
둘 다 맛있는데,, 입문자라면 블랙올리브를 추천드려요!

고기에 먹기도하고, 스파게티에 넣기도 하고, 와인 안주로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개봉 후에는 냉장보관 필수입니다!!!

올리브솥밥을 아시나요?!
최근에 우연히 먹어봤는데 너무너무 맛있어서 또 해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전 까만 올리브밖에 안먹어봐서 올리브를 그리 좋아하진 않는데
그린 올리브는 맛있더라구요?? 넘나 반해버렷…
이번에 먹은 그린올리브는 씨 제거가 안돼서 먹기도 불편하고 씨를 바르는게 불편해서 이번에는 씨 제거가 된 고야 올리브로 구매했습니다 ㅎㅎ

씨 제거가 돼서 편하긴 해요!
그런데 아무래도 씨가 없는 부분까지 절여지니까 짜긴 짜요ㅜㅜ
좀 많이 짜…요…
그래도 씨가 없어 편하니까~~
편한 고야 올리브를 쓰면서 간을 약하게 하면 딱 좋을것 같네요 ㅎㅎ
구매 추천입니다❤️

♦️구매동기

블랙 올리브 3병을 구입해 두 병 먹고,
이 올리브가 맛있어서 그린 올리브로 한번 구입해봤습니다.
이 올리브를 주문하기전에 씨를 빼지않은 그린 올리브를 다른 브랜드로 구입했는데요.
알도 크고 맛도 좋았지만 매일 그거 살 발라내는게 일이라…
피디드로 샀어요.
여름이라 그런가… 만사 다 구찮네요.ㅎㅎ

♦️상품 설명

술도 안 마시면서 대표 와인 안주인 치즈와 올리브를 거의 매일 먹고 있어요.
다이어트 중이라 달달한 거 대신 이걸 디저트로 먹어요.

올리브 5개, 치즈 30g 쯤을 1회에 먹는데 건강에도 좋은 식품이고 맛도 좋습니다.

슬라이스까지 된 걸 사면 더 편하겠지만 얘들이 짠맛 차이가 꽤 큽니다.
높은 염도의 소금물에 절인거라 아무래도 소금물에 닿는 표면적이 넓을 수록 짤 수밖에 없어요.
염분 주의해야 하는 분들은 귀찮더라도 덜 손질된 올리브를 구입하시는게 좋습니다.
씨 빼지 않은 통 올리브< 씨 뺀 올리브< 슬라이스 올리브 순으로 염도가 높습니다.

술 없이도 올리브 즐길 수 있으니 적당량 섭취하며 건강 지키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배송은 담날입니다.

저는 올리브를 좋아해요. 피자에 든 올리브를 더 좋아하긴한데 그냥 먹어도 맛있을꺼 같아서
사보았습니다.

★제품 특징

장점

1. 스페인산이 좋데요.
후기를 읽어보니 스페인산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이제품은 그린 올리브로 블랙 올리브보다는 살짝 더 꼬수워요.

2. 용량이 커요.
생각보다 용량이 커서 오래두고 먹겠어요.

단점

1. 짭짤해요.
예상은 했는데 짭짤하기도 하고 약간 시큼하기도 해서 많이 먹진 못하겠더라고요.
그 점이 아쉬웠고요.

2. 장아찌 같은 느낌은 욀까요
좀 장아찌 같은 느낌이 강해서 아쉬웠어요.
많이 절여져 있구나 싶은 맛이였어요.

다음엔 블랙 올리브 사 먹을래요.
그린 올리브는 블랙보단 덜 고소하고 약간 시큼하구나 하는 걸 알아버렸네요.


사용팁

저는 단독으로 먹어서 더 그런거 같은데
야채샐러드나 빵요리에 함께 드셔도 좋을 것 같아요.
올리브가 몸에 좋은건 아시잖아요?
그런데 기름은 좀 다루기가 힘들고
이렇게 절여진 올리브를 섭취하는게 섭취면에서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되거든요.
다양한 요리도 좋지만 매일 한두개씩 먹는다면 더 좋겠죠?

올리브를 정말 정말 좋아합니다.
집에 올리브가 떨어지지 않게 항상 사두는데요
병 크기가 큰 대용량을 사버리면 아무리 빨리 자주 먹어도
자주 꺼내게 되는 만큼 끝까지 깔끔하게 먹기가 힘들더라구요.
아무래도 금방금방 먹기 편하고 유통기한 걱정도 안해도 되는 소용량이 편하긴 합니다.
또 씨를 제거한 피티드 타입이라 확실히 여러가지 요리에 활용하기 좋고 그냥 먹기에도 편해요.

슬라이스만 구매하다 요렇게 통 올리브는 처음 구매 해 봅니다.
사실 블랙 올리브를 좀 더 자주 사 먹긴 하는 편이지만ᆢ
다른 것도 먹어보자 싶어서 블랙올리브 구입하면서 함께 구매 해 봤어요.
저녁에 돈까스 주면서 몇 개 올려주었는데 신랑 괜찮은데 하는거 보니 잘 먹을듯 해요.
번창하세요.

✨고야 피티드 그린 만자니야 올리브 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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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짠데 맛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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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 33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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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

그냥 먹으면 많이 짠편이라 전 기존 물 버리고 생수로 채워서 냉장고에 넣어놔요
식감은 무른편이고 끝에 고소함이 덜해서 전 이제 다시는 안살듯합니다…
배송은 뽁뽁이 쌓여서 박스포장 이쁘게ㅜ안전하게 잘 왔어요

다이어트 시작하면서 하루 한끼 이상은 샐러드를 해먹어요.
건강한 식단이 단조로울때도 있는데 고야 올리브를 넣으면 식단이 더 업그레이드 되는 것 같아요.
올리브는 맛도 있고 건강에도 좋아요.

***
지중해식 식사를 대표하는 식재료인 올리브가 건강에 이롭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이는 무엇보다도 올리브가 가지고 있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 즉 몸속 유해산소를 차단하는 기능 때문이다. 올리브에는 이러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 E, 셀레늄(selenium), 아연과 더불어 파이토뉴트리언트(phytonutrient), 즉 식물성 생리활성물질인 올러유러핀(oleuropein)이 풍부하다. 이와 함께 올리브에 들어 있는 다양한 페놀 화합물은 항염 작용을 돕고, 암과 골다공증 등을 예방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한 올리브는 총 열량의 80~85%가 지방에서 올 정도로 지방함량이 높지만, 이 지방의 대부분은 몸에 유익한 불포화 지방산인 올레산(oleic acid)이다. 올레산은 건강에 해로운 LDL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어 고혈압과 심장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네이버 지식백과] 올리브 [olive] (세계 음식명 백과, 김소영, 김온)

대용량이라 한번 사두면 든든합니다.
뚜껑이 잘 안열릴때는 숟가락으로 틈을 벌려서 공기가 들어가게 해주시면 손목 약한 여성분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

같은 브랜드에 같은 제품에 용량만 다른 300그램대의 제품을 먹어보고 제 입맛에 맞아서 용량 큰 875그램짜리를 주문했습니다. 어느 새 한국인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음식들. 올리브유 파스타 등등 유럽의 음식들을 아무렇지 않게 평상시에 먹고 있죠. 식용유 중에서는 올리브유가 몸에 좋다는 것을 알고나서는 될 수 있으면 올리브유만 먹습니다. 음식을 할 때도 그리고 그냥 아침에 공복에 두 스푼 먹을 때도요. 이탈리아산 올리브유는 마피아들이 장악해서 가짜가 많이 유통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탈리아산은 파스타소스든 올리브유든 올리브절임이든 믿음이 가지 않아서 완전배제합니다. 그래서 스페인산으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리브유나 올리브절임을 구매할 때도 최우선으로 선택하는 사양이 원산지 입니다. 그 다음에 판매량이나 가격입니다. 올리브유를 먹다 보니 자연스럽게 올리브절임에도 관심이 가게 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올리브절임을 요리에 사용하기 보다는 그냥 쌩으로 먹습니다. 밥을 먹을 때 짱아찌를 먹는 것처럼요. 아니면 치킨을 먹을 때 무우 대신에, 피자 먹을 때 피클처럼요. 씹을 때의 식감은 한국의 짱아찌처럼 아삭아삭한 식감이 아니고, 그렇다고 바로 뭉그러지는 식감은 아니고요. 그냥 자연스럽게 부드러운 식감입니다. 나이드신 어르신이나 어린아이들이 먹기에는 딱 좋은 부드럽게 부서지는 식감입니다. 전혀 이빨에 부담가지 않게 씹을 수 있습니다. 처음 먹었을 때는 짠데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함이 베어나옵니다. 그래서 한 알 다 먹을 때 쯤이면 입안 가득 고소함이 가득합니다. 아마도 이 고소함 때문에 자꾸 먹게 되는 것 같아요. 4-5번이면 다 먹는 것 같아요. 저는 국물은 거의 버리고 건더기만 먹었습니다. 밥 먹을 때 반찬으로 먹고 있습니다. 라면 먹을 때도 짱아찌와 같이 먹습니다. 일단 이런 제품을 처음 먹어보는 분은 구매가 망설여지면 작은 사이즈를 시켜봐서 괜찮으면 그 때 큰 것을 시켜도 될 것 같습니다. 제 입맛에는 맛있는데 다른 사람 입맛에는 다를 수도 있으니깐요. 포장은 뽁뽁이에 싸서 비닐봉지에 싸여져 배송되었습니다. 물론 파손이 되지 않아서 다행이긴한데, 기본적으로 소스나 병제품은 박스로 포장을 해야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물론 뽁뽁이를 두껍게 많이 싼다면 상관은 없지만 만약에라는 게 있으니깐요. 올리브가 잘 자라게 해 준, 해 달 별 바람 산소 물 미생물 곤충 농부님 모두 감사합니다. 수확한 올리브를 올리브절임으로 만들어 주신 스페인 공장직원 분들, 각 물류센터로 완제품을 이동시켜준 스페인과 한국 트럭기사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쿠팡물류센터에서 포장해 주신 분, 피킹해 주신 분, 집 앞까지 파손없이 안전하게 배송해 주신 쿠친님 모두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올리브절임 먹으면서 기분도 좋아지고 몸도 건강해지고 그 힘으로 다시 열심히 하루하루 살아내면서 돈벌어서 또 구매하겠습니다. 재구매의사 당연히 있습니다.

어느 새 한국인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음식들. 올리브유 파스타 등등 유럽의 음식들을 아무렇지 않게 평상시에 먹고 있죠. 올리브유가 몸에 좋다는 것을 알고나서는 올리브유만 먹습니다. 음식을 할 때도 그리고 그냥 아침에 공복에 두 스푼 먹을 때도요. 이탈리아산 올리브유는 마피아들이 장악해서 가짜가 많이 유통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탈리아산은 파스타소스든 올리브유든 올리브절임이든 믿음이 가지 않아서 완전배제합니다. 그래서 스페인산으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리브유나 올리브절임을 구매할 때도 최우선으로 선택하는 사양이 원산지 입니다. 그 다음에 판매량이나 가격입니다. 올리브유를 먹다 보니 자연스럽게 올리브절임에도 관심이 가게 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올리브절임을 요리에 사용하기 보다는 그냥 쌩으로 먹습니다. 밥을 먹을 때 짱아찌를 먹는 것처럼요. 아니면 치킨을 먹을 때 무우 대신에, 피자 먹을 때 피클처럼요. 씹을 때의 식감은 한국의 짱아찌처럼 아삭아삭한 식감이 아니고, 그렇다고 바로 뭉그러지는 식감은 아니고요. 그냥 자연스럽게 부드러운 식감입니다. 나이드신 어르신이나 어린아이들이 먹기에는 딱 좋은 부드럽게 부서지는 식감입니다. 전혀 이빨에 부담가지 않게 씹을 수 있습니다. 처음 먹었을 때는 짠데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함이 베어나옵니다. 그래서 한 알 다 먹을 때 쯤이면 입안 가득 고소함이 가득합니다. 아마도 이 고소함 때문에 자꾸 먹게 되는 것 같아요. 332그램은 금방 먹게 되네요. 4-5번이면 다 먹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같은 브랜드 같은 제품으로 800그래대도 있더라고요 다음에는 대용량으로 주문해 볼려고요. 저는 국물은 거의 버리고 건더기만 먹었습니다. 일단 이런 제품을 처음 먹어보는 분은 구매가 망설여지면 작은 사이즈를 시켜봐서 괜찮으면 그 때 큰 것을 시켜도 될 것 같습니다. 제 입맛에는 맛있는데 다른 사람 입맛에는 다를 수도 있으니깐요. 포장은 뽁뽁이에 싸서 비닐봉지에 싸여져 배송되었습니다. 물론 파손이 되지 않아서 다행이긴한데, 기본적으로 소스나 병제품은 박스로 포장을 해야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물론 뽁뽁이를 두껍게 많이 싼다면 상관은 없지만 만약에라는 게 있으니깐요. 올리브가 잘 자라게 해 준, 해 달 별 바람 산소 물 미생물 곤충 농부님 모두 감사합니다. 수확한 올리브를 올리브절임으로 만들어 주신 스페인 공장직원 분들, 각 물류센터로 완제품을 이동시켜준 스페인과 한국 트럭기사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쿠팡물류센터에서 포장해 주신 분, 피킹해 주신 분, 집 앞까지 파손없이 안전하게 배송해 주신 쿠친님 모두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올리브절임 먹으면서 기분도 좋아지고 몸도 건강해지고 그 힘으로 다시 열심히 하루하루 살아내면서 돈벌어서 또 구매하겠습니다. 재구매의사 당연히 있습니다.

25년 3월까지....

양도많고 6천원이면 나쁘진 않지만..

신맛이 강합니다 굳이 좋게 말해주자면 새콤한맛인데.. 피클대신 먹어도 될 맛 입니다(피클보다 더 심) 고소한맛이 많이 많이 부족해요. 대신 짠맛은 별로 없습니다.
피클대용으로 드실분은 추천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올리브맛 안 좋아합니다.

마다마 올리바 그린올리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제 입맛엔 아직까지 마다마 올리바 그린올리브가 제일낫네요

올리브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냉장고에 꼭 쟁여두고 싶은 맛이에요.

한 알 집어서 먹어보니, 짭조름하면서도 새콤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지더라고요!
과하지 않은 산미 덕분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고,
올리브 본연의 풍미가 잘 살아 있어서 정말 맛있었어요.
올리브가 적당히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워서 씹는 식감도 훌륭했답니다.

씨가 제거된 상태라 먹기가 너무 편리했어요.
바로 꺼내서 샐러드에 넣거나, 치즈와 곁들여 와인 안주로 먹기 딱 좋아요.

간편하게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정말 높더라고요.
집에서 간단하게 스페인 요리 느낌을 내고 싶다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스페인산 올리브절임

쿠팡에서 저렴한 가격에 무료배송까지 해주셔서

정말로 혜자입니다 혜자 캬 캬 캬

쿠팡에서 시키는게 가격적으로나 품질적으로

여러모로 메리트가 충분히 있는거 같네요

좋습니다✔✔

쿠팡에서 시키길 잘한거 같아요

그린 올리브빵 만들어먹었어요
짭짤 고소하니 좋아요.

그냥 먹으면 짠맛이 좀 강한편이거든요
물에 담가뒀다가
빵이나 샐러드 넣어먹으면
딱 좋아요

✔️가성비, 용량 최고!
✔️재구매100%
✔️ 저렴하지만 맛은 최고!

✅가격
일단 가격면에서 최고입니다! 이 용량에 저렴한 금액까지!
오프라인 어느 매장가도 쿠팡이 가격은 가장 저렴했네요
부담없이 자주 사먹을 수 있어요

✅맛
올리브를 여기저기 많이 먹는데용
샌드위치, 치아바타 안에 속재료도 넣구
가끔 술안주로도 최고입니다!

그린 올리브지만 너무 시거나 하지 않고 딱이에요!
다른 비싸고 알 큰 올리브도 사먹어봤지만

비싸고 크다고 해서 다 맛있진 않더라구요
전 고야로 정착합니다! 3번째 재구매에요

올리브 러버로써 다양한 브랜드 먹어봤지만
올리브 특유?의 좀 이상한? 맛이 나는 것도 있는데
이건 가장 대중적이고 일반적인 올리브 맛이라
고민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총평 가성비에 맛좋은 올리브찾는다면?무조건 고야가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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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쇼핑할때 최우선적으로 무조건! 리뷰를 신뢰하여 보는지라
장단점 솔직한 리뷰 남기니 도움되시면 좋겠어요:)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드려용

저는 씨없는 제품만 먹어왔는데 타브랜드들에 비해서 굉장히 짠 편이에요. 단독으로는 도저히 먹을 수 없는ㅜㅜ 반찬으로만 먹고 있는데도 짭니다.. 대용량 사버려서 올리브 먹을땐 파스타에 아예 간을 안하고 먹어요.

라세빌 먹다가 이거한번 사봤는데
1알 입에 넣어보고 겁나 짜서 놀라서 뱉었어요
짠기 빼려고 세번 물갈이 해서 냉장고에 넣어놨어요

블랙올리브는 괜찮은데
그린올리브는 왜케짠가요 ..
ㅡㅡㅡㅡㅡ
세번 물갈이 이틀후 냉장고에서 꺼내서 먹었는데
짰어요.
그래서 물갈이 한번 더 해서 냉장보관했어요.
그리고 다음날
짠기가 절대 빠지지않을것만 같았는데
드디어 짠기가 다 빠졌네요
올리브 넘 좋아해서 맨입에 올리브만 막 집어먹는데ᆢ 앉은자리에서 한통 다먹었네요
ㅡㅡㅡㅡㅡ
오늘보니 크기가 작은거,큰거 섞여있는듯해요~
라세빌은 물갈이하면 기름기가 올리브 겉면에 많이 뭍어서 좀 그런데ᆢ
이건 깨끗하네요~

샐러드 만드는 거로도 좋고 이곳저곳 사용하기 좋은 올리브 입니다. 올리브 특성상 조금 짭짤하긴 한데 물에 한 번 헹궈 먹으면 간이 딱 막 좋아요.
용량이 많아서 양이 많아서 먹기 아주 좋습니다.

술 안주로 매번 먹는 올리브에요~ 다른분들은 좀 짜다고 하는 분도 있는데 술 마실 때 안주로 딱 간이 맞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매번 이 올리브에 치즈를 먹어요~ 몇 번 째 재구매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가격도 착하고 맛도 정말 맛있어요. 이것도 다 먹으면 또 재구매 하려구요~

가격이 정말 저렴하네요.
해외에서 먹었던 그 맛이 생각나서 여기저기서 주문해먹고있는데 다른데보다 짠 편이예요.
사진에서 오른쪽접시예요.
왼쪽은 ㄹ에서 나온건데 역시 가격이 저렴해요.
아주 약간이지만 알이 더 굵은편인거 같아요.

별로 무르진 않고 쫄깃해요.
그 이유가 짜서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데 끝맛에서 특유의 쩐내가 좀 나요.
워낙에 올리브를 좋아해서 조금만 먹을수가 없는데 짜서 물을 엄청 들이키고 있네요... ㅠㅠ

가격대비 양은 많네요.

맨입에 먹기에는 힘들지만 샐러드나 곁들어먹기용으로 추천해봅니다.

맛나다고 샌드위치에 팍팍넣으니 좀 짭짤한 느낑..
역시 뭐든 적당히넣어 먹어야 제맛

맛나요맛나

오히려 배송받기 죄송할정도로
포장을 잘해주셔서 ㅜㅜ

잘먹고 있어요
넘 맛나요^^

짜지않아요
저는 밥먹을때 5섯알씩 먹습니다
꼬옥 드세요!!!

너무좋아욥
맛잇어욥
안녕하세요 로켓 앵무에요
유럽여행 갔을때 올리브를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올리브 먹고 싶어서
김치보다 저는 절임류 피클류를 좋아 해서
고민하다가
선택했어요

올리브 절임은 몸에도 좋으나
많이 짤수 있으니
물에 담궈서 먹으면 좋데요
ㅎㅎ 유럽에서 먹은건 그냥 먹어도 짜진않던뎅
제품마다 다르니
참고 하시구요

올리브 먹고 건강 챙겨 봐요
고기먹을때 같이 먹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오 ㅋㅋ

요즘 올리브에 빠져서 구매했어요~!


이전에 씨앗 있는 올리브 먹었는데
그것보다 알이 작은 편이고 짜요

아무래도 씨앗이 빈 공간까지 소금물?에 절여져서 그런것 같아요
물에 살짝 담궈서 짠기 빼고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짠 것만 빼면 맛은 좋아요~

다이어터로 샐러드를 자주 먹습니다.
지겨울법도 하지만 채소나 고기류를 변화시키면서 식사를 이어갑니다.
여기서 빠지지 않는 핵심은 올리브입니다.
풍미를 더하고 맛을 업그레이드해줘요

올리브 맛있어요 >_<
술안주로도 딱 좋구요 ㅎㅎㅎ
집에 빵위에 케찹뿌리고 올리브 올리고 치즈올리고 !!
피자처럼 먹기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