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판 거치대 용도로 샀는데 상단 빼고 아래는 작아서 안들어가서 당황했지만 가운데 판 하나 빼서 쓰니 딱 좋네요. 상단은 그냥 들아갑니다

작은 거실 공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싶어서 회전형 책장을 선택했어요. 처음엔 디자인이 특이해서 인테리어 소품처럼도 보였는데, 실제로 책을 꽤 많이 수납할 수 있어서 놀랐어요.

우드톤의 나무 프레임이 내추럴한 분위기를 잘 살려주고, 각 칸이 깊어서 만화책이나 잡지, 작은 소품까지 다양하게 넣을 수 있어요. 무엇보다 회전이 부드러워서 책을 찾을 때마다 책장 옮기지 않고도 쉽게 꺼낼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조립도 어렵지 않았고, 묵직한 편이라 안정감이 있어서 흔들리지 않아요. 다만 이동할 때는 조금 무거워서 혼자 옮기긴 힘들 수 있어요.

전체적으로는 수납력, 디자인, 실용성 다 만족스러워서 공간이 허락된다면 하나 더 들이고 싶을 정도예요!

나사는 녹슬었고 육각렌치 일일이 손으로 조아가며 조립해야합니다.
손가락이 아파서 정말 그만하고 싶은 마음 수십번도 넘게드네요.
똥손은 절대비추입니다. 저는 목수일하는 사람이라 이런거 만드는거 일도아니라서 하지만 전동공구 쓸수 없는데 이가격인거는 말이 안됩니다.
솔직 후기가 있어야 할것같아 반품 안하고 글남깁니다.

설명서는 완전 허접하고 둥근 대나무 막대기는 아디다 꽂으라는건지 설명도 없습니다.

QR코드 동영상으로 조립설명을 보고 하니 조립 너무 쉽고 간단했어요. 대나무 재질로 생각보다 튼튼하고 고급스러워요. 코너 공간활용도 너무 좋고 책 수납량도 많아요.
하나 더 필요해서 주문합니다.

책장이 부족해서 서브로 책 놓을 공간이 필요해서 구입했는데 지금 너무 만족하게 쓰고 있어요.
장점:
1.디자인 예뻐요!
2.책 많이 수납하는점
3.튼튼해요! 아이 키우는 집인데도 안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4.회전식으로 되어있다.집에 어디에 놔둬도 책 꺼내야할때 불편한점 없어요.
단점: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판에 까칠까칠한 부분있다는점.

좋은 점
1.많은 책을 수납할 수 있다.
2.생각보다 견고하다.
3.생각보다 공간을 많이 차지 하지 않는다.
4.향후 수납할 책들이 많아지면 구입하고 싶다.

아쉬운 점
1.설명서를 좀더 자세히 잘 만들면 좋겠다.
판의 위아래, 앞뒤 등

다만 조립 동영상이 없으면 아예 조립 포기할 뻔. 그래도 보고하니 쉬움. 근데 사고나니 정확히 똑같은 제품이 중국 직판매하는건 8만원도 안 됨... ㅋㅋ 어차피 made in china므로 여러분은 더 저렴한 곳서 사시길 바랍니다.

책수납 많이 됩니다
조립하기 어렵지 않구요
작은 공간에 효율적으로
멋진 분위기 조성 최고입니다

조립방법 어려우면 어떡하지 .. 하고 걱정했는데 , 전혀요 !!! 큐알 영상 보고 따라했더니 금방 조립했어요 ㅎ ㅎ 그리구 정말 섬세하다고 느꼈던게 공구 (드라이버,렌치) 같이 들어있어서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 튼튼해서 오래오래 잘 쓸 거 같아용 !

역시 싼 게 비지떡이란 옛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다. 너무 욕심을 가졌던 것 같음.
개봉 했을 때 부터 코를 찌르는 듯한 화학약품 내음새 원목이라함은 나무를 말하는 것 아닌가?
나무인지 그냥 합판인지 그냥 나무 재질도 좋지 않다는 것이 내 생각
조립하는데 1시간 정도 소요된다. 나도 웬만큼 DIY를 잘하는 편인데 그런다
나사 조이기 렌치 돌리기 넘 힘들었다. 어떤 나사들은 구멍을 넘 크게 해 놓았는지 헛돌기까지 한다.

반품하려고 맘을 먹으려고 했는데 이미 기둥 네 개에다 나사를 돌려버렸다. 나사를 다시 풀고 박스 다시 포장하기 싫어서 꾹꾹 참으며 완성을 했다.

다 완성하고 리뷰를 쓰려고 하니 비슷한 제품과 5만원 정도 차이가 나는 것도 발견 ㅎ 니그멈 5만원 받고 조립해도 모자랄 판에 5만원이나 더 주고 이런 제품을 구매했다니 후회 막급~~ 인간이란 실패를 경험 삼아 더 나은 삶을 살아 나아갈 수 있다고 스스로 위안을 한다.

리뷰 많이 해서 미안타~~ 이거 살지 말지 잘 고민하고 실패를 삶의 자양분으로 하고 싶어도 굳이 추천하지 않음

한개 사고 마음에 들어서 바로 다음날 한개 더 주문했습니다.

최고입니다
인테리어에도 너무좋아요
책엄청 많이 들어갑니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책들이 혼잡스러워서 한꺼번에 수납할 수 있는책장을 사려고 고민하다가 골랐어요.
조립하기는 비교적 쉬웠으나 육각 렌치 돌리다가 손이 아파서 ㅠㅠ
제일 좋은점은 역시 수납력. 적은 공간을 차지하니까 더 좋았구요.
엄청나게 고급진건 아니지만 나름 예뻐요.
책들 다 수납하고 나니까 뿌듯해요 ^^

생각보다
튼튼하고요
책 120권. 넣어봤습니다
자리차지하지 않아
재주문 하고 싶네요~^^
조립은 두명이하면 금방 설치할 수 있겠어요

가격대비 괜찮아요 신랑은 마감이 살짝 아쉽다는데
제가 조립안해서 모르겠네용 ㅋㅋㅋㅋ 신랑혼자 조립도 다하구 책 정리드디어 끝냈어요 ㅠㅠ 책넣을 공간이 진짜 많고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디자인 이뻐서 이거 사길 잘한거같아요 ㅎㅎ 최고입니당

월넛색상이 딱제가 좋아하는색이고 너무 예뻐요 ㅠㅠ
표면의 바니쉬 작업과 샌딩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오히려 빈티지한 느낌이 들어 마음에 듭니다. 다만, 처음 꺼낸 부품에 곰팡이와 같은 먼지가 묻어 있었습니다. 나머지 부품에는 먼지가 거의 없었지만, 조립 전에 한 번 닦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마감이 거칠어 거스러미가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여자 혼자 조립했고 닦고 조립하는데 30분? 걸린것같아요.)

생각보다 책이 많이 들어가요
5단으로 살걸하고 후회 하긴했는데 나중에 책이 더생기면 좋을 것 같아요
집이 포근하고 인테리어 효과도 있어요
하지만 나무가 조금은 약해보이는데 조금은 걱정이요
가격대비 만족입니다

애들책이 많아 책꽂이 큰게 필요했는데 자리도 많이차지하고 이사하면서 버리고 나니 다시 사야했어요
그런데 큰 책장을 다시 사기싫어서 효율적인 책장을 찾다 사게되었어요~
나무라 냄새도 안나고 책도 많이 들어가 너무 잘쓰고 있어요!

가격 대비 좋은 상품입니다.

조립도 어렵지 않고 배송도 빠름

색감이 분위기 좋고 침실에 자리 차지 안 하면서 책을 많이 꽂을 수 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