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포장으로 잡내없이 요리할 수 있어요.
❗️마트에서 파는 일반 랩 포장보다 훨씬 신선해요.
❗️핏물도 많이 나오지 않고 신선해요
️✔️ 상세 후기
마감세일로 저렴하게 구입해서 품질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핏물도 많이 나오지 않고 잡내도 거의 나지 않았어요.
진공포장이라 색깔이 변할 때도 있는데 이 제품은 변색된 부분도 없어서 정말 깔끔하게 잘 먹었습니다.
전 소고기 부위 중 구이용으로는 등심,안심이나 살치살을 좋아하는 편이고 꽤나 미식을 하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맛있게 잘 먹었어요.
✔️ 구이용 등심 꿀팁
등심은 적당한 부드러운 지방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 특유의 기름진 소고기 풍미를 음미하기 좋아요.
별도의 숙성 과정이나 마리네이드 과정 없이 일반적으로 굽는 방식으로 구워주고 센 불에 강하게 달궈진 팬에 30~35초 가량 익힌 후 뒤집고 마찬가지로 30~35초 구운 후 잘라주고 원하는 시즈닝을 뿌려준 후 마무리 해서 드시면 좋아요.
(시즈닝 과정은 반드시 고기를 익히고 자른 후 해주셔야 고기에 스며들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 저의 모든 리뷰는 최소 일주일 이상 사용한 또는 먹어본 후기를 작성하며 저는 최대한 실생활에서의 장점을 비롯해 단점까지 세세하게 알려드리려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모든 구매자가 나쁜 제품보다는 좋은 제품을 선택해 구매해야 좋은 회사가 살아남고 소비자 친화적인 좋은 제품이 계속 출시된다고 생각해요.
5
2024.07.16 00:08
■ 상품명
쉐프파트너 호주산 곡물 윗등심(냉장), 300g
■ 상품 간략 설명(포장재 문구 기반)
소비기한: 2024년 01월 17일까지(배송받은 날짜: 2024년 01월 10일)
원산지: 호주산
■ 구매 동기
찹스테이크 만드는데 필요한 소고기 상품을 찾던 중,
부채살과 안심은 자주 사용해봤으나, 등심도 한번 시도해 보면
좋을 것 같았고 식구들이 한끼에 소량씩 나누어 먹기 적당해
보여 선택, 구매하게 됨.
■ 찹스테이크 간략 레시피
재료: 쉐프파트너 호주산 곡물 윗등심(냉장), 양파, 파프리카,
새송이버섯, 표고버섯, 스테이크 시즈닝, 올리브유,
파슬리, 소스(케첩, 스테이크소스, 머스터드소스, 핫소스, 설탕)
방법: 윗등심을 한입크기로 썰어 올리브유와 허브솔트로 밑간 후
10분간 놔 둠.
새송이버섯, 표고버섯, 양파, 파프리카를 썰고 소스를 만들어 둠.
팬에 고기를 볶은 후 버섯, 야채도 넣어 볶고 소스도 넣어 섞어 줌.
접시에 담고 파슬리를 뿌려 주면 끝.
■ 신선도 / 맛
등심 본연의 붉은 빛깔이 꽤 선명하면서
윤기도 잘 흐르고, 이미, 이취나 불쾌한 냄새도 없어
전반적인 신선도가 꽤 좋은 상태였음.
찹스테이크에서 기대할 수 있는 고소하고 깊은 맛이
충분히 났으며, 양파, 파프리카 등 다른 야채들과도
잘 어우러지는 맛을 지님.
질기지 않고 쫄깃거림과 탄력도가 적당하여 식감도 생각보다
부드러워 전반적으로 우수했음.
■ 사용감
찹스테이크용 등심을 작게 썰 때 육질이 부드러워서 컷팅 손질이
단시간내에 빨리 이루어졌고, 구울 때에 걸리는 소요 시간도
그렇게 길지 않아 조리 시간도 단축되어 편리.
■ 좋았던 점
고기가 적당히 쫄깃거리면서도 부드러워 고유의 깊은 감칠맛을
충분히 잘 즐기기에 충분했던 점.
소비 기한이 배송 받은 날로부터 7일간 이나 비교적 넉넉하게
남았던 점.
■ 아쉬웠던 점
특이 사항 없었음.
■ 재구매 의사
있음.
▣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5
2024.01.20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