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키로 말티즈 M 사이즈


✅ 배송

로켓


✅ 구매 이유

강아지 집도 너무 귀여운게 많아서 이것저것 사줘봤지만 절대 자기 집에선 안자더라고요 ㅠ ㅠ 계속 제 침대에서만 있구 .. ㅇ
그래서 침대에 방석 두면 자기 전용 자리가 있으니까 더 안정감을 느끼지 않을까해서 여기저기 써치해보다가 젤 나아보여서 겟 했어요


✅ 디자인

* 디자인이며 색상이며 제일 무난해서 구매했음

* 아무래도 솜으로 구성되어 있다보니 힘 없이 많이 흐물흐물 할까봐 걱정했는데
나름 짱짱해서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제 모양을 유지하네요

* 침대에 놓기엔 L 사이즈는 너무 과할 것 같아서 M 사이즈 했는데
5.5키로 강아지에게 딱 좋아요


✅ 색상

인디핑크색~!

개인적으로 핑크와 그레이의 조합을 좋아해서 ㅋㅋㅋ 맘에 들어요
때 타도 티도 잘 안날 것 같아요 ㅋㅋ


✅ 아쉬운 점

바닥 쿠션의 솜이 좀 엉성해요 ㅠ ㅠ
빵빵하게 차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
저 같은 경우는 침대 매트리스 위에 두는거라 그닥 딱딱한걸 못느끼겠지만
바닥에 두고 쓰시는 분들은 반려견이 딱딱함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좋은 점

* 일단 편한지 강아지가 엄청 좋아해요
처음엔 경계 할 법도 한데 , 뜯자마자 바로 들어가서 안착 ㅋㅋㅋ

* 크기가 슈퍼싱글 침대 한켠에 놓기 아주 딱이에요 ㅋㅋㅋ

* 세탁이 편해요


✔️✔️✔️ 세탁문제 ✔️✔️✔️

속이 솜으로 되어있다보니 세탁기 돌리면 솜이 한쪽으로 쏠린다는 리뷰가 있어서 이걸 손빨래 하려니 세상 막막했는데 ;

저는 첫번째 세탁때는 제가 직접 손으로 조물조물해서 탈수만 세탁기로 했는데

두번째 세탁때는 손빨래하기 너무 힘들어서 ㅠ ㅠ
( 솜이라 물 먹으면 무게가 아주 ;;;; 돌덩인 줄 )

그래서 에라이 모르겠다 그냥 세탁기에 넣고 돌렸어요
( 망가지면 버릴거 각오하고 ... ㅠ ㅠ )

읭 ??????? 모양 변형도 없고 아주 말짱하게 깨끗해짐 .. ;

나 손빨래 왜 했어 .... ;

다들 세탁기 돌리세요 ..

손빨래하다가 손목이 나가던지, 허리가 나가던지, 어깨가 나가던지 셋 중에 하난 나갈 듯

세탁 후 아주 말짱한 쿠션사진 첨부 했어욥

울리 애견방석 코발트블루 미듐 사이즈를 이미 사용하고 있어서 라지 사이즈 구매 하는데 망설임이 없었구요.

울집 8킬로 포메가 자기 집을 놔두고 자꾸 울리 애견방석미듐 사이즈 집이 좋은지 자꾸 거기서 자서 라지 사이즈로 하나 더 재구매 하게 됬어요.

울집 세마리 강쥐들이 이 울리 애견방석을 다 좋아해요.
처음에 잘 들어가지 않으려고 하는데 이 방석만큼은 전혀 그런것 없이 너무 잘들어 가서 구매를 해주는 저도 기분이 좋으네요.
강쥐들이 좋아 하는 극세사 느낌의 부드러움 때문인거 같구요.
확실히 강쥐들이 좋아하는 마약 방석임에는 틀림없는거 같아요. ㅋㅋㅋ
8킬로 울집 포메 한테 라지 사이즈가 넉넉하게 여유 있어서 좋네요.

그런데, 지난번에 코발트 블루 미듐사이즈때도 그랬는데 이번에도 테두리 부분은 빵빵한데 안쪽에 방석부분이 좀 덜 빵빵해서 별 하나를 뺐지만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제품이라서 다음에도 재구매 의사 있어요.

특히 사이즈가 더 커지면 강쥐 아가들 무게로 더 많이 눌려지는 걸 감안하셔서 좀더 빵빵하게 충전을 해주시면 강쥐들도 더 푹신해서 좋아 할거 같네요.
강쥐 엄마들도 좋구요.~^^
제품을 만드실때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울리브랜드는 가격도 저렴하고 솜도 빵빵하고 아주 좋아요
전에도 썼다가 다른걸로 바꿔서 썼다가 다시 정착하네요

날이 점점 따뜻해져서 털재질을 밑으로 깔았어요
쿠션감없는거는 잘 안올라가는 까탈스런 할아부지라
울리꺼는 폭신한거알기에 바로 고민없이 구매했습니당

넉넉한사이즈로 M을 구매하고싶었으나
몸을 구기고자는애라 큰거해놨더니 한쪽솜만꺼져가지고
그냥 S사이즈로 결정!
저희한테는 S사이즈가 작지도 크지도않은 딱 적당한사이즈네용
참고로 저희는 2.1kg입니당

밖에나가면 현관앞에서 저러고자거든요
그래서 현관앞이라 너무 큰것도 필요없고해서
저희한테는 가성비좋고 너무 만족스러운 방석입니당^^

전에는 울리 여름꺼 쿨매쉬사서 썼는데
우리 할부지 추위 많이타셔서 지금은 조금 그렇고,
많이 더워지면 울리 쿨매쉬로 바꿔줘야겠어요

코박고자네요 할부지
뱀마냥 맨날 꽈리틀고자요 하하

잘사용할께요 감사합니다.

연일 영하의 추운 날씨에 배달해주신
쿠팡맨 고맙습니다.
제품은 안전하게 잘받앗구요.
애기들도 너무 좋아합니다.
밑바닥에 밀림방지로 밀리지 않아요.

하지만 바느질이나 시접처리 부분에서
여러군데... 엉망입니다.
솜 충전제도 너무 적고 조금만 무게가
실려도 미끄덩 거립니다.
솜충전제도 다시 보충해서 더 넣엇구요.

시접이 부족해서 오버룩 처리가 안되고
미어지는 부분을 이불 꾀매는 광목실로
꼼꼼하고 촘촘하게 수술햇습니다.
시간은 좀 걸렷지만~~~

이젠 손세탁하고 탈수해서 건조기에서
보숑보숑 말려야겟습니다.
싼만큼 값어치를 하네요.
듕국산 크게 기대한것이 실망이 큽니다.
새제품 냄새같은건 전혀 없구요.

먼지나 섬유찌꺼기. 보풀이 많아서 울세제
풀어서 손세탁 버블버블해야 되지요.
냥이가 좋아하니 욜띰히 수술까지 피곤하네요.
좀더 꼼꼼한 바느질 부탁드립니다.

사용한 아이는 친정엄마가 키우는 12살요크셔테리어 사랑이에요

집에잇는 것들은 맘에들지않는지 잘 들어가지도 앉지도 않고해서 여러종류로 사주다보니
벌써 집이 네 채나 되엇답니다

가끔 간식먹을때 들어가는 방석이 하나잇고
나머진 그냥 장식용ㅎㅎ;;;

잠잘때 친정엄마 얼굴옆에서 웅크리고 자기때문에
엄마베개를 거의 차지해버리고
엄마가 뒤척이면 깨서 엄마 다리사이나 팔옆에 붙어서 자다보니
서로 힘든것같더라구요

2개월때 데려와 12살될 동안 그냥 그렇게 지내다보니
이제 사지마라 하셧는데

쿠팡 이것저것 구경하다 후기가좋고 베개처럼 푹신해보여서
혹시 또 맘에안들어하면 반품할 생각에 구입햇어요

아까 낮에 친정가져갓더니 역시나 냄새몇번 맡더니
관심없어 하더라구요
일부러 앉혀놓고 눕혀보고 간식도 넣어줘보고
좋아하는 담요도 넣어줫는데
역시나ᆢㅡㅡ;;;

친정엄마가 텍을 떼버리셔서 반품은 못하니
그냥 놔두고왓는데

집에와서 저녁쯤에 엄마한테서 카톡이 왓어요
설거지하고 와보니 저렇게 혼자 들어가 잇다면서ᆢㅎㅎ

가만히 놔둬봣더니
좀잇다 웅크리고 눕더라네요
그러더니 잠들고 곧 쭉 뻗어서 코를 골며 기절하더랍니다ㅋㅋ

마약방석이라더니 정말인가봅니다^^

우리사랑이는 쿠싱 이라는 질환이 잇어서
배가 불룩하고 체형이 일반 요키와는 좀 다르지만
얼굴도귀엽고 12살인데 동안이고ㅋㅋ
정말 이름처럼 사랑스러운 아이에요

이제 잠도 편하게 잘 자게돼서 넘 기쁘고 감사합니다~^^

M사이즈인데 꽤 크고
바닥쿠션이 분리되고 옆이 튼튼폭신하고
맨밑바닥은 얇지만 망에 넣어 살살 세탁하면 될것같아요
잘 쓰겟습니다♡

가격에 비해 제품이 좋았어요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새거라그런지 냄새가 쩐다는 ㅠㅜㅡ
푹식해서 그런거 우리집 보미가 좋아하네요 아주
올라가자마자 개꿀잠을 자기 시작하더니 일어날
생각을 안하고있네요 털도 부두럽고 눌러보니
엄청나게 푹신푹신 하네요 반려견들의 마약 방석
인가했네요 자리잡더니 내려올 생각을 안해요 ㅋㅋ
대박 저녀석 까다로운 놈인데 합격했네요
구매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굿굿 내가 화장실 가도 안따라옴 대박일세 ^^
잘샀구먼 애견방석 ㅋ ㅋ
포장도 꼼꼼하게 해서 마음에듭니다

2차후기
2020 4 .20
지금도 개꿀잠 잘자요 ㅋ

3차후기
2020 6 .23
아직도 개꿀잠 자요

2.3키로 포메입니다.
사이즈 M 넉넉하고 좋아요.
제품이 무게감 전혀 없고 솜을 구멍으로 우겨 밀어넣은듯 울퉁불퉁해서 고급스럽지는 않아요.
가격이 저렴하니 고급스러움까지 기대하면 안되겠지만...
비싸고 내구성 좋아보이는 쿠션 샀더니 소리도 부시럭거리고 영 이상한지 앞다리 한번 넣는듯하더니 안들어가서 반품했는데
이건 냄새 몇번 맡더니 슬그머니 들어가 자리잡네요.
세탁기 절대 돌리면 안될듯 하고
조물조물 손빨래해서 몇달쓰면 솜은 금세 내려앉을듯 하네요.
하지만 당분간은 폭신한 쿠션에 코 박고 꿀잠 자는 우리 아가보며 흐뭇해할 수는 있겠어요^^

13세 포메 키우고있어요~
겨울이라 수면재질로 폭신한 잠자리사주고
싶었는데 울리방석이 딱인듯 하네요.

할머니라 핑크로 주문했구요
3.2kg인데 M싸이즈 조금 널찍하니
폭신폭신 좋습니다.

밑부분방석은 따로 분리가되어
세탁할수 있어 편리하구요.
날씨가 춥지않으면 뒤집어서 분홍천쪽으로
깔아줘도 쾌적하게 쉴수 있을듯 싶어요~

바닥부분도 미끄러지않도록 도들도들방지
되어있네요.

옆집언니가 보더니 가격대비 너무괜찮다며
주문해달래서 주문해줬네요~~
사진에서 까만색강아쥐ㅋㅋ 4키로입니다!
쎄일할때 좋은가격으로 구입했어요!

다른상품 샀다가 품절되서 비슷한 상품으로
구매했어요

애기 몸무게가 16킬로인데 적당히 맞구요
무엇보다 털상태가 괜찮았어요

분리형 아니구요
박음질 되어있어서 세탁형태를 가늠해 주문하셔야 할듯합니다

오히려 저는 괜찮습니다
애가 자꾸 바닦을 긁어파는 승질이 있는데
요상품은 끄떡없네요 ㅎㅎ

비슷한 방석을 쓰고있는데
그건 분리형이라서 진짜 귀찮았어요

세탁은 세탁기에 돌려도 괜찮아요
통돌이는 무게가 안맞으면 멈출수있으니
유의하세요

가성비로도 알맞고 쿠션도 좋은 애들 방석으로
딱이네요^^

추천해드려요 ~~

처음에는 안가더만..나중에는 둘다 ㅋㅋ
원래 절대 저리 둘이 같이 안있는애들인데..
이티가 자고있는데 거길 비집고 들어가서 자리잡은
보리랍니다

이티 시츄 노견 남아 15세이상 3.5키로정도
보리 시츄 여아 6세 7.5키로 정도

두배차이나는 몸집인데 둘다 포근하게 들어가 잡니다
좋은가바여 ㅎㅎ하나 더 사서
다른 방에도 둬야하나 ^^
싸고 좋아요 쿠션이 빵빵하고 힘있고 두껍다기 보다는
부드럽고 얇은 느낌입니다 ^^
여튼 애들이 잘 자니까 안심

상품이미지 상으로 볼때는 안에 들어 있는 패드가 아주 푹신 하고 빵빵하게 보였는데 생각보다는 빵빵하지 않아서 1개 별점을 빼게 되었구요.

겉의 사각틀은 빵빵하게 고정이 잘 되서 맘에 들어요

울 강쥐는 16년 된 토이푸들에 체중은 4.7kg이구,
울 강쥐 특성상 또아리를 틀듯이 하고 자는 습관이 있어서 첨엔 소형으로 사려고 했다가 구매 후기를 보고 한 사이즈를 크게 선택했는데 사이즈는 여유가 있네요.

물런 잠자는 습관에 따라서 조금 다를 수 있겠지만 울 강쥐는 또아리 틀듯이 몸을 말아서 자서 여유가 꽤 있어요.

첨에 새로운 것에 대해 거부감이 있을까봐 걱정했는데 안에 눕혀주니깐 잘 자서 기분이 좋으네요. 어떤 건 아이가 편안해 하지 않는 것도 있는데 이번건 꿀잠을 자네요.

겉에 사각틀은 가격대비 진짜 빵빵 하구요. 안에 패드는 겉 만큼은 덜 빵빵하지만 가성비 만족합니다, 안쪽 패드 부분은 다른 무릎담요를 깔아 주면 더 푹신 할거 같아용~^^

저렴하니깐 딱 저렴한 값 만큼 하는 거 같아요 ㅎ;;;;

L사이즈는 중형견이 써도 될 만큼 엄청 크네요
소형견은 두 명이 같이 써도 되겠어요 ㅎㅎㅎ

싸고 빠른 배송 !
복실복실 부드러운 촉감 !
턱이 쉽게 안 무너지는 건 다 좋은데 ^^

털이 빠지네요 ;;
바닥이 탄탄하지가 않고 부직포 하나로 돼있어요 ;;;

일단 아이가 삼키거나 몸에 자꾸 묻으면 안되니깐
세탁부터 하고 사용하는게 당연하겠죠 ~
세탁 후에는 털이 쑥쑥 빠지지 않길 바랍니다 ㅎ;;;

울강아지가 처음방석을보고 냄새 탐색 하더니 지방석인줄알고 잘들어가네요 잠도잘자고 이것저것 방석을 바꿔 줘도 새방석을 좋아하는거같아요 방 마루 다 다르게 사줘요 방석을 자주세탁해줘야하는데 손빨래해서 탈수만하고 말려야겠네요 아님방석이 힘이없을거같네요 담에는핑크색 구매해봐야겠네요

2살 몸무게 2.4킬로 포메... 처음엔 별 관심 없어 보였는데 들어가보고는 편한지 좋아해요. 잘 쉬고 있네요. 안에 들어있는 쿠션 깔게가 조금 더 좋은 솜이였으면 좋겠지만 일단 만족해요.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겠어요.

원래 12키로 강아지 주려고 했는데 고양이님 먼저 써보라고 놔두었더니 너무 좋아하네요ㅠㅠ 두 마리 다 꾹꾹이 삼매경 폭신폭신 겨울맞이 쿠션으로 좋아요

너~~~무 맘에 들어요 2.5키로 포멘데 여유있고 딱좋아요 추위를 많이 타는데 푹신하니 좋아하는거같아요 기존에 하우스안에 두니 딱 좋은사이즈예요

처음엔 강쥐가 전혀들어갈생각을 안해서 최끔 걱정했는데 이틀되니까 들어가서 잠도자고 따뜻해서그런지
들어가면 나오질안더라고요
맘에들어요
잘 산거같아요

어제주문 당일배송이라도 일요일인 오늘 받았네요 꺼내자마자 저희 강지 들어가서 나오지를 않아요 좋아해요 라지 사지즈 7kg 미니핀에 딱 이에요

우리 몽글이가 다리가 긴 편인데 괜찮아요 ~! 부드러워요. 방석에 솜이 좀 부족한 것 같긴 하지만 나쁘지않아요.

왜 진즉 안사줬을까 싶을정도로 좋아합니다 ㅋㅋㅋㅋ 들어가서 자세만 바꾸고 불러도 안나오네욬ㅋ 가격대비 대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