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가 다가오네요~^^
미리미리 준비해야 빠지는분 없이 준비할수있답니다^^
미세만지 황사의 봄날씨~
해가 쨍하고 따뜻해도 목이 너무 칼칼~
그럴때는 엠오이칼 캔디가 짱이랍니다
그래서 제 지인들은 저만보면 칼칼캔디~라며 찾곤 하지요^^

그래서 감사의 마음을 전할땐 언제나 엠오이칼 캔디를 준비한답니다^^

차량운행이 있는분들에게 먼저 저의 사랑을 준비합니다^^

간단하게 이쁜 지퍼팩에 슝~ 넣어 미리 준비하는 나의 사랑 엠오이칼 캔디^^

클래식캔디와 레몬캔디가 확실이 인기 짱인것 같아요^^

화이트데이때 엠오이칼 캔디로 이쁜좀 받아야겠어요^^

추석에 내려가는 지인들께 한통씩 준비해드렸지^^

"저번에 준 엠오이칼 캔디덕분에 긴~ 운전시간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
라고 말씀해주신 덕분에 이번에도 기분좋게 준비해보았답니다^^

긴~ 시간 운전으로 에너지 방전되어갈때
엠오이칼캔디로 만땅충전하세요^^

음식하시느라 목답답하실때 한나씩 입속으로 슝~~~ 하세요^^

즐겁고 신나는 추석이 되시길 바라봅니다^^

5월이라 더 좋은걸까요?
휴대하기도 편하고 상콤한맛이 일품이라 기분까지 UP되는 엠오이칼 레몬캔디^^
피곤할때 한개 쑝^^
기침날때 한개 쑝^^
목이 근질걸릴때 한개 쑝^^

이렇게 쑝쑝 먹어두 무가당이라 당걱정 안해두 되서 너~~~무좋다는 솨실~~^^

봉지구매하다 이번엔 선물하려고 통으로 구매했네요^^

누구나의 가방속에 차속에 필수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입이 텁텁할때 사탕먹으면 너무 달면 더 목마르고 싫은데 이 캔디는 상큼하고 기분전환되네요
좀 작은 감이 있지만 .. 그래서 꼭 두개먹개 되는...;;

그리고 레몬맛보다는 오리지널이 목을많이 쓰는 저에게는 맞을듯해요.

다음엔 오리지날 구입해야겠어요.

독감 걸렷을때 빨리 나으려고 차랑 사탕이랑 이것저것 막 구매했는데 그중에 하나가 엠오이칼 캔디에요
무당이라 맛없을줄 알았더니 단맛도 느껴지고 레몬맛도 나고 맛있어여! 목이 건조하거나 입 심심할때 한알씩 먹으니 개운하네요

상품은 좋아 재구매하려고 찾던중 싸게 팔길래 구매 했네요 24.07.18도착 포장을 열어본순간 황당, 유통기간이 10일 남은(24.07.26)게 왔더라고요 순간 제조일인가 하고 확인해보니 아니더라고요
업체에 문의하니 고지하고 싸게 판거라고 답변을 받음.12개 구입했는데 하루에 10통먹어도 2통 남음 돈주고 사서 폐기하라는건지ᆢ고지했다면 제가 못볼리가 없는데 증명할수 없으니ᆢ(리뷰까지 보는 사람이기에) 어차피 못먹는거 반품비 들더라도 반품합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 올립니다

오프라인에서 사먹어보고
아이가 서너개 이상씩 먹어서 대량으로 샀어요
낱개 비닐포장되있는걸로 사려다가 일일이 까서 먹고 버리기도 귀찮고 통에든걸로 먹어보니 편해서 요걸로 구입했네요
요새 한약드시는 엄마께도 드셔보시라고 드렸더니
덜달고 딱 좋다며 맛있다고 하시네요

재구매여용 ㅎㅎ
무가당에 독일산 목캔디라 29개월 아가에게도 맘 편히 주고있어요
저랑 아가랑 하루에 몇개씩 먹기도 하네요 ㅎㅎ

너무 맛있습니다.
당도없는데 이런맛이 난다는게 신기합니다~
애들도 맛있다고 주라고 할정도에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