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띠래빗 뒤집는 수유등

수유할때도 수유등을 안샀었는데 오히려 아이가 좀 크니 어두운게 무섭다고 해서 무드등 열심히 알아보니 아띠래빗 무드등 구매하게 됐어요

비슷한 디자인에 더 비싼제품도 있고 더 저렴한 제품들도 시중에 많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가격 기능 이것저것 다 따져보니 아띠래빗 제품이 모든 기능은 가지고 있고 ( c타입 충전까지) 가격은 적당해서 딱 이다 싶어 구매했습니다.

제품 기능상 무드등을 돌릴때 달그락 소리가 들리는게 정상이라는 글도 보고 리뷰에서 달그락 소리가 불편하다는 글도 봐서 감안하고 구매하였는데 왠걸 아무 소리도 안나네요 (제가 뽑기를 잘 한걸까요?)

그리고 충전코드가 아래쪽에 있어 불편하다는 리뷰도 봤는데 전 오히려 아래있어서 더 사용하기가 편리했어요

아기 재울때는 시간 맞춰서 자동소등되게 해놓는게 좋은데 아래가 아닌 부분에 충전코드가 있으면 제가 원하는 타임에 맞지 않게 시간을 설정해야 할 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제공되는 c타입 선이 좀 짧아서 직접 벽면 단자에 연결해서 사용하시려는 분들은 불편하실 수 있겠지만 저는 영상에서 보시는 봐와 같이 저는 보조배터리에 연결해서 사용하도 있고 전혀 불편함이 없네요 ( 리뷰에서 제공되는 c타입선 말고 일반제품이나 삼성 케이블을 사용하여 무드등을 충전했더니 고장난다는 글을 봐서 일부러 제공되는 충전선을 사용하고 있어요 / 혹시나 구매후 충전이 잘 안되는 분들은 저 처럼 제공 케이블에 보조배터리 연결해서 사용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불의 밝기는 1,2단계로 조절 할 수 있는데 저는 1단계만 사용 중이고 아이가 눕는 반대방향쪽으로 불빛이 나오게 눕혀놓으니 아이 재우기 딱 좋은 밝기가 되네요

구매전에는 밤잠 재울때는 빛이 없는게 아이에게 좋다고 들어 굳이 무드등이 필요할까 싶었는데 어둡다고 징징하는 아이 달랠 필요도 없고 시간되면 저절로 소등되니 이걸 왜 진작 안샀을까 싶네요.

아이키우는 엄마들 모두 고민말고 아띠래빗 무드등 구매하세요~

오늘 내가 리뷰할 제품은 <아띠래빗 자동타이머 뒤집는 수유등> 이야~~
당연히 내돈내산이구 솔직한 리뷰 할께 ~~!

배송!! 로켓배송이구 빠르고 문제없이 잘 도착했엉

아기방에서 잘때 사용할 수유등이 필요해서 구매했어 ~

✅ 뒤집기만해도 타이머 자동 on
✅ 상황에따라 2단계 밝기조절
✅ 나만의 이니셜 스티커
✅ 무선형 c타입 충전
✅ 안전한 마감 둥근 디자인

✔️ 작동이 쉬운 수유등이 필요하신분
✔️ 새벽에 급히 수유를 해야하는분
✔️ 모던한 디자인의 무드등을 찾는분
✔️ 타이머 가능한 무드등을 찾는분



❤️ 나의 찐 구매사용후기 ❤️ 3달째 사용하면서 리뷰하는!
나는 신생아때부터 아기방에서 분리수면을 했는데
몇달지나고 아기가 좀 크니까 뭔가 깜깜하니까 무서워하는것같았어~ 근데 내가 아기방에 들어가보니 엄청 깜깜해서 나도 무섭더라고ㅜㅜ 그래서 아기방에 둘만한 무드등을 찾았는데 이게 젤 나은것같앙
작동도 쉽고 타이머도 가능하고 완충하면 나름 오래 가는거같아~!
밝기도 적당하니 괜찮은것같아 ㅎㅎ
아기도 이제 막 돌 지났는데 전보다 덜 무서워하는거같아^^

아기방 무드등, 수유등으로 추천 ✨
타이머 가능한 무드등 찾는분들께도 추천 ✨


리뷰 읽어줘서 고맙고 도움이돼요 버튼 부탁할께 ~ ❤️

밤중 수유용으로 완전 만족한 아이템이었어요(๑˃̵ᴗ˂̵)
무엇보다 뒤집기만 하면 자동으로 켜지고 꺼지는 기능이 정말 편해서,
밤에 불 켜려고 애쓰지 않아도 돼서 수유할 때 스트레스가 확 줄었어요!

은은하고 따뜻한 조명이라 아기 눈부심 걱정 없이 쓸 수 있었고,
자동 타이머 기능 덕분에 깜빡하고 안 끄고 자도 일정 시간 후 꺼져서 너무 유용했어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귀엽고, 한글 스티커 2p까지 같이 와서
아기 이름이나 문구 꾸미기에도 센스 있었어요(｡•̀ᴗ-)✧

작지만 기능은 알차고, 육아 선물로도 딱일 것 같아서 추천하고 싶어요!

부엉이 생활중이라
가족들 다 잠든 후에 꼼지락거리며 늦게 늦게 잠이 들고있는 사람이에요.

잘 자고있는 남편 깨우기 싫어서
불 켜지 않고 방에 들어가면 깜깜해서 소리를 내기 일쑤고
휴대폰 플래시를 켜면 너무 밝아서 남편이 자주 깨더라구요.

집에 아기는 없지만 육아를 했던 사람이라 이럴떈 수유등을 사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번뜩

그래서 저렴하면서 괜찮은 제품 찾아서 구매했어요.
결과는 매우 만족입니다.


✅ 뒤집는 방향에 따라 자동 타이머 기능

수유등 4면에 숫자가 써있어요
각각 보이는 숫자를 윗 방향으로 해두면 그게 바로 타이머가 되는 매직

자기 전에 켜놓고 핸드폰이나 책 보다가
일부러 끌 필요 없이 타이머 설정으로 뒤집어놓고 불이 스스로 꺼지면 저도 잠을 자면 됩니다.
남편 자는 옆에서 부스럭 거릴 필요없이 조용히 취침할 수 있어 너무 좋네요!


✅ 눈이 편안한 단계별 무드등

1-2단계로 밝기를 조절할 수 있어 편리해요
늦은 밤에 길 밝히는 용도로는 1단계로 사용,
책보거나 할땐 2단계로 사용중인데 각 단계에 맞게 눈도 아프지 않게 잘 사용중입니다.


✅ 빠른 충전

c타입 케이블 연겨래주면 알아서 충전되는데
충전도 빨라서 매우 좋아요
거의 항상 사용하고 있다 해도 무방한데 충전도 빨라서 더욱 좋습니다.
유용하게 사용중이에요.



여러모로 사용빈도 높고 활용도도 높은 수유등이에요.
아이들이 스티커로 꾸며줘도 너무 귀엽겠네요.

추천합니다.

우리 애기 이제 곧 돌이에요 그런데 가끔씩 자다가 깨서 울더라고요 자다 깨서 어두우면 더 무서워서 우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무드등 구입했습니다 저는 아이가 잠들때 또 아이가 잠자다 깼을 때 켜주려고 구입했어요ㅎ

우선 박스를 열어보니 예쁜 한글스티커와 토끼모양 스티커가 들어있었어요ㅎ 아이 이름 붙여주고 토끼 붙여주면 너무 귀엽겠더라고요ㅎ

C타입의 충전기라 충전할 때 수월하겠더라고요ㅎ

전원을 켜려고 뒤집어 보니 밝기가 2단계로 나뉘어져 있어요 우리는 주로 아이 잠잘 때 무드등으로 사용할거라 1단계 위주로 사용하고 있어요ㅎ 2단계는 더 밝아요ㅎ

그리고 각 면에 숫자가 5 15 30 60 이렇게 쓰여있어요 이 숫자는 분을 가리킵니다ㅎ 5분동안 켜놓으려면 5라 쓰인 부분을 위로 놓으면 됩니다 그럼 5분 뒤에 자동적으로 꺼져요ㅎ 너무 신기하더라고요ㅎ
저는 보통 아이 재울 때 60에다 놓아요 아기 깼을때도 60으로 놉니다ㅎ
그리고 on이라 써진 부분을 바닥으로 가게 뒤집으면 등이 바로 꺼집니다ㅎ 사용법이 직관적이라 편리하고 쉽습니다ㅎ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가 무지 좋아해요 계속 만지고 그러다 꺼지면 눈 땡그래지면서 신기해 합니다ㅎㅎ 모서리가 날카롭지 않고 둥그래서 아이가 가지고 놀아도 안심이 되네요ㅎ 무드등 역할 뿐만 아니라 아이 장난감으로도 좋아요!! 만족합니다!!

기숙사에 있는 고딩 딸내미가 조금 있음 중간고사인데 기숙사에서 12시30분이면 소등을 해서 공부를 못한다고.
친구들은 무드등을 켜놓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학교에서 자라고 하는 시간인데..시험 기간만이라도 사용하게 사달라고 해서
폭풍검색 끝에 구매했네요.
일단 아이가 끄고 켜기 편한걸로 찾다보니..뒤집는 무드등이 있더라구요.
게다가 아띠래빗은 면에 따라 타이머 기능도 되서 더 좋은것 같아요.
그냥 잠들더라도 타이머로 해놓으면 편하니까요.
충전시에 C타입으로 가능하고 포트 옆에 아주 작은 점이 초록으로 깜빡 거립니다.
환한곳에서는 잘 보이지도 않더라구요.
초록색이 깜빡이지 않으면 충전이 완료 된거라 빼면 되구요.
완충시 12시간은 사용가능하다고 하니까 일주일에 한번 정도만 충전해도 되겠더라구요.

디자인도 사각 디자인이라 깔끔하구요.
타이머는 15분 30분 60분으로 면에 써있습니다.
뒤집으면 꺼지구요.
이름 스티커도 있어서 앙증맞게 붙일수 있게 되어있네요.
아이가 추석때 정기외박 나왔다가 보고 너무 귀엽다고 아주 좋아 하더라구요.
밝기 조절도 두가지로 됩니다.
둘째 내년에 기숙사 들어가면 또 구매할 예정입니다/
고장없이 잘 사용했으면 좋겠네요

11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는 육아맘입니다.
아기가 태어났을때 손으로 터치하면 커지는 무드등이 있었어요.
근데. .이게 센서가 잘 안될때도 있어서 그런지 불편을 느꼈어요.

제가 손을 자꾸 치니까 아기도 손을 자꾸 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었죠~ 조금더 편리하고 사용하기 쉬운 등이 없을까?
생각하다 구매하게 되었어요,

일단 뒤집으면 꺼지는 무드등~
조리원동기들이 추천을 해줘서 말만들었는데
쿠팡에 검색을 하니 여러제품이 있었어요.

일단 디자인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에 어두운방에 더이상 스위치를 찾지 않아도 되기때문에 너무나 간편하고
타이머까지 설정이 되어있어서 좋더라구요.

버튼없이 위/아래 뒤집어만 주면되니
이렇게 편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원하는 불빛강도를 조절할수가 있는점도 좋을점인데요.

불빛을 조절할수 있다는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자연광과 같은 편안함 분위기로 실내를 밝혀주기에 딱이라
아기가 다 자라서 수유등 무드등으로 사용을 안해도
독서등으로 사용하기에 좋을거 같더라구요.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이라 어떤곳에 두어도 자리공간 많이 차지하지 않아 딱입니다. 아기범퍼침대에 두고 사용하는데
아주 딱입니다. 진짜 가성비 좋은 무드등인거 같아요. 추천해요

수유등이 신생아때만 필요한게 아니더군요 아이가 열나서 열보초설때, 아기가 자다가 기침하고 재채기해서 코나왔는지 확인할때등등 아플때 수시로 아이 상황을 체크해야하다보니 조작하기 편한 제품이 좋겠어서 이제품으로 구입했어요

정말 조작이 너무 간단해서 엄청 편해요 온으로 켜놓고 수유등이 필요없을땐 거꾸로 덮어두기만 하면되니 이보다 편할 순 없네요 빛도 너무 밝지도 너무 약하지도 않게 딱 아기상태 확인하기좋은 빛이에요 빛도 2단으로 조절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타이머 기능도 되서 15분켜고 싶으면 15를 위로보이게 놓으면 자동으로 15분뒤에 조명이 꺼져요 충전도 빠르게되고 한번충전하면 오래작동되서 자주 충전하지도 않더라고요^^ 한글스티커가 있어서 아가들 이름 붙여주면 더 이쁠거같네요 밤에 아기랑 같이 조명키니깐 아기도 좋은지 이리저리 만져보고 굴러보고 조명꺼지면 다시 굴려서 조명켜보고 울아기 장난감 역할도 해주네요!

조작이 간편하고 편하게 사용가능한 제품입니다 요즘 아이가 어린이집가서 너무 자주아픈데 밤에 잘 쓰고있어요 아이있는집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을거같아요^^

아띠래빗 뒤집는 자동타이머 수유등 무드등 좋네요.
아기가 10개월이 되면서 깜깜한걸 너무 무서워하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킬수는 없지만 타이머가 되는걸로 선택하고 싶었어요.

딱 제가 찾던 등이였어여.
작은 사이즈에 뒤집기만 해도 타이머가 되면서 자동을 꺼지니까
이렇게 편할수가 없더라구요.

뒤집는 방향에 따라 시간이 바꾸지게 때문에 독서등 무드등으로
사용하기 좋을거 같더라구요.

5분 / 15분 / 30분 / 60분 자동으로 타이머가 조절이 됩니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 2단계 밝기조절이 되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그리고 이니셜 스티커가 들어있는데
2장이 있어서 내가 꾸미고 싶은걸로 붙이면 나만의 무드등이 됩니다!!

그리고 C타입이라서 더욱 좋았어요.
호환성이 높은 단자라서 충전기를 안바꿔도 되잖아요.

그리고 마감이 둥근 디자인이라서 아기가
가지고 몰때 있는데. . 다칠 위험이 없어요.

갑자기 아기아 울면 작은불빛으로 키려고 여기저기 찾고 다녔는데
아주 마음에 들어요.!!

아기때만 사용하는게 아니라 활용도가 좋을거 같아요. 만족합니다

사이즈 넘 귀여워요

밤에 불 켜는 건 싫고 무서워 하는 아이들 위해서 구입했는데
완전 편하게 쓰고 있네요
그렇다고 TV 켜기도 부담스러웠는데 무드등하나로 더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을 위해 한글스티커 까지 있어서 뭔가 꾸미는 재미도 있어요~

밝기 조절도 되서 편하게 사용 할 수 있는게 큰 장점 인 듯 합니다.

사이즈가 귀욤 사이즈라서 자리 차지 하지 않고 침대 옆에 두고 사용하고 있는데
뭔가 분위기도 있어보이고 귀여워요~

옆에 숫자적혀 있습니다. 이게 뒤집어 놓으면 그 방향에 따라
타임이 설정 되는데요
완전 신세계 느낌이였어요
5분 15분 30분 60분으로 설정 가능한데 그냥 뒤집기만 하면 된다는게 아이디어가 정말 좋네요
그리고 한글 공부 하는 아이들이나 쉽게 노출 되고 뭔가 자기 전 눈에 보이면
눈에 익어서 공부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무의식 중에 노출 되면 그게 익혀지던데 그런것도 활용이 좋을 것 같아서
소근육 발달에 도움되는 스티커 놀이와 접목하면 더 활용이 잘 되겠어요
여러모로 신기하고 도움이 많이 되는 무드등 같아요

사용하기 너무 괜찮은점이 뒤집으면 등이 꺼진다는거
정말 맘에들어요~ 수유등부터 독서까지 ~잠자기전 침대맡에두기도 넘 좋구요~
불을 다 꺼버리면 물먹으러 일어날때도 넘 캄캄할때가 있는데 이제품 정말 맘에들어요

지인이 수유등으로 사용하던데 이제품 넘 맘에들어서
저도 구매했답니다~뒤집기만하면 꺼지는거 진짜 이부분
상주고 싶어요 ㅎㅎ
밝기조절도 2단계가 가능하고 이니셜 스티커도 동봉되어있네요~
자음, 모음 스티커 2장~ 그리고 C타입 충전선까지~
사용할수록 맘에드는점이 모서리 마감이 엄청 깔끔해요
아이가 만져도 안전~
2분,15분,30분,60분 설정도 간편하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불빛이 은은한게 넘 편안함을줘요
주변을 은은하게 밝혀주니까 분위기가 참 편안해요
완충했을때 1단계로 사용하면 40시간 사용가능하니까
그것도 참 편리해요
어린 애기있는집에도 좋고 어르신있는집에도 좋구요~
이쁘니까 인테리어소품으로도 만점이네요

아띠래빗 뒤집는 자동타이머 수유등/무드등 리뷰입니다

잠자리만큼은 매우 예민한 우리 아이.
너무 캄캄해도 무서워서 잠을 잘 못자곤하는데
또 스탠드처럼 너무 밝은건 그 빛 속에서 놀고싶어서 잠자리에 못들고 아주 예민해요.
그래서 좀 더 은은한 조명을 찾다보니 수유등이 딱이겠더라구요
불빛도 총 2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밤에 아기가 종종 깨서 물을 달라고할때가 있는데 그럴땐 2단계의 약간 밝은 빛으로 설정하고
아기 잘땐 보통 1단계로 설정하니까 은은한 불빛이 편안하더라구요.
뒤집는 위치에 따라서 자동으로 시간 설정도 되서 유용해요.
아이가 혹시나 깼을때 너무 어두우면 광광 울기때문에 전 보톤 ON으로 해놓고, 제가 자러 들어가면 5분 타이머 쪽으로 뒤집어 놓아요.
충전형이라서 선이 없어서 아이 침대위에 올려놓기도 좋고
저는 주로 창틀에 올려놓는데 사이즈가 작고 선이 없으니 이 자리도 딱이네요

포장 및 배송: 아띠래빗 박스에 핏!하게 잘 도착!

구성품: 수유등 본체 1, 설명서 1, c타입 충전선 1, 이니셜 스티커 2

사용 방법: 본체 하단에 있는 스위치를 켜면 끝. 다만 조명 밝기?를 상황에 맞게 선택 가능. 1단계(은은한 조명), 2단계(1단계보다 선명한 조명)가 있음.

타이머 기능이 있는데 이는 본체에 쓰여있는 5, 15, 30, 60의 숫자가 하늘을 보게끔 해두면 숫자만큼 켜져 있다가 꺼짐. 단위는 분.

혹, 그냥 수유등을 끄고 싶다. 하지만 스위치를 찾기 귀찮은데? 하면 그냥 등을 뒤집으면 꺼짐.

사용 후기: 수유등 디자인이 둥글둥글해서 아이가 다칠 걱정은 없어서 다행임. 무선 수유등이기에 장소를 옮겨 다니며 사용하기에도 아주 용이함.
뒤집으면 꺼지는 기능이 아이도 신기한지 계속 엎었다 뒤집었다를 반복. 아이에게 놀이가 하나 더 생겼음. :)
공간을 크게 차지하지 않으면서 제 역할을 잘 해주는 수유등. 참 마음에 들고, 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듦.

확실히 수유등이 편하네요..
기존에 쓰던 등이 있어서 이걸로 쓰면 되겠지~ 싶어 따로 구매를 안했었는데요. 아기 재우다가 저도 같이 잠들어버리고 그러면 등을 켜고 자게 되니 애기가 깊은잠을 못 자더라구요.

이건 그냥 원하는 시간에 뒤집어놓기만 하면 알아서 꺼지니 너무 편리하더라구요. 선도 없어서 들고 다니며 사용하기에도 넘 좋구요! 등 밝기도 2단계에 따라 조절 가능하니 원하는 밝기로 조절하기에도 넘 좋아요~~

귀여운 이니셩 스티커도 2장이나 들어있어서
저는 등에도 붙이고 남은 건 또 다른 곳에 활용해서 붙였어요!

켜고 끄는게 간단하고 시간 조절도 편하니 저 말고 저희 엄마도 금방 쉽게 사용하더라구요.
눈이 부신 등 색도 아니고 눈에 자극을 덜 주는 색이라 눈에 부담감도 덜해요.
왜 수유등을 구매해서 사용하는지 알게 된 초보맘..
너무 편하고 요새 진짜 잘 사용하고 있어요 ^^

0 총평 : 아주 마음에 듭니다.

0 구성품 : 수유등 1개, 충전기 1개, 스티커 1개

0 기능
1) 버튼 없이 뒤집으면 꺼짐
2) 1단계, 2단계 불빛 조절 가능
3) 자동 타이머로 시간 지나면 꺼짐
4) 예쁨

0 느낌
생긴 것도 예쁜게 기능도 넘 좋아요.
집에 일반 조명이 있는데
그건 너무 밝아서 수유등으로 찾아봤는데
이거 신세계네요.

뒤집으면 꺼져요 ㅎㅎㅎ
저랑 남편 너무 신기해했어요.

맨 밑에는 끄기 - 1단계 - 2단계 버튼이 있고요.
정상적으로 올려 놓으면 계속 켜져 있고
뒤집으면 꺼져요.

그리고 면마다 숫자가 적혀 있는데
그 숫자만큼 타이머로 불이 켜져요.

저 맨날 불 끄는 거 까먹는데 이게 넘 유용하더라구요.

애기 수유할 때에는 약한 불빛하는게 딱이고요.
좀 더 뭔가 보고 싶을 때에는 더 센 불빛이 좋네요.

집에 인테리어용으로도 너무 예쁩니다.

뒤집는 타이머 신기하네요!
정말로 뒤집으니까 오프가 되요 ㅋㅋㅋ
오프 글씨가 안써있었는데 밑면에 제품관련스티커가 붙어있어서 가려졌던거였네요 ㅎㅎ

갈끔한 네모모양
라운드 다치지 않게 둥글고
배터리가 꽤 큰게 들어있네요 ㅎ
충전하고 오래사용가능해요
그냥 온해두거나 필요시 5분 15분 30분 60분 선택해서
잘때 수유등으로 무드등으로 사용하니 간편
끄지 않아도.. 설정하지 않아도 원하는 숫자대로만 놓으면
알아서 타이머설정이 되니 신기하면서 간편하네요^^
참 잘만들었네요ㅎㅎ 이런 아이디어 참 좋은듯 ㅎ
애들이 자꾸 뒤집었다 옆으로 놨다 하지만
즐거운 장난감이면서 생활에 편리한 등이라서 만족합니다^^
가격도 그리안비싸다는건.. 안 비밀 ㅎㅎ

오늘은 우리가족 이름 초성 4면에 부착하기 이름쓰기 해야겠어요 ㅎ

수유등이 하나 필요해서 구매했는데 사용법이 너무 간편하고 좋네요~~! 따로 수유등 구매하지 않고 기존에 집에 있던 전등을 사용했었는데, 끄지않고 잠드는게 다반사여서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아이도 깊은 잠 못드는 것 같구.. 찾다가 후기도 좋고 사용법이 딱 저에게 맞는 것 같아서 구매해봤는데 요새 너무 잘 쓰고 있어요 ㅎㅎㅎ

시간별로 있어서 원하는 시간에 뒤집어놔주면 알아서 시간되면 꺼지니 이렇게 간편할 수가 없네요 ㅎㅎ

밝기도 2단계 조절 가능하고, 한번 충전해두면 꽤 오래 사용이 가능하더라구요? 저는 너무 잘 쓰고 있어요 ㅎㅎ

왜 이제 구매했나.. 싶을 정도로…
피곤함에 쩔어 아기와 함께 잠드시는 엄마들에게 꼭 추천드려요! 원하는 시간에 맞춰 뒤집어만 놓으면,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꺼지니 너무 간편하고 좋더라구요 ^^

▶️구매이유
원래 쓰던 스탠드형 무드등이 광량이 너무 밝아서
자는 동안은 켜두기가 힘들어서 자는 동안 켜둘 수 있는 무드등을 구매했어요.
자다가 중간에 자연스레 꺼졌으면해서 타이머 기능이 되는 걸로 구매했어요.


▶️특징 및 장점
아이들 수유등으로도 쓰는 무드등이어서 그런지 사이즈는 앙증맞은 한손사이즈
딱 컴팩트해서 맘에 들었어요.
너무 거추장스럽지않은 사이즈에 불을 키면 주변 식별은 충분히 가능한 제품
광량이 2단계로 조절이 되서 잘때 켜둘수 있는 1단계와 집에서 잔잔바리로
틀어두고 이동할때 켜두기 좋은 2단계
거기에 시간은 5분부터 60분까지 설정이 가능해서
취침시에 자연스레 꺼지면서 어두워질수도 있고
꾸밀수 있는 스티커까지 들어있어서 귀엽고 쓸모 있는 제품이예요!

뒤집는 수유등이라니 신기하더라고요~사실 아이키울때는 정신없잖아요. 분명..제가 눈만 감았는데..아이가 그새 잠자고 일어나니까 빠르게 하려면 편한 수유등이 필요하겠더라고요~ 어둠속에서도 쉽게 온오프가 가능하니 좋아요~2단계로 조절가능해서 무드등 독서등으로도 쓸수있는 것도 좋네요~ 여기에 타이머까지 되니 작지만 강하다 느낌이에요~1단계는 눈도 편하네요~ 진짜 밤에 수유등있고 없고 큰것같아요~ 첫째때는 수유등이 오히려 크니까 더 공간차지해서 별로더라고요~디자인은 모던하면서 크지않지만 딱 필요할떄 쓸수있다는 점이 좋아요~디자인인 무던해서 오랫동안 쓸 수 있을 것같아요~첫째는 스티커를 붙이고 싶어해서..ㅎㅎ귀염사이즈라서 아이도 탐나는 수유등이에요~

둘째가 돌 지나고부터 가족여행을 자주 다니기 시작했는데요~
여행 갈 때마다 수면등은 필수품이예요~
첫째가 너무 어두우면 무서워하고 아직 못 자더라고요.
그래서 수면등을 필수로 켜놔야 해요~~

기존에 사용하던 것보다 디자인이 심플하고 예쁘고, 또 가볍네요.
그래서 이제는 여행갈 때 이 수면등을 챙겨서 갑니다.
집에서 평소에는 간접조명으로도 사용하기 좋고요~
애들 수면등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어요!

밝기 조절이 되서 좋은데, 이게 또 좋은 점이 타이머 기능이 있다는 거예요.
타이머 맞춰주면 수면등에 숫자가 떠서 신기하더라고요.
사진에 못 담은게 아쉽지만....
그리고 뒤집으면 수면등이 꺼져서 넘 신기해요.ㅎㅎ
온/오프 기능이 너무 쉬워서 신세계예요~
애들이 장난감처럼 가지고 잘 놀아요.ㅋㅋ

자다가 한 번씩 일어나서 물을 찾거나 화장실 가기 원하는
아이를 위해 구입했어요.
타이머가 되는 아기 수면등이라 무척 편해요.
비몽사몽간에 불을 끄는 것도 일인데 스스로 알아서
소등되니 ㅎㅎ

사이즈가 작고 가벼워서 좋네요.
뒤집는 방향에 따라 수유등에 적힌 숫자대로 타이머가 바뀌더라고요.
5분, 15분, 30분과 60분 적혀있는 부분으로 자동
적용됩니다.

네모 모양이지만 모서리가 둥글어서 다칠 염려
없어요.
아기가 자다가 굴러서 부딪혀도 걱정 없네요.

밝기조절도 됩니다.
상황에 따라 조절할 수 있어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겠어요.

아기 수면등에 붙일 수 있게 이니셜 스티커 2 매도 동봉되어
있어서 예쁘게 붙여봐야겠어요.

약 1년동안 사용하던 수유등이 램프가 나가서, 고쳐쓸까 어쩔까 하다가 합리적인 가격대에 사이즈나 기능 모두 마음에 들어서 이걸로 새로 구매했네요 ^^
우리 아이 항상 침실들어가면 최소 30분은 놀다가 자기때문에, 저는 요즘 이거 30분 타이머쪽으로 돌려놓고 아이에게 책도읽어주고 놀아주다가 잠들곤해요.
불 밝기는 2단계로 설정이 가능한데,
5번째, 6번째 사진이 밝기 비교샷이에요.
5번째사진 (1단계밝기)
6번째사진 (2단계밝기)
2단계밝기로해놓으면 딱 책읽어주기도 좋은 밝기가 되더라구요.
저는 책 다 읽어주고 1단계밝기로 바꿔서 아이랑 누워서 재잘재잘 이야기도하고 그러다가 잠들어요.
수유등 덕분에 아이 수면 루틴도 더 정확해진 것 같아요

아이 수면 교육 하면서 무드등이 필요해서 구입했어요 . 기존에는 백색소음기로 같이 썼었는데 버튼 찾기도 힘들고 버튼 누르는 소리에 아이가 에서 꺠기도 하고 해서 불편했거든요 .
그리고 크기가 작다보니 무드 기능도 조금 아쉬웠는데
이건 딱 기본에만 충실하고 뒤집으면 바로 켜지끼 밤에 버튼 찾을일도 없고
필요한 시간만큼만 뒤집어 놓으면 되니 타이머 기능도 너무 편해요 .
잠자기전에 원하는 타임면으로 돌려놓고 수면의식 하고 나오면 아이 잠드는 것도 확인하기 편하고 좋네요 .
충전기는 따로 들어있지 않은데 요즘 웬만한 충전기들 다 c핀으로 나와서 집에 있는 충전기로 바로 충전 했어요 .
한번 충전하면 사용 시간도 길어서 무선임에도 오래 쓸수 있어 좋네요

아기 분리수면을 하면서 방을 따로 쓰고 재우는데 수면교육도 함꼐 하고 있어요 .
아이가 잠들기 전까지 어두우니 무섭다고 울어서 시간 맞춰 꺼지는 조명등이 있으면 좋겠더라구요.
어두운데서 버튼 누르거나 전원켜려고하다보면 아이가 깨거나 할수 있는데 뒤집기만 하면 전원이 켜지고 꺼지고 하니 편하네요 .
아이 잠들기전까지 5분정도 맞춰두고 백샛소음기 켜고나와주면 곧 적응하고 울지 않더라구요 .
시간도 5분 부터 60분 까지 다양하게 있어서 원하는 시간 방향으로 뒤집어만 주면 되구요 .
밤에 열보초 설때도 열재러 들어가면 어두워서 잘 안보이고 불켜자니 아이 깨서 걱정이었는데 요거로 은은하게 해서 켜고 들어가면 열잴때도 너무 편해요 .

자동타이머 수유등 너무 편하고 좋네요..
원하는 시간쪽으로 뒤집어놓기만 하면 알아서 꺼지니 이렇게 편할 수가 없어요.

가끔 끄는 걸 깜빡하고 저도 같이 잠들어버릴때가 있었는데 그럴 걱정 없이 알아서 꺼지니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좋네요.

밝기도 2단계로 조절 가능해서 원하는 밝기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디자인도 심플하고 귀여워서 집 인테리어도 해치지 않고 애기 수유 끝나면 안방에서 무드등으로 써도 넘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자동타이머 기능이 진짜 요물입니다 ㅠㅠ

간단하고 쉬워서 매일 피곤에 쩌들어있는 엄마들에게 좋네요..ㅋㅋㅋㅋ하나라도 더 편했으면하는 엄마들의 마음..

요긴하게 잘 쓰고 있어요 ^^ 같이 주신 한글스티커도 너무 귀엽구요~~

초기 사용 시 완충 후 사용해달라는 문구 보고 받자마자 충전하며 살펴보기 시작했어요.
전원스위치로 밝기 조절과 온오프 작동을 할수 있고
위로 향하는 글씨에 따라 자동으로 수유등이 꺼지는 기능이라 하나하나 타이머 맞추지 않아도 되고
타이머도 딱 필요한 시간대로 되어 있더라구요.
휴대폰이나 다른 불빛은 자다가 가끔 눈부셔서 일어날때가 있었는데
불빛도 눈이 아프지 않은 정말 은은한 빛에 스티커를 붙여둘수 있어서 어린 유아뿐 아니라
글씨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하는 나이때도 너무 괜찮을거 같아요.
저희 아이도 완전 영아는 아닌데 무섭다고 밤에 꼭 무드등을 키고 자는 아이거든요.
디자인도 인테리어적으로 깔끔하고 무난하며 괜찮아요

2돌지난 저희 아기도 너무나도 잘 사용하고있는 수면등이에요.
항상 자러들어가면 최소 30분~ 심할때는 1시간30분은 놀다가 자는 우리딸 ^^
딱 자러들어가서 30분은 그냥 아이 행복하게 잘 놀아주려고 이거 수면등으로 항상 30분 맞춰놓고 잠자리에서 놀아주고있어요.
이 수면등이 꺼지면 우리 아이도 자야하는건줄 알고 스스로 침대에 눕네요 ^^
자동타이머 기능 너무나도 잘 사용하고있어요.
자주는 아니지만 새벽에 일어나서 칭얼댈때면 15분이나 5분으로 맞춰놓고 아기 기저귀도 갈고, 칭얼대는 아기 안아주기도하네요.
충전은 일반 핸드폰 충전기로하는중이라서 따로 충전선 구비할 필요 없이 좋아요 (물론 충전선 포함되어있어요)

첫째는 다 컷고 둘째는 이제 4살인데
기저귀 떼려고 하니까 새벽에 화장실에 가자고
너무 그래서 무드등이 다시 필요하더라구여..
그래서 간편하게 쓸 수 있는걸 찾았는데
이게 너무 좋아보이고 사실 제가 갖고싶어서 구매했어요 ㅎㅎ
타이머 되는 무드등이고 쉽게 뒤집어서 끌 수 있고
타임 맞춰서 내려놓으면 자동으로 맞춰지는게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스티커도 있어서 꾸며주려 하니
벌써 첫째가 공책에 자기 이름을 붙여서 ..
꾸미지는 못했네여 ,, ㅎㅎ
둘찌가 엄청나게 좋아하고 잠을 안자려고 떼쓰고 하더니
이걸로 5분뒤에 불이 꺼지면 자는거야 ~!
하니까 시간이 되서 꺼지니까 자더라구여 !
수면교육도 됐어여 ㅠㅠ 너무 좋네요
진짜 추천해여 !!

유선으로 된 무드등 쓰다가 외출할때 사용하기가
불편해서 무선으로 된 무드등으로 구매했어요.

일단은 충전해서 쓰는 무선 무드등이라
장소 구애 받지않고 사용할 수 있어 편하구요.

크키가 크지않고 모던한 디자인이라
어디 들고 다니기에 좋아요 !

밝기는 2단계 조절이 가능하고
타이머는 각 면에 숫자가 적혀 있는데
원하는 타이머 숫자를 위로 가게 위치해두면
타이머 설정이 되서 사용하기에 편리하네요.

한번 충전하면 꽤 오래 사용 가능해요.
충전을 자주 안해도 되는 점도 큰 장점인 것
같아요~ ! ^ ^

한글 스티커가 동봉 돼 있는데
무드등에 아이 이름 붙여놓으니 뭔가
더 의미 있어보이고 좋아요 ㅎㅎ

집에서는 간접조명으로 주로 밝기를 조절해서 따로 수유등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친정에 자주 가다보니 아기 재울때마다 빛 조절이 힘들더라구요..

불을 끄면 너무 깜깜하고 또 켜면 너무 밝고 중간이 없어서 아이가 집보다 푹 못자고 자꾸 깨더라구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수유등 검색하다가 깔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에 로켓으로 바로 주문했네요ㅎㅎ

크기도 적당하고 충전식이라 위치 옮겨가며 쓸 수 있어서 완전 좋아요! 게다가 타이머도 그냥 뒤집으면 되니 신세계에요~

친정엄마도 이런 아이디어 상품이 있냐며 세상 좋아졌다고 신기해 하시네요!

아띠래빗 수유등과 함께 아기도 숙면하고 있어서 완전 만족합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