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품질 많이 나쁜거아니면 잘안쓰는데 오늘 상품평쓰면 채칼새로나온거 준다고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지금까지는 강판채칼이나 주방칼로 손으로 썰었는데 전동채칼구매한번해봤어요.
채칼이 잘갈려요. 처음개봉하고 기계를봤을때는 너무단순하다 생각들었는데 막상작동하니 잘갈렸어요. 크기도작고 음식많이 만들때는 좋은거같아요.
주로 무우채나 당근채등등에 많이쓸거같아요. 오이채나 호박등 한두개 정도는 그냥주방칼로쓰는게 빠를것같아요. 설것이도 그렇게 어렵잔않았어요. 물내리며 솔로한번문자르면 쉽게 행궈져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채칼이 얼마나 오래쓸지모르지만 소모품이라생각이들어 채칼을 따로 안팔면 가계가 아무리좋아봐야 얼마못쓸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따로 구입처가 없으면 반품할려고 했는데 검색해보니 하다나코리아 라고 인터넷 롬페이지가 있더라구요. 여기서 채칼종류대로 칼날부속품울 팔더라구요. 채칼칼날부속가격도 저렴하네요. 그리고 서비스센터가 있으니 믿을만하네요. 채칼칼날 많이쓰는걸로 몇개더사야겠어요.

하루만에 빠르게 배송이 왔어요. 이제 다이어트좀 해보려고 야채를 이것 저것 사다보니 칼질이 여간 어려운게 아니라서 구입하게 되었네요.

어제 주문하고 오늘 도착하자마자 장을 봐와서 무 한덩이를 바로 갈아보았는데 오우~~~ 신세계!!! ㅋㅋ

큰 덩어리채 들어가진 않아서 좀 잘게 썰어넣어야 해요. 위에서 누르는게 쌍쌍바처럼 다리가 두개고 위에도 중앙에 틀이 있어서 일단 전 틀은 빼고 넣었어요. 틀 때문에 입구가 더 좁아져서..

글고 마지막 남은 얇은 덩어리는 그냥 바깥쪽에서 빙빙 돌긴 했어요 하지만 저런 단점에도 100점만점에 120점 !!

세척도 분해가 되어서 흐르는 물에 흘리기만 해도 깔끔하게 씻기넹요. 그 칼날 꽂고 분해하는것도 너무 쉬워요.

아까 말한것처럼 요즘은 다여트식 식단을 준비중이라 대부분 잘개 부셔서 계란말이처럼 해먹는데 너무 유용해서 안쓸때 싱크대 넣어두는게 아니라 싱크대 위 고정해두고 써야할판이네요 ㅎㅎ

여튼 두말해 뭐해요 ㅋ 있다가는 오이 슬라이스 쳐서 팩도 좀 해볼까 합니다 ㅋㅋㅋ 활용도 만점 입니다!!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

비슷한 제품들 중 채칼을 다양하게 제공하는 제품도 있어서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그치만 액세서리는 언제든지 개발되면 제공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선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건 바로 A/S!!!
제겐 이 부분이 어떤 제품을 구매할지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더라구요.

채칼이 너무 얇아서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리뷰 이벤트로 좀 더 굵은 채칼을 받을 수 있다니
뭐 이정도쯤이야~~~ㅎㅎ

암튼 이 제품은요~ 한마디로 건조기, 식세기, 음식물처리기와 어깨를 나란히 할만큼의 신세계를 가져와 주었어요.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하다나 제품은요...그냥 A/S를 믿고 구매하서도 좋을 듯 해요.

좋은 제품 알게 되서 정말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채칼에 손 몇 번 베고 난 다음 자동 채칼을 폭풍 검색하 대부분 통관번호필요한 해외 직구을 확인하고

직구로 사느냐 아니면 돈을 더주고 KC인증 제품을 사느냐 갈등.....

칼날 부속품이 소모품이라 호환가능한 채칼 구매처가 따로 있는 곳이랑 아무래도 전기 제품이라 화재 위험도 있고해서 인증도 안받은 전자제품을 쓰면 괜히 불안하기도 하고

2주나 배송 기다리기도 힘들 것 같아서 하다나 제품으로 골랐습니다.

또한 물건 받자 마자 다음날 감자 시험해 보려고 했는데
헤더를 떨어뜨려버려서 플라스틱이 깨져버렸습니다

짜ㅏ증을 억누르고 A/S 신청하니 누구의 실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신속하게 처리해주는 시스템에 이 회사가 시스템으로 잘 돌아가고 있다는 느낌이라서 신뢰가 들었습니다.


다만 제품에 대해서 100퍼 만족하는 것은 아니고
무 썰때 끝까지 완벽하게 재료를 썰지는 못하고 쌈무 정도의 얇기로 식재료가 남습니다.
그래도 조립이랑 세척도 간편해서 칼질, 설거지 귀찮아하는 저에게 이만한 제품은 또 없는 것 같습니다.

샐러드와 포케, 나물음식을 자주해먹는 언니에게 선물했어요
나물,샐러드 건강하고 맛있지만 손질이 힘들잖아요
생선으로 줬는데 너무 좋아하네요
세척도 쉽고
전동이라 힘들지않고
손다칠 염려없이
야채를 끝까지 쓸수있어 경제적!
칼날교체도 간편해서
매우좋다고합니다.

얼마나 신났는지 동영낭 당근프레페 만든다더니
영상을 보내줬습니다
동영상첨부하고싶은데 사진만 되네요ㅜ
사진으로만ㅋㅋ
저도 샐러드 마니아인데 사봐야겠네요!

박스 다찢어져있고 제품에 흠집있고 스티커도 찢어져있는데 확실히 새상품은 아닌데 이걸 새상품이라 하고 판매하시면 사기아니고뭡니까?

일단 조립하는거 저에게는 조금 복잡했는데 완성해놓으니 뿌듯합니다. 첫번째 메뉴로 당근라페 만들었는데 누르는거로 당근을 꾹 힘줘서 눌러줘야 조금더굵게 나옵니다 굵은 채칼날이 필요해서 후기작성중입니다 ㅎㅎ 청소하기 편하고 조립한상태로 그대로 청소해버림요 자주사용할거같아요 디자인도 고급지고 이쁩니다 저는 만족합니다

김밥집운영중인데요 4미리는 두껍게느껴지고 2미리는 너무 얇아요 3미리채칼있다면 따로 사고 싶어요
당근을 통째가는건 힘들고 등분을 해줘야하는게 번거롭지만 그래도 채칼안쓰고 시간절약되고 만족합니다.

칼질 잼병인 저에게 좋은제품입니다. 일단 당근이랑 우엉 2미리에 넣고 작동시켰는데 채가 예쁘고 균일하게 나옵니다. 당근을 가로로 넣으면 길게나오고 세로로 넣으면 짧게 나오는 거서 같아요. 다만 바닥에 고무바킹 흡착부분이 있던데 딱 붙지않아서 아쉽네요.

가격이 좀 되서 망설였는데 다른거랑 비교해보다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거는 금방 깨질 것 같고, 오래쓸 ㅅ 있는 스텐재질로 구매했어요. 근데 사이즈는 생각보다 작아요. 이밤에 남편은 맥주안주로 고구마채썰어서 맛탕까지 아주 좋다고 극찬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