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상품명: 생 그린코코넛, 1.3kg내외, 12개

제품을 선택하게된 이유: 지인에게 코코넛 선물을 받아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 그래서 출처를 물어보고 나서 또 구매하게 되었어요 ~!

제품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은 ~?!
맛있는 코코넛
생 그린 코코넛
코코넛열매

( 위의 해당 사항은 모두 ,, 제가 해당하는 사항들이라서..^^ 제가 겟하게 되었습니다. ~^^)

상품의 상세한 후기:

* 코코넛 과육이 너무 맛있어서 주기적으로 먹게 되더라구요 ~! 까는게 일이긴 하지만 맛있어서 저는 꾸준히 이용할려구요 ~ !

아이들도 좋아하고 저랑 남편도 너무 맛있게 먹어서 이번에 지인들도 몇개 노나 주고 먹었어요 ~

다들 맛있다고 하시더라구요 ~

어디 행사나 축제가서 사 먹으면 너무 비쌌었고 맛이 ,, 이 맛이 아니었어서 코코넛 정말 싫어했는데 이 맛이라면 저는 매일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잘 먹고 다음에 또 올게요


크기: 12개

용도: 코코넛

호감도: 이 정도 퀄리티이면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가격대비: 가격대비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별점 5점 중에 !? ★ ★ ★ ★ ★ 점 드리고 갑니다 ^^

여기까지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쓰는 솔직한 찐 리뷰 였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어렸을적 만화에서 주인공이 무인도에 표류되어 생활하면서 먹었던 야자 코코넛 모 이런것에 대한 로망이 늘 있었습니다.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백프로 코코넛 음료 팩으로 된것 사먹어보고 실망했다가… 동남아 여행가서 즉석에서 잘라주는 코코넛 먹고 감탄한 적이 있네요.
생물가격이 저렴하게 떠서 무작정 구매했는데… 구매하고나서 후기들을 보니 다들 먹는데 전쟁을 치뤘다고…ㅠㅠ
“아! 생 코코넛을 집에서 먹는게 장난이 아니구나“란 생각에 급후회도 했지만 코코넛 먹는방법 유튜브에서 몇 개 검색해보고나서 하니 정말 쉽게 먹었습니다. 첨에 하나 까서 먹는데는 시간이 좀 걸렸지만 두번째부터는 칼 들고 코코넛수 따르기까지 5분도 안걸렸어요.

ㅁ먹는방법
우선 생각에 겉껍질이 굉장히 단단해 보이고 칼이 잘 안들어갈것 같지만 반들반들한 겉 껍질이 칼 잘 안들어가고 다른곳은 생각보다 칼이 잘 들어가요. 무우보단 단단하지만 그것보다 한 단계위 마치 비트 자르는 느낌정도? 였습니다.

1. 부엌칼 사용해야 하구요, 처음 ”3번사진“처럼 꼭지부분 수직으로 잘라내고(겉껍질을 통으로 잘라내야하는 이 부분이 젤 힘이 들어감)
2. 그 다음부터는 “4번사진”처럼 잘라내서 겉껍질 없이 속이 드러난 곳을 사선으로 비스듬히 칼을 넣고 조금씩 자르면 서걱서걱 잘 짤립니다. 속 단단한 껍질 드러날때까지 자르듯이 깍으면 됩니다
3. 꼭지부분 1/3 두께 정도 잘라내고나면 속껍질이 나오는데 얘가 무지 단단해요. 근데 잘 보면 동그랗게 3개정도 색이 하얀부분이( 5번 6번째 사진) 있는데 그부분 여기저기 젓가락으로 눌러보면 쏙 들어가는 부분이 있어 뽕 뚫립니다. 첨에는 이부분에 빨대 꽂아 먹었는데… 그것보다는 넘치지 않도록 거기에 뽀뽀 한번 해주고 칼로 구멍 부분을 사선으로 자르면서 조금식 넓혀주면 컵에 콸콸 따를 수 있을정도가 됩니다.
4. 코코넛수를 싹 따라낸 다음 단단한 속껍질이 가로기준, 반 이상 드러날 수 있도록 칼로 겉껍질을 다듬어 주세요(7번 사진처럼)
5. 그리고 칼날 말고, 뒤집어 칼등으로 속껍질 중간위치를 쎄게 때려 주는데 한바퀴 돌리면서 때려주면 됩니다.(세게 쳐야 하고 여성도 가능합니다. 제가 본 유튭영상에선 여성분이 하는 영상이었음. 마치 옛날 아주 못된 선생님이 회초리로 손바닥 때리는 정도의 세기 정도) 그러면 생각보다 쉽게 속껍질 틈이 벌어져요. 이렇게 해서 갈라질까? 하는 의문이 드는 순간 내려치는 타격감이 달라지면서 쪼개지는게 느껴짐.
6. 안에 있는 흰 과육은 숟가락 짧게 잡고 긁으면 잘 벗겨집니다.

먹어보니 예전 현지에서 먹었던 것보다 훨씬 달아요.
반드시 차게해서 드셔야 맛있습니다.(냉장고 보관했다가…)
한 통 다 따르면 마지막 사진처럼 아이스아메리카노 플컵 하나 정도 나옵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포카리나 게토 같은 이온음료보다 몸에 흡수가 몇 배나 빠르다고 하네요.
단 한 개 다 먹으면 350kcal 로 칼로리가 높은편이어서 하루에 한 개 정도만 먹으라고 합니다.

홈×러스에서 생코코넛을 처음 먹고 너무 맛있지만 개당 5천원이라는 가격에 쿠팡에서 알아보니까 12개에 2만원대에 팔고있더라고요! 그래서 후기 보고 바로 구입했습니다.

**사진설명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ㅎㅎ

*포장 ★★★★★
처음 코코넛 받으면 박스에 코코넛이 전부 랩으로 포장해서 잘 보존되어서 와서 청결하고 정성이 느껴졌어요!
그리고 생코코넛의 윗부분과 아랫부분이 까기 편하도록 컷팅해서 옵니다.

*맛 ★★★★☆
코코넛 과즙(워터)은 매우 시원하고 갈증해소에 딱 좋은듯 마트에서 사먹었던 그 맛이어서 만족이었어요.
과육은 어떤거는 맛있고 말랑말랑한데 어떤거는 오일이 굳어서 아삭하고 별맛 안나는것도 있어요. 그건 좀 아쉬운듯

*까기
처음깔때는 좀 많이 힘들었는데 3번정도 해보니까 노하우가 생겨서 금방까네요. 사진처럼 이쁘게 까져서 햇빛에 잘 건조해서 화분으로 써도 이쁘다고 하네요 ㅎㅎ
평평한곳 짜르면 과즙만 꺼내기에 편하고 뾰족한곳 자르면 과육 먹기 편합니다. (사진설명참고)

*보관
어둡고 시원한곳에 냉장보관하라고 되어있고 점점 날이 습하고 더워지니까 꼭 냉장보관하세요. 하지만 너무 낮은 온도에 보관시 코코넛오일이 굳어 과육이 딱딱해 집니다. 야채실 같은 적당한 온도에 보관 권장

**활용도
과육은 가루로 만들어 코코넛 밥을 해먹어도 좋구 과육이 너무 딱딱하면 숟가락으로 긁었을때 껍질도 같이 나오게 되는데 껍질은 먹으면 안 좋으니까 피부에 바르거나 오븐에 구우면 그 껍데기가 잘 분리되니까 코코넛 칩을 해먹어도 괜찮더라고요.

**주의사항
- 하루에 너무 많이 드시지마세요! 몸에 좋더라도 과하면 독입니다.
- 과육을 절대 전자렌지에 돌리지마세요! 저 따듯하게 먹으려고 돌렸는데 계란 돌렸을 때 처럼 그냥 터져 버려요 과육만 그릇에 담아서 돌렸는데도 터집니다.
- 강아지한테도 좋다고 해서 다 좋은거는 아닙니다. 저희집 강아지는 먹고 설사했어요ㅠㅠ 조금씩만 주시고 괜찮다 싶으면 주세요. 또 껍질 묻어있는거는 절대 주지마세요.
- 겉면이 회색빛을 띄거나 과육이 노란색을 띄면 상한거라고 하니까 먹지마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만약 과육이 목적이시면 브라운 코코넛이 좋구 과즙이 목적이시면 이 제품(생코코넛)이 좋습니다.

또한 호불호가 많이 갈리고 부피도 좀 커서 보관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소량 사보시고 여러개 주문하시는거 추천드려요.

1.3키로 코코넛 한통 생각보다 엄청난 양의 쓰레기배출 ㅋ
노력보다는 적은양의 성과? 과육도 생각보다 별루인거같고 코코넛워터도 사서먹던거보다는 제입맛에는별루?개인적인 생각이니 판단은 여러분이 직접구매해서 작업후 드셔보시는걸루^^
저는그냥 코코넛워터 완제품 사먹는걸루요^^

행복한 맛이에요. 말이 필요없을 만큼 맛있어요. 코코넛 향이 정말 기분을 좋게 해주네요.
그치만 먹는방법이 좀 어려운데요
5분의 2정도 빵칼로 잘라주세요
그러면 콩알만한 구멍이 한 중간에 나타나거든요
거기 스트로우를 꽂아 음료로 드시면 되구
톱으로 네모로 뚜껑을 잘라내면 맛난 과육을
먹을 수있답니다.

생코코넛을 시킨 이유는, 다른 곳에서 까져있는 코코넛 사먹고 맛이 달라서...입니다.
코코넛과 두리안때문에 동남가 가는 저로써는 꼭 ''알던 그맛''을 먹기위해 퓨어 코코넛을 시켰고요...
리뷰읽다가 삶이 무료하면 생코코넛 시켜보라고 하던데.. ㅋㅋㅋ
유튜브로 코코넛 달인 이 코코넛 까는 거 보고 따라 했더니
시간 별로 안걸려요. 사실 태국에서는 칼 4번에 열리던 코코넛만 먹었는데 그것에 비하면 연필깍듯 깍아야해서
2-3분이 정도 걸리고요. 잘드는 칼은 필수예요.

코코넛때문에 중식칼을 사려고 했는데 손 베이는 후기가 많아서 집에있는 큰 칼로 썼고요.
신선한 코코넛이 개별 랩으로 포장되서 오는데 속살 과육은 부드러워서 수저로 긁으면 바로 나와요.
코코넛워터도 끝까지 차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일단 어제 3개 먹었는데 세개다 신선하고 코코넛 워터도 끝까지 차있었고, 까는데 어렵지도 않았어요.
나머지는 냉장 보관중이고, 얼른 먹고 다시 주문하려고요.
그나저나... 쓰레기는 어찌해야좋을지.. 고민이네요. 단점이라고 하면 이게 유일한 단점일듯.
맛있는 코코넛, 간편하게 주문할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또 구매하겠습니다. 많이 파세요!!

2개 정도 까먹었는데, 엄청 맛있습니다
안에 물도 엄 달달하고 맛있고 속에
있는 하얀 부분도 맛있음... 갈증 날 때
먹기 좋음...

알맹이는 엄청 크지는 않아서 내용물이
스타벅스 작은 머그컵 한잔정도 나오는 듯.
가격은 거의 태국 현지 가격과 비슷한 정도로
저렴해요... 이것 보다 좀 더 큰게 40 ~ 50바트함.

껍질까는데 생각보다 어려우니 자신 없으면 그냥
까주는거 사먹는거 추천. 유튜브 보고 껍질까는거
따라했는데 생각보다 어려웠음... 톳밥 막 날리고

2번째 부터는 좀 숙련이 되서 금방 깠음... 껍대기가
보일 때 까지 겉 껍질을 까는게 팁인듯
껍대기가 보이면 옆으로 툭툭 치면 뚜껑이 열림

가격도 괜찮고 내용물도 훌륭해서 대만족!

우리집 빌라4층 코코넛12개짜리 를 주문했어요
나는 보통 온라인으로 물건살때
대용량으로 구매하는데 어쩔때는 대용량화장지
또 어쩔때는 쌀 40k등등 여러가지 물건을 구매하지만
여지것 1층 현관안에다 그냥 놔두고 배송완료 했다고
사진찍어 보내는 것은 오래간 만에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배송이 잘못됐다든가 그냥 반품 시킬려다
내가 일층에 가서 가져왔는데 좀 무겁긴 하더군요
하지만 아마추어도 아니고 생계를위한 돈받고 일하는
프로페셔널인 분이 조금 힘들다하여 이렇게 성의없게
근무하는걸 보니 암 안타깝네요
어찌됐든 코코넛문제가 아닌 배송문제로 다신 이곳에서 코코넛 않 주문할거 같내요

까느라 고생했습니다 ㅜㅜ
그런데 너무 맛있어요 ㅎㅎ
젤리같이 야들한 속살도 맛나구요
잘 먹을께요

하아...이건 직접 사봐야 느낌 알지
리뷰만 봐선 모릅니다.
이게이게 가격이 혜자라 구매했는데
일단 집 앞에 오면 정신이 바짝 들고
먹자고 산건데 범죄.느와르.호러?? 급의 장비를 들고 있습니다.
10분 안걸려서 먹었다고 솜씨 좋구나 생각했는데
밑에 다른 리뷰보니 식칼 하나로 잡아뜯어 끝내신 분 계시더라구요 ㅋㅋㅋㅋ 저는 하수였나봅니다.
저는 손가락 관절이 약해지는 나이라서 잡아뜯기 신공은 못부리기에...
1. 장도리로 3분의 2 지점을 1.5~2cm깊이로 돌려찍기
2. 그 자리를 빵칼로 섬유질 끊기
3. 다시 장도리로 껍데기 멀통 벗겨내기
4. 식칼 90도 아랫부분으로 톡톡톡 쳐가며 돌리고 뚜껑 열기

그렇게 끝냈습니다.
4번 과정에서 톡! 구멍내고 먼저 빨대 꽂고 마신 후 뚜껑따면 이물질 덜 들어가기도 ....
(리뷰중에 밑동 컷팅돼서 온다는 건 23년 5월이던데..사진 보세요 쌩! 코코넛이 옵니당~)

삶이 무료하신 분이시라면 도전해보세요!


도움되셨길

맛이 좋고 가격도 괜찮아서 계속 시킬 것 같습니다.

까는데는 손목 힘이 들어서 조금 아프더라구요. 손목 안 좋으신 분들은 까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밑에 리뷰에 나온대로 줄기가 달려있던 쪽인 주둥이를 잘라내고(이 단계가 가장 힘듦) 사선으로 옆의 껍질도 조금씩 잘라내가면 됩니다. 한 번에 많이 자르겠다고 안쪽에 칼을 넣어 잘라도 봤는데 쉽지 않습니다... 조금씩 잡고 여러 번 잘라내는게 손목에도 정신건강에도 좋을 듯 합니다.

3분의 1정도 잘라내면 딱딱한 속껍질이 나오는데, 볼링공 구멍처럼 희고 말랑한 점이 3개 나옵니다. 그 중 하나만 연해서 뚫린다는데 저는 이거 어려워서 그냥 욕실 가져가서 그 딱딱한 부분 망치로 깹니다. 그럼 살짝 구멍 뚫리는데 거기다 빨대 넣어 마시면 됩니다.

코코넛은 깨졋다 곰팽이 또 생기고 환불 하라고 했는데 답변이 없다 … 어이없어…

진짜 맛 있어요! 동남에서 먹는 맛이랑 똑 같아요.
달달하구 맛나요. 다 먹고 안에 속살이 진짜 맛 있고
닭 잡는 칼로하니까 잘 갈라지고 좋아요!

별장 바다가 앞에서 파도 소리 들으면서 먹으니 더욱 맛나요. 배송도 엄청 꼼꼼하게 왔는데 한개가 물 처럼 흘어 있는데 닦고 먹었어요!

3개을 한번에 먹었어요. 진짜 좋아요.

가격이 저렴해서 덥썩 구입했는데 매우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단 한가지 단점이라면 먹기까지의 과정입니다.

다른분들처럼 안쪽까지 다 먹는것은 포기했구요, 가정집 식도로 꼭지 근처 구멍이 있을법한 위치의 질긴 껍질만 제거하고, 젓가락으로 대충 푹푹 찔러서 빨대 꽂아 마셨습니다.

젓가락으로 찔러보다 푹 들어가는 위치를 찾게되는 재미가 있긴 했습니다만, 다음번엔 겉껍질 제거된 코코넛 구입할것 같아요.

넘 싱싱 하고 필리핀에서 먹던 그대로 맛입시다 당도는 두배로 더 달콤합니다 껍질 다 까서오는것은 약간의 비린맛이 있었는데 그때 그대로의 맛입니다 껍질 벗기기가 힘들었는데 세 번째 주문해서 받으니 위에가 잘려서 와서 먹기가 쉬워 졌어요 먹고는 싶은데 껍질 벗기기 힘들어서 지인은 전기톱으로 자르고 일본 부엌칼로 자르기로 해서 해서 먹었지만 잘려서 와서 쉽게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잘 라서 와서 부모님은 쉽게 드실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처음에는 요령이 없어서 정말 먹기 힘들었는데
(1번2번사진 참고)
두번째 까서 요령을 터득했네요(3번사진)
한 절반 쯤에 칼을 넣어 빙 둘러주고
꼭지 기준으로 +모양으로 잘라 떼어내면 됩니다

Đóng thùng đẹp cẩn thận, tuy nhiên quả dừa rất bé, bé chỉ bằng cái bát ăn cơm nhỏ, nước đc khoảng nửa bát con ăn cơm,nước cũng ko ngọt, có quả kiểu mùi dừa để lâu, lần đầu tiên trong cuộc đời mua phải dừa bé tý như vậy,giống như dừa loại, giá thì vẫn đắt bằng giá dừa bán trên các nền tảng khác. Sẽ không bao giờ mua lại

맛 있어요~과육도 많고 신선하고 ...
단, 먹기가 힘들고 다 먹고 난 후 처리가 힘드네요.
쓰레기봉투 많이 듭니다. 재구매하고 싶지만 버리는 것 때문에 망설여 집니다.

첨엔 위가 잘리지 않은 통코코아 열매라 놀랐어요.
어제 첫 개봉하는데 칼로 잘리지도 않아 넘 힘들었고
하나 마시는데 3시간쯤 걸렸어요.ㅋㅋ
근데 맛이 팩의 코코아워터 백프로랑은 달라요.
고소하고 신선하고...굳이 비유를 하자면 밭에서 갓 딴 오이랑 마트에서 산 오이의 차이랄까?
그래서 나도 모르게 오늘도 도전~
요령이 생겨 오늘은 3~40분 걸린듯~ㅎㅎ
오늘 마시니 더 맛난듯~

크고 싱싱하고 수분도 많습니다 강추합니다.영 코코넛보다는 향이 덜하지만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코코넛을 받아서 하나를 30분이나 넘게 걸려서 겨우 하나를 잘랐는데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어요.
오시는 친치분들께 대접하고 싶어서 12개나 주문했는데 다 이런식으로 못먹을걸로 판단되어 취소 판품하려고 하는데 쿠팡 고객센터에서 맘에 들게 안도와 주고 2주넘게 물건은 집앞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취소 반품 요청하고 2주째 되는날 엄마가 너무 화가나셔서 쿠팡 고객센터에 욕을 했더니 어제 고객센터에서 약속한 답변과 다른 답변과 함께 전화 수신차단을 했네요. 기가막힙니다.

속 내용물이 엄청 작아요.
갯수 대비 저렴해서 구매하긴 했으나
겉껍질이 2/3이고, 속 내용물이 넘 작아요.
손 많이 가고, 절대 저렴한게 아니에요.
그냥 겉껍질 제거 되 있고 속내용물 제법 검증된 기존 업체로 고정할것 같아요.
신선도 좋고, 속살 연하고 맛은 있습니다.

일단 포장도 괜찮았어요 ㅎ ㅎ
항상 영코코넛 먹다가 그린코코넛이
더 좋다그래서 고민고민 하다 2개 샀어요ㅎ

그리고 썩은것도 없네요(굿굿) 제가 햄스터
키워서 과육도 말려서 주고 코코넛껍질로
햄찌 은신처도 만드려고요~^^ (벌서 예전에
샀던 코코넛으로 여러번 만들었지만 ㅋ ㅋ)

사실 아직않먹어봤지만 이제 먹어보려구요
(저녁에 와서...) 먹어보고 수정할께요 ㅎㅎ
너무 늦은 수정이네요 ㅠㅠ 진짜달고
맛있는데 뚤기가 너무 힘들고 손다쳤어요
까다가...ㅠㅠㅠ

오래되된 상품 보내주셨네요.어떤거맛있고 어떤거는 살짝 안좋은 냄새 나요.껍질이 좀 마른 느낌.어떤건 곰팡이가 껍질쪽에 살짝있고 한개는 깨진 상태로와서 못 먹고 그냥 버렸어요....ㅠ 그외에는 달고 맛있고 좋아요....^^

처음 직접 사먹어봐서 구멍 뚫을줄도 모르고 유튜브에서 찾아 따라하면서 시도했어요.두번째 구매부터는 노하우가 생겨 점점 잘 따기 시작!
임신중 코코넛워터가 양수를 맑게 한다고 해서 샀는데 너무 맛있어요.인위적이지 않은 달달함,시원함…최고예요!포장도 아주 잘 돼서 왔고 상태도 좋아요!앞으로도 자주 사먹을 예정입니다.

정글의법칙이 머릿속에 박혀잇어서 ㅋㅋ
손으로 뜯는거보고 따라햇더니 되네요
주방 식칼하나로.. 달고 부드럽고 좋아요~!
몇개는 싹도 올려 보려구요ㅋ

처음엔 이걸 어떻게 먹나
막막했음. 톱. 망치. 식칼로 두들겨 패고
그러다 코코넛 구멍이 가까워 지면
팍! 하고 폭팔함 ㅋㅋ
한개 까면 땀 뻘뻘나고
두번째 까는게 두려워짐
3개째 가면서 요령이 생김
이젠 식칼로 껍질 야무지게 썰어내고
워터 딸아내고 구멍을 망치로 둘겨 깨고
수저로 과육을 퍼냄

장점. 개 맛있음
단점. 쓰레기 감당 안됨 ㅋㅋㅋ

그러나 난 또 한번 주문해 먹을꺼임

1. 내가 먹어본 국내 코코넛 중 가장 신선함
2. 시중에 빨대 만 꽂아 먹는 제품만 거의 먹어왔으나 신선도가 이제품이 월등함
3. 자를 때는 일반 식칼은 잘 안됌
4. 식빵 칼 큰것 있으면 그나마 쉽게 됨

따는 데 조금 수고스러움이 있으나 식빵칼 큰거로 가능하고 속 코코넛 긁어먹어보니 신선함이 최고임.

더구나 개당 단가 2천원 이하라 계속 구매 의사 있음

생코코넛 정말 많이 마셔봤지만, 이런 퀄리티를 이 가격에 집에서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윗 부분을 잘라서 보내주셨던 것 같은데 가공하지 않아서 더 싱싱하게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유툽 찾아보면 쉽게 따는 법이 많이 나와있어서 보고 따라했어요. 다시 구매할 의사 100% 입니다!

베트남 여행하면서
맛본 코코넛이 생각나서
구매했는데
그때의 추억까지 되살리는 맛이었어요!!
은은한 코코넛향이 가득한
첫 한모금을 마시는 순간
나의 최애 건강 음료가 되었어요.
주변 지인에게 맛보여 줬더니
신기게 하면서
좋아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