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면도는 전기면도기로 슥슥 해주는데 이게 사용을 하다보면

입 주변에 뾰루지들이 생기더라구요.. 그동안에는 그냥 면도기만

슥하고 끝냈는데 슬슬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면도기를 세척을

자주하고 해도 완전 막지는 못하더라구용 그냥 미지근한 물로

닦고 끝냈는데 거기에 이런 스킨? 같은 제품도 있길래 구매를

했습니다. 일단 양은 충분한 것 같구요 향은 그 전형적인 남자스킨

냄새 같아요 아저씨냄새?? 일단 제 취향은 아닌데 그렇다고 향기

때문에 못쓸정도는 아니였습니다. 뚜껑 안에 플라스틱 마개 따고

쓰시면 됩니다. 면도하고나서 미지근한 물로 한 번 씻고나서

물기 제거 후에 턱, 입주변에 톡톡 발라줬습니다. 바르고 나니깐

훨씬 촉촉하고 좋아서 보습이 오래가긴 하더라구요.

근데 세안하고 스킨 로션 바르는 거랑 겹치면 그렇긴 해서

면도만 출근전에 하고 애프터쉐이브만 발라주고 나갑니다.

확실히 트러블 피하려면 발라주는게 좋은 것 같아요.

면도기 관리도 중요하고 피부 보습, 케어도 중요합니다 향은 진짜

취향이라 이거 다쓰고 다른 걸로 바꾸려구요

안녕하세요 쿠팡 가족 여러분들 올 겨울들어서 가장
추운오늘 다들 잘 보내셨나요? 날씨가 추워진만큼
건강관리와 함께 피부보습에도 신경 써주세요!

그래서 오늘 제가 드리는 리뷰~ 남자들의 전유물!
그리고 면도후 필수품 에프터쉐이브에 관한 리뷰에요.
제품명은 라끄베르 옴므 리차지 시카 애프터 쉐이브 이구요. 제가 본 제품을 구매하게 된 이유는
기존에 쓰던 제품을 다 써서 구매를 하였어요.

이 제품에서의 장점은 대다수 남자들의 에프터쉐이브는
알콜함량이 많아서 사용하면 따가운 느낌이 있구요, 향
또한 알콜함량 때문에 강하거든요!?

본 제품은 순한 사용감과 따가운 느낌이 없도 향또한
좋더라구요. 바르고 나면 한동안 그 향이 좀 느껴지는게
은은하고 좋은향이 나서 좋더라구요.

한가지 조금 아쉬운점은 발림성인데요. 뭔가 발라보면
산뜻한 느낌보다는 뭔가 좀 미끄덩한 느낌의 발림성이
있어서, 그런느낌을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호불호가 갈릴
듯 싶더라구요.

본 제품은 제품용기또한 가격에 비해서 고급적인 느낌
이 들고 초록초록한 병때문에 싱그러운 느낌과 함께
향도 은은 산뜻 조금 달달한 느낌도 있어요.

에프터쉐이브 생각하면 떠올리기 쉬운 목욕탕에 저가
스킨향의 강한 알콜향도 떠올리시는 분이 계신데요.
그러한 제품들과는 본 제품은 무관한 느낌이에요.

여성분들이 느끼시기에도 무난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
정도랍니다. ㅎㅎ 아마 본 제품은 제가 생각할때 순하고
흡수력과 향까지 민감한 사용자분이라면 본 제품이
잘 어우실거라도 생각해요!

그리고 에프터쉐이브를 처음사용하시는 첫 입문자분들
도 사용하기에 무난하다고 말할수 있을 것 같아요. :)
가격에 비해서는 괜찮은 제품이라고 말할수 있겠네요!

면도후에는 꼭 에프터쉐이브를 챙기시구요. 면도후 생
긴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상처 그리고 알게 모르게 면도
후 생기는 면도독 같은 피부트러블 같은것을 에프터쉐
이브를 발라주면서 힘들고 지친 여러분들의 면도부위를
보호해주고 안정시켜줘야 할 것이에요!

이상 오늘의 리뷰였구요, 저의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
이 되신다면 하단에 보이시는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
씩만 콕콕 눌러주신다면 감사할 것 같아요.

쿠팡 가족 여러분들 남은 하루도 행복하게 잘 보내시고
다가오는 주말도 좋은사람들과 잘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아주 덥수룩한 정도는 아니지만 넓은 부위에 수염이 나는 편이고 또 적어도
이틀에 한 번 정도는 꼭 면도를 해줘야 어느 정도 깔끔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 귀찮기는 하지만 면도에 신경을 써야 하는 얼굴입니다.


✔ 예전에 스킨과 로션을 따로 사용할 때는 남성 화장품 특성상 면도를 하고 나서 스킨을 바르면 얼굴 따가움은 짜릿하면서도 께름칙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다 이제는 거의 올인원만을 사용하면서 면도한 얼굴에 조금은 부족한 느낌이 들었었습니다.


✔ 지난여름부터는 미스트 형태의 제품을 사용하였는데 면도한 얼굴에 자극도 없고 그래도 진정, 보습에 도움이 되는 듯해 한동안 잘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추워지는 계절이 오면서 미스트만으로는 부족한 듯하여 면도 후 바를 무언가를 찾다가 이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 면도 후 이 제품을 사용해보았습니다.
먼저 그냥 물보다는 조금 쫀쫀한 느낌이 있는 재형입니다.
손바닥에 톡 제품을 꺼내어 얼굴에 가져가면 발림성 좋은 정도입니다.
스킨을 얼굴에 톡톡 두드리며 바르다 보면 손바닥과 얼굴 사이에 쫀쫀한 느낌이 들며 스며드는 느낌입니다.


✔ 그리고 지난여름에 사용한 미스트는 면도 후 얼굴에 뿌리면 전체적으로 보습이 되며 얼굴이 촉촉해지는 느낌은 들었는데 면도로 거칠어진 피부를 케어를 해주는 느낌은 없었는데, 이 에프터 쉐이브는 확실히 바르고 나면 얼굴에 조금은 케어를 해준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렇다고 일반적인 스킨처럼 심하게 따끔거리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면도하면서 스트레스받은 피부를 조금 케어해주는 느낌 정도입니다.


✔ 그리고 면도 후 바르는 제품답게 확실히 향은 조금 남성적임이 있습니다.
강하지는 않지만 시원시원한 남성적인 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향입니다.
그 향은 오래 머물지 않고 사라지는 정도라 향이 부담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 앞서 말한 거처럼 찬 바람이 부는 계절이 되고 면도를 하면서 피부를 위해 이 제품을 구매했었지만, 여름철에 구매했다면 면도와 상관없이 이 제품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계절을 지날 수 있었을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지금은 겨울철이니 충분한 보습을 위해 스킨뿐만 아니라 로션도 필요한 계절이니 이 에프터 쉐이브는 면도 후에나 사용하는 걸로 해야겠습니다.
평소에는 보습크림을 위주로 사용하고 이 제품은 면도 후에만 사용해도 충분히 관리가 될 듯합니다.


✔ 상품설명을 보니 이 제품의 기능으로 미백, 주름 개선 기능이 있고, 면도 후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촉촉한 마무리와 쿨링감을 준다고 되어 있습니다.
또, 그래서 첨가된 성분으로는 마카, 갈조 추출물, 청피 추출물, 감초산, CICA, Provitamin B5 판테놀 성분까지 함유가 되어 있어 가격에 비해 꽤 괜찮은 화장품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몇 번의 면도 후 사용을 하면서 충분한 만족감이 들어 다음에도 재구매를 할 생각입니다.


✔ 그리고 이 애프터 쉐이브의 소비기한은 2027년 8월 4일까지로 아주 넉넉하게 남아 있습니다.
물론 소비기한 전까지 다 사용하겠지만 화장품도 소비기한이 있으니 잘 확인하고 사용하여야 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먼저 짚고 넘어가야하는 첫번째 내용은
메이저 브랜드 남성 화장품 중 가장 저렴하여 가격적인 면에서
제일 가성비 있는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sk-2도 써봤고, 타 브랜드인 아이오페, 오딧세이, 더페이스샵, 우르오스 등등
다양한 제품을 많이도 써봤는데 현재 제가 사용하는 거로는 이 라끄베르가 제일
가성비가 좋아요.
현재 쿠팡에서 구매할 때 말이죠.

위에 언급한 제품군은 일단 라끄베르 이 제품보다 더 가격이 높아요.
다른 장점이 있을 순 있지만 현재 가격적인 걸로 봐서는 비교할 수가 없네요.

그리고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군들 보면 올인원 제품들이 많아요.
스킨, 로션, 에센스를 한번에 담았다는 거죠.
저도 올인원 제품을 이것저것 많이 써봤지만
저는 올인원보다 스킨, 로션을 따로 사용하는 게 맞더라고요.

면도 후에 피부를 좀 진정시키려면 스킨을 처덕처덕 발라야 좀 나은 느낌이랄까?
올인원은 제형이 스킨보다는 묽은 로션 쪽에 가깝다보니 면도 후 바로 바르면
좀 답답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물론, 면도고 뭐고 아무것도 바르지 않는다면야 올인원 제품이라도 쓰는 게 훨씬 낫겠죠.

제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저는 스킨과 로션을 따로 바르는 걸 선호해서 이 제품을 따로
구매했습니다.

아무래도 로션보다 스킨이 사용량이 많아서 먼저 떨어지더라고요.
그런데 이렇게 3개 묶음이 있어서 저렴한 가격에 아주 잘 구매했습니다.

향은 남성적입니다.
그렇다고 매우 강하지는 않아요.
확실히 20대 취향은 아니고
50대 이상도 아니고
30대 중후반에서 40대라면 무난하다고 생각할 향 같네요.

왜냐면 제가 딱 그러하기 때문이죠.
이전에는 이런 향을 그닥 선호하지 않았는데
나이를 먹으니까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네요.

텁텁하지 않고요. 상큼합니다.
그런데 조금 강합니다.
그래서 남성적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묽은 제형이고 살짝 미끌거리는 감이 있어요.
흡수는 잘 됩니다.

시카가 포함되어 있으니까 더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향이나 발림성은 타 제품에 비해서 뛰어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기본 이상, 보통 이상은 충분히 해내고 있습니다.
무난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현재 쿠팡에서 가격적인 면에서 압도적인 면이 있어서
가장 추천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돼요,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구매동기
라끄베르 제품은 여성화장품에서도 좋은 제품입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제가 몇번 써본 결과 품질이 좋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남성화장품도 이 브랜드로 구매해보았습니다.

2. 기능
향은 은은합니다. 남성특유의 파~하고 톡 쏘는 듯한 강하고 fresh한 향이 아니라 여성용에서 조금 남성느낌나게 만든 부드러운 향이네요.

액체는 청량한 물같은 느낌 아니고 약간의 농도있는듯한 스킨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물같이 청량한 것보다는 농도감이 느껴지는 스킨을 선호합니다. 그래야 뭔가 피부에 영양이 스며든다고 느끼기 때문이지요. 실제로 이 라인의 푸른 병은 2가지 베이스 인데 반해 청록색의 시카가 들어간 이 제품은 6가지나 되는 피부에 좋은 여러가지가 베이스 인 좋은 제품입니다. 중년의 건조한 피부에는 이 시카 제품이 더 좋은것같네요.

3. 총평
병은 자그마해도 용량이 185ML로 상당히 많고, 유통기한도 넉넉하도, made in KOREA 라 더 만족스럽네요. 가격도 할인해서 넘 좋구요. 만족합니다.

❗️발림성
일단 저희 남편은 평소 얼굴에 뭔가를 바르는걸 잘 안하는 편인데 나이들면서 슬슬 스킨을 찾기 시작했고, 야외에서의 선크림은 마지못해 바르고 있는데요- 끈적이거나 번질번질한건 여전히 질색입니다.
그런데 라끄베르 옴므 리차지 시카 애프터 - 이 제품 평이 괜찮길래 여름 스킨으로 사용하도록 사줬더니 여름내 열심히 발라서 한 통 다 썼네요-
산뜻하면서도 촉촉하다고 합니다.


❗️제형/ 점도
그냥 물보다는 살짝 점성이 있는 정도의 제형입니다.
흐르긴 하지만 물처럼 줄줄은 아니고, 아주 살짝 물보다는 점성이 있다고 느껴지는 정도예요.


❗️향
강한 남성적인...아저씨향은 제가 너무 싫어하는데, 이건 향도 괜찮습니다. 은은하게 시원한 향이 나는데 강하지 않아서 좋아요. 아무리 좋은 향도 너무 강하면 거부감 들어서 제겐 이정도 향이 딱 맘에 들었어요.


❗️발림성
사용하고 있는 남편이 말하길, 산뜻하다고 합니다. 여름 내내 이거 한 통으로 크림이나 로션 없이, 오로지 이거 하나만 아주 잘 바르고 다녔어요.


❗️매년 여름마다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내돈내산.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리뷰입니다ㅡ

라끄베르 제품을 서용하기 전에
바버샵에서 사용하는 럭키타이거 레이밤 제품을 사용했는데
그건 향이 너무 쎄고 알콜 그 자체였거든요

이 제품은 향도 은은하면서 약하지만
애프터쉐이브 역할에도 충실해서
면도 후에 바루면 트러블없어서 좋습니다

소독 시켜야한다는 생각에 너무 쎈거 바르고 그랬더니
집사람도 향이 너무 강해서 안좋다고 했는데
라끄베르 옴므 리차지 애프터쉐이브 쓰고나니 괜찮다하네요

올리브영에서 테스트 해보고 구입합니다.

시원하고 청량한 향에 발림감도 좋습니다. 면도후 바르면 시원하고 바르고 있으면 보습 효과도 좋습니다.

면도후에 자극받은 피부에 진정이 필요하신 분들 좋을 것 같아요

면도 후 바를꺼로 구입했어요...
애프터쉐이브가 보통 향이 넘 진한데
그나마 좀... 약한것 같아요..
남편꺼 시킨건데... 다른 말 없는거 보니
만족하나봅니다.

향도 괜찮고 너무 따갑지 않아서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계속 구매할 것 같으면 가격도 할인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내 돈 내산 후기 입니다

아니 누가 이런 향을 좋아하나요...??
이건 호불호의 문제가 아니라 애프터쉐이브 향을 누가 이런식으로 만드나요... 최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