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크록스를 자주 신는데 기존 클래식 클로그보다 더 편한 제품을 찾다가 이 모델을 선택했어요
기존 크록스도 가볍고 편하지만 장시간 걸으면 발바닥이 조금 피로해지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러다 지인이 라이트라이드 360을 추천해 줘서 관심이 생겼어요 이 모델은 기존 크록스보다
더 쿠셔닝이 좋고 신었을 때 발에 착 감기는 느낌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매장에서
신어보니 기존 크록스보다 확실히 푹신하고 착용감이 좋아서 바로 구매하게 됐어요

✅️장점

1. 푹신한 쿠셔닝
기존 크록스와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차이점은 쿠셔닝이에요 라이트라이드 폼이 적용되어서
발바닥을 부드럽게 감싸주고 걸을 때 충격을 흡수해 주는 느낌이 확실히 좋아요 오래 걸어도
발이 덜 피로해서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여행이나 장시간 외출할 때도 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

2. 통기성이 뛰어난 디자인
갑갑한 신발을 신으면 발에 땀이 차는데 이 제품은 상단과 측면에 통풍 구멍이 있어서
공기 순환이 잘돼요~ 발이 답답하지 않고 쾌적한 느낌이 들어서 정말 만족스러워요

3. 발을 감싸주는 안정감
기존 크록스보다 발등을 감싸는 디자인이 더 안정적이에요 헐떡거리는 느낌 없이 발에
착 감기는 느낌이라서 걸을 때 더 편안하고 발이 쉽게 빠지지 않아서 활동성이
좋은 점도 마음에 들어요

4. 다양한 활용성
가벼운 외출용으로 신어도 좋고 실내에서 슬리퍼처럼 신어도 좋아요 저는 동네 마실이나
장 보러 갈 때도 자주 신어요 또한 샌들처럼 캐주얼한 옷차림에도 잘 어울려서
스타일 면에서도 만족스러워요


✅️단점

1. 사이즈 선택 주의
기존 크록스 클래식 클로그보다 살짝 타이트한 느낌이 있어요 발볼이 넓거나 발등이 높은 분들은
한 사이즈 크게 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정사이즈로 구매했는데 처음엔 조금 타이트하게
느껴졌어요 다행히 몇 번 신다 보니 금방 적응됐지만 발볼이 넓은 분들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2. 스트랩이 다소 타이트할 수도 있음
뒤꿈치를 잡아주는 스트랩이 생각보다 꽉 잡아주는 느낌이라 처음엔 약간 조이는 느낌이 들었어요
하지만 이 부분도 몇 번 신다 보니 금방 적응됐고 오히려 안정감이 있어서 괜찮았어요

✅️총평

푹신한 착용감과 뛰어난 통기성 덕분에 기존 크록스보다 훨씬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제품이에요
장시간 신어도 발이 덜 피로하고 안정적인 핏 덕분에 활동성도 좋아요평소 크록스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착용감을 경험할 수 있을 거예요

➡ 푹신한 착용감이 최고예요!


✴️철저한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부드럽고 가벼운 쿠션감
★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에 완벽
★ 통기성과 유연성의 조화, 발을 시원하게!

■ 구매 동기
제가 크록스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신발이 편안하고 실용적이기 때문인데요,
기존에 신던 크록스 신발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이번에도 비슷한 디자인으로 라이트라이드 360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280mm 사이즈로 블랙/슬레이트그레이 색상을 골랐는데, 디자인과 기능 모두 기대 이상이에요!

■ 제품 특징
크록스 라이트라이드 360은 혁신적인 LiteRide 폼을 사용해 발을 편안하게 감싸주고, Matlite Motion 갑피로 유연하면서도 통기성이 뛰어납니다.
특히 고무 아웃솔이 있어 내구성도 뛰어나고, 미끄럼 방지에도 탁월합니다.
지비츠 참을 추가로 끼울 수 있어, 나만의 개성까지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 장점
1. 편안함과 쿠션감
이 신발은 발을 감싸는 LiteRide 폼 덕분에 장시간 신어도 편안함이 유지됩니다.
발에서 가장 필요한 부분에 맞춤형 지지력을 제공하고, 통기성까지 좋아서 여름철에도 답답하지 않아요.
특히 30분 이상 걸어봤을 때에도 발이 편안하고 피로감이 적었습니다.

2. 스타일과 유연성
신발이 유연하고, 발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따라주어 활동할 때 아주 편리합니다.
디자인적으로도 스포티한 느낌이 돋보여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습니다.
신발에 지비츠를 끼워서 개성도 표현할 수 있으니, 스타일링이 즐거워요!

3. 내구성과 실용성
바닥의 고무 아웃솔이 마찰력을 높여주어 미끄럼 걱정이 없습니다.
이 점은 특히 비 오는 날이나 미끄러운 장소에서 유용할 것 같아요. 튼튼한 소재라서 오랫동안 신을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 아쉬운 점

1. 사이즈
기존에 신던 크록스와 같은 사이즈(280mm)를 선택했는데, 이번 모델은 조금 타이트하게 느껴졌습니다.
신다 보면 약간 늘어나겠지만 처음 신을 때는 발에 딱 맞아서 약간 답답한 느낌이 있었어요. ^^:
사이즈 업을 고민했지만, 또 너무 클까 봐 망설여지네요. ㅎㅎ

■ 총평

크록스 라이트라이드 360은 쿠션감과 통기성이 뛰어나서 정말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입니다.
스포티한 디자인 덕분에 활동적인 일상에도 잘 어울리고,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신어도 발에 무리가 덜 갑니다.
다만 다른 크록스 제품에 비해 사이즈가 조금 타이트하게 나온 점은 참고하세요. ^^.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고, 여름철 신발로 특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

사무실에서 신던 크록스가 낡아서 새로 구매했습니다.
같은 제품 그레이 색상으로 사용했었는데 이번에는 블랙으로 구매했어요.

▶ 크록스 라이트라이드가 있고 라이트라이드360이 있나봅니다.
이 제품은 라이트라이드360인데, 이 상품이 더 좋아보여요.
(디자인이 달라요.)

▶ 주문하고 2일 후에 택배로 받았습니다.
크록스 본사 주문 제품이라 아예 크록스 박스에 배송되어 오니 좋네요.
-크록스도 가품이 많다고 해서..^^-
박스 안에 반품신청서가 동봉되어 있으니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참고하면 좋겠네요.

▷ 발등 부위에 지비츠는 부착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대신에 끈 부위에 난 구멍에 지비츠를 부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사무실에서 신는 용도라 지비츠를 끼워보지는 않았어요.

▶ 착화감이 편안합니다.
쿠션감이 좋아요.
신기에 편해서 재구매해요~
전에 신던 제품이 2년정도 신다보니 밑창부위가 뜯어져서 재구매하는 것인데
이번에는 오래갔으면 좋겠네요.


▷ 다만 신발 바닥 부위가 단단해서 걸을 때마다 탁 탁 소리가 나기는 합니다.
(부드러운 클로그의 경우 그런 소리가 안 났던 것 같은데..)

▷ 발을 넣는 발목부위가 살짝 좁을 수 있습니다.
저는 보통 크록스 신을때 구매했던 사이즈로 구매하니 잘 맞네요.
개인적으로 운동화는 265~270를 신는데 크록스는 M9사이즈를 신으면 편합니다.

▶ 무엇보다 발등 부위가 패브릭은 아니지만 천처럼 얇고 매쉬같은 느낌의 소재라서 마음에 듭니다.
전형적인 클로그가 아니라서 사무실에서 신기에 조금 나은 것 같습니다.
그레이, 블랙 모두 무난하게 신기에 좋은 색상입니다.

♦️장황한 상세설명보다 개인적인 사용감과 느낌을 솔직하게 기록합니다^^


아버지 신으시는 크룩스가 오래 돼서 바닥이 낡아서 미끄러워서 새로 구매했어요.
기존에 신던 것과 똑같은 제품 구매했어요.

크룩스 정품이라고 생각하고 구입했는데 후기가 안좋아서 쫌..그렇긴 한데...
보기에는 정품과 같아 보여요.
근데 포장 상자도 없이 비닐에만 담겨온 건 좀 그렇더라구요.
예전에 매장에서 구입할 때는 분명 상자가 있었던거 같은데...

디테일까지 구분할 능력은 없어서...
개인적으로 이런 부분에 예민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기존 크룩스랑 같아서 아버지는 좋아하십니다.
하드한 크룩스는 아버지 신으시기 힘들 거 같아서 부드러운 이 제품이 적당합니다.
저도 같은 제품으로 다른 컬러 신고 있어요.

가볍고 부드럽고 착화감도 좋습니다.


##개인 사용감이라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버지가 5일 신으셨는데 발이 까졌다고..ㅠㅠ
새신발이라 적응하느라 그런 거겠지 생각합니다.
아버지 신으시는 거라 신경이 좀 쓰이긴 해요.

@@배송은 엄청 빨라요.로켓 배송인 줄~~

▶️진심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읽고 도움 되셨다며 "도움이 돼요" 한번 살짝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코로나전부터 부모님이랑 가족들이랑
태국여행을 가려고 계획을 세웠다 ~~

그러다가 결국 아빠가 집안에 일이
있어서 여행을 못가게되었다 ㅜㅜ
아버지가 가고싶다고 해서 모두가 날자를 맞춰서
여행을 가기로 한것이었는데 ㅎ

그래서 결국 아버지만 빼고 잘 다녀오긴 했는데 ㅎㅎ

암튼 그래서 준비햤던 아버지슬리퍼다 ~
물놀이용으로 사드리려고 구입했던 슬리퍼~~

그래서 전달도 늦게 해드리게 됐다 ~~
다행이 발은 잘맞았는데…
아직 물놀이하기에는 이른터라서
집에서 슬리퍼로 사용하라고 드렸다 ~

여행용으로 샀다는 말은 차마 드리지 못했다 …
슬리퍼는 까다로운 울 아버지도
만족하고 편하다고 하셔서 지금도 잘 신고 계신다~~
잔 구멍이 있어서
여름 물놀이때도 물이 잘빠질것 같아서 아주 좋을것 같다..
올 여름에는 국내 여름 물놀이라도 가야겄다
울 아버지랑 ~~~

크록스는 한번신으면 편안한때문에
크록스만 찾게되는것 같으다~~
가볍기도 하고 발을 싹 감싸지는것이
신고 걸을때 편안함을 느끼게 돼는것 같다~~

울 아버지도 여러신발을 많이 사드려도 좋겠다
오래 오래 많이 건강하게 걸으시고
신발을 여러벌 사드릴수 있으면 좋겠다~~

사이즈는 270으로 주문했는데 살짝 크기는 하지만
잘 맞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음 이거 정품 맞나요?
왜 마감 처리 부분들이 눈에 들어올 정도로 하자같아 보여요..

그래도 급하게 주문한 거라서 우선 신기는 하지만
사실상 매장에서 주문하는 것 보다는 좋아 보이지 않아요.

크록스 종류도 다양하지만 라이트라이드가 발 볼이 편안하고
잘 맞아서 이것만 주문하고 있습니다.
색상도 고민 끝에 블랙 슬레이트 그레이로 선택했는데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260사이즈의 블랙 스모크를 가지고 있어서 같은 색상을
하면 아이가 신고 나갈때마다 헷갈려 하는 것 같아서...
크록스 하면 가볍고 착화감이 좋은 여름 필수 아이템이잖아요.

발이 크지만 않으면 몇년은 잘 신을 수 있을것 같은데
매년마다 발이 커지는 아들을 위해 해년마다 주문하네요~
내년에는 라이트라이드 색상이 좀 더 다양하게 나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사물실에서 부담없이 신을 슬리퍼를 찾다가
아이들이 권장해서 구입한 크룩스

신발에 여러가지로 꾸민다고 하지만
그냥 편하게 신는 슬리퍼

2002년 미국 콜로라도 주에 사는 3명의 청년들이
바다에서 서핑을 하던 중 "물이 잘 빠지는 신발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크록스를 만드는 계기가 됐다.

크록스의 뜻은 악어를 뜻하는 단어 '크로커다일'에서 따 왔는데,
물과 육지 생활이 모두 가능한 악어처럼
크록스도 물과 육지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크록스라이트'나
이후 개발된 더 부드럽고 가볍다는 '라이트라이드' 같은 재료로
여름이나 수상 레저 활동 등에 적합한 샌들 형태의 신발을 만든다.

아동용부터 성인용까지 후술된 신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신발을 만들고 있다.

클로그뿐만 아니라 슬립온, 스니커즈 등 다양한 라인의 신발도 내놓고 있으며,
이중엔 심지어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도 있다.

물론 크록스답게 샌들 형식의 골프화도 만든다.
물론 그럼에도 주력은 역시 클로그(Clogs).

여름철 바깥 활동이나 수상 레저 활동 등을 위해 만들어진 신발.

앞은 막혀있는데 통풍용 구멍이 나 있고,
뒤는 완전히 덮지 않거나 뚫려있으며
슬링백 슈즈처럼 뒷꿈치를 고정할 수 있는 끈이 있다.

앞이 막혀있는 디자인이라 발가락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엄밀하게는 샌들이 아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클로그(Clogs)로 소개하는 만큼
이 신발의 원형은 유럽의 나막신이며
그렇기에 꽤 투박하게 생긴 디자인이 특징이다.

운동화로도 분류가 된다고 하니 일단 신발이다.

이미테이션이 꽤 많이 퍼져있기 때문에
잘 모르는 사람은 이렇게 생긴 신발이
브랜드까지 달고 쇼핑몰 등지에서 비싸게 팔리는 걸 보고
재래시장에서 봤던 촌스러운 디자인의 신발이
왜 이렇게 거품이 낀 건지 의문을 가지기도 했다.

젖어도 큰 상관이 없는 구조라 비 오는 날에는 은근히 자주 볼 수 있는 신발 중 하나로
주로 고무 재질에 깔창도 없기 때문에
일반 운동화와 달리 더러워져도 물로 씻으면 그만

디자인에만 익숙해지면 샌달과 슬리퍼의 중간 느낌으로,
맨발로 자주 신는다.

양말을 신고 신어도 무방하다.

무게나 내구성도 괜찮은 편.
색상이나 디자인도 알고 보면 제법 다양하므로
코디만 잘 맞추면 의외로 패션에서도 그다지 꿀리진 않는 신발.

뒤쪽 고리 부분을 앞에 놔두면 자연스럽게 뮬 스타일 신발이 된다.

바닥의 재질에 대해선 갑론을박이 있는데,
푹신하다는 사람도 있는 반면
되레 바닥이 두껍고 딱딱한 편이라는 사람도 있는 등
개인차나 재질에 따른 차이는 좀 있을 것 같다.

마찬가지로 이런 연장선상에서
너무 오래 걷거나 서있는 일을 하는 사람에겐 크게 권장하지 않는다는 의견

의료인들이 자주 신는 마당에 일상적인 용도로는 충분하다는 의견도 있다.

통기성은 운동화보단 좋지만
구조상 샌들이나 슬리퍼보단 약하다.

다만 구멍이 많이 뚫려있을수록 당연히 통기성도 좋고 땀도 덜 난다.

뭐하면 깔창을 깔아도 된다.

정품인증을 받아야 속시원한 1인에게
첨부된 종이 쪽지 한장은 신뢰성 증진

흰색을 구입하는 분들은 멋쟁이

소심한 나는 검정색

소결론 : 1만원짜리 짝퉁이냐 / 아니면 나의 자존심

귀찮은거 싫어해서 그냥 사용할건데. 이거 정품 신품 맞나요..
ㅇ바닥쪽은 사용감있는 색변질에. 끈적이는 무언가 붙어있고
ㅇ몸쪽은 이거 크록스에서 제품검수를 이렇게 하는게 맞나 싶을정도로 상태가 너무 허접한..

접합부 불량 정말 상식 이하 입니다.
이런하자 제품을 그리고 배송도 늣어요 어쩔수없이 임시로 접합하고 신었어요
절대로 강추요!
구매하지 마세요

잘 신고 있어요
현장에서 신는 신발로 구매했어요.
사진은 50일 신고 찍은거예요.

앞이 막혀 있으나, 구멍이 있으니 여름에
일할때 신기 딱 좋네요.
더러워져도 물티슈로 슥슥 닦으면 되서 검정으로 샀어요.
정품인지는 알 수 없으나, 저는 만족하며 잘 신고 있어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편하고 잘 맞다고 합니다.
이거 비슷한거 신더니
크록스 사달래서 구입했어요

정품 마감이 원래 이런가요 너무 엉망인데
사진으로 좀 무르게 보이는거지 실물은 좀 심각합니다

여름 신발을 겨울빼고 줄곧 신고다니던 남편 ㅋ 지난해 구입한게 낡아서 좀 더 엎그래이드 된걸 사 드렸더니 완전 대 만족 하네요~
아마도 한겨울 빼고 계속 신으실듯 ㅋ

지난해 구입한것보다 가볍고 좋대요 ~^^

한 사이즈는 크게 신으시면 될듯 해요 ~

전체적 색상이 한톤씩 어둡고 기존에 바야밴드신었는데 그것보다 무게감있어요
걸을때 약간 굽소리나구요..왜나는지 모르겠네요
반품귀찮아서 그냥신긴 하는데..정품아니네요
대충 여름만 신고 다른제품 알아볼려구요

평소240신어서 240주문했는데
너무딱맞아서 약간불편감이있어
250으로 다시재주문했는데 역시 너무편하네여
크록스는 한치수크게신었었는데 까먹고
240을주문~전바보인가봐여ㅠㅠ
240신으시는분들은 꼭 250으로신으세여
너무편하고좋습니다
판매자님의 빠른응대와처리도 너무
만족스러웠구여
잘신을께여~감사합니다^^

기존 구버전 라이트라이드에 비해 폭과 길이감이 작습니다
280기준 맨발에 딱 아주 딱맞습니다
여유없고요 한치수 업해서 신어야합니다
280사이즈는 지인주고 저는 290다시 주문했습니다
가품의 의심은 1도없었으면
아무래도 사이즈에서 고민을 했지만
한치수정도는 업해서 신어야 아주 살짝 여유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이곳에서 3개정도 구입한 입장에서 참고하시라고 글 남깁니다

원래 280신는데 발볼이 엄청 넓어서 기존 크록스는 300신는데 이건 300이 없어서 290신습니다 조금 끼긴 해요

그래도 다른 크록스 제품들에 비해 바닥 미끄럼이 훨씬 덜하고 특히 비오는 날 기존 크록스 제품은 확 미끄러울때가 있어서 크게 다칠뻔한 적이 있기에 비교적 미끄럼방지가 되는 이 제품을 신게 되었습니다

마감처리가 까끔하지 못하고 본드등이 묻어있으며,신도 짝짝인 듯 왼쪽은 쿠션감이있고 오른쪽은 꺼져있슴. 다른사람도 신어 봤는데 같은 느낌. 실망스러움.

생각보다 좀 작은듯합니다 그래도 착용감 좋습니다 일반 크럭스보다 무겁습니다

블랙이나 네이비는 밖에 식당다녀오셨다가..
다른 신발이랑 바꿔신고 오셔서..
이번에는 빨강으로 사드렸어요.ㅋㅋ
안까먹고 오시겠져?
크록스 다 아시겠지만..
한번신으면 중독되니까..ㅋㅋ
여튼 제발 안바뀌는게 목표기에.. 빨강으로 했는데..
고급스런 빨강이여서 더 예뻐용

매번 크록스 공홈에서 주문했는데
라이트라이드 사라지고 나서 쿠팡에서 처음 주문했습니다.
이전에 신던 느낌이랑 많이 달라요.
일반 크록스 느낌입니다.
꼭 짝퉁 같아요.

남편에게 선물. 원하는 블랙 색상은 품절이라...네이비로.
크록스 비슷한 제품 신고 있었는데 발등 윗부분이 찢어져서 새로 구매. 남편이 좋다고 맘에 든다고 합니다.

먹색을 구매해서 2년반을줄기차게 신었더니,바닥에구멍이 2개나 생겨서 눈물을 머금고 버리고,라이트 그레이를 구매해서 신고 있습니다.2년 반후에는 다른 색깔을 구매할 예정입니다

후기를 보면 발볼이 좁다고 해서 고민하다가 평소사이즈 주문해서 받아보니,
발볼이 좁은게 아니라 신발입구가 좀 타이트 한거였습니다.
그부분이 좀 타이트해서 안정감이 있다고 느꼈구요..
정사이즈 주문하시면 맞습니다..

평소 255-260을 신는데 편하게 신으려고 265 주문했는데 처음엔 볼이 딱 맞았는데 신으면서 조금 늘어난듯 더 편해진거 같아요 색깔도 이쁘고 맘에 들어요

아빠가 시골에서 농사질때신고하시는데 편하고좋대요. 앞으로 이 모델은 백화점에 안들어온다니 아쉽습니다.

완전 짝퉁을 정가로 판매하고 소비자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쿠션감도 떨어지고 볼도 좁아 발도 아프고 불편하고
1만원짜리 상품을 어떻게 정가에 판매 할 수 있습니까?
환불해주세요.

딸 신발 신어보고 편해서 똑같은 모델 구입했는데
딸이 짝퉁이라 하네요.

재 구매해서 잘 신고 있어요
바닷가에도 신고가고 동네 나갈때도 신고
후투루 마뚜루 가볍고 편하고 좋습니다

어머니가 이 제품을 오래동안 신고 계시다가 떨어져서 같은걸로 구매했는데 발볼도 넓고 푹신해서 편하고 좋다고 하시네요..

평소 260을 신는데 60으로 구매후 적어
지인을 주고 65로 재구매 하여 걸어보니
이제야 편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