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오일 500ml
-냉/저온/압착 올리브오일/유리병타입
-이탈리아

모니니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올리브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어요.
<모니니> 올리브를 가장 많이 구매하는 이유입니다.

<모니니> 올리브는 크게 <버진올리브>와 <안포라올리브>가 있어요.

★ 안포라 올리브오일은 볶음요리&구이용에 적합한 올리브 ★

<안포라 올리브>는 정제올리브:엑스트라버진올리브가
9:1 비율의 100% 올리브오일입니다.
발연점이 높아 불을 사용하는 요리에 매우 적합해요.


★ 푸릇한 향이 인상깊고, 매우 신선한 올리브오일 ★

푸릇한 향이 참 좋습니다.
안포라 올리브오일은 샐러드나 생식으로 가능한 올리브오일이지만,
워낙 생식용 버지니아올리브유가 다양해, <안포라올리브>오일은
볶음류나 구이용, 말 그대로 요리용으로만 이용하고 있어요.

모든 불을 사용하는 요리에 매우 적합한 올리브오일이라는 생각인데요,
특히나 생선요리나 스테이크 마리네이드 용으로 참 좋았습니다.
오븐용 오일로 사용해도 전혀 느끼하지 않아
채소와 과일류에 모니니오일 듬뿍 뿌려 오븐에 구워 먹어도
건강하고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매끄러운 완성도, 맛, 신선도 모든 부분이 만족스러운
<모니니 안포라 올리브> 저는 앞으로도 꾸준히 이용하려고 합니다.

- 원산지 : 이탈리아
- 제조사 : Monini S.P.A
- 특징 : 올리브유100%(정제올리브90%+압착올리브10%)
- 가열 올리브유에 적합한 제품

냉/저온 방식으로 만든 신선한
올리브오일 <모니니 안포라> 오일 입니다.

★자체 농장에서 엄선되어 만들어진 올리브 입니다!
★저온공법으로 냉압착 추출하여 만들어졌어요!
★때문에 산도가 낮은 것이 특징입니다.
★발연점이 높아 가열 요리에도 아주 적합합니다!
★건강한 가열요리를 할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모니니 안포라 퓨어 올리브 오일>은
정제유90% + 압착올리브유10%로 9:1 비율을
정확히 유지하여 만들어 발연점이 높은 가열요리에 적합합니다.

평소 콜레스테롤이 높은 분이나,
좀 더 건강한 가열 요리를 위해서라면 해당 제품 추천합니다.

저는 평소 샐러드나 바게트에 찍어 먹을 용도의
타 브랜드 생식 올리브오일과 병행하며 사용하고 있는데요,
향이나 맛 모두 생식 올리브만큼의 향을 유지하는 부분에서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향이 좋아 스테이크 굽기 전 마리네이드로도 적합하고요,
고소한 견과류향으로 채소와 버섯등을 볶으면
더욱 깔끔한 맛이 돋보입니다.

건강하면서 맛있는 가열용 올리브오일로 적극 추천합니다!

<참고하세요!>
고급 가열용 올리브유로 어느 요리에나 적합하지만,
가격대가 높을 때와 낮을 때가 잦은 편입니다.
참고하여 구매하세요.

평소 먹는 기름도 정말 중요하니까 일반 카놀라유 먹다가 퓨어 올리브 오일로 주문 해 봤어요.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가성비 좋은 아이로 주문 했는데 큰 차이를 느끼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올리브 오일 이라는 사실로 만족하면서 먹고 있어요.

**장점^^

-유리병이지만 많이 무겁지는 않아요.

-손에 잡았을 때 그립감이 나쁘지 않고 유리병이라 무게를 생각해서 500ml가 적당했어요.

-기름이 깔끔해요.
퓨어 올리브 오일이라 전을 부치고 나도 기름이 깔끔하더라구요.

-입구 부분에 기름이 흐르지 않아서 사용하기 편리해요.

-올리브 오일 특유의 향이 나지 않아서 좋아요.
엑스트라 버진 오일은 올리브유 특유의 향이 나는데 퓨어 올리브라 그런지 향이 없어 요리하기 좋더라구요. 제사 음식 만들어도 맛에 전혀 영향을 주지는 않아요.

**단점**

-뚜껑이 돌려서 여는 거라 불편해요.
뚜껑에 기름이 묻으면 겉돌아서 잘 안 열리더라구요.

-아무래도 일반 오일에 비해 가격이 비싸요.


**결론**

-자주 먹는 기름이라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카놀라유나 포도씨유 보다는 올리브 오일이 더 좋다고 해서 일반 조리용 오일도 바꿔봤어요.
기름을 바꿨다고 크게 맛이 달라지거나 몸이 달라지거나 하는 것을 느끼지는 못하지만 퓨어 올리브 오일은 조리용으로 알맞아서 사용하면서 안심이 되니까 좀 비싸더라도 매일 먹는 기름 안전한 기름으로 먹아야 할 거 같아요.

파스타 해먹기 최고인 올리브 오일입니다!

안녕하세용ㅎㅎ 저는 거의 1일 1파스타를 먹는 사람이라 올리브오일 소비량이 누구보다 많은 사람 중 한명입니다~! 그래서 가성비도 중요하게 생각하구 또 맛도 넘나 중요하게 생각한답니다?!

사실 올리브오일의 맛이 따라서 파스타 맛이 앞뒤가 완전 바뀐다고 생각하는데 모니니 올리브오일의 경우에는 너무 오일 파스타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퓨어 올리브 오일이라서 기름 쓰는 요리에는 아주 넉넉하게 잘 쓸 것 같아요

양도 넉넉하고 파스타 자주 해먹으시거나, 감바스 등등 올리브 오일 자주 쓰시는 분들은 쟁여두시고 낭낭하게 먹어보시면 좋을 것 같슴니다~ 저는 다 먹으면 또 재구매해서 잘 먹을 것 같아요!!

저희는 볶음요리를 자주해먹다보니 식용유를 자주 씁니다.
당연 카놀라유는 안쓰고 주로 포도씨유를 먹었는데,
저희처럼 자주 볶음요리를 먹다보면 생각보다 오메가6 섭취량이 높아져 건강에 좋지 못하다는 글을 보고
이참에 다시 올리브유로 도전
아보카도유도 엄청 몸에 좋다지만 도저히 못 먹겠더라구요.
그 향이 도저히 ㅠ
올리브유도 엑스트라버진은 향 땜에 몇번을 샀다가 유통기한이 지나 폐기처분하기를 여러번.
근데 바보같이 볶음요리에 퓨어올리브를 쓰면 요렇게나 잘 먹을수 있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ㅠ
향이 도저히 적응이 안되 못먹겠던 올리브유도 퓨어 올리브는 기존 포도씨유 처럼 향이 나거나 특별한 맛이 있거나 하지 않아 맛있게 볶음요리나 계란후라이등을 걱정없이 할수 있어요.
다만 기존에 쓰던 식용유들보다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저나 저희 남편을 위해서 아이에게 건강한 기름을 먹이기 위해서 그정도 투자는 해야하는게 맞을듯.
앞으로 그나마 합리적인 가격에 이 제품,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해서 먹으려구요~~~^^

제품이름: 모니니 안포라 퓨어 올리브 오일, 500ml, 1개

★ 구매 이유

요리의 풍미를 높이고 싶어 올리브 오일을 찾던 중, 모니니 안포라 퓨어 올리브 오일이 다양한 요리에 적합하며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을 보고 구매했습니다. 볶음, 샐러드, 드레싱 등 다목적으로 활용하려는 목적으로 선택했습니다.

★ 특이사항

이 제품은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특징으로, 요리의 주재료를 돋보이게 합니다. 퓨어 올리브 오일이라 샐러드와 드레싱은 물론 볶음 요리나 파스타에도 사용하기 적합합니다. 유리병으로 포장되어 있어 품질이 잘 유지됩니다.

★ 제품 특징

맛과 향: 부드럽고 깔끔한 풍미로 다양한 요리에 적합
활용성: 샐러드, 드레싱, 볶음, 파스타 등 다용도 사용 가능
포장: 유리병 포장으로 신선도와 품질 유지
용량: 500ml로 가정에서 적당히 사용하기 좋은 크기

★ 후기

오일의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이 요리의 풍미를 자연스럽게 살려줬습니다. 샐러드에 활용했을 때 재료의 신선함을 돋보이게 했고, 파스타 요리에서도 맛을 해치지 않고 은은하게 조화를 이뤘습니다. 유리병 포장으로 신선도가 잘 유지되며, 주방에 놓았을 때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용량도 적당해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 결론

깔끔하고 부드러운 올리브 오일을 찾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며, 품질과 신선도가 뛰어난 실용적인 제품입니다. 요리 초보부터 고급 요리를 즐기는 분들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선택입니다.

★ 마지막 요청

이 리뷰가 유용했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클릭이 제가 더 풍미 있는 리뷰를 쓰는 데 큰 힘이 됩니다!

엑스트라버진은 파스타 조리, 샐러드에 사용하구요.
계란후라이나 볶음밥 등 튀기듯 조리하거나 오랜 가열이 필요한 요리는 퓨어 등급을 사용하려고 모니니 퓨어오일을 구매했습니다.

포도씨유, 카놀라유는 말이 많아서 맘 편하게 올리브오일로 통일했어요. 대신 조리방식에 따라 오일등급 별로 따로 구비합니다.

예전에 크기 큰 것도 사용해봤는데 요리하면서 들기 무겁고, 병에 오일이 흘러내리거나 하면 미끄러워서 불안하기 때문에 이 정도 사이즈가 좋은 것 같아요. 참고로 데*코 플루타토 엑버 올리브오일 750ml랑 키가 똑같아서 주방에 두면 정렬감이 좋아요.

퓨어 등급이라 엑버진 등급보다 색이 연하고 올리브향이 많이 나지 않아서 한식 조리할 때도 향이 방해되지 않고 좋아요. 다 떨어지면 재구매 예정입니다^^

이상 주관적이고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d(^_^o)

감튀는 먹어도 감.볶은 안먹는 우리 아이들이...
모니니에 볶아 주니 먹슙니다!!!!!!!!크흑!!!여러분!!
우리 애들이 감.볶을 먹는단 말입니다..ㅜㅜ
제 잘못이 아니었네요. 오일만 바꿔도..





오일도 정말 다 다른건지..이렇게 맑고 깨끗한 느낌을 주는 오일은 처음이네요..평소 관심이 없어서 아무거나 올리브오일 가격 적당한거 사서 썼는데..그냥 우연히 걸린 이 오일..진짜 너무 좋아요. 기름이 투명 해서 그런걸 수도 있지만 맑은 느낌을 주고 음식이 잘 타질 않더라고요. 우리 애들이 입맛이 아주 까다로운데..감자볶음은 줘도 잘 안 먹던 아이들이었어요. 근데 혹시나 하고 볶아봤는데..이게 탄다는 거보다 튀김과 볶음의 중간!!그러니까 탄 맛이 아닌 고소한 맛으로 갈변 하더라고요. 사진 보이시죠??근데 정말 바삭 하면서 반대로 갈색으로 변하지 않은 친구들은 쬰득 하니..와..정말 맛있어요. 저 요리 진짜 잘 못 하는데..어제 감자 볶아 줬더니 애들이 너무 잘 먹어서요..오늘 또 볶았어요. 정말 맛있어요. 오죽하면 제가 리뷰 쓰려고 감자 볶는 중에 ㅎㅎㅎ정말 음식을 할 때 마다 타는게 별로 없어서 그런지 고소한 맛이 더 배가 되고 열과 끓는 점이 잘 어우러져서 더 맛있는 맛을????내나요???진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정말 맛있게 요리 되서 감자 볶다 말고 칭찬 해 주러 리뷰쓰기에 왔답니다. 앞으로 모니니만 써야겠네요.

건강을 고려해 볶음용 오일은 언제나 퓨어올리브오일을 사용합니다. 물론 가격은 좀 비싸서 주저하긴 하지만 나이 들면서 혈액건강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으니 푸어올리브오일을 주문합니다. 날씨가 춥다보니 받을 땐 응고되어 왔는데 실온에서 곧 풀려 맑은 오일이 되네요.
유효기간도 아주 넉넉합니다.
오늘은 가볍게 새송이버섯 볶음에 씁니다. 고소하고 맛있어요.

모니니 올리브오일 후기입니다.
모니니는 평소에도 자주먹는제품이에요.

요즘한동안 외식이 잦았더니 결국 오일이 산화되어서
다버리고 새로샀네요

빠른배송, 착한가격 다 좋았는데,
그런데 이녀석이.. 터져서 도착했어요..ㅠㅠ
교환받으려다 어차피 오일병에 옮겨담아 사용할거라
그냥 제 선에서 끝내기로 했어요.

색상좋고
풋풋한 향이 좋네요~
올리브오일은
올리브의 종자나 압착 방법에 따라 종류가 다양해요.

저는 감바스를 만들거나
연어를 굽는 등,
가열해서 먹는 용도로 사용하기 때문에
이걸 선택했지만..
샐러드 용으로 생식하실거면 꼭 이제품이 아니라도 좋아요.

두번째 구매입니다.
해바라기유, 카놀라유 식용유 몸에 안좋고 올리브유 좋다고 해서 많이들 사먹잖아요.

근데 그거 아세요?
올리브유도 종류가 있고 열에 가해도 되는 올리브유는 따로 있다는거.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는 샐러드용입니다. 열에가하면 쉽게 타서 발암물질 나오니
가열 요리엔 퓨어 올리브오일 써야해요.
그래서 전 볶음 요리용으론 퓨어 올리브오일 쓰는데.
제가 본 상품 상세정보로는 이 제품이 최고입니다.

한통 다 먹고 두번째 구매인데 매우 만족합니다.
계속 쭈욱 사용할것 같아요

식용유를 몸에 좋은것으로 바꾸려고 다시 구입했어요.
매일 먹게되는 기름이라 저렴한 카놀라유를 먹고 있었는데 이제 건강을 생각하기 위해 구입.
이번이 두번째 구입인데 처음에 것이 금방 없어져서 집에 있던 카놀라유 먹다가 다시 구입.

맛은 일반 올리브유 엑스트라버진처럼 향이 강하지는 않아요. 요리의 맛에 자극을 주지 않습니다.

깨지지않고 잘 도착해서 잘 먹고 있습니다.

올리브유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켜
고혈압등 관련 질환을 예방 할 뿐 아니라
항산화 효과 면역강화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합니다

이탈리아 엑스트라버진 넘버1 답게
고품질 제품을 찾다 사게 되었답니다
모니니 퓨어 제품은 발연점이 높아
요리용으로 적합하다 하여 이제품으로 구매했고

용기는 병 이지만 무겁지 않고
그립감이 좋아요

올리브유 특유의 향이 쎄지 않아
(아예 없진 않습니다) 요리시 거부감이 없고
오늘 닭전을 만들어 봤는데
뒤집다 망했네요 헤헤

후라이팬을
활용한 요리라면..
기름이 안들어가는 곳이 없죠..

이래저래 먹는,
기름이 우리몸에 미치는
영향을 알고나서는
비싸더라도, 올리브유를
구매해서 먹는 중입니다.

올리브유는 등급이
있기때문에,
용도에 맞는 등급을
구매해야하는데,

볶음이나 조림용으로
사용할거라,

퓨어 등급의
모니니 안포라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네요.

유리병에 담겨져 있어서,
깔끔하고,
보관이 용이합니다.

살짝 무거운 감은 있지만,
올리브유는 유리병에
담긴 제품이 좋다고들 하더라구요.

크게 향이나 맛이
느껴지진 않아서,

어떤 요리에든지
거부감없이 사용가능합니다.

올리브 오일 퓨어를 찾고 있었는데 가격 대비 용량 완벽한 제품을 찾아버렸습니다..

맛 : ★★★★★
가성비 : ★★★★★

아이가 알리오올리오를 좋아해서 필수로 사놔요
가격만 더 싸지면 좋겠어요
좋아요~

대용량은 개봉해서 너무 오래 먹게되어 이 제품 500ml단위 좋아요.

쓰던 게 품절이라 구매해 봤는데 더 비싸긴 해도 병이 그립감이 좋아서 오일만 괜찮으면 재구매할지도요..?
한식 러버라서 향이 진하면 못쓰거든요ㅠ 건강 챙기려다 음식다버림ㅋㅋ

요리용 오일로는 가격이 쎄지만 워낙 볶음요리를 마니 하는편이라 몸에 좋은걸로 구매합니다.다른오일보다 몸에 좋으니까요

기름만 맛을보니 일반식용류와 맛이며색이 차이가거의없네요
그래도올리브유라 몸에는더좋겠죠?일단 육안으론일반식용류와차이가없어요 샐러드용이나 파스타용으론안될거같고 일반요리유로써야겠어요

항상 구매 하고 잇어요! 가격이 좀 비싸지만 ㅜㅜ
포기할수 없어여

식용류대신 사용할 올리브오일을 검색하다
요 올리브오일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스파게티도 해먹고 요즘은 양배추 볶아 먹을때 쓰는데
부드럽고 너무좋네요 추천합니다

샐러드에도 가끔뿌려먹고
아이들 계란후라이할때이걸로해줘요
간단하게 부침요리할때많이쓰다보니 생각보다 금방쓰네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