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 사이즈?
키 177cm 몸무게 107kg 중년 40대 초반 아저씨 임.

상세정보만 보면 좋아보이는데.. 알수없는 중국? 브랜드같고..
가격은 싸지가않아서.. 28만원돈... 2주간 계속 고민하다가 2만원 할인도 뜨고.. 정말 상세정보랑 다르면
로켓반품 할 각오로 주문했습니다.
일단 결론은 오 품질만큼은 굿굿 입니다. 가격대비 퀄리티 및 조작성 매우좋습니다.
팔걸이도 매우 좋네요 상하로 높이조절 고정 되고 앞뒤로 슬라이딩도 고정되고
팔걸이 좌우폭도 슬라이딩으로 고정이 됩니다. 게이밍체어? 라는 상술 단어지만.
정말 내가 원하는 높이와 위치로 어느정도 셋팅이 잘되는게 매우 만족스럽니다.
그보다 허리가 매우 편안하게 받쳐치네요.

조립난이도는.. 높음으로 판단됩니다.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등받이. 좌판. 아래 틸트 손잡이 판. 중심봉 오발 모두 직접 조립해야합니다.
상판과 오발을 중심봉과 연결하면 되는 반조립 형태는 아니고 등받이 좌판 중심봉
오발 바퀴 틸팅부품 까지 직접 볼트 조여서 조립해야함 힘 좋으면 별로 안힘듬 여성 혼자는 힘들수도..집에 전동 드릴 육각비트 있음 편하지만 동봉된 드라이버로 하나하나 조이기는
손도 아프고 오래걸림, 총 8개의 볼트만 조이면 끝나긴함...

조립을 직접하는게 단점 .. 그외에 걱정 했던 품질은 아주 좋음,
가격값 하고도 남을듯 ,
틸팅시 삐걱 소리 없음.
팔걸이 좌우 앞뒤 높낮이 모두 고정 가능함 .
좌우는 기타 회사들처럼 판이 사선으로 돌아가는게아니고 실제로 폭이 슬라이딩해서 좌우폭이 조절됨 .
등받이 럼버서포트 기능도 좋음. 다이얼로 돌리면 튀어나옴.
근데 드라마틱하게 불룩해지는건아니고 미세하게 받쳐지는 느낌?임
그래서 등이 배기거나 하지 않음.

틸팅은 프리락 틸팅은 아니고 단계가 존재함.
젖히고 고정은 되나 설정된각도로만 고정 할수 있음.3-4단계? 같음.

바퀴품질도 좋음. 오발 균형도 잘맞아서 떠있는 바퀴없음.

마그네틱 목베개는 잘붙고 편하지만 높낮이 조절폭이 넓지는 않음.
메모립폼이라 매우 폭신함. 쫀득하고.

인조가죽 질감 좋음 . 내구성은 오래써봐야 알듯.

마지막으로 추가 단점 as기간이 3개월.. 이게 좀 많이 아쉽고. 직수품이라 고장 났을때 부분 수리가 가능할지는 모르겠음.

의자의 품질 자체는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됨.

편안함.. 이건 사바사 일듯 글쓴이는 착좌감 매우 만족.
요즘 유행인 침대형의 포근함은 없음. 쇼파같은 편안함 추구자는 침대형 추천.
지금 이거랑 지케이 체어 38만원짜리 쓰고있는데 이게 더 맘에듬. 뒤로젖히고 기대서 하는건 지케이의자가 편함. 이건 형태에 따른 차이라 어쩔수 없음.
의자 그래도 5번이상 구매했는데 10만 초반부터 30만 후반까지.
현재까지 사용해본 의자중에는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듬.!!!

이리뷰는 돈받거나 무슨 멤버쉽 그런거 아니고 지극히 개인적인 구매 후기 임.

10만원에서 80만원대 중역의자부터 사무용, 게이밍의자등 여러의자를 사용해봤었는데 결론은 장시간 앉아있으니 허리가중요하다는걸 알았어요.
X사의 제품은 다 좋은데 몸과 맞닺는 시트제질이 문제였고
S사 제품은 이전까지사용하던게 80만원이 넘는 게이밍제품이였지만 허리를 받쳐주질못해서 별로였네요. 특히 S사는 몇몇제품을 사봤지만 저랑은 전혀안맞아 한달만에 버린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문제가 생겨 이참에 바꿀려고 알아보던중 이제품이 눈에 들어왔어요.
일단 조립은 팔걸이를 제외하고 다 조립해야합니다.
조립난이도 성인남성에겐 중하정도쯤됩니다.
저는 이런식의자 조립많이해보고 직업도 그런지 5분만에 완성되더군요.
조립후앉아보니 좌판이 좁지도 넓지도 않게 적당합니다.
좌판쿠션 좀 딱딱합니다.
게이밍의자는 대부분 이러해서 문제가 안됩니다.
팔걸이조절 전부 버튼을 눌러서 락해제후 조정합니다.
보통 상하조절만 락이 걸려있는데 이제품은 상하좌우 앞뒤회전까지 전부 락이걸려있어 팔걸다보면 앞으로 밀리거나 하는데 그런일은 전혀없습니다.
허리조절하는것도 맞추기 어려워보이는데 몸을 조금만 비틀어서 조절하면되는거라 그렇게 어렵지 않더라구요.
기본적인 의자가 높아서 앉은키가 작으신분은 발받침이 거의 필수입니다.
머리받침쿠선은 마그네틱인데 자력이 생각보다 강해서 쉽게 안떨어집니다.
밴드로 되어있는건 한계가 있고 오래사용하면 밴드가 늘어나는데
이제품른 그런걱정이 없어요.
개인적인 단점이라면 제질이 인조가죽이라는것.
여름....... 힘들어요.이걸 해결하는방법이 있긴하지만 패브릭이나 매쉬재질이였다면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좀더 사용해봐야겠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하는제품입니다.
이런형식의 제품은 R사에서 패브릭제질로 70만원이 넘는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고 X사에서도 동일한제질로 30만원대에 판매했다가 지금은 판매중지되어 있어서 아쉬웠는데 이가격에 이기능 가죽이라는게 조금 아쉽긴하지만 같은성능의 가성비라면 이제품이 괜찮다고 봅니다.

고급지고 편안합니다
조립하는거 하나도 안어렵고 금방 합니다

가죽도 부드럽고
양쪽 사이드에 스웨이드로 마감되어 있어서
마감도 좋습니다

가격이 좀 있지만 매일 앉아있는 의자다 보니
가격이 좀 있어도 불편하지 않아야하는데
편안하고 고급스럽고 마감까지 잘 되어 있으니
정말정말 맘에 듭니다

편안함 + 디자인 + 고급스러움
다 백점만점 드리고 싶어요

오래 쓰고 또 바꿀때되면
재구매 하겠습니다 많이 파세요~!

190cm 89kg 30대 초반 남자임

블랙 실버로 구매함 전반적인 디자인은 지금까지 썼던 게이밍 의자 / 사무용 의자랑 비교했을 때 비교 할 수 없음
아주 깔끔하고 세련 됌

시트가 넓고 수평이 아니라 살짝의 기울기가 있어 푹
안착 되는 느낌이라 착석감이 좋음

나같은 거구도 앉음
왠만한 성인 남성은 넓은 느낌으로 사용 할 수 있음.
널찍하게 사용 가능한 팔걸이를 밖으로 뺐다가 안쪽으로 넣었다가
앞뒤 그리고 각도 조절까지 4가지 방법으로 사용이 가능함

탈부착 헤드 쿠션은 개인적으로 편의성이 매우 높음 헤드쿠션말고 허리받이 쿠션으로도 사용 할 수 있고 떼어내었을 때 거슬리는 줄도 없다는 것도 장점

이 제품에서 제일 베스트인 기능은 허리 받침?을 양옆 다이얼로 위아래 앞뒤로 조절해서 원하는 위치 / 높이에 따라 사용이 가능하다는 거임
체중이 있다보니 평소 의자 허리받침 쿠션사용하면 쉽게 꺼지고 제 기능을 못해서 아쉬움도 있고 허리도 아팠는데, 수동 기계식? 조절이라 최소한 푹 꺼지진 않을 거라 수명이 길거라 내심 기대

오른쪽 레버는 각도 조절로 넘어가는게 아주 부드럽고 거기에 틸팅 기능도 같이 사용하면 누워서 결림없이 편하게 잘 수 있을 만큼 안착감있고 편함

오발은 강철이라 그런지 개봉하고 육안으로만 봐도 튼튼한게 느껴져서 안정적인게 느껴짐
바퀴도 매우 부드럽게 잘 굴러가고 조용해서 만족스러움


사용한지 3주 된 사용 후기임

먼저 구매한 후기에서 본 가격보다 저렴하게 21만원대에 구입했습니다.
이전 후기들에서 언급된 장점들에 대해 동의해요.
쿠팡 직구 상품이라 그런지 스크래치 하나 없이 깔끔하게 배송되었습니다.
싸구려 완충재 대신 깔끔한 완충재가 사용되어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한국어 설명서도 좌석 파트와 같이 동봉되어 있어서 조립 쉬웠어요.
다만, 좌석 시트에 등받이를 끼우고 나사를 조립할 때 처음에는 양쪽이 잘 맞지 않았는데,
한 명이 등받이를 살짝 들어주고 다른 한 명이 구멍에 맞춰 넣으니 쉽게 조립할 수 있었습니다.
좌석 시트가 다른 의자보다 넓고 깊어서 편안했고, 목 베개도 매우 편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살짝 하드 타입이라 오래 앉아 있는 사람이나 키가 큰 사람에게 매우 적합합니다.
다만, 마른 체형이거나 푹신한 의자를 선호하는 분, 키가 작은 분들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골드 색상 자칫 하면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데, 블랙 골드 색상 보자마자 너무 이쁜데 마침 또 할인 중이라 원가 보다 저렴하게 구매함

디자인도 깔끔하고 심플해서 게이밍 의자 느낌이 강렬하게 나는 건 아니지만 그래서 오히려 마음에 듦.
탈부착식 헤드 쿠션은 높낮이를 자유롭게 조절 할 수 있어서 끈 달려있는 쿠션들이랑은 색다른 편안함을 선사함
폭폭한 느낌 때문에 목에 무리가 전혀 없음.

사용하는 모두가 느끼는 부분이겠지만, 여기서 다른 제품들과 금액 차이가 만들어진다고 봄. 요추 지지대가 앞뒤 / 상하 조절이 가능하다 보니 장시간 의자에 앉아 있으면 허리도 아프고, 쉽게 피로 해지지만 기능성에 내구성도 다르긴 다름

각도 조절 넘김도 카시트 넘길 때처럼 부드럽고 거기다 틸팅 기능까지 같이 하면 리클라이너 틸팅 의자들 마냥 누워있으면 벗어나기 싫을 정도로 편함 가끔 누워서 잠도 자는데 꿀잠 가능

조립도 매우 간단해서 빠르면 5분 안으로도 가능

사용 한진 아직 2주 밖에 안됐지만, 오래오래 두고 쓸 것 같음


결론 : 지금까지 사용하고 구매했던 의자들 중에선 가장 마음에 듦

견고하고 고급스러워요
오래 앉아있어도 편안해요

본인도 반신반의하면서 구매함

커뮤니티에 평가도 없고 유튜브 리뷰영상도 없음

어차피 와우회원이니 아주조금만 별로다 싶으면 바로 반품할 생각으로 주문했음

37시간쯤 걸려 배송도착,택배박스가 매우컸음

조립 꽤 간단한편임 8개만 조이면 끝 동봉된 육각렌치로 충분히 쉽게 조립가능함

조립후 앉아서 등받이 각도조절 팔걸이 높이조절 해보니 정말 만족스러움

척추 등받이 뭐어쩌고 그건 크게 체감되는 부분은 아님

삐걱거림도 없고 바퀴도 매우 부드럽게 굴러감

냄새도 안나고 자석식 쿠션이 푹신하고 좋음

어떤 재질인지 정확히 모르겠으나 재질도 만족스러움

머리 쿠션이 붙이기 좋아요. 다른 제품은 뒤에 고무줄같은 걸로 해서 늘어나는데 이 제품은 붙이기만 하면 끝남.

튼튼하고 맘에 들어요.

소재: 이가격에서 스틸소재로된 게이밍 체어는 본적이 없음. 짱짱한 느낌이 몸소 느껴지며 흔들림이 없음.

디자인: 여타 게이밍 체어와 같은 레이아웃 이지만 오피스 체어를 본다면 선녀수준이라서 불만이 없음 게다가 색상

이 조잡하지 않고 가죽이 인조가죽임에도 깔끔한느낌임 냄새는 없음

틸팅: 잠깐 잠을 잘수 있을 정도의 적당한 틸팅각도임

이동식 바퀴: 굴러가는 느낌이 싸구려 같지 않고 묵직하다.

팔걸이? 기능 이가격에 4D 기능은 본적이 없음

단점: 조립시 무거운 프레임 때문에 조금 힘이 든다는 정도

거품이 많이 끼거나 제품의 질이 안좋은 제품이 많은 요즘 ,,아 그냥 사보세요 ㅎㅎ

너무 좋은말만 많이 써서 그런데 저는 거의 리뷰를 안하는 사람인데 이번에 감동을 너무 해서 남김니다

앉아보지 못하고 의자 고르는거 진짜 어렵더군요;; 이 상품도 중국산에 상품평도 많이 없어서 반신반의 하다가 기능적으로도 좋아보이고 디자인도 예뻐서 구입하게 되었는데
며칠 써보니 결과적으론 만족합니다~
처음 앉아봤을땐 너무 단단하고 딱딱한 느낌이 들었는데 적응되니 생각보다 쿠션이 잘반쳐주는 느낌이더라구요 특히 손잡이는 퀄리티가 정말 뛰어나고 요추지지대도 나름 쓸만합니다
시크릿랩이나 안다시트를 카피한 느낌인데
나름 잘구현한것 같습니다
(가격차이가 두배가 나니까;;)
저는 만족하며 쓰고 있네요^^

할인 금액으로 구매 했는데, 받아보니 리뷰사진보다 더 고급스러움
이전에 쓰던 가죽? 비슷한 싼마이 제품 한 6개월 정도 썼는데, 쿠션도 금방 꺼지고, 가죽도 배껴지고 해서 이번엔 비싼거 써보자 하고 구매함

허리 받침이 정말 최고임 지금까지 보지 못한 기능에다가 장시간 사용해도 결림 없이 사용가능해서 내구성이 매우 좋음
탈부탁 쿠션도 신선하고 폭신폭신, 원복력도 좋음

조립도 매우 간편함
거히 반 조립 되어 와서 스크류만 몇개 돌려주면 6-7분만에 조립 가능

지금 까지는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 중이고, 시간이 지나도 튼튼해서 잘 쓸 듯

다른 건 다 괜찮은데 가장 치명적인 결점이 모든 걸 상쇄함. 좌판이 너무 심하게 뒤로 기울어져서 허리가 완전 말림. 등을 완전히 딱 대고 있어도 허리가 아픔. 처음에는 조절하면 괜찮겠지 하고 썼는데 안되겠다 싶어 연구해 본 결과 좌판부터 뒤로 많이 기울어지게 나왔고 밑쪽 럭킹조차 뒤로 꽤 기울어져 있음. 심한 기울기와 의자에 앉는 순간 쿠션이 꺼지는 것과 더해 완전 허리가 말려버림. 등받이를 완전히 젖혀야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이 없어지는데 그러려면 쉬는거 외에 아무것도 못함. 버릴 수도 없고 걍 럭킹 반대로 끼워서 반대로 기울게 해서 쓰는 중....그래도 살짝 뒤로 기울어져 있는데 그나마 나은 듯...

의자에 문제가있어 교환을 받았지만 같은부분에 또다시 이상이 생겼네요. 일때문에 나와있는데 어머니가 의자에 앉아서영화보다가 고정이풀려서 넘어지셨다길래 집에와서 확인하니 지난번에 교환받았을때랑 같은 증상이네요. 교환받는 그과정이 너무 불편해서 그냥 버리려고합니다. 또 이럴까봐 무섭기도하구요.

27만9천원에 샀는데
21만9천원에 팔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