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를 하다가 담수도 한번해볼려고 담수에 발을 담궈봤는데 알풀좀 키워볼려고 해서 어항싸이즈가 45큐브정도되서 섬프로사면 외여기를 사고 그러면 공간적인 부분때문에 한번 구입해봤습니다.

소음 거의 없네요.청소하는것도 외여기는 호수부터 일이 장난이아닌데 이건 고대로 들어내서 여과재만 분리하고 청소해주면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필터가 안에 4장인게 맘에 들지만 이걸 쓸일은..다 들어내고 섭스트라트로 채웠습니다.(필터는 저는 버렸지만 안에 활성탄이 조금씩들어있기에 쓰실분들은 쓰셔도 되지만 그렇게 하시면 여과제를 많이 넣지 못합니다) 그리고 여과솜으로 출수구쪽에 놨뒀으니 2틀에 한번여과솜만 청소해주면 되네요! (여기까지는 만족했고 그럴싸하게 보였습니다)

그런데 단점이 좀 있네요..가격도 이 금액대면 아마존 외여기 하나값인데.
물생활 처음하시는분들!!물론 손재주가 있으신분들은 모르겠지만

이 재품에는 설명서가 없습니다.
여과기를 처음 써보시는 분들은 뜯자마자 맨붕오실겁니다..
5천원짜리 중국산도 심지어 중국말로 글씨는 못읽어도 그림은 있는데
이건 없네요..
그래서 유튜브에 검색하면 한국은 없고 재품만 달랑 설명하네요..

안에 고무링은 어떻게 어디에 쓰이는건지!!모터를 어떻게 조립하는건지!!
최소한에 설명서는 넣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렇게 판다는 자체가 저는 아무리 이해를 할려고 해도 이해가 안갑니다..
솔직히 저두 한번 해맸네요..하단 섬프를 만지고 배면 섬프도 어징간한거는 제가 포맥스로 만들어 쓰는데..

더 황당한건!!!여기 평을보면 저 처럼 불만이나 설명서에 관한 불만인 글이 없네요..그럼 제가 상 등신인거네요!!

설명서...이건 정말 좀 넣고파시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차피 판매자는 이 글을 안보겠지만 사시는분들은...그래도 알고 사셔야지요..가격이 외여기 하나 값인데요..

자!!그리고 결론은 이건 케바케인지 뽑기운인지...

이게 수초를 키우다 보니 임팔라 부분이 잘 막히더라구요..

외여기도 안에 스펀지가 막히듯이 수초항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어떤건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임팔라를 뺄려면 이 여과기 특성상 모터를 돌려서 빼고 넣고 하는데.

모터를 빼면 구멍이 나있겠죠!!그럼 임팔라를 청소하고 다시 저립해서

그 구멍에 넣어서 살짝 돌려서 끼워줘야 하는데...누가봐도 힘이 들어갈

이유가 없거든요..그냥 살짝넣고 돌리면 되는방식이에요..

그런데 한번 분리후 임팔라 청소후 보통은 임팔라가 깨져서 그 파츠만

따로 구입하거나 그것때문에 새로 구입하는데...이건 아예 모터들어가는 부분이 조립하는데 깨져버리네요..

즉 내구성이 안좋다는 애기가 되겠죠..!!근데 막상 사서 받아보시면

금방 아실꺼에요..한번 떨어트리면 자칫하면 어디가 깨질듯한 느낌

제가 제돈주고 사서 이미뜯었고 사용했고 임팔라 청소하다가 깨진걸

하도 어의가 없어서 환불&교환도 안했습니다.

만약 제가 비방글로 작정하고 쓸 인간이었으면 애초에 장점과 사용방법

주의할부분에 대해서 글을 안썼겠죠!!

결론은 외여기 샀습니다!사간과 돈만 날린게 되버리네요...다시한번

수조보다 여과기가 크면좋지 나뿌지 않다라는 말...

하지만 본인의 수조에 이게 딱이라고 생각하시고 이거아니면 눈에

들어오는게 없다!!무조건 난 살꺼다!!하시는분들은 사셔야죠!!

단 아까 말씀드렸듯!임팔라부분을 청소 안할수가 없습니다..수초를

안키워도 슬러지때문에 최소 2달에 한번씩은 모터 꺼내서 청소해야

하는게 맞구요!이건 외여기도 해당되는 부분이고 해수하는 분들도

스키머랑 리턴 3개월에 한번씩 꺼내서 청소 합니다!

{판매자님!! 인간적으로 설명서좀 넣어주시죠.}
또한 가격이 가격인 만큼 모터들어가는곳 보강을 해주시던
a/s에 대한 조취를 잘 취해주시던가요!
솔직히 잘 아시지 않나요?겁나 얇아서 금방 깨진다는거?깨지는건 그렇타치고 집에 물난리 나면 책임져 주시나요??

버셔야 하는건 알지만 진짜 이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필그린 돌핀 만원짜리도 해수에서 돌려도 죽으면 모터가 죽지 깨지지는 않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부탁드려요

스폰지 여과기를 쓰고 있었는데 수초 어항으로 바꾸기 위해 측면여과기 외부여과기 걸이식여과기 중 어느 것으로 바꿀까 고민하다가 걸이식여과기를 선택했어요.

그런데 걸이식여과기는 외부여과기에 비해 여과능력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고 들어서, 여과재가 많이 들어가는 다른 업체 상품을 봤더니 크기가 크고 디자인이 둔탁해서 설치가 불가능하길래 슬림한 리컴제품을 샀어요.

제품 포장을 뜯으니 가루가 떨어지고
제품도 긁힌 자국이 있어서 누가 쓰던 것을 보낸게 아닌가 의심이 가네요. ㅋ
작동만 잘되면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중간에 있는 필터4개는 빼고 물 순환이 잘되게 칸막이를 만들어 끼고 섭스플러스 1L를 채우니 딱 맞네요. 물이 올라오는 곳으로 여과재가 넘어가지 않도록 필터에서 떼낸 스폰지로 막아주고 출수구에도 스폰지를 대주니 물살이 약해졌어요.

설치한지 이틀째인데 진짜 조용하고 슬림한 디자인이 멋지네요. 여과력 문제는 어차피 수초 어항으로 갈꺼고 물고기나 새우도 소량만 있기 때문에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환수를 자주 해주면 되겠지요. 스폰지여과기가 없으니 어항이 한결 넓어보입니다. 잘 선택한거 같습니다. ^^

(후기)

물생활 경력이 꽤 되는데 여과력이 떨어지는 걸이식 여과기를 구입한 이유는 수초 어항에 스폰지 여과기가 있으면 멋이 없기 때문입니다.

당초 있던 물고기 중 구피는 전부 빼고 네온테트라 15마리와 베타 한마리만 넣고 여과기를 돌린겁니다. 금붕어 한마리가 배설하는 양은 네온테트라 10마리의 양 보다 훯씬 많습니다.

물고기 위주로 어항을 운영하시는 분은 외부여과기나 스폰지 여과기를 쓰실 것을 권장합니다. 모닝에다가 소를 싣고 가면서 차를 탓하면 안되겠지요? 물생활용품은 구입 전에 충분히 검토하고 심사숙고해야 합니다. 생물을 다루는거라 결코 쉽지 않고 중복 투자를 막기 위해섭니다.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

(후후기) 2023. 6.
* 꿀팁
부족한 여과력을 보충하기 위해 입수구에 스폰지 여과기에 쓰는 소폰지를 끼워줬더니
대박! 여과력이 좋아지고, 박테리아 서식지도 되어서 인지 수질이 좋아지고 스폰지를 한번씩 빼서 청소해주니까 여과기 청소 주기를 늦춰도 되네요. 그리고 여과기 처음 구입했을 때 사용설명서가 없어 불편할 수 있는데 유튜브에 보면 설명 동영상이 있으니까 따라 하시면 너무 쉬워요~ 암튼 즐거운 물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

어머님댁 수초어항에 설치하기위해 구입했고

스펀지 여과기 사용하다

미관상 별루고 어차피 수초만 키우는거라 구입했네요.

처음엔 여과도잘 되고 출수도 잘 되고해서 갠찬았는데

어느날 연락이 왔어여...

물이 안흐른다고...

가보니깐...

출수량을 최고로 해놨는데도 물이 졸졸졸 흐르네여 ㅡㅡ;;

분해해서 다시한번 잘 닦아 조립후 전원을 넣어봤는데

모터가 힘이 없어서 물 순환을 잘 못하네요 ㅡㅡ;;

무소음 모터가 됐어여

무소음 여과기 맞아여...

무소음 ㅡㅡ;;



■24년 4월 18일 추가후기~!!!■

모터가 너무 형편없이 안돌아가서 참고참고 있다가

4월 12일 전원을 뽑아버렸습니다.

어머니께서 그래도 쫄쫄 나오기라도 하니깐

사용하는게 낳지 안을까 하시기에 그럼 코드 다시 꼽으시라고 했더니

4월 15일 전원을 꼽으셨습니다.

엄훠나 깜놀~!!!

물이 콸꽐 흘러 나옵니다.

모터가 다시 작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계속 작동했으면 좋겠네여ㅡㅡ;;

리컴 걸이식 여과기는 슬림합니다. 여타 다른 걸이식여과기에 비해
여과재의 양이 많이 들어가지 않지만 그래도 630 의경우 약1L의 여과재는 들어가는거같습니다.
그치만 제가 리컴 여과기를 쓰는이유는 수조의 레이아웃을 해치지않고 뒷공간도 슬림하게 들어가고 마지막으로 제품 디자인이 고급지게 맘에 들어서 수조마다 리컴 제품을 쓰고있습니다.
모터로 동작하여 소음이 없고 출수량은 스펀지로 조절가능합니다.
2자 어항에 리컴 걸이식 630 과 고구마 여과기, 원통 버블 여과기, 그리고 스펀지여과기 까지 있어서 나름 여과력은 문제가 없을거같아요 . 물론 걸이식 630 으로도 충분히 여과는 좋을거같습니다.

3자 어항에 유막이 조금 있어서 유막제거기 검색중
본제품가격 저렴하고 디자인 슬림하고
평이 좋아서 급히주문 했어요

제품수령후 내용물 확인 다행히 누락 부품없이 잘왔네요^^

조립설치 어렵지 않고 다른제품과 달리 입수구 프리필터 포함되어 있어서 좋아요

다만 초기 물올리는데 시간이 너무오래걸려서
불량인가 생각이 들정도로 한참걸리네요 ㅎㅎ

작동잘되고 누수되는곳 없이 조용하고 좋아요
고장없이 얼마나 오래 사용이 될지는 써봐야 알겠지만
현재상태는 만족합니다

다른 걸이식 여과기에 비해 여과재 넣을 공간이 좁아요.

수초항을 원해서 무조건 이쁜걸로만 고르려다보니
리컴 걸이식이 제일 낫더라구요.

30큐브에 딱 맞는 가로길이.
뚱땡이가 아닌 슬림한 몸체.
미관을 가장 해치지 않는 제품이어서 선택했어요.
여과재는 딱 1리터 넣으니 적당해요. (공간여유있음)

게다가 소음이 없어서 제대로 돌아가는건가?싶었는데
꽂고보니 물을 펌핑하며 돌기 시작하더라구요.
물소리만 쫄쫄쫄~ 납니다+_+

기존에 쓰던 스펀지여과기를 물잡느라 같이 돌리고 있는데
스펀지여과기 출수구쪽은 물이 튀어 지저분해지는데
걸이식 여과기는 물살을 밀어 물도 안튀어요.

진짜 이쁘고 깔끔하고 완전 맘에 듭니다.
생물이 많이 늘지만 않는다면 걸이식만 두고싶어요.

리컴은 처음 사보는데 다른 걸이식에 비해 저는 만족스럽습니다.
어항 사이즈가 1자보다 크다면 여과력이 걱정되어 단독사용이 어렵겠다는 단점 말고는 단점이 없어요.

다른 걸이식여과기 쓰면서 뒷쪽 공간확보를 위해
위치잡기도 애매했고 이쁘지 않아서
늘 그부분이 신경쓰였는데 리컴은 그런부분에서 아주 좋습니다.

두자 어항 사용 중이구요, 외부여과기 사용 중인데 유막을 없앨려고 유막제거기 찾다 리컴 걸이식 구매하게 되었네요. 치어항으로 사용하는 어항에 제일 작은 제품 사용해보고 효과가 있어 제일 큰 사이즈로 추가 구매 했습니다. 제품 상태도 좋고 소음도 없고 여과력이야 외부 같이 사용해서 단독으로 사용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단독으로 사용하는것보다 스펀지와 같이 사용하면 좋을듯합니다. 유막제거기능은 아주 맘에 드네요.

여과력 높이려고 구매한 것으로 1자 큐브에 사용하는데 딱 맞는 크기네요. 소리 거의 안나고 설치 후 다음 말 물이 맑아졌어요. 가격, 성능 모두 만족합니다. 참고로 개조 안하고 사용하며, 필터 추가 구매했어요. 물 소리 조금나서 백색소음으로 너무 좋아요.

생각했던 것보다 여과재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많지 않지만
내장된 필터를 빼고 개조하여 사용하니 500-600g정도 들어감.
남은 여과재는 낙수는 곳에 스펀지로막고 위에 추가로 올려놓고 그리고 필터안에 있던 활성탄응 빼내어 연갈탄과 같이 넣음.
물살도 쎄서 구피가 떠내려다니고 분진이 생김.
스펀지로 입구를 막아 수류를 조절 할 수 있지만 유막제거기가 개구리 밥까지 다 빨아들여 막힘, 그리하여 유막제거기 안에도 약간에 스펀지를 넣어막음.

결론은 디자인과 크기가 딱 찾던 사이즈라 마음에 들어 재구입 의사는 있지만 값대 비로는 조금 비싼 감이 있음.
유트브보고 참조하여 개조하면 효과가 크게 좋아짐.
가장 아쉬운 점은 포장이 너무 무성의하고 반품된 물건 재판매처럼 생김.

이 제품은 '대륙의 실수'라고 수족관 사장님이 적극 추천해주신 뒤로 약 5년 정도 사용했음.
물론 중국산이 그러하듯. 1년에 두,세 차례 새로 구입해서 사용함. 모터의 힘이 최대 3개월을 넘지 못함. 두어달만 지나도 비실비실,쫄쫄쫄.. 그래서 못해도 6개월 안에 반드시 재구매 해야함. 그래도 나의 5년의 경험상 수십만원짜리 여과기 살꺼 아니면 이 제품이 가성비 괜춘. 여과 진짜 잘됨.

다만,, 초반부터 작동이 안되거나 하는 불량제품이 많고 내구가 약해 잘깨지고 개봉시 깨진 제품도 많음. 사실 이번 제품은 구매한지 두달 다 되어가는데 이제야 개봉함. 문득문득 걱정이 되긴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열어보니 완전 박살 나있음. ㅎ 심지어 부품도 일부 없음. 배송중 박살난건지 반품들어온 박살난 제품을 보낸건지 알 수 없지만 늦어서 반품도 안되고, 그냥 강력본드 바르고 테이프 발라서 고쳐씀. ㅠㅠ

이 제품 구매하시는분들 반드시 제품 구입시 바로 확인하고 사용 해보셔야함. 진짜 불량많음.
난 주로 오프라인 수족관에서 구입했는데 사장님이 3차례 까지 바꿔 주신적도 있음.

그러함 ㅋ

물 떨어진 소리 야간 있어서 본드로 스펀지 부쳤어요

첫날 받은게 모터 연결하는 부분이 박살나 있어서
순간접착제로 붙여서 그냥 쓸까 하다가
아무래도 물을 펌프식으로 끌어올리는 방식이다 보니
콘센트도 바닥에 있고 행여나 물이 새기라도 한다면
물고기는 둘째치고 제가 죽을거 같아서...
교환했습니다

다행히 교환한건 어디 금가거나 부서진거 없이 양품으로 잘 왔어요

뚜껑을 얹어 놓는 어항을 쓰고 있는데

바짝 땡기면 뚜껑도 여과기도 같이 끼울 수 있겠지하고 시켰는데
막상 설치하고 보니까 여과기 물 빨아올리는 관이 정말 약간 두껍더라구요

그리고 여과기 살 때 사이즈가 아주 작은거랑 아주 큰거 둘 밖에 없어서 큰거 샀는데

여과재 넣는걸로 개조하고 나니 아차 싶었습니다
여과기가 많이 무거워져서요
어항이 터지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기는 한데
그나마 자반어항이라서 다행이지 더 작은 어항을 썼더라면 상상만해도 아찔합니다

설치할때 바닥에 깔려있던 이물질들이 날려서 물이 탁해졌었는데
이렇게 글을 쓰는동안 많이 깨끗해졌네요

참 맘에 쏙 듭니다

모터소리도 작고 좋아요

어항 여과기는 어항 내부의 물을 순환시키고 불순물을 걸러내는 장치로, 수질을 유지하고 물고기의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다음은 어항 여과기의 종류와 특징입니다.

저면 여과기: 바닥에 설치하는 여과기로, 물을 순환시키고 바닥에 쌓인 찌꺼기를 걸러냅니다. 가격이 저렴하지만 청소가 어렵고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측면 여과기: 어항의 측면에 설치하는 여과기로, 물의 순환과 함께 수중 필터를 통해 불순물을 걸러냅니다. 공간을 적게 차지하고 설치가 쉬우며 청소가 간편하지만, 물의 흐름이 강해져 물고기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걸이식 여과기: 어항의 상단에 걸어서 사용하는 여과기로, 물의 순환과 함께 필터를 통해 불순물을 걸러냅니다. 공간을 적게 차지하고 설치가 쉬우며 청소가 간편하지만, 물의 높이가 낮아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외부 여과기: 어항 외부에 설치하는 여과기로, 대용량의 물을 순환시키고 불순물을 걸러냅니다. 물의 흐름이 안정적이고 여과 효율이 높지만, 가격이 비싸고 설치가 복잡하며 소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상면 여과기: 어항의 상단에 설치하는 여과기로, 물의 순환과 함께 필터를 통해 불순물을 걸러냅니다. 외부 여과기와 마찬가지로 대용량의 물을 처리할 수 있으며, 여과 효율이 높습니다.
스펀지 여과기: 스펀지 필터를 이용하여 불순물을 걸러내는 여과기로, 물의 순환과 함께 필터를 통해 불순물을 걸러냅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설치가 쉬우며 청소가 간편하지만, 여과 효율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어항 여과기를 선택할 때는 어항의 크기와 용량, 물고기의 종류와 수, 수질 상태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적절한 여과기를 선택하여 어항의 수질을 유지하고 물고기의 건강을 지키세요.
스펀지 형태의 필터가 있는 여과기로, 어항 내부 공간을 적게 차지하고, 물의 흐름이 적당합니다. 여과기 내부에 필터가 있어 불순물을 걸러내고, 물의 순환을 돕습니다. 또 공기를 주입하여 산소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어항 여과기를 선택할 때는 어항의 크기와 용량, 물고기의 종류와 수, 수질 상태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또 여과기의 성능과 수명, 유지 보수 방법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여과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30 배송 완료후
이제 설치 했내요
2번사진: 최대 파워? 사진
3번사진: 최소 파워? 사진

1. 상세 설명 영상보고 따라하기.
(1시간정도 설치후 방치 했는데도 1번 사진의 폰 최상단 까지뿐이
대롱에 물높이 그대로...수작업으로 직접해결.)

2. 여과기 대롱밑에다가 직접 물을 넣어서 제품 작동할때까지.
(저는 스포이드로 어항물을 가득넣어서 대롱아래쪽에 쭉쭉
물을 넣어서 올려주엇습니다.)
**대롱의 물 수면이 모터까지 흘러갈 정도까지 올려주시면 되요.**

모터파워 최대,최소 파워로 인해서 물 흐르는 량에 조금의 차이는 있지만...
모터 소리는 그닥 차이가 없내요~
물 낙차소리도 차이가 없구요(미세하게 차이는 있음...)

어항은 이제막 세팅 시작한거라서... 아직 썰렁합니다
사진찍기 위헤서 스펀지 여과기는 밑으로 내려놓은 상태...

즐거운 물생활 되세요.

아이가 원해 어항을 들여놨어요 ~
첨엔 넘 이뻤는데 이끼와 물고기들의 배설물로 엉망이 되어 고민하던 중 리컴 걸이식 여과기가 눈에 띄었어요.
일단 설치가 너무 쉬었어요. 초보인 저도 동영상 보고 뚝딱 조립했네요.
설치한지 일주일 되었는데 가장 좋은 것 첫 번째 소음이 적어요 !
어항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정도로 소음이 없어서 귀가 평온했습니다.
평온하게 물고기 구경과 물멍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그리고 두 번째는 일주일 된 지금 봤을 때 처음과 같이 너무 깨끗해서 신기했습니다.
이전거와는 달리 확실히 불순물이 효과적으로 제거되는 거 같고 물 속 수질이 너무 좋습니다.
세 번째는 여과기 내부가 분리되어서 청소도 용이하고 , 필터 교체가 가능하므로 편리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는 여과기가 5w의 전력만 소비해서 나름 에너지 효율도 높아 전기세가 좀 덜 나올 것 같습니다.

다른데 보다 2천원 싸고 로켓이라 샀더니 비닐에 달랑넣고 배송왔습니다. 당연히 여과기 부품은 깨져서 왔고 바로 교환을 넣었습니다. 그런데 교환 받은 제품도 똑같이 비닐에 상자만 든채로 왔더군요. 상자의 찌그러짐은 전 것보다 심해 개봉한 순간 모터연결부에 금이 가있더군요. 모터를 빼보니 작은 충격에 조각이 깨져 떨어졌습니다. 이미 한 번 교환받았기에 그냥 접착제 붙여서 쓰고있습니다만, 상식적으로 이따위로 포장해서 보내면 깨질 수 있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파손 교환 신청을 받았다면 이게 다 그 쪽 손해일텐데 포장에 신경써 배송하는 것이 정상이 맞지 않습니까. 똑같이 배송 처 보내주시고 또 파손되어 오니 머리가 어지럽더군요. 문의나 상품설명을 보니 어떤 업체에서 보냈는지 유추가 되네요. 관련 업체와는 온오프라인 일절 이용을 안하려 합니다. 그쪽들에게 푼돈 주는데 손해도 없으니까 상관 없으시겠지요. 덕분에 인터넷 용품 판매로 롱런하는 업체가 왜 롱런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덤으로 이제 쿠팡이용도 그만하려 합니다. 쿠팡과 수족관 사장님 번창하십쇼^^

여과 능력은 전체적으로 괜찮읏 것 같습니다.

소음도 저소음으로 만족하는 편이구요,

다만...유막제거기...자꾸 지맘대로 분리됩니다...

오늘...외출한 사이에 유막제거기가 분리되면서 물을 흡수하는 구멍이
직접 노출되어서...진짜 건강하게 잘자라고 있던....

아끼던 금어 한마리가 구멍에 낀채로 익사해 있더군요...
얼마나 빠져나오려고 발버둥을 쳤으면... 얼굴부분이 찌그러지다못해 눌려있더군요...

암튼 이후에 유막제거기를 다시 잘 껴놨는데
1시간도 못버티고 자꾸 빠집니다...

오늘만 그런게 아니라 산 직후부터 시간단위로 계속 빠졌었는데...
설마 거기로 물고기가 빨려들어갈까 해서 보일때마다 다시 껴놓고 그랬는데..

결국 제 안일한 대처가 금어 한마리를 용궁으로 가게 했네요...쩝...
결국 오늘 사건을 계기로 유막제거기 자체를 떼어버리고
구멍을 제품에 동봉된 뚜겅으로 막아버렸습니다...

애초에 유막제거 기능 있다고해서 구매한 거도 있는데...
큰 물고기 키우는 분들 아니면 진짜 조심하세요...

아무리 아다리를 잘맞게 끼워도 못버팁니다...
약간의 수류에도 뚜겅이 그냥 빠져버려요 ㅡㅡ;;;

처음 조립 및 설치는 용이하나 물을 끌어올리는 펌프는 너무 약한듯.
한번 끌어올린 뒤 그담부터는 괜찮아짐.

받았을 때 너무 커서 놀랬어요.
2자 어항인데 하나만 사용해도 될 거 같아요.
저는 여과력을 높이기 위해
리컴 여과기 작은 거 하나 더 달았어요.

조용하고 물도 잘 나오고
4칸이라 여과제도 넣고 스펀지도 넣고 다른 걸 넣어서 보강했어요.

처음에 물을 채우고 돌렸지만
물이 완벽하게 올라오는 시간이 좀 걸려요.
저는 답답해서 괜히 건드렸는데
그냥 기다리면 되는 거 같아요.

최소 5분 이상은 기다리세요.
1시간 정도 뒤에는 물이 시원하게 잘 나와요.

물이 안올라와서 물을 열심히 부어도보고
3시간을 사투를 벌였네요
바닥은 물바다
1.임펠라 뽑히는데 안돌아가면 뽑아서 반대로 해보세요.
수초3만원어치 이쁘게 못심겠더군요...
첫수초어항 30cm로 시작해봅니다.
기존2자 60cm에는 흑사에 4년동안 구피가 500마리도 넘게 살고있어 수초어항 꾸며보질 못했습니다.
걸이식여과기2만원, 무균 수초 3만원어치, 어항소일3만원, 수이사쿠 s 1.5만원, 수초가위 집게 세트 1.5만원, 이탄 고압(추후 6-10만)
어항은 (2-3만원) 이번에 기존어항
생각하면 수초어항도 도전하기 쉽지않네요....
일단 2자어항 이든 큰거사자...또 배웠습니다.
수초 너무 많이사지말자 나는 전문가가 절대 아니다.

구피키우는데 스펀지여과기는 공간을 많이차지하고 물나오는데가 수압이 안맞으면 잘안돼는데 이건 편해요
한달에 한두번 청소하는데 다분해돼서 칫솔로 안에 닦아주면돼고요.
어항 두개 편하게 쓰고있네요.

️1년2개월 사용후기️
리컴 여과기 사용법은 구피키우는 카페 같은곳에 검색해보시면 영상과 함께 잘 나와있어요.

저는 여과재(프로넙스)를 사서 필터있는곳 옆에 공간에 채워서 사용하였고 30큐브어항 두개와 한자 어항에도 동일하게 사용중입니다.
한달이나 두달에 한번 청소해주며 아직 작동이잘되고 필터도 여유있게 남아있어요.

물이 잘안될때는 청소해주고 나면 괜찮고 그외는 아직도 작동이 너무 잘되고 있어요

35어항 사용중입니다
대만족입니다
백탁때문에 80%이상 환수하고 제품도 넣어봤는데 소용없었어요 지금 도착하고 두시간정도 돌렸는데 물이 맑아졌습니다
제가 생각했던거보다는 작았고 컬러도 맘에들었어요 지금 여과제없이 기본필터로 돌리고있습니다 교환하기 힘들꺼같아서 여과제 넣고 사용할까합니다
다행히 소음도 작고 유막제거되는부분도 문제없고 아주마음에들어요 단 제어항이 작아서 제일 낮게해도 수류가 쌔요ㅠㅠ 작은어항에 이용하시는분은 고민해보셔야될듯요
저도 저걸 어떻게해야할지 난감하네요
짧은시간 사용평이지만 도움이 되셨으면합니다

외부 걸이식 이라서 괜찮은것 같습니다. 아직 1개월도 사용해보지 않
아서 여과 기능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에는 제품이 엄청
나게 크게 느껴 졌는데 하루 이틀 사용하다 보니 적당한 크기인것 같
습니다. 그리고 소음도 거의 없네요(물 떨어지는 소리가 더 커서 그
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전에 있던 공기발생기가 1년도 안되서 고장이 나서 급히 주문했는데 다음날 도착했어요~ 전에 쓰던건 무소음이라고 해도 진동소리가 넘 들려서 신경 쓰였는데
이건 소리 안나고 구피가 물살을 좋아한다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다만 사이즈가 넘 큰걸 사버렸네요^^;;;;그래도 만족합니다.
굉장히 조용하고 물살 세기 조절도 편리하네요~
첨엔 모터쪽에 물이 새서 당황했는데 다시 뺏다가 껴니까 물 한방울 안새요ㅎㅎ
근데 물살 때문에 사료가 금새 물살에 휩쓸려 줄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공기 튜브를 테이프로 붙여서 사용중이네요~

진짜 조용해요~ 청소도 쉽고 재구매합니다
시끄럽다고 하시는분은 출수구가 잠기도록 수위를 높여 주세요.
뒤에 스펀지도 하나끼우시면 각도가 아래로 내려가서
소음 전혀 없습니다. 수류도 줄일수 있어요.
필터 2개빼고 망씌워서 섭스프로 넣었습니다.
생박테리아제도 넣어주면 물 금방 잡힙니다.
글구 유막제거기 쓴것과 안쓴것 차이 많이 나요~
아기 새우들이 함씩 빨려들어가기 때문에
스펀지 작게 잘라 끼워주세요.
여과력이 걱정되거나 생물이 많으시면
아마존 미니외부여과기 추천합니다.
2개돌리면 짱짱맨(조용,안보여서 예쁨)

기존 다른어항 사용중인 제품이고
이어항은 다른제품인데 리컴이 섭스로 교체할수 있어 새로 구매해 설치했습니다
이제품이 가장처음 사용할때 물을 빨아들이는 힘이 없게 느껴지는데 입수구 스펀지를 손으로 펌핑하듯 잡았다가 놓고 몇번하면 콸콸 빨아들이며 쉽게 물이 회전되니 참고하세요

처음주문한건 유투브 보고 실행시켰는데
모터가 돌지않는 불량이왔어요!!
근데 여긴 어디????? 쿠팡이자나염!! 바로 다음날 교환받음
그리고 설치한다음날부터
완전 신세계 ㅠㅠㅠㅠ
이가격에 이런 기능성 절대 나올수 없음
모든 여과기를 다 써본후 여기에 정착합니다 .
똥집기 필요없이 한자반 어항 혼자 다 여과시키는데
구석구석 부족한 부분을 물레방아나 다른 수류가 생기는 코너 여과기 하나 두시면..
진짜 바닥에 똥이 하나도 안쌓이는 신세계를 느낄수잇어요..
유목민 이제 정착합니다

기존에 쓰던 여과기보다 소음도 적고 동작도 잘 되고 만족합니다.

단지 설명서가 없는점이 좀 아쉽습니다. 사진을 보고 대략 끼워맞춰서 조립하긴 했지만 몇가지 부품들은 어디에 들어가는지 감이 안잡히네요 ㅠㅠ

이 필터는 가격 대비 뛰어난 가치를 제공합니다. 매우 편리하고 크기가 넓지 않으며 수압이 좋습니다. 또한 물 표면의 유성 필름을 수집합니다. 재질도 좋고 조립도 간단해서 사용하기 편해요. 저에게 유일한 단점은 미세한 필터를 추가하거나 완전히 다른 필터로 교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아주 작은 실외 필터입니다. 100리터 이하의 수족관을 갖고 계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45큐브 어항이라 길게 사용하려 했는데 연장 대롱을 어떻게 고정 하여 써야하는지 방법이 없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