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배달음식은 좀 줄여보자...

긴축재정 돌입과 다이어트의 시작으로 두마리의 토끼를 잡아보자..

하는 의미로다가 구입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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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ㅋㅋㅋㅋㅋ

제가 얼마전에 한의원을 갔는데

글쎄 저보고 쌀밥을 먹어야한다지 뭐에여!!

현미는 안맞는다고요. 와.. 충격 배신감 ㅋㅋㅋ

암튼!! 그래서 다시 백미를 구입; 해서 먹기 시작했는데

쌀 보관함을 치워버린터라

1키로씩 소량으로 구입해 먹었더니 너무 자주사야하는거에요 ㅠ

그래서 좀 큰용량으로 사려니까 어따 보관하지..

쌀벌레 진짜 극혐인데 ㅠㅠ 하다가..

남편의 제안으로 진공쌀통 검색 !!

너무 싼거말고 너무 비싼거말고..

딱 10키로 안쪽으로사야지~ 했는데 남편은 20키로 짜리로

사자는거에요 ;;

근데 또 자리 차지하는게 싫어서 계속 검색을했는데

웅진에서 나온 제품이 맘에 들더라고요

이게 8키로 제품이 있어서 맘에 들었는데 보니까

이동트레이가 20키로에만 있더라고요.

진공쌀통이라 기능만 잘 발휘되면 쌀벌레 걱정은

당연히 없어야하는것이지만 바닥에 보일러 돌리면..

혹~~~시 몰라서;; 바닥에서 살짝 띄어 놓고 싶었는데..

그러려면 결국 20키로짜리인가.. 엄청 엄청 고민 많이했거든요

그러다 결국 주로 저녁준비를 담당하는 사람의 의견에 따라

20키로로 사기로했슴다 ㅋㅋㅋㅋ

잡곡이 더 벌레 생기기쉽다해서 쌀에 섞어서 넣지는 않고

쌀만 부어서 잡곡은 지퍼백이나 플라스틱 통으로해서

따로 담아 넣기로했어요 ㅎㅎ

배송 받고 남편이 바로 샤샤샥 설치 끝!

무선이라 확실히 편하고 깔끔해요

집에 외장 배터리가 있어서 그걸로 충전 꼳아놨는데

덩치에비헤 배터리는 얼마 안먹는지

휴대폰 한번 완충할 정도만 해놓으면 오래 가는거 같더라고요

아직 얼마안돼서 오래 가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유지관리가

편한거같아 좋네요

이중구조라 집안 내부의 열에서 좀더 보호가 된다하니

좀더 쾌적하게 보관되겠져?

진짜.. 쌀벌레 극혐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맘먹고 산것이니 오래오래 잘 되면 좋겟어요.

일단 지금은 매우 만족입니다. ㅎ

안녕하세요! 최근에 웅진 무선 진공쌀통을 구입했는데,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요. 이 제품은 20kg, 22L 용량으로 저희 집에서 쌀을 보관하는 데 딱 맞더라고요. 일단, 디자인이 깔끔하고 심플해서 주방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려요. 특히 화이트 색상은 너무 예쁘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사용하기도 굉장히 간편해요. 자동 진공 모드가 있어 버튼 하나만 눌러주면 바로 진공 상태로 변환되니 정말 손쉽더라고요. 처음도 아닌데, 진공 상태로 한 번에 쌀을 담아 넣으니까 안심이 되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진공 포장이 되어 있어서 쌀이 신선하게 보관된다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서 매일매일이 수월해졌습니다.
또한, 크기에 비해 장소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 주방 공간 활용에도 좋았어요. 기존에는 쌀통이 부피가 커서 보관하기 힘들었는데, 이건 사이즈가 적당해서 수납이 쉬워요. 별도로 쌀을 담아두는 공간을 마련할 필요가 없어서 더욱 편리하답니다.
가격도 꽤 합리적이에요. 요즘 다양한 무선 진공쌀통이 출시되고 있지만, 웅진은 가성비가 뛰어난 것 같아요. 저희는 쿠팡에서 할인 행사 때 구매했더니 더욱 저렴하게 할 수 있었어요. 할인 받으면서 구매하니 기분이 좋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실제 사용 후기가 정말 좋더군요. 많은 사용자들이 이 제품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었어요. 평점도 꽤 높았고, 실제 후기들도 만족스럽게 쓰여져 있어서 믿고 사게 되었죠. 여기에 몇몇 사용자는 진공 상태로 쌀을 보관하니 오랜 기간 신선하다는 점이 강조되더라고요.
​웅진 무선 진공쌀통을 사용하면서 쌀 보관이 이렇게 간편해질 줄은 몰랐어요!​ 여러모로 저희 집에서 필수품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잘 사용할 것 같고, 혹시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쌀을 쌀통에 보관하니 편리하고 예뻐서 보기도 좋아요.색상도 깔끔하고 냉장고 옆에 두고 충전을 시켜 놓고 자고 아침에 일어나 초록색 불이 들어와서 충전 다되었음을 알려주니 편리하네요.
댓글에 한번 충전하면 15-20일 정도 사용한다는 설명보고 17일 오후에 받아서 연결해서 충전하고 18일 아침에 충전이 다 되어서 지금까지 12일째 사용 하고 있습니다.
뚜껑이 유리라서 처음에 사용할때는 조심스러워서 뚜껑을 3초간 누른는걸 깨질것 같아 잘못해 안닫혀서 애먹었습니다.생산과정에서 이부분을 참고해주면 사용자가 훨씬 편리할것 같습니다.쉽게 잘 걸쳐지지 않아 수평을 맞추기가 어렵습니다.이틀 사용해 보니 요령이 생겨 이제는 맞추고 누르기도 잘하고 손잡이를 돌려 진공을 시작하면 진공이 되는 동안 소리가 남니다. 열때는 반대로 돌리면 진공이 빠지는 소리가 조용하지는 않아요.ㅎ~
60대라서 저희는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뚜껑을 닫는 부분이 좀 깊고 뚜껑이 걸쳐지는 받침이 조금 넓으면 이렇게 조심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불편해서 반품생각도 했습니다.또 씽크대 높이가 맞아도 뚜껑을 위에서 열고 닫아야 하기 때문에 씽크대나 어디든 위에 올려 놓고 사용할 수 없을것같습니다.
바닥에 놓고 사용해야되고 바퀴달린 받침대가 있어서 청소 할때는 이동이 편리합니다.가격이 고가이고 밑에서 눌러서 1인분씩 뺄수 있는 쌀통은 진공으로 보관하니20키로 통을 사고 싶었는데 20키로 통은 높이가 안 맞아서 올려 놓을수없어 가격도 더 적당한 바닥에 놓는 것으로 구입했습니다.지금은 가격이 만사천원 더내려갔네요.속상하네요.더 내려가면 더속상하겠네요.암튼 잘쓰고 있습니다.

한번 충전으로 몇일 사용할수 있는지
보고 또 평가 남기겠습니다.

내돈내산 솔직 후기

그러면 안되는걸 알지만
저희집 애셋 다섯식구쌀은 늘 냉장고에 보관했다 해먹었어요ㅠ
그래서그런가 밥도 맛없고 습기머금은 쌀이라 쌀통하난 있어야겠다싶어 심혈을 기울여 고민한끝에 요거 샀어요.
애셋이라해도 중2아들,초6아들,6살딸.신랑.저.이렇겐데 신랑은 거의 밖에서 밥다먹고 큰애,둘째는 아침건너뛰고 점심이야 학교서 먹고 저녁을 집에서 먹구요.
6살딸도 아침은 빵.점심은 얼집.저녁을 집에서 먹지요.
하루3끼 다챙겨먹는 사람은 저뿐이네여ㅠ
하여 20키로사면 한달갑니다.세끼 다섯명이 다해먹으면 40키로는 있어야하지만.
지금으로선 20키로사면 되는거라서 쌀통도 20키로는 들어가야된다싶어 골랐고 진공이어야 쌀이 더 건강히?유지된다길래 그거에 주안점을 뒀어요.
밑에 바퀴있어 이동쉽고 락걸어놓음 안움직여요.
동글동글 스티커는 뚜껑이랑 쌀통 맞닿는 부분에 적당한 간격두고 붙이심되요.

바닥에 놓을때 먼지안뭍도록도 하고 진공때도 더 착!붙을수있게 도와주는것같아요.
물론 안 붙이셔도 진공은 잘됩니다.
전 10000미리 휴대용배터리 만땅 충전해서 쌀통충전했구 완료되니 배터리 4칸중 2칸썼네요.
한번해놓음 한달정도 간다하니 두고보려구요.
일단 밥맛좋구 벌레없어 살것같습니다.습기당근 없구요.
전 강추드립니다

바퀴 안들어가서 텝도 없는데 어떻게 넣지 하고 다른데서 바퀴사진보니 쑥들어가있길래 힘을 빡줬더니 들어가네요 글구 동봉되어서 온 저게 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설명서에는 바퀴에 넣는방법 그런것도없고 동봉된거 어디에쓰이는지없고 유리뚜껑이라 불안하기도하고 다른사람들 스샷은1세대라서 그거올줄알았음 일단충전해보고 진공 상태괜찮으면쓰던가 반품하던가 해야겠어요

3월12일 화요일
일요일에 상품받고 풀충전 시켰는데 2일째 빨간불 점멸
진공문제는 아니라서 밧데리? 설마 하고 충전해봄
약 3시간충전후 파란불 ㅡㅡㅋ
그리고나서 오늘 상품평다시씁니다.
15일간다해놓고 2일밖에 못쓰면 생각같아선 와우라서 반품할수있는데 마누라가 걍 쓰라네요
아니 한두푼도 아니고 답답혀라
이번에도 2일에 충전하게 될지 더 쓰게될지 지켜봅니다.

4월8일 월요일
현재 대략2주넘었는데 충전하라는 알림음없이 잘쓰고있습니다. 진공도 잘되고 있습니다.
만족스럽네요 지금처럼만 쓸수있다면 더 두고보겠습니다ㅎㅎㅎ

4월13일 토요일
아직도 충전안했는데 오래감... 고장인가 불안해서 진공빼고 다시했는데 역시 잘됨....
처음만 그런건가 보네요 전기많이 안먹고 진공도 편하고
마누라말듣고 반품 안하길 잘함 마누라 잘들읍시다~

6월02일 일요일
까먹고있다가 배터리 없다는 빨간LED가 들어와 충전했습니다. 오후3시쯤?
우와 엄청 오래가는구나 정말 잘샀습니다.
후회가 없어요!

쌀은 매일 먹는 주식이지만, 보관은 늘 고민거리였어요. 특히 여름철에는 벌레가 생길까 걱정되고, 겨울엔 또 습기를 어떻게 막아야 하나 고민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불편함을 덜어보려고 고심 끝에 선택한 게 바로 웅진 무선 진공쌀통 화이트예요. 써본 결과, 단순한 쌀통 그 이상이라서 솔직한 사용 후기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외관부터 말씀드릴게요. 저는 주방이 좁은 편이라 전자레인지, 커피머신, 정수기 등 다양한 가전이 이미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새로운 제품 하나 들일 때마다 디자인과 크기를 굉장히 신중히 따지는 편이에요. 그런데 웅진 진공쌀통은 화이트 컬러에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 디자인이라 어디에 두어도 깔끔하고 산뜻한 분위기를 줘요. 특히 상부가 평평해서 다른 소형 가전을 올려둘 수도 있어서 공간 활용 면에서도 만족스럽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진공 보관 기능이에요. 이 제품은 무선으로 작동하는 전동 진공 방식이라, 복잡한 코드 없이 쌀을 넣고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공기를 빼주는 구조예요. 전원 연결 없이 충전만으로 사용 가능하니 주방 어디든 자유롭게 놓을 수 있었고요, 특히 뚜껑을 열 때 ‘푸쉬~’ 하며 진공이 풀리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뭔가 신선도가 확실히 유지된다는 신뢰가 생기더라고요.

저는 주로 10kg 단위로 쌀을 구입해서 보관하는데, 이 쌀통은 최대 12~13kg 정도까지 넉넉하게 들어가서 굳이 남는 쌀을 따로 보관하지 않아도 돼서 너무 편했어요. 기존에는 남는 쌀은 페트병이나 비닐팩에 따로 담아두곤 했는데, 이젠 그럴 필요가 없더라고요. 또, 뚜껑을 열고 닫는 것도 원터치 방식이라 손에 물이나 반죽이 묻어 있을 때도 간편하게 열 수 있어 주방에서 실제로 사용하다 보면 작은 디테일 하나하나가 큰 편리함으로 다가옵니다.

무선 제품이라 충전이 얼마나 오래 가나 걱정했는데, 1회 충전으로 꽤 오랜 시간 사용이 가능했어요. 한 번 충전해서 진공을 몇 번이나 반복했는데도 배터리 걱정 없이 쓰고 있어요. 전원선이 없다는 게 주방 동선 정리에도 도움이 됐고요.

단점도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첫째, 진공 속도는 조금 느린 편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진공이 되긴 하지만, 완전 진공 상태까지는 시간이 꽤 걸려요. 급한 성격이시라면 처음엔 약간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둘째, 뚜껑이 완전히 분리되지 않아서 쌀을 넣을 때 약간 불편할 수 있습니다. 입구가 좁진 않지만 쌀을 부을 때 봉지를 통째로 기울이면 쌀이 밖으로 튀는 경우도 있었어요. 깔때기 같은 걸 같이 사용하면 좀 더 수월할 것 같아요.
셋째는 가격이에요. 일반 플라스틱 쌀통에 비해 가격대가 있는 편인데, 진공 기능과 디자인을 생각하면 납득은 가지만 한 번에 지출하기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다만 장기적으로 보면 벌레 걱정 줄이고, 쌀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으니 저는 ‘잘 샀다’는 생각이 더 큽니다.

결론적으로, 주방에서 쌀을 위생적이고 예쁘게, 오래 보관하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40대 주부 입장에서 보면 쌀벌레 생길까, 습기 찰까 하는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정말 큽니다. 아이들 먹을 밥이니까 더 신경 쓰게 되는데, 이 제품 덕분에 그런 스트레스가 많이 줄었어요.

깔끔한 디자인, 위생적인 진공 보관, 편리한 사용성까지 세 가지를 고루 갖춘 제품이라 쌀통 하나로 이렇게 만족할 줄 몰랐습니다. 다음에는 곡물이나 현미 전용으로 하나 더 구매할까 고민 중이에요. 주방 살림에 작은 만족을 더해주는 제품이었습니다.

집밥을 많이해먹다보니 쌀이 좋아야 밥이맛있다는걸 중요하게 생각하는 주부1인입니다..

쌀은 시골에서 직접 구입해서 좋은쌀로 먹고있는데 여름만 되면 냉장실도 부족한데 냉장실에 넣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더라구요..

실온에 보관하면 금방 벌레생기고 밥도 맛이없어요 ㅠ ㅠ

벼루다 주문했는데 너무맘에 들어요..

20k 다들어가고 공간이남아요..

한번충전하면 하루에 한번은 진공을 빼는데 6일이상 쓰고있어요..

지금은 진공도 잘되고 밥맛도 좋은데 날씨가 더워지면 진공이잘돼서 밥맛이 그대로 유지되는지 봐야할것같아요..

좀더 써보고 리뷰 다시남기러 오겠습니다~

지금 너무잘쓰고있어요

맛있는 밥맛은 원하시는분들한테 추천합니다~
참 바퀴받침대도 있어 이동이 편리해서 너무좋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쌀도 이제는 ‘보관’이 중요해요

할머니 댁에 가져다 드렸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럽다고 하시네요!

쌀 보관에 대해 이렇게까지 고민해본 적은 처음이에요.
그동안은 쌀 봉투에 그대로 담긴 채로 보관하거나,
플라스틱 통에 넣어두는 게 다였거든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쌀에서 냄새가 나거나,
밥맛이 떨어지는 걸 느꼈어요.

그래서 제대로 된 쌀 보관용기를 찾다가
‘웅진 무선 진공쌀통’을 알게 되었고,
쌀의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을것같아 구매했어요

✅ 디자인 & 설치

우선 디자인이 깔끔해서 어느 주방에 놔도 어색하지 않아요.
쌀통이 이렇게 예쁠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꽤 커보이는데,
20kg까지 들어가니까 당연한 것 같고요.

둥글고 부드러운 모양에 상단은 블랙 톤이라
고급스러운 느낌도 나더라구요
다만 상단 뚜껑이 유리라 사용시에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 바퀴가 달려 있어서 무거운 쌀을 넣은 후에도
이동이 정말 편리하더라구요

✅ 성능 & 사용감

무선 진공 방식이라 사용이 간편하고,
쌀통 내부의 공기를 제거해줘서 쌀에서 나는 꿉꿉한 냄새나
벌레 걱정이 사라졌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또 어르신들이 사용하시기에도 사용방법이 어렵지 않아요.

☑️ 장점
• 진공 기능: 쌀 신선도가 확연히 다릅니다. 오래된 쌀도 맛이 변하지 않을 것 같아요
• 대용량 저장 가능: 20kg까지 보관돼서 넉넉합니다.
• 무선 사용: 무선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보니 선 정리 걱정이 없어요. (충전할 때 빼고 ṑṑ,,)
• 이동성: 바퀴가 달려있어서 이동에 불편함이 없고 쌀을 넣고 빼기가 쉬워요.

☑️ 아쉬운 점
• 진공 작동 시 약간의 소음이 있지만 크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었어요.
• 가격이 있지만 기능을 생각한다면 쉽게 납득 가능한 수준입니다.

☑️ 총평
쌀을 자주 소비하는 가정이라면 진심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기존 쌀통과는 비교할 수 없는 신선도 유지력과 편리함이 있어요.

웅진 진공 쌀통 덕분에 밥상이 더 한층 건강해졌습니다
미관, 기능, 편의성 모두 갖춘 만족도 높은 제품 칭찬해요

저또한 리뷰보고 구매를 하였구요
ㅎㅎㅎㅎ같이온 슼티커가 도데체무슨용도인지 도데체알수가 없더라구요???
설명도 아무것도없어요

저는 궁금한건 못참는 성격이라
쓸데 없는건 절대. 본사가 돈주고 만들지 않았으리라

도데체

뭘까하고. 온 사이트를 뒤졋습니다

ㅋㅋㅋㅋㅋㅋ그리고 찾아낸 정답이잇엇어요
바로. 뚜껑. 발판 이요
뚜껑이 유리인데. 그냥 바닥에 퉁. 너무 평평
햇거든요 ????????

이렇게. 안쪽. 라운드로 동그랗게. 몇개만붙이고 ㅋㅋㅋㅋ. 다른 곳에 올려주세옼ㅋㅋㅋ. 미끄럼 방지도 되고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리뷰 잘남기는성격은 아니지만
다들 궁금해하시는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도움이 되셧으면 좋겟네요


아 그리고
저는 오마니가 쌀 통 ㅋㅋㅋㅋ노랴를 부르셔서 사드렷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작 살껄그랫어요

쌀벌레 20마리 진공으로 죽어나왓네요…..하



;;;;;;;;;;;;;;;;;;;;;;;;;;;그동안은 내뱃속에 잇엇던거냐..

미니냉장고와 진공쌀통을 비교하다 이 제품을 선택 했어요.
외관이 예쁘고 작동법 간단 충전후 무선이라 이동도 편해요.
바퀴부터 높이가 51cm 지름이 33cm로 생각보다 크지 않고 어디에 놓아도 보기 좋아요.
바퀴4개는 손으로 꾹 눌러서 끼우기 쉽고 바퀴2개는 잠금상태라 위로 올리면 바퀴가 잘 굴러가요.
뚜껑 안쪽에 붙이는것도 스티커 타입이라 간단.
늦은 저녁 배송받고 내부 마른행주로 닦은 후 뚜껑 그냥 올려놓고 밧데리 충전 아침에 보니 초록색 완충표시라 안심.
쌀20kg정도 붓고 뚜껑닫고 손잡이를 돌리니 잠깐 소리나다 진공이 끝나면 표시등도 꺼지고 무음 평온.
다가오는 더운여름 쌀벌레만 생기지 않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