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사일런스 프로 사용 후기

이 밥솥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처음엔 가격이 좀 있어서 고민했는데, 막상 써보니 왜 비싼지 알겠더라고요.

밥맛
고슬고슬한 밥부터 찰진 밥까지 조절이 가능해서 취향에 맞게 조리가 가능합니다. 특히 초고압 모드로 하면 솥밥처럼 맛있게 되고, 잡곡밥도 퍽퍽하지 않고 촉촉하게 지어집니다. 가족들이 밥이 맛있다고 반찬보다 밥을 더 많이 먹어요.

조용함
압력밥솥 특유의 ‘칙칙폭폭’ 소음이 거의 없습니다. 새벽에 취사해도 가족들 안 깰 정도로 조용해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디자인
매끈하고 깔끔한 블랙 컬러라 주방에서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터치 패널도 큼직해서 조작이 쉽고, 지문도 잘 묻지 않는 점이 좋습니다.

기능
오픈 쿠킹 기능이 있어서 나물밥 같은 걸 만들 때 중간에 재료를 추가할 수 있는 점이 신기했습니다. 밥뿐만 아니라 국이나 찜도 가능해서 요리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쉬운 점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이지만, 성능을 생각하면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6인용이라 대가족보다는 3-4인 가족이나 12인 가구에 더 적합할 것 같습니다.
-안내음성 조차 조용해서 밥이 된지도 몰랐음

총평
가격을 제외하면 단점이 거의 없는 밥솥입니다. 조용하고, 밥 맛도 좋고, 기능도 다양해서 오래 쓸 생각하면 충분히 가치 있는 제품입니다. 고민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쿠쿠 본사에 확인해보니 매장에서 파는제품과 동일한 제품이고 품명만 다르다고 합니다 !ㅎㅎ 참고하세요 :)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돼요 버튼 한번 부탁드려요^^

♡ 쿠쿠 밥솥 10년차, 결국 고장났어요.

♡ 돌려도 잠금 센서가 기능을 못하는 거 같아 AS 받으러 가니

♡ 고친 뒤에도 다른것들이 하나둘 문제가 터질거라고

♡ 더이상 투자 권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ㅎ


♡ 그래서 새밥솥 장만 하기로 결정하고 신혼 가전 살때 이후로

♡ 오랜만에 써칭 써칭

♡ 제일 맘에 들고 할인 가격 좋은 쿠쿠를 발견 했어요.

♡ 가까운 백화점에 갔는데 실물을 못봐서 걱정 됐지만

♡ 실물 아주 만족 입니다!

♡ 튼튼한 포장에 안전하게 왔습니다.

♡ 저는 부드러운 곡선의 가전이나 물건을 좋아하는거 같아요.

♡ 컬러도 집 분위기랑 딱입니다.

♡ 이번엔 화이트를 구매할줄 알았는데, 역시나 밥솥은 요 컬러가 좋네요.

♡ 쿠쿠는 역시 쿠쿠입니다. 새 가전이라 조금 더 찰지게 밥이 잘됩니다.

♡ 무압기능(고슬고슬한 비빔밥용?) 그런 기능도 있네요.

♡ 김밥을 말때나 밥 많이 해서 냉동 밥 만들 때 유용할듯 합니다.(무압 밥도 해먹어 봤는데 맛있어요!)

♡ 늘 쓰던 백미나 잡곡을 하고 있지만, 다른 기능도 써볼생각에 설렙니다.

수년간 IH 밥솥만을 고집하며 쿠쿠와 *첸 바꿔가며

사용해본 결과

역시 저는 쿠쿠가 만족스럽네요

아래 장점외에 제일 중요한건 밥맛이예요

쿠쿠 제품중에서도
사일런스 오브제와 프로 중 고민 고민 하다
각각의 장단점은 있지만
사일런스 프로 선택 하길 잘한거 같아요


쿠쿠밥솥 오랜 세월 사용해본 경험으론
타사와는 분명 차별화 되는 장점들이 있어요

1. 우선 내솥의 재질과 무게감이 달라요~

내솥 스테인레스 추가구매 하여 호환 사용도 가능.

간이 들어가는 음식할때 사용하면 좋을거 같아요
구매예정입니다.

2. 트윈프레셔 기능이 타사도 있지만
쿠쿠는 오픈쿠킹 이 있어
다양한 요리 활용이 가능하구요

3. 속 뚜껑 세척 시 원 터치라 너무 편리해요

4. 조용해요

쿠팡 에서 여러 번 밥솥 구매 반품을 반복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운 밥솥을 만나게 된 것을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쿠팡 안심케어 를 같이 선택하시면
사용하다 혹시 고장이라도 난다면
보험처리 가능하니
비용면에서 부담도 작고 좋을거 같아요

밥솥은 늘 쿠쿠로 구입해요

고가 라인 보다는
중간 라인으로 구입해
보통 4-5년 주기로 재구입 합니다

이번에도 조금 더 저렴한
IH밥솥과 고민하다가
사일런스 / 무압 기능이 너무 궁금해
오랜 고민끝에 구입했습니다

평소 백미에 찹쌀이 섞인 쌀로
밥을 하는데
고압보다는 무압이 훨 맛이 좋게 밥이 완성돼요
날리는 밥알이 아닌
부드럽지만 한알 한알 식감이 느껴지는 밥이돼요

볶음밥 비빔밥 김밥 등에 딱 맞고
보온 시에도 색변화 적어서
무압으로 취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압시에는 아주 찰진 밥이 되고
보온시 상대적으로 빠르게 노랗게 변색 돼요

소음은 말 그대로
사일런스 합니다

덕분에 음성안내 최저로 해두고
아침밥 예약 해 두고 자도
새벽잠에 방해 받지 않아요
추 돌아가는 소리도 거의 안들려요

제 밥솥 선택 기준이였던
소음
무압모드
스테인리스 내솥 호환

모두 충족했고

기본으로 동봉되는 코팅내솥 교체시기가 오면
스테인리스 내솥으로 구매해
밥솥 교체 주기를 좀더 늘려볼까 합니다

쿠쿠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사일런스 프로 밥솥을 몇 주간 사용해보고 남기는 솔직한 후기입니다.

처음 제품을 꺼내보았을 때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세련된 외관 덕분에 주방에 놓았을 때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주더군요. 크기도 적당해서 주방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 밥솥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트윈프레셔 기능이었습니다. 고압과 저압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어서, 원하는 밥의 식감을 정확히 맞출 수 있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찰진 밥을 좋아하는데, 고압 설정 덕분에 매번 완벽한 밥을 먹을 수 있었어요. 반면에 저압으로 설정하면 부드럽고 고슬고슬한 밥이 되어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또한, '사일런스 프로'라는 이름에 걸맞게 밥을 지을 때 소음이 거의 없어서 참 좋았어요. 다른 일에 방해받지 않고 조용히 밥을 지을 수 있어서, 이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조작법도 간단하고 직관적이어서 사용하기 편리했습니다. 터치 패널의 반응도 빨라서 원하는 모드를 쉽게 선택할 수 있었고, 잡곡밥이나 죽, 찜 요리 등도 별다른 어려움 없이 잘 만들어졌어요.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는 기능들이 있어서, 밥솥 이상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제품이라고 느꼈습니다.

다만, 여러 기능을 다 활용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학습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 처음에는 설정을 맞추는 데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몇 번 사용해보니 금방 익숙해졌습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쿠쿠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사일런스 프로는 밥을 맛있게 짓는 것은 물론, 다양한 요리까지도 훌륭하게 소화해내는 다재다능한 제품입니다. 저처럼 밥맛에 민감하거나 다양한 요리를 시도해보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최근에 새로 전기밥솥을 구매하고 사용해본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밥을 짓기 위해 전기밥솥을 구입했는데, 이 제품은 사용 후 많은 면에서 기대를 뛰어넘는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우선, 디자인부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전통적인 전기밥솥들은 크고 투박한 디자인이 많았는데, 이 제품은 세련되고 깔끔한 외관 덕분에 주방에 놓았을 때도 잘 어울렸습니다. 특히, 컴팩트한 크기라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기능적인 부분에서는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양한 색상 옵션이 있어 집안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법이 간단하고 직관적이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전기밥솥을 처음 사용해보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조작할 수 있도록 버튼이 잘 표시되어 있었고, 요리 모드별로 설정을 조정하는 것이 매우 쉬웠습니다. 특히, 밥 종류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화된 조리 방식으로 밥을 지어주기 때문에 별다른 고민 없이 한 번의 버튼 클릭으로 완벽한 밥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밥 짓기 옵션(백미, 현미, 잡곡밥 등)이 있어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밥의 맛과 질감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전기밥솥을 사용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밥의 맛인데, 이 제품은 밥이 고슬고슬하고 촉촉하게 잘 지어졌습니다. 백미는 물론, 현미와 잡곡밥을 지어보았는데, 현미밥도 부드럽고 고슬고슬하게 지어져 먹기 좋았고, 잡곡밥은 재료가 고루 섞여 밥 한 끼가 풍성한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밥이 덜 퍼지지 않고 고루 익어서 한 그릇을 먹는 느낌이 매우 좋았습니다.

보온 기능도 우수했습니다. 밥을 짓고 난 후 보온을 했을 때, 몇 시간이 지나도 밥이 식지 않고 여전히 따뜻하고 촉촉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보온이 오래 지속되어, 바쁜 아침이나 외출 후 돌아왔을 때 따뜻한 밥을 바로 먹을 수 있는 점이 정말 편리했습니다. 또한, 자동 세척 기능이 있어서 밥을 다 먹고 나면 밥솥을 쉽게 청소할 수 있어 관리가 간편했습니다.

소음 부분도 신경 쓴 점이 좋았습니다. 전기밥솥을 작동할 때 발생하는 소음이 거의 없어서, 아침에 밥을 짓고 있더라도 다른 사람들을 깨우지 않고 조용히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단점이라면, 밥솥의 용량이 너무 크지 않다는 점입니다. 2인 가구에는 충분하지만, 가족이 많거나 밥을 많이 짓는 가구에는 약간 부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는 밥솥의 크기나 기능 면에서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전기밥솥은 간편한 사용법, 뛰어난 밥 맛, 그리고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여 바쁜 일상에서 매우 유용한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밥을 자주 짓는 가구나 바쁜 아침, 퇴근 후 따뜻한 밥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세련된 디자인과 간편한 관리 덕분에, 사용하기에도 매우 편리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1~3 첫번째 주문 때 교환요청으로 보낸 사진입니다.
4~6 다시 저에게 교환 온 제품입니다.
뭐하세요?
심지어 개봉되어 반품 된 제품은 가격 다운해서
다른 소비자가 구매하게끔 된 시스템으로 알고 있는데
하마타면 제가 반품 보낸 제품이 다른 소비자한테 폭탄 돌리기 될 뻔 했네요 ㅋㅋ

구매한지 두달 넘었어요.
밥도 맛있게 잘 지어지고 아직까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갓 지은 밥은 고소하니 맛나요
쾌속은 밥을 잘못 했어 그런지. 짧은 시간에 밥을 했어 그런지 2번이나 해도 설익는것 같네요

구매해서,밥을 두번 짓고.. 전원 중단 해놓은 상태 입니다. 문  제1:고압 모드- 너무 적은 증기배출 때문 인지, 뚜껑에 증기  물이 고여,밥 다 되어 밥솥 열면, 증기물이 반은 밥에 떨어지  고 반은 물받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문제2:매번마다 밥지을때 반이상 물받이에 물이 차오른다  면 ..매번 버려야 할뿐아니라 매번 확인도 해야 합니다. 그리  고뒤에 물받이 는 한눈에 물이 들어 있는 양이 확인이 불가  합니다.  문제3: 조작표시부 때로는 밝아야 작은 글씨...한눈에 잘확인  할거데...최고로 올려보아도..그게 답니다. 명암 설정 최대치  가 너무 약합니다. 집에 저시력및 고령부모님 사용하기 아주  힘든 밥솥 일수도 있습니다. 

근데 밥솥내부에 흠집이 있어요
교환 고민하다가 내부에 있어서 그냥 사용합니다. 기존 쿠쿠밥솥 쓰는데 밥이 푸석해서 맛있는밥 먹고싶어서 고민하다가 주문했네요. 디자인 고급져요 근데 7년전에 산 기존쓰던 쿠쿠가 더 견고해요 내솥이
새로구입한건 얇고 넘 가벼워서 겉은고급진데 내솥은 헐직해보입니다. 비교대상이 있어서겠죠. 그래도 찰진밥이 된다면 굿이겠죠

고압 백미 로 밥을 했는데 밑에가 누릉지 처럼 되어 있어요.
밥을 먹을때 먹을만큼만 하는데
0시간 상태 밥 인데도 그러네요.
그리고 2-3인 가구 밥솥으로 추천 합니다.
밥솥이 작아서 밥을 먹을때 바로바로 해먹는 분 추천 해요.

정말 정말 좋아요. 최고에요.

근데 찰 지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