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원푸드 소탕갈비 국물용뼈, 800g, 3개


왜 가격이 자꾸 들쑥날쑥한지를 모르겠어요.

물가가 올라가니까 이제품도 따라서 올리는건지....

안그랫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제품이지만 요리를 잘 해서 먹는다면 가성비가 상당히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기름이 있어서 요리를 할때는 전부 제거를 하고 요리를 합니다.

아주 오래 삶아줘야 질기지 않게 먹을 수 있어요. 오래 삶지 않으면 질겨서 먹기가 불편합니다.

물에 오래 담궈서 핏물을 충분하게 빼고 나서 요리를 하면 잡내는 없는 것 같아요.

가격대비 이만하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금액이 사천이백원정도 올랐어요

가격이 들쑥날쑥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국물요리로 만들어서 먹어도 좋고, 찜처럼 만들어서 먹어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요리를 할때는 시간을 충분하게 두고 하는게 좋아요. 그래야 고기가 푹 물러서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답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제품이라고 해도 잘 만들어서 먹으면 이만한 제품도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잡내없고 요리 잘해서 부드럽게 먹을 수 있으면 괜찮은거 아니겠어요.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국물요리를 하면서 무를 썰어서 만들어 봣는데 무가 들어가서 그런지 국물이 더 시원하게

느껴져서 괜찮더라구요.

위의 내용이 제품을 구매하실때 도움이 되엇으면 좋겠습니다.^^

한원푸드 갈비탕용 갈비
몇번째 구매인지 모르겠어요

저는 핏물 빼지 않고
받자마자 갈비를 씻어서 들통에 월계수잎과
소주 두컵 부어서 끓어오르면 5분
다시 갈비와 불순물을 버리고 갈비의 기름을 가위로
제거해서 무우, 양파, 통후추, 생강,대파 넣고
1~2 시간 끓이면 완성입니다
마늘은 간마늘을 채에 넣어 탕이 끓을때 걸쳐 두고
마늘이 익으면 버리면 국물이 깔끔합니다

갈비자체가 기름이 많은 부위라서
완성되면 식혀서 김냉에 두었다가 하얀 굳기름
걷어낼겁니다

건강한 버전 : 미원, 소고기 다시다
조금만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하고
식당 버전 : 미원과 소고기다시다 듬뿍 넣어서
만들면 됩니다

뽑기가 잘된건지 저는 살코기가 많은?걸로 왔어요 ㅎㅎㅎ
세팩다 뜯어서 갈비탕했네요 .
LA갈비 해도 될만한 것들도 많앗어요 ㅋㅋ
기름이 있건 말건 일단 다 때려넣어서 삶았어요 ㅋㅋ
고기 질길까봐 압력솥으로 (고기양이 많아) 두번 나눠서 익히고
국물 버리고 고기는 행궈서 다시 솥에다가 끓여줬어요ㅎ
(잡내 없애려구 삶을때 소주,맛술 좀 넣었어요 )
갈비탕 첨 끓여봐서ㅜ실패할까봐 젤 싼걸로 산거였는데 성공이요 ㅎㅎ
1시간 고았지만 결국엔 쇠고기다시다, 소금, 미원 조금 넣으니 파는 맛되더라요ㅎ
집에 있는 인삼가루 뿌렸더니 게임오버 파솔솔뿌려 맛나게 먹음요 ㅋㅋ
냉장고에 국물 넣어놧다가 기름 걷어내고 고기랑 뼈 살코기 발라낸다음 소분
소기름파티였지만 잘 끝냇습니다 ㅎㅎ 담에 또 구입할께요 ㅎ

한원푸드 소탕갈비 국물용뼈, 800g, 3개



제품이 괜찮아서 여러번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기가 질긴것 압력솥을 이용한다면 해결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냥 소갈비찜으로 해서 먹어도 괜찮은 것 같고, 요즘같이 날씨가 추울때는 국물이 있게 만들어서
얼큰하게 만들어서 먹어도 좋은 것 같습니다.

가격이 좋아서 몇번 구입을 했는데 맛있게 요리하기가 좀 그렇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성비는 넘 좋은 것 같습니다.

탕용갈비는 엘에이/ 찜갈비를 손질하는 작업과정에서 살이 적거나 고기가 부러지는 등
지방의 비율이 높고 갈비의 크기가 일정하지 않은 것으로 간편하게 국물을 내는 용도로는 적합한 가성비가
있는 제품입니다.

음식을 만들었을때 맛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만드는 사람의 솜씨차이이기 때문에 말할게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리뷰를 보면 극명하게 갈리기는 합니다. 신경이 쓰이고 맛있게 만들어서 먹을 자신이 없다면 구입을 안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먹으려면 여러번 손이 가기 때문입니다.

그냥 또옹손이라도 한번 구입해서 만들어 먹어볼까 하는 마음이 있다면 구입해서 만들어 먹어보는 것도
재미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간편하게 고기국물을 만들어서 먹어보고 싶다면 한번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일이겠죠

아무튼 저는 구입해서 제 나름대로는 맛있게 만들어서 먹고 있는 중입니다.ㅋ


위의 내용이 제품을 구매하실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남편이 국 없이는 식사를 못해요
그래서 냉동실에는 국.탕이 저장
되어 있어요

그래서 괜찬다 싶으면 무도건
구매를 합니다

이번 구입한 한원식품 갈비탕거리도
눈에 띄어 망설임 없이 주문했어요

주문하기전에 후기글 먼저 읽어 보는데요
좋다는글과 그렇지 않다는 글이 많아서
고민고민 하다가 3팩에 이가격이면 괜찬다
싶어 주문을 했답니다

받은후
일단 받아서 핏물제거를 하려고 뜯어보니
기름기가 너무 많고 쪼가리들이 대부분이
였어요

그래도 핏물빼고살짝 데처서 기름기 제거하는데 두시간이 넘게 걸렸어요

찬물에 두세번 행궈낸후 기름기 떼어내고
보니 탕거리는 몇개 안되고 LA갈비뼈가 더
많았어요

탕거리는 셀수 있을정도 몇개 들어있고
나머지는 전부다 갈비뼈라고 보면 되요

3팩에서 나온 기름덩어리가 많이도 나욌네요
기름제거 하면서 이게 뭐하는 짓인가 후회도
하면서 그래도 가격 따지면 그값어치는 나오겠지 하면서 고생을 했지요

두팩으로 나눠 담아서 냉동실에 넣어뒀지요
한봉지는 탕거리.한봉지는 갈비구이로


먹어본 소감

오늘 정심때 갈비양념 해서 구워 먹어봤어요
양념 맛이지요
고기는 기름기 제거 하고보니 살은 별로 붙어 있지 않았고 뼈만 남았더라구요

뼈에 붙어있는 고기라곤 없고 힘줄 같은거만 남아 있는데 어찌나 질긴지 삼킬수가 없어
뱉어내야 했어요

나중에 탕거리 할때는 압력솥에다 해야겠어요
질기지 않게 하려면 그방법 밖에 없을것 같아요


재구매 의사?
탕으로 해서 먹어보고 괜찬으면 게속 주문
할거고 아니다 싶으면 그밀 둬야겠어요

가성비는?
고기 좋아하는분들에게는 비추천합니다
국물 좋아 하시는분들에게는 적극 추천
드리고 싶네요

오래오래 끊이면 국물은 괜찬을것 같아요
울 남편도 국을 좋아해서 주문은 했지만
탕 해먹어보고 괜찬으면 재구매 할것 같아요

내돈 내산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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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푸드 소탕갈비 국물용뼈, 800g, 3개


제품대비 가성비가 좋습니다.
신경써서 음식을 만들어놓으면 잡내도 거의 없는 것 같고 맛있어요.
신경을 써서 익혀줘야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느낌을 느낄 수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질겨서 먹기가 불편해집니다.

요즘 갈비탕 한그릇을 먹기에도 가격이 정말 만만치가 않은 요즘입니다.
아이들과, 가족들과 푸짐하게 즐기기에는 이것만한게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마다 입맛이 다 다르겠지만 자신의 입맛이 좀 까다롭다고 생각하는 분이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성비도 좋고 괜찮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구입해서 드셔보시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요리를 해서 드시느냐에 따라서 맛도 질감도 달라질 수 있으니 음식을 만들때는
좀 신경을 써 준다면 아무래도 좀 더 맛있게 먹지 않을까 합니다.

고기는 뼈에 붙어있는 고기가 맛있다고 하는데 이 제품이 그런 것 같습니다.
음식을 만들때는 미지근한 물에 담궈두어서 핏물을 어느정도 제거를 하고 난 뒤에 만든다면
잡내가 나는걸 많이 줄일 수 있다는거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뜨거운물에 일단 한번 튀겨내듯이 삶아내고 그리고 또 깨끗하게 씻어내고
요리를 하면 깨끗한 요리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가격대비 만족하는 제품이라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만들어 놓으면 적당하게 쫄깃한 식감이 마음에 듭니다.

위의 내용이 제품을 구매하실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원푸드 소탕갈비 국물용뼈, 800g, 3개


저는 만들어서 먹으니까 맛이 있어서 구입을 했는데
사람들마다 식성도 맛을 느끼는 것도 다르느까 호불호가 있을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대비 저는 딱 마음에 들어요.

음식을 만들어 먹는건 각자의 솜씨니까 이렇게 해서 먹든 저렇게 해서 먹든 만들어서 먹으면 됩니다.
쫄깃하고 잡내없고 괜찮아요.

누군가가 아무리 맛있다고해도 제품이 괜찮다고 해도 내가 막상 먹고 보곤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옆사람이 아무리 좋다고해도 먹을일이 없지 않을까 합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 그런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입에 익숙하지 않은 음식은 그리고 누린내가 좀 있거나 하면 결국엔 회피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품을 가지고 어떻게 요리를 해서 먹느냐에 따라서 맛도 달라지고 식감도 달라지고 그런 것 같아요.
저는 이제품이 괜찮은 것 같아요.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저는 맛있는 음식이 한번 꽂히게되면 계속해서 찾게 되는 성향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다가 언젠가는 질리게 되는 날도 오겠죠.

일반적인 고기도 맛있지만 뼈에 붙어있는 고기라서 제 입맛에는 더 좋다고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뜨끈한 국물용 소탕용갈비로 사용하는 제품인데
저는 저의 입맛대로 만들어서 먹고 있어요. 갈비탕으로 만들어서 먹을 생각은 하질 않았어요.


위의 내용이 제품을 구매하실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원푸드] 소탕갈비 800g x 3팩 국탕용 탕갈비 국물용뼈



일단 가성비가 넘 좋아서 구입을 했는데 솔직히 맛은 좀 걱정이 되기는 했습니다.
좋다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다는 사람도 있고 또 갈비 정리하고 쪼가리들만 모아놓은 것 같다는 사람도 있고해서
딱 저렴한 그 정도의 제품이라고 적혀있어요.


정말이지 후기가 극과 극을 오갑니다. 별한개도 넘 아깝다고 사료용으로 쓸정도라고...
가격이 워낙에 싸서 기대를 안했지만 기대를 떠나서 사람이 먹을 음식이 아니라고
이런 제품들은 가격을 떠나서 판매를 하는게 옳지 않다는 사람도 있어요.

그래서 살까 말까 한참을 고민을 하다가 그래도 이가격이면 이게 말이 되는 가격임?????
하면서 구입을 했습니다. 저는 제품을 받아보고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잡내도 별로 없고 고기에 붙어있는 살코기도 생각보다 맛있고 식감도 괜찮더라구요.

저는 제품을 받아서 냉동이니까 일딴 한팩을 뜯어서 물을 부어서 냉동을 해동하는 것도 있지만
핏물도 빼고 뼈에 붙어있는 찌꺼기도 털어내고 하려고 물을 부어서 핏물을 빼고
그다음에는 어느정도 물을 붓고 끓이다가 쏟아내고 다시 차가운물로 여러번 휑궈내고
소갈비찜처럼 양념을 해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먹을만했어요.

간장 설탕, 마늘, 파, 후추,깨, 참기름, 다시다약간으로 간을 해서 졸임하여
먹었더니 단짠한 맛이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사람들마다 똑같은 제품을 보내는 것이 아닌건지 호불호가 너무 갈리니까 좀 그렇기는 하네요.


위의 내용이 제품을 구매할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갑자기 갈비탕이 너무 먹고 싶어서 갈비탕용 고기를 주문해봤어요!!

가격이 저렴하다 느낄 정도로 양이 많더라고요~

800g씩 3개로 나눠져 있어 한 포장씩 사용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처음에는 양 개념이 없어서 다 사용하려했는데
뜯어서 보니 다 먹기엔 양이 많아보여 1개만 사용해서 갈비탕해봤어요

먹어보니까 고기도 부드럽고 냄새도 안나고 뼈에 고기도 많이 있더라구요 정말 만족했어요~!!(*^▽^)/★*☆♪

(리뷰에 막 "고기도 적고 냄새난다, 질기다"라는 글을 본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하나도 그렇지 않더라구요~!! )

일단 이런 뼈있는 국용 고기들은 먼저 흐르는 물에 핏물 제거 해주고

끓이는 물에 고기를 넣고 끓어오르면 뼈에서
핏물이 나오는지 확인 후

꺼내서 살짝 찬물에 씻겨 준 다음

물 끓여서 다시 넣고 푹 고아 주면 고기도 부드럽고 뼈도 훅 빠지고 맛도 맛있어요!!

(육수를 중요시 하신다면 찬물부터 넣어도 됩니다 ㅎㅎ
근데 저는 _고기파_라서 끓이는 물에 넣고 오래 고아 줬어요!!)

다 고아준 다음 간장, 소금, 미원, 소고기 다시다, 후추만 넘어줘도 진짜 식당에서 파는 맛난답니다.(^o^)v
당면은 꼭 넣어드세용

질좋은 고기 보내주셔서 맛있는 갈비탕 먹을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ー^〃)

3일만에 도착한 갈비라
적당히 녹아서 잘 도착 했어요
800그람씩 한팩씩 총세팩이 왔구요
양이 은근 많아서 두팩만 담가놓고 핏물 빼며
기름기제거하고 뼈뒷쪽 질긴 막 뜯어내고
있는데 남편이 화색을 하며
우아 갈비찜 해주려고?
란 말에 갈비찜으로 용도 변경했어요
찜할거믄 이렇게 열심히 기름 제거 안해도
됐는데ㅜㅜ
한시간 반정도 계속 헹구며 6번정도
물갈아주다
한번 소주 반컵 먹다남은 콜라넣어
데쳐서 삶은물버리고
양념장 만들어 넣어서
덕분에 정말 깔끔한 찜이 완성
되었어요
나뿌지 않네요
이가격 이퀄리티면
적당히 훌륭쓰 입니다
나름 먹을만한 고기 네요
양념이 이븐하게 ㅎㅎㅎ
잘ㄷ되었어요
굿굿
늦에온 큰딸이 다이어트 한다더니
맛한번보더니 밥 이랑 우걱우걱 먹고있어용^^
재구매 의사 있어요

구이용 갈비처럼 얇게 썰어져 왔습니다.
뼛가루가 많은편이니 여러번 헹구시길 추천합니다.
지난번에는 갈비탕용처럼 두툼한게 꽤 있었는데
이번엔 구이용처럼 얇은 고기만 와서 갈비탕에서 양념구이로 메뉴 변경!!!
사실 기름기가 과해서 갈비탕하면 기름탕 될듯 싶어서 변경했어요.

*한시간 가량 찬물에 핏물 빼주었습니다.
설탕을 넣어주면 핏물이 더 잘 빠진다고 하네요.

*핏물 빼는 동안 세번 정도 물을 갈아주었어요.

*핏물빼는 사이에 양념 준비했어요.
계랑을 하지 않아서 들어가는 양념만 적어볼께요.

*소고기에는 배가 어울려요
배가 있으면 한개정도 착즙해주면 구울때 타지않고 깔끔해서 더 좋아요.
배가 없고 슈퍼가니 너무 비싸서 갈아만든배 사왔네요^^

*그리고 팁을 드리자면 간장양념으로 하는 고기의 경우엔
설탕을 흑설탕으로하면 맛도 고급스럽고 색도 좋아져요.

☆☆
갈아만든배, 흑설탕, 미림, 간장, 멸치액젓1스푼,물, 다진마늘,
다진생강(생략가능),

이정도의 양념이면 충분해요^^
하루정도 냉장고 숙성하면 좋아요.

급하게 먹고 싶다 할때 양념국물 넉넉하게해서 졸여주면 맛이 납니다^^

돼지고기는 굽거나 졸인 후 에어프라이기나 오븐에 살짝 구워주면 맛있지만, 소고기는 굽거나 졸여서 먹는게 더 맛나요.

그리고 이 고기는 기름기가 과하게 많아요.
구워지는 동안 가위로 기름기 잘라주었어요.

고기자체는 맛이 좋은데 기름기 자르고나면 양이
반도 안됩니다^^;;


맛은 있지만'이번 고기는 기름이 과합니다.

갈비탕으로 했음 많이 느끼하겠다 싶을정도로 기름이 과해요.
적당히 섞어서 보내주시지 여섯팩 모두 기름반에 뼈와살반이네요.
기름버리고 뼈버리면 살은 얼마 없어요

첫번째 구매시 기름기 과하지 않았고 두툼한 고기도 꽤
많았는데 이번 고기는 많이 실망이네요.
지난번 고기가 괜찮아서 두개 구입했는데 후회합니다.

김장을 했습니다.
따뜻한 국물에 김장김치 먹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2.4키로의 소갈비를 살 수 있다니!! 기쁜마음에 후다닥 결제했습니다.

*포장은 800g 씩 소포장되었고 날씨가 추운덕에 녹지 않고 잘 도착했습니다.
얼음팩도 잘 넣어주셨고요.

*뼈가 있는 부위다 보니 뼛가루들이 꽤 많이 보였어요.
찬물에 담가 핏물뺄때 뼛가루도 깨끗하게 제거했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어서 5시간에 걸쳐 핏물 세번 정도 바꿔주었습니다.

한번 끓여주어 불순물 제거하고 기름기가 있는 부분은 가위로 손질하고 자잘한 뼛가루 깨긋한 물로 씻어냈습니다.
별다른 양념없이 국간장, 소금, 마늘, 미림정도만 넣고 푹 끓여줬습니다.
국간장을 많이 넣으려던건 아니었는데 ㅠㅠ 쏟아지는 바람에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 색이 좀 진하네요.
1시간정도 끓였을때 무 두툼하게 썰고 불려놓은 건표고 넣고 끓였습니다.

큰 기대 없이 구매하고 요리한건데
너무 맛있어서 놀랐어요.
국물도 진하고, 고기도 질긴부위 없이 충분히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기름기 손질하고 끓였더니 차갑게 식어도 기름이 거의 뜨지 않았어요.

먹기전에 후춧가루, 대파 송송 썰어서 올려주니 야무지게 한그릇씩 국물 하나 남기지 않고 먹네요.
네 식구 두세끼는 거뜬하게 먹을만큼 양이 충분하네요.
오늘 저녁에는 당면넣고 계란 지단도 이쁘게 만들어 넣어줄까 합니다.

주말이 올때쯤 더 구매해서 소갈비찜도 만들어보려고요.
맛도 좋고 가격은 더 좋아서 재구매 자주 할듯 합니다~

골박 7시 쿠팡런 하는 사람입니다

골박으로 뜬거 첨보고 상품평도 그닥없고 내용도 별로좋지않아

직접 사보고 싶어졌어요 비주류에 관심이많아서..

x2 6팩이 도착했네요 만이천짤 두개

이만사천원에 이거 완전 진심 싼거아닌가요?

도대체 왜이렇게 파시는거죵?? 저만 사고 싶어요

돼지고기보다 싸다는 엄마의 기분좋은 칭찬에

냉동실이 꽉이라 더 못넣는게 아쉽더라구요

비계가 많고 손질이 힘들다고 하는말 뭔지는 알겠어요

그치만 이가격에 인건비는 직접 갈아넣어야지용

내 시간 내기 싫음 남의시간 사서 그 가격주고 사서 편하게 드셔요

더 바랄게없는 꼼꼼한 포장에 살점까지..국물용이라고 했지만

라갈비 양념해도 되겠어요 다만 잘게 잘라진부분도 있어서

모양은 안나지만 어차피 구워서 잘라먹을거라면 그부분도 간편한

장점이 되겠네요 가격에 비해 정말 양품입니다

두팩 손질해 갈비탕 끓였고 두그릇을 이만원짤 양만큼 먹었는데도

아직 냄비가득합니다 호불호가 있겠지만 저는 극호입니다

귀찮아서 체험단 상품평도 안써서 짤린 제가..

몇달동안 안쓰던 상품평을 다시 한번 쓰게만든 천사의 갈비입니다

가격이 너무 저렴해 주문해보았어요.
빠르게 포장 잘 되어 배송되었어요.
고기는 사진 참고 하세요.
뼈가루와 비계가 상당합니다.
비계가 한통 가득이네요.

평이 좋아서 주문했어요~

추운 겨울에 가족들 갈비탕 끓여주고 싶어서요~

첨에 배송 받은 사진만 있네요

상당 깨끗하고 잡내없었구요~

뼈에 붙은 고기양 살짝 아쉽긴 하지만 좋은 가격으로

뜨뜻하게 잘 먹었습니다~^^!!

이번이 세번째 구매예요.
이번엔 제 거 하면서 친정과 시댁에도 보내드렸어요.
일단 가격이 너무 좋으니까 비계가 좀 많아도
국물 내는 용으로는 나쁘지 않다 싶더라고요.

그랬는데 저번이랑 상태가 좀 많이 차이나긴 해요.
저번에는 파지라고 해도 제법 살밥이 많아서
그냥 갈비구이를 해도 되겠다 싶을 정도였거든요.
국물도 깔끔하니 잘 나왔고요.

근데 이번에는 파지가 맞긴 맞구나 하는 느낌으로
고기는 더 적고 뼈는 더 많고 지방도 더 많았어요.
일부 피가 뭉친 부위랑 살이 짖이겨진? 부위도 있더라고요.

그렇긴 한데 사실 저번이 워낙 상태가 좋았던 거라서
가성비로 따졌을 때 이 정도면 탕거리로 괜찮지 않나 싶어요.
너무 좋아서 동네방네 추천할 정도는 아니더라도
우리집 갈비탕거리로는 살만 한 것 같아요.
여기서 더 안 좋다면 그건 좀 곤란하지만요.

배송 오자마자 해동도 제대로 못하고, 핏물도 다 못 빼고
급하게 갈비탕을 끓였더니 일부 잡내 나는 부분도 조금 있었어요.
충분히 못 끓여서 좀 질기기도 했고요.
근데 도저히 안될 수준의 심각한 정도는 아니라서
다음에 제대로 끓이면 충분히 커버될 것 같아요.

아무래도 파지라서 복불복이긴 한데
가성비로 탕국 끓이기에는 괜찮아요.

한원푸드 갈비탕용 갈비 재구매입니다
2.4kg 가 만원대면 그냥 가져가라는듯 합니다
배송 받자마자 갈비가 잠길만큼 물을 부어 소주 넣고
5분 팔팔 끓여서 불순물 둥둥한거 다 버리고 통도 깨끗이 씻고
갈비도 씻어 무우, 생강, 통후추, 양파1개, 대파
넣고 1시간 30분 중약불로 푹 끓였어요
미원과 소고기 다시다 넣고 나머지 간은
소금으로 했어요
마늘은 처음부터 통마늘 넣지 않고 탕이 완성되면
채에 다진마늘 넣어 국물에 잠시 걸쳐 놓았다가
익은 마늘은 버리면 탕이 지저분하지 않고 깔끔합니다
영양가득 갈비탕 완성 입니다
오늘 아침 탕위에 떠있는 굳기름 다 제거했어요
아주 간이 딱 맞아 떨어집니다
갈비탕 다 먹고 국물은 떡국 끓일때 육수로
쓰면 아주 맛있어요

5번째주문입니다.
근대 4번째에 심각하긴햇죠 ㅋ 쿠팡 업체 전화하면서 반품이더시간이더걸려 그냥 먹엇습니다. 근대 이가격에 이가성비면 늘 잘해먹고잇습니다.랜덤인거같아요 업체에서도 모르잖아요 그래도 이번좀 신경좀 써달라고 문의햇더니 검수 잘해서 잘보내주셧어요.
앞으로도 저는.게속 주문할거같습니다. 리뷰보면 기름애기하는데 그게 더맛잇는거에요 ㅋ 삼겹살 비계도 때고드세요 ㅋ아무튼 전 만족합니다.여기만금 저렴한곳도 없고 이걸 찾는사람도 드물지만 시켜는보세요 후회 안합니다. ㅋ 저는 기름제거안하고 그대로 먹어요 ㅋ 그게 맛잇거든요 ㅋ 번창하세요 ! 또 주문하겟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니 부담없이 먹기 좋네요

앞전엔 갈비탕 요번엔 양념소갈비 해먹으려고요

고기 받아서 물에 여러번 행군다음에 다시 물받아서 설탕 맛술 쉬리릭 넣고 냉장고에 3~4시간? 핏물뺏어요 ㅋㅋ

그러곤 핏뮬빼고 여러번 행구고 물기빼고
키친타월로 핏물 다 닦고 시판양념으로 재워났어요
당근 맛있겟죠 ㅎㅎ

기름 너무 많은부위는 잘라냈어요ㅎㅎ
그냥저냥 기름붙은 부위는 저는 상관옶어서 먹으려고요 ㅎㅎ

저는 한번 구매하고나서 여러번구매 해먹었는데요
갈비찜 소금구이 다 너무잘해먹었습니다
살이엄청많고 엄청실하다 이렇게 기대하지마시고
그냥가격대비 이정도면 음식해서 먹을만하네 생각
하시면좋을꺼같아요 뼈무게도 무시못하니
다른 갈비들 보다 저렴하게 드시고 싶다면 추천입니다

시골에 어르신 3분 모여사시는데 고령이시고 건강도 걱정되고 아궁이도있고 보양해드시라고 이거저것 보내드리는편입니다

솔직히 완제품 보내드리고싶어도 고모가 싫어하세요 ㅎ 귀찮다고 하시면서 직접 푹 고아드셔야할 성격이시라 ...새벽부터 고생했다고 욕하면서도 맛있다고 좋아하시는 틀림없는 극T일 우리고모 정말 뼈감자탕 안먹어보셨다길래 보내드린건데 잘해드셨답니다 요리부심이 엄청나신분이라 ㅋ

고기자체도 냄새안나고 살많고 맛있다고 좋아하셨어요 ^^❤️ 이상 내돈내산 리뷰였습니다
작은 도움이나마 제 리뷰가 여러분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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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요리 잘 못 하는편이고 그 쉬운 떡국도 국물내기 힘들어 사골국물로 자주 이용해요.
당연히 갈비탕은 제가 끓일 수 있단 상상도 못했는데 갈비탕 값도 너무 올랐기에 고민고민하다 도전?을 외치고 비싼고기로 망치면 아깝고.. 여긴 너무 싸다보니 의심 되는데 에잇?! 고기 맛 없음 사골국에 넣어먹자 구입했어요..
그냥 주말에 백종원 갈비탕 레시피가 가장 쉬워보여 했는데요..?
정말 맛있어요. 제가하고 제가 놀랐어요
십년넘게 제가 해준 음식중 남편도 제일 맛있게 먹어주고 초등저학년 꼬마들도 한그릇 뚝딱이네요.
특히 갈비탕 고기 질겨 잘게 잘라줘도 잘 안 먹던 애들도 고기가 부드럽다고 잘 먹었어요. 와 세상에 이렇게 뿌듯할수가
이 가격에 이 맛이라니..정말정말 추천합니다! 최고

가격대비 괜찮아서 갈비탕 해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진짜 핏물 느긋~하게 빼고 푸우우우우욱 삶지 않는.이상
뼛가루가 많네요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갈비탕 흉내도 내보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3팩이 왔는데 3팩 알뜰살뜰
갈비탕 해보고 찜도 해먹어보고 구워도 먹어보았네요 ㅎㅎ

시어머니가 간혹 마장동 가서 자투리 고기를 사오세요.
고기 손질하고 조각조각 남은 자투리 고기도 파는데
투뿔 한우도 엄청 싸게 살 수 있거든요.
부위가 막 섞여있어서 좀 복불복이긴 하지만
대체로 국물 내거나 탕국 끓이기에는 괜찮아요.

이것도 그런 개념이 아닐까 해서 시댁에 보내봤어요.
배송 문자 보고 전화하셨길래
국 끓이는 잡뼈 같은 걸로 설명했더니
사골 끓일 때 같이 넣는 잡뼈로 생각하셨더라고요.

근데 온 거 보니까 제법 고기가 많다고 그러셔요.
잡뼈라기엔 LA갈비 손질하고
자투리 남은 거로 말씀 하시더라고요.
보통 LA갈비는 쭉 이어져 있는데
이건 조각나있는 차이 정도로요.
그러면서 어쩜 싸게 잘 샀다고 칭찬하셨어요.
양념해서 먹으니 맛도 좋아서 두분이 실컷 드시고 계신대요.

지방이 좀 많은 부위에 당첨될 수도 있지만
그런 손질비용 포함하여 저렴한 가격에 파는 걸로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아요.
가성비가 워낙 좋으니 한번씩 사다가
국 끓여 먹어도 괜찮겠다 싶어욪

총9팩 구입했어요 곰솥으로 한통가득 양이 엄청많더라구요 생각보다 살도 적당한게 전 가격대비 완전 만족합니다 싸게 잘먹었음 갈비탕으로 반 la갈비 로 반 했어요 핏물 하루 빼고 한번끓여 물버리고 잡내제거(월계수잎.통후추.소주 대파 양파 다시마) 한시간넘게 푹끓였더니 질기지않고 맛있게 먹었어요

한원푸드 갈비탕용 갈비 구매에 구매 이어갑니다
갈비탕용으로 손색없어요

저는 핏물 빼지 않고 갈비를 일단 깨끗이 씻어
물을 잠길만큼 담아 소주 2컵 넣고 5분
끓여서 불순물 둥둥 다버리고 갈비도 한번 더 씻고
들통도 깨끗이 씻어
무우, 양파, 대파, ( 생강, 통후추- 다시팩에 넣어서)
팔팔 끓어 오르면 중약불에 1시간 푹 끓였어요
마늘은 마지막에 채에 넣어 토렴하듯이 익혀서 버리고
쇠고기 다시다와 미원 취향껏 넣고 완성했어요

다음날 아침 뚝배기에 갈비탕 끓여서 대파, 후추 쳐서
맛있게 밥 한그릇 뚝딱했어요
맛있네요

지방 적당히 있고 기대보다 살도 많고 괜찮은데요?

얼마 전 엄청 세일할 때
이 정도 가격이면 밑져야 본전이란 생각에
욕 안 먹을 것 같아서 시댁에 보내드렸더니
고기도 많은데 싸게 잘 샀다고 칭찬 받았거든요.
그래서 그때보단 덜 싸지만 한번 더 구매해봤어요.

기대했던 것보다 꽤 실해요.
고기에 지방만 있어도 안되지만
너무 없어도 국물 맛이 안 나잖아요.
딱 적당히 있는 것 같아요.

고기도 꽤 많고 갈빗대도 있어서
탕국 끓이기에 괜찮을 것 같아요.
원래는 여기에 고기를 추가해서 국을 끓일 생각이었는데
굳이 그럴 필요 없을 것 같아요.

격식을 갖춘 선물용으론 어렵지만
식구들 먹기에는 너무 괜찮은 것 같네요.
가성비가 너무 훌륭하잖아요.
비록 냉동 수입소라고 하지만 이 정도 가격이면
어디 가도 잘 샀다고 칭찬 받을 것 같아요.

핏물 쫙 빼주고 2시간이상 약한불로 끓였더니 살도 쏙쏙 빠지고 부드럽고 맛나네요 가성비 최고

아쉬울뿐 ... 비용대비 만족도가

최고였는데 .... 이번에는 먹기조차힘들어
문의를하니 - 아무 이상이 없다고...

평소에는 새하얀 기름의 1시간만 끓여도
조리가 가능했는데

2시간을 끓여도 질기고 누린내가나서
문의를 했는데 - 품질상 문제가 없다고 --

기름이 노랗고 - 누린내가 나는데
목초를 먹여서....그렇다고 -- 그러면?

그전에 먹었던건?? 가격대비 최상의
만족이지만 - 반대로 최악일수도 --

저번에 세일할 때 시댁에 보내드렸다가 칭찬받은 상품이에요.
그때는 이번보다 고기가 더 상태가 좋기도 했고
이미도 가격이 좋은데 세일해서 더 좋았기 때문에
그 가격에 이걸 샀다고 엄청 놀라셨거든요.
세팩 가격이 아니라 한팩 가격인 줄 아시더라고요ㅋㅋ

그래서 이번에 저희 집 거 사는 김에 또 시댁에도 보내드렸어요.
일단 좋아하시긴 했으나 제가 보기엔 저번보단 아쉬워요.
저번에는 거의 구이용 수준으로 와서 미친 가성비라고 했는데
이번에는 탕국용 파지가 맞네요.
좀 아쉽긴 하지만 여전히 가성비 좋은 건 맞아요.

한번씩 갈비탕 생각날 때 또 시킬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