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펫 실키 헤어 디탱글러
우선, 샤이닝펫 실키 헤어 디탱글러를 사용해본 첫 느낌은 진짜 신세계다! 였어요.
저는 평소에 강아지 털 관리가 꽤 힘들었거든요.
특히 제 강아지가 긴 털이라 매일 빗질하는 게 힘들었는데
이 제품은 그런 고민을 완전히 해결해주더라고요.

디탱글러를 쓰면 꼬인 털이 너무 쉽게 풀리고
빗질할 때 강아지가 아파하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원래 강아지가 짜증을 내면서 피했는데
이 제품을 쓰고난이후로는 그런 일이 전혀 없어요

결론적으로, 샤이닝펫 실키 헤어 디탱글러는 강아지 털 관리가 번거로우신 분들께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가성비도 좋고, 사용하기도 편하고, 무엇보다 우리 강아지가 편안해하는 모습을 보니까 더 뿌듯해요.
향기도 정말 좋습니다!

강추해요 ~!!


★★★★★

굿굿굿굿 베리 굿굿굿굿굿
다른 미스트들 이것저것 써봤지만
이건진짜 굿굿굿굿굿 향도좋고 털이 엄청나게
보들부들해지고 아주 굿굿굿굿굿 정착

말티푸 다리 안쪽이
쓸리는지 엉켜서
빗질을 하려니
걸려서 따가운지
옴총 싫어해요ㅜㆍㆍㅜ;;;

입질로 빗을
공격하기까지ㅋㅋ

그래서 욜 검색하다
이 제품이 괜찮다고들
후기를보고
결정했어요!!!

간식쓰로~
먹보라 달래며
샤이닝펫 실키 헤어 디탱글러
칙칙~~!!
빗질을 쓱쓱하고
엉킨 곳은
한번 더 뿌리니
어라~효과가 있네?

부드럽게 풀리며
빗질이 되네용~^^

욕심나서 몇 번 더
뿌리니 우리도
머리떡지듯이
기름기 뭉치듯 떡짐요ㅋㅋ
과하묜 안돼~안돼!!!

2~3회 정도가
적절할듯요!

뿌리고 스며드는지
털이 옴총 부드러워지네요~^^

올~잘 골랐어!!!
울 강쥐가
뒷발로 가끔 긁었었는데
이제 안긁네요~^^
보습력도 좋은듯해요!!!

전 발바닥이 거칠어져서
이거 뿌려 닦아주니
보들보들 해지는듯요!!!

빗질도
거부감 옴총 있는 아이인데
칙칙뿌려
천천히 살살 부드럽게
빗어지니
점차 입질 줄어들다
귀찮은지 잠들었어요ㅋㅋ

점점 더 좋아질듯요~^^
다쓰면 재구매할게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신다면
도움돼요 꾸욱요~♡^^♡

풀코트 요크셔 2마리와 미용한 말티즈3 요키1과
살고있는 다둥이집이예요.

울 아이들은 브러싱액이 항상 있어야하죠.
도그쇼 나가는 프로라인부터 저렴이까지 안써본것이 없다할정도로 많은 브러싱액을 써왔는데

평소 퍼피랑키티랑 유산균 츄를 넘 애용했었는데
퍼피랑키티랑의 샤이닝펫 미스트도 괜찮다고해서 마침 쓰던것도 다 써서
쿠팡에서 새벽배송도 된다기에 구매했습니다!!

샤이닝펫미스트 궁금해서 받고나서 랩핑 방치후 사용해봤는데
진짜 놀라워요 !!!

랩핑 해보신분들은 아실테지만 방치하면 털 뭉침은 어쩔수없이 생기거든요.

슬리커 핀브러쉬 후 콤으로 내리니 촤르르~~내려가요♡
목욕후 털 말리면서도 사용하면 반짝반짝 코트가 빛이나네요~
향도 진하지 않고 좋아요~

여태 써본 미스트중에 손에 꼽아요. 1,2등 앞다툴 정도라 생각되네요ㅎㅎ
내돈내산...진짜 추천 쾅쾅드립니다!!!


후기에 울 애기 사진 참 예쁘죠?ㅋㅋ
울 아가가 이쁘셨으면 추천 쾅쾅 부탁드립니다!!!!!

푸들 9살 누나(?)입니다.
빗질을 매일 하기 힘든데

두어달에 한번 미용 가면
맨날 잔소리+털엉킴 비용
추가 당해쥬~

미용 다녀오면
아가 피부도 많이 부풀어서
미안하더라고요....

털엉킴 미스트 추천 받아
많이 사용해봤지만
사실 큰 효과는 없었어요.ㅎㅎㅎ

머... 미제 싸제 국싼 중국싼
다 써본 것 같은데

그때마다
역시 장비빨이 아니라
금손이 피료해... 이러면서
나는 "똥쏜이지~"

우리 아가의 외모는
반포기 상태로
너는야 푸들 야생마
"나는 야생에서 왔지롱"
"역시 순정이 제일 예뻐"

날라리 꼬부리 털 상태로
세월아 네월아 9년ㅋㅋ

요즘 애견모임 다니면서
다른 아가들 꾸미는 거 보니
애견미용이라는 것에
급 관심이 생겼는데요.

워낙 똥손에 PO귀차니스트WER라
웬만한 화장품 한 번 쓰고
장롱행-> 쓰레기통행
풀코스인데 요건 쫌... 다르네요~

제가 요즘 우리 아가
"털 좀 살려볼까?"
각성해서 그런 건지
싫어하는데 붙잡아놓고
빗질 좀 싹~ 해봤는데
각잡고 사진 좀 찍어봤!!!지만
티가 안 나네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잘 뜯어보면 엉킨 털이
한 올 한 올 풀어졌어요^^;;;

저는 애견미용사도 아니고...
다른 친구들처럼 털관리를
귀염뽀짝하게 잘 하는 편은 아니라
제품의 특장점을 제대로
살려내지 못한 것 같아

제품 리뷰가 별로 없길래
정성껏 솔직담백 단짠맵짠맛으로
리뷰를 적어봅니다...

저는 별로면 정말 정성을 짜내어
매운맛으로 리뷰를 다는
쿠팡 성골은 아니고 진골
리뷰어입니다.(자랑)

#내돈내산

추가로... 매일 빗질하는 건 힘들지만
미용썜한테 칭찬 받고
뭔지 알려달라고 하시는데
이미 아시더라고요...

어쩐지 냄새가 익숙하더라?!!!
꿀팁도 전수 받았는데
너무 엉켜서 씹다 뱉은 껌에
먼지가 뭉친 거 마냥 뭉쳤을 땐

미스트를 거의 부어서 찹찹찹
화장 지울 때처럼 촉촉~하게
털을 작샤놓고 살살살
어렸을 때 인형 머리 빗기듯이
빗기면 잘 풀어진다고 하는데

귀랑 꼬리 궁디 털이 잘 엉키니까
담에 그렇게 해볼랍니더~

향은 제 코에다 직접 뿌리면
좀 쎌 것 같은데 저는 뿌리고 나면
냄새가 솔솔 좋더라고요.

제 몸에 향수도 안 뿌리는데
갱얼쥐가 몸에 향을 달고다니니

쬐까 민망하더라고요...

털을 빵빵?하게 만들어주고

비숑이나 푸들 같은 꼬불털에
엉킨 털을 기술적으로(?)
플어주는 효과가 있는 것 같네요

유통기한도 넉넉~ 2년??이라
8계절 낙낙하게 쓸 것 같아요

찐으로 냄새는 개인마다 취향차이가 있다겠디만 전 은은하니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진짜 털 너무 잘풀려요ㅠㅠ
미용 전과 후 사진 보시면
목욕하시고 적당히 뿌려서 살살 풀면 힘 별로 안주고도 털이 너무 잘 풀려서 강아지와 빗질싸움과 시간이 엄청 절약되었어요!
진짜 미모가 한층 더 살아나는 좋은제품이에요!
꼭사십쇼!!!
미용후 귀여운 저희 갱쥐 사진보고 좋아요눌러주세오❤️

이중모에 장모 포메키우고있어요
늘 털 빗길때마다 미스트 걱정이고 했는데
늘 다니는 애견샾에서도 이제품 쓰신다해서
원래 쓰던건데 또 구매했습니다
향도 괜찮고 잘빗겨요

저희 강아지는 모발이 푸석푸석하고 잘 엉키는 편이라 털이 조금만 길어도 엉키곤했습니다
엉킨 털 푸는거에 최고라며 애견 미용샵을 운영하는 지인에게 추천받아 구매해보았는데
벌써 4통 정도 사용했네요

강아지 씻기고 말리기전에 전체적으로 뿌려주고 드라이+슬리커 빗질하면서 중간중간 뿌려주면 뽀송하게 마른후에도 윤기가 흐르네요

가끔 엉킨 털이 있으면 그냥 빗지않고 그 털에 집중적으로 뿌려서 슬리커질을 하면 신기하게도 엉켜있던 털이 잘 풀립니다

빡빡 밀곤 했던 우리 강아지, 실키 미스트 쓰고나서는 털관리가 아주 쉬워졌어요

샴푸보다 말리고 뿌리는 미스트의 잔향이 오래가는 것 같은데 향긋한 향이 나서 그것도 너무 좋아요

가끔 산책하고 와서 비린내가 나서 한 두번 뿌려주고 빗질하면 비린내도 잡아줘서 잘 애용합니다!

분사력도 만족스럽지맘 안개분사로 된다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내돈내산 리얼후기입니당♡

➡️장점

-자주뿌려가며 빗질해도 향이 독하거나 떡지지않음

-왠만한엉킴(심지어 겨껌.귀뒤껌조차)도 가위집 내지않고 풀림

➡️단점

-퍼퓸이나 컨디셔너미스트처럼 두세번뿌리는것이 아니기때문에 겁~~나 많이씀(비..비싸 내돈;;;)

-취향이겠지만 뭔가 향이 나쁜것이 아닌대 파우더향이었다면..좋았을껄.하하

-껌이나 심하게 엉킨곳을 풀때 가까이 분사하고 브러싱하는대,
손에 뒤범벅 뭔가 대책이필요!!

➡️결론

가격이 얼마던 향이 어떻건간에 없으면 안되는 필수 인생템ㅜㅜ

재구매 50000%

플러쉬퍼X 슬리커와 단짝으로 사용하면 궁합이 좋은듯~

샵에서 사용중으로 푸들이나 포메

겨껌이나 귀뒤 껌처럼뭉치는것도

가위집내지않고 가까이 집중분사 한번해서 축축히 적셔준뒤

브러싱 몇번해주면 풀리는 마법이 생겨남!

후기만보고 구매했다 뒷방늙은이신세된 미스트가 4종류인대

넘무조아용♡

비숑 2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털관리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시중에 있는 제품은 모두다 써봤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효과를 보지 못해서 포기상태였었는데 네이X 비숑카페에서 이 제품이 비숑의 필수품이라고 해서 속는셈 치고 구매했습니다.
제품을 받은 후 개봉하여 털에 뿌리고 사용해봤습니다. 그런데 기대가 너무 컸었는지 뭐 그닥 좋은 것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사용법을 보니 사용전에 흔들어야 한다고 해서 흔들고 다시 뿌려봤습니다. 그러니 정말로 엉킨 털이 살살 풀리는 것이었습니다. 엄청 엉켜서 뭉친 털도 약간 젖을 정도 뿌려주고 손가락으로 찢듯이 풀어주니 거짓말처럼 풀렸습니다.
그리고 빗질도 뿌리기전하고 뿌린 후가 확연히 차이가 났습니다. 정말로 대만족입니다.
향 또한 너무 진하지 않으면서 은은한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털을 다 푼후 만져보니 털이 몰라보게 부드러워져서 계속 만지게 되네요. 정전기방지에도 좋다고 하니 이건 정말로 마법 스프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