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박싱 및 구성품에 대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색상의 경우 사진은 좀 밝게 나왔지만 스페이스 그레이보다는 어둡습니다.

기존에 맥북에어(13inch, intel i5, 8GB, 512GB, 골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4년정도 사용하였습니다. 용도는 문서작성, 영상시청, imove를 이용한 간단한 편집등을 하였었습니다.

가끔 버벅이고 인터넷 화면을 띄우면 로고나 아이콘에 줄이 가는 등(줄가는 형상은 화면 문제는 아니고 소프트웨어적인 문제)이 발생하여 바꿀때가 되었다 싶어 구매를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맥북에어 15인치를 구매할까 생각을 했고 스팩은 m3, 16GB, 512GB이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이것저것 맥북과 관련해서 비교해보고 프리스비나 에이샵, 에이스토어(일렉트로마트, 이마트)등을 가보면서 실물로 여러번 보고 작동해보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맥북프로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프로를 살까 고민하면서도 과연 프로로 가는게 맞는가, 오버스펙이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긴했습니다.

하지만 맥북을 사용하다보니 영상 편집을 할 상황이 가끔 생기더군요.

그리고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한번 노트북이나 컴퓨터를 사면 보통 오래 사용을 하는 걸로 알고 있고 저도 맥북사고 4년 넘게 사용했다보니 어차피 오래쓸꺼고 앞으로 가끔 영상편집 등의 일이 생길 것 같아 구매를 하였습니다.

기타사항으로는 큰화면을 쓰고 싶었습니다. 또한 맥북프로 16인치 중에서 기본형을 구매한다는 것도 한 한몫했습니다. 그리고 모바일 기기의 경우에도 아이폰14프로맥스, 아이패드프로 6세대 12.9인치로 프로들로 구성이 되어있다보니 ㅎㅎ

나중에 영상편집을 본격적으로 하게되면 재구매시 성능업만 할 생각입니다.

생각보다 물건이다, 디스플레이가 기대이상의 색 재현과 밝기고, 성능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UX디자이너로 관련된 피그마나, 요즘 어도비는 다 애플실리콘 최적화가 버벅임 없이 하드한 작업도 핑핑 돌아갑니다. 게이밍도 기대안했는데 문명같은 AI와 그래픽 둘다 잡아야하는 고사양 게임도 스무스하게 돌아가긴하네요 (그래도 게임 목적이면 다른거 사시는데 .. ㅋㅋ )
AI관련해서 M4칩이 적용되기 이전이지만, Stable Diffusion Comfy UI 사용을 위해 맥북을 새로 장만한게 주 목적입니다. 인텔칩 맥은 지원이 안되더라구요... 무튼 Comfy UI로 생성되는 속도도 기대 이상의 속도로 뿜어내고, SDXL 터보도 같이 사용하면뭐 그냥 계속 5년이상은 족히 쓸듯합니다.
그래픽적으로 많은 계산이 필요한 모션과, 애프터이펙트, 기타 특수 효과등 적용도 짱짱하구요.
어도비 포토샵에 내장된AI도 빠르게 돌아갑니다. (기다림이라고 생각안들정도.. )
기대 안하긴 했는데 사운드도뭐... 스피커 모니터 살 필요없다고 생각해서 가성비 인듯합니다.. !
그리고 맥북 프로 M3최고 사양으로 사면 무겁고, 팬소리 난다고 후기들을 봐서 걱정 했는데.
무거운거야뭐 성능 생각하면 맥북프로 무게 다 그정도 묵직함이구요,
소리는 생각보다 덜 납니다. 특히나 무거운 작업 할때만 나는 정도여서... 기존에 사용했던 맥북은 발열이 심해서 일부로 팬컨트롤러로 팬소리 심했는데, 그거 비하면 양반이고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같은 작업을해도 맥스튜디오도 팬소리 날 정도 작업이면 당연히 노트북인 맥북도 날정도 ... 랄까? ㅋㅋ
무튼 가격은 큰맘먹고 샀지만 대 만족입니다.

맥북을 처음 접한 1인 (딸 대학 선물인데 내눈이 더욱 빤짝인다)
처음 접한 맥북 사용자의 생각을 적어 본다

■ 맥북 장점
1. 매우 마감이 좋다 지금까지 사용한 노트북 제품들 중 최고이다.
2. 심플하지만 고급스러운 제품 디자인 (역시 중앙에 배치한 애플 심볼은 느낌이 있다)
3. 스펙적 비교 성능은 매우 좋다.
- CPU : M3 Pro 뭐 현존 최고 제품중 하나인듯
- 램 : 18기가바이트 치고 멀티 작업에 부족함이 없다.(윈도우에서는 문서 작업정도 수준인데)
4. 무료사용가능한 쓸만한 프로그램들이 정말 많다. (일단 2일간 10가지 이상 사용해봄)
5. 역시 애플제품군 호환성은 최고인듯
6. 맥북을 구매하는 최고의 목적은 역시 사용시간이다. (외부 작업이 많은 학생 직장인은 맥북 짱)
7. 맥세이프 아~ 이건 뭐 편하네
8. 노트북의 문제점 발열 정말 없다. 저절력 고성능 노트북 최상인다.
9.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건 아이패드를 서브모니터 연결과 연결시 사용성능 매우 만족 (갤럭시북은 이 부분은 딜레이가 좀 심함)

■ 맥북 단점
1. 1순위 문제점 정말 무겁다..ㅠㅠ 매장에서도 보고왔지만 14인치나 16인치 다 무겁다.
14인치나 16인치 다 무개가 후덜덜 이다 물론 16인치가 더 무겁지만 자주 휴대를하다면 이건 별 차이 없다.
(차라리 2인치 큰 16인치가 사용성 문제에서 좋다고 판단 된다. 그램이 헐 가볍지만 결국 매일 들고 다니면 다 무겂다.)
2. 기본적인 가격 및 옵션 가격 (이건 정말 애플 ㅠㅠ)

단점이 생각 보다 없다. (맥북의 제일 큰 단점은 돈이 많이 든다 무겁다 뿐이군...ㅋㅋㅋ)

■ 맥북 M3 Pro 18(370만원대) vs 갤럭시북3 울트라 32(270만원대) 비교
1. 기본적인 디자이너 입장에서 사용성 둘다 불편함 없다. 어도비제품군 사용시 사실 맥북이 좀 버벅임이 있다. 이건 OS의 최적화 문제라 생각이 든다.
2. 모니터 색감은 갤럭시북이 개인적인 색감 취향에서 좋다. 맥북 네티나 미니LED가 나쁜거가 아니라 갤럭시의 OLED가 색감이 좀더 쨍한 느낌이다 두개의 화면을 비교하면 맥북이 좀 색이 빠진 느낌이 든다. 실 화면의 최대 밝기에서도 갤럭시북이 좀더 밝다. 그런데 디자이너 입장에서 내 모니터가 좋은건 사실 중요하지 않다 소비자들의 모니터들은 저렴한 모니터란 점 (이것도 테스트 해 보았지만 말이 길어지니 패스)
3. 사운드 확실이 맥북이 좋다. 무개감이 있는 맥북이 내 취향에 좀더 가까운데 고음을 좀만 높여 들으면 괜찮을듯 그런데 생각 외 갤럭시북이 그렇게 딸리지 않는다 갤럭시 북은 고음이 높아 톡 쏘는 느낌으로 가벼움 볼륨의 크기는 맥북과 큰 차이가 없다.
4. 역시 노트북의 무개 차이는 어쩔 수 없나. 맥북 드럽게 무겁다..ㅠㅠ(무개순위 1순위 그램, 2순의 갤럭시북, 3순위 맥북)

■ 맥북의 개인적인 결론
가격적 경제사항이 된다면 맥북을 구매하는것 괜찮다.
특이 아이폰, 아이패드를 소지한 사람이라면 맥북 구매해라 좋다.
맥북을 사기 위해 아이폰, 아이패드를 구매하는건 경제적 자유가 없다면 하지 마라 바보 짓이다.
안드로이드군은 역시 갤럭시북 애플 생태계 만큼 좋아 지고 있다.(물론 아직 부족하다.)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은 아이패드 사라(갤럭시탭은 솔직이 아직좀 멀었다.) 그럼 당근 맥북 사용이 편리 하다.
인터넷 사용 웹사이트 접근성 이런거 이제 맥북의 단점이 아니다.
인터넷 웹사이트들의 웹표준화로 더이상 문제점이 아니다 아직 오래된 웹사이트들 있지만 이런 웹사이트는 사용자 층은 정해저 있다.
그렇다고 그림 그리는 사람들 디자이너들 무리해서 맥북 살 이유는 없다.
정품 어도비제품만 쓰면 두제품간 호환성문제 없다.
대학생들 디자인툴(어도비) 문서작업(MS오피스) 정품 사용해라 무료 또는 저렴하게 사용 가능 하다.
문서 작업 성능은 좀더 활용해 봐야 알겠지만 이것또한 문제 리포트(과제) 사용용도에서 전혀 문제 없다.
마지막에 두서 없이 마구 써내려군요.

이렇게 오랜만에 구매 후기 작성해 봅니다.
이것도 힘들군요....^^;

맥북프로 16 m3 스페이스 블랙 찐 사용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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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족도
⭐⭐⭐⭐⭐


✅ 구입이유
10년만에 구입한 맥북 프로 m3 16인치.. 역시 맥북은 거거익선입니다. 한번 좋은거 구입하면 굉장히 오래 사용하기 때문에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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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후기 **************
✅ 장점
- 최고 수준의 스펙 보유
- 굉장히 뛰어난 성능과 최대 15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
- 하루 종일 지속되는 배터리 사용 시간은 22시간
- 70와트시 리튬 폴리머 배터리 내장
- 선명한 신규 블랙 섀시 옵션
- 선명한 스피커 품질

✅ 아쉬운 점
- 비싼 가격 (이지만 10년 넘게 쓴다면 이보다 좋은 가격은 없다!)
- 고전력 몯로 전환했을 때 팬 가동 소음이 꽤 심함 (60dB 정도)

✅ 스펙
[출시년도] 2023년
[마감] 스페이스 블랙 / 실버
[칩]
ㄴ Apple M3 Pro 칩
ㄴ 12코어 CPU(성능 코어 6개 및 효율 코어 6개)
ㄴ 18코어 GPU
ㄴ 하드웨어 가속형 레이 트레이싱
ㄴ 16코어 Neural Engine
ㄴ 150GB/s 메모리 대역폭
ㄴ 미디어 엔진
ㄴ AV1 디코딩

다음 사양으로 구성 가능:
M3 Max(14코어 CPU 및 30코어 GPU, 300GB/s 메모리 대역폭) 또는 M3 Max(16코어 CPU 및 40코어 GPU, 400GB/s 메모리 대역폭)

[디스플레이]
ㄴLiquid Retina XDR 디스플레이
ㄴ41.0cm(대각선) Liquid Retina XDR 디스플레이,1 3456 x 2234 기본 해상도(254ppi)
ㄴXDR(Extreme Dynamic Range)
ㄴ1,000,000:1 명암비
ㄴXDR 밝기: 1000 니트 지속 밝기(전체 화면), 1600 니트 부분 최대 밝기2(HDR 콘텐츠만 해당)
ㄴSDR 밝기: 600 니트

[색상]
ㄴ10억 색상
ㄴ넓은 색영역(P3)
ㄴTrue Tone 기술
ㄴ재생률
ㄴ최대 120Hz 가변 재생률을 제공하는 ProMotion 기술
ㄴ고정 재생률: 47.95Hz, 48.00Hz, 50.00Hz, 59.94Hz, 60.00Hz

[메모리]
ㄴApple M3 Pro 칩
ㄴ18GB 통합 메모리
ㄴ다음 사양으로 구성 가능 36GB(M3 Pro 또는 14코어 CPU 탑재 M3 Max 모델) 또는 96GB(14코어 CPU 탑재 M3 Max 모델) 또는 48GB, 64GB 또는 128GB(16코어 CPU 탑재 M3 Max 모델)
ㄴApple M3 Max 칩
ㄴ36GB 통합 메모리
ㄴ다음 사양으로 구성 가능 96GB(14코어 CPU 탑재 M3 Max 모델) 또는 48GB, 64GB 또는 128GB(16코어 CPU 탑재 M3 Max 모델)

✅총평
개인적으로 디스플레이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XDR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맥북 프로 16인치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고
밝기도 매우 좋아서 디자인 작업에 최고입니다.
저는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 구입한건데, 일반 사무용으로는 오버 스펙이지만 여유만 있다면 강력 추천입니다.
기존 M1 Pro, M2 보다 속도 차이가 훨씬 눈에 띌 정도로 굉장히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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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맺음말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진심을 담아 솔직한 리뷰를 쓰고 있습니다.
구매 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유용 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 눌러주시면 또 힘내서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하루 되세요!

2017년에 인텔맥북을 구매해 사용했고 맥북이 오래되서
가격이 사악한 맥북프로16 m3pro ram 32g+애플케어까지 한번에 구매했는데 발전이 어마어마하게 되었네요!

맥북인텔하고는 성능 차이가 m1칩부터 엄청나게 좋아져서 확실히 업무하는데 차이를 느낍니다.

이번에 새로나온 컬러 스페이스블랙은 디자인적으로 엄청 이쁘고 지문자국이나 기름자국이 쫌 남는편이긴 합니다

실버를 구매하려다가 스페이스블랙으로 구매했는데 만족하고 다음에는 실버로 가지않을까 생각됩니다

맥os가 어려워서 구매를 망설이는 분이 계신다면 구매해서 배워보는 재미도 있지만 그리 어렵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직업이 개발자인 저는 맥북을 사용함에 어려움이 없지만 일반적인 사람도 크게 어려움이 없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도전해보세요!

배송도 외관 이상없이 잘왔고 상자부터 상태가 좋고 맥북프로 상태도 좋아서 구매 만족입니다

애플매장가서 사면 좋지만 시간이 없고 미리 매장에서 보신분들은 쿠팡으로 구매하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비싼맥북으로 또 돈많이 벌어야 겠네요!!!엄청엄청 만족합니다
내돈내산 맥북프로 리뷰였습니다!

가격은 조금 사악하지만 애플 공인 리셀러인 쿠팡에서 7% 정도 할인한 가격으로 살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비용적인 문제로 512GB 샀는데 추후 M.2 NVME SSD를 대용량으로 산다고 하더라도 기본 내장 메모리 1TB 정도는 돼야 쓸만한 것 같아요. 몇 십만원 아끼려다가 후회할 선택을 한 것 같아 아쉬워요ㅠㅠㅠㅠ 여러분은 꼭 자기에게 필요한 성능 및 용량으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맥북이라고 하면 ‘실버’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번에 새로 나온 스페이스 블랙 컬러는 정말이지 미드나이트나 스페이스그레이 컬러와는 다른 고급감을 보여줍니다. 매트하고 우아한 블랙 컬러가 정말이지 빨려들어갈 듯이 아름답습니다!! 컬러는 강추!

무게는 조금 무거워요. 배터리는 전원 연결 안 돼있어도 거뜬할 만큼 오래 가고 성능도 최고입니다. 저는 M3 Pro 12 core CPU 18 Core GPU, Ram 36GB로 샀는데 정말 좋습니다. 용량만 더 컸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비용 때문에 램과 SSD 중 고민이라면 저는 당근 다다익램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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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엔지니어로 회사에서만 맥북 M1 pro 쓰다가 이번에 개인용으로 오랜 고민 끝에 질렀습니다.

실버의 고급진 영롱함은 말할 것도 없고, 이전 윈도우 노트북은 거의 6년정도 계속 썼다보니 체감이 확실히 많이 되네요.

맥북 스피커는 듣던대로 균형도 잘 잡혀있으면서 베이스는 빵빵한 사운드 출력이 느껴집니다. (LG 모니터 스피커는 역체감으로 인해 안쓰게 됨)
영상은 우선 LG 4K 모니터에 물려봤는데, 4K 화질도 온전히 느끼면서 프레임도 잘 나와주네요.

전에 쓰던 노트북은 화질과 프레임이 어느정도 나와줘도 팬 돌아가는 소음이 장난이 아니었는데...
M시리즈 특성상 소음없이 저전력으로 이 모든 경험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정말 놀라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터미널을 많이 쓰는 편인데 Homebrew 패키지 기반한 셋팅이 너무 간편해서 다시 윈도우로는 못돌아갈 것 같네요.

앞으로 직무 관련해서도 많은 도전과 자기계발을 이 맥북으로 할 생각에 기대가 되고, 목표한 바도 많이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큰 맘먹고 지른 만큼 앞으로 오래 쓰면서 좋은 일들 많이 만들어나가길 바래봅니다.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신랑이 이번에 이직을 했어요.

전 회사 들어갈때도 사양 높은 노트북을 구매했었는데
이번에 간 회사는 맥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회사에서 주는 맥은 사양이 한계가 있어서
고급사양으로 한개 더 구매한대요~허허

컴퓨터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이라 신이나서 찾아본 제품!!

언박싱하면서 아주 입이 귀에 걸리셨어요.

직업이 그러하니 사지마라할 수도 없고ㅜㅠㅋ
니가좋음 나도좋다 일 열심히해라 돈 많이 벌어와라
그런마음으로 응원해주고 사라고 허락했어요.

저희 부부는 ㅅㅏㅁㅅㅓㅇ 유저라
참 배워야할게 많네요.

저도 아이패드 처음 쓸때 너무 어려웠는데
신랑도 공부좀 해야겠다고 하네용ㅜㅡㅜ


일주일정도 사용하고 나니 이제 좀 적응이 됬대요.
동료들이 많이 알려줬다고ㅋㅋㅋ
다행인건지(?) 동료가 애플유저라고ㅋㅋㅋㅋ

신랑이 진짜 귀여운게
맥은 그냥 열면 켜진다고ㅋㅋㅋ
신기하다고 보여주네요ㅋㅋㅋ

그렇네 신기하네 잘 써라잉

가격대비 가격만큼의 성능정도 한대요.

맥북에 대해 더 소개해줄게 없냐니깐
딱 네글자로 설명하네요.
"아주 좋아"

-끝-

긴 고민 끝에 개발용으로 구매했습니다. 기존에 에어를 쓰다가 프로그램이 무거워서 고민하던 중 13인치에서 16인치로 오고 개안을 제대로 했습니다. 무게로 겁주는 글이 많이서 14와 16인치에서 수없이 갈등하고 가격차이가 70만원정도 나는데 2인치가 나의 70만원의 값어치가 될까 고민했는데 정말 잘산듯합니다. 무게는 뭐 백팩으로 메고 가니 그렇게 차이가나는지 모르겠습니다.(기존 업무용 노트북이 더 무거웠던거 같음) 일단 사양은 두말할거 없고 16인치가 주는 만족감이라는것이 눈이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많은 프로그램을 돌리면서도 전혀 부담이 없는 고성능에 두손두발 다 들었습니다. 업무영역을 확장하려고 골랐는데 제 생각보다 더 확장된 업무를 해도 이상없을듯합니다.

M1 맥북에어 사용하다가 화면도 큰거 필요하고해서~~이번에 Apple 맥북 프로 16 스페이스 블랙 • M3 Pro 12코어 • 512GB • 18GB • MAC OS 출시되여서 한동안 고민 고민하다가~~ 참지못하고 큰마음먹고 구매했습니다!!! 13,쓰다가 16으로 갈아타니 시원시원하고~~~~
너무 마음에들고 만족합니다!!!어제주문했는데 점심에 받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내 첫 맥북..
엄청 기대하고 있었는데..
첫번째.받은 제품이 찍힘이.있는 제품이 와서 5일 걸려 교환..

두번째 제품도 반대편 비슷한 위치에 찍힘 발견…
아이폰도 흠집 하나 없이 쓰는 저로썬 미세한 흠집이지만 너무 찝찝 .,
하지만 또 일주일을 기다리고 또 하자제품을 받을 수도 있기에,
다른 불량테스트는 문제가 없기에 그냥 쓰기로…

포장은 잘 되어 왔는데…
분명 애플에서 검수를 하고 포장을 해서 쿠팡은 유통만 하는 것일텐데 이정도면 애플에서 검수 중 미세한 흠집이 있는 제품을 쿠팡으로 다수 보내는게 아닐까 하는 합리적(2번이나 흠집있는 제품을 받았기에) 의심을 해봅니다….

다시는 쿠팡에서 애플 제품을 사지 않겠노라 다짐하며
빡친 마음을 맥북 만지며 달래봅니다..(이러나.저러나 난 앱등이)

리뷰 진짜 안쓰는데 여기다 쓰면서 화풀이 해봅니다..

구매 목적 : 편집 및 그래픽 작업

사용 프로그램 : 어도비 프리미어프로, 애프터이펙트, 다빈치리졸브

속도 : Proress422hq / 10bit / 4K / 1.2TB 편집을 단 한 번의 버벅임 없이 돌아가는. 속도가 빠르다 보다, 빠른 속도에 막힘없다는게 더 와닿을 것 같네요.

디자인 : 개인적으로 촬영 업무도 겸하는 직종이다보니 현장에서 유리 반사 등의 이슈에 대비를 해야하는데, 블랙이라는 점에서 예쁜것과 동시에 실용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적인 면에선 애플 최초 색상으로 아는데 최고에요. 실제로 보면 웅장하고 묵직하달까 마블 캐릭터 보는 느낌.

고가의 제품이기도 하고, 세밀한 작업을 하기 위한 제품인만큼 포장은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웠어요. 사방으로 뽁뽁이 2단으로 감싸고 빈 공간 에어백으로 딱 잡아주는 정도로 포장이 된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 혹시나 충격이 있었지 않을가 하는 생각과 찝찝함에 이것 저것 다 테스트해보고 살펴보는데 좋은 기분은 아니었던것 같아서요!

하지만 결론은 문제 없었고 제품에 아주 만족합니다! 다른 구매자를 생각한다면 포장에 조금 더 신경을 써주면 어떨까하여 글 남겨봅니다! 잘 쓰겠습니다~~

맥 생태계 아이폰 아이패드 워치 에어팟

가지고 있으면 당연히

랩탑은 맥북이죠

12.24일 M3 16인치 기본형 312만원에 구매했습니다.

상품을 받아보니 액정 오른쪽 하단 부분에 흰색 얼룩이 있길래 닦아도 안 지워지길래 자세하게 보니 조그맣게 파여서 흠집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받고 30분도 안 돼서 교환신청을 했습니다

그 다음날 수거해갔고 문의로 언제 받을 수 있냐고 하니 수거 후 3일 이내 검수하고 교환제품 보내준다고 교환 신청하고 최대 7일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리다가 6일 째 아직도 뭐 검수가 끝났다 뭐다 이런 피드백도 하나도 없길래 다시 문의 했습니다 어떻게 되고 있는 거냐고 돌아오는 답변은 매크로성 답변과 교환 당시 재고가 없을 시 교환이 아니라 환불이 될 수 있다는 답변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미리 말씀해주시지 환불 할 거였으면 교환 신청 안했다 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교환신청하고 그 다음날 문의 할 때도 재고가 312만원에 있었는데 6일 째 되는 날 두번째 문의 할 땐 재고가 없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저의 단숨 변심도 아니고 제품 초기품질문제이니 당연히 교체해줄거라고 생각 했는데 당황 했습니다 애초에 처음 문의 했을 때 알려줬다면 다시 구매하고 교환 신청 했던 제품은 환불처리하면 기다릴 필요도 없고 편하잖아요 라고 말하면서 교환 당시 재고가 없어도 재입고 될 때 까지 기다릴테니 환불 말고 교환품을 꼭 보내달라고 말하니 상담사분께서 그럼 교환 완료 될 때까지 자기가 모니터링하고 관리해드릴테니 기다려달라라고 말씀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 하고 기다렸습니다
다음날 7일 째 되던 날 갑자기 재고부족으로 환불된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그래서 다시 문의를 했습니다
어제 문의 했을 때는 분명히 교환 완료 될 때까지 본인이 모니터링하고 관리해드린다고 했는데 왜 환불처리가 됐냐고 물어보니 정책상 어쩔 수 없다며 그 상담사분이 잘못 된 안내를 한 거 같다며 죄송하다고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계속 된 상담을 하다 그 상담사분께서 그럼 동일한 제품에 한하여 그 전에 샀던 금액 그대로 나중에 재고가 생기면 쿠폰 발급 해서 구매 할 수 있게 해드리겠다고 재고 생기면 바로 문의 주시면 쿠폰 발급 해드리겠다고 그러길래 알겠다고 했습니다
재고부족으로 환불처리 되고 4시간 정도 지나니 재고가 2개 남았다고 뜨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전화했습니다
그러니 그 전 상담사가 또 잘못 된 안내를 한 것 같다며 죄송하다며 쿠폰 발급은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러다가 상담사분이 본인이 해결 할 수 있는 범주를 넘어섰다며 민원 담당부서로 연결해주겠다길래 전화 기다리니 다음 날 CS관리자라는 사람한테 전화 왔습니다
도움 줄 수 없고 4.5만 쿠팡캐쉬 드릴테니 이거 말곤 도와줄 수 없답니다 그래서 하도 짜증나서 막 따지니 나중에는 지 할말만 하고 제 말은 그냥 무시하고 전화를 끊어버리고 문자로 전화상담은 어려우니 문자 드린다며 통보를 하길래 다시 전화해서 그 cs관리자와 통화를 원한다 하니 통화하라고 전해준다더니 그 후로 전화도 안 옵니다
제가 느낀 것은 그냥 문의 할 때만 대충 말장난, 거짓말로 안심시켜놓고 나중에 죄송하다고 하고 땡입니다

주변기기 10만원 넘게 이미 사놔서 울며겨자먹기로 어제 한글자판은 재고 없길래 영문자판으로 339만원에 재구매 했습니다 계속 할인 많이 할 때까지 모니터링 하다가 구매했는데 불량품오고 10일 정도 더 기다리며 문의 6-7번씩 해가며 스트레스 받고 제 시간 써가면서 기다리다 결국 27만원 더 비싸게 샀네요 감사합니다

-----최근 1.5일날 별점1점 올리신 구매자분 리뷰 사진 보니 제가 교환 할 때 갈색박스 박스테이프로 감아서 반품 했는데 그거 그대로 간 거 같은데요 한 번 액정 오른쪽 하단부 잘 확인 해보세요 찍힘 있으면 제가 교환 보낸 거 그대로 간 거 같네요

역시 대기업 갓팡 최고입니다 이런 리뷰 처음 남겨봐요

고3실용작곡전공을 하는딸에게 선물했어요~^^가격대비 성능,디자인 다만족합니다~^^
애플제품으로 아이맥,아이패드 그리고 마지막으로 맥북까지선물해줬는데 ~
음악전공생들한테는 맥북이필수인것같아요~^^
첫째 생각보다가볍고
둘째 성능또한빠르고좋아요~
세째 가격은 다른곳보다 훨씬저렴해서 만족합니다 ~^^
디자인도예쁘고 트랙패드 도넘어져서 아이가너무너무만족합니다~^^
잘사용하겠습니다~^^
사업번창하세요 ~^^

사진을 취미로하는 일반인입니다. 이제 막 취미를 시작하면서 소니 카메라 표준 줌렌즈 구매와 함께 맥북 프로를 마련했습니다.

* 한 달 이상 쓰고 코멘트 *
외장 SSD 쓰실분들은 맥쓰시면 USB3.1(10Gb/s) 까지 밖에 지원 안됩니다. 마치 삼성 TV에서 절대 돌비비전을 지원 안해주는것과 같이 애플은 본인들이 만든 썬더볼트4를 놓지 못하기에 USB3.2 gen2x2 는 끝까지 지원 안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USB3.2 gen2x2 를 사도 10Gb/s 속도 밖에 안나오므로 사셔봐야 헛수고입니다. 제가 그렇게 샀거든요...
저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며 코멘트 추가합니다.

사전에약 시작하고 스페이스블랙 구매했다가 아내가 맥북은 실버가 근본이라고 하여 실버로 바꾸었습니다. 색상은... 그냥 스페이스 블랙할껄 그랬습니다 ㅎㅎ
같이 구매한 로지텍 MX 매커니컬이나 마우스 모드 그라파이트라 블랙로 색상을 맞추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한요. 이미 뜯었으니 써야죠.

우선 윈도우북 (XPS15 9570) 오래 사용하다가 새로 맥 OS를 접한 입장에서 많이 어색하기는 하네요. 마치 안드로이드에서 IOS 쓰게된 것처럼 말이죠.

키보드 레이아웃이나 윈도우북에서 익숙했던 각종 단축키들도 안되고 무엇보다 윈도우에서 깔끔하게 폴더 관리 했던 사진들을 어떻게 관리해야할지가 고민입니다.

적응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릴것 같아요.

사진 편집만하면 그냥 윈도우북 계속 쓸껄했나 싶지만 향후 영상작업도 한다면 맥북이 역시 괜찮은 선택이겠구요. 당장의 아이폰으로 찍은 영상들도 파이널컷이 있다면 스무스하게 편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진을 인화하는 단계까지 간다면 결국에는 외장 모니터도 벤큐로 하나 들일거 같아요. Adobe RGB 색역을 모두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약간씩 색이 모니터에서 봤던 것과 다르게 출력될거가든요.

최근 한 달 동안 큰 지름이 너무 많았는대 공통적으로 막상 받아서 사용하면 약간씩 후회가 남는 선택들이더라구요?

맥북도 마찬가지지만 확실히 맥북만이 가지는 강점들이 있으니 돈값하게 써볼게요!

Apple 2023 맥북 프로 16 M3, 스페이스 블랙 상품 후기
안녕하세요! 쿠팡에서 'Apple 2023 맥북 프로 16 M3'를 구매하고 너무 만족스러워서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됐어요. 3가지 기준에 따라 솔직하고 친근한 평가를 시작해 볼게요!

성능 ⭐⭐⭐⭐⭐
​M3 프로 12코어와 18코어 GPU가 들어간 이 맥북은 정말 빠르고 효율적이에요. 멀티태스킹 할 때도 전혀 버벅임이 없고, 고사양의 그래픽 작업이나 비디오 편집 같은 작업도 순식간에 처리해요. 여태 사용해온 노트북 중에서 단연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별 다섯 개를 드립니다!

디자인 및 빌드 퀄리티 ⭐⭐⭐⭐⭐
스페이스 블랙 색상의 이 맥북 프로는 외모도 화려하며, 알루미늄 바디는 더욱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줘요. 뚜껑을 여닫을 때 느껴지는 부드러움과, 화면의 생생한 색감은 Apple 제품만의 매력이죠. 휴대성과 견고함 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아야 할 것 같아, 여기서도 별 다섯 개 드립니다.

가격 대비 가치 ⭐⭐⭐⭐
이 부분이 조금 고민이 되었어요. Apple 제품들이 만족스러운 품질을 제공한다는 것을 알지만, 여전히 가격은 경쟁 제품들에 비해서 상당히 높은 편이에요. 하지만, 제공하는 성능, 디자인, 사용자 경험을 생각하면 그 가치를 인정할 수 있어요. 조금 아쉬운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해서 별 네 개로 평가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구매한 'Apple 2023 맥북 프로 16 M3'에 대한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맥북을 사려고 고민 중이셨다면, 저의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만족도 가득한 사용이 되길 바랍니다!

사무실에서 직원들용으로 여러대 구매했으며, 한가지 아쉬운건..워낙 쿠팡이 저렴하게 판매하다보니 구매대수에 제한이 있네요...아마도 많은 분들이 좋은 가격에 구매해봤으면 하는 마음에서 제한을 걸어놓으신걸텐데 아쉽긴합니다!

일단 사용해봤을 때의 장점에 대해서 나열해보겠습니다.

탁월한 성능: M3 Pro 12코어와 18코어 GPU는 뛰어난 연산 능력을 제공하여 다양한 작업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래픽 작업, 비디오 편집, 3D 디자인 등의 고성능 요구를 충족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킵니다.

대용량 저장 공간: 512GB의 SSD 저장 공간은 대용량 파일 및 애플리케이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는 사용자들이 큰 용량의 미디어 파일을 효율적으로 다루는 데 도움이 됩니다.

최신 키보드 및 터치바: Apple은 최신 키보드 디자인과 터치바 기술을 적용하여 사용자들에게 편안하고 직관적인 입력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는 긴 작업 시간에도 효율적인 타이핑과 작업을 지원합니다.

최신 운영체제 및 소프트웨어: 맥북 프로 16은 최신 macOS 및 애플 생태계의 소프트웨어를 지원하여 사용자들이 최신 기술과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보안성과 성능 향상에 기여합니다.

고화질 디스플레이: 16인치의 Retina 디스플레이는 생생하고 선명한 화면을 제공합니다. 풍부한 색감과 고해상도로 비디오 편집이나 그래픽 디자인 작업 시에도 뛰어난 시각적 품질을 보장합니다.

포터블한 디자인: 16인치 모델에도 불구하고 얇고 가벼운 디자인은 휴대성을 높이면서도 성능을 포기하지 않도록 합니다. 이는 외부에서의 업무나 이동 중에도 뛰어난 사용 경험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포트 옵션: 다양한 포트 옵션은 외부 기기와의 연결성을 강화하여 작업 효율성을 향상시킵니다. USB-C 포트, Thunderbolt 4 등 다양한 연결 옵션을 통해 다양한 기기와 호환성을 제공합니다.

긴 배터리 수명: 효율적인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최적화로 인해 긴 배터리 수명을 제공합니다. 이는 장시간의 사용이 요구되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모바일 컴퓨팅을 가능하게 합니다.

IT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이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사무실에서 직원들용으로 여러대 구매했으며, 한가지 아쉬운건..워낙 쿠팡이 저렴하게 판매하다보니 구매대수에 제한이 있네요...아마도 많은 분들이 좋은 가격에 구매해봤으면 하는 마음에서 제한을 걸어놓으신걸텐데 아쉽긴합니다!

일단 사용해봤을 때의 장점에 대해서 나열해보겠습니다.

먼저, 성능 면에서는 M3 Pro 12코어와 18코어 GPU가 뛰어난 연산 능력을 제공해서 다양한 작업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어요. 그래픽 작업, 비디오 편집, 3D 디자인 등의 고성능 요구를 충족시켜서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어요.

또한, 대용량의 512GB SSD 저장 공간은 큰 파일과 애플리케이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해줘요. 이것은 대용량의 미디어 파일을 다룰 때 정말 유용하죠.

맥북 프로는 최신 키보드 디자인과 터치바 기술을 사용해서 사용자들에게 편안하고 직관적인 입력 환경을 제공해줘요. 그래서 긴 작업 시간에도 효율적인 타이핑과 작업을 할 수 있어요.

또한, 최신 macOS와 애플의 소프트웨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최신 기술과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요. 이는 보안성과 성능 향상에도 도움이 되죠.

16인치의 Retina 디스플레이는 생생하고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며, 풍부한 색감과 고해상도로 비디오 편집이나 그래픽 디자인 작업 시에도 뛰어난 시각적 품질을 보장해줘요.

더불어, 가벼운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16인치 모델은 휴대성을 제공하고 성능을 유지합니다. 이는 외부에서의 업무나 이동 중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맥북 프로는 다양한 포트 옵션을 제공해서 외부 기기와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작업 효율성을 향상시켜줘요. USB-C 포트와 Thunderbolt 4 등의 다양한 연결 옵션을 통해 다양한 기기와 호환성을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효율적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최적화로 인해 긴 배터리 수명을 제공합니다. 이는 장시간의 사용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모바일 컴퓨팅을 가능하게 해줘요.

그래서 IT 업종에서 종사하는 분들에게 맥북 프로는 정말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딸이 그램쓰다 영상편집에 필요해서 구매해줬는데 너무 무거워요. 딸이 하는 말이 그램으로 한대 치면 "아!!!"하고 끝일것 같은데 맥북으로 치면 사람 죽을수도 있을것 같데요 ㅠㅠ

처음 시작할 때 넔놓고 와~~하고 구경하느라 시작버튼 빨리 안누르면 영어부터 일어, 중국어, 아랍어 등 온갖 세계 여러나라 인사 다 봐야 부팅됩니다.

외관이 쉽게 기스가 나는 재질이라 케이스를 별도로 구매했습니다.

케이블이 정품아니면 아이폰과 맥북 클라우드 연동 동기화가 안되서 따로 정품을 구매해야하네요. 한참 헤매고 욕하고 성질더러워진 다음에 알게되었고 결국 다시 깔고 난 후 케이블 없이 성공했다고 합니다.

추가후기
한달 써보니 속도 최고입니다.
ㄱㄹ쓸 땐 게임 돌리면 열이 나서 식히면서 했는데 맥은 열 1도 없이 빵빵하게 잘돌아갑니다. PC방에서도 버벅이던 게임이 맥북에서 끊김없이 잘되서 PC방 안가도 될 정도로 속도나 그래픽 등 모든 면에서 완전 만족한다고 하네요.

무게는 변함 없이 무거워서 백팩 아니면 들고 다니기 힘들다고 합니다.
어깨에 매면 어깨에 홈이 패이고 들고다니면 팔길이가 짝짝이될까 걱정될 정도니 백팩 추천합니다. 어깨끈 보호대 솜 빵빵한 걸로.

●추추가 후기●
애플케어 꼭!!!!!!! 가입하세요!!!!
구매후 6개월만에 맥북을 떨어뜨려 회면이 깨져서 AS갔는데 애플케어 가입 안했음 100만원 넘는 수리 비용이 들뻔했는데 다행이라며 23만원에 새것처럼 고쳤습니다. 애플케어 본전 뽑은 셈이네요~~^^


사용해보면서 추가로 올리겠습니다.

스페이스 블랙. 실버대비 가격이 높지만 역시 신상의 매력은 그런 작은 차이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할인이 많이되는 한등급위 실버를 구매했다가 반품하고 결국 스블로 옴.
18년식 맥북프로에서 갈아타면서 기존 개발환경이 잘 돌아갈것인지 고민과 걱정이있었지만 벌써 실리콘칩도 M3쯤되니 제약사항은 없다고 보는게 맞는듯. 주요 앱들은 당연히 지원하고 구형들도 동작하도록 OS차원애서 잘 지원한다.
폼팩터도 18년식보더 두꺼워지고 무게가 늘어서 아쉅긴하지만 좀더 큰 화면을 얻었다.
성능은 구형과 비교하게되는거라 굳이 의미가 있나싶다. 다만 한글입력시 존재했던 딜레이가 없어졌고. 발열과 팬 작동소리가 없어져서 조용하고 고장 걱정이 줄어든건 확실하다.
사진은 언박할때 찍은 스블과 반품한 실버를 같이 올려봄.

구입목적 사진촬영과 포토샵 을 위해

17년도 맥북프로가 생을 마감해서 급하게 구입

성능은 저세상 속도나옴
완전 대박

촬영때 걱정없음
사진 컴버팅도 문제 없음

블랙으로 선택했는데 의외로 고급짐
손자국은 어찔수 없음 ㅠㅠ

무게는 좀 나가는데 성능과 화질에 다시 감탄


마지막으로 배송포장이 이슈가 많아보여서 걱정했지만
온전한 상태에서 배송됨

결국 너무 구입 잘함

완충제하나없이 박스에 덩그러니 노트북 담겨옴 박스 다 찌그러짐
교환요청 7일 걸린다길래 취소요청했더니 마찬가지로 7일
급한관계로 그럼 취소해놓고 재주문 넣음 담날 받을수있는거아니냐 여쭤본후 진행
주문이안됨 다시 고객센터연결
일주일에 1대만 주문가능 (그럼 왜 미리 고지를 안함?) 다시 교환으로 수정
기다림 일주일째 깜깜무소식
고객센터연결하니 취소요청된건이라함
통화녹음 확인요청
교환으로 잘 되어있다고 실수라함 근데 갑자기 품절시전
전화하기직전에도 진행상태확인위해 몇번씩 들여다봤을때 분명 재고있었는데 무슨말씀이냐니까 물류창고탓시전
그러더니 갑자기 다시재주문을 넣어보라함
다시 재주문 완충제 부탁 세번드림
그리고 다음날 도착
박스 바닥쪽엔 완충제 하나없이 노트북이 놓여있고 쓸대없는 윗공간에만 완충제 조금 들어있음
급한대로 그냥 쓰기로 마음먹었는데 얼마나 충격이 갔을지는 모르겠음 방울토마토도 그따위로 포장되서안옴
400만원이넘는 전자제품을 그런식으로 보내나요 ?
다음부턴 전자제품 절대 재구매의사 xxxxxxx

소신발언하면 요즘 장마철이라 주문을 할까 몇번이나 망설였습니다 . 기존에 m1 맥북에어를 사용중이며, 한대를 큰맘먹고 주문을 하려던 시점에 입번에 구매를 했는데..

분명히 포장은 다 되어 있었고 뜯은 자국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기기 하판 쪽에 지문이 스쳐 지나간 흔적이 보였습니다. 혹시나 기스인가 하고 닦아 보았더니 닦였는데 너무나 불쾌 했습니다.

혹시나 불량 문제인가 싶었는데 물증이 없기 때문에 그리고 일이 바뻐 서비스센터 가기도 어렵고, 교환 받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 되어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MacBook상판을 열면 얇은 부직포 같은 포장이 있는데 이게 모니터 측면 쪽 끈끈이 같이 또는 정전기 같이 붙어 있는 것 까지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MacBook 두 번째 구매인데 지금 비가 내리는 장마철이라 습기가 묻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쿠팡 로켓 반품을 통하여 제 포장하여 판매 중인 건지 너무나 불쾌하고 기분이 안 좋습니다300 만원이 넘는 금액을 주고 구매한 MacBook Pro M 쓰리 16 인치인데 조금 마음이 많이 안 좋네요. 앞으로 할인을 하더라도 쿠팡에서 안사고 Apple 공홈에서 구매 해야겠습니다. 이상 소신 발언이었습니다.

최신 제조일 제품으로 배송완료! 단, 배송시 외부 박스 상태는 기대 이하임. 외부 박스 역활했다고 생각하고 제품 하자 1도 없는 제품 받아 만족함.

왜 이제서야 샀을까. 진작 살껄. 애플 연동 되는거 진짜 편하고 좋다. 영상편집 용도로 쓰려고 샀지만 아직 안해봄. 색상 실버랑 블랙 둘 중에 고민 하시는 분 있으면 닥 블랙이라고 외치고 싶다. 깔끔+고급st

유튜브를 시작한 지 1년. 삼성 윈도우 노트북으로 프리미어프로 프로그램 편집하는데 발열도 심하고 너무 느려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샀다. 10년은 쓰려고 맥북 MAX 로 샀는데 성능은 아직 모르겠다. 하지만 윈도우랑 전혀 다른 OS에 당황하며 점차 배워나가는 재미가 있다. 처음 접한 맥OS의 인터페이스는 옵션 하나하나가 사용자의 편의를 생각해 만든것 같다. 예를들어 생각보다 부드러운 터치패드는 살짝의 터치에도 클릭이 되는게 마치 스마트 폰을 다루는 것 같았다. 그밖에 옵션들을 나만의 단축키로 설정해서 익힌다면 마치 게임을 하는 듯 현란한 손가락움직임에
작업이 능률이 오를 거란 생각이다. 아무튼 새로운것을 접하는 신선함에 새로운 기능을 하나 하나 익혀나갈 계획이다.
<결론>
맥OS를 처음 사용해서 뭐가뭔지 모르겠지만 4K편집을 하려고 삼.
성능은 아직 모르겠음. 파이널컷, 다빈치 프로그램으로 바쁜 일 끝나고 테스트 해볼 예정임.
컴퓨터가 되게 심플하고 부드러움. 스마트폰 같음.
다들 이렇게 애플빠가 되는 것인가..

웹 개발이 인공지능 개발이나 고강도로 CPU 를 사용하는 작업은 아니지만 어떤 성능을 보여줄지 너무너무너무 궁금해서 구매해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전 노트북(AMD 5800 cpu)으로 로컬에서 로 49초 소요되던 서버 구동 시간이. 15초 대로 줄었습니다.
물론 가격으로 만 보자면 좀 더 낮은 가격의 최신의 intel cpu 가 더 빠를 수도 있겠지만 하루 10시간 켜놔도 20% 배터리가 남아있더군요.. 덤으로 웹프로젝트 구동정도엔 팬소리 전혀 없고, 참고로 낮시간에 로컬 서버 몇번만 재기동해도 팬 심하게 돌아가며 살짝 느려지던 ... ㅎㅎㅎ 그냥 정말 놀랍내요.
이전 노트북은 충전기 300W 넣고 다니면 ㅎㅎㅎ 4키로 가까이되는데. 이건 충전기 없이 다닐 수 있어 2키로내요.

윈도우용 각종 보안 프로그램이나 전용 VPN 프로그램 사용하는 곳이 아니라면 절대적으로 추천합니다.

동일한 프로젝트 M2 Air 13인지 16기가 램에서 19초 만에 실행되는 건 비밀이내요. ㅎㅎㅎ
조금 MAX 16코어는 웹 개발에 오버 스팩일지도 모르겠다 싶긴하내요. 가끔 게임을 해야하니. 맥스 16코어로 만족합니다.

배송상태가 이게 뭡니까?
5백만원이 다되는 전자기기를 이렇게 누가 뜯어본거 처럼 박스가 다 뜯겨져있고 안에는 보호해주는 보호제 하나 없이 덜그럭 거리게 배송하는게 한국1위 쇼핑 사이트의 배송하는 방법입니까!?
아직 제품을 뜯지 않았는데 진짜 화가나고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액정 밑 마감, 옆쪽 포트 부위에 까짐이 있지만 실생활에 지장 없을 것 같아서 사용합니다.

하루 일찍 도착해서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