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초 잎색이 녹색이 아닌 빨간색 처음 봅니다. 강한 태양과 맞서 이리 변한거겠죠! 뿌리도 아주 굵은 녀석부터 보통 잔챙이까지 고루 들어있고요. 1분 30초 데쳤는데도 아직 쌩쌩하네요 다음엔 2분 데쳐야겠어요. 그만큼 튼실하나봅니다. 무침해 먹었는데 달큰하니 맛나요.
중량도 섭섭하지 않게 넣어주셨네요. 센스있게 2봉지로 나눠 담아주셔서 좋아요.
구입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4
2025.02.20 21:52
섬초,시금치,포항초
이름은 다르지만 모두 시금치의 한 종류에요!
올여름 유난히 더웠자나요
추석에 시금치가 한단에 만원도 넘었던거 우리 주부들은 다 알죠? 저 너무 놀래서 잡채할때 300그램 사서 언뜻 색만 보이게 했어요 ㅋㅋㅋ
그러다 쿠팡에서 1키로에 만원도 안되는 섬초를 보고
너무 좋아 하며 바로 구매 했습니다!!
필수아미노산과 비타민이 풍부한 섬초는 보통 무침이나 국거리로 조리하여 먹으며 일반 시금치에 비해 길이가 짧고 뿌리가 보라색이라 시금치와 확연한 차이가 난답니다!
11월 제철나물인만큼 지금 시기가 맛이 가장 좋다고 할 수 있는데요~ 섬초는 잎이 두껍기 때문에 빨리 상하지 않아서 보관이 어렵지 않아요 빛을 보면 누렇게 뜰 수 있기 때문에 신문지에 쌓아서 보관하시면 된답니다.
혹시 베란다에 덜렁 내놓으신분 계시면 언능 신문지로 감싸주세요!!(여보!! 빨리 냉장고에라도 넣어!!!! 저는 해결 했습니다!)
소금 조금 넣은 펄펄 끓는 물에 시금치 살짝 데치고 물 꼭 짜서
맛소금, 참기름, 다진마늘
요 세개만 넣어도 왜 맛잇죠?!!!
섬초 자체가 단맛이 살살 돌아서 너무 맛있어요!
제철재료 꼭 챙겨서 먹도록 해요!!
강추합니다!
5
2024.12.20 20:27
시금치가 멀쩡한게 없네요..
시금치도 넘 크고..이정도
상품을 넘 비싼거 아닌가..뽑아야할 시기가 지난거 같은데..제품이 이정도면..양심이 넘 없네요..
1
2024.02.08 23:25
섬초의 특징인 뿌리쪽에 분홍빛도 없고
무른것도 많아서 버린게 더 많으니
양도 터무니없이 적어서 왕짜증이네요
1
2024.12.25 19:30
남해 섬 시금치 1kg 배송받았습니다. 겨울철이라서
작업이 힘드신지~?
배송 오려 걸렸어요.
시금치 나물 달달하고 맛있어요
역시 시금치 는 동초 가 맛있어요
시금치 국도 끊여 먹구요
5
2025.01.13 08:53
잎이 누렇게 뜬게 많았어요
다듬어 버린게 많아요
상품검수를 제대로 안하셧나 봅니다
반품할까하다가 버릴까 아까워 그냥 골라서 먹었어요
가격도 별로 특가에 해당안되네요
기대하고 기다렸는데
배송도 느려서. 이런경우 상태가 안좋으면 안보내셨면 좋겠어요
쿠팡에서 구매한 것중에 처음으로 실패했네요
3
2025.03.08 22:50
겨울 통통하고 짧은시금치 예상하고 주문했는데 어이가 없네요~
사진에 올려논시금치 보내주셔야하는거 아닌가요~?
딱 여름 시금치같아요.
이계절에도 이런시금치가 난다는게 신기할뿐~
2
2024.03.07 10:54
공룡들이 먹어야하는 엄청큰 시금치를 보내주셨어요.
배송늦고 상품불량
다신 시키고싶지않아요
5
2024.02.03 21:48
겨울철 푸른 채소 냉장고에 보관하며 잘 활용하여 먹었어요
도시갈 챙기는데 밑 반찬으로 인가 짱
4
2025.03.21 16:40
핸드폰 사진 성능이 좋아 색감이 싱싱하게 나왔지만..실제는 누런~에휴..이런 후기는 첨 써보네요..어느 정도면 이해하고 넘어가겠으나..다른분들은 현명한 소비하시라고..리뷰쓰네요..
1
2024.12.11 21:16
오픈해보니 비닐에 물이 꽤 많이 고여있네요?ㅠ
시금치 젖어온건 처음이라 당황스럽고 빨리 손질해봐야 할 것 같아요.
4
2025.02.25 21:35
상품정리는 전혀 않돼있고 시금치 줄기와 잎은 부서지거나 으깨져서 배송되었네요. 반품하려다가 명절음식에 꼭들어가야하는 야채라 어쩔수없이 쓰긴했는데 반이상 버렸네요!! 다신 이 업체에서 주문 않할겁니다.
1
2024.02.09 09:06
섬초 해풍 맞은 시금치 달고 맛있는 최고의 찬거리
정갈하게 심고 가꾸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함으로 맛있게 먹습니다
5
2024.12.08 01:00
해풍시금치라해 기대하고샀는데 일단 씻어서 보낸는지 줄기마다 물러진게있어서 많이떼 내었어요 그렇다고 양도 1키로에서 조금 모자라 상한부분 떼내니 금액대비양도 적어서 농산물이라 반품 하면 다버릴것같아 그냥먹고 다시는 구매하지 않겠어요
1
2024.11.28 21:42
섬초라해서 진짜기대하고시켯는데
이거 그냥 시장에서 사는거랑 별...차이도없고
싱싱하지않아요
2
2024.12.14 20:41
해풍을 맞고 자란 남해 보물초 섬초 시금치를 구매했는데, 신선도와 품질이 뛰어납니다. 아삭한 식감과 달콤한 맛이 일품이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포장도 깔끔하고 배송이 빨라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계절에 따라 가격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구매 시 참고하세요
5
2025.04.08 07:35
화면에 넘좋아보여 구매했는데 작은봉지에 구겨 넣어 물기가가득한데 상처 투성이네요 반품하고 싶어요
3
2024.11.29 09:56
쿠팡에서 시금치 여러번 구입했는데 물로 씻어져 온 시금치는처음입니다 곳곳에 줄기가 꺽여져 있거나 상해 있거나 물러진 잎이 많아서 버린 것이 많아서 속상했어요 보통 해풍 맞은 시금치는 겨울 시금치 답게 튼실하고 잎도 두껍고 맛도 달큰한데 이 시금치는 하우스 시금치 같았습니다 아무리 특가라 하지만 많이 실망입니다
3
2024.11.24 10:58
35cm가 넘고
대부분이 상해 있습니다
모두 버렸네요
농부님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항상 있는데
이건 아닌 거 같네요
1
2024.04.24 09:41
일부 시금치가 열무수준.
포장박스는 성주참외.
젖은 시금치를 비닐봉투에 숨구멍하나없이 꽁꽁묶어놔서 무른게 삼분의일.
1
2024.04.10 08:22
시금치가 누런잎은 없는데 길이가 25cm넘는 것도 많아 다듬어 삶아도 줄기가 길고 굵어서 질깁니다 판매자에게 아픈 분께 드릴거라고 사전에 문자보냈는데 실망입니다
3
2024.12.14 15:35
지속적으로 사 먹을 수 있게 판매하셨으면…. 시금치가 연하고 길고 김밥용으로 딱 짧고 맛있는 섬초 시금치를 원했는데, 아니어서 실망입니다.
4
2024.12.15 11:42
배송예정일도 한참지나서 보내주더니
잊을만해서 도착한 시금치가 ..
다듬고 남은것처럼 잎이 다 떨어지고 씻는데 ㅜㅜ 봉지에 담아서 버리고 싶을정도였어요.
자잘하고 잎도 반이상 떨어지고...
물량이 없다고 취소해줘도 되는대 말입니다.
씻다말고 상품평남깁니다.
1
2025.03.11 23:30
섬초를 왜 물에 불려서 보내시나요? 시골출신이라 잘 아는데 섬초를 마른 상태로 보내야 오래보관도 가능합니다.
물에 불리면 사이즈가 커지고 분량이 많아지니 그렇게 보내시나요?
쿠팡에서 이 금액에 직영으로 사는 이유는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살려고 하는건데 다 불어서 이파리는 다 뜯겨지고 그램수는 좀 더 나갔겠더군요. 양도 그리 많지않구요ᆢ
반품귀찮아서 걍 데쳤습니다.
이 금액이면 저는 엄청 기대했는데 ᆢ
여러분들 ~시장이나 마트의 가판대서 마른 섬초, 싱싱하고 좋은 제품의 섬초를 구입하셔요. 이건 진짜 아니네요ㅠ
1
2024.12.06 19:36
받아 보니 커도 너무크고 쓰레기도 같이보내고 이곳에서 사는건 비추천 리뷰보고 구매해야하는데 망함 반품하려고보니 왕복택배비를 소비자가 부담 먹을것지안아 그냥반품처리함
1
2024.04.07 19:34
상품 받고 좀 실망 했네요
싱싱한 시금치 안줄 알었네요
근데 물기도 잔득 손질 할게 많아요
시금치 잎이 녹은게 많어요 상품 물을 외 쁘리신거지요
냄새도 심해요 ㅜㅜ
2
2024.12.27 22:54
아직 살찌지않은 애기시금치네요 아주 살짝 데쳐야 먹기좋고, 가늘어서 그런지 조금 질긴 느낌입니다
아직 한겨울 아니니 그냥 먹지만 재주문의사는 없어요
4
2024.11.23 19:32
물건이 안좋으네요 넘크고 짓이겨지것도 많으네요 재구매는 힘들거갔으네요
3
2024.12.11 15:26
섬초 좋아해서 시켰는데 섬초가 아닌것 같아요. 도착했을때부터 박스가 젖을정도로 짖무른게 많았고 성한게 3분의1정도 되는것 같아요.
3
2024.11.14 20:43
정말싱싱합니다.다듬는데 전잎이 하나도 없어요.받자마자 다듬어서 데치고 무쳤는데 부드럽고 시금치 본연의 맛이 나요.아마도 조선시금치인듯.요즘 마트 시금치를 무치면 약간 이상한 냄새가 나서 이번에 이 곳에 주문해본건데 냄새 전혀 없어서 좋았어요.맛있습니다.
5
2024.12.18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