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찌개나 국을 끓일때 꼭 멸치육수를 바로 내서 끓였습니다 그런데 요새 간편하게 육수를 농축시킨 링제품이나 팩제품이 많이 나오는걸 봤지만 멸치 사놓은것도 있고 얼마나 맛있겠어?라고 생각하고 살 생각도 안했습니다

그러다가 친정 식구들과 여행을 가서 언니가 가져온 코인육수를 사용해보고 맛도 괜찮고 호기심에 골드박스에 가성비 좋은제품이 나와서 곰곰 한알 육수를 구매했습니다

오늘 김치 찌개를 스팸넣고 돼지고기 넣고 두부넣고 간단하게 끓이려고 육수를 사용해 봤습니다 스팸이나 돼지고기에 양념을해서 두개만 넣고 다시마 한쪽만넣고 따로 끓이다가 전골냄비 섞어서 넣어 끓였습니다

평소에 이렇게 끓이면 국간장에 혼다시 약간 넣어서 간을 맞췄는데 곰곰육수를 사용하니 간을 더 맞출 필요없이 너무 맛있습니다

이렇게 맛있다구요? 왜 이제까지 고집부리고 비싼 멸치 사서 다듬어서 볶아서 육수를 냈을까요

이제부터 계속 구매할 생각입니다

유통기한27년2월 27일까지고 고온다습한곳을 피하고 서늘한곳에 보관하라고 합니다 저는 냉장 보관했습니다

구매 이유 :)

국이나 찌개 요리를 할 때 다시마와 멸치를 넣고 육수 끓여서 하는 편인데
매번 번거롭더라고요.
그러다 지인이 추천해줘서 한알 육수를 넣고 끓였는데
힘들게 육수 끓일 필요가 없더라고요.
기존에 먹던 한알 육수가 이번에 다 떨어져서 재 구매했습니다.

곰곰 한알육수는 국산 멸치의 깊고 시원한 풍미가 한알에 담겨
끓는 물 3분만에 진하게 우러나는 명품 육수입니다.

한알 육수를 알기 전 다시마와 멸치로 육수를 냈었는데,
재료 보관도 그렇고 멸치 똥도 제거해야하고..
육수내고 건져내고 이런게 불편했는데
그런게 한알 육수 한알로 해결이 되어 너무 편리하고
이걸 넣고 국이나 찌개를 끓이면
더 맛있어요.

250ml~300ml의 물을 냄비에 담아줍니다.
(물 1L 기준 3~4알, 기호에 따라 조절)
한알 육수 1알을 넣고 충분히 풀어지도록 약 3분간 끓여주면 육수준비 끝.

한알에 1~2인분, 두알에 3~4인분 요리가 가능. 취향에 맞게 조절가능하며
처음부터 물과 함께 끓여주시면 더욱 깊은 풍미가 난다고해요.
맛은 국산 멸치를 사용하여 깊고 진한 풍미의 시원한 감칠맛.

국물요리에는 무조건 한알 육수를 넣어 요리하는데
이걸 넣고 떡만두국 끓이면 우리 아이가 엄지척을 해줍니다.ㅎ
한알 육수 사용하고부터는 다시O가루를 넣지 않아도 감칠맛이 나서
애용하고 있어요.
또 떨어지면 재구매의향 있습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맑은국에 진심인 사람입니다.
배추국,시금치국,콩나물국,감자국 너무너무 사랑해요ㅋㅋ
배추국 한냄비 끓여서 일주일 내내 먹을정도로 애정해요

요런 맑은국들이 따로 우러나는게 없으니 밑국물 베이스가 참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시간날때면 육수주머니에 멸치,디포리,다시마,보리새우 넣어서 냉동실에 보관하고 썼었는데 주방계의혁명 한알육수가 나와서 너무 좋은거있죠ㅋㅋ

이것저것 많이도 써봤지만 가성비에 맛에 따졌을때 곰곰 한알육수가 최고더라구요!

벌써 몇번째 구매인지ㅋㅋ주변에도 좋다고 추천하고 시골에 계신 엄마에게도 힘들게 육수 끓이지 말고 써 보시라고 보내드렸어요

끼니를 먹어야겠다 싶을땐 일단 냄비에 한알육수 1~2개 넣고 시작합니다ㅋㅋ

오늘은 냉장고에 감자뿐이여서 감자국을 끓였는데 냄비에 한알육수 넣고 끓는동안 감자를 썰었는데 그 사이 물이 팔팔끓어 벌써부터 맛있는 냄새가 나네요ㅋㅋㅋ

그 외에도 콩나물국,황태해장국,시금치된장국 심지어 김치 담을때도 갈아서 넣으면 훨씬 시원하단얘기!

앞으로도 쭉 사용할것 같습니다!

재 구매의사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오늘도 저의 쿠팡 리뷰와 함게 알뜰한 소비 되시길 바랍니다~

▶ 구매 동기 : 그동안 다른 브랜드 제품을 먹었었는데 다른 회사 제품 맛이 궁금하여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 구매 후기 : 제품에 이상은 없었지만 플라스틱 통인데 뽁뽁이 없이 그냥 쿠팡 봉투에 담겨 와서 좀 아쉬웠습니다. 통에 3g 코인이 70개 들어 있었구요, 비타민 처럼 뚜껑을 여니 구겨진 비닐이 입구에 들어 있었습니다. 전체코인 양보다 통에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 코인이 흔들리거나 부딛혀서 깨지는 걸 방지하려는 것 같았습니다. 어릴 때 비타민 통 안에 솜이 들어 있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통에 들어 있기 때문에 보관하기가 용이하고 꺼내서 바로바로 쓸 수 있어서 개별 포장 되어 있는 다름 제품 대비 쓰레기도 덜 나오고 좋은 것 같습니다. 유통 기한은 2026.07.11까지 입니다.
코인은 겉면이 맨들맨들하고 가까이 맡아 보았을 때 해물맛 냄새가 약하게 납니다. 뜨거운 물에 넣어봤는데 넣자마자 약하게 뽀글 뽀글 기포가 올라오면서 서서히 녹는 게 보이더라구요. 다 녹은 후 맛을 봤는데 오뎅탕 국물 맛이 느껴졌습니다. 코인 한 개가 3g 이라 4인 가족 국이나 찌개에는 3~4개 정도 넣어야 감칠 맛이 느껴질 것 같습니다.

♣ 총평 : 아직 요리에 넣어서 먹어보기 전이라 정확한 맛을 알기 어렵지만 해물 맛 냄새도 좋고 물에 도 잘 녹아서 현재로선 재구매 할 것 같습니다.

♣ 제 솔직한 후기가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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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 한알육수는 제가 n번째 재구매하고 있는 최애 육수템입니다!
이제는 국 끓일 때 이거 없으면 안 될 정도로 없으면 허전한 맛이에요 ㅎㅎ
심지어 청국장에도 한알육수를 넣어 끓일 정도로 우리집 요리의 필수템이 되었습니다.

어디에나 찰떡궁합
곰곰 한알육수가 없으면 국의 감칠맛이 확 떨어져서 맛이 없더라구요 ㅠ
한알만 툭 넣으면 깊은 맛이 확 살아나고, 맛내기 귀찮을 때도 간편하게 완성도 높은 국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미역국, 된장국, 청국장, 찌개 등 모든 국물요리에 베이스로 활용하기 너무 좋습니다!
가끔은 고기 베이스 국물에 멸치베이스 한알육수를 넣기도 하는데, 이상하게도 그 조화가 또 맛있어요.ㅎㅎ
고기국에 멸치 베이스라니 안 어울릴 것 같지만 의외로 감칠맛도 나도 괜찮더라구요 ㅎㅎ

한알씩 딱 맞춰진 용량 덕분에 계량 없이 국 끓일 때나 찌개 간 맞출 때 너무 편리합니다.
250 - 300ml에 한알만 넣으면 맛이 딱 완성되니 요리 초보자에게도 강력 추천 드립니당 ^^
그리고 시간 없을 때도 빠르게 국물 요리를 만들 수 있어 너무 유용합니다.
감칠맛은 물론이고 깊은 맛까지 더해져서 따로 멸치, 다시마, 버섯 등 육수 재료를 끓일 필요가 없어 너무 편해요 .


지난번에는 개별 포장된 제품을 사용했었는데, ㅠ이번에 통에 개봉된 상태로 들어 있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부피가 작아져서 수납이 용이하고 통에서 바로꺼내 사용하기도 편리하고, 개별 포장보다 쓰레기도 덜 나와서 환경 보호에도 도움이 됩니다. 한알씩 똑 떨어지게 손에 묻지도 않고 사용할 수 있어 너무 편해요!

우리집 필수템
곰곰 한알육수는 이제 우리집에서 빠질 수 없는 기본템입니다.
국물 요리뿐만 아니라 볶음 요리에도 베이스로 사용하면 깊은 맛이 더해져서 아이들도 남편도 맛있다고 잘 먹어서 좋네요 ^^

총평
감칠맛과 깊은 맛이 완벽한 만능 육수
한알씩 포장되어 계량 없이 사용 가능
국, 찌개, 청국장, 볶음요리 등 모든 요리에 찰떡
통 포장으로 부피 작고 쓰레기 절약
70입 대용량이라 오래 쓰면서도 가성비 최고

바쁜 아침 시간, 빠르게 국물 요리를 하고 싶은 분
감칠맛 나는 국물을 원하지만 육수 내기 귀찮은 분
요리 초보자도 실패 없이 맛내기 하고 싶은 분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만능 육수를 찾는 분
주방 공간 절약하면서 보관도 간편한 육수템을 원하는 분들깨 추천드려요 ^^

맛있는 국물 요리를 간편하게 만들고 싶다면 강력 추천드립니다!

평상시에 집에서 식재료를 사서 홈쿡을 자주 하는편인데
생각보다 요리를 하는
과정에서 간을 맞추는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항상 조금 싱겁거나 조금
짜거나 2프로 아쉬운 경향이 .있어서 요즘은 이렇게 간편하게[ 육수가 알 형태로
나와 따로 국물의 간을 맞추지 않도록

간편하게 나오는걸 이제 안 1인은 "곰곰 한알육수"를 구매했어요
세상 너무 좋아요...!!

곰곰 한알 육수는 한통에 70정이 들어 있고 알 형태로 되어있어 티백처럼 따로 버리지 않아도 되기에 너무 간편하답니다

소비기한도 길어서 너무 좋죠!!


곰곰 한알 육수는 간편하게
냄비에 한알로 끓는 물에 3분이면 조리가 가능해서 요리 초보도 가능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번거로운 재료 구매 및 손질, 가늠하기 어려운 양 조절,
식재료, 조리도구 뒷정리,
길어지는 조리시간, 조리 후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 등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으신
분에게 정말 좋은 제품이랍니다

제품이 상하거나 깨지지 않도록 꼼꼼한 포장이 되어있고 걱정은
NO NO!!

그리고 간 맞추는 식재료를
하나 하나 살려면 전부 다 돈인데 곰곰 한알 육수 코인 형태로 되어있어 개인적으로 훨씬
저렴하고 가성비가

좋은거 같아서 앞으로도 자주
이용 예정이랍니다

국내산 멸치와 감칠맛을
더하는 각종 원료의 밸런스로
깊고 진한 풍미와 시원한 맛은 높이고 비린맛을 잡앗답니다

국, 찌개, 전골, 볶음, 탕, 국수 등 간편 요리부터 화려한 음식까지 다양한 요리에 모두 사용이
가능해 요리에 자신감을
북돋아주는 곰곰 한알육수 최고

요리 초보가 손쉽게 가능한
"곰곰 한알육수" (1)
캠핑, 낚시, 여행, 야외활동에 안성맞춤이고 휴대와 보관이
간편한 타정 형태

완전관리인증 HACPP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증을 받아 믿고 먹을 수 있는 곰곰 한알육수!

조리 방법:

물 250ml-300ml의 물을
냄비에 담아줍니다

곰곰 한알 육수 1알을 넣고
제품이 충분히 풀어지도록
약 3분간 끓여줍니다

육수가 완성되면 레시피에
맞게 다른 식자재를 더해
요리를 완성합니다

뜨거운물에는 코인이 금방
금방 녹아서 3분안에 코인이 사라지는거 같았어요

녹는동안 그 사이에 저는
오뎅탕을 만들기위해 양파, 팽이버섯, 어묵을 씻고 식자재를 다듬고 끓는 육수에 넣어줍니다

점점 늘고있는 나의 요리실력
너무 뿌듯하네요

어묵을 투하하고 오뎅탕에
두부를 넣는걸 좋아해서
두부도 같이 넣어주면 더 담백한맛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한알이면 김치찌개, 된장찌개, 만두국, 떡국, 제육볶음, 닭볶음탕, 오징어볶음, 해물탕, 죽, 계란찜, 떡볶이, 잔치국수,스파게티,
수제비 등

어떤 요리든 뚝딱 가능해서
요리 고수로 탄생이 된답니다

이렇게 곰곰 한알육수로
탄생하는 고급진 오뎅탕이시요

간단한 먹을 요리가 필요한
혼밥러, 아이들 챙기느라
바쁜 주부, 홈파티 준비,
집밥이 그리운 자취생, 직장인, 어린이 등

곰곰 한알육수 적극 추천드려요

뭐든지 맛있게만드는 요리장인이
될듯요^^

코인 육수를 사용하다보니 이것만큼 편하고 쉽고 맛있게 육수맛을 내는게
어디있을까싶어요
제일 큰 장점은 빠른시간에 편하게 육수맛을 볼수있다는거죠
사용하던 코인 육수가 바닥을 보여 어떤 제품을 사볼까 하다가
이 제품으로 선택했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곰곰 한알육수로 한개당 3g의 용량으로 70입
총 210g 입니다

형태는 동그란 모양의 고체로 통안에 들어있어 비닐팩에 들어있는 상품들보다
보관도 용이하고 사용하기 편하답니다
곰곰 한알육수는 국산 멸치의 깊고 시원한 풍미가 한알에 담겨
끓는물 3분이면 진하게 육수가 우러나와요

원료의 적절한 배합으로 국산멸치와 감칠맛을 더하는 각종 원료의
밸런스로 깊고 진한 풍미와 시원한 맛은 더하고 비린맛은 잡았습니다
예전에 찌개나 국이라도끓일라면 다시마,멸치는 기본으로 넣어주고
여기에 더해 표고버섯이나 무 등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육수에 쓰일 재료를 넣고
한참 끓여내고 우려냈었는데 이젠 한알육수 하나면 요리가 거의 마무리에 달하죠

물론 정성으로 끓인 육수를 어느것과 비교하겠어요
그만큼 시간도 걸리고 여유가 없는 워킹맘들에겐 너무나 큰 도움이고 신세계죠
특히 요리를 어려워하거나 입문한 요린이들, 자취생,캠핑족,
육아주부,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에겐 큰 만족감을 주는 주방의 필수템인것같아요

비린맛 전혀 없고 감칠맛만 쏘~옥
면류나 국류 찌개 볶음류 등등
여기에 뭐든 어떤 요리를 해도 근사한 식탁이 차려질겁니다
이젠 저희 친정엄마가 더 좋아하시는 곰곰 한알 육수
저도 요리에 자신이 점점 생긴답니다~

국물 요리의 필수템! 곰곰 한알육수 후기
요리를 자주 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육수 내기 귀찮다…"라는 생각을 하셨을 거예요.
저도 그런 사람 중 하나인데요. 그래서 구매하게 된 게 바로 곰곰 한알육수 3g짜리 70입 제품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국물 요리의 게임 체인저! 진심으로 편하고 맛있어요.

✅ 간편함 최고!
– 3g 개별 포장으로 되어 있어서 한 알씩 톡! 던져 넣기만 하면 끝!
– 물이 끓는 동안 육수 내는 번거로움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해서, 아침 국 준비할 때도 시간 절약 짱입니다.
– 뚜껑 돌리고 덜고 계량할 필요 없이 한 알 넣으면 되니 요리 초보도 쉽게 쓸 수 있어요.

깊고 깔끔한 맛
– 주재료 베이스가 멸치, 다시마, 버섯 등이라 화학조미료 느낌 없이 감칠맛이 은은하고 깔끔해요.
– 된장찌개, 미역국, 김치찌개, 어묵탕, 칼국수까지 전천후로 사용 가능!
– 잡내도 없고, 간이 강하지 않아서 입맛에 따라 간장/소금 등으로 마무리 간 조절하기도 쉬워요.

넉넉한 구성 & 보관도 편함
– 3g × 70개 = 210g, 생각보다 알이 작아서 공간도 적게 차지해요.
– 지퍼백 포장이라 사용 후 밀봉 보관도 쉽고, 습기 걱정도 없음.
– 70개면 거의 두 달 이상 쓰니까 가성비도 좋고 재구매 의사 100%!

이런 분들께 추천!
– 육수 내기 번거롭고 귀찮으신 분
– 요리 초보이지만 국물 맛에는 진심이신 분
– 바쁜 아침, 빠르게 국 하나 뚝딱 내고 싶은 분
– 어른 입맛은 물론, 아이 반찬용 국에도 안심하고 쓰고 싶은 분

총평
곰곰 한알육수는 매일 국 끓이는 분들에겐 정말 신세계 같은 아이템이에요.
간편하면서도 깔끔한 맛, 그리고 다양한 요리에 두루두루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냉장고보다 찬장에서 더 자주 꺼내는 아이템 1순위, 요즘 제 주방의 필수템이 되어버렸네요!

사십여년 ᆢ
주부로서 주방을 놀이터겸 일터로 살아왔습니다.
요리 할 때 가장 중요한게 간 맞추기,
그리고 맛있는 요리의 기본은
바로 ‘국물 맛’이지요ᆢ

하여 국이나 찌개를 끓일 때마다
다시마를 불리고, 멸치를 볶고,
채소를 다듬어 끓이는 등
번거롭기도 하고
시간도 걸리는 그 과정을
매일마다 해댔다지요ᆢ

그랬는데 세상에 곰곰 한알육수가 나오곤
요리시간이 확 단축됐습니다.
처음엔 반신반의했지요
‘이 작은 알 하나가 진한 국물 맛을 낸다고?’

하지만 뜨거운 물에 넣는 순간,
깊고 풍부한 향이 퍼지고ᆢ
한참 끓여야 나올 법한 감칠맛이
몇 분 만에 완성되더군요ᆢ

찌개를 끓일 때,
라면에 한 스푼 감칠맛을 더하고 싶을 때,
볶음 요리에 숨은 감칠맛을 넣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했어요ᆢ

그리고 인공적인 맛이 아닌,
멸치, 다시마, 표고버섯과 채소 등
자연에서 나온ᆢ
깊은 맛이 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ᆢ

물론, 직접 육수를 우려낸 것보다는
맛이 덜 진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솔직히, 오래 끓여야 하는 육수를
매번 준비하기엔 현실이 녹록지 않을 때가
종종 있지요. ᆢ

시간도 없고
또 가스비 천정부지로 치솟는데
연료도 아끼고 싶고ᆢ
맛있게도 만들어야 하고ᆢ

적당한 타협 속에서
맛있는 한 끼를 완성할 수 있다면,
한얄육수는 충분히 좋은 선택이 아닐까싶어요ᆢ

한알육수 넣은 돼지고기 김치 찌개는
최고라며 식구들의 엄지척!을 받았답니다

이제 제 주방에는 곰곰 한알육수가 늘 있을거예요ᆢ
요리를 조금 더 쉽고 맛있게 만들어주는
이 작은 알 하나가
나에게는 꽤나 든든한 조력자입니다.

제 리뷰가 구매하시는데 도움되시길 바라고요
건강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

곰곰이라는 브랜드에서 만드는 상품들이 좋길래 이 제품도 믿고 주문해 봤는데요.

이 제품 전에 주문했던 더 비싼 육수들과 별다른 차이도 없고 맛도 괜찮네요.

개당 3그람으로 물 500미리 기준 두 알 정도 넣고 조리하면 딱 좋은거 같아요.

한통에 70개 들어있고 저는 음식을 잘 안해먹는 편이라 한참 먹을거 같은데 유통기한도 1년이상 넉넉해 이점도 좋았어요.

건멸치가 9.92% 들어가 있다고 하는데 멸치베이스라 그런지 맛이 깔끔하고 비릿한 맛도 없어요.

코인 육수를 넣기 전에는 몰랐는데 넣어서 음식을 해보니 넣지 않으면 확실히 맛이 없는 거 같더라고요.

음식 솜씨가 없는 편인데도 국이나 찌개에 넣으면 어지간한 맛은 나니 너무 편합니다.

저렴한 가격, 좋은 품질 만족하며 잘 먹고있으니 앞으로도 이 제품 계속 주문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