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고 즉석해서 요리해 먹으니 더 맛있어요.
먼저 재료가 다 싱싱해서 좋았고,
조리가 생각보다 간단해서 좋았어요.
올리브 오일이 육수인 줄 알고 '육수는 언제넣지?'하며 살펴보다가 그게 올리브오일인걸 깨닳았어요. 올리브오일 양이 생각보다 많이들어가네요.
양은 둘이 함께먹기 좋고요, 바게트가 부드럽네요. 에어프라이어에 5분 채 언되게 돌렸어요. 사진엔 없지만^^;
무튼
재료들이 좋아 조리하면서도 기분이 좋았어요.

사실 요리 자체보단 재료 준비와 손질이 꺼다롭고 조리 순서가 머릿속에 없으니 어려웠었던 것 같은데
재료의 양이 준비되어있고 다 손질되어있어서 까다롭지 않아요. 게다가 순서도 간단히 종이에 나와있으니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요리사처럼 요리할 수 있어 좋아요.
사실 두번째 구매인데 점점 요리 실력과 요령이 느는 것 같아요. 다음엔 직접 재료사서 도전해봐야겠어요.
참 획기적인데 한국은 너무 획기적인게 많아 그런지 큰 주목을 못받는 것 겉아요. 메뉴도 무리수가 없이 다 좋고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간편하게 요리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집들이 할때 손님접대용으로도 손색 없네요

향긋한 올리브 오일에 마늘과 새우, 고추를 넣어 즐기는 스페인 가정식!
감바스 알 아히요~

집에서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으니 매력적이네요
2인용이긴 한데, 밥으로 먹기엔 양이 좀 적어요
1.5인분 정도라 생각하심 될 것 같아요!

소식하시는 분들에겐 2인분으로 적당해요 :)
전 대식가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리가 서툴어도 누구나 잘 따라할 수 있는 맛있는 감바스~
집에서 요리해보세요 :)

감바스 알 하이요만의 독특한 맛은 떨어지지만 가정식으로 간편하게 먹기에는 나쁘지 않네요
새우양이 푸짐하진 않아서 조금더 푸짐히 먹기위해
냉동실에서 큰새우 몇마리와 슬라이스 문어다리 첨가하고
미리 파스타 면 삶아 놓고는 마지막에 넣어서 같이 볶아 먹었어요
해물 오일 파스타로 만들어 먹었는데
파스타가 더해져서 나쁘지 않았어요 양도 2명이 먹기에 푸짐해졌구요
그냥 먹기엔 남성1인분으로도 조금 부족한 양이에요^^
가격대비 양은 작지만 맛은 나쁘지 않아요

감바스를 집에서 먹을 수 있게 해줬다는거 자체가 제게는 일단 별 다섯개에요 ㅎㅎ
맛도 외부 레스토랑에서 먹는 것과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 배송 : 당연 아침에 롯데프레쉬로 빨리 왔구요
버리기 아까운;; 도톰한 보온보냉 포장재에 둘러져 잘 왔어요.

- 포장 : 제품들이 잘 나뉘어져 비닐 포장 되어 왔어요.
다만 항상 이런 밀키트를 시킬 때 아쉬운건
비닐 포장재 쓰레기가 넘 많아진다는거...
(그럴거면 내가 재료를 직접 사왔어야하지만;;)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가 얼른 밀키트에도 적용 가능해지면
좋겠어요.
- 신선도 : 새우가 말랑말랑~~ 하게 도착했네요.
당장 요리하고 싶은 마음...사실 출근 때라
일단 냉동실에 넣어두고 돌아와서 해동해서 먹긴 했어요.
그래도 당연 맛났구요
나머지 브로콜리와 버섯도 상태 괜찮았어요.
- 조리 과정 : 간단했어요!
자세히 설명서에 기재되어 있고 또 전 요리똥손이라
레시피대로만 해야 맛이 나는데 ㅎ
맛이 있는걸 보니 제가 잘 따라했나봅니다.
- 맛 : 위에 썼지만 외부에서 먹는 것과 같은 맛이에요.
바게트빵도 참에 좀 말랑해서 이거 맞나? 했는데
구우니 딱 그 맛이네요.
- 양 : 두 명이 맥주/와인에 곁들여 안주로 먹으면 딱 맞는 양입니다.
다만 새우가 좀 적은 듯 한데 따로 사서 추가하셔도 괜찮겠어요.
올리브기름 좀 더 붓고 더 넣어서 먹었는데
크게 맛에 변화는 없었어요.

결론적으로 넘 잘 먹었습니다.
밖에서 사먹는 것보다 더 좋은 가격에 편안하게
집에서 가족들과 나눠먹을 수 있었어서 좋았어요

나혼자산다에서 박나래가 만들때 엄청 쉬워보여서 맛이 궁금했는데
마침 쿠팡에 있길래 결재했어요
올리브오일을 많이 넣는다 했는데
역시나 내 입맛은 한식인가봐요
느끼하고 별로입니다
배송온거 올리브오일은 취향대로
양을 조절해서 넣으세요
집에 있는 새우 더 넣어서 볶았네요.
20대 후반인 아들은 맛있다고 하는데 개인취향대로 호불호 인가 봅니다.
착한 가격에 경험해볼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딸램 캠핑용으로 구매했어요.
재료가 다 들어있고 조리과정이 어렵지 않아서
장소 불문하고 편하게 해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집에서도 몇번 해먹었는데 이번에 캠핑갈때 가져갔어요.
완성된 사진 보내달라고 했더니 플레이팅도 제대로 했네요.
말 안하면 음식점에서 나온 감바스라 해도 믿겠어요.(마지막사진)
친구들하고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고 하네요.

⚃두번째 주문이에요
처음 주문때 너무 맛있게 먹었고
이번에도 역시 손쉽게 조리해서 먹었어요


⚄기본재료로 조리해도 맛있지만 집에있는 야채와 과일 추가해서 식감과 풍미를 올려서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한번 구매해서 드셔보면 아시겠지만 기본재료에 좋아하는 재료를 추가해서 먹으면 좀 더 풍성한 식감으로 드실 수 있어요-
다음부턴 알아서 야채나 과일등을 추가하게 되실 거에요^^

⚄저는 한번에 포장된 오일을 다 썼는데, 생각보다 오일양이 너무 많은것 같더라구요. 파스타면을 추가로 먹으면 딱 좋을 양인데 면이 없다는게 정말 아쉬운 구성이네요 ㅠ.ㅠ

담엔 오일양을 조절해서 적게 넣어보려구요.



재료는 신선하고 만족스러워요^^

늘 아쉬운건 파스타면도 세트구성으로 해주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파스타면이랑 빵은 따로 더 준비하셔도 좋아요^^


재료나 식감은 만족스럽습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프레시지밀키트 애정합니다^^

내돈내산 으로 직접 구매해 사용하거나 먹어본 후, 솔직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상품 선택과 구매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상품명
프레시지 감바스 알 아히요

✔️ 구매동기
집에서 간편하게 맛있는 감바스를 만들어 먹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마늘과 올리브오일 풍미가 살아있는 정통 감바스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했습니다.

✔️ 장점
- 간편한 조리: 모든 재료가 손질된 상태로 제공되어 따로 손질할 필요 없이 프라이팬에 바로 조리 가능해요! 요리못하는 사람도 쉽게 만들 수 있을듯 ㅋㅋ

- 맛있어요!!!: 새우의 크기가 적당하고 신선해서 식감이 탱글탱글해요. 냉동 제품이지만 해동 후에도 질감이 살아있어용! 감바스의 핵심인 마늘과 올리브오일이 충분히 들어 있어 별다른 추가 재료 없이도 맛이 깊고 풍미가 살아 있어요.

- 남은 오일에 파스타를 볶아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 단점
- 기본 간이 조금 강함

✔️ 총평과 별점
추천의사 ⭐⭐⭐⭐⭐

✔ 간편한 조리와 신선한 재료 덕분에 집에서도 고급스러운 감바스를 쉽게 즐길 수 있어요.
✔ 바게트,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로 응용할 수 있어 활용도 높음!
✔ 간이 다소 강할 수 있지만, 조절하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꿀팁!
올리브오일과 마늘이 충분히 들어가 있으니, 남은 오일을 활용해 파스타를 볶아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바게트를 살짝 구워서 감바스 오일에 찍어 먹으면 더욱 풍미가 살아납니다.
매콤한 맛을 원하면 페퍼론치노(건고추)를 추가하면 더욱 맛있어요!

해운대 놀러가서 숙소에서 11시45분쯤 주문하고
다음날 새벽 3시쯤 받았어요.

아침엔 밀푀유나베 먹고
저녁에는 감바스 알아히요, 베이컨크림파스타 먹고
다음날 아침엔 치즈함박스테이크 해먹었어요.

밀푀유나베는 손이많이가지만 맛있고
남겨서 데워먹으면 별로니 다 드셔야하고요,

감바스알아히요랑 베이컨크림파스타는 어른은 맥주안주로
애들은 간식으로 맛봤습니다.
올리브오일에 매운고추 말린게 들어가니 아주 맛있더군요.
파바에서 마늘빵 길쭉하게 썰어진거 한봉 더 사다가 맛있게 먹었습니다.

베이컨크림파스타는 동봉된 우유에 매일우유 한컵 더 넣었어요.
식감도 좋고 넘 맛있어서 또 먹고싶은 맛이였어요.

치즈함박스테이크는 넘 단단하고 수분이 없어서 먹기 힘들었습니다.
아이들도 손 안대고
어른들도 먹다가 손을 놨어요.

감바스 알아히요는 가격 좋을때 종종 재구입 할게요.

할인하길래 냉큼 사봤어요. 프레시지 밀키트 여러번 이용해봤는데 든든하고 맛도 좋아서 할인 할때마다 구입해요.

조리방법도 나와있고 따라하면 어렵지 않아서 쉽게 맛있는 요리를 맛볼수 있다는게 장점이에요.

감바스 알하이요는 2인분 이라고 쓰여있지만 혼자 먹기에 충분해요. 맥주랑 어울릴것 같아서 불금에 맥주 안주로 같이 먹었는데 잘어울렸어요.

재료중에 로즈마리가 있었는데 처음부터 넣으면 흐물흐물 해지고 향도 날아가는것 같아서 완성하기 1분전에 넣는게 좋을것 같아요.

올리브 오일이 많이 들어가는데 베트남 고추가 매콤하게 느끼함을 살짝 잡아줘서 괜찮았어요. 바게트는 올리브 오일이랑 발사믹 식초를 섞어서 소스로 찍어 먹어도 맛있어요.

새우는 간간했구요, 브로콜리가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오일이 조금 남았는데 파스타면을 추가해서 오일 파스타로 먹어도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