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돈내산❤️ •••

안녕하세요 ^^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도움을 드리는 누미오기입니다!
저의 글을 보러 와주신 분들께 먼저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 제품은 100% 제돈주고 구입하여 1%의 가식도 섞지 않았습니다
보시기 편하도록 장단점을 정리하였고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저의 글을 보고 소중한 구매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 ❤️구매동기❤️ •••

2년 넘게 쓰던 전자동 커피머신이 고장나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좋은점❤️ •••

1. 너무 예뻐요

인테리어 소품으로 써도 될거 같아요


2. 열전도율이 빠르다


3. 가격이 저렴하다



••• ❤️아쉬운점❤️ •••


1. 보일러에서 쇠냄새가 나요

식용유로 연마제 제거 후 중성세제로

부드러운천으로 살살 닦고

커피를 내려서 여러번 버린 후에도

금속냄새가 많이 납니다


2. 알류미늄 관리가 까다로워요

항상 분해해 놔야합니다

합체하는 순간 부식된데요



••• ❤️결론❤️ •••

에스프레소 머신과는 맛이 다릅니다

세척은 인터넷 보고 똑같이 따라했지만

보일러에서 쇠냄새가 심하고

커피를 여러번 내려 버렸음에도

커피에도 금속냄새가 나서 못마시고 여러번 버렸네요

결론은 맛이 없고 금속냄새가 나서 못쓰고 있어서

초보자분께는 추천드리기는 어려울거 같아요

기존에도 모카포트를 사용했고 알류미늄 모카를 잘 알고

관리를 완벽하게 아시는 분께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마치며❤️ •••

저의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꾸욱 부탁드릴게요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본인은 하루 평균 세잔의 커피를 마시고 있다.

하지만 매일 커피숍에서 커피를 주문해서 마실 수는 없는 일.

커피숍이 문 닫을 때도 있고, 커피값이 아까울 때도 있었기에 평소 쿠팡에서 1리터짜리 페트병으로 된 가공 커피를 주문해서 먹곤 했다.

이날도 그렇게 마실 커피를 검색하던 중 비알레띠의 모카포트가 화면에 잡혔다.

커피 좀 내릴 줄 안다는 커피숍에 방문하면 항상 인테리어 소품처럼 장식돼있는 녀석이다.

실제로 커피를 사랑하는 이탈리아에는 90%의 가정집에 이 모카포트가 있다고 한다.

캡슐 커피머신이나, 반자동 커피머신의 경우 부피도 많이 차지하고, 요새 캡슐 가격 또한 만만치 않다.

본인도 전에 가찌아의 반자동 머신을 이용했는데 이게 처음에는 편하고 좋았는데 관리와 부품 마모에 따른 AS문제에 결국 처분한 이력이 있었다.

요 녀석은 간편하게 가스 불에 올려서 커피를 내린 후 물로 가볍게 씻어서 바람이 잘 통하는 건조대에 보관해주기만 하면 되는 매우 편리해 보이는 녀석이었다.

거기다가 가격도 저렴하다.

진하게 마시는 편이라면 혼자 마셔도 좋고, 약간 연하게 마시는 편이라면 둘이 마셔도 괜찮을 만한 양이 나온다.

거기다가 아날로그 감성이 더해져서 모카포트로 커피를 내리고 있는 본인의 모습을 상상하면 흐뭇함에 미소가 지어진다.

아아~, 마치 커피프린스의 공유가 된 기분이다.

근처에 윤은혜가 연기한 고은찬 같은 여자분이 있다면 “어머, 멋져부러~” 하면서 한눈에 반할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주변에 고은찬은커녕 사람 그림자도 볼 수 없기 때문에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사람 일은 모르는 것, 어쩌다 고은찬 같은 여자를 만나게 될 때를 위해서라도 이건 꼭 사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에하나 그녀를 만났는데 이 모카포트가 없어서 커피를 내리지 못한다면 점수 딸 기회를 잃어버리는 것이리라.

루마니아에서 만든 마감이 좀 떨어지는 제품도 있다고 해서 긴장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이탈리에 본토에서 만든 녀석이 도착했다.

상자를 개봉해보니 은빛으로 빛나는 영롱한 자태가 본인을 유혹하는 듯했다.

- 어서 나를 뜨거운 불 위에 올려줘~

잘만 관리하면 반, 영구적법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만큼 관리에는 다소 까다로운 특성을 지닌 녀석이다.

일단 처음 받자마자 해야 하는 일은 모카포트의 세척인데 절대로 세제를 이용해서 닦으면 안 된다.

그럼 어떻게 닦아야 하냐고?

1. 수돗물과 손을 이용해서 겉과 안을 삭삭 훑는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세척한다.
2. 모카포트용으로 분쇄된 원두 가루 혹은 유통기한이 지난 원두 가루를 이용해 커피를 내린다.
3. 커피를 총 3회 내린 후 불순물이나 안 좋은 물질이 여과되면 이후에 마실 수 있는 커피를 내릴 수 있는 상태가 된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절대로 세제를 이용해서 닦지 말 것이다.

알루미늄이 하얗게 뜨면서 부식돼버리면 어여쁜 쓰레기가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홈 카폐계의 프린스가 되기 위한 노력은 쉽지 않았다.

달궈진 상태의 모카포트를 찬물에 급속도로 식히면 변형이 올지도 모른다고 해서 미지근한 (손으로 잡을 수 있을 만한 정도) 정도가 됐을 때 물로 헹궈주고 다시 또 끓이고를 반복하다 보니 1시간이 훌쩍 지나있었다.

점점 지쳐갔다.

당장 냉장고 문만 열면 1리터 페트병에 담긴 시원한 커피를 마실 수 있음에도 조만간 공유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 하나로 버텨냈다.

힘들고 지루한 과정이었지만 집안 가득히 커피 향이 차오르는 느낌은 나쁘지 않았다.

세 번의 세척을 위한 커피 내리기가 끝나고 이제 본인이 먹을 커피를 내려보기로 했다.

하단 보일러 부분에 물을 넣는다.

물은 밸브가 잠길 정도로 넣으면 안 된다고 했다. 밸브를 넘지 않을 정도로 물을 채운다.

그리고 모카포트용으로 분쇄된 커피를 부어주는데 반자동 기계와 다르게 탬핑을 따로 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탬핑을 하게 되면 고압력을 필요로 해서 커피가 추출이 안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부드럽게 커피를 붓고 위를 평평하게 만든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제 윗부분과 결합해준다.

가스 약한 불을 이용해서 끓여주면 되는데 강한 불로 할 경우 안에 실링이나 손잡이가 탈 수도 있기에 약한 불로 서서히 우려내야 한다.

약 3분 50초 정도가 지나면 “푸슈슉~ 푸슈슈슉~” 하는 소리가 올라온다.

커피가 1/3정도 차오르게 되면 소리가 좀 더 격해지는 타이밍이 있는데 이때 가스 불을 끄고 남은 열을 이용해 커피를 추출하면 성공이다.

크레마는 없지만 향긋한 커피가 내려졌다.

두 잔 분량의 갓 내린 커피.

집안 곳곳에 풍겨오는 향긋한 커피 향.

뭐 하나 허전하다 싶은 것은 옆에 고은찬 같은 여자가 없기 때문일 것이리라……

맘에 듭니다.
일단 이쁘고^^;;
2잔용? ㅋㅋ 1잔용인듯~~
아주 미니미 합니다만
커피맛과 향이 끝내줍니다.
캡슐 마시다 맛없어 에스프로소머신 삿는데
제값못하고 손많이가고 귀찮고 드립커피용 장비구입했는데
이게 제일 나아 오랫동안 애용하다 이제품삿는데
확실히 같은 원두로 내리는 커피 맛은 이게 제일 선명한것
같아요
커피 맛있어요 물량을 많이하고 희석해도 원두의 맛까지
엷어지진 않는듯.

사용법.
1.모카포트용분쇄커피를 구입하거나 원두구입후 아주곱게 갈갈하여
2.원두는 14g정도면 딱 맞^^;;
분쇄원두는 꾹꾹 눌러담지말고 사뿐히 넣어 잘 흔들며 다지세용
물담고 그담부턴 죄다결합 불위안착. 야무지게 추출되면 고급지게 따라 취향껏 물 희석해 드세용. 가스사용시 화구는 제일 미니미한걸로^^
큰불써 이쁜 케이스. 꼬실리지 맙시다^^

가스렌지 써보고 인덕션렌지 써봤는데
전 인덕션 강추입니다
물끓어 커피 추출시작되면 불껏을때 잔열로 물이 끝까지 다 올라와 추출하는데 가스렌지는 불끄면 몇초후 바로 멈춰요^^;;
그리고. 불꽃이 쪼끔만 커도 손잡이 녹아요^^;;;

디자인 귀엽고 예뻐서 너무 맘에들어요

솔직리뷰요.저의 평가가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구입일21.08.19
구입가 34,000(구입가 변동이 있을수있어 공유합니다)

커피 계속 내려먹다 처음으로 구매해봤습니다.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였습니다.
메이드인 이탈리아!

우선 중성세제로 씻고 다행히 안먹는 커피가 있어 3번 내렸습니다.
그리고 물은 나사있는곳까지 넣고 일리커피 넣고 끓여줌.우리집 가스렌지 작은 구에 잘음
커피가루는 일리의 모카용으로 사서 해봤습니다.

따뜻한아메리카노로 먹기위해 커피내린후 뜨거운물을 조금 추가했습니다.
재미지고 커피 맛도 괜찮습니다.
나중엔 그라인더 사서 해봐야겠습니다

사용하다보니 커피내리는 안쪽이 색깔이 변하네요ㅜ

고민엄청하고 선택했어요.
레트로감성이 매력있어서 선택했는데
넘나 만족하네요.

가격이 부담스럽지않고
처음사용해도 전혀어럽지않네요
진하게먹고싶을때도있어서 선택했고요

캠핑가서도 사용하고싶어서 캡슐머신말고
모카포트를 선택했는데 굿 초이스였네요.

너무커피가 부드럽고 모카포트가 따뜻함을길게유지해줘서
더더매력있네요.

커피가 나오면서나오는 향과 분위기가 더할나위없이
좋더라고요
왜이제샀나싶었네요
모카포트는 몇십년 쓰시는분도 계시던데
저도 유지하고싶습니다.

자주사용하게될것같아요.
카푸치노용이나 다른아이들도 사용하고싶네요.
쿠팡덕분에 빠르게받아봤습니다^^

선물하기위해 구매했습니다. 지난번에도 포장지가 찢어져서 오더니 이번에도 또 그렇네요. (택배 박스가 아닌 물건 박스)

제가 사용할거면 상관없겠지만 선물할거라서 다시 구매했는데도 또 이렇네요. 택배 박스가 멀쩡하고 속에도 버블포장지로 둘른걸로 봐서는 처음부터 물건 박스 자체가 이렇게 된걸 보냈다는 이야기인데...

한번만 더 구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송)
쿠팡비닐에 쌓여서 도착했어요
안에는 커피포트 상자에 파손된거 없이 잘 배송되었습니다

(세척)
예전에 이탈리아에서 같은제품 구매했었는데 무지하게도
세제로 세척해서 다 녹슨거 처럼 제품이 손상되어서
사용하지 못하고 그냥 소품처럼 놔뒀었어요
세척하실때 조심하세요 저희는 물로만 일단 세척합니다

(제품)
처음에 제품 길들이기
할때 생각보다 번거롭지만 그후엔 사용이 편리합니다
집에서도 사용하고 캠핑 와서도 사용할려고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엄청 많이 쓰게 되더라구요 사용하는 방법도 쉬워서 좋았어요
같은 원두인데 확실히 맛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앞으로 커피내릴때는 이제품으로 많이 사용할거같아요

먼저, 모카포트를 처음 구입 후 정말 뭣도 모르고 받자마자 코팅 냄비나 후라이팬 소독하듯(+연마제 제거) 식초 희석한 물 넣고 끓여버리는 바람에 내부에 곧장 녹이 슬어 제품을 새로 구입 하였습니다. 이전 제품은 다행히 조금 더 저렴한 제품이라 부담이 덜 했네요. 아무튼 충격이었습니다.

❌☑️참고☑️❌
알미늄 재질 식기에 식초 넣고 끓이면 정말 산화가 실시간으로 진행됩니다 (^^) 다른분들은 저와같은 실수 하지 않으셨음 해서 적어요!

처음 모카포트 사용하실 때에는 <식초가 아닌> <원두를 사용하셔서> 모카포트를 길들입니다. 최초 1~2회 커피를 내리신 후 커피를 따라내 버리시면 자연스레 불순물이 제거됩니다. 증정품으로 주는 헤이즐넛 향 원두가루 활용하시면 됩니다. 불순물 제거 후 호기심이 들어 증정품 (헤이즐넛향) 커피를 내려서 먹어봤더니.. 이건 입에 넣으라고 만들어진 물건은 아닌것 같았어요!(허허)

아무튼 사용해 보니, 비알레띠 모카포트는 만듦새부터 달랐습니다. 뚜껑 경첩부가 견고하여 커피를 따를 때에 훨씬 안정적 이었습니다. 먼저번 구입한 제품은 커피 따를 때마다 뚜껑이 캐스터네츠마냥 허벌거려서 달달끓여진 커피가 쏟아질 것 같아 불안불안 했네요. 좋은 제품에는 확실히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

사이즈도 커피 2잔 - 3잔 정도 분량으로 혼자서, 또는 둘이서, 또는 혼자서 진한커피 내려먹기 딱 좋았습니다. 보관할 때에도 자리 차지별로 하지 않아 좋고 콧수염난 아저씨 그림이 귀여워 또 커피내리고 싶은 기분까지 드네요

아무튼 집에서 쉬는동안 원두 돌돌 갈고 바짝 끓여서 커피내려 마시고 노곤하게 있으니까 집이 카페가 된 듯한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밖에서 사먹는 커피가 간편하기는 해도 또 직접 만들어 먹는 커피맛과는 또 다르더라구요! 좋습니다~!

2023. 5. 27 주문

+ 2023. 6. 12 추가 작성
하루 3잔 30번 이상 이용해본 결과 사용하면 할 수록 커피 맛이 좋아집니다.
특히 이제 막 커피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 입문자로 매우 추천합니다.
일단 색상이 검정이다 보니까 화구에 닿아도 하단 보일러에 그을음이나 변색이 없습니다.
손잡이 부분이 불에 닿으면 녹을 수 있어서 화구 중앙이 아닌 옆쪽으로 살짝 비껴서 사용합니다.
단점은 에스프레소 기기보다 씻고 말리는 게 번거롭습니다.

2023. 6. 4 작성

비알레띠 모카포트는 많은 판매사 중 가장 유명한 제품으로
대부분 이탈리아 가정집에 필수로 존재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종류와 색상도 무척 다양하고 시리즈도 여러 개 있지만,
해당 제품은 가장 기본 제품에 검정색입니다.

<패키지>
배송은 쿠팡 포장 비닐에 제품 상자를 그대로 넣어 완충제없이 왔지만,
다행히 찌그러진 곳이 없어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이음새나 색 코팅 여부도 벗겨짐 없었네요.

<실제 사용 후>
비알레띠 뉴비너스(비너스)를 제외하고는 모두 알루미늄 제품이기 때문에
세제를 사용할 수 없어 가볍게 물로 씻고 길들이기를 총 3회 진행했습니다.
3회 가지고는 커피 맛이 잘 우러나지 않지만, 추출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참고로 3구 가스레인지를 사용중인데 화구가 커서 받침대가 필요합니다.

포장 상태 좋았고 받고나서

알루미늄으로 된 부분을 식용유 뭍혀서 닦아 냈어요

1. 맨 아래 물 넣는 곳-> 커피 넣는 곳-> 커피 넣는 곳과 주전자 사이 필터(구멍이 촘촘히 난거)는 반드시 분해해서 닦아주세요
필터부분이 젤 시커멓게 나오네요

다행 맨 위부분 커피가 담기는 곳엔 괜찬은거 같아요

2. 주방세제로 식용유 설겆이 하듯 간단히 청소후고서

3. 커피를 담아 약불로 내려줍니다. 냄새 정말 좋네요
커피물 버리고 시원한 물로 전체를 간단히 씻어 주셰요(안 씻으면 본체가 뜨거워서 분해흐기 어렵습니다)

4. 본체 분리하고 커피 버리고 물로 씻어 주시고

3번 작업을 2번 더 하세요. 커피물은 다 버립니다.

5. 이제 내려서 드시면 됨니다.

6. 청소는 흐르는 물에 간단히 씻고 필터까지 분해해서 말려서 보관하세요.



식용유 2번 정도 꼼꼼이 딱아주시고

유럽에 살때 사용했었고
비얄레띠 제품이 역사도 오래되고 이탈리아 간판 브랜드라
한국와서도 계속 사용하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연하게 마실때는 3잔까지,
진하게 마실때는 2잔 해서 먹고요(아메리카노 기준)

디자인은 말할것도 없고 ㅋㅋ
사용안할때 찬장에 놓아두기만 해도 예쁩니다

관리, 사용법 간단해서 가정용 에스프레소 만들어
먹기는 최고인거 같아요!!!

보일러 안쪽에 물넣는 선이 있다고 들었는데
설명서보니 압력나사 아래선까지 넣으면 되는거네요.
많은 리뷰와 유투브를 봤어요. 설명서에는 커피를 누르지
말라고 되어있더군요. 많은 분들이 루르고 안누르고는 자기 스타일이라고하는데 저는 일단 초보 사용자라서 설명서대로 합니다^^ 기름으로 닦고 물 세번, 커피 세번 걸러서 버리고 먹었어요. 연마제 엄청나니 설명서대로 물로만 닦는건
개인적으로 비추합니다. 알루미늄 가루도 꾀 나와요.
뭐든 내손안에 들어오면 기쁨은 잠시인 듯^^
잘 사용하겠습니다. 근데 씰은 최소한 년 1회 교환하라는데
어디서 구입을 해야하는건지...

첨 사보는 모카포트~ 커피를 너무좋아해서 모카포트까지 사네요ㅋㅋ

사용방법 몇번 찾아보고 어제 받아서 바로
물넣고 3번 끓여내고 안먹는 커피넣고 3번 끓여냈어요
한번으로도 보일러가 색이 변한다고 했는데 저는 색이 안변햇어요
커피를 몇번 더 끓여봐야 할것같아요 어떤분은 식초넣고 어떤분은 식초넣지말라 그래서 제 선택은 식초 안넣는다 입니다
솔직히 세제로 세척안하고 쓸려니 좀 찝찝하긴햇는데 다들 그렇게 만들어먹는다니 안심하고 끓여먹엇어요
오~찐하네요 에스프레소보단 연하고 아메리카노보단 찐찐찐한
그런정도? 저는 따뜻한 물 섞어서 아메로 먹었어요
좀 마음에 드네요ㅋ 캡슐머신보단 관리가 까다로운데 그래도 커피가 맛있어요 당분간 모카포트로 주구장창 끓여먹을것같애요
그리고 관리필수가 잘 말려야한다인데 저는 물로 헹구고 마른 헹주로 한번 물기 제거하고 말립니다 그렇게하면 오래쓸수있다고 하네요
아 그리고 제가 버너에 사용해봤고 하이라이트에 사용해봤는데 둘다 가능했어요 인덕션은 안올려봤네요 인덕션올려보고 추가후기 씁니당

+
인덕션 안됩니다

원래 모카포트가 있는데 캠핑용으로 하나 더 구입합니다

처음에 온건 뚜껑 결합 불량이라;;

다시 온건 괜찮네요~


이사오면서 인덕션을 쓰게 되서

인덕션용 모카포트를 살까,

인덕션전용 모카포트용스테인레스 깔개를 살까 중에

스테인레스 냄비가 인덕션이 되니 열전도만 되면 되지않을까

싶어서 해보자 써본거 여적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모카포트 구석에 넣어두고 새로 사지 마시고

저도 이걸 고민했어서 사용법 공유해요~

저음 보니까 철가루 있어서 놀랐어요

근데 커피가 맛있게 나와용
커피를 타다가 향이 너무 좋아요

한번도 써본적없어서 오래고민하다가 샀어요
집에 네스프레소가 있어서 혹시나 둘중 하나를 안쓰게될까봐
결론은 지금 거의 한달째 잘쓰고있어요
급할땐 네스프레소사용하고 여유있을땐 이거 쓰는데 맛이 많이달라서
자주 쓰게되네요
한달썼지만 아직 요령을 모르는건지 매번 맛이달라요
자주쓰면 본인만의 레시피가생긴다는데 전 매번 똑같이하는데 매번 다르네요 ㅋㅋ
어쨌든 잘산것같아요 아주잘 쓰고있습니다

이제 한잔 마셔봤지만 테스트로 안먹는 바닐라코나원두를 갈아서 해봤는데 향이 다르긴 다르네요.
더 고소해요.
원두도 모카용으로 새로 산걸로 마셔서 기존 커피랑 비교를 못했는데요.
낼 또 먹고 싶네요.
참고로 전 초음파식기세척기로 세척했어요.
그리고 3번정도 물로만 우리고 원두 넣고 3번정도 또 우렸었어요.
그경한다고 뚜껑 열어봤다가 모카포트가 뜨건 침 뱉어서 놀랬네요ㅋㅋ

커피를 좋아해서. 핸드드립 커피를 먹다가 에스프레소를 즐기고싶어
가정용커피 머신 쇼핑하다가 모카포트를 처음보고
코☆제품 구입했는데 제품안쪽이 처리가. 끊이면 뭍어나올것 같아
바로 취소하고 비알레띠 이상품을 바로 주문했어요
대충 만원정도 차이가 나지만 오래 쓸거라 믿으면서 구입했어요
해외 배송이라 오래 걸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빨리 왔더라구요
혹 구매하실때 사발이 같이구입하시는게 편할것같아요
생각보다 작아서 사이즈가 있지만 가스레인지 맞지않을듯 합니다
구매후 쿠팡에 저렴한 스덴재질이 나왔는데 이제품. 차이는 잘모르겠지만
연휴동안 너무 잘쓰고 있어요

이전에 사용하던 작은컵 모카포트 손잡이가 녹아내렸어요.
손잡이만 따로 판매를 해서 교체할 수 있다는 사실에 기분이 좋았죠. 택배비 포함 약 칠천원을 썼는데..
그렇게 쉬워보였던 손잡이 교체가 나한텐 불가능한 일이었어요.
나름 손으로 사부작하기 좋아하는, 손재주도 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완벽히 성질 버렸어요. 물론 모카포트도 버렸죠. 새로 산 손잡이와 함께 ㅋㅋㅋ
쿠팡에 들어왔어요.
분명 이전에도 검색해 봤었는데 그리 비싸지 않다 생각이 드는 딱 좋은 세컵짜리가 상단에 뜨다니.. 안살이유 없죠. 왜안사
이거 새로 사고 다 녹은 모카포트에게 복수했어요.
아 개운해
근데 받아 본 모카포트는 귀여운 맛은 없고 그 고무패킹? 뭐 전문용어가 있던데.. 거기서 어릴적 국민학교 때 신었던 실내화 고무냄새가 나요.
휴.. 길들이는 과정이 또 나를 귀찮게 해요.
하지만 새로 산 기분은 아주 굳~ 짱이랍니다

에스프레소를 만들수 있는 아주 훌륭한 모카포트로서
처음 사고나서 할 일
1.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씻기
2. 원두가루 넣고 3번 추출 후 버리기(아깝지만 유해한 성분 제거용)
3. 맛있게 먹기
모카포트 관련된 내용은 유튜브 보세용! 많이 설명 잘 했어요!

맘에들어요
세척후 커피두번 뽑아서 버리고 마셧어요
원두에 따라 맛은 틀리겠지만
하루 일잔 아메리카노 꼭 마셔야하는
저같은 사람에겐 넘좋네요
코로나로 인해 외출은 줄고 집에있는 시간이 많은데
간편하고 맛도 웬만한 커피숍만큼 괜찮아요

완전망
예전에 사용하던게 있었는데 색상이 변해서 크다 싶은거로 구매한건데 작아도 너무 작아서 한잔이나 나올라나 싶네요
에휴 사용하기에도 불안해서 더큰거로 재구매하려는데 다 품절이라네요
걍 처박아두고 품절 지워질때까지 기다려 봐야겠네요

뭔가 되게 귀찮지만 이뻐서 해보고싶어서 구맼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귀찮네요 원두야 갈아진거 쓴다지만 식은뒤에 씻고 볕에 말려서 부드러운천으로 닦고 조립해서 보관하면 안되고 세제로 세척해도 안되고... 가끔구연산 1,2티스푼만 넣고 세척해주고... 추출되는 소리 들리면 불 끄고 기다려야 되고 손잡이 탈지도 모르니 잘 봐야되고


그럼에도 왜 사나 했더만 오왕!!진짜 달라요 진짜진짜 커피 전혀 모르는 사람도 다르네!!! 할거예요 루왁 처음 먹었을 때 우왕 했던거처럼 진짜 다른 맛이네요

약간 흔들려요... 정말 미묘하게
이 손잡이 잡고 여닫았다간 어느 순간 부러져버릴것 같네요
설명서에도 손잡이 잡고 여닫지 말라고 쓰여있긴 하지만 이러면 조금 화난달까

이것보다 저렴한 모카포트 사도 처음에 이렇게 흔들리진 않는데!

첫 모카포트로 비알레띠 샀다가 1만원대의 저렴한 모카포트도 사봤다가 실수로 저렴이 태워먹고 다시 비알레띠로 돌아와 본건데... 왜 더 연약해진것 같지?

실상 맛의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기본 모카포트 압력이 그게 그거라서 원두나 그라운드 입자를 바꾸면 몰라도 모카포트 바꾼다고 맛이 확연히 바뀌질 않아요

이 연약한 손잡이가 오래 가주기를 바라며 쓸 수 밖에ㅠㅠ

에스프레소 머신을 들이기에는 부담스럽고, 드립커피로는 만들수 없는 메뉴를 만들고 싶어서 모카포트를 들여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유튜브랑 포털사이트 검색 많이 해봤는데 그래도 기본이 제일 속 편한것 같아요. 모카도 잘 나오고 맛있습니다. 3컵분량이 2명이 나눠먹기도 좋고, 샷이 3잔 나오는거라 여러 명이 아메리카노로 먹기도 편해서 좋아요. 나중에는 디카페인 원두 사서 저녁에도 자주 먹으려합니다. 잘 산 것 같아요. 여러분도 모두 행복한 모카타임 되세요 :D

잘사용하구있어요
캡슐머신쓰다가 고장이나서 모카포트써보려고 사봣는데
너무만족해서 머신안사고 모카포트조금더큰걸로 사볼까하구
둘러보고있어요~
저는 머신보다 번거롭다는생각은안드네요 작은불에올려두고 끓기전까지 설겆이하구 끓는소리나면커피는 컵에옮기구
모카포트는 찬물샤워 분해해서 거치대에 널어놓아요
3컵용량이라는데 진하게마시는편이라 1인용이에요
취향에맞는 원두만찾으신다면 카페에서마시는것보다 더맛있는커피를 집에서 마실수있네요~

무거워 보이는데 가볍고 견고합니다.
처음에 2컵용을 2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작아서 반품. 3컵으로(3-4인용)으로 재구매.
(3-4인용은 진하게 마시는 사람에게 선물함. 대만족함.)

연하게 드시는 분은 2컵.
진하게 드시는 분은 3-4인용으로 구매하세요.

두명이서 드실려면 3-4인용이 좋을듯해요.
저희는 아주 연하게 마셔서 작은걸로 했어요.
2인용은 삼발이 필요해요.
세척도 간편하고 에스프레소 추출도 좋고
간편하게 마실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핸드드립먹다가 카페인을 아침에 빨리 때려 넣으려고 에스프레소로 갈아탐. 2컵4컵 다 사기엔 그래서 3컵으로 했는데 혼자먹기엔 한 모금 많은 느낌. 둘이 먹기에도 괜찮아요. 2컵사서 바로 두번 내려도 둘이 먹지 않을까 싶었는데 너무 뜨거워서 포트 바로 못 열어요. 저는 빨리 씻으려고 물에 담가 식혀요. 추출도 한 3분 걸리는것 같고요. 이래서 인원수 맞춰 사나봐요. 저희집 3구 가스레인지 작은거에 아슬아슬 올라갑니다. 캠핑가서도 끓이면 잼있을것 같아요.

모카포트 인생 15년. 스텐도 써보고 이것저것 다 써봤지만 그래도 결국 오리지널로 돌아오게되네요. 가장 중요한건 제조국이 이탈리아인지 확인해야 됩니다. 루마니아 꺼를 교묘하게 팔기도 하거든요. 둘 차이는 아주 큽니다. 둘다 써봤는데 마감이 완전 달라요. 요즘에는 쇼핑몰에서 이탈리아인지 루마니아인지 정확히 명시를 하더라구요~ 이탈리아 현지에서도 이탈리아, 루마니아꺼가 섞여 있어서 구입할때 잘 봐야합니다. 여기서 구입한건 이탈리아꺼 맞네요. 루마니아꺼 오면 반품 신청하려고 했어요

포장 잘되어 있고 구성도 좋네요~ 안에 매뉴얼이 포함되어 있는데 예상 하시겠지만 한국어는 없어요. 하지만 너무 분노하지 마세요. 중국이나 일본도 없거든요ㅎㅎ

구성을 제가 자세히 안봐서 몰랐는데 커피도 왔어요~ 사놓은 커피가 있지만 이것도 맛 봐야겠어요.

잘 쓸게요~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