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삼치를 좋아하기도 하고 토막을 낸 제품을 구매해 먹다가 가격대비 훌륭한 통째로 들어 있는 이 제품을 구매해서 먹어봤어요. 일단 포장을 열자마자 느껴지는 건 깔끔한 손질 상태였어요. 비늘이나 내장이 전혀 남아 있지 않아서 손질할 필요가 없어 정말 편했어요. 크기도 적당하고, 살이 통통하게 올라 있어서 기대감이 생기더라고요.

조리할 때는 해동 후 팬에 소금간만 해서 구워봤어요. 기름이 적당히 배어나오면서 고소한 냄새가 주방 가득 퍼졌어요. 굽는 도중에도 살이 부서지지 않고 탄탄하게 유지돼서 뒤집기도 수월했어요. 완성된 삼치구이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했어요. 냉동 제품이라 맛이 덜할까 봐 걱정했는데, 전혀 그런 느낌 없었고 오히려 생물 삼치 못지않은 신선함이 느껴졌어요.

가장 좋았던 건 비린내가 거의 없었다는 점이에요. 생선 특유의 냄새 때문에 조심스러웠는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을 덜어줘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집에서 간편하게 구워 밥반찬으로 먹기에도 좋고, 손님상에 올려도 손색없을 정도였어요. 양도 넉넉해서 두세 번은 나눠 먹을 수 있을 것 같고, 냉동 보관도 잘 돼서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요.

전반적으로 품질, 맛, 편의성 세 가지 모두 만족스러웠던 제품이었답니다~

구매이유: 생선 요리를 너무 좋아하지만 평소엔
자주 못해먹게 되어요
마트애서 생선을 사더라도 꼭 집에오면 따로
재손질해야 하더라고요
그런게 부담이 되서 생선은 집에서는 자주
못해먹다가 요 곰곰 국내산 삼치 만나보고나서는
이재 집에서도 자주 해먹고 있습니다 ㅎㅎ

냉동 상태도 아주 깔끔하고 비린내도 많이
나지 않고 손질되어 있어 뼈바를 필요도 없고
진짜 편해서 지금 여러번 구매했어요



맛: 비린내가 거의 없어요
냉동제품이라 맛이 떨어질까 엄청 걱정되었는데
전혀요!! 오히려 비린내가 안나고 해동하고 나서도
살이 물러니니 않고 탄탄하개 유지되어서
구워 먹어도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고 잘 살아있어요

그냥 소금간만 살짝 해서 프라이팬에 구워먹으면
아주 부들부들한 삼치구이 완성됩니다
단 너무 오래 구우면 삼치는 질겨질수 있으니
딱 익을 정도만 구워주는게 포인트에요

저는 갑자기 생선조림이 먹고 싶어서 생선조림으로
만들어 봤어요
냄비 바닥에 무우 쫙 깔아서 그 위에 해동한 후
잘 씻은 삼치 올려서 양념장 쏵 깔아서 보글보글
끓여 한입 먹었더니 요 삼치구이도 완전 매력있네요

살이 흐트러지지 않고 단단하게 붙어있고 양념이
살에 잘 베여서 한입 먹었더니 촉촉한 삼치조림
넘 맛나더라고요
특히 생선조림에 무우가 진짜 맛있잖아요
무우 완전 밥도둑이었어요!!
너무 맛있어서 한끼로 신랑이랑 둘이서 삼치
한봉다리 다 먹었어요 ㅋㅋㅋ


아쉬운점: 요게 생선 토막당 개별포장이 되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해봐요
그게 조금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가격대비
질이 너무 좋아서 만족합니다


총평: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요
간편하게 살짝 씻어서 바로 조리하면 되니까
넘 편하고 생선 상태도 깔끔하고 신선하고
맛있어서 자주 구매하게 되는거 같아요
바쁜 주부들에게 너무나 편한 생선 효자템이에요!

국내산 삼치 400g 내돈내산 솔직 리뷰입니다!

생선 손질 못하고 만지는거 너무너무 싫어하는 주부입니다....흑흑..ㅠㅠㅠㅠ
하지만 아이들 영양을 생각해서 고르고 골라 선택한게 요 곰곰 국내산 삼치에요~!
우연히 발견했는데 깨끗하게 세척해서 큰 가시까지 제거한 국내산 삼치를 발견하고는 유레카를 외쳤네요!ㅎㅎ
간편하게 단백질과 영양보충을 해줄수있어서 저 같이 생선손질 못하는 사람들도 간편하게 삼치를 가정에서 먹을수 있어요
건강이 중요하니 아이들 먹는 것 하나에도 늘 신경이 쓰이는데 생선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고 오메가3도
풍부해 심혈관과 두뇌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아주 좋은 반찬이에요!
가을부터 살이 오르고 영양가가 더욱 풍부해지는 삼치는 하얀 흰샐 생선으로 영양가가 특히 높아
어린이부터 어르신들 기력회복에도 아주 좋답니다~!

소비기한 2027년 2월 2일로 아주아주 넉넉하구요!
지퍼팩 포장이라서 한번에 다 못먹어도 밀봉해서 냉동보관해서 오래오래 먹을 수 있어요!
받아서 열어보니 큼직큼직한 손질된 삼치토막이 5개 들어있네요~
사이즈가 커서 아이들 밥먹을 때 하나씩만 구워줘도 충분해요!

찬물에 해동을 하고 에프나 후라이팬에 기름두르고 구워먹으면 고소하고 겉바속촉 맛있는 삼치가 됩니다..
이번에 귀찮아서 에프에 구워봤는데 여러번 먹어본 결과 에프에 굽는거보다
부침가루 살짝 묻혀서 기름둘러서 예열한 후라이팬에 약간 튀기듯이 구워내는게 비린내 전혀없고 고소하고 더 맛있는듯 해요!

따로 간이 되어있지않아서 굽기전에 밑간을 하거나 따로 양념을 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있어요!
삼치 구울때도 고등어만큼 냄새도 덜하고 비린내도 없구요! 너무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아이들도 너무 맛있게 잘먹고 오메가3도 풍부해서 우리아이들한테 꼭꼭 필요한 영양을 챙겨줄수있어서
앞으로도 간편하고 손질되어있는 요 곰곰 국내산 삼치 쭈욱~~ 주문할거같아요ㅎㅎ
아이들 영양가 있는 반찬으로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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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시고 만족스런 좋은 구매 되시길 바랍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๑◕‿◕๑

■ 상품명
곰곰 국내산 삼치 (냉동), 400g, 1팩

■ 상품 간략 설명(포장재 문구 기반)
소비기한: 2026.12.25(배송 받은 날짜: 2025.02.06)
삼치 100%

■ 구매 동기
삼치 조림 만드는데 필요한 삼치 상품을 찾던 중, 해당 상품이 식구 수가 적은 경우, 낭비 없이 알뜰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한번 구매해 봄.

■ 삼치조림 간략 레시피

재료: 곰곰 국내산 삼치(냉동), 무, 양파, 청고추, 다진 마늘, 생강가루, 물, 양념(간장, 고추가루, 고추장, 설탕, 매실청, 맛술, 참기름, 후추)

방법: 삼치는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소금을 살짝 뿌려 10분간 둔 후 찬물에 헹구어 비린내를 제거, 물기를 닦아 줌.
무는 1cm정도로 자른 후 냄비 바닥에 깔고 양념장을 만들어 둠.
무 위에 삼치를 올리고 만들어 둔 양념장을 올린 후 물도 좀 부어서 끓여 줌.
양파, 청고추, 대파를 넣고 국물을 끼얹어가며 10분간 졸여 줌.
어느 정도 졸여졌으면 불을 끄고 참기름을 둘러주면 끝.

■ 신선도 / 맛

삼치 껍질 부위에서 윤기가 생각보다 잘 돌면서 고유의 청푸른 빛깔과 고유의 선명한 무늬도 냉동식품 치고는 꽤 싱싱한 편이었음.
또한 냉동임에도 어느 정도 탱탱한 탄력감이 있어 쉽게 살이 뭉개지거나 손상되지 않고 원형을 잘 유지하는 편이었음.

맛에 있어서는, 삼치 특유의 담백하고도 고소하면서 약간의 감칠맛까지 더해져 잘 구매했다 싶었고, 식감도 푸석푸석하거나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워 먹는 내내 만족스러웠음.
특히 같이 사용한 달큰한 무와 궁합도 잘 맞고 한식 양념도 삼치에 쏙 잘 베어 들어 밥 반찬용으로 사용하기에 아주 좋았음.

■ 좋았던 점
맛이 부드럽고 살이 많아 평소 밥 반찬으로 부담 없이 해 먹기 손색이 없을 만큼 맛이 좋았던 점.
비린내나 선도 저하로 인한 이미, 이취가 없었으며, 맛이 신선하면서도 식감이 부드럽고 즙도 잘 나와 가족들 남녀노소 모두 만족스럽게 먹었던 점.
조리 하기 좋게, 그리고 먹기에도 좋게 손질이 잘 되어 있어 세척 후 바로 사용하면 되어 사용성이 편리했던 점.
소비기한이 배송 받은 날로부터 약 10개월이나 넉넉하게 남았던 점.

■ 아쉬웠던 점
특이사항은 없었음.

■ 재구매 의사
있음.

▣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곰곰 국내산 삼치 냉동 1팩을 구매한 후기는 신선한 생선의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냉동 생선을 구매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신선도와 맛인데, 이 제품은 그 기대를 충족시켰습니다. 구매 후 조리해 먹어본 경험을 바탕으로 자세한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먼저, 포장을 열었을 때 깔끔하게 손질된 삼치가 눈에 띄었습니다. 냉동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삼치의 색과 상태가 신선해 보였고, 손질이 잘 되어 있어 별도의 추가 작업 없이 바로 조리할 수 있는 점이 편리했습니다. 특히, 삼치의 크기가 적당해서 1~2인이 먹기에 충분한 양이었으며, 필요할 때마다 간편하게 꺼내 쓸 수 있어 냉동 보관의 장점이 크게 느껴졌습니다.

☑️조리법도 매우 간단했습니다. 해동 후 간단히 구워 먹었는데, 삼치의 특유의 기름진 풍미가 그대로 살아있어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기름을 거의 두르지 않고도 충분히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을 만큼 삼치의 기름기가 적당했으며, 굽는 동안 삼치의 껍질이 노릇노릇하게 구워지면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잘 유지했습니다. 삼치는 자칫하면 퍽퍽하거나 질길 수 있는데, 이 제품은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유지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삼치의 살이 부드러워 먹기 좋았습니다. 고등어나 꽁치에 비해 삼치는 뼈가 얇고 살이 두툼해서 손쉽게 발라 먹을 수 있는 생선입니다. 곰곰 삼치는 손질이 잘 되어 있어 뼈가 많지 않고, 고기 자체가 부드러워 아이들도 먹기 좋았습니다. 해동 후에도 삼치 살이 흐물거리지 않고 탄탄하게 유지되어, 조리 시에도 생선이 부서지지 않고 깔끔하게 구워졌습니다.

☑️또한, 냉동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비린내가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냉동 생선에서 자주 느껴지는 냉동 특유의 비린내나 해동 후의 불쾌한 냄새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간단히 소금간만 해서 구웠는데도 삼치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잘 살아있어 별도의 양념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물론, 양념장이나 간장 소스를 곁들이면 더욱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었지만, 그 자체로도 충분히 맛있었습니다.

☑️가격 대비 가성비도 뛰어났습니다. 국내산 삼치라는 점에서 품질이 보장되었고, 냉동 제품이지만 신선한 상태를 유지해 식탁에서 부담 없이 맛있는 생선 요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1팩의 양도 적당해서 두세 끼에 걸쳐 먹기 충분했고, 냉동 보관이 가능하니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해동 시간이 다소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급하게 조리할 때는 바로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이 불편할 수 있지만, 미리 냉장고에 옮겨 해동하거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해동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또한, 조리 전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야 삼치의 본연의 맛을 잘 살릴 수 있으니 이 부분만 주의하면 됩니다.

⚠️결론적으로, 곰곰 국내산 삼치 냉동 1팩은 신선도와 맛, 편리함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냉동 생선임에도 불구하고 신선한 삼치의 풍미를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조리가 간편하고 맛이 뛰어나며, 특히 가정에서 손쉽게 고급스러운 생선 요리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가성비가 좋고 질 좋은 국내산 삼치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제품명:곰곰 국내산 삼치 (냉동)

중량:400g

개수:2팩

크기:포장파우치가 500nl생수보다 살짝 큽니다(※사진참고)

원산지:국내산

제조업체:전남 여수 영어조합법인 서풍

*HACCP인증

구매일자:24.12.21

배송일자:24.12.22

소비기한:26.12.05

■오랜만에 삼치구이를 먹을려고 구매를 했어요

▶고등어와 먹갈치만 흡입하다
살포시 방향을 틀어 삼치를 야무지게 흡입했어요
손질된 삼치구요
토막이 총 5개로 이뤄져있고
삼치 중짜리가 1마리와 한토막 정도 더 들어있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가시는 아예없는것은 아니며
아이가 먹을려면 주의가 필요할 정도로
가시가 뜬금없이 있더라구요
삼치 신선도는 그리 나쁜편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냉동이다보니 조금 떨어지는건 사실이구요

▶삼치포장은 지퍼백으로 되어있구요
그래서 보관이 편리합니다
한팩으로는 3인가족이 먹기에 적당한것 같아요
토막이 여러개로 나눠져있어
나눠먹기 참좋기도하구요
저희집 기준으로는 한팩이 딱 한끼 식사정도입니다

▷다만 손질 삼치치고는 비린대가 있어요
생선비린내야 모든 생건에 있기는 하지만
곰곰 국내산 삼치는 다른 삼치와 비교하면 비린내가 좀 있는편입니다
그리고 손질 삼치임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구요
저희집은 레몬즙 듬뿍 뿌려 구워먹었더니
비린내가 많이 안나서 잘 먹을수있었어요

삼치가 고소하고 담백한 생선인걸
곰곰 국내산 삼치가 증명해낼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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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요새 삼치를 너무 좋아하더라구요...계속 더 먹고싶다고 주문해달라고 해서 쿠팡에서 찾아보다가 맛있어보이는 순살삼치를 주문하게 되었어요^^
생선이 몸에 좋아서 아이가 자주 먹었으면 하는 마음이 늘 있던지라 요새 생선 찾아주는 아이한테 참 고마워용!
먹을때마다 가시가 발견되면 눈에 잘 보이지도 않고 아이가 먹다 뱉는 경우가 있어서 불편함을 느꼈었는데요...
이번에 주문한 곰곰국내산 삼치는 가시를 제거한 순살이라 먹기에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쓰레기도 나오지 않아서 뒷처리도 너무 좋았구요~굽는내내 비린내가 정말 나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보통 생선을 굽다보면 집안이 온통 비린내로 몇일은 가거든요 ㅠㅠ
이번에 주문한 곰곰삼치는 굽는동안에도 비린내가 거의 없었구요~다 굽고나서도 조금만 환기를 해주니 냄새가 거의 안나더라구용^^
자주 구워먹어도 좋을만큼 장점이 많은 제품이었어요~
처음 배송왔을때 냉동상태로 왔기때문에 상온에서 어느정도 해동을 해준후에 구워주면 좋아요!
약간의 물기가 생기지만 저는 약간 찌듯이 구워주는편이라 크게 불편함은 없었어요~
기름 조금 넣어주고 후라이팬에 뚜껑 덮고 15분정도 푹 익혀주면서 구워주면 살도 더 촉촉해지고 먹을때 부드러움이 달라요^^
껍질 부분은 조금 센불에 바싹 익혀주면 바삭하고 고소해지구용~~
남은 삼치도 차차 먹을예정입니다!!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저녁에도 구워달라고 하더라구요^^
앞으로 저희집 생선은 곰곰에서 자주 주문할 거 같아요^^
보니까 다른생선도 같이 판매하시는거 같더라구요~~
토막 1개의 크기가 작지 않아서 2쪽정도 구워서 한끼에 먹으면 딱 좋았어요 저희집은!!

제 리뷰가 도움이 되시길바래요♥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되어 있고
냉동상태도 깔끔하고 보관이 편리해서
생선 먹고 싶을 때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아요

곰곰 국내산 삼치
용량 : 400g
소비기한이 길고 지퍼백 포장이어서 보관이 편리해요

해동 후 구우면 기름도 덜 튀고 조리시간이 짧은데
갑자기 먹고 싶어서
냉동상태인 삼치를 물에 씻어주고
키친타월로 물기 제거 후 구웠는데
물에 헹굴 때는 비린내가 조금 났어요

바짝 구웠더니 비린내 안나길래
껍질까지 통째로 먹었는데 고소하고
살도 도톰하고 부드럽고 맛있어요

조금 싱거워서 맛소금 뿌려먹었는데
입맛에 따라 소금, 후추 뿌려먹으면 될 것 같아요

▶️ 총평 :⭐️⭐️⭐️⭐️ + 반개

◾️맛은 담백하고 고소해요~
고등어의 기름진 맛을 싫어하시면 이거 구워드시면 되겠어요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니 껍질이 바삭하기 보단 두꺼워서 질기게 씹히는 느낌이 좀 있어요
대신 살이 정말 두툼하고 부드럽네요 ^^

◾️무조림으로 만들어 드시기 좋은 제품 같아요

◾️품질은 신선하고 좋습니다~

◾️간도 짜지 않아 따로 하시는게 맛있겠어요~

◾️제품 무난하니 보통입니다~


✔️ 삼치는 농어목 고등엇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로 고등어 꽁치와 함께 대표적인 등 푸른 생선 중 하나입니다

✔️ 10월부터 2월까지 제철인 삼치는 담백하고 살이 부드러워 구이나 조림, 찜, 탕 등의 다양한 요리의 재료로 이용됩니다.

✔️ 효능
특히 삼치에는 DHA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두뇌의 건강 증진에 뛰어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외에도 비타민D 및 여러 다양한 무기질 성분이 삼치에 들어있기에 우리 몸을 건강하게 삼치는 지방과 단백질이 풍부하여 비타민이 많은 채소를 같이 먹으면 좋은데
특히 유자와 궁합이 좋습니다. 유자는 풍부한 비타민C를 함유하여 삼치의 부족한 영양소를 채웁니다.

※ 삼치 고르는 방법
삼치를 고를때는 살이 부드럽게 느껴지는 것은 피하고, 배와 몸 전체가 단단하고 탄력이 느껴지고, 눈이 맑고 아가미가 선홍색이며, 몸에 광택이 있고 살이 통통하게 오른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 삼치 부작용 및 주의사항
지방질이 다른 생선보다 많이 함유되어 있어 살이 연한 편이라 부패 속도가 빠른 편이니 식중독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내돈내산 후기글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감사합니다❤️

팬에 버터를 넣어 준 뒤 녹여주세요.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넣어도 되지만 전 버터 넣은 게
더 맛있더라고요 ᄒᄒᄒ)

밥에 간을 살짝 해줄 건데 혼쯔유를 3~5푼을 넣어 간을 해줍니다.
(쯔유 생략 가능)

물(육수)은 밥 1 : 물 1 비율로 넣어주고 강불로 끓여줍니다.
(쌀을 불리지 않았다면, 밥 1 : 물 1.2~1.3 정도로 해줍니다. )
보글보글 끓으면 저어주세요~

뚜껑을 닫고 중약 불로 7~10분 정도 끓여 준 뒤,
불을 끄고 10분 정도 뜸 들여주세요.


밥 뜸 들이는 동안 쌀뜨물에 담긴 삼치를 꺼내 구워줄 거예요.

2개 중에 1개에 큰 가시가 좀 있길래 뽑아줬어요.
(가시를 제거해 주면 먹을 때 편해요!)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삼치를 앞뒤로 노릇노릇 구워줍니다.
(기름이 많이 튀니 뚜껑을 닫고 구워주세요)

삼치가 노릇노릇 구워질 동안 밥 위에 올라갈 재료를 손질해 주시면 되는데요.

쪽파, 부추, 대파 중에 취향껏 준비해 주신 뒤 쫑쫑 썰어줍니다.
(다 넣으셔도 됩니다! 개인적으론 쪽파랑 부추가 맛있더라고요)
전 쪽파가 비싸길래 부추만 준비했어요.

뜸 들여진 밥 위에 쪽파와 삼치를 올려주시면 삼치 솥밥 완성입니다.

(삼치 솥밥 위에 참기름 살짝 뿌려주셔도 맛있어요 )


초간단 양념장도 만들어 줬어요.

간장, 고춧가루, 청양고추 조금씩 넣어서 섞어주면 끝~

쿠팡 추천 제품: 곰곰 국내산 삼치 (냉동)

곰곰 국내산 삼치 (냉동)는 신선한 국내산 삼치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맛있는 생선을 요리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이 제품은 엄선된 국내산 삼치를 사용하여, 고품질의 신선한 맛을 제공하며, 냉동 상태로 신선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삼치는 담백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영양가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생선입니다. 특히,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건강에도 유익하며,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심혈관 건강을 돕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곰곰 국내산 삼치는 이런 장점을 그대로 담아, 다양한 요리에 활용이 가능합니다.

이 냉동 삼치는 손쉽게 조리할 수 있어 바쁜 아침이나 저녁에 빠르게 식사를 준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구이나 조림, 찜 등 다양한 요리에 적합하며, 그 자체로도 맛있지만 다른 재료와도 잘 어울립니다. 삼치는 그 자체로 담백하고, 기름지지 않으면서도 깊은 맛을 내기 때문에, 가족 모두가 즐기기에 좋은 메뉴가 됩니다.

곰곰 브랜드의 삼치는 철저한 품질 관리 아래 생산되어, 냉동 상태에서도 신선도를 유지하며, 미리 손질되어 있어 바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식사를 손쉽게 준비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 구매동기
: 저는 1인 가구인데요! 생선이 몸에 좋다는데 챙겨먹기 여간 힘든게 아니더라고요,,

혼자 먹기에 양이나 가격도 그렇고 집에서 구워 먹고 냄새에 후처리도 보통이 아니라서 꺼려왔었는데

담백한 생선구이가 너무 먹고 싶어서 검색해봤어요.

뼈없는 순살 삼치에 잘 소분되어서 있고 가격도 괜찮은것 같아서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 활용법
요리솜씨가 좋으신 분들은 삼치 하나로 간단하게 이리 저리 활용해서 잘 드실것같아요!

저는 딱 심플하게 에어프라이어 조리로 도전해봤어요.

일단 먹기 하루 전날 냉장 해동을 하는게 좋아요.

냉동 되어있는 상태에서 바로 구우니까 잘 안익기도 하고 오랜시간이 소요되더라고요ㅠ

냉장 해동한 삼치에 후추를 살짝 뿌려주고 170-180도에 10분 / 뒤집어서 10분 이렇게 구워줬습니다.

진짜 간편하고 좋아요!


✔ 후기
1. 맛
삼치가 녹지않고 잘 얼려져서 왔는데, 후추를 뿌렸더니 비린맛도 많이 안나고 살이 담백한게 너무 맛있었어요!

그래도 생선이니까 간이 어느정도 되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따로 소금간은 하지 않았는데요.

간이 모자란 분들은 간장을 살짝 찍어 먹으면 딱 좋을것 같더라고요.


2. 활용도
한 봉당 400g으로 손바닥 크기정도 되는 삼치가 4-5개 정도 들어있어요.

근데 진짜 뼈가 완벽히 발려져있는 순살이더라고요.

조림, 구이 어느 것에나 다 활용할 수 있고,

아이들도 뼈가 없으니까 걱정없이 먹을 수 있어서 집에 쟁여두시는거 강추에요.


3. 품질
국내산 삼치에 간편함도 있고 이정도 양이면 가격면에서도 참 괜찮다고 생각해요.

급속 개별 냉동되었는지 토막끼리 붙어있지도 않고 신선해보였어요.



구매에 도움이 됐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쿠팡 리뷰어 루우브예요
오늘은 내돈내산 곰곰 국내산 삼치 상품 리뷰를 해볼게요 .

요번엔 900g짜리 말고 400g×2개 제품으로 주문했어요.

지퍼백에 4-5토막씩 들어있고 크기는 제각각이지만 900g, 제품보다는 소분해서 냉동보관하기 좋아요

생선중에 아무래도 고등어를 많이 먹게되다보니, 비린맛 덜하고 담백한 삼치구이를 해주니, 큰가시도 거의없고 ,아이들 먹기좋은 생선이예요

에프에 굽는게 편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후라이팬에 굽는게 더 맛있어 종이호일 한장 펴서 맛있게 구워주니 아이들이 좋아라 해요.

생선 구운후 냄새나 뒤처리때문에 한번구울때 맘먹고 여러마리 한꺼번에 굽는 편이라(귀챠니즘 발동~ㅋ) 전 900g도 자주 애용할것같지만, 식구 적은집이나 1인가족은 400g이 여러모로 편할듯해요.

다섯식구에 생선좋아하는 둘째아이와, 남푠이 때문에 한봉지 다 구워, 한두시간 시간차로 저녁식사시간이 다른 가족들에게 주니 제가 아주 편하네요.

그래도 냉동보관 하기 편하니 400g×2개도 계속 구매할것같아요.

육류없이 밥 안먹는 가족들에게 건강생각해서 몸에 좋은 생선구이 갈치, 고등어,가자미,삼치구이 자주 구워줘야겠어요.~ㅎ

저는 제품구매 선택전 다른분들의 리뷰를 꼼꼼이 보는편이라 저도 최대한 솔직한  리뷰를 하려고 노력해요

❤️제 상품평이 여러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며 추천 꾸~욱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요거랑 같은거 반토막짜리 먹어봤습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반짜리

구매하는게 좋은거 같네요. 일단, 무려 국내산 삼치입니다. 삼치 크기가

작은것도 아니고 대삼치 정도 되는거 같네요. 900g말고 작은거 주문해야

하는 이유가 일단 개별포장이 아닙니다. 900g 제품은 파우치안에 통으로

같이 들어있어요. 물론 크기는 더욱 크지만 반찬량 좀 적게 먹는 집이나

아이들 용으로 주문하시는 분들이게는 좀 큽니다. 상품이야 같은거지만

소비정도를 생각했을 때는 반짜리가 더 좋은거 같아요.

임연수나, 고등어도 좋지만 아무래도 비린내 제일 안나고 단백한맛을

느끼려면 삼치가 제일 괜찮은거 같아요. 그리고 잔뼈도 적고요. 임연수가

맛은 있는데, 뼈가 살의 결방향으로 있어서 아이들 먹일때 쪼금 수고가

가기도 하고, 살이 부서집니다. 물론 밀가루옷 입혀서 구우면 조금 괜찮죠.

지방맛은 덜하지만 수고가 덜가는게 삼치입니다. 뼈 자체가 커서

잘잘한게 없어서 살 바르기도 편하구요.

1. 외관 : 900g 좀 넘습니다. 5~6미 정도 들어있고, 지퍼스타일의 봉투입니다.
작은 사이즈와 다르게 개별포장이 아니고 굉장히 큽니다. 일반
후라이펜은 안들어가는 사이즈에요. 저는 반으로 잘라서 조리했습니다.
상태 좋고, 포가 떠져있는 제품인데, 뼈가 있는 부위도 있습니다.

2. 사용 : 그릴이나 후라이펜에 하는게 좋습니다. 에어후라이기는 추천안합니다.
기름좀 많이 먹여서 굽는게 좋습니다. 살쪽부터 익히는게 좋긴한데
정말 꽝꽝 언 제품이기 때문에 조리시간은 20분 정도 잡고 천천히
해야합니다. 겉만 익고 안쪽까지 안익을 수 있어요.
확실히 큰 생선이 맛있긴 하네요. 시간이 좀 지나도 비린내도 안나고
좋습니다.

3. 기타 : 소포장이 아니라는 것만 빼놓으면 정말 좋아요. 맛도 괜찮고 무엇보다
뼈가 잘지 않아서 좋습니다. 냉동고에 두면 매우 유용한 먹거리에요.

안녕하세요 ~

매번 삼치 900g짜리를 시키다가
400g은 토막이 나있는거같아 2팩 주문해보았어요.

백그람 차이나지만 별로 싸지 않아 고민하다 주문했는데
헐 .. 이게 왠걸. 이 삼치가 훨씬 굽기도, 먹기도 좋네요 ^ ^ ;

지퍼백 열면 4토막이 들어있구요.
큼직큼직해요. 저희는 2인가구인데 생선 좋아해서
한끼에 요거 다 먹네요 !

매번 큐커를 사용하며 에어프라이어모드로 생선을 구웠는데,
사랑둥이의 추천으로 그릴모드를 사용해보니
퀄리티가 새삼 다릅니다 ..! 오바 조금 보태어 전문점 못지 않아요
사진은 중간에 꺼내본 사진도 있어 조금 허접하지만
다 굽고나면 엄청 훌륭하답니다 ㅋㅋ

큐커 쓰시는분들 생선구이할 때 그릴모드 사용해보세요 !
저는 삼치 토막이 크길래 앞 뒤 뒤집어가며 약 25분 돌렸어요

큐커 팬에 생선 기름 범벅되는거 원치 않아
종이호일 하나 펼쳐주고요, 간단히 소금만으로 밑간을 합니다.
기름이 아예 없으면 건강엔 더 좋겠으나 생선이 마른듯 구워져 맛이 덜해요. 늘 사용하는 현미유 토막마다 쪼록 흘려줍니다.

굳이 고루 바르지 않아도 열 올라오면 기름이 알아서 고르게 퍼져요 ㅎㅎ.

고기반찬도 늘 좋지만,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을 생각해
생선반찬도 한번 씩 올려주어야 해요 !

쿠팡 덕분에 양질의 상을 차려낼 수 있어 늘 감사합니다 꾸벅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됐어요 버튼 부탁드려요 ♡>

순살이랑 고민하다가 가격 차이가 많이 나서 그냥 샀습니다.
대충 뼈가 발라져 나오는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막상 구워서 먹어보니 가시가 거의 나오지 않아서
가시 바르려고 펼쳐놓은 냅킨이 무색해졌습니다. (나중에 식탁 닦는데 쓰임)

▪️제품명 : 곰곰 국내산 삼치 (냉동)
▪️용량 : 400g, 2팩
▪️원산지 : 국내산
▪️구매일자 : 2024.07.31.
▪️소비일자 : 2026.07.10.

➡️ 삼치상태 및 크기
큰뼈랑 내장 모두 깨끗하게 손질되어 냉동상태로 지퍼포장백에 담겨져 왔어요.
적당량 꺼내 먹고 남은 것은 지퍼 잘 닫아서 다시 냉동실에 넣어둘 수 있어 보관도 용이해요. 삼치 몸통이 생각보다 좀 얇았고 토막이 작았어요.
어른 한명당 2,3조각은 먹어야 할듯요.
밥 한숟가락에 1/4 씩 뜯어먹기 하면 3조각도 모자를 듯 하기도...

➡️ 요알못 삼치구이 얼렁뚱땅 레시피
삼치를 먹어보기나 했지 원재료를 사서 조리해 보는건 처음이라 무척 떨렸는데
거의 손질이 깔끔하게 + 완벽하다시피 해서 나왔네요.
대기업의 실력을 믿고, 요알못이다 못해 백지인 저는 그냥

1. 냉동 삼치를 수돗물에 씻음
2. 키친타올로 물기를 조금 닦음
3. 굵은 소금을 찹찹 뿌림
4.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넣고 굽기 전까지 해동시킴
5. 후라이팬에 앞뒤로 구워줌

➡️ 맛 평가
이렇게만 했는데 맛있다고?
다소 어려운 과정을 거쳤지만 나름 성공적으로 삼치를 구웠습니다.
비린내를 따로 잡지 않았지만 나름 괜찮게 맛있었습니다.
어른, 아이 모두 잘 먹었어요.
다만 제가 굵은 소금을 넘 많이 뿌려댔는지 짜더라구요.
다른 분들께서는 적당히 잘 넣어서 맛있게 드시길 바라겠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용상품

-곰곰 국내산 삼치 (냉동), 400g, 1팩

요새 고등어 구이보다 삼치구이가 생각 나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온 가족이 좋아할 만한 반찬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구매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쿠팡 프레시를 통해 빠르고 안전하게 배송받을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여름철이라 신선도를 걱정했는데, 아이스팩이 넉넉하게 들어있어 삼치가 신선한 상태로 잘 도착했습니다. 특히 포장 상태가 훌륭해서 제품의 손상이나 변질 없이 받아볼 수 있었어요. 신선도를 유지한 냉동 삼치를 구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안심이 되었습니다. 삼치가 보관되어 있는 포장지는 지퍼백으로 되어있어서 생선비린내도 나지 않고 보관도 용이하게 할 수 있어서 한번에 다굽지 않고 필요한 양 만큼만 꺼내 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삼치는 해동 후 소금 간을 해서 간단하게 구워 먹었습니다. 삼치구이는 담백하고 고소한 맛 덕분에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반찬인데, 이 제품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삼치의 살이 부드럽고 결이 잘 살아있어 구워도 으스러지지 않았고, 냉동 상태에서도 신선함이 잘 유지된 덕분인지 맛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살이 두툼하고 풍미가 깊어 별다른 양념 없이도 아주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냉동 보관 시 유효기간이 넉넉해서 필요할 때마다 꺼내 요리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해동 후 바로 조리할 수 있어 정말 편리했어요. 또한, 생선 특유의 냄새가 많이 나지 않아 구울 때 집안에 냄새가 크게 배지 않는 것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가족들 모두가 만족하며 먹었고, 특히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잘 먹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총평 - 곰곰 국내산 삼치는 품질이 뛰어나고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어 가정에서 손쉽게 활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생선을 좋아하는 가족들에게 추천할 만한 반찬이며, 신선도와 맛 모두 우수한 이 제품을 앞으로도 자주 구매할 계획입니다. 삼치구이를 좋아하시거나 건강한 반찬을 찾으신다면 이 제품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 구매동기 ■

예전에는 다른 쇼핑몰에서 생선을 샀는데, 냉동실에 자리도 별로 없어서 많이 사면 보관이 힘들더라구요.
조금만 사려면 생선가게에서 사야하는데 날이 너무 더우니 사러 나가기도 힘들고요.
그래서 쿠팡에서 혹시 살만한 상품이 있는 지 찾아보다가 이 손질된 삼치상품을 발견했어요.
리뷰를 보니 괜찮은 거 같아서 구매해보았어요.


□ 포장상태 □

° 수령일자 : 2024년 8월 5일
° 유통기한 : 2026년 7월 10일
° 원산지 : 국내산

포장은 녹지 않고 꽝꽝 얼어서 잘 왔어요.
내장이 다 제거 되어 있고 뼈없이 손질이 잘 되어 있었어요.
뜯어보니 수량도 많이 들어 있었어요.


■ 삼치조리하기 ■

다른 때는 구워서 조리하는 편인데 간만에 특색있게 조려보기로 했어요.
냉동실에 손질된 포장시래기2팩이 있어서 꺼냈어요.
블로그 찾아보니 삼치시래기조림 레시피가 있는데 무는 따로 안넣더라구요.
저는 말랑하게 익은 무도 먹고 싶어서 물을 먼저 조금 넣고 무를 먼저 살짝 익혔어요.

양념은 고춧가루, 된장약간, 간장, 다진마늘, 생강약간, 올리고당등을 넣어서 만들었어요.
시래기에 양념을 반을 넣고 조려야하는데, 저는 냉동시래기를 써서 양념에 버무릴 수가 없더라구요.
먼저 무옆에 시래기를 깔고 양념을 넣고 손질된 삼치를 넣었어요.
넣고 보니 삼치 양이 많더라구요.
조리면서 양념을 끼얹으면서 푹 시래기를 조렸어요.

먹으면서 느낀 건 삼치가 뼈가 없으니 아이들이 특히 먹기 좋았고, 어른들은 시래기맛에 푹 빠져서 맛있게 먹었어요.
이 삼치는 먹기 좋고, 신선하게 얼려 있어서 자주 애용하려고 합니다.

개별 포장이 아닌 제품이고, 집밥을 즐기는 2~3인 가정에게

맞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전에 이것보다 큰 제품을 샀는데

그건 개별포장이엇고 한포씩 들어있었습니다. 해당 제품은

조각 제품으로 빠르게 조리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한 포가

2~3 등분 되어이 있는 제품이라고 보면되고, 급속 개별동결된

제품이기 때문에 제품끼리 붙어있지 않습니다. 요즘은 등푸른 생선을

자주 먹는게 크게 좋지가 않아서 가끔 별식으로만 먹게 되는거 같습니다.

1. 외관 : 지퍼백으로 된 파우치에 5개 토막이 들어있습니다. 전체무게는
420g 정도 됩니다. 개별 무개는 80g 내외입니다. 뼈와 지느러미등은
다 제거된 제품입니다. 크기는 10cm 정도입니다. 살 자체는
열에 의해 하얗게 변한거 없고 깨끗한 상태입니다. 오래된 쩐내도
없는 상태입니다.

2. 사용 : 해동하지 않고, 그릴 또는 스텐펜에 조리하시면 됩니다. 조리시간은
스텐팬 기준 2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따로 간이 되어있지 않음으로
밀가루 및 소금을 추가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안쪽까지 익히려면
약간 튀기듯이 굽는게 좋습니다. 겉면만 익을 수 있으니 가능하면
튀기듯 굽다가 뚜껑덥고 안까지 익히는걸 추천합니다.
맛은 괜찮습니다. 딱 단백한 삼치의 맛이고, 비린내도 없고 좋았네요.

3. 기타 : 가격도 용량도 괜찮은 제품이었습니다. 다만 개별포장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소량이여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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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곰곰 국내산 삼치 (냉동), 900g, 1개

•구매일자 : 2024년 01월 06일

•유효기간 : 2025년 11월 13일

•제품정보 : 세척 후 뱃가시를 제거해 먹기 편한
국내산 삼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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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솔직후기 입니다. *************
•장점 : 가시가 없어 먹기 정말 편한 삼치입니다.

•단점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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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삼치는 처음 구매해보는 1인이에요. 평소에 생선 제품은
고등어만 구매해보고 삼치는 첫 도전이에요.
집에서 생선 구워먹기가 참 힘든데 그래도 건강 생각해서
주기적으로 조금씩이라도 먹어주려고 하는 편이에요.

삼치는 첫 구매였는데 되게 잘 구매한 것 같아요.
가시없는 제품인줄은 모르고 구매했는데 먹기가 너무너무
편하더라구요. 가시가 정말 큰 가시 몇개만 있어서 그것만
빼내면 와구와구 먹어도 되니 정말 편하게 먹었어요.

전 생선가시를 잘 못 바르는 편인데도 너무 편하더라구요.
아이들 반찬으로 주기에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또 살코기가 두툼하게 있어서 씹는 맛이 좋더라구요.

그런데 간이 안되어있는 제품이고 살이 도톰하다보니 저는
싱거워서 간장에 와사비 풀어서 찍어먹었어요.
너무 맛있더라구요. 와사비+간장 추천드려요.

이제까지 고등어만 먹었었는데 앞으로는 삼치를 더 자주먹게
될 것 같아요. 가격은 조금 나가지만 그래도 건강생각해서
자주 구매해서 먹으려구요. 맛있게 잘 먹었고 또 구매하러 올께요.



•원재료명

삼치 - 국내산
천일염 - 국내산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집이라서 집 냉동실에는 항상 아이들에게 구워줄 생선 및 고기가 보관되어있습니다. 아이들이 고기나 생선에 양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원 상태를 구워주고 있는데요. 항상 생선 두 종류를 두고 구워주는데 고등어밖에 남지 않아서 생선 한 종류를 더 구입했습니다. 비린내가 적은 삼치인데요.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게 구워준 솔직한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입맛이 참 까다롭습니다. 저도 구워서 먹는 음식들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가끔은 양념을 해서 먹는 것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특히 우리 둘째 아들은 양념이 된 음식은 먹지 않고 뱉어버립니다. 이제 막 30개월이 넘은 아이인데 조금 더 큰 아이라면 설명을 하고 습관을 들여서 먹이겠지만 아직 어린 나이라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최대한 맞춰서 주고 있습니다.

우리 둘째 아들은 생선이나 고기를 구워주면 밥을 그렇게 잘 먹습니다. 그래서 아침에는 국에 간단히 말아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보내고 점심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먹고 오기 때문에 저녁에는 꼭 생선이나 고기를 구워서 아이들에게 대접하고 있습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먹은 식사가 좋다는 것은 알지만 그래도 영양분 섭취를 확실하게 해줘야 하니 꼭 단백질 성분으로 식사를 주고 있습니다.

삼치는 생선 중에서도 비교적 비린내가 적고 육류와 식감이 비슷한 생선입니다. 그래서인지 아들도 삼치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다른 생선들도 곧 잘 먹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 중 삼치를 제일 잘 먹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항상 삼치는 냉동실에 있고 나머지 한 종류의 생선을 갈치, 고등어, 조기, 가자미, 박대 등 다양한 생선으로 돌아가면서 주고 있습니다. 질리지 않도록요.

이번에는 삼치를 구입했는데요. 배송을 받고 삼치의 상태를 보니 실하고 아주 좋네요. 한 조각으로 두 아이에게 나눠서 구워주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맛은 간이 약한 편입니다. 추가로 간을 해서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다른 반찬과 같이 줘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집은 비린내가 적은 생선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비린내에 거부감을 갖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항상 쌀뜬물을 이용합니다.

싼뜬물에 생선을 담가두고 구워주면 생선의 살이 더 연해지고 비린내를 잡아주기 때문에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생선에서 나온 기름은 중간중간 닦아주면서 노릇하게 구워주면 비린내를 덜 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에게 구워주면 항상 밥 한그릇을 아주 잘 먹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잘 먹어서 용량을 키워서 사야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삼치 좋습니다~

✅️ 빠른 후기 ✅️

삼치의 크기는 복불복!
2~3 개의 토막이 들어있었음
싱싱한 편!
생선 살이 이 두툼하고 비린내 없음
큰 가시가 있으니 아이 줄 때 조심!
짠 맛이 적어서 소금간해서 먹고 있음
(전 간을 좀 세게 먹는 편이에요)

✅️ 주절주절 후기 글 ✅️

아이들 반찬으로 간편하면서도 거의 만능 치트키 반찬급인
생선!! 짭짤하고 부드러운 맛 때문에
아이들이 생선을 좋아하는거 같아요

저희 애들은 고등어 ,삼치를 좋아해서
쿠팡을 둘러보다가 리뷰가 좋아서 여기서 구매하게 됐어요

n번째 재구매 중인데
처음엔 진짜 커다란 토막으로 두덩이가 있어서
(성인 여자 손보다 더 큰 사이즈!!)
아이들만 주려다가 어른까지 먹었어요

토막의 크기는 무게에 따라 랜덤인거 같으니
조리 전 생선의 크기를 미리 체크해야 좋을 거 같아요

저는 간을 약간 세게 먹는 편이고
아이들도 몸에 좋진 않겠지만 짭짤함을 선호 하는 편이라
소금 간을 해주고 있어요

적당한 그릇에 물과 소금이랑 미림 넣고
해동 후 후라이팬에 구워서 조리해 줬는데

겉바속촉으로 구울 수가 있어서
가장 선호하는 조리법인거 같아요

에프는 제가 아직 스킬 부족인지
겉바속촉의 느낌 보다는 빠싹 마른 느낌으로 조리가 되어
기름처리와 냄새가 불편하면서도 늘 후라이팬으로 조리하네요
ㅜㅜ

아! 삼치에 큰 가시가 있어요~
다른 생선에 비해 가시가 크고 단단하고 날카롭기 때문에
아이들 주기 전에 꼭 확인 하셔야 할거 같아요!

비린내도 없고 살이 많아서
여럿이 먹기에도 좋네요

다음에도 또 구매하려고 합니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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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을 바라며

토닥토닥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당신의 하루가 별보다 빛나길❤️

냉동실에 상비해두는 생선 중 하나 ㅎㅎ
저는 냉동생선을 좀 보관하는 편이에요.
생물이 물론 더 맛있겠지만 유통기한의 압박으로.... 냉동생선은 일단 유통기한이 1년정도 되니 편하게 먹기가 좋아요. 주로 많이 보관하는 냉동생선은 굴비, 연어, 삼치입니다.
각자의 장단점이 있는데, 삼치는 담백한 맛이 매력적이에요. 가격대도 괜찮고요.

저는 별도의 해동과정은 거치지 않아요.
예전에 냉동삼치를 처음 조리할 땐 해동을 해야하는 줄 알고 냉장실에 하루 해동했는데, 자주 먹다보니 굳이 해동 안 해도 조리가 잘 되더라고요.

냉동실에서 꺼내서 바로 흐르는 물에 씻어주고, 잘 익으라고 칼집을 좀 내어줍니다.

기름을 살짝 두른 다음에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해도 간편하지만, 저는 생선조리는 프라이팬이 편하더라고요. 일단 익힘 정도를 눈으로 바로 확인이 가능하니까요. 에프에 돌리면 늘 과하게 조리해서 생선살이 질겨지는데 ㅠㅠㅎㅎ 프라이팬은 중간중간 얼마나 익었나 보기가 좋아요. 냉동 연어는 에어프라이어에 연어 파피요트처럼 해 먹으면 좀 오래 조리하더라도 괜찮던데 개인적으로는 프라이팬이 좋긴 해요.

어쨌든, 삼치는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올려서 중~강불 사이로 놓고 10~20분정도 구워줍니다. 저는 익힘 정도를 확인하느라 두세번 뒤집어요.
소금간을 해 주어도 담백하니 맛있고요,
삼치카레구이라고 급식때 나오던 생선요리처럼 해도 맛있어요. 삼치카레구이를 할 땐 부침가루에 카레가루를 섞어서 준비해두고 삼치에 가루를 묻혀 구워주는데요, 이럴 땐 기름을 넉넉히 둘러야해요.
처음부터 카레+부침가루를 묻혀도 좋지만
저는 하다보니 일단 한번 구워주다가 중간에 숟가락으로 카레가루를 입혀주는 것이 더 잘 익고 카레탄맛도 안나면서 맛있더라고요.

삼치가 두툼한 부분은 생각보다 가시가 꽤 나와서 조심히 가시를 발라먹어야 할 것 같아요.

저도 맛있게 먹고, 5살 딸도 맛있게 먹는 국내산 냉동 삼치예요.

다 먹으면 재구매의사도 있습니다^^

솔직 정직 깐깐한 구매후기입니다.
구매고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올립니다.

구매날짜: 22/02/04
배송완료: 22/02/05(로켓프레시 새벽배송 무료배송)
구매가격: 14,900
용량: 900g (총 4마리, 포장은 반마리씩 8봉지)
유통기한: 2024/01/01까지(매번 다름)
제조업소: 영어조합법인 서풍/전라남도 여수시 화양면 석교로 121
유통전문판매업소: 씨피엘비(주)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5다길 32, 12층
원재료명: 삼치(국내산), 천일염(국내산)

제가 곰곰 생선들 많이 즐겨먹고 있는데 다 품질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부모님댁 갈 때 가져다 드리려고 구매했어요.
저희 엄마가 삼치를 참 좋아하세요.
삼치가 생선류들 중에선 가격이 꽤 나가지만 좋아하시니깐요^^
낱개 포장이라 몇 번 더 드실 수 있어서 마음도 든든합니다^^
반마리씩 낱개 포장이 되어있으나 두 명이 먹기 충분합니다^^
삼치는 크기가 크니깐요~~
삼치는 구울 때 냄새도 많이 안나고 먹을 땐 살도 많고 맛있어서 엄마가 좋아하셨어요.
와사비간장에 찍어 먹으면 진짜 환상이지요 ㅎㅎㅎ
어릴 적 그 맛을 보고는 눈이 띠용 해졌었어요 ㅎㅎ
아직도 그 때 그 감정을 잊지 못하네요 ㅎㅎ

삼치는 손질하는 것도 어려울 게 없어요. 물에 헹구고 물기 닦아서 구우면 땡.

생선을 구울 땐 겉면이 노릇노릇 브라운 색이 입혀질 때까지 구워야 비리지 않고 맛나요~^^
처음엔 중강불로 조리하다가 점점 불을 낮춰주세요~
첨부터 약불에 조리하면 겉바속촉이 안되요~^^

그리고 이건 생선요리할 때의 팁인데요
생선손질할 때 쓴 비닐장갑 한쪽 안에다가, 손질할 때 사용하는 키친타월과 생선담았던 비닐, 그리고 다 먹고난 후 생선뼈, 후라이팬이나 접시의 기름기와 잔재들을 제거한 키친타월 등등 생선 먹기 전 후의 냄새나는 쓰레기들을 잘 모아서 버리고 나머지 비닐로 다시한 번 감싸서 버려주면 아주 깔끔하게 버릴 수 있어요.
가능하다면 다먹은 과자 포장지 중 지퍼백으로 된 작은 포장지들을 버리지 말고 모아뒀다가 이렇게 냄새가 나는 쓰레기들을 거기에 모아서 버리면 쓰레기 봉지가 다 찰 때까지 냄새없이 잘 사용할 수 있어요^^ 그런 봉지들은 진공밀봉력이 좋거든요. ^^

부모님이 좋아하셨으면 좋겠어요^^

●구매동기


저희 신랑은 육류보다 생선을 좋아해요
젊을땐 .고기도 잘먹더니 중년 넘어가서는 생선구이나 담백한 나물류를 선호하더라구요

마침 생일이라서 미역국이랑 몇가지 반찬이랑 생선구이를 해주려다가 신랑이 좋아하는 삼치를 구입했어요



●배송상태 상품의 질



배송은 리프레쉬백안에 드라이아이스와 함께 도착했구요
냉동상태 그대로 아주 잘 왔어요
손질된 삼치라서 비닐포장안에 6토막정도?들어있구요
삼치 사이즈가 중간 정도인듯하고 마리수로 하면 두마리 정도?
한마리에 삼등분씩 되어서 두마리에 6토막인가 싶어요

토막은 큰 편은 아니지만 뼈랑 가시랑 다 발라져있어서
구우니 한토막이면 한 사람 밥반찬 될거같아요
살도 통통 한 편이예요

소금간은 구우면서 추가하심 되구요
저희는 겨자초장에 찍어 먹으니 담백했어요

생선 구입때마다 생물을 사도 어짜피 냉동에 반은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차라리 냉동손질 삼치로 구입하니 편리했어요

물론 생물의 부드러움을 따라갈수없겠지만
신선할때 급랭한건지 생각보다 살이 부드럽고 맛나요

생물 비린내도 덜나서 구울때도 오븐이나 에어후라이어에 식용유 좀 두르고 하심 주방뒷정리가 훨 편하실거 같아요
후라이팬에 튀기면 더 바삭하지만 레인지 주변에 기름 엄청 튀고 냄새도 장난아니라서..ㅎㅎ


●재구매여부

한 봉씩 사놓으면 두끼 정도는 맛나게 요리 할수 있을거같아요
찬 없을때 생선구이 하나랑 김치.김있으면 아이들 밥 한그릇 뚝딱이잖아요
저는 물 말아서 생선 한토막이면 뚝딱이예요 ㅎ

손질 상태나 생선맛도 좋구요
단 중사이즈 정도라는것만 감안하시면 되요 ^^



제 글이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

구매일 : 2024.11.24
유통기한 : 2026.11.07

요즘 생선구이를 먹은지 오래된거 같아 곰곰 냉동 삼치를 구매했어요~

고등어나 갈치는 집에서 굽기에 냄새가 너무 심해서 삼치로 샀는데 별차이 없는거같아요! ㅋㅋㅋ

꽁꽁 얼은 삼치가 배달 됐구요
개봉하면 6덩어리 나옵니다

사진을 보다시피 유통기한 넉넉합니다

곰곰 냉동 삼치는 깨끗하게 세척 후 가시를 제거하여 손질되어 있는 국내산 삼치에요



▪️빠른 해동 방법
- 미지근한 물에 소금 한 숟가락, 식초 한 숟가락 넣고 10분정도 두면 해동도 빠르게 되지만 육즙이 빠지지 않고, 비린내도 제거가 된답니다

▪️간단 조리 방법
- 오븐이나 에어프라이기 180도 정도에서 살코기부분을 바닥면에 두고 15분
후에 뒤집어서 5분만 돌려주면 됩니다~

▪️실제 요리 후 맛본 후기
- 간이 얼마나 되어 있는지 몰라 일부러 안하고 구워봤어요
간이 전~혀 되어있지 않아 오히려 좋았어요
슴슴하고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그러나 식으면 너무 퍽퍽해져요!
조리 후 바로 드셔야 맛있어요

재구매 의사 있어요
곰곰 냉동 삼치로 다들 맛있는 식사하세요~!~!~!

반찬데이라
삼치조림 하려고 주문했어요.
구워서 한조각 먹어보니
잔가시도 없고 생각보다 너무 품질이 좋아요~

이번엔 간장조림으로 해먹었지만
다음번엔 그냥 구워서 먹어야 겠어요 ᜊ( ‘ ⩊ ‘)ᜊ

내돈내산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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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곰 국내산 삼치 (냉동), 900g, 1개#####

맛있는 생선구이를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생선 중에서 베스트에 꼽는 생선은 삼치입니다~~

갈치나 조기 그리고 가자미 다 흰살 생선도 좋지만 이렇게 등푸른 생선 중에서는 삼치를 제일 좋아해요~
비린내도 고등어에 비해서 덜 한 편이고 먹으면 기름기로 인한 풍미가 아주 죻져~~~^^*


자주 먹는 생선이기도 합니다~~ㅋㅋㅋ
저는 주로 아침반찬으로 생선을 즐겨먹는 편입니다~ ( 티엠아이일 수 있는데요 아침에 먹으면 단백질이라
오전에 일할 때도 좋구여~ ㅎㅎㅎ 그리고 오전에 생선을 구우면 또 굽고나서 바로 환기하면서 인센스를 피우면
아주 좋거든요~ ^^* )
의외로 주변에 지인들은 생선을 집에서 안드시는 분들이 많아요 비린내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비린내보다 생선을 집에서 먹는 걸 선택하기로 해서 ㅎㅎ 자주 인센스를 피우면 환기를 하는 편입니다.

후라이팬에 굽는게 제일 좋아요~ 에프에도 구워봤는데 물론 직화가 제일 맛있겠지만 ㅎㅎㅎ
그래도 후라이팬이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

다만 곰곰 국내산 삼치는 사진에서 처럼 너무 커서 한번에 먹기엔 좀 어렵습니다. 반정도 해동한 다음에 반으로
잘라서 드심 1인분으로 딱 좋습니다!!! ㅎㅎㅎ

다들 맛있는 삼치 드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곰곰 국내산 삼치는 신선함과 품질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으로, 가정에서 간편하게 삼치를 요리하고 싶은 분들께 정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삼치는 부드러운 살과 고소한 맛이 매력적인 생선인데, 곰곰 삼치는 그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켜주는 제품이었어요.

신선한 품질

곰곰 삼치는 국내산으로, 무엇보다 신선도가 뛰어났습니다. 개봉했을 때 비린내가 거의 나지 않고, 삼치 특유의 윤기 있는 살이 살아 있어 신뢰감이 갔습니다. 냉동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해동 후에도 물러지거나 퍽퍽한 느낌 없이 신선하게 유지되어 요리하기에 아주 좋았어요. 특히, 삼치의 두툼한 살코기가 부서지지 않고 잘 유지되었기 때문에 조리 후에도 비주얼이 정말 먹음직스럽습니다.

간편한 손질

삼치는 손질이 까다로워 직접 구매할 경우 귀찮은 경우가 많은데, 곰곰 삼치는 이미 손질이 깔끔하게 되어 있어 정말 편리했습니다. 비늘이나 내장이 제거된 상태로 포장되어 있어 바로 조리만 하면 되니 시간도 절약되고 손이 덜 가더라고요. 바쁜 일상 속에서 생선을 요리하기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딱이에요.

다양한 조리법

이 삼치는 굽기, 조림, 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삼치구이를 주로 해 먹었는데요, 약간의 소금만 뿌려 에어프라이어나 팬에 구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잘 익더라고요. 특히, 삼치의 고소한 맛이 입안에 퍼지면서 별다른 양념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또, 매콤한 양념으로 조림을 만들어봤는데, 양념이 살코기에 잘 배어들어 밥 반찬으로 정말 훌륭했어요.

영양가 높은 건강식

삼치는 고등어보다 비린내가 적고, 지방 함량이 높아 고소한 풍미를 자랑하면서도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이 풍부한 생선이에요. 곰곰 삼치는 이러한 삼치의 영양소를 그대로 담고 있어, 성장기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모두에게 좋은 건강식이 됩니다. 특히, 지방이 많아 고소한 맛이 강하기 때문에 어린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잘 먹더라고요.

가성비 좋은 선택

곰곰 브랜드는 항상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품질을 제공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이번 삼치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국내산 삼치를 이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성비가 뛰어나다고 느꼈어요. 특히, 대용량 패키지로 여러 번 나눠 먹을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냉동 상태로 오래 보관할 수 있어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쓸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추천 이유

곰곰 국내산 삼치는 신선도, 손질의 편리함, 요리의 다양성까지 모두 갖춘 제품입니다. 삼치 특유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주부들은 물론 요리가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도 강력 추천드립니다. 바쁜 일상에서도 품질 좋은 삼치를 활용해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만들어 보세요!

주문정보

☑️주문일자: 9.9

☑️배송일자:9.10

☑️제품명: 곰곰 국내산 삼치 900g


☑️좋은점
▶덩어리가 3개로 소분되어 배송옵니다

두꺼운 몸통 한 덩어리, 꼬리살 부위 한 개, 작은 몸통 한 개 구성으로 배송이 왔습니다.

900g 의 제품이지만 한 개당 300g 씩 소분했나 싶었어요

개인적으로 몸통 부위의 토실토실한 살덩어리를 좋아하는데

물 자작하게 담아 놓은 다음에 삼치 올리고 뚜껑 덮고 불 중불 즈음에서 삶듯이 구워주는 편입니다.

워낙 살이 부드럽다 보니 중간을 들춰봐야 좀 익었다가 보이고

익은 후에는 후라이펜 뚜껑을 뺴고 불은 강불로 해서 물기를 날려주면서 삼치에 베이게 해줬습니다

▶어울리는 소스

개인적으로 유레카 싶었던 소스가 있늕데 제주 멜젓소스 시판에 있는 거 하나 사와서 찍어 먹으면 진짜

진짜 잘 어울립니다.

고등어조림의 간을 좋아하신담녀 무조건 좋아하실 것 같은 구성입니다.

제주멜젓 소스가 없더라도 된장찌개같이 끓여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된장찌개 조금 칼칼하게 고추장 베이스 많이 넣어서 해먹었는데 되게 잘 어울렸습니다

간이 조금 쎈 것들이랑 조화가 좋은 듯 합니다.

고등어보다 더 연하다 보니 좀 쎈 간들로 구성하면 더 맛나게 즐기시 ㄹ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력 포인트♪
삼삼한 생선 결의 연한 생선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