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서 간단하게 고기반찬 만들기 딱 좋은 양념을 찾다가 청정원 기사식당 돼지불백양념(840g)을 구매했어요

배송은 하루만에 왔고 뽁뽁이 포장으로 상자안에 들어있네요

유통기한은 2026년 3월23일로 넉넉해요

❤️원래는 돼지불고기용 양념인데 집에 있는 소불고기용 고기에 같이 써봤는데 어울리네요
목살에도 얇게 발라서 구웠는데 맛있었어요
고기 종류 가리지 않고 활용도 높아서 굉장히 만족스러워요

고기 2.8kg분량에 사용 가능해서 조금씩 덜어 써도 되고 많은 양의 고기를 재울때 좋아요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불향이 진하게 난다는 거예요
양념을 조금만 넣어도 특유의 불맛과 단맛, 후추향이 확 살아나요
고기 굽는 냄새부터 군침 돌게 하네요

실제로 소불고기에 넣어서 볶아줬더니 아이들도 “맛있다”면서 잘 먹었어요
따로 양념 추가 안 해도 될 만큼 맛이 진해서 조리도 간편했어요
김밥에 넣어서 싸주면 불향 확 나는 불고기 김밥도 되네요

그런데 양념 자체가 꽤 달고 후추맛도 강한 편이라 처음부터 너무 많이 넣지 말고 조금씩 넣어가며 간 조절하는 걸 추천해요
자칫하면 짤 수도 있어서 처음 사용할 땐 양 조절이 포인트네요

❤️그리고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이 제품보다 용량이 적은 제품은 뚜껑 안에 위생 마개 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이 840g 대용량 제품은 그게 없어요
뚜껑을 열면 바로 내용물이 보이는 구조라 위생적으로 살짝 아쉬웠어요
물론 처음 개봉 시엔 신경 쓰이지만 한 번 쓰고 냉장보관하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마트에서 같은 용량 6천원대로 구매했었는데 쿠팡이 더 저렴하네요

총평하자면 한 병 사두면 돼지고기, 소고기 다 활용 가능하고 아이 어른 입맛 다 잡는 단짠불향의 만능 양념이예요
간편하게 기사식당 느낌의 고기반찬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강력 추천해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콕!! ɞ̴̶̷ ·̫ 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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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대가 되어보니 근육량이 점점 없어지는게 느껴져 조금씩 고기반찬을 매일 먹고 있어요. 고기를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삼겹살보단 양념한 돼지고기를 자주 해먹는데 불맛 돼지불백은 처음이네요

○ 용량도 적지 않고 돌려서 여는 뚜껑도 맘에 듭니다. 간혹 쇠로 된 뚜껑을 얇아서 양념이 뚜껑에 묻어있기도 하고 그런데 이 제품은 그런게 없어 좋아요. 요리하면 잡기도 편했구요~~

○ 처음 해보는 양념이라 권장하는 레시피대로 정확하게 계량하여 양념을 넣었습니다. 고기 100g당 양념 30g.
집에 돼지고기 앞다리 340g정도 있어서 양념을 105g넣었어요

야채는 당근과 양파만 약간씩 넣었구요. 야채를 더 넣으면 맛있지만 고유의 불백 양념맛을 느껴보고자.... ㅎㅎㅎ

○ 처음에 양념에 재어놨을때 색깔이 너무 흐려서 싱겁지 않을까 걱정됐는데 싱겁지 않았어요. 레시피 대로 용량맞추되 야채가 많으면 조금 더 넣는게 좋을거 같아요

☆진짜 신기하게 불맛이 나요 ㅎㅎㅎ 시중에 육쌈냉면이라고 있잖아요. 거기서 냉면과 숯불고기 나오는데 딱 거기서 나오는 불고기 맛이에요~~ 은은히 불맛이 나는게 참 신기했어요 ㅋ

○ 돼지고기 앞다리로 만들었더니 기름부위도 적당해서 남편이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ㅎㅎ 당분간 편하게 돼지불고기 만들수 있어 반찬걱정이 조금 덜어지네요^^

○ 자주 먹던 고추장불고기가 살짝 지겨울 때 불맛나는 돼지불고기 양념으로 간편하게 영양보충하세요!!!!


♡♡오늘도 맛있는 요리 드시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저는 소스류는 청정원을 아주 좋아해요.
이런 돼지불백양념 뿐만이 아니라 마요네즈도 청정원이 유독 맛있더라고요.
청정원은 이미지 그대로 맛도 깔끔하면서 과하지 않아서 늘 만족해요.

요즘은 너무 간이 세고 자극적인 맛도 많지만
저는 그렇게 강한 맛은 선호하지 않아요.
적당하게 간이 맞으면서 딱 맛있는 소스가 청정원이 만드는 맛인 것 같아요.

청정원 기사식당 돼지불백양념 소스만 있으면
밀키트나 식당에서 주문해서 먹을 필요 없이 집에서도 너무나 맛있는 불백양념을 즐길 수 있어요.

한동안 저도 밀키트를 많이 주문해서 먹었는데
품질 좋은 고기에 채소 듬뿍 넣어서 볶아서 먹으니 훨씬 가성비 좋고
맛있어요.
돼지불백양념이 있어서 아주 간편하게 잘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에요.
사실 재료 넣고 불백양념을 넣은 후 불에 가열만 하면
온 가족이 좋아하는 불백양념이 완성되니깐 참 좋아요.
저는 돼지고기 볶아서 먹을 때도 먹지만
닭고기를 양념할 때 사용해도 참 맛있더라고요.

만약 돼지보다 닭을 더 좋아하신다면
닭고기 양념으로도 한 번 시도해보세요.
아주 맛있어요.

호불호 없이 아주 좋아할 맛이라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잘 먹을 수 있어요.
이렇게 빨리 만들 수 있는 돼지볶음이지만
맛은 최고라서 더 좋아요.

맛있는 소스라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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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청정원에서 나온 기사식당 돼지불백 양념을 사용해 봤어요. 예전부터 이 제품에 대한 후기가 좋아서 궁금했는데, "불맛이 난다", "진짜 기사식당 스타일이다"는 말들이 많아서 직접 체험해보게 됐습니다!

준비 재료부터 레시피까지
저는 설명서에 적힌 대로 불고기용 돼지 앞다리살을 사와서 사용했어요. 고기만 볶는 게 아니라 양파, 대파, 당근 등 집에 있는 채소들도 큼직큼직하게 썰어 넣었고요. 양념은 딱히 계량하지 않았고, 고기에 촉촉하게 베이겠다 싶을 정도로 넉넉히 부어서 잘 버무려줬어요. 그 상태로 30분 정도 냉장고에 숙성시킨 후, 팬에 기름을 아주 살짝만 두르고 센불에 화르륵! 볶아냈습니다.

맛은 어떨까?
솔직히 말씀드리면, 처음 기대했던 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달달한 양념 돼지불고기 맛이었어요. 그런데 이 제품은 조금 달랐습니다. 리뷰들에 나와 있던 대로 단맛은 은근하게만 깔리고, 오히려 직화 불맛이 확실히 강하게 느껴졌어요. 이 불맛이 인상적인데, 어떤 분들에겐 살짝 쓴맛처럼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처음 한입 먹었을 땐 '어? 좀 탄 향인가?' 싶기도 했거든요)

하지만 먹다 보니 그게 오히려 매력 포인트더라고요. 고기 자체도 더 고소하고 담백하게 느껴지고, 밥이랑 먹는 것보다 쌈이랑 곁들여 먹으니까 확 살아나요. 쌈장이나 마늘, 깻잎 등과 함께 먹으면 진짜 기사식당 느낌 제대로 납니다!

용량과 가성비
처음에 500g 한 병을 꺼내 들었을 땐 ‘양이 조금 적은데? 금방 다 쓰겠는데?’ 싶었는데, 생각보다 한 번 쓸 때 양이 적게 들어서 꽤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고기 600g 정도 양념했는데도 반도 안 쓴 것 같아요. 양념이 진하고 깊어서 조금만 넣어도 충분히 맛이 납니다.

✅ 총평
✔️ 장점

굴소스 + 간장 베이스라 그런지 감칠맛은 풍부하고 자극적이지 않음

불맛이 강하게 살아있어 외식 느낌

단맛이 과하지 않아 느끼하지 않고 계속 먹을 수 있음

다양한 야채랑 잘 어울리고 쌈이랑 찰떡

⚠️ 주의할 점 (호불호 포인트)

불향이 강해 처음엔 탄 듯한 향으로 느껴질 수도 있음

전통적인 단짠 불고기 맛을 기대하면 조금 다를 수 있음

저는 개인적으로 불향 좋아하고 자극적인 양념 덜 좋아하는 편이라 딱 제 취향이었어요. 다음엔 닭고기, 낙지나 오징어 같은 해산물 볶음에도 한번 써보면 맛있을 것 같아요. 가격도 적당하고, 손님 초대할 때 고기 재워두기에도 딱 좋고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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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원래 청정원에서 나오는 소스 중에
소갈비양념장을 잘쓰는데요
이번에는 돼지불백소스를 한번 써보았어요
로켓배송으로 금새 배송받았고
소스류라서 혹시나 터지지않을까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다행히 안전하게 배송받았구요
유통기한이 26년 1월26일자까지라 넉넉하게 쓸수있었어요


이번에 소스받고 어떻게 활용해볼까하고 고민하다가
때마침 나물이 있어서 소고기소보루 양념으로 써봤어요
겉뚜껑을 여니 안전한 세이프지 처리가 되어있어서
조심히 떼어 열어보니 용지에
은은한 직화불맛이 난다고 적힌만큼
입맛을 당기는 불향이 먼저 낫었어요
볶을 고기에 적당히 부어보니 살짝 묽은 텍스쳐이지만
가볍지않은 농도에 생각보다 작은 양으로도 충분히 간이 되었어요 (다른집보다 싱겁게 먹는 저희집 기준입니다~!)
불에 잘 볶다보니 금새 맛있는 색으로 볶아지더라구요
불이랑 만나니 불향은 극대화가 되었어요~!
담번에는 꼭 불백을 해먹어봐야겠더라구요
밥 위에 나물 적당히 얹고
청정원 기사식당 돼지불백소스로 볶은
고기를 올리니 왠만한 식당부럽지않은 비빔밥이 완성이 되었어요
한번 먹어보니 훈훈한 불향과 간장맛의 조화가 너무 좋았어요
굴소스의 감칠맛도 느껴져서 볶음밥을 볶아먹어도 너무 맛있을것같았어요
간장소스가 어떤날에는 너무달고,짜고 잘못맞췄는데
청정원 불백소스로는 너무 달고짜지않게 간 잘맞춰서 맛있고 간편하게 잘먹을 수 있었어요!

청정원 기사식당 돼지불백양념 정말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처음에는 그냥 간편하게 반찬 하나 만들어보자 하고 별 기대 없이 구매했는데, 써보니까 정말 만족도가 높아서 계속 재구매하게 되더라고요. 돼지고기만 있으면 어렵지 않게 맛있는 불백이 완성돼서 바쁠 때 정말 유용해요. 저는 주로 대패삼겹이나 앞다리살을 이용하는데, 기름기 많은 고기든 적은 고기든 이 양념 하나면 간이 딱 맞아서 실패 없이 맛있어요.

특히 우리 집 7살 아이가 잘 먹는 게 제일 큰 장점이에요. 평소에 양념 있는 고기는 좀 맵다거나 향이 세다고 안 먹을 때도 있었는데, 이 양념은 단짠 비율이 잘 맞고 매운맛도 거의 없어서 아이 반찬으로 아주 적합하더라고요. 고기 볶으면서 대파만 송송 썰어 넣어주면 아이 입맛에도 잘 맞고, 밥 비벼 먹기에도 좋아서 한 그릇 뚝딱이에요. “엄마 이거 또 해줘!” 하면서 스스로 고기 더 달라고 할 정도니 얼마나 맛있는지 아시겠죠?

양념 맛 자체가 짜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감칠맛이 살아 있어서 따로 다진 마늘이나 간장, 설탕 같은 걸 넣지 않아도 되니 요리 시간이 훨씬 줄어요. 간편하면서도 기사식당에서 먹던 진한 불백 맛이 그대로 나서 어른 입맛에도 잘 맞고, 밥반찬이나 도시락 반찬으로도 손색이 없어요. 용량도 840g으로 넉넉해서 여러 번 요리할 수 있고, 냉장 보관하면서 꺼내 쓰기에도 편리해요.

요리 초보인 분들이나 아이 있는 집, 간단하지만 맛있는 집밥을 원하는 분들께 정말 강추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구비해둘 예정이에요. 간편함과 맛,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양념이에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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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를 항상 만들어 먹다가 이번에 주문한 소스로 요리해 보았는데
정말 간편하고 맛있어요

소스는 달짝 지근한 맛이고 음식점에 파는 돼지불고기 맛과 매우 흡사합니다

다른 분들 후기를 참고하여 아침에 급하게 요리했는데
8분 정도!? 밖에 안걸린 것 같아요

[돼지불고기 레시피]

1) 먼저 고기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최소 30분이상 소스에 버무려 냉장실에 재워 둡니다
*소스량은 본인의 입맛에 맞게 적게 넣거나 더 추가 하면 됩니다
(계량 적정량은 소스통 뒷면에 표기 되어 있습니다)

*저는 전날 고기를 재워두고(10시간) 아침에 조리 하였는데 짜지 않고 매우 부드럽고 달달한 고기가 되었습니다

2) 예열된 냄비나 후라이팬에 고기를 중불로 볶아줍니다

*너무 강한 온도는 소스가 타서 후라이팬이나 냄비에 눌러 붙으니 주의 합니다

3) 고기가 적당히 익은후, 소스가 완전히 졸여 지기 전에
냄비나 후라이팬에 기호에 맞는 야채류를 넣고 다시 한번 볶아줍니다

*저는 알배추,양파,대파,당근을 넣고 요리 하였습니다
넣고


유통기한 2026년 3월까지로 매우 넉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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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불고기나 갈비를 하면 정성들여 이것저것 양념을 넣고 요리해도 막상 먹어보면 뭔가 아쉬울때가 많았어요. 양념고기를 먹고싶을때면 자주 양념을 구매해서 요리할때 이용하면 너무나 편하더라구요. 이번엔 돼지뿐만 아니라 한우불고기에도 사용해보면 어떨까 하고 요리해보게 됐네요

✔️ 직접 사용해본 결과

- 일단 최고의 장점은 간편함입니다. 고기와 부가적인 야채를 넣고 양념만 부으면 너무 완벽한 한접시 불고기가 되네요. 아이도 맛있다고 잘 먹었어요.

- 짜지 않고 적당한 달달한 맛에 질리지가 않아요. 특히나 돼지불백 양념이지만 소고기에 적용했는데도 너무 잘 어울렸어요. 굳이 구분하지 않아도 고기에 만능인듯 합니다.

- 소용량 가성비 사이즈로 괜히 큰통을 사놓고 남아서 보관하다 버리는 일도 다반사인데 소용량으로 나온 제품이라 하나씩 사용하니 깔끔하고 좋네요.

저는 위 3가지 이유가 가장 좋았고 앞으로도 이용해볼 예정입니다. 이런 양념은 먹어보기 전까지 알 수 없어 고민이 되는데 자신있게 추천드려요.

제 솔직한 후기가 작게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꾹 눌러주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직접 사용해보고 솔직하고 주관적인 리뷰를 작성하는 사고보자잇 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ღ'ᴗ'ღ )

✨ 만능 효자템 돼지불백양념!
✨ 활용도가 좋아요
✨ 단짠단짠 맛있어요
✨ 가성비 좋아요

✔ 선택한 이유

오랜만에 돼지고기좀 단짠단짠하게 구워먹고싶어서 겟 했어요!

✔ 양

청정원 기사식당 돼지불백양념은 840g 입니다!

✔ 활용

볶음밥 불고기 불백 떡볶이 등 다양하게 사용할수있어요!
특히 아이들 볶음밥해줄때 소량 넣어주면 단짠단짠 대박이에요
떡볶이도 불백 양념이 간장베이스다보니 잘어울려서
아이들 간식으로 만들어주면 환장합니다 ㅎㅎ
하지만 역시 고기! 어떤 고기든 맛있게 만들어줘서 굿굿 ❤️

✔ 맛

단짠단짠 맛이 좋지만! 저는 재료를 더 추가해서 먹는걸 좋아해요
다진마늘이나 후추를 추가해도 좋고!
매콤한게 땡기는날엔 고춧가루 소량 넣어줘도 아주 좋아요 ❤️
단짠단짠 그대로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 전체적 총평

기본적인 양념이 너무 맛있어서 좋았던 돼지불백양념!
집에서 직접 양념을 해도 맛있지만,
이렇게 간편히 사용할수있는 양념장이 있는데
전 간편하게 사서 해먹을래요 ❤️

간편하지만 너무 맛있고,
그냥 고기에 부어서 자장자장 해두면 최고입니다!

특히 볶음밥이나 떡볶이 해먹어보세요 대박이에요 ㅋㅋ

단짠단짠 기본에 충실하지만 불백맛을 그대로 재연해준 청정원!
냉장고에 두고 필요할때마다 사용하면 너무 좋아서
한두병씩 쟁여놔도 너무 좋아요!
개봉전에는 실온보관이 가능한 제품이라 더 굿굿!

은은한 직화불맛이 나서 더 매력적이랍니다! 추천드려요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이 돼요 "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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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이면 맛있는 돼지불백 도시락이 완성됨>

재료명 : 청정원 기사식당 돼지불백양념
요리 : 돼지불백 도시락
맛 : 기사 식당에서 먹던 연탄 불고기 맛 + 단맛이 강한편(아이들 입맛에 완전 최적화)

남편 출근하기 전, 밥을 못먹였어요. 굶겨 보내는 판에 도시락이라도 싸주고 싶어 얼른 생각하다가
돼지불백 양념이라면 거뜬하겠다 싶어 서둘러 시작해 봤습니다.
TV 프로 냉부해 처럼 시계보고 분 단위까지 재어가며 시작했네요.

집에 있는 파, 버섯, 불고기용 돼지고기 준비했고, 시간이 급한 관계로 주무르지 않고 원팬위에 고기넣고
양념까지 바로 투하했어요.

익으면서 양념이 잘 베이도록 고기 사이사이 흐트렸고, 아주 쎈 강불에 익혔습니다.
양념장의 맛만 믿고, 추가 양념 하나 없이 오로지!! 이것만 썼네요.
제가 준비한 돼지고기 양은 3인용 정도여서 양념은 딱 반 통만 썼어요.
양념이 진하고, 익어가면서 풍기는 냄새가 아주 기똥찹니다.

중간에 간을 보니~ 완전 기사식당에서 먹었던 그 돼지불박 맛 제대로 구현해놓은 양념입니다.
이거 덕분에 15분 안에 조리 다 끝나고, 쌀밥에 돼지불백으로 도시락 싸 줬네요.

1통에 양도 제법 많아서 4인 가족 2끼 분량으로 써도 될 것 같고요.
불백 아니라도 다른 요리에도 응용가능한 베이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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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빠른배송감사합니다^^

저는 주부생활 오래 됐는데
자짜 너무너무 음식하는걸 싫어해요ㅠㅠ
한번 재료 손질부터 설거지까지 하려면
살림만 하면 손에 익어 많이 늘고 할텐데
늘 바쁜 워킹맘에 체력도 떨어져서
집에들아가면 녹초가 돼요
배민이많이 도와?주지만
매번 시켜먹을수도 없고
그래도 애들 좋아하는거는 해주고 싶고^^;;;
쿠팡 체험단이 되어 무엇을 구매할까 고민하다
픽픽!!!!
제가 선택한건 청정원 기사식당 돼지불백 양념!!!
음식하기 힘든 저에게는 최선의 선택
대기업의 맛
여러야채추가~~엄마가 볶는 정성+로 위안을 삼아
볶아볶아~~
썰어진 대지고기 사고 싶었는데 하필 떨어져서
덩어리 앞다리살 일일이 칼로 최대한 얇게
썰어 깻잎에 가족들 모두~~좋아하는 팽이버섯까지
투하해서 휘리릭볶았어요~
생고기에 간장양념으로 미리 재우고
거기다 고추가루도 팍팍~
저희집은 저만빼고 모두 매콤한걸 좋아해서
어쩔수 없이 매콤하게 해요~
요 맛난 양념덕에 금방 맛나게 만들었어요^^
쿠팡체험단 탁월한 선탁이였어요^^

*해당리뷰는 쿠팡체험단에서 무상으로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돈 리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청정원 기사식당 돼지불백양념, 280g, 6개


요즘 집에서 간편하게 맛있는 요리를 해먹고 싶어서 구매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맛있습니다!
기사식당 스타일이라는 이름답게 진하고 감칠맛 도는 양념이 정말 밥도둑이에요.
양파, 대파, 돼지고기만 준비하면 바로 근사한 불백 한 끼가 완성돼서 요리 초보자에게도 추천할 만합니다.

280g 한 팩이면 2~3인분은 충분해서 양도 넉넉하고,
6개 묶음이라 냉장고에 쟁여두고 먹기 딱 좋습니다.
짜지도 않고 맵기도 적당해서 가족 모두가 만족했어요.
무엇보다 조리 시간이 짧아서 바쁜 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에요.
돼지 불백도 맛있지만 저는 LA갈비 소스로 마늘만 추가하고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음에는 닭다리살사서 땡초팍팍 넣고 안주로 먹을 예정입니다
간편함과 맛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다면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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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외식 물가가 장난 아니기에 요알못인 나는 간편양념을 자주 활용하는 편이에요.
순두부양념, 매운갈비양념등 여러가지 쓰다가 요번에 눈에 확~!들어온 기사식당  돼지불백 양념!
늘 맵고 자극적인 맛을 선호하는 신랑이 있어서 그런류의 양념을 주로 샀는데 이번엔 내가 좋아하는 간장소스 맛을 골랐어요.
기사식당 불백이라하면 연탄불에 구운듯한 불맛이 아주 대표적! 기대된다!!ㅎㅎㅎ

※ 고기 100g당 양념장 30g (밥숟가락 3스푼)사용권장!

계량을 잘 안하기도 하지만.. 갈비양념을 생각한 나...
고기 한근에 500g  전부 투하... 너무 많이 넣었나??싶었는데.. 역시나 너무 많이 넜었어요. ㅜㅜ
급하게 고기 더 사와서 추가!! 맛있어져라.. 맛있어져라..
꼭! 사용권장 양을 준수하세요! 그래야 맛있어요^^

양파와 파 마늘을 추가하고 1시간정도 두었다가 볶아냈어요!
색감은 기사식당 불백만큼 진하지 않아 저희는 진간장을 살짝 둘렀어요.
좀더 짭조롬 해져서 더 맛있었어요!

다음번엔 계량 꼭 해서 먹어보고 후기 추가할게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외식 대신 집밥을 자주 해먹다 보니, 간편하게 맛을 낼 수 있는 양념에 손이 자주 가요. 그중에서도 청정원 기사식당 돼지 불백 양념은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맛: 첫 한입에 “어? 진짜 기사식당 느낌인데?” 싶었어요. 달짝지근하면서도 짭조름한 간장 베이스에 고소한 마늘향이 잘 어우러져서 밥도둑 그 자체입니다. 아이들도 맵지 않다고 잘 먹었어요.

활용도: 돼지고기 앞다리살이나 목살에 양념만 부어서 볶으면 끝. 양파나 파 조금 추가하면 더욱 풍성한 맛이 납니다. 양념이 넉넉해서 채소도 함께 잘 어우러져요.

간편함: 따로 간 맞출 필요 없이 이 양념 하나로 맛이 딱 정해져 있어서 요리 스트레스 없이 후다닥 만들 수 있는 게 큰 장점이에요.

총평: 바쁜 날, 제대로 된 반찬을 만들고 싶을 때 딱 좋은 제품. 냉장고에 한 병쯤은 꼭 있어야 할 양념이에요. 재구매 의사 100%!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주문일 : 2025. 04. 22
도착일 : 2025. 04. 23

요즘같이 바쁜 세상에 음식준비하는 것도 하나의 일이더라구요.
최대한 간편하고 빠르게 준비하는 것도 능력.
시중에 나와있는 소스, 양념들을 잘 활용하는 것도 능력입니다.

청정원 기사식당 돼지불백양념, 280g, 6개

시간 없을 때 불고기 백반용 고기를 주문하고 바로 양념하면 금방 먹을 수 있어요.
불고기 백반용은 보통 얇게 썰어 주기 때문에 양념이 잘 스며들거든요.
평상시 많이 쓰이는 양파나 파 등을 다듬어 놓으 것이 있으면 더 편합니다.

양념은 간장을 베이스로 만들어졌는데 불향이 첨가 되었어요.
불향이 호불호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기는 편입니다.
맛은 슴슴한 편이어서 좋은데 불향에 대해 민감한 사람은 조금 고려해봐야 할 것 같아요.
퇴근해서 서둘러 양념하고 구워줬더니 남편은 좋아하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주부 1n년차 살림하는걸 귀찮아 하는 40대 아줌마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된 저희집 상전이 요즘들어 돼지갈비에 꽂혔습니다.
요즘같은 고물가 시대에 외식은 몸은 편하지만 마음이 굉장히 불편하고 그 불편한 기운이 꽤나 오래가서 잘 못하고 있었는데요, 살림하기 귀찮아 하는 전업주부인 저는 저의 직업의 성실함을 다하고자 양념육을 사서 조리해 줘보기도 하고 다양한 종류의 시판양념을 사서 조리해 주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몇달전 불맛나는 돼지불고기 양념을 우연히 찾았는데요, 그 양념을 다 먹고 생각이 나 쿠팡으로 구매를 하려 하던중 운좋게 《청정원 기사식당 돼지불백》의 체험단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귀차니즘의 40대 전업주부리뷰 들어갑니다.
리뷰라도 할것도 없는것이 정말 간단한 조리방법입니다. 뭐든 양념이 한병에 다들어 가있으니 귀차니즘인 저에겐 안성맞춤이였습니다.

1. 돼지고기를 준비합니다. 저희집엔 구이용 목살이 있어서 그것을 사용했습니다.
2. 집에 있는 썩기직전의 야채를 모두 준비했습니다. 저희집엔 당근, 양파, 파, 팽이버섯이 있길래 다 때려 넣었습니다. (이번엔 야채를 썩히지 않고 적절하게 사용해 남편에게 괜히 당당해집니다. )
3. 양념장>고기>야채순으로 적절한 반찬통에 넣고 한장씩 재웁니다.
4.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먹어야 할때 꺼내서 후라이팬에 중약불로 굽굽하면 끝 (취향에 따라 참기름또는 청양고추를 넣으셔도 좋습니다.)

단맛이 지나치지 않고 불맛이 적절하여 간장양념의 특유한 느끼한 맛이 없는 돼지불백의 맛이라 잊혀지지 않는 맛입니다.(포차 느낌도 나고.. 소주생각도 나고...) 조리도 정말 간단하기 때문에 나와 바닥과의 떨어짐만 이겨낸다면 맛있는 바깥음식을 집에서 드실수 있으실겁니다.
어려운 경기에서 불철주야 집밥 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 합시드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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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되서 맛보게 된 불백양념~~~

양념이 6병인데 4병2병 따로 포장되어 배송되었어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ㅋㅋ

양념통이 작아서 여러개 부어야 되는건가 싶었는데 ..

통에 적힌걸 보니 돼지고기 한근반정도라고 적혀 있어서 돼지고기를

식육점에서 950g 샀어요.

양파랑 파 넣고 고기양념 한통 부어서 절여두었다가 누웠답니다.

우선 불맛이 난다고 해서 기대를 무진장 했어요.

양념은 간이 딱이고 ..단맛이 좀 강한편입니다.

단맛이 강해서 전 간장을 좀 넣었답니다.

불맛은...뭐랄까??

뭔가 불향은 나긴 해요 ~ 진정한 불맛이 아닌 가짜불향 같은 ㅋㅋ

MSG가 많이 든 것 같은 양념입니다.

사람마다 선호하는 맛이 다르니 맛평가는 쉽지 않네요.

MSG 좋아하는 아들은 맛있다 하고 신랑은 너무 달아서 좀

그렇다네요. ㅋㅋ

작은게 맛은 강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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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기사식당 돼지불백양념은 집에서도 기사식당 스타일의 불백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양념 소스. 굴소스와 양조간장을 베이스로 하여 감칠맛을 더했고 직화 불맛을 가미하여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정말 정말 밥하기 귀찮거나 시간이 촉박할땐 이런 양념 하나만 있으면 한끼 뚝딱 해결할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청정원 기사식당 돼지불백양념에 고기를 잠시 재워두고 익혀주기만 하면 끝!
흰 밥 옆에 놔주면 덮밥처럼 비벼서 아이들도 어른도 정말 잘 먹어요.

입맛에 따라 짠맛이나 단맛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입맛에 맞게 양념을 조절하시면 될 거 같아요.

배달 시켜 먹을까 싶다가도 청정원 기사식당 돼지불백양념만 있으면 요리 한가지를 금방 할 수 있어서 외식비도 줄일 수 있어요.
비상용으로 냉장고에 쟁입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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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하다는 청정원 기사식당 돼지불백 양념 드디어 GET했어요!
자취 3개월 차인데 집밥이 너무 그리워서 도전해봤습니다!

포장 열자마자 고소한 향이 방 안에 퍼져서
벌써부터 기대감 UP! 사용법도 진짜 쉬워요.
마트에서 세일하던 돼지고기에 양념 부어서
30분만 재우면 끝!
저는 그냥 돼지고기 요리할때 부어서 했는데도
맛있더라구요!

양념이 고기에 잘 베어 구울 때 냄새가 너무 좋았어요~ 친구가 와서 무슨요리 하냐고 물어볼 정도였답니다!

맛은? 진짜 맛집 퀄리티!
달달하면서도 짭짤한데,
밥 한 공기 뚝딱이에요.
집에서 이런 맛 낼 수 있다니 신기해요!

저의 요리 최애 아이템으로 등극했어요! 여러분도 꼭 시도해보세요!

집식구들이 고기를 다 좋아 합니다. 뭐 특별하게 가리는 고기도 없구요
돼지고기,양고기,닭고기,소고기(한우),소고기(수입산) 순으로 좋아 합니다.

근데 돼지고기는 주로 캐나다산 먹고 있습니다. 삼겹살하고 목살 부위 그리고 불고기용 앞다릿살 저는 한돈 보다 캐나다산을 더 좋아합니다. 먹은지는 10년도 넘는데 좋은 점은 품질이 항상 좋고,일정하고 맛있고 가격이 저렴해서요

삼겹살,목살을 주로 먹는데 대부분 구워 먹는데 목살은 일단 목살의 상태를 보고 아주 좋으면 구워 먹고 그냥 보통이면 양념 구이를 해 먹고 있습니다.

본품 두번째 구매인데 정말 처음 사본 간장 양념인데 결과물이 좋아서 또 재구매 했습니다.

대부분 앞다릿살,목살 양념구이!!

전에도 적었는데 간장 양념은 집에서 하기 쉬운 양념이라 살 필요가 있을까 하고 지냈는데 사고 보니 맛도 잘나오고 고추장 양념류 처럼 퍽퍽 쓸 필요도 없는 양념이고 고기 1~2kg을 재워도 사용량이 많은 것 같지 않아서 괜찮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품은 간장 양념이라 매운 고추장 양념 정도로 사용하면 낭비이고 짜질수 있습니다.

근데 고기를 구웠을 때 좀 색이 잘나오고 짙은 색깔의 조리된 고기가 좀 양념이 잘 베인 듯한 느낌이 오는데 본품은 적정 용량대로 하면 고기 색깔이 좀 살짝 맹해 보입니다.

이때는 양념에 노추 간장을 1티스픈 정도 넣고 양념에 버무려 주면 좀 더 먹음직스런운 색이 나옵니다.

2kg정도 고기에 노추 1t면 충분합니다.

간장 양념이 좀 보기가 맹하다 생각 되면 아주 소량의 노추 간장이 해결 방법입니다.

우연하게 구매한 양념인데 좋은 것 같습니다.

편해요~~!! 양념 만들려면 꺼내고 흘리고 배합하고 설거지하고 정말 번잡 스러웠는데 좋아요!!

간장 양념은 이것으로 계속 구입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