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명
미트엔조이 시즈닝 목살 스테이크, 180g

■ 상품 간략 설명(포장재 문구 기반)
식품의약품안전처 안전관리인증 HACCP
소비기한: 2025. 03. 17까지(배송받은 날짜: 2025.03.11)

■ 구매 동기
돼지고기 배추찜 만드는데 필요한 돼지고기 상품을 찾던 중, 해당 상품이 고기에 간이 어느 정도 되어 있는 데다 예전에 구매해서 먹어보니, 품질과 맛 모두 좋았고, 양도 적정해서 이번에도 사용해 보면 좋을 것 같아 재구매 해 봄.

■ 돼지고기 배추찜 간략 레시피(NO OIL)

재료: 미트엔조이 시즈닝 목살 스테이크, 쌈용 맛배추, 양파, 마늘, 생강가루, 소금, 후추, 청주

방법: 냄비에 물을 받아 쌈용 맛배추를 데친 후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제거함.
팬에 소량의 물을 넣은 후 다진 양파, 다진 마늘, 슬라이스 한 목살 스테이크를 볶아 줌.
여기에 쌈용 맛배추를 넣어 같이 살짝 볶다가 생강가루, 소금, 후추로 간을 함.
바로 청주도 좀 넣은 뒤 뚜껑을 덮어 10분 이내로 쪄 주면 끝.

■ 맛
돼지고기의 잡내가 없고 대신 돼지고기에서 기대할 수 있는 고소하면서도 고기의 감칠 맛이 잘 살아있어 먹는 내내 질리지 않고 맛있게 즐길 수 있었음.
돼지고기 목살 스테이크에 적절히 뿌려져 있는 향긋한 허브솔트의 풍미가 강하지 않아 부담이 덜하면서 오히려 은은한 향이 좀 더 색다른 맛으로 느껴져 별미를 느낄 수 있었음.
한식 재료라고 할 수 있는 쌈배추와도 의외로 잘 어우러지는 맛으로, 목살 스테이크에 베어있는 소금 간도 짜지 않게 적절히 가미가 되어 있어 먹는 내내 맛깔스러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음.
이번에도 품질 좋고 신선도가 좋은 고기를 사용했는지 육안상으로도 변색 없이 고기의 신선한 빛깔이 선명했고 식감은 비교적 부드러우면서도 적당한 탄력감이 적절하게 있어 맛과 식감을 두루 잘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음.

■ 좋았던 점
돼지고기의 신선도가 좋아 핏물 고임이나 변색, 악취 등의 선도 저하 현상이 없었을 뿐 아니라 고기 자체의 풍미와 부드러운 육질을 잘 즐길 수 있었던 점.
돼지고기에 별도의 간을 하는 과정이 필요없어 요리 소요 시간 단축으로 편리했던 점.
과도한 돼지고기의 지방 부위가 별로 없어 손질이 필요없고 바로 사용이 가능하여 편했던 점.
쌈배추와 같은 한식 스타일의 식재료와도 매우 잘 어우러져 활용도가 높았던 점.
소비기한이 배송받은 날로부터 6일간이나 넉넉하게 남은 점.

■ 아쉬웠던 점
특이사항은 없었음.

■ 재구매 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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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동기
혼자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편 육류 요리를 찾다가 눈에 띈 제품이에요. 시즈닝 되어 있어 굽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 끌렸고 뭐 가격이 싸서 구매한 것도 있었습니다. 조금 질기지만 먹을만했습니다.

✅ 장점
시즈닝이 완벽하게 배어 있음
짭조름하고 은은한 허브 향이 살아있어 따로 양념할 필요 없이 그냥 구워도 깊은 맛이 나요. 자극적이지 않고 고기 본연의 맛을 살리는 시즈닝이라 질리지 않고 담백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두툼한 목살의 풍미
고기가 얇지 않고 제법 두툼하게 잘라져 있어 스테이크답게 식감이 풍부해요. 목살이라 적당한 지방과 고기의 균형이 좋아 부드럽고 촉촉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조리 간편 – 굽기만 하면 끝
해동 후 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에 바로 구우면 끝입니다. 요리 초보도 실패 없이 완성 가능해서 1인 가구나 바쁜 직장인에게 강추입니다.


총평
목살 스테이크는 간편함과 맛을 모두 갖춘 데일리용입니다. 손질, 양념 걱정 없이 바로 조리 가능하고, 풍미 있는 시즈닝과 부드러운 목살 식감도 먹을만합니다.. 혼밥용, 반찬 대용 고기 메뉴로 두루 추천드릴 수 있는 제품이며, 고기 굽기 귀찮지만 고기가 먹고 싶을 때 가장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거예요! 물론 고기 특성 상 막 그렇게 부드럽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가격도 저렴하니 딱 저렴한 만큼 하는 수준입니다.

■ 상품명
미트엔조이 시즈닝 목살 스테이크, 180g

■ 상품 간략 설명(포장재 문구 기반)
원재료명 및 함량: 돼지고기 목심(외국산: 미국, 네덜란드, 멕시코 등)99%, 허브솔트 시즈닝 -F 1%
소비기한: 2025.01.28까지(배송받은 날짜: 2025.01.24)

■ 구매 동기
잡채 만드는데 필요한 돼지고기 상품을 찾던 중, 해당 상품이 고기에 간도 어느정도 되어 있는데다 품질도 좋아보이고 양도 적정해서 한번 사용해봐도 좋을 것 같아 구매해 봄.

■ 잡채 간략 레시피

재료: 미트엔조이 시즈닝 목살 스테이크, 당근, 당면, 시금치, 양파, 표고버섯, 양념, 식용유

방법: 시즈닝 목살 스테이크를 납작하게 썰고, 여기에 추가로 약간의 다진 마늘, 간장, 설탕, 후추로 양념을 한 뒤, 표고버섯, 양파, 당근 채 썬 것들을 기름을 둘러 버섯, 당근 양파 순으로 소금을 넣어가며 볶음.
고기도 볶아 내고 데쳐서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짠 시금치는 다진마늘과 소금으로 무쳐 둠.
당면은 물과 식용유를 넣어 끓인 곳에 삶아주고 물기를 빼 둠.
팬에 다진 마늘, 간장, 설탕, 후추로 볶음.
준비한 재료들을 모두 섞고 참기름을 둘러 주면 끝.

■ 맛
돼지고기 특유의 고소하면서도 감칠맛이 잘 느껴졌으며, 허브솔트가 들어갔는지 은은하면서도 상큼한 향과 그렇게 짜지 않는 소금간이 아주 적절하게 잘 되어 있어 잡채에 사용해도 손색이 없는 그런 맛이었음.
허브의 향이 너무 강했다면 잡채의 맛에 지장을 주었을 텐데 전혀 그렇지 않고 오히려 은은한 향이 나서 좀 더 새로운 신선한 느낌을 받았음.
신선하고 질 좋은 고기를 사용했는지 전혀 질기지 않고 적당히 쫄깃거리면서도 먹는 내내 고소하여 아주 만족스러웠음.

■ 좋았던 점
한식 요리에 부재료로 이용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맛과 향이 무난했던 점.
신선한 고기를 사용했는지 이미, 이취가 없었으며, 맛이 신선하면서도 육질이 부드러워 특히 어르신이 만족스럽게 잡수셨던 점.
간이 어느정도 되어 있어 잡채에 간보기가 좀 더 수월했던 점.
불필요힌 지방 부위가 많지 않아 느끼하지 않고 도려내어 버릴 것도 없었던 점.

■ 아쉬웠던 점
특이사항은 없었음.

■ 재구매 의사
있음.

▣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이래저래 바쁘다보니 고기먹는것도 까먹었어요;;

요즘 뭔가 허~ 하다 생각했는데 고기였네요;;ㅋㅋㅋ

스테이크는 소고기가 정석이다시피 했는데

목살 스테이크라니 궁금하기도하고 뭣보다 할인하길래 구매해봤어요

소금과 통후추로 시즈닝이 되어있는듯 한데요

굽고나니까 시즈닝이 의미가 있나 싶을정도로 좀 약한듯하기도 하고..;;

근데 고기 자체는 나쁘지않은듯 했어요

이런거 팔면서 요즘은 어떤 회사건 냄새같은거 있음 사업 접어야겠죠

암만 목살이라곤해도 육질은 정말 좋더라구요

집에서는 고깃집처럼 불맛을 내기 힘들어서

주물팬에 구워줬어요

주물팬은 열을 품고있기때문에 좀 더 맛있게 구워주거든요

근데 구울때는 솔직히 하다못해 척아이롤처럼 먹음직스런 그런 느낌은 없더라구욬ㅋㅋㅋㅋ

이런 스테이크는 처음이라서인지..

그냥 맛도 그냥 그저그런 목살 느낌인데;;

목살중에서도 탑티어?

그래도 명색이 스테이크니까 스테이크 소스에도 찍어먹었는데요

파채랑 먹는게 더 맛있었다능;;ㅋㅋㅋㅋㅋ

가격이 저렴해서 두개 구매했어요

저는 어지간히 먹는 타입인데요

혼자서 두개 구워서 파채랑 무지막지하게 배가 방실방실해질정도로 먹었어욬ㅋㅋ

나쁘진않은데

재구매는 고민될거같아요;;ㅋㅋㅋ

그래도 담백한 돼지고기 목살 스테이크라니 독특하기도 하고

소고기에는 없는 돼지고기만의 담백한 맛은 나쁘지 않았어요

근데 암만 생각해도

시즈닝은 좀 약한듯 한데요

허브든 후추든 소금이든

좀 더 추가하는게 좋을듯 해요

1인용으로 좋야오.
스테이크 샐러드 하려고 샀는데
사이즈가 딱 좋네요~
시즈닝이 되어있어 굽기만하면되서 간편합니다.

라고 작성하고 후라이팬은 달군뒤 버터를 넣고
고기를 구웠습니다.

소고기 스테이크를 삼처넌대에 산건 럭키비키라고 생각했죠~
소고기도 목살 스테이크가 있었나? 의문이 들었지만
다이어트중인지라 빨리 뭐든 먹고싶은 마음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고기가 익어갈수록 점점 돼지목살 마냥
허여멀겋게 익어가는것이 아니겠어요?
버터를 칠갑해줬는데도 소고기치곤 몹~시 퍽퍽해 보였어요.

소고기도 목살이 엄청 퍽퍽한가보다..그래서 싼건가..하고
주문내역 페이지를 다시 확인하는 순간

돼지고기 목살이란것이 이제야 눈에 들어오네요.ㅋㅋㅋㅋㅋ

근데 어쩌겠어요 제가 잘못본것을ㅋㅋㅋ

돼지고기 목살도 다이어트에 좋긴하니 기왕 구운거 먹기로 합니다ㅠㅠ

그러나, 이미 내 몸은 소고기로 셋팅이 되어있던터라 그런지..
막...그렇게..행복할순 없었습니다...ㅠ

맛은 후추의 풍미가 났고, 많이 퍽퍽하진 않았어요.
기름기가 적은부위라 뒷처리하기도 편하고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당(밥 없이 먹으면!)

네.. 그렇습니다^_T
이상으로 멍청비용 내돈내산 리뷰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3명, 어른이 1명을 키우는 30대 엄마예요. 요즘 애들 먹거리에 신경 쓰다 보니 고기의 질과 맛에도 까다로워졌는데요. 이번에 미트앤조이 시즈닝 목살 스테이크를 써보고 너무 만족스러워서 후기 남겨요!

일단 저희 집은 무조건 양입니다. 식비 증말..장난 아니라서요ㅠ 아이들이 좀 더 크면 더하겠죠? 한우는 부모님댁 가서 얻어먹는거고.. 제가 소고기 살 땐 무조건 수입산인데요. 이렇게 가성비 좋은 고기가 있었네요?

일단 가장 놀란 점은 고기의 부드러움이에요. 평소 돼지 목살은 아이들이 질기다고 잘 안 먹었는데, 이 제품은 특별한 시즈닝 처리가 되어있어서 그런지 부드럽고 촉촉하더라구요. 어른이(39살)가 "엄마~ 이 고기 정말 맛있어!"하면서 두 그릇이나 먹었어요.

고기를 굽는 과정도 너무 편했어요. 해동시킬 것도 없이 냉장고기니까 그냥 프라이팬에 올리면 되는데, 시즈닝이 잘 배어있어서 따로 양념할 필요가 없었답니다.

냄새도 거의 안 나서 좋았어요. 보통 고기 구울 때 집안에 냄새가 배는 게 고민이었는데, 이 제품은 환기도 금방 되더라구요. 기름기가 별로 없어서 그렇겠죠? 삼겹살은 정말 뒤처리할 각오하고 구워야해요ㅠ

맛은 정말 일품이에요. 짜지도 않고 달지도 않은 적절한 간에, 육즙이 정말 풍부했어요. 아이들이 잘게 잘라주니까 맛있게 먹더라구요.

가성비도 좋아요. 180g씩 포장되어 있어서 우리 다섯 식구 먹기에 딱 좋은 양이었고, 가격도 마트 고기에 비하면 품질 대비 합리적인 것 같아요. 특히 시즈닝 값까지 생각하면 더욱 그렇죠.

보관도 편리해서 좋았어요. 혹시 양이 많다면 냉동실에 넣어두고 필요할 때마다 해동해서 사용하면 되니까요. 저희는 한번에 3개씩 구웠어요. 평일 저녁이나 주말 점심에 후다닥 꺼내서 구워내면 근사한 한 끼 완성이에요! 집에 있는 양파, 마늘 대충 같이 구워서요.

아, 그리고 배송도 꼼꼼하게 아이스팩 넣어서 와서 신선도 걱정 없이 받을 수 있었답니다. 고기는 신선도가 생명이니까 이런 부분도 꼼꼼히 체크했는데 만족스러웠어요!

-배경-
최근에 요리의 재미를 느끼기 시작하면서, 집에서 간편하게 맛있는 고기를 즐기고 싶어졌어요!!!. 그러던 중 '미트엔조이 시즈닝 목살 스테이크'를 알게 되었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매력을 느껴서 시도해보게 되었답니다ㅎㅎㅎ! 고기 가격이 비싸서 고민하던 분들에게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장단점-
가장 큰 장점은 역시 가격이에요!!! 이 정도의 가격에 고기를 즐길 수 있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인 것 같아요ㅎㅎㅎ 고기 맛도 기대 이상으로 좋았어요ㅎㅎ 물론 고급 고기의 맛을 느끼기는 어렵지만 가격대를 고려하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맛이었답니다!!!! 포장지도 고급스러워서 맛있는 고기를 먹는 기분을 더해주더라고요?!?!?. 고기를 구웠을 때의 향과 육즙이 정말 좋았어요ㅎㅎㅎ 시즈닝이 잘 되어 있어서 별도의 양념 없이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몇몇 분들은 "조금 더 부드러웠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지만, 저는 가격 대비 이 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또한, 이 목살 스테이크는 다양한 요리로 활용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_
-마무리-
벌써 이 제품을 여러 번 구매한 제가 다시 재구매를 결심했답니다!!! 가격과 맛 모두 만족스러운 미트엔조이 시즈닝 목살 스테이크 덕분에 요리의 즐거움이 배가 되었어요ㅎㅎㅎ 포장도 깔끔하고, 조리하기도 간편해서 요리에 자신이 없는 분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고마운 미트엔조이, 앞으로도 이용하께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