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카페인에 민감한 체질이라 커피를 마시지 못하다가

핸드드립 커피를 접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심장이 덜 뛰고 잠도 잘오더라고요..

그런 이유로 커피에 입문을 하게 되었어요..

장비도 아무것도 없어서. 그라인더와 커피 부터 구매하게되었어요..

너무 만족 스럽게 갈리고 ...ㅋ

하지만 단점은...원두 넣는곳에 연결 플라스틱이..좀 불안하긴해요. 끼우기도 빼기도..뭔가 부러질듯 한 느낌..


저는 만족하며 써요..멧돌방식이라 청소가 좀 저는 어렵긴 하더라고요^^

순수 내돈 내산 리뷰입니다^^여튼 괜찮아요. 고장만 안나면 좋겠습니다.ㅋㅋ


2024년 9월

2년째 사용중인데.아직도 멀쩡하고 잘됩니다 ㅋㅋ

충전기능도 ^^

집에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신랑때문에 믹스커피에서 원두커피 먹는걸로 입맛은 바꿨는데 너무 자주 물처럼 마셔대는통에 네스프레소를 쓰고있어요.
저만 마실때는 드립퍼도쓰고 에스프레소 머신도 썼는데 신랑은 너무 자주 많이 마시니 제가 내려주기 번거로와 캡슐커피로 바꾸고는 기존쓰던 원두용품들 다 버리거나 나눠줬는데 최근에 파사라쿠아 커피캡슐을 맛보구 신랑이 맛있데서 원두를 종류별 구입하고 급하게 쿠팡에서 주문했어요.

일단 마리슈타이거 후추와 깨소금 그라인더를 사용하고있어서 다른브랜드 볼거없이 클릭해서 대충만보구 주문했어요.
용기도 유리라서 더 볼거없다 하고 주문했지요.

설명 크게 필요없이 사용하는게 불편함 없었어요.
단계만 설명 찾아보구 조절해서 원두넣고 버튼 누르니 잘 갈려내려와요.
설명서 보기 귀찮아서 사용하며 필요한기능 뒤늦게 찾아보는편인데 이제품은 그런 번거로움이 없는편이네요.

핸드드립이라 4단계로 갈아서 매일 서너번씩 잘 사용하고있어요.
전 60그램 꽉 갈아서 내려마시고 있어요.텀블러 가득 신랑내려주고 해야하니 가운데 투명 확장케이스 분리안하고 가득 채워서 갈아요.딱맞게 마시려면 투명 케이스 분리해서 빼두시고 분쇄해서 드심 되세요.

밑에 마른행주 깔고 버튼 눌러놓구 딴일봐도 잘 갈리구요 위에 모터부분이 무거운편이라 혹시나 싶어서 주변에 넓게 행주깔고 보온병같은거 옆에 무게지탱하게 놔두고 갈아요.

병자체는 튼튼하고 세척하기도 좋은데 모터가 위에있으니 무게감이 있어서 돌려서 열때 조심하고있어요 혹시라도 놓칠까봐요.
신랑은 별 무리없는데 돌리는 힘이 제가 약한편이라 더 그렇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지만요.

그라인더 부분까지 솔로 잘 닦아서 따뜻한물에 조금 담갔다가 건조바짝 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원두에서 나오는 유분감때문에 한번씩 꼭 세척하는게 위생적으로도 커피맛이나 성능에도 좋을 듯 해요.

원두 추출 기계를 머신과 모카 포트 고민 중
최종으로 모카포트로 선택했는데
커피 입문자라 그라인더 선택에도 고민이 많았습니다

인터넷 서치 중 루미 그라인더를 발견하고
사용자들의 댓글평과 유튜브 영상들을 충분히 보고
조사한 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바리스타 영상에서 모카포트를 사용할 때
분쇄도가 머신보다 약간 굵어도 된다고 하기에
루미 그라인더가 적당할 것 같았습니다

사용해 본 결과, 원두를 바로 갈아 추출을 하니
신선한 향을 느낄 수 있었고 전 수동 그라인더를
사용 안 해봤지만 대박 편하고 분쇄되어 떨어지는
원두가 참 귀여웠습니다 ^^~*

확장형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저희 가족은 세명인데 커피는 거의 1-2명이 마시지만
사용해 보니 확장형 구매를 잘한 것 같습니다

고민 중에 하나는 그라인더 청소였는데
관리를 간단히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최적의 상품입니다

처음엔 원두 버릴 것을 생각하고 새 거인 상태에서
원두를 몇 번 갈았고 멈춤 없이 작동이 잘 됐습니다
사용 후 뒤처리 중 분쇄 부분은 세척이 가능하다 하여
세제 묻혀 씻은 후 완전히 건조하고 다시 사용 시
정상작동되었습니다

최종평은 현재 10회 정도 사용했는데 잘 작동되었고
분쇄도에 크게 지장 안 받는 추출 기계를 사용하고
편리하게 사용을 하기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저도 상품평을 보고 구매했어요.
사용도 편하고 원하는 굵기로 갈려 좋네요.
커피맛도 좋고 제가 원하던 제품이라 아주 만족합니다.

기존 커피콩 갈던 제품이 고장나서 버리고
다시 급하게 찾던중
친구가 추천해줘서 이제품으로 구입했는데
사용해보니 괜찮네요

처음에 제품 분해하면서 뻑뻑해서 힘들었는데
다시 조립하면서도 좀 힘들었어요
오래 사용하는점 감안해서
연결부위를 뻑뻑하게 제작했다고
사용하다보면 부드러워진다고 설명되있네요

충전해서 사용하는 방식이라 좀 더 편한거같고
커피콩도 원하는 사이즈 5단계로 조절가능하고
부드럽게 아주 잘 갈리네요
제품대비 가격도 괜찮고
맷돌방식이 좋다고 친구가 알려준덕에
좋은제품 구매하게되서 만족해요^^

아직미사용전입니다
사용후 후기남길께요
충전까지만 완료함~^^

요새 볶은 원두콩을 직접 갈아서 핸드드립 커피를 먹기 시작했는데
원두콩을 바로 갈아서 천천히 핸드드립으로 먹으니 정말 커피 먹을 맛 나더라구요

그렇게 계속 먹던 중에 수동 그라인더가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기도 하고
팔도 너무 아파서 자동으로 갈아줄 수 있는 제품을 찾아보기 시작했을 때 이 제품이 눈이 들어왔어요

일단 제품 안에 원두를 넣는 공간에 가득 넣으면 1인이 먹기 좋은 20g이 맞춰진다는게 너무 편했어요
항상 특정 스푼으로 무게를 맞춰서 갈아먹었는데 이건 그냥 통안에 가득 넣기만 하면 1인분에 맞춰지니
너무 편하더라구요

또 자동으로 원두를 갈아주는데 너무 편하기도 하고 또 원두가 다 갈리면 알아서 멈추는 기능도
생각보다 정말 편해요
내부에 있는 원두가 다 갈렸는데도 계속 갈리고 있으면 그라인더가 작동하는 시간 동안 계속 신경이
쓰일텐데 이건 자동으로 멈추기 때문에 원두를 갈고 있을 때 미리 물을 끓이거나 다른 준비도 할 수 있어서
참 편했어요

충전단자 역시 C핀으로 되어있는게 참 핸드폰 충전기를 같이 쓸 수 있어서 편해요

다만 단점은 생각보다 소리가 기계음이 신경이 쓰이더군요.
제품에 수건이나 키친타올을 깔아 놓으면 그나마 소리가 조금 줄어들어서 매번 수건이나 키친타올을
깔아놓고 제품을 작동시키고 있어요

또 다른 단점은 원두를 다 갈아서 열어보면 꼭 원두를 넣는 통안에 큰 부스러기가 흘러나와요
이래서 수건이나 키친타올을 깔아서 밑에 떨어지는 부스러기들을 처리하고 있어요

이 2가지 단점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정말 편하고 좋아요
원두커피 갈아서 마시기 시작하는 초보자들에게는 구매권장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1) 분쇄정도를 몇 가지로 바꿀 수는 있는데 다 그만그만 해서 크게 의미는 없어요. 분쇄정도는 분쇄해서 파는 커피와 같음

2)일자형이라서 말쑥해 보이는 건 좋은데, 좀 좁고, 또 모터와 날이
있는 기계부나 원두를 넣는 부분이 위에 있다보니 조금 불안한 건 사실

3) 소음이나 진동이 아주 적은 게 아님. 못 참을 정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적은 것도 아님.

4) 만충전을 하면 오래 쓰는 건 장점. 나는 하루에 한 번 아침에 쓰는데 만충전하면 일줄 넘게 씀

결론 그냥저냥 쓸 만함

덧붙이자면, 매일 아침 커피를 드립해서 먹어 온 십여 년 세월, 그 동안 주욱 수동그라인더(소위 핸드밀)을 사용해 왔는데, 기계그라인더를 써보니 참 편함. 보통은 혼자 먹으니 소량이라서 크게 힘들지 않는데, 그러니 간혹 손님 접대할 때나, 더치 내리려고 할 때 같은 많은 양을 갈 때는 힘들고 지루했는데, 전동블랜더 쓰니까 그런 게 없음. 다만 소음과 진동이 생겼는데, 이 소음과 진동은 수동블랜더 쓸 때도 있었던 것이라 결점이 될 수 없음. 진즉 살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듬.
꼭 이 제품이 아니래도, 드립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에게는 전동블랜더를
강추함. 당신의 아침이 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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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지가 반 년(21년 어느 때)은 된 것 같은데, 지금 22년 8월에 추가하면,
아직도 고장 없이 쓰고 있음
그리고 이 거 산 후로는 수동 그라인더를 쓰지 않고 있음.
이게 전지가 다 되어도 수동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서 수동 그라인더는 없어도 됨(그런데 한 번도 수동으로 쓴 일은 없음)
충전을 한 기억이 몇 번 없는 걸로 봐서 만충전하면 한두 아니 어쩌면 두세 달은 쓰는 게 아닐까 생각함. 하루에 한 번 쓰고 커피량도 적어서 그런 것인지 모르겠음.
좀 괜찮음. 남에게 추천할 만한 상품임.
그리고 사용 중에 한 번도 넘어진 일은 없음. 좀 불안해 보여도 넘어진 일이 없으니, 실제로는 불안한 것은 아닌 것이 증명됨.

다만 분쇄도가 위에 적었듯이 크게 의미가 없어서 별은 그대로 네 개를 유지함.

너무 만족해요 내구성이 약해보여서 그건 조금 걱정됩니다ㅠ그래도 그거 감안하더라도 가성비가 정말 좋은 상품이에요

확실히 원두가 완전 균일하게 갈리진 않는데 뭐 자동이고 저렴하니까요ㅎㅎ이 정도는 예상했어요
코니컬버라 원두가 많이 열받진 않는거 같아 만족스럽고
작고 무선이라 더 만족스러워요 너무 편리해요

조리대?가 대리석이라 그 위에 그냥 올려놓고 작동시켰더니 대리석이랑 유리가 진동으로 부딪히면서 소음이 크게 나 놀랬고 티코스터를 깔았더니 괜찮았어요

원두가 담기는 그 유리병 바닥쪽에 실리콘 처리가 되어있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그러면 뭘 깔지 않아도 소음 문제가 없을거고 유리가 깨질까봐 불안한 마음도 덜할거 같거든요ㅎㅎ

시간은 확장형까지 다 채웠을때 기준으로 그라인더 버튼 눌러놓고 전기포트에 물 데우면 얼추 맞는 편이라 전 딱히 오래 걸린다는 생각 안들었어요

커피를 엄청 좋아하는 나
특히 드립커피를 좋아하는 나는
딱이다
음,,,우리집에선 나만 블랙커피를 마셔 큰게 필요얷어서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은데
뭔가 구성이 불안하다
콩을 한번에 많이 갈아둘거는 아니지만 아래 유리 통에 가득 채우려면 두번 갈아야한다
스푼으로 2개해서 2번
중간에 프라스틱? 그부분이 열고 닫는 것이 제일 불안해서 쪼개질거 같은 아마 깨지면 2스푼만 갈으면 되지만 이부분을 인해 더 비싸게 받은건 좀 어거지 같다
곧 프라스틱이 깨질듯.,
설명서도 정확하지 않고 그래도 잘써봐야겠다 알았으면 다른것으로 샀을뗀데 00 말이다

두번째 구매입니다요.
처음에는 수동을 썼는데 커피 내릴 때마다 힘들더라고요.
물론 그 과정을 즐기시는 분이 더 많겠지만 ㅎㅎ
실버를 먼저 구매했는데 블랙을 사고보니 실버는 스텐이라 무거웠네요.

원두 잘 갈리고요, 소음이 작지는 않아요.
전동이니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5단계로 분쇄도 조절할 수 있고
내열유리가 빤딱빤딱 설거지가 잘 됩니다요.

충전도 C타입이라 빠르고 안전하고요.
블랙을 추가로 산 이유는
커피메이커를 친정아빠한테 한 대 사드렸는데
그라인더가 없어서 제 실버를 가져가 갈아드렸더니
그 자리에서 너는 새로 사고 실버 두고가라고 하셔서 ㅋㅋㅋㅋㅋㅋㅋ
쓰던걸 드려 마음이 좀 그랬으나 ㅋㅋㅋ 덕분에 가벼운 블랙모델을 새로 갖게 되었습니다요.

실버보다 블랙이 좀 더 가볍고 저는 너무 마음에 들어요.

커피입문한지 2개월차 초보라서 커피용품 하나씩 늘리고 있는데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걱정없이 구입했습니다
받자마자 한번 돌려봤는데 문제없이 잘 되네요
처음에 멋모르고 고속으로 갈아주는 그라인더 썼는데 굵기가 너무 편차가 커서 불만족스러웠고 전기꼽아쓰는 큰제품은 가끔 연습하는 저한테는 너무 자리를 차지해서 새로 들이질 못하고 있었는데 이건 세라믹이고 굵기조절도 되고 무선이라 전기도 없고 컴펙트해서 저한테는 진짜 딱 좋은 맞춤이네요 ㅎㅎ
제품 고급스럽고 묵직하면서 튼튼해 보이고 제가 사먹는 원두는 갓 볶은거라 안내문의 수동세팅 필요없이 한번에 다 갈렸어요 주의사항 세심하게 안내된 큐알코드 인쇄물 동봉해주는 센스도 마음에 듭니다.

음 ... 용량 확장형 구매하니 괜찮음. 생각보다 많은양을 갈아버릴수 있음.

다른 구매자들을 위해 단점 몇가지 써보자면 ....
1. 소리랑 진동이 생각보다 큼.
계속 갈갈갈갈가갈갈 ... 끊날때까지 ... 대화에 지장이 있는정도는 아니지만, 예상보다 커서 당황할수도 있음.
또 진동도 생각보다 큼.
유리, 바닥등에 올렸다가 깨지거나, 아랫집에서 쫓아올거 같음.

2. 생각보다 오래걸림.
바로 전까지 [ 플랜잇 원두커피 분쇄기 ] 사용해서 15~18초면 50~60g 씩 갈다가 분단위로 넘어가니
오래걸리네 ... 라고 생각함.
물론 ..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임. 수동으로 갈던 사람은 편하다 라고 생각할거 같음.

이정도?
아 참고로 아래 커피가루 쌓이는 곳은 유리임. 참고바람

이것빼면 딱히 ... 흐음
갈리는 정도는 좋고, 디자인도 이쁨.

커피맛도 좋고...예뻐요. 뭐 무선이라 여기저기 놓고쓸 수 있어요 콘센트 사용 안하는게 은근히 편해요
설거지가 기존 쓰던거보다 섬세해야해요 솔 없이 불가능... 유리통 뚜껑이 영.. 쪼금씩 다 안맞아요 실리콘도 계속 튕겨나오고 잠그면 터질듯하게 뚜껑이 좀 더 작고 얇아서 손으로 느껴져요
정말 오래오래 한세월 걸리더라고요 원두 줄어드는게 한개 한개 셀 수 있을정도ㅋㅋ
소음이 잉~~~ 소린데 고음인데다 한참 들어야해서 더 시끄럽게 느껴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거 씁니다
전에쓰던 믹서형은 3년가량 썼더니 3번갈면 한번씩 세제로 닦아쓰고 올 스텐인데도 불구하고 갈리는게 일관성이 없고 점점 너무크게 갈려 원두가 아까워요ㅜㅜ

오래오래 쓸 수 있길 바라요

처음에 원두 가는 걸 여러 번 나눠서 해야하는데 일단 수동 학습(?)을 하니 지금은 괜찮습니다.
용량 확장팩이 있는데 사용하려면 안에 연장핀을 별도로 꽂아야 합니다. 연장핀 보관 부분이 따로 없어서 분실에 유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본체 어딘가에 체결해서 보관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더 좋을 듯 하네요.
원두는 잘 갈리고 세척도 편합니다.
배터리는 완충하고 14~18회 정도 쓸 수 있는듯 하나, 원두량이나 사용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배터리 잔량 표시는 정확하지 않으니 사용 횟수로 판단하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 커피 갈다가 꺼졌는데 직전가지도 잔량은 Full로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기능은 만족합니다. 가성비 좋아요.

별한개도 아까운 제품.
유리 충격에 엄청 약합니다. 제품받고 첫날 깨져서 어처구니없네요. 집에 흔히 쓰는 컵만도 못한 유리강도.. 이런제품을 주문한 내가 한심!

기존에 사용하던 전동 그라인더 뚜껑이 깨지는 바람에 열심히 서치 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끌렸던 점은 무선입니다!
유선을 쓰다 무선을 사용하니 어마무시하게 편합니다!

확장형이라 원두도 충분히 들어가고 분쇄도 크기 조절 가능하니 편하구요.
저는 늘 핸드드립으로 먹어서 3번째에 고정해놓고 갈아요. 딱 적당합니다!

다만 유선보다는 시간이 오래걸려요. 아직 적응이 안되지만 곧 적응 되겠죠. 먼저 원두를 갈기 시작하고 물을 끓이면 시간이 얼추 맞더라구요.
휴대용으로도 적합하고, 한 번 충전하면 아주 오래가요! 만족합니다. 너무너무!

홀빈 원두가 생겨서 그라인더를 검색하다가 나중에 캠핑갈때도 사용하려고 이 제품을 구입했어요
원두 잘 갈려요 드립으로 먹으려면 3단계정도로 갈아서 먹으면 될것 같아요
충전용이다보니 영구성은 없겠지만 오래오래 사용할수 있길 바랄뿐이죠ㅋ
확장용으로 샀긴 했는데 막상 드립백으로 해먹으려니 두사람이서 먹으려면 굳이 확장형은 안사도 될것 같아요
확장통에 가득 넣고 갈았는데 300미리 컵 기준으로 4잔 나올 양이네요
뭐 이미 샀으니ㅋㅋ
덕분에 매일 향긋하게 먹고 있어요

좀 시끄럽고 느린 점도 있지만 가격 비해선 넘 좋아요!! 다 분리가 돼서 손쉽게 부분 부분 청소 가능한게 제일 좋은듯! 포장 뜯고 충전 안한 상태에서 5-6번 사용한듯. 그러고 나서 풀충전 시키고 지금은 3-4번? 정도 이용한거 같은데 아직 바테리 LED는 3개까지는 있음! 그러면 한번 충전하면 10번 정도는 사용이 가능한거 같음!

생각보다 시끄럽고 원두 갈리는게 시간이 걸리지만 갈리는 동안 드립 세팅하면 돼니까 그렇게 크게 불편한건 없음. 진짜 여유롭게 홈카페 즐기는중!

모양도 그렇고 사용법도 간단해서 좋아요.
원두 60g 시운전 해봤는데 소리도 듣기 좋은 정도고 잘 갈립니다.
스텐 모델로 업글한 제품 받았는데 심플하니 맘에 들고 너무 좋아요.
다만 받고 처음 분해할때 빡빡해서 조금 당황했는데 차차 익숙해 지겠지요~
좋은제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