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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
4.6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붐 나한가 설탕 대체재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제품 설명:
✔️ 오붐 나한가 설탕 대체재는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딱 맞는 제품이에요. 250g의 적당한 용량으로, 일상에서 설탕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천연 대체재랍니다. 나한가 성분이 들어가 있어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어요! 자연에서 온 재료로 만들어져 믿고 사용할 수 있어요.

맛과 향:
✔️ 오붐 나한가는 설탕과 비슷한 달콤한 맛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칼로리가 거의 없어서 다이어트 중인 분들에게도 좋답니다. 달콤한 향이 은은하게 퍼져 음료나 요리에 사용하면 향기까지도 기분 좋게 해줘요. 커피, 차, 디저트 어디에나 잘 어울려요.

성분:
✔️ 이 제품에는 건강에 좋은 성분들이 가득 들어있어요. 나한가는 특히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을 높여주고, 혈당 관리를 도와줘요. 또한 비타민과 미네랄도 풍부해 건강을 더욱 튼튼하게 지켜줍니다.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효능:
✔️ 오붐 나한가는 혈당 상승을 억제하고, 항산화 작용을 통해 노화를 방지해주는 효과가 있어요. 또한 소화 촉진에도 도움을 주어, 음식의 맛을 더욱 살려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일상 속에서 쉽게 건강을 챙길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사용 방법:
✔️ 오붐 나한가는 설탕 대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커피나 차에 설탕 대신 한 스푼 넣어 마시면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고, 요리나 베이킹에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하루 권장량을 넘지 않도록 적절히 사용하면 더욱 좋아요.

활용도:
✔️ 이 설탕 대체재는 다양한 음식과 음료에 사용할 수 있어요. 건강한 디저트를 만들거나, 다이어트 음료를 만들 때 정말 유용하답니다. 특히, 단맛을 좋아하는데 건강을 신경 써야 하는 분들에게 딱이에요.

품질 보증:
✔️ 오붐 나한가는 엄격한 품질 관리 과정을 거쳐 만들어져요. 믿을 수 있는 원료를 사용해 항상 최고의 품질을 유지합니다. 자연의 건강함을 그대로 담아내어, 매일매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크기와 용량:
✔️ 250g의 용량은 적당한 크기로, 일상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가방에 넣어 다니기에도 좋고, 여행 시에도 휴대하기 편리해요. 더 이상 무거운 설탕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어요!

마무리:
✔️ 오붐 나한가 설탕 대체재는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최고의 제품이에요. 설탕 대신 사용하여 혈당 걱정 없이 달콤함을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요리와 음료에 활용할 수 있어요. 예쁜 패키지와 편리한 사용 방법까지 갖추어, 모든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이 제품을 사용하면 일상에서 작은 행복과 건강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5
2024.10.19 23:50
⭐⭐ 내돈내산 솔찍리뷰 입니다!! ⭐⭐


✅ 상품명 : 오품 나한가 1kg
✅ 구매일자 : 45193
✅ 배송일자 : 45194
✅ 사용일 : 11일


나한가 스테비아는 다이어트나 단식을 고려하시는 분들에게 딱인 대안이에요.
제가 실제 사용해보면서 느낀 상품의 특징을 자세히 공유합니다!!

1️⃣ 깔끔한 단맛
나한가 스테비아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그 깔끔한 단맛입니다. 식품첨가물 없이 자연스럽게 달아서,
과일처럼 달콤한 맛을 느끼게 해줍니다. 다른 인공 감미료와는 달리 뒷맛이 씁지 않아서
디저트로 사용하거나 커피나 차에 넣어서 간편하게 당을 대체할 수 있어요.
다른 스테비아 같은경우 디저트에 넣으면 맛이 없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2️⃣ 포장
두 번째로는 나한가 스테비아의 튼튼한 패키지입니다.
상품을 받았을 때 처음 느낀 것은 그 튼튼한 포장이었어요.
손상 없이 안전하게 배송되어 상품의 품질 유지가 잘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퍼백이 기본적으로 있어서 보관이 용의 하고 편합니다!

3️⃣ 1Kg 요량
세 번째로는 많은 용량이 제공된다는 점이에요. 다른 스테비아 제품과 비교해보면,
이 제품은 용량이 훨씬 많아서 긴 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한 번에 많은 양을 구매하면 자주 재구매할 필요가 없어서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4️⃣ 다이어트에 강추
마지막으로, 다이어트를 고려한 분들에게는 이 제품이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나한가 스테비아는 칼로리가 없어, 혈당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점에서 다이어트 중인 분들에게 최적의 선택입니다.
그래서 당을 줄이고 싶지만 달콤한 맛을 포기하고 싶지 않는 사람들에게 이 제품은 정말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종합적으로, 나한가 스테비아는 깔끔한 단맛, 튼튼한 패키지, 많은 용량, 그리고 다이어트를 고려한 분들에게 최적의 선택입니다.
제가 실제로 사용하면서 만족스러운 경험을 한 제품이에요.
편안하게 당을 대체하고 건강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나한가 스테비아에게 완전 추천 합니다ㅣ!!


⭐⭐ 상품평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드립니다!! ⭐⭐
5
2023.10.07 03:09
✨ [제품명]
오붐 나한가 설탕대체 감미료, 250g, 1개

[구매동기]
당 줄이기에 도전하면서 설탕 대체품을 찾다가 몸에도 좋고 칼로리도 낮다는 나한과 감미료를 발견했어요! 특히 자연 유래 감미료라는 점이 건강에 좋을 것 같아 선택했답니다.
아이 요리에도 나한가로 사용합니다!

[제품설명]
나한과 추출물로 만든 천연 감미료예요. 설탕의 150-200배 달달하면서도 칼로리는 거의 제로! 열에도 안정적이라 요리나 베이킹에도 사용할 수 있고, 250g 용량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 [사용후기]
커피나 차에 타서 먹어보니 설탕과는 조금 다른 단맛이 났어요.
처음엔 약간의 뒷맛이 있었지만, 적응하니 괜찮더라구요.
특유의 맛이 덜 느껴져서 더 좋았어요!

[장점]
• 칼로리 부담 없음
• 혈당 조절에 도움
• 적은 양으로도 충분한 단맛
• 요리에도 활용 가능
• 천연 원료 사용
• 경제적인 용량

⚡ [단점]
• 설탕과 다른 맛
• 처음엔 양 조절이 어려움
• 약간의 특유 향이 있음

⭐ [총평]
당 조절이 필요하신 분들께 강추해요!
특히 다이어트 중이거나 당뇨가 걱정되시는 분들께 좋을 것 같아요. 처음엔 맛이 낯설 수 있지만, 건강을 위한 현명한 선택이 될 거예요✨

️ #나한가감미료 #당류대체 #다이어트 #당조절 #건강템 #설탕대체

[구매 꿀팁]
처음 사용하실 때는 아주 적은 양부터 시작하세요!
설탕보다 단맛이 훨씬 강해서 과하게 넣으면 너무 달 수 있어요.
습기에 약하니 밀폐용기에 보관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5
2024.12.15 00:20
당질 제한 식단으로 인해 설탕 대체품을 찾아다녔어요.
스테비아는 제 경우 한국 식단에 맞지 않아서 패스했구요.
알룰로스 역시 음식하기에 올리고당 대체로 좋긴했으나 당제한이 나한과보다는 덜 한 것 같아서 나한과로 사보았습니다.

사진과 같이 식단 제한은 하되 음식은 먹어야 된다 주의다보니 다양한 요리를 시도했구요.

바베큐와 소불고기 볶음요리등 설탕이 빠질 수 없는 요리들을 시도했는데 입맛 까다로운 아이들이 잘 먹었습니다.

설탕이 아니어도 맛이 풍부하구요.
설탕과 가장 흡사한 단맛이 맞는것 같습니다.

딱히 변비나 이상 반응은 저에게는 없었습니다.

다시 구매할것 같아요.
5
2024.11.18 13:08
오붐 나한가, 1kg, 1개

구매 일자 : 2023년 08월 19일
도착 일자 : 2023년 08월 20일

최근 할머니께서 당 수치가 높게 오르시는 경우가 있어,
설탕 대신 대체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하려고 검색을 하다가 나한가라는 제품이 있구나하고,
바로 쿠팡으로 검색을 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우선, 맛은 설탕과 비교했을 시, 흠.. 단맛의 느낌은 조금 다릅니다.
근데 단맛을 낼 수 있다고 하면,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할머니 드시는 제품에만 나한가를 사용할 생각이기 떄문에 크게 불편한 건 없을 것 같습니다.

저희 할머니한테는 말씀안드리고, 설탕 대신 이 제품으로 넣고 음식을 해서 드리는데,
맛의 차이를 모를 정도로 단맛을 내는 것 같습니다.
말씀 드려도 그냥 드시겠다고 하시겠지만, 그래도 거부하실 수 있기 때문에, 말씀 안드리고 바꿔서 드렸습니다.

우선 나한가 제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1. 비타민 C, E의 함류가 되어 있고,
2. 아미노산도 함유가 되어있다고 합니다.
3. 사용 방법이 간단합니다.
설탕과 동일한 양으로 음식에 첨가하면 됩니다.
설탕이 한스푼 필요한 요리다, 그럼 오붐 나한가도 설탕과 동일하게 1스푼 넣으시면 됩니다.

다 좋은데, 마지막으로 한가지 걸리는 부분이라면,
이 나한가는
중국 계림지역에서만 자라는 나한과라는 열매를 추출해서 만드는데, 원산지가 중국 밖에 안된다고하는 부분

솔직히 방송에서 중국에서 만드는 제품들에 대해서 너무 좋지 않은 이미지가 있다보니,
이 부분이 조금 걸리기는 했습니다.

이 부분외에는 나쁜 건 없는 것 같습니다.
4
2023.08.21 07:36
안녕하세요 현재 식단 관리를 하면서 초코크림 빵이 너무 먹고 싶어서 설탕 대체 할 만한게 없나 해서 직접 만들어 먹자고 해서 수많은 시행 착오 끝에 크림 베이스를 그릭요거트로, 초코맛을 허쉬의 무가당 코코아 파우더로, 설탕 대신 이 나한과 분말을 대체 해서 만들어봤어요 ㅋㅋㅋ

이 조합이 은근히 맛있어서 자주 해먹었다가 평소 먹던 대체당이 다 떨어져 쿠팡으로 이번에 재주문 하였어요

맛은 설탕이 첨가 되어있지 않아 100프로 같다고 할 순 없지만 97프로 같다고 볼 수 있어요

아마 에리스리톨이랑 나한과를 비율적으로 섞어서 최대한 설탕과 비슷한 단맛을 냇을겁니다

솔직히 칼로리도 없고 혈당 반응을 일으키지 않으니 설탕 먹을빠엔 이 나한과 대체당을 먹는게 낫겠죠 ㅎㅎ

요거트에 코코아 파우더 넣고 대체당 넣고 하니깐 초코크림이 만들어 지면서 매우 꾸덕해지고 빵 속을 다 파낸다음에 크림을 넣어서 먹으니 달달구리 하면서 너무 맛있습니다 ㅎㅎㅎㅎ

평소에 초코빵을 좋아하신다면 건강하게 설탕 대신 나한과 분말을 써보시면 어떨까요?

설탕 퍼 붓는것보다 나한과 퍼붓는게 죄책감이 덜하고 살도 안찌니 매우 좋다고 생각해요

저는 다 먹으면 재구매 의사가 꼭 있습니다!!

1키로라 언제 다 먹을진 모르겠지만요 ㅎ

부담없이 쓸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5
2024.04.19 08:46
#내돈내산 #영혼에서 우러나오는 #팩트리뷰


.
예전만큼 체중관리도 어렵고 건강을 생각할 나이가 된 아재로서
설탕의 칼로리만큼은 어떻게 좀 안될까싶어
선택한 설탕대체 상품이라고 보면 됩니다



팩트#1
업로드 영상처럼 입자가 고와서 부을 때 사르르 연기까지
그래서 일반 설탕보다 빨리 녹음


팩트#2
다른 설탕대체품은 가끔 쓴맛이 있다고 하는데
이놈은 설탕보다 오히려 기분좋은 단맛을 느끼게 함


팩트#3
일반 설탕에 비해 가격은 상당히 높음주의
그러나 직장 브레끼룸에 보스가 마시는 커피에 쓰라며
0칼로리 설탕이라며 당신의 건강이 곧 나의 건강이라며
알랑방구 끼기엔 아깝지 않은 가격


팩트#4
일반 설탕보다 적은 양으로도 충분한 단맛
비싸지만 사용양이 적으니 상대적으로 가격상쇄효과


팩트#5
살때는 가격때매 바로사지 못하고 며칠을 망설이지만
사고나면 젤 마니 찾고 잘쓰는 것 중에 하나임


팩트#6
아들이 아침저녁으로 먹는 한약맛이 쉣 인데
일반설탕을 퍼부을 때마다 걱정되는 어린이의 건강을
어느정도 해결해주는 심리적인 안정
물론 평소 아아 1리터든 물병에 매일 조금씩 타주면
맛은 기막힙니다
소소한 것들에서 여유를 찾는다면
머 그리 아까운 돈은 아닌 거 같습니다



이상 아재의 일상에서 팩트만 골라 사사삭 리뷰였습니다.


.
5
2023.12.01 07:23
기존에 알룰로스를 사용하고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원재료를 보니 알룰로스와 나한과가 같이 함유되 있어 알룰로스보단 조금 저렴하기도 하고 설탕과 가장 유사한 단맛이라하여 구입해봤습니다

저는 주로 베이킹할때 사용했었는데 이번에 베이킹하며 사용해보니 맛이 조금 전 과 이상?하여 원재료를 보니 에리스리톨90%에 나한과10%(에리스톨92% 나한과8%) 였습니다

기존 알룰로스를 구매했던 이유도 스테비아 제품이 특유맛이 난다는 평이 있어서 구매하였던건데 이 나한가 제품에도 스테비아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에리스톨이 90%이상 함유되어 있어 특유맛이 납니다

그 특유맛을 설명하자면 자일리톨껌 씹으면 특유의 화한맛? 같은맛의 단맛이 느껴지는데 이게 그럽니다

그래서 제빵은 아무래도 일반 음식보다 설탕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그 특유 화한맛이 너무 잘 느껴져서 제 입맛에는 너무 별로라 계속 먹기 힘들어 결국 만든건 다 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검정콩죽을 만들어 제품을 죽에 제빵에 넣는 양보다는 훨씬 소량으로 첨가해서 그런지 그 특유맛이 덜 나는듯해 그나마 괜찮게 먹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먹어본 결과 일반음식에 소량 사용에는 문제 없을듯 하나 많은양을 사용할 음식이나 제빵시에는 생각해볼 제품입니다

기존에 알룰로스가 음식맛을 해치지않고 잘 사용해온터라
개인적으로는 다시는 구매 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꼼꼼히 살펴보지 않은 제탓도 있지만 에리스톨 함량이
90% 이상 인걸 알았다면 처음부터 구매하지 않았을겁니다
나한과 다량이 아닌 스테비아처럼 에리스톨 다량함유 제품입니다

☆ 원재료함량을 자세히 보시면 나한과는 2%만 들어간 제품입니다
제품명을 에리스톨이라고 해도 될만큼 그냥 에리스톨 입니다

추가로 아인슈패너를 만들어서 마셔봤는데 생크림에서도 섞어마신 커피에서도 그 특유 화한맛이 납니다.....
2
2024.03.18 17:41
오붐 나한가,
설탕 대체제로 구매하긴 했는데
당조절을 할 필요가 있고
이런 설탕 대체제를 사용한다고 해서 설탕을 끊을 수 없으므로
조심스럽게 사용해야 하다고 봅니다.
3
2024.11.23 11:22
집에서 설탕을 사용하지 않아요 솔직히 설탕 쓸 일이 없어요~
나한가도 인스타에서 보고 주문했는데 불고기나 조림 할때 조금씩 쓰고 있어요~ 아무래도 설탕보다는 나을거라 생각하고 사용하지만 많이 쓰지는 않는게 좋을거 같아요
5
2024.11.21 12:46
스플렌다를 먹다가 대체당 특유의 맛이 적은 제품을 찾아 구매했습니다.
주문하면서도 에리스리톨 함량이 높아 반신반의하기는 했는데 역시나 그냥 에리스리톨 맛이랑 별반 다를 바 없어요.

칼로리가 없다는 점에 만족하고 사용하기는 하지만 왠지 부족한 단맛과 특유의 씁쓸한 뒷맛에 또 다른 제품을 찾아 헤매이게 생겼습니다.

지긋지긋한 다이어트 덕분에 요즘 고생입니다.

스테비아도 에리스리톨도, 몽크프룻도 아니라니..

그런데 나한과라기보다는 에리스리톨이라고 해야 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순수 에리스리톨이 90%가 넘고 나한과 추출물 함량에도 90%가 넘는 에리스리톨이 포함되어 있으니 얼추 99% 에리스리톨에 1% 나한과가 포함된 거..

혹시나 하고 다른 제품도 봤는데 비슷한 함량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건가 포기는 하지만 해당 함량 제품들을 나한과라고 판매하는 건 좀 아닌 듯 해요.

아무튼 제로 칼로리 슈거라는 점이 아니면 먹을 일이 없겠어요.

당분간은 대체당으로 적당히 맛을 포기할 예정이기에 조금 더 입에 맞는 제품을 얼른 찾고 싶습니다.

많이 달지 않아요.

코코아 타는데도 한 스푼씩 푹푹 퍼 넣어야 해요.

1g 씩 포장된 스플렌다를 사용했던 터라 헤프다는 생각이 듭니다.

곤약 젤리에서 나는 단맛 뒤의 씁쓸하고 맹한 뒷 맛이 나요.
4
2021.02.19 11:00
커피를 많이 마시기에
항상 걱정되는 것이 당 독소 입니다.

각종 건강 프로에서 단골로 나오는 당독소 이야기가
남 이야기가 아님을 알고
다른 당대체식품을 찾았지만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스테비아 에리스리톨도 별로 단맛을 잘 느끼지
못했고 그래서 찾은것이 나한가
(에리스리톨 90% + 나한가 10%)입니다.
0 Kcal 입니다.

가장 설탕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설탕과 비교하면 맛의 미묘한 차이는 있습니다.

다른 대체당과는 확연히 차이가 나더군요.
제법 사용하다가 후기를 남깁니다.

대체당을 찾으신다면 추천합니다.
5
2023.10.05 13:57
대체 당으로 스테비아를 쓰고 있었는데 스테비아의 상쾌하고 청량한 맛을 견디지를 못하겠더라고요ㅠㅠ 뜨거운 요리라던가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간 생채, 양파절임 등등 반찬류를 만들 땐 맛이 묻혀서 괜찮은데 푸딩이나 쿠키, 빵같은 디저트는 안돼요.. 맛을 아예 해쳐버립니다.. 미묘하게 쓴맛이 올라와서 개빡쳐서 만든 음식을 전부 버리는 불상사가 몇번 생기고는 스테비아는 오직 반찬류에만 쓰고 있어요.. 스트레스 받던중에 고민하다 나한가를 한번 시켜봤는데 간식류를 만들기엔 나한가가 괜찮은것 같아요 오자마자 밀크티를 만들어봤는데 스테비아로 만들면 리스테린 끝맛+쓴맛= 환장의 콜라보였는데 나한가는 설탕과 맛이 비슷해서인지 감미료 특유의 텅..빈 공허한 단맛이 확실히 좀 덜 나요!! 설탕의 단맛을 따라 갈 수는 없고 가격도 설탕에 비해 오지게 비싸지만 그래도 당에 대한 걱정을 좀 덜고싶다면 한번 구매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저는 다 먹으면 또 살것 같습니다 $_$ ps.일키로 사길 잘한듯..
5
2020.05.29 22:20
설탕 대신 써요
음식 할때도 커피 탈때도 넣어요
설탕 대신이라 어떨까 걱정 하시나요??
걱정 마세요 설탕과 단맛이 아주 똑같아요
당도도 똑같아요
특이한 맛이 날까 걱정이신가요?
걱정하지 마세요
아무런 맛이 없어요
그래서 음식할때 넣어도 음식맛을 해치지않아요 걱정말고 써 보세요
내돈내산 입니다 너무 좋아서 칭찬을 안할수가 없어요~
5
2025.03.22 15:32
설탕커피 좋아해서 하루 1리터 이상 마시는데 얘 없었으면 진작 당뇨 걸렸을거에요....
커피에 넣어먹긴 이게 제일 무난해요
5
2025.03.28 17:16
근데 받고 보니 중국산이라 찜찜~
다른건 생각 할 겨를이 없음ㅡ
4
2025.03.22 11:16
처음에는 설탕보다 입자가 약간 굵고 뭘 찍어먹어도(ex. 대추방울토마토) 단맛이 음식이랑 따로 놀아서 거슬렸는데 이제는 그냥 설탕 같아요 음식이랑 잘 어울리는 맛은 덜하지만 확실히 이 대체제랑 음식 따로 먹으면 단맛이 확 빠지긴 합니다!ㅠㅠ 그만큼 제가 단맛에 익숙해졌다는 거겠지만 이 대체제가 그 익숙한 단맛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단 반증이겠죠 솔직히 단맛 나는 주제에 칼로리가 아예 없을 거라는 생각은 아직 안 하고 있고 못믿겠어요 뭐 이러나 저러나 당없이는 못사는 저라서 한달동안 꾸준히 먹다 보면 몸이 알려줄 거라고 믿습니다ㅎㅎ

사실 나한과가 몇%니 이름만 나한'가'니 섬세하게 리뷰해주시는 리뷰어분들도 많이 계시는데 저는 그저 저칼로리면 되는 궁극의 다이어터라서 살빠지면 그냥 사러 올 겁니당,,, 저도 살짝 찾아봤지만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들어가진 않던데 다만 건강한 성분까지 잡고 싶으신 분들은 이 리뷰 무시하시고 다른 당 찾아보세용ㅜㅜ!
5
2020.07.23 20:35
입자는 맛소금 크기이고

맛은 단맛이 있는데 이온음료처럼 뭔가 밍밍한 단맛?!

다이어트 중 단맛이 당겨서 찾아보다 구매했는데

가격은 많이 비싼 느낌이고 효능은 그닥 그냥 맘의 위로!?

당뇨있으시거나 혈당관리가 아니라 저같은 경우라면

제대로 된 단맛 조금 먹고 운동을 더하는게 좋을 듯한 맛이에요
3
2020.08.06 21:06
건강검진 후 병원에서 체중관리하라는 남편을 위해
설탕 대신 할 수 있는 것을 이것 저것 사봤는데
요 나한가만 좋아함
솔직히 8프로 첨가이고 나머지는 에리스리톨인데
끝맛에 쓴 맛이 따라오지않아 거부감이 없다함
알룰로스는 액상만 먹고 가루는 싫어해서 찾다가
정착하게 됨
설탕보다 비싸지만 당섭취를 줄여야하니 꾸준히 삼
몇번째 구매인지 이젠 세기도 힘들정도로 계속 사고있음
5
2024.12.28 11:24
시중 스테비아 설탕은 특유의 박하향으로 맛이 조금 거슬릴때가 있는데요. 그래서 지인 추천으로 나한가를 처음 접하고는 완전히 갈아탔어요! 일단 스테비아 설탕처럼 제로 칼로리에 맛은 설탕과 유사합니다. 특유의 박하향도 없구요! 단지 설탕보다 양을 조금 더 많이 쓰게 되기는 합니다ㅠ 나한가는 많이 먹어도 스테비아 설탕보다 배가 아프다거나 그런점은 확실히 덜한 편이에요! 2년째 사용중이니 믿어보셔요ㅎ ㅎ
5
2021.11.16 13:46
고냥 설탕이랑 비슷한 느낌이에요 다른점은 냄새를 맡으면 코가 써요 먹는데는 문제없어용
5
2025.02.01 15:47
원래 라칸토꺼 먹었다가 해외배송 줄여보려고 국내제품 찾느라 처음 샀거든요. 근데 라칸토거는 비율은 모르고 여튼 에리스리톨 섞여있긴 했었는데... 이거는 비율이 적혀있다보니 아 이거 몽크푸르트라고 할 수 있나 싶어서 ㅋㅋㅋㅋㅋ 좀 그랬는데 한봉지 쓰고나니까 또 생각나네요. 주로 차갑게 차 타먹거나 밀크티해먹을 때 은은한 단맛 넣으려고 조금씩 썼고, 어머님이 요리할때 쓰셨는데 아무 불만 없이 다 잘 먹은 것 같습니다. 저는 스테비아는 별로라서 이 정도면 국내 설탕 대체제중엔 제일 괜찮은 편 아닌가 싶어요.
4
2021.05.27 00:34
내가 먹어보고 괜찮은듯 하여
엄마도 사서 보내드렸습니다
일반인도 당뇨인들도 모두모두 건강을
챙겨야 하니 설탕보다 몸에 좋은 것을
드셔야 하지요
당도는 일반 설탕만큼 달아요
맛도 특별히 모난데 없이 모든 반찬
커피에 잘 어울립니다
특별한 향도 없어요
당도도 설탕보다 더 달면 달았지
빠지지 않습니다
5
2024.11.20 22:47
맛이 자연스럽고 향이나 제형이 이질스럽지 않습니다
단맛이 설탕과 동일해요
다른 감미료보다 더 안전하다니 계속 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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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2 12:49
설탕보다 단듯하고 스테비아처럼 허브향이 덜해 좋긴한데 넘 비싸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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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14:44
당뇨환자라 당분이 있는 음식을 좋아합니다 대체당으로 좋은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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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5 20:18
설탕 대신 건강하게 먹으려고 나한가만 구매해서 먹습니다.
원래는 코코넛 슈가나 사탕수수 비정제 원당을 구매해서 요리의 단맛을 냈는데 알고보니 두개 모두 설탕이나 마찬가지였어요..
그래서 알아 본 결과 나한가가 제일 괜찮아서 나한가로만 요리한답니다. 가루만 먹었을 땐 달면서 쌉싸름한 맛이 나 이걸 어떻게 요리에 넣어먹지..? 했는데 전혀 걱정하지 마세요.
요리에 넣어도 똑같은 설탕 단맛으로 맛있는 요리가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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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18:14
남편이 설탕과 액상과당을 줄여야해서 대체당을 이것저것 사보다가 정착했어요
다른 것들은 특유의 향이 있다면서 싫어하더니
이 제품은 진짜 설탕 같다며 좋아하더라구요
설탕보단 몇배 비싸지만 집밥에 설탕이 왕창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서너달에 한개씩 사니 부담없이 계속 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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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0 18:41
저는 임신했을때 임당이였어요(임신성당뇨)
아이낳고도 수치가 이상하고 유전적인것도있고요ㅠ
설탕을 우선적으로 바꿔보자하고 알아보던중
스테비아는 쓰다고해서 패쓰
이제품은 가열해도 그맛 그대로라고해서 구입했어요 ㅎㅎ
설탕보다 좀 더 단느낌~?
인위적인맛은 아니였어요 ㅎㅎ
맛도 해치지않고요 ㅎㅎ설탕이랑 별다른거 정말 못느꼈어요!
휘뚜루마뚜루 잘 쓰고있어요
다만..가격이 좀 쎄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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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11:30
나한가는 솔직히 조금 들었지만 쓸만해서 작은거 사보고 큰거 또 샀습니다!
베이킹 할때 쓰기 좋아요! 입자는 설탕보다 크고 잘 안녹는듯하지만
결과물은 이상없어서 만족스러워요

이것도 화한 단맛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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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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