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 우리아이 토마토 케찹, 410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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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입니다. 저도 구입할때 후기를 꼼꼼히 보는 편이여서 도움이 되실까 하여 후기 작성해봅니다.❤️

야식으로 감자튀김이나 소세지를 많이 먹는데요. 그때 케찹이 필수잖아요ㅎㅎ그래서 구매해서 먹었는데 맛있어서 재구매해요.

-항상 재구매해서 먹고있어요. 크기가 커서 6개월 정도 먹을 수 있어요. 저흰 부부가 먹기때문에 소비량잉 좀 더 많은 거같고 아이가 먹는다면 더 오래 먹을 수 있을거같네요.

-일반 케찹맛인데 처음 먹었을때는 단맛과 신맛이 조금 덜 한것처럼 느껴졌어요ㅎㅎㅎ전 그 점이 마음에 들더라구요ㅎㅎ그리고 지금은 또 저 맛에 적응되어서 넘 맛있게 먹어요ㅎㅎㅎ

-일반 케첩보다 당분도 적고 칼로리도 적으니 엄마 입장에서는 안심이구요. 부부가 먹기에도 다이어트 용으로 좋아요ㅎㅎㅎ먹을때마다 죄책감이 덜해요ㅎㅎ

-가격도 용량대비 너무 저렴하구요ㅎㅎ특히나 쿠팡 가격이 시중 마트 보다 저렴해서 구매하기 좋아요ㅎㅎㅎ큰 용량임에도 삼천원도 안하니 너무 저렴하지 않습니까?ㅎㅎㅎ러브쿠팡❤️

■ 사용방법
-아이 간식과 함께 곁들이기
-부부용으로 술 한 잔 할때 안주로 감자튀김이나 소세지 등을 먹을때 곁들이기

❤️내돈내산입니다^^조금이라도 도음되었으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려요❤️

-It tastes like regular ketchup, but when I first ate it, it felt like it was less sweet and sour. I like that. And now I'm used to that taste and eat it so deliciously

-It's less sugar and less calories than regular ketchup, so I'm relieved from my mother's point of view. It's also good for a couple to eat for a diet lol. Every time I eat it, I feel less guilty

-The price is too cheap for the capacity lol especially Coupang price is cheaper than the market. lol It's a big capacity but it's less than 3,000 won, so isn't it too cheap? lol Love Coupang ❤️

■ How to use it
-with a child's snack
-For a couple, add fries or sausage as a side dish when having a drink

아이 반찬에 소스를 곁들이는 일이 점점 많아지면서 어떤 케찹을 사야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일반 케찹은 생각보다 당도도 높고 첨가물도 많다는 얘기를 듣고 나니 더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그래서 아이 전용 제품을 찾다가 청정원 우리아이 토마토 케찹 620g을 내돈내산으로 구매하게 됐어요

이 제품은 용량이 넉넉해서 한 번 사두면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았고 무엇보다 성분이 깔끔하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토마토 함량이 70퍼센트 이상이고 합성첨가물이 없어서 아이가 먹기에 안심이 됐어요

설탕 대신 올리고당이 들어가 있어 단맛이 부드럽고 인공색소나 방부제도 들어있지 않아 건강을 생각하는 부모 입장에서는 정말 믿음이 가더라고요

HACCP 인증까지 받은 제품이라 위생적인 부분도 안심할 수 있었어요

실제로 받아보니 패키지가 아기자기하고 귀엽게 생겨서 아이도 관심을 보였어요

뚜껑이 넓어서 힘이 약한 아이도 직접 짜서 쓸 수 있어 식탁에서 스스로 챙겨 먹는 재미도 느끼는 것 같았어요

색깔은 일반 케찹보다 조금 연한 느낌이 들었고 향도 자극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토마토 향이 났어요

처음엔 오뚜기나 하인즈 케찹에 익숙한 어른 입장에서는 약간 덜 달고 새콤한 맛이 강하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아이 입맛에는 오히려 자극이 덜해서 좋은 것 같았어요

가장 먼저 계란말이에 케찹을 곁들여줬는데 아이가 평소보다 더 잘 먹어서 놀랐어요

밥 반찬이 심심할 때도 한 번씩 찍어주면 식사량이 확실히 늘었고

감자튀김이나 치킨너겟에도 곁들이니 아이가 직접 짜서 찍어 먹으면서 한참을 즐거워했어요

특히 소스가 너무 묽지 않고 적당히 점성이 있어서 흘러내리지 않아 식탁이 지저분해지지 않았어요

냉장고에 보관해도 굳거나 색이 변하지 않고 끝까지 신선하게 쓸 수 있었던 점도 만족스러웠어요

한 번은 아이 친구들이 놀러 왔을 때 핫도그와 미니 피자에 이 케찹을 곁들여줬는데

다들 부담 없이 잘 먹고 남은 소스까지 싹싹 긁어 먹더라고요

어른이 먹기엔 조금 덜 달고 산미가 느껴지지만 아이들은 오히려 그 점이 더 좋다고 하네요

용량이 넉넉해서 자주 사지 않아도 되고 가격도 합리적이라서 가성비 면에서도 만족스러웠어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토마토 원산지가 중국산이라는 점이 조금 마음에 걸릴 수 있는데

HACCP 인증을 받은 만큼 위생이나 품질 관리가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해서 크게 걱정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어른들이 먹기에 진한 단맛이나 강한 향을 원한다면 조금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아이 건강을 생각한다면 오히려 이 점이 장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결론적으로 청정원 우리아이 토마토 케찹은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한 번쯤 꼭 써볼 만한 제품이에요

성분도 깔끔하고 맛도 자극적이지 않아서 아이 반찬이나 간식에 부담 없이 곁들일 수 있었어요

용량도 넉넉하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할 것 같아요

매일 식탁에서 아이가 케찹을 찾을 때마다 엄마 마음도 든든해지는 그런 제품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

집에서 없으면 안되는 소스중 단연 일등은 토마토 케첩이지요
저희도 역시 아직은 아이들이 초등학생이다 보니 케첩을 무조건 먹는거 같아요.
아이들이 어렸을때 부터 먹던 제품이 바로 청정원 우리아이 토마토 케첩 인데 먹은 개수만 세어도 많을꺼 같아요.
이제품은 시중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는것보다 쿠팡에서 구입이 가격이 훨씬 착해서 너무 좋습니다.
그냥 무조건 이제품이다 싶었던 가장 큰이유는
설탕 대신 올리고당
바로 이문구입니다.
설탕 대신 올리고당을 넣은 우리아이 건강을 생각한 케첩
저희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도 토마토 케첩이 달달 하니 그만큼 설탕 비율이 많다는건 누구나 알자나요
그래서 마냥 좋은것만은 아닌 소스인데 그렇다고 안먹을수는 없으니 따지고 먹자에서 시작되었는데
바로 거기에 접합한 제품이 청정원 우리아이 토마토 케찹 입니다.
싱싱한 토마토 원료로 만든 제품
하이코펜을 함유한 건강한 제품
보통 410g 제품을 마니 먹었는데 이번에는 620g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가격 적으로 따지면 용량이 클수록 가격이 이득이긴하자나요
케첩 같은 경우는 용량이 커도 그만큼 소비가 많아서 금새 먹더라구요.
저처럼 아이들이 있어 믿고 먹을수 있는 케첩을 찾으신다면 이제품 추천해봅니다.

#재구매 후기입니다.

저희집 필수 소스 중 하나인 케찹입니다.

아빠도 엄마도 아이들도 온가족이 케찹을 좋아해요!

아이들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ㅎㅎㅎ

원래 1개씩만 구매를 했었는데, 애들이 너무 잘 먹어서 금방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2개 한번에 구매 했어요.

새거는 실온 보관하면 되서 냉장고에는 현재 먹고있는것만 보관하고 있어요.

용량 620g
100g당
▶ 나트륨 1,080mg
▶ 탄수화물 31g
▶ 당류 21g
▶ 지방 0.5g
▶ 트랜스지방 0g
▶ 포화지방 0g
▶ 콜레스테롤 0mg
▶ 단백질 2g

- 큰 특징은 설탕대신 올리고당을 사용했다는 점입니다.

- 유통기한은 2026.03.18 입니다.

우리집 아이들은 요즘 케찹에 빠져서 핫도그에도 케찹 범벅을 하고 먹더라구요 ^^;;

전에 하프 케찹을 사먹어 봤는데 맛이 별로더라구요..

그래도 아이를 위한 선택으로 우리아이케찹을 사먹어 봤는데 맛있좋았구요.

그래서 꾸준히 주문해 먹는 제품입니다.

설탕대신 올리고당을 사용해서 조금이나마 건강을 챙기는 느낌(?)도 들구요 ㅎㅎ

케찹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건 호불호 없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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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제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고민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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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나 오므라이스, 감자튀김을 먹을 때 케찹을 종종 먹어서 주문했어요. 아이 키우는 집이라 건강과 가성비를 동시에 생각해서 이 제품 자주 먹고 있는데 맛도 괜찮아요.

원재료명은 토마토페이스트(중국산), 정제수. 올리고당
기타과당, 물엿, 발효식초, 델리스파이스믹스(정제
소금(국산), 리치스파이스(계피분말:베트남산)).
변성전분. 정제소금(국산) 이더라구요.

설탕 대신 올리고당, 기타과당, 물엿을 넣은 제품이라고 보면 될것같아요.

설탕은 포도당과 과당으로 구성되어 있어 혈당을 빠르게 높이고 과다 섭취 시 비만이나 당뇨병 같은 대사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어요. 반면 올리고당은 소장에서 완전히 소화되지 않고 대장까지 도달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역할을 해요. 장내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고,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며 면역력 증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네요.

올리고당은 설탕에 비해 단맛이 덜 강하고 칼로리도 낮은 편이라 같은 양을 섭취하더라도 체내 당 흡수 부담이 적은 편이라고 하네요.

솔직한 후기입니다.

구매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주문일자;2025/03/20

⚫️배송일자:2025/03/21 새벽.






후기를 귀찮아도 적는것은 다음번 구매에 도움이

되고자 하며 좋은것이든 나쁜것이든 공유를 하면

좋을거 같아서입니다

제품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과 제 개인적인 의견은

참고로 하시고 판단과 결정은 구매자의 몫이라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상품평은 참고사항일뿐이며 어디까지나

스스로의 판단이 중요하고 개인의 욕구나

의도에 맞게 구매하길 바랍니다





안냐심꽈!!!!!!!

새벽배송으로 구매했습니다.

로켓은 다음날 오니 빨리 받고 싶어서 나는

대부분 무조건 새벽배송으로 구매합니다.


(내가 샀지만)아침에 눈을 떠서 문앞에 있는

물건을 보면 왠지 선물 받는 느낌 ㅋ

새벽배송으로 받으면 일반로켓보다

빨리 받으니 너무 감솨하죠!!






마트 안 간지 어언 7년째. 모든걸 팡에서

구매함 급하게 살 일 있어도 새벽에 오니까

넘 편하고 감솨함 ㅎㅎ


케챂이 있어야 여러 용도로 사용가능하고

아그들 볶음밥이 없어서는 언 되는

제품이라 몇개 쟁어둠. ㅋ


다른 케챂보다 색상이 좀 진하고 맛도

조금 다름. 좀 가볍지 않은 맛이랄까..

무튼 잘 먹고 있음;;

### 아이가 안심하고 먹는 케찹, 청정원 우리아이 토마토 케찹 사용 후기

아이 반찬이나 간식 만들 때 빠질 수 없는 소스가 바로 케찹이죠. 그런데 시중 케찹은 너무 자극적이거나 단맛이 강해서 늘 마음에 걸렸어요. 그러다 발견한 게 바로 **청정원 우리아이 토마토 케찹**이었어요.

이 제품은 이름 그대로 ‘**우리아이**’를 위한 케찹이라, 일단 안심이 됩니다. **무색소, 무보존료, 무향료**라 아이가 먹는 음식에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어요.

맛은 자극적이지 않고 **순하고 부드러운 단맛에, 토마토의 새콤함이 잘 살아있어요.** 어른 입맛엔 조금 싱겁게 느껴질 수 있지만, 아이가 먹기엔 딱이에요. 저희 아이는 감자튀김, 계란말이, 오므라이스에 꼭 이 케찹만 찾을 정도로 좋아해요.

620g 대용량이라 자주 사지 않아도 되고, 용기 입구도 깔끔해서 사용할 때 흘러내림 없이 정량을 짜기 편해요.

한 번 먹어보니 왜 많은 엄마들이 이 제품을 추천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아이 먹거리 하나하나 신경 쓰는 부모님께 정말 딱인 제품**이에요.

건강하게, 그리고 맛있게 아이 식단을 챙기고 싶은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드려요. 청정원답게 믿고 먹일 수 있는 케찹이랍니다

장점이 많은 캐첩이니 가정에 하나씩 쟁여두고 꼭 사용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저희는 매번 이 캐첩만 먹고 있는데요 가성비도 좋고 양도 적당해 벌리게 없어요~~~

청정원 우리아이 토마토 케찹. 먹어보고 좋아서 재 주문 후기입니다.

100g당
▶ 나트륨 1,080mg
▶ 탄수화물 31g
▶ 당류 21g
▶ 지방 0.5g
▶ 트랜스지방 0g
▶ 포화지방 0g
▶ 콜레스테롤 0mg
▶ 단백질 2g


왜 재 구매를 하게 되었는지 설명 드리자면...

일단 가장 중요한 유통기한!!
2026.03.18
아주 넉넉하네요~~ 케찹을 자주 안드시는 분들이라도 기한이 여유있어 충분히 다 드실듯 해요!

설탕 대신 올리고당을 사용했다고 하니 좋아요.
토마토페이스트는 중국산이라서 아쉽긴 하지만, 소금은 국산을 사용하셨다고 하네요 ㅎㅎ

케찹은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없어선 안될 소스중에 하나죠!
저희집 아이들은 계란후라이를 먹을때도 케찹이 필수입니다 ㅋㅋ
저는 오랜만에 포스*과자에 찍어 먹어봤더니 진짜 꿀맛입니다.
옛 추억에 잠겨 ㅋㅋㅋㅋ (꼭 한번 드셔보세요 ^^) 과자에 케찹조합 좋습니다 ㅋㅋㅋ

뚜껑은 돌려서 열고 닫는게 아니라서 편해요.
원터치 까지는 아니지만..ㅋㅋ 열고 닫고가 힘들지 않아요. 아이들도 혼자 스스로 충분이 짜 먹을수 있어요!
두껑을 여닫고 짜먹다 보면 뚜껑에 케찹이 뭍어나는 이슈는 있습니다. ㅎ

다 먹어갈때 쯤엔 거꾸로 세워서 두면 아래로 소스가 아래로 내려와 마지막까지 짜먹기도 편합니다.

올리고당을 사용했다고 해서 케찹 본연이 맛이랑 너무 차이나면 싫었을텐데, 이건 그렇지 않아요.
적당히 새콤 달콤 합니다!

케찹을 고민하시는 분들께는 적극 추천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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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제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고민하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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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제가 감자튀김에 케찹 찍어 먹는걸 보고 관심을 가지길래
아이 케첩 알아보다가 구매했어요.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올리고당으로 맛을 냈다길래 그 맛이 날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다른 점이 있다면 평소에 먹던
일반 케찹보다 조금 더 순하고 부드러운 느낌 이에요

신맛이 강하지 않아서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잘 먹을 것 같은 맛!
단맛도 인위적이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너무 달거나 텁텁한 느낌 없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맛도 일반 케찹이랑 크게 벗어나지 않는 느낌이고
질감은 너무 묽지도 않고 적당히 걸쭉해서 감자튀김에
찍어 먹을 때잘 흘러내리지 않고 뭐 계란 요리나 핫도그,
돈가스에도 잘 어울리고 소스로 활용하기에도 괜찮습니다


뚜껑이 짜기 편한 형태라 양 조절하기도 쉬운데다가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었어요


용량이 넉넉해서 자주 사지 않아도 되고 유통기한 역시
넉넉하기 때문에 여유 있게 두고두고 먹기 좋아요
온 가족이 함께 먹기에도 부담 없는 맛이라 만족스럽습니다.

이왕 먹을 케찹 건강하게 챙기면 너무 좋잖아요.
설탕이 몸에 안좋다해서 저도 요새 저당제품 많이 찾는데
어른들꺼 다 사용하고 나면 이 케첩으로 넘어오려구요


아쉬운점을 이야기 하자면, 아이들을 겨냥한 제품인 만큼
토마토 페이스트가 국산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가격이 좀 있더라도 유기농 국산이면 수제케찹이 아닌
시중 케찹 먹이는 죄책감을 좀 덜것같네요. 중국산인 점만
개선하면 더 인기 좋은 제품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총평
설탕대신 올리고당으로 맛을 내어 아이들에게 케찹을 먹여야할때
조금이라도 괜찮은 케찹을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른들이 먹기에도 일반 케첩이랑 맛차이가 거의 없어서
건강함 챙기시는 분들이시라면 꼭 아이가 아니더라도
이 제품 섭취해보시길 추천 드리고 싶어요. 설탕 잘가 하고
올리고당으로 만든 케첩으로 건강까지 챙겨 보아요

리뷰를 마무리 하며 오늘도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하단에 ‼️ 도움이되어요 ‼️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정원 우리아이 토마토 케찹 620g
육아맘 시선의 실사용 쿠팡 리뷰 입니다!!

"아이 먹는 건 늘 더 깐깐하게 보게 되잖아요?
그래서 케찹 하나도 그냥 못 사겠더라고요.
이 제품은 한 번 써보면 왜 '우리아이'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딱 느껴져요!"


육아를 하다 보면 사소한 것도 '성분'부터 '맛', '용기 디자인'까지 꼼꼼하게 따져보게 돼요. 특히 케찹처럼 자주 손이 가는 소스류는 아이에게 먹이기 전엔 무조건 성분표부터 보는 습관이 생겼는데요.

이번에 제가 구매한 건 청정원 우리아이 토마토 케찹 620g이에요. 이름부터 ‘우리아이’라는 문구가 들어가 있어서 처음엔 마케팅용인가 싶었지만, 진짜 써보고 나니 생각이 달라졌어요.


우선 이 케찹은 합성 보존료, 합성 색소, 향료 무첨가 제품이에요.
일반 케찹이랑 비교해봤을 때도 설탕 대신 사과퓨레, 파인애플즙 등을 넣어서 자연스러운 단맛을 살렸더라고요.

요즘 아이 간식 만들 때도 최대한 당 줄이려고 노력하는데, 이런 대체 원료들이 들어간 케찹은 진짜 반가운 존재예요.

아이가 핫도그, 오믈렛, 감자튀김 먹을 때 꼭 “케찹~~!” 하거든요. 그럴 때 이 제품 뿌려주면 마음이 훨씬 가벼워요.
인공적인 시큼한 향이 없고, 새콤달콤하면서도 토마토 본연의 맛이 살아있는 느낌이에요.


어른용 케찹은 간혹 너무 시거나 짠 맛이 도드라져서 아이가 먹기엔 부담스러운 경우가 있었는데,
이 케찹은 산미가 세지 않고, 부드럽게 넘어가는 맛이에요.

아이가 처음 먹었을 때는 별 말이 없길래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다음 날 감자튀김 내줬더니 알아서 꺼내서 짜 먹더라고요.
“엄마 그 토끼 케찹 줘~” 하면서요.
(용기 앞에 귀여운 동물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그런 이름이 붙었어요.)



이 제품은 짜는 힘도 세지 않아 아이 손으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정도예요.
뚜껑도 아이 혼자 열기엔 약간 힘이 들어가긴 하지만, 내용물이 잘 흐르지 않도록 마개 구조도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위생 걱정이 덜해요.

보통 케찹 용기 열다 보면 입구에 잔여물이 굳는 경우 많잖아요.
근데 이 제품은 뚜껑 안쪽에 실리콘 느낌의 여닫이 구조가 있어서, 내용물이 깔끔하게 차단되더라고요.



620g 용량이지만 뚱뚱하거나 불안정한 모양이 아니라서 세워 놓기 좋고, 냉장고 도어 포켓에도 안정적으로 잘 들어가요.
아이 간식용 소스만 따로 정리해두는 칸이 있는데, 그 안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디자인이라 찾기 편했어요.



지금까지 한 병 거의 다 써가고 있는데요,
진짜 아이 전용 케찹으로 믿고 계속 재구매할 생각이에요.
가격도 일반 케찹보다는 살짝 있지만, 이 정도 품질이면 훨씬 값어치 있다고 느껴져요.


이제 저는 아이가 간식 먹는 순간에도
조금은 더 마음 편하게 지켜볼 수 있게 되었어요.
다 먹고 나면 냉장고에 또 하나 채워둘 제품!
아이 입맛도, 엄마 마음도 사로잡은 제품이라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은 내돈내산 케찹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