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히 건조 흑목이버섯, 100g, 1개]

*주문일:25년 4월 8일

*포장일: 25년 2월 10일
*소비기한: 26년 2월 9일

.원산지: 중국산


쫄깃하고 맛있는 목이버섯~

중화요리식 잡채를 만들기 위해 구매했어요.

건조된 흑목이버섯이라 소비기한이 길어서 여유롭게 두고두고 먹을 수 있어요.

말린거라 물에 불리면 부피가 많이 커져요.

30분만 불려도 부드럽게 아주 잘 불었어요.

목이버섯을 깨끗히 헹군 뒤 먹기좋은 크기로 중간중간 잘라줬어요.

그리고 다진마늘과 고추기름. 진간장을 넣고 골고루 잘 볶아줬어요.

모든 재료는 먼저 다 따로 볶아줘야 하는데요.

당면은 불린 뒤 헹궈서 전분기를 제거 한 후 물을 약간 넣고 간장과 설탕을 조금 넣고 참기름을 넣어서 볶다가 올리고당을 조금 넣어주면 당면이 불지 않고 탱탱하며 윤기도 나서 좋습니다.

그리고 밑간 해 놓은 고기를 따로 볶아주고 채 썬 양파와 당근도 소금을 살짝 넣고 식용유에 각자 따로 잘 볶아줍니다.

채 썬 죽순은 소금물에 한 번 데친 뒤 간장, 고추기름을 넣고 볶아놓았구요.

고기, 야채, 죽순, 목이버섯, 볶아놓은 당면을 다시 합쳐서 고추기름을 다시 넉넉히 넣고 살짝 볶으면서 부족한 간은 굴소스를 넣어서 맞춰주면 중화요리식 잡채가 되는데요.

물을 살짝 넣어서 소스를 약간 걸쭉한 상태로 만들어주면서 간을 맞춰주면 잡채밥으로 해서 먹어도 맛있어요.

중화요리식 잡채는 일반 가정식 잡채에다가 굴소스, 고추기름만 추가로 넣어주면 중국집 비슷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잡채에다가 밥 비벼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요즘 마라탕에 빠져살고 있는 1인입니다!ㅎㅎ
입에 맞는 음식이 생기면 그 음식을 질릴 때까지 먹는 편인데요
그렇다보니 마라탕을 일주일에 두세번씩 먹고있어요!
매번 마라탕을 주문해서 먹거나 마라탕 가게에가서 사먹곤하는데
집에서 좋아하는 재료들만 듬뿍 넣어서 만들어먹으면 좋겟다 싶어서
만들어 먹기위해 흑목이버섯을 주문했어요!ㅎㅎ

인터넷을 검색해보니까 마라탕을 만드는 방법이 굉장히 간단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쿠팡에서 흑목이버섯, 푸주, 알배추, 숙주, 청경채,
고기, 마라탕소스 끼지 모두 구매를 했답니다!

마라탕재료를 받자마자 건조된 흑목이버섯을 물에다가 불려두었어요
점심에 마라탕을 만들어 먹으려고 계획했기 때문에
물에 담궈두고 운동을 다녀왔는데
먹음직 스럽게 물을 잘 머금었더라구요!ㅎㅎ

마라탕소스와 사골육수를 넣고 끓어오르면
재료들을 넣고 야채가 익을 때까지 익혀주면 끝인데요!ㅎㅎ
진짜 맛있더라구요~
흑목이버섯의 오독오독 맛있는 식감 정말 예술이였어요!
조만간 또 마라탕 만들어 먹을 때 넣어서 먹을거예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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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소담히 건조 흑목이버섯, 100g”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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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솔직 리뷰입니다✨

⚡ 주문일시 / 배송일시
✔ 주문일시 : 2024년 6월 3일 20시 58분
✔ 배송일시 : 2024년 6월 4일 12시 15분
➡ 역시 로켓배송~ 하루만에 빠르게 잘 도착했어요.

⚡ 포장 / 파손여부
✔ 포장 : 한박스에 흑목이버섯, 파슬리, 마라탕 소스가 함께 배송되었는데 3가지 제품 모두 파손 없이 잘 도착했어요.
✔ 파손여부 : 파손 없이 안전하게 잘 도착했어요.

⚡ 소비기한
✔ 포장일자는 2024년 5월 28일로 포장한지 일주일 밖에 안된 제품이라 좋았어요.
✔ 소비기한은 포장일로부터 1년으로 2025년 5월 27일까지니까 여유 있어요.

⚡ 솔직후기
✔ 아이가 마라탕을 너무 좋아해서 일주일에도 몇번씩 나가서 먹어서 집에서 해주려고 구매했어요.
✔ 마라탕 재료(분모자, 넓적 당면, 건푸주, 흑목이버섯, 마라탕 소스, 백목이버섯)를 쿠팡에서 주문했는데 가격을 환산해 보니 나가서 먹는 것보다 훨씬 저렴한 것 같아요.
✔ 마라탕 재료 준비하면서 물에 담궈놨다가 마라탕 끓였는데 흑목이버섯이 너무 부드럽고 맛있어요.
✔ 흑목이버섯에는 비타민 D와 콜라겐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는데 먹을만큼 물에 불린 뒤에 볶아 먹거나 샤브샤브나 마라탕 같이 끓여서 먹어도 맛있어요.
✔ 부드러우면서도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좋아요.

⚡ 재구매여부
✔ 다 먹고 나면 재구매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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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쫄깃한 맛이 일품이에요~

간편하고 간단하게 요리하기 쉬운 흑목이 버섯이였어요.
명절에 많이하는 음식중에 하나가 잡채죠.
없으면 허전하고.... 있으면 잘 안먹는게 목이버섯인거 같아요.

☑️ 흑목이버섯은?
= 뼈. 관절 건강 개선
= 피부미용
= 변비개선
= 혈액 순환
= 다이어트

비타민D뿐 아니라, 풍부한 콜가겐을 함유해서 미용에도 장건강에도 좋다해요.
자주는 아니여도 가끔 나물로 먹는 목이버섯이에요.

☑️ 흑목이나물 버섯볶음
1. 필요한 만큼 물에 불리기
2. 불린후에 너무 딱딱한 부위는 버리는 등의 손질이 필요한대... 깔끔하게 손질된 포장이여서 버리는거 없이 깔끔하게 사용이 가능했어요.
3. 들기름.마늘.설탕.간장.후추가루등... 필요한 재료 넣고 조물조물후 볶아 주기!

간단하면서 쉬운 흑목이 버섯 완성~

☑️ 오돌오돌~ 씹는 맛이 쫄깃쫄깃한 목이버섯 만이 일품이에요.
근래들어서 너무 자극적인 반찬이나 찌개등만 섭취하다가 슴슴하면서 쫄깃한 흑목이 버섯먹으니깐, 담백하니 맛있었어요.

가끔 이렇게 반찬으로도 굿!!
명절에는 잡채로도~ 굿!!

필요한만큼씩 사용해서 먹고,
보관하기 쉬운 지퍼백봉투여서 꼭~~ 잘 밀봉해서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좋을거 같아요 ^^!

2025.04.29 주문 / 포장일자: 2025.04.20 / 소비기한: 2026.04.19

가격은 저렴해서 구매했는데,
쿠팡에서 사 먹은 목이버섯 중에서는 맛이 좀 아쉬운 편이에요.
물에 불려도 질감이 부드럽지 않고 약간 뻣뻣해서 식감이 별로였어요.

가성비는 괜찮지만, 다음에는 다른 제품으로 골라볼 것 같아요.

소담히 건조 흑목이버섯, 100g 첫 구매 후기 입니다.

평소에 마라탕을 자주 먹는 편인데 목이버섯은 꼭 빼놓지 않고 추가하는 토핑입니다.
이번에는 마라탕을 직접 만들어 먹게 되었는데 이렇게 건조된 상태로 판매하는 상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지퍼백 봉지로 되어있으니 사용할 만큼 꺼내어 밀봉하고 상온에 보관하면 됩니다.
건조 흑목이버섯을 적당량 꺼내서 물에 30분 정도 불려두면 적당히 말랑말랑해지는데 이 때 조리하면 됩니다.

저는 이 흑목이버섯을 마라탕에 넣어 먹어봤는데 정말 꼬들꼬들하니 맛있더라구요.
시켜먹으면 목이버섯을 많이 먹을 수 없는데 이렇게 건조 흑목이버섯을 한 봉지 사다두니
원하는만큼 양껏 먹을 수 있으니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불려두면 생각보다 많이 커져서
마라탕 대략 20그릇은 충분히 만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맛도 있고 앞으로도 자주 구매하게 될 것 같습니다.

마라샹궈하려고 샀어요
불리면 양이 어마어마하니까 한꺼번에 다 불리지 마세요!
건조 버섯이라서 용량이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왔는데
사진속(두번째사진)크로우캐년 그릇(윗지름 약16cm)에 담긴 건목이 버섯이 한줌 정도에요.
불리면 그릇에(세번째사진)가득차네요
딸이랑 둘이서 해먹었는데 다른 재료랑 같이 만들었더니
딱 적당한 양이 였어요
솔직히 아주 깨끗한 편은 아니였지만 재생불가능한 것은 버리고 물에 불려서 빡빡 세척하니까 괜찮았어요~

#맛
꼬들꼬들 흑목이버섯 맛이에요~마라샹궈로 해먹으니 맛있었어요

#장점
가성비!!

#단점
완벽하게 깨끗하진 않았어요

잡채나 마라탕 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인데
마침 집에 목이버섯이 똑 떨어져서 구매했습니다~!
건조 흑목이버섯이라서 실온에 보관해도 돼서 보관이 편하구요
음식 하기 전에 간단히 불려서 넣어서 먹으면 간편!
목이벗서은 역시 쫄깃하고 오돌오독한 식감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지퍼백에 담아져 있어서 혹시 요리하고 조금 남아도
간편히 보관할 수 있습니다
가성비도 괜찮아서 다 먹으면 또 시킬게요!

생각보다 엄청 불려져서 깜짝 ㅋㅋ
반정도는 다시 냉장고로 넣었네요!
마라탕에 넣기도 하고 잡채나 아니면 단독으로 볶아도
먹이버섯 특유의 씹는 맛이 너무 좋습니다 ㅋㅋ
마늘에 들기름에 양파넣고 딱 간장이랑 설탕으로만 간을
했는데도 씹는 맛이 너무 좋습니다.
평소 참깨 빻아서 넣은 걸 좋아해 듬뿍 넣으니 고소함도 두배네요.
겨울철 식이섬유 흡수의 어려움이 많은데 반찬하기 풍족합니다.

곧 명절이기도 하고 목이버섯 잔뜩 넣은 잡채가 먹고싶어서 주문했어요. 마트에가서 산 것 보다 가격도 싸고 양 많아서
너무 좋아요.
지퍼백 타입이고 2봉지라서 천천히 써도 밀봉되서 걱정없네요.
목이 크기도 괜찮고 뿔려서 조물조물 씻어서 요리해먹으면
되겠어요. 건조된 상태라 적어보이지만 물에 뿔리면 많아지니
한참 먹을 것 같아요.
배송도 빨랐구 상태도 좋아서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