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이번엔 요리할 때 손질 귀찮으신 분들께 강력 추천드리는 제품 하나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그린피아 손질된 냉동 얼갈이 400g 입니다!

구매동기

얼갈이국이나 얼갈이겉절이 해먹고 싶긴 한데,
시장에서 사오면 손질하고 다듬고 씻는 데만 한참 걸리더라구요~
요즘은 또 시간도 아깝고 손도 차가워서 손질된 채소 찾다가 발견한 제품이에요ㅎㅎ
냉동이라 보관도 편하고, 이미 다 손질돼있다는 말에 혹해서 바로 구매했어요!

구성 및 상태

400g 꽤 넉넉한 양이고요~
딱 봐도 깨끗하게 손질된 게 한눈에 보여요
먹기 좋게 썰어져 있어서 바로 꺼내서 국에 퐁당~ 넣기만 하면 끝!
냉동이지만 해동해도 흐물하지 않고 아삭한 식감이 꽤 괜찮아서 만족했어요!

조리 활용도

저는 먼저 얼갈이된장국 끓여봤고요,
또 다른 날엔 겉절이 양념해서 살짝 무쳐봤는데 다 잘 어울렸어요ㅎㅎ
해동 후 물기만 톡톡 털어서 바로 조리 가능하니까
진짜 요리시간 반으로 줄어든 느낌이었어요~
특히 국 끓일 때는 손질 걱정 없이 바로 넣기만 하면 되니까 너무 편하더라구요~

맛과 신선도

냉동이라 살짝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식감도 괜찮고
잡맛 없이 깔끔해서 국물 맛도 좋았어요~
무침용으로는 살짝 살짝 데쳐 쓰면 더 좋더라구요!
신선한 채소 느낌 그대로 유지돼서 가족들도 잘 먹었어요~

총평

바쁜 현대인들에게 정말 딱 맞는 냉동 채소입니다!
손질 시간 아끼고 싶으신 분들,
냉장 채소 자주 시들게 하시는 분들께 완전 추천드려요~
요즘 같은 환절기엔 얼갈이국 한 그릇 뚝딱 끓여먹기 딱 좋습니다ㅎㅎ

--장점--

손질되어 있어 바로 사용 가능 (요리시간 단축!)

냉동 보관 가능해 오래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쓰기 좋음

조리 후에도 식감 괜찮고 맛도 깔끔

국, 무침, 볶음 다 가능! 활용도 최고

--단점--

해동 후 물기를 잘 제거하지 않으면 무침 시 살짝 물이 생길 수 있음

냉동 제품이라 처음 뜯을 땐 덩어리진 부분 살짝 떼야 함

이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눌러주시고요~
오늘도 맛있는 한 끼 하시고 따뜻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린피아 국 & 반찬 손질된 얼갈이 (냉동), 400g, 1팩
솔직 담백한 상품 리뷰입니다.


⭐ 맛! GOOD!!!!!
➡️ 맛이 좋습니다~!!!
저는 국으로밖에 얼갈이를 사용해 보지 않았는데, 얼갈이 된장국을 끓였을 때 맛이 아주 좋아요. 부드럽고요.


⭐ 신선함
➡️ 야채는 일단 신선해야 하잖아요. 이 제품은 신선한 깨끗한 상태로 배송이 와서 좋더라고요. 만족하면서 먹고 있습니다.

⭐ 얼갈이 된장국 끓이는 법^^
➡️ 1. 냄비에 물을 넣고 된장을 푼다.
2. 냉동된 얼갈이를 적당량 꺼내서 물에 씻고, 체에 받쳐 놓는다.
3. 두부를 깍둑 썰기한다.
4. 대파를 쏭쏭 썰어놓는다.
5. 얼갈이를 한입크기로 썬다.
6. 된장을 푼 물에 얼갈이, 간마늘 조금을 넣고 끓인다.
7. 얼갈이가 부드럽게 풀어지면 두부와 대파를 넣고 끓인다.

만드는 법이 장황하지만 일반 된장국 끓일 때 냉동 상태의 얼갈이를 물에 한번 헹군 뒤 바로 냄비에 넣고 끓이면 됩니다. 아주 빠르게 끓일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저희집은 아이들이 있어서 얼갈이를 한입크기로 가위로 댕강댕강 잘라서 넣습니다.ㅎㅎ
얼갈이 길이가 길게 잘라져 있어서 된장국에는 좀 잘라서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손쉽게 된장국을 끓일 수 있어서 너무 마음에 듭니다.

다만 양은 좀 아쉽습니다. 400그램으로 저는 두번 정도 국을 끓입니다. 한번 끓이는 양이 4인 가족이 먹고 조금 남을 정도이구요. 4인기준으로 두 끼 정도 해결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쓰임새가 많은 그린피아 국 & 반찬 손질된 얼갈이입니다.
다 먹게 되면 또 구입하지 싶어요~^^


이상으로
그린피아 국 & 반찬 손질된 얼갈이 (냉동), 400g, 1팩에 대한
솔직 담백한 리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구매에 도움 되시라고 솔직 리뷰 남겼습니다.^^ㅎㅎㅎ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ㅎㅎㅎㅎ

감사합니다~~!!!!!^_^

데진 얼갈이배추로 된장시락국 끓였어요
멸치, 다시마, 건새우로 육수낸 후 된장을 적당히
풀고 두부를 먼저 한 입 크기로 썰어 넣어 줍니다
이렇게 하면 두부에 간이 잘 배어서 맛있답니다.

잘 손질된 데친 얼갈이배추를 냉동인 상태로 넣고
끓이다가 (봉지 째 부어주면 됩니다)
다진마늘 한 스푼, 취향에 따라 땡초도 총총 썰어서
넣어 주면 매콤하니 맛있어요
마지막에 대파도 쏭쏭 썰어서 넣어 주면 대파로 인해
향이 은은하게 느껴져서 맛을 살려줍니다
고춧가루 한스푼~ 취향껏 추가하시면 되구요
너무 많이 넣으면 시원한 맛이 없고 텁텁해집니다

초간단 레시피 된장시락국은 요거 하나로 끝납니다
가격이 사악한 게 유일한 단점입니다만,,,,,,
비싸긴 해도 간편 그잡채라서 가끔 구입하게 됩니다
얼갈이배추 한단을 사서 만들면 훨씬 값어치를 하지만
손질하고 다듬고 씻고 데치고 다시 씻고...
손이 많이 가죠 노동력과 물, 에너지 요런거까지 다
고려하면 가성비 최악은 아닌 듯합니다

일단 냉동이지만 상태가 너무 좋아요
품질 좋은 얼갈이배추를 사용한 거 같아요
깨끗하고 싱싱한 얼갈이배추는 확실합니다.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요
지난번에는 길이가 조금 짧았던 거 같은데
이번엔 긴 편이에요 제가 기억력이 별로라서
확실한 건 아니지만 그랬던 거 같아요
크게 상관은 없는데 언급해봅니다

더이상 손댈 거 없이 깨끗하게 손질되어 간편합니다
그냥 붓기만 하면 되니까요 쓰고 남으면 지퍼를
꼭 닫고 냉동실에 보관하면 됩니다
넘 편한 세상이에요!^^
저는 남는 게 없었어요
두 봉지 다 사용했다는 이야기입니당 ㅎㅎㅎ

국내산 얼갈이 배추 100% 라고 합니다
무침 요런 거 보다는 국요리에 더 적합할 듯한데
모르죠 뭐 무쳐도 맛있을지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유일한 단점은 가격이 좀...
그래서 국이 필요한데 시급할 때랑 암것도 하기 싫을 때
그때 사겠습니다. 암것두 하기 싫은 날이 너무 많은게
함정이겠네요 요기 브랜드 그린피아 말예요
얼갈이 말고 다른 채소도 냉동제품 있더라구요
시금치랑 배추도 봤거든요
죄다 400g이던데 500g 으로 채워주시면 안될랑가요?
＼(^_^)／(*^^*)(^o^)

냉동 얼갈이는 처음 구매해봤어요

매번 한단씩 사서 씻고 다듬고 삶고 잘라서 냉동실 소분까지
어렵진 않지만
워킹맘은 이런 사소한것도 때로는 일처럼 숙제처럼
부담될때가 있더라구요

급하게 아침에 국 끓일 만한게 없어서 시락국이나
끓여볼까해서 주문해봤습니다

일단 받고보니 너무 작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채반에 받쳐서 흐르는물에 한번 헹구니 사르르 잘 녹았고

너무 흐물거릴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아삭한 느낌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끓는물에 코인 육수 몇개넣고 요고 파르륵 끓인다음 파송송
두부만 넣었더니 10분만에 맛난 국이 뚝딱이네요.

생각보다 냉동 채소도 잘 되서 나오는거 같아 마음에 들었어요

뭐 가격 생각하면 직접해야겠지만 ..
저는 제시간을 줄여주는 이런 아이템들이 있어 감사할 따름이예요

아이 어른할것 없이 따뜻한 된장국 한그릇에 김치랑 먹으니
밥한그릇 그냥 먹네요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재구매 의사 있구요..

포장도 간편하고 사용하기도 좋아서 적극 추천합니다♡
제리뷰는 여기까지구요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바라면서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린피아 국 & 반찬 손질된 얼갈이 (냉동), 400g, 1팩

*소비기한외*
주문일: 2024년 10월 10일
배송일: 2024년 10월 11일
소비기한: 2026년 09월 24일까지

*구매동기*
며칠천 그린피아 시금치 구매해보고 좋아서 얼갈이도 구매해봤습니다.
역시나 잘한 선택이네요
된장국 끓였더니 맛있는 얼갈이 된장국이 되었어요

*특징*
총400g 용량입니다.
냉동으로 얼려있어요
간단한 해동방법
신선한 채소 얼갈이

*나의 구매후기*
처음에 채소를 얼렸다고 하니 국 끓여놓으면 흐물흐물 해지는거 아닌가 하고 걱정반 기대반으로
구매를 했는데..
완전 대만족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흐르는 물에 해동시킨후 물기를 살짝 제거해준후 된장풀어 끓인 국물에 넣었더니
맛있는 얼갈이 된장국이 되었어요
냉동보관이라 오랫동안 보관도 가능하고 아주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냉동된 상태여도 싱싱하고 쉽게 물러지지 않아 좋아요
맛있게 잘 먹고 또 구매하겠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제 리뷰에 도움돼요 클릭 부탁드립니다.
우리 항상 행복합시다.

왜 이제야 내 눈에 들어왔는지... 또 사려구요
헛,,,,,, 근데 품절이네요 ㅜㅜ
에잇! 어쩔 수 없죠 뭐..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알림 설정도 해 놓고 만반의 준비를 다 해 놓고
리뷰 쓰러 왔어요

데친 얼갈이배추로 된장 풀어서 시래기국 끓였는데
너~ 무 맛있는 거 아니에요? 냉동이라 살포시 걱정
아닌 걱정을 했더랬는데 냉동인 거 아무도 모릅디다
먹기 좋게 잘라져 있고 깨끗해서 바로 부어서 사용했어요
부들부들해서 식감도 좋아요

두부 숑숑 썰어 넣고 된장시래기국 휘리릭 완성~!!
냉동이라서 좀 미심쩍었는데 쓸데없는 걱정이었다는
나무랄데가 없는 데친 얼갈이배추입니다
냉동이라 좋은 점도 있어요
냉장용은 요즘같은 날씨에는 금세 상해서 냉동은
조금 안심이 됩니다 압박감도 없구요

국내산 얼갈이배추이구요
먹기 좋게 손질하고 데치고 깨끗이 씻어서 얼린 거라
해동하지 않고 냉동 상태로 사용하면 됩니다
해동하면 안돼요 얼린 채로 써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윤꽁지맘의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 i♡υ 】

얼갈이된장국 끓이려고 구매 하였습니다.

손질된 얼갈이 세척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 되어 너무 간편하게 국이나 반찬으로 다양하게 사용 가능하고 지퍼팩이라 쓸만큼만 덜어 사용후 냉동보관 하면됩니다 .

된장 풀고 청양고추 파 마늘 넣고 손질된 얼갈이를 반봉지를 세척 되었지만 한번 더 씻어 넣고 된장국 끓여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간편하고 맛있는 그린피아 국&반찬 손질된 얼갈이 추천 합니다.

【 저의 구매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꾸욱!! 부탁 드립니다.【 i♡υ 】

우연히 발견하고 한번 구입해봤는데 너무 만족해요.
이런 신세계가~
다 손질 되어있어서
해동해서 물기만 빼고 사용하면 돼요.
그대로 나물 무쳐도 되고
된장국에 넣어도 되구요.
갈수록 요리가 편해지네요!

1. 그린피아 얼갈이의 특징
그린피아에서 출시한 국 & 반찬용 손질된 얼갈이는 400g의 냉동 포장으로 제공되며, 바쁜 일상 속에서 신선한 얼갈이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얼갈이는 깔끔하게 손질되어 있어 추가적인 세척이나 준비 없이 바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냉동 보관으로 장기간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2. 편리성 및 사용법
냉동된 얼갈이는 해동 후 바로 국이나 반찬으로 조리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바쁜 아침에 빠르게 국을 끓일 때나 반찬을 준비할 때 시간을 크게 절약해줍니다. 또한, 손질된 상태로 포장되어 있어서 사용자의 요리 과정을 간소화해주며, 위생적으로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제 친구는 이 제품을 사용해 본 후로 갑자기 손님이 오셨을 때 빠른 요리 준비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3. 맛과 질감
얼갈이는 그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새콤한 맛으로 많은 한국 요리에 잘 어울립니다. 그린피아의 냉동 얼갈이는 신선할 때 빠르게 냉동 처리되어 이러한 식감과 맛을 잘 보존하고 있어요. 해동 후에도 신선한 얼갈이와 비슷한 질감과 맛을 느낄 수 있어서 국물 요리나 무침, 김치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4. 건강적 이점
얼갈이는 비타민 A, C가 풍부하고 식이섬유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다이어트나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식재료입니다. 그린피아 얼갈이를 사용하면 영양소 손실 걱정 없이 건강한 식사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우리 엄마도 건강을 생각하셔서 자주 이런 식재료를 활용하시곤 해요.

5. 구입처 및 가격 정보
그린피아 국 & 반찬 손질된 얼갈이는 쿠팡에서 구매하는게 최고입니다. 400g의 냉동 팩으로 경제적인 가격에 제공되며, 종종 할인 행사도 진행되어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저도 쿠팡에서 구매할 때 할인된 가격에 배송도 빠르게 받아보아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조리가 간편하고 사용하기 좋아요 그런데 사진처럼 이파리는 없고 온통 줄기예요
줄기 좋아하는사람들 시키면 될것같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쿠팡은 광고성 리뷰 중단하라~~~~~
별점에서도 제외하고~
어떤제품은 상품평 40개중 30개가 광고 !! 그게 리뷰냐
소비자를 우롱하지마라!!
그리고 리뷰는 자동으로 사진 올린사람만 볼수있게 왜 해놨냐 선택은 소비자 몫이다
상품평울 종류별로 볼수있는 기능이나 해놔라!!

추천합니다 강력추천요ㅋ
첨시켜봣는데ᆢ
얼갈이된장국끓엿는데ᆢ
너무구수하고시원하고맛잇어요
글구냉동얼갈이여도굉당히부드럽네요~~~
단~~!!양이ㅠㅠ
한번끓이니없네요ㅎㅎ

저는너무만족합니다ᆢ
멸치다시마육수에얼갈이냉동한봉지씻어서너쿠ᆢ
된장듬뿍이랑고추가루청양고추마늘너쿠푹~~끓여요ᆢ
마지막에두부작게썰고대파너쿠~~끝!!아주시원하구구수하고진한얼갈이된장국됩니당~
밥에국물너쿠한그릇~~뚝딱!!!~
재구매각입니다~~추천해요~♡

⠀⠀⠀⠀⠀⠀⠀⠀⠀⠀⠀⠀⠀ ⠀⠀⠀⠀ ⠀⠀⠀⠀⠀ ⠀⠀⠀ ⠀⠀⠀⠀ ⠀⠀⠀⠀
얼갈이, 시래기 워낙 좋아해서
몇번 사다두고 여기저기 다 넣어서 먹었었는데
이번에 그린피아 제품도 사봅니다.

그린피아 냉동대파나 냉동야채 여러번 산적있어서
믿고 구매했지요ㅎㅎ

손질 다 되어있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려있어서 좋습니다.
그런데 어제 찌개에 넣어먹었은것 중에 식감없는게 더러 있어서 음..
저는 아무래도 식감때문에 좋아하는게 크다보니
한 봉 다 먹어봐야할 것 같네요-

이거진짜 편하고너~~~무 좋아요 물끓여서 냉동실에서 꺼내서 바로 쏟아붓고 된장넣고 간맟추니

얼갈이된장국 완성 !!!

이러게 편할수있는건지!!!!!

얘들이먹을꺼라 요고만 넣고 끓엿는데 담엔 청양고추넣어서 얼큰하게 긇여봐야겠어요.

콩나물국 끓이다가 어제 산 얼갈이 생각나서
한번넣어봤어요 ㅋㅋ
살짝 물에 헹궈서 넣었더니 금방 풀어져요
콩나물국에 얼갈이는 첨 넣어봤는데
잘어울려요 ㅋㅋ
해장되는 느낌도 들고요 ㅋㅋ
다 먹으면 또 주문할게요

이미 손질되어 나와서
물에 살짝 씻어서 해동해서 국끓여요
얼갈이 씻어서 데치고 소분하고 그런 과정없이 바로 요리해서 먹을 수 있어서 다 먹으면 또 구매할 것 같아요

얼갈이 된장국 만들기도 정말 편하고
맛도 있고 영양도 좋아서 겨울에 자주 해먹는 요리입니다~
얼갈이 무침, 된장국...
아는 요리가 많지 않아서 요정도만 해먹네요 ㅋㅋㅋ
재구매 각인 제품입니다~

내돈내산 리뷰 끝~

겨울에면 더욱더 생각나는 뜨끈하고 칼칼한 우거지해장국이 먹고 싶아서 직접 만들어 먹으려고 구매
냉동이지만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점이 좋고, 양이 좀 적나 싶았지만 국 끓이니 아니였음 ㅋㅋㅋㅋ

국이나 무침할 때 간단히 쓰기 너무 좋아요.
시금치 사서 먹어보고 얼갈이도 사보았어요.
양은 그다지 많지 않아요.
4인기준으로 국 하면 세번정도 먹을 듯 합니다.
급속냉동상품이라 씹는맛도 괜찮아요.
녹이기만 하면 바로 쓸 수 있어요.
국은 된장 풀은 물에 바로 넣으면 끝이니까 너무 편하죠. 다 먹으면 또 재구매 예정...

아이가 장염 걸려서 회복식으로 국
끓이려고 급하게 샀는데
시간적 여유 있었으면 구매 안했을듯요.

3인가족 3번 해먹으면 끝일듯요.
양이 많지는 않아요.
잘라져서 나오긴 하는데,
4,5센치 정도라 어린아이 먹이려면
더 잘게 잘라야 해요.
그런데 차라리 젖은거면 제 맘대로 칼질하겠는데
언 상태라 가위로 일일이 잘라야 해서 더
귀찮았어요.

손질하고 데치지 않아도
이렇게 편하게 된장국에
넣어서 끓이니 너무 좋아요.
오랜만에 맛있게 식사했어요.

얼갈이 된장국 만들고 싶은데 도저히 사러 갈 시간도 다듬을 시간도 내기 어려워서 간편하게 해보려고 손질된 얼갈이 사봤어요

잎보다 줄기 비율이 많은 느낌인데 국 끓였을 때 줄기가 두껍거나 질기진 않아서 먹기 괜찮아요

다음에 또 필요할 때 재구매 할 것 같아요

뭐하기 싫을때 이거넣고 양파 썰어넣고
담치 조금 넣고 된장 풀어서 된장 국끼리니까

애들도 잘 먹어요

손질 없이 암것도 안해도 되서 너무 편해요 ㅋㅋ
질기거나 하지않아요
맛도 잇구요 또 구입할 의사 잇어요!

된장만 풀어서 국을 끓일 수 있어서
너무 간편해요

얼갈이는 딱 숟가락으로 떠서 먹기 적당한 사이즈로 부풀었고,
맛도 괜찮네요.

양은 3인 식구 한끼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냉동 야채 특성이긴한데 받자마자 반품해야하나? 불량인가? 했어요.
부스러기가 너무 많아요.
파손된건가 했어요.
아직 먹어보지 않아서... 먹어보고 추가 후기할게요.

일단 냉동상태는 형편없네요.

후기:
시레기 된장국으로는 괜찮네요.
부드럽고 불순물 없어요.
가족들이 맛있다고해서 추가 구매해서 먹었어요.

냉동인데 서로가 달라붙지않고 원하는만큼 쉽게 덜수있어 너무좋습니다 세척이 된거라서 국물에 바로 투입해도되고 정말편해요

얼갈이가 질기지않고 너무 흐물거리지도 않고
딱 좋네요ㅎㅎㅎ 간편하게 해먹을수있어서 좋고
냉동 보관하다 바로 해먹을수있어서 활용하기도 좋아요

섬유질이 많은 채소들은 냉동할 때 물과 함께 냉동하지 않으면 섬유질만 남게되는데 물이 조금 부족해서 섬유질만 남을뻔 한 상태더라구요. 판매자님이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조금 덜 삶았더라면 더 좋았겠다 싶어요.

맛이 어쩌고 하기에는 조각들이 너무 작아요
뜯고 첨에 한주먹 정도 펐을때부터 무슨 라면 후레이크마냥 부스러기들이 장난아니게 나옴‍
이걸로 국끓이면 라면 건더기마냥 주워 먹어야함 이 가격에 이걸 사느니 나물 한팩을 사먹겠음

부추랑 고등어까지 추가해 고등어 추어탕 해먹었어요. 간마늘에 재피가루도 넣고 땡조도 다녀서 넣어 먹는데 맛이 좋았어요

물과 함께 얼린건지 수분이 함께있어 무게가 많이 나가는거고
실제로 끓인물에 넣으면 스르르 녹으면서 아주 적어집니다.
냉동인데도 생물보다 가성비 더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양이나 퀄리티보다 가격이 턱없이 높은거같아요.


다시 사먹을 생각 없습니다.

손질된거라 조리가 간편하나 물에 녹이면 실 무게는 얼마 되지 않는거 같아요~
얼음물이 조금 많은 느낌이랄까?
아무튼 간편하게 잘사용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