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금액, 구매날짜

✅ 구매날짜: 2024.10.23
✅ 구매금액: 5080



(❁´◡`❁)제품사용후기

샐러드나 파스타에 갈아먹을려고 치즈를 구매했어요.
마침 5ooo 언 대로 세일을 하더라고요!!
원래는 거의 7,8 ooo 원 대인데 완전 득템이죠..ㅋㅋ

안티코 경성치즈는 3종류가 있어요
그라다파다노,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페코리노 로마노 !
저는 세일해서 3개 모두 구매했는데요,
저장기간이 길지만 모두 냉동보관 후
페코리노 로마노 먼저 먹어보았어요!

기존에 만토바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먹다가
페코리노 로마노 먹으니 확실히 요리했을 때
풍미가 달라요 ㅋㅋ 좀 더 깊은 풍미가 남

냄새는 비교적 더 꼬릿꼬릿한 냄새가 나고,
조금 짭쪼롬하기도 하더라고요.

양젖으로 만든 치즈라 좀 더 특별한 맛이 있으려나?했는데
딱히 그렇진 않고, 지방함량이 좀 높은것같아요
느끼한거 싫어하는 사람들은 싫어할 수도 있을듯??
저는 샐러드,파스타에 올려먹는 편이라 딱히
불호는 아니였어요



★ヾ(•ω•`)o 총평

비싼 편이고 저희집은 소비가 빠른 편이라 ..
세일할 때 쟁여두면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고소하고 짭쪼름한 치즈 좋아하시는 분들은
도전해보셔도 좋아요 무난한 편!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되었어요
버튼 한번 눌러주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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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리뷰입니다! 물건 사기 전 리뷰를 꼼꼼히 보고
사는 편이라 제 리뷰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양유로 만들어 독특한 맛을 선사하는 치즈
✅그레이터에 갈아 샐러드 토핑으로 활용
✅페코리노 로마노의 본고장 이탈리아에서 생산


▫️ 제품명
페코리노 로마노, 150g, 1개


▫️신선도
구매일자 : 2024년 07월 05일
배송일자 : 2024년 07월 06일
생산일자 : 2024년 02월 14일
소비기한 : 2025년 02월 12일


▫️ 특징
- 양유로 만들어 독특한 맛을 선사하는 치즈
- 짭조름한 맛과 고소한 감칠맛이 진한 제품


▫️맛
저에게는 감칠맛이 살짝 부족한 치즈였던 것 같아요! 다른 브랜드 제품은 오히려 맛이 너무 강해서 이 두 제품을 섞어쓰니까 적당히 풍미가 느껴져서 맛있었습니다!

다른제품에 비해 맛이 강하진 않았지만 그래서 호불호없이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가성비
저는 제가 치즈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라 이 치즈 한 2~3번정도 사용해서 까르보나라를 만드는데 가성비 괜찮은 것 같아요!

전통까르보나라를 밖에서 먹으려면 비싼데 집에서 직접 해먹으니까 좀 더 저렴하더라구요


까르보나라 레시피
1. 통후추를 구운후 빻아서 준비해줍니다
2. 관찰레 또는 통베이컨을 구워서 준비해줍니다
3. 1인분 기준 계란 노른자 3개(노른자가 작다면4개)에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를 섞어줍니다
4. 면을 7분정도 삶아줍니다(면이 두껍다면 시간추가)
5. 베이컨이나 관찰레의 기름에 면수 2국자와 치킨스톡 1/3스푼정도 넣고 약불에 섞어줍니다
6. 팬을 식혀주고 계란 노른자와 페코리노 로마노를 섞은것과 후추를 넣어주고 잘 섞어줍니다
7. 계란이 익지 않게 아주 약불에 살짝만 섞어주면 완성입니다!(계란 스크램블 되지않게 주의)


▫️재구매 의사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치즈라 저는 재구매할 의사 있습니다!

앞으로 까르보나라 만들때는 이 치즈 사용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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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치즈의 왕이라고 불리는 로마노!

정말 이 치즈 너무너무너무나 맛있어요.
특히 파스타를 먹을 때 위에 이것을 뿌려주고 안 뿌려주고의 차이는 엄청납니다.

이 치즈는 가열 후 압착해 커드를 만드는 제조법으로 제조되 숙성시켜 단단한 겉껍질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반대로 속살이 부드럽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지요.

치즈그라인더에 갈아 수프, 리소토, 파스타 등에 뿌려먹거나
슬라이스하여 샐러드로 만들어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혹은 작게 잘라 묵직한 레드와인이나 맥주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넘나도 맛있답니다❤️

저는 조금씩 잘라서 소분해서 따로 보관해 놓았어요.

왜냐하면 자주 꺼내면 풍미도 사라질 것만 같아서 조금씩 잘라 밀봉해놨는데
그런데 양이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한번 갈아먹을 때마다
쑥~ 줄어드는 것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호호호☺️

애껴먹어야겠어요☻️

샐러드에 뿌려도 풍미 작렬이고요 힝 너무맛나요!!

사실 구매하면 너무 82먹어서 이거 구매하기전엔 그냥 파마산치즈가루 뿌려먹었는데
확실히 요 아이랑은 비교절대불가네요

90%맛있는 파스타를 2000%로 맛을 살려주네요. 파스타드실거면 꼭 사드세요.

아 그리고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랑 페코리노로마노치즈랑의
차이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페코리노로마노치즌 양유로 만들어진 치즈이고,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는 우유로 만들어진 게 가장 큰 차이점이에요.


전 모든 치즈를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 요 제품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좀 더 쿰쿰하니 짠맛도 더 있고, 뭐랄까 더 깊은 풍미와 풍부한 향. 깊이 이런것들이
좋더라고요~~~ㅎㅎ

일반 동네마트서도 치즈종류가 넘 제한된채.판매되고 있다보니
여러 가지 치즈를 구매하기 힘든데
쿠팡덕에 이렇게 정말 다양한 치즈들을 구매해서 먹고 있답니다.☺️
저는 파스타 하나에 먹을 때마다 다섯 가지 종류 이상의 치즈를 넣어 먹기도 하거든요
정말 정말 너무너도 맛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치즈를 종류별로 구매할 수 있고
또 그것도 로켓 프레시를 통하여 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으니까
너무나 편리하고 또 무한 감사하네요☺️

간편하게 맛있는 치즈를 구매하시고 또 즐거운 식사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최근 구매 제품인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치즈는 전통적인 이탈리언 요리, 특히 까르보나라에 자주 사용되는 치즈로, 그 맛과 향이 강렬한 것이 특징입니다. ^^
까르보나라 먹으려구 주문했는데, 역시 오리지날 까르보나라는 페코리노가 핵심이져!!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는 주로 양젖으로 만들어져 특유의 강한 풍미와 약간의 짠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특성 때문에 까르보나라와 같은 요리에 사용될 때 그 맛이 잘 부각되며, 요리의 깊이를 더해줍니다. 150g 팩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소규모 가정에서도 충분히 사용하기 좋은 양입니다.ㅎㅎ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와 비교했을 때, 페코리노 로마노는 더 강한 맛과 향을 가지고 있어, 요리에 풍미를 강하게 주고 싶을 때 탁월한 선택입니다.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가 다양한 요리에 두루 사용될 수 있는 범용성을 가지고 있다면, 페코리노 로마노는 특정 요리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치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용법도 매우 간단합니다. 치즈 강판에 갈아 까르보나라의 주요 재료로 활용하거나, 심플한 샐러드에 고소한 맛을 더하고 싶을 때 사용해도 좋습니다. 갈은 치즈를 계란, 베이컨, 후추와 함께 혼합하여 풍부한 맛의 파스타 소스를 만들 수도 있죠.

저는 이번에 페코리노 로마노를 사용하여 진짜 이탈리안 스타일의 까르보나라를 만들어 보았는데, 그 맛이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치즈의 풍미가 깊으면서도 적절히 짭조름해, 단순한 재료로도 레스토랑에서 나온 듯한 요리를 집에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치즈는 풍미가 강하기 때문에, 첫 입문자들이나 맛의 강도를 선호하지 않는 분들은 조금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강한 맛과 향을 좋아하신다면, 페코리노 로마노를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다양한 이탈리안 요리에 도전하면서 이 치즈의 매력을 한껏 느껴보세요!

12월에 구매해서 이제야 리뷰를 쓰네요. 12월 6일에 받았어요~ 최근에서야 다 먹었어요.

◇배송◇
아이스팩과 함께 포장되어 도착했어요. 늦은 아침에 꺼냈는데도 바깥이 추워서 그런가 아이스팩도 거의 안녹고 치즈도 잘 받았어요~ 여름엔 일찍 받아야 될 거 같네요!

◇신선도◇
치즈 포장지 뒷면을 보면 제조일자, 유통기한 적혀있어요. 이건 23. 8. 31일 제조하고 24. 8. 29일까지 먹을 수 있네요. 받은 날짜 생각하면 나온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치즈예요:)

◇맛과 향◇
포장 까보니 쿰쿰~한 치즈 특유의 발꼬랑내 비스무리한 냄새가 올라오는데 요건 그리 심하지 않았어요. 브뤼치즈만큼 세진 않아요! 그리고 딱딱해서 더 향이 약한 느낌이네요. 파마산 치즈 느낌 정도에요. 향이나 향 세기도요.

맛은 좀 짭짤해요! 맛도 좀 콤콤하지만 풍미가 있어서 요리에 쓰면 적당하니 맛있겠더라구요. 요리에 쓸 경우 소금은 덜 넣어야 간이 적당하게 맞아요.

치즈가 딱딱하기 때문에 요리에 쓸 때 그라인더 또는 그레이터라고 부르는 강판 필수예요. 전 집에 스텐으로 된 것도 있고 다이소에서 산 것도 있는데 편하긴 아래에 통이 달린 다이소 그라인더가 편해서 썼어요. 요리할 때 아주 깔꼼해요ㅎㅎ

갈 때 치즈를 다른 방향으로 한번씩 바꿔서 갈아주면 잘 갈려요! 후추 가득 넣은 치즈 파스타를 먹고 싶어서 샀는데 갈고나니 보기보다 양이 많았어요. 그리고 가는게 힘들어서 넘 마니는 못 갈겠네요ㅎㅎㅎ

치즈파스타는 넘 맛났어요. 향이 좀 세다 생각했지만 요리에 들어가면서 향이 살짝 날아가니 순해지고 훨씬 먹기 좋고 풍미가 좋아진데다 후추랑도 잘 어울렸어요. 후추가 강한 향도 좀 잡아줘서 더 그렇네요. 좋은 향과 풍미만 남은 느낌이예요.

요리에 한 4-5번 써먹었네요. 치즈 종류 하나 바꾼게 다인데 이게 뭐라고 작은 변화가 크게 다가오는 느낌이예요. 평소랑 다르게 해먹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제 리뷰가 구매하는데 도움되셨길 바래요.

페코리노 로마노, 150g, 1개 후기입니다.


예전에는 파마산 치즈 가루 제품을 사서 여러가지 요리에 사용하고는 했었는데요. 통으로 된 치즈를 갈아서 먹는 것이 훨씬 더 풍미가 좋다고 해서 한번 사서 먹어본 뒤 떨어질 때마다 다시 구입하고 있어요. 갈아먹는 치즈 한번 입맛 들이니까 다시 가루 치즈로는 못돌아가겠네요 ㅎㅎ

이번에는 저번에 먹었던 것과 다른 제품인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로 선택해 봤어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치즈 중 하나로, 양유로 만들어 특유의 고소한 감칠맛이 매력적인 치즈입니다. 샐러드와 파스타 위에 갈아서 먹거나, 얇게 잘라서 레드와인과 함께 곁들여 먹어도 잘 어울린답니다.

길다란 삼각형 모양의 단단한 치즈이구요. 개봉하면 리얼 치즈 특유의 꼬릿꼬릿한 냄새가 확 나요. 저는 꼬릿한 치즈향 좋아해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ㅋㅋ 맛과 향이 너무 강할까봐 걱정되시는 분들은 조금 더 일반적이고 무난한 맛의 파마산 치즈 덩어리 먼저 드셔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집에서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를 자주 만들어 먹는 편인데요. 그때마다 이 치즈를 위에 잔뜩 뿌려서 먹어요. 뿌려서 먹을때와 그렇지 않을 때 비주얼과 맛 차이가 개인적으로 크게 난다고 생각해요. 오일파스타의 맛을 한층 더 끌어올려주는 느낌!! 확실히 가루 치즈보다는 자연산 치즈가 맛과 풍미가 뛰어나다는게 느껴집니다. 크림파스타에 사용하시는 경우에는, 크림소스를 끓일 때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를 그냥 잘라서 넣으면 알아서 녹아요.

보관같은 경우는 냉동을 해둔 상태의 치즈를 갈았더니 길쭉하게 예쁘게 안갈아지고 부스러져서 가루가 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저는 절반 정도는 잘라서 냉동하고 절반은 냉장고에 넣어두고 사용해요. 냉동해둔 치즈는 잘라서 크림파스타 소스에 사용하면 딱이에요. 수분이 거의 없는 치즈라 그런지 냉장고에 꽤 오래 보관해도 상태가 잘 보존되더라구요.

다양한 양식 요리에 풍부한 감칠맛과 비주얼을 더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페코리노 로마노, 150g, 1개를 구매했어요. 리뷰를 써볼게요.

페코리노 로마노는 치즈에요.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에게 그렇게 익숙한 치즈는 아니죠.
일단 가장 익숙한 치즈는 피자먹으러 매장에가면 테이블 위에 놓아진, 초록색뚜껑에 담긴 파마산 치즈죠 ㅎㅎ
사실 저는 그것도 맛있는데 ㅎㅎ 그건 좀 가공이 된 치즈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가장 우리입맛에 맞으면서 친숙한 치즈라 저는 그것도 굉장히 자주 먹어요.

그러다가 유튜브를 통해서 아무래도 파스타 영상들이 많이 보여지다보니까
이렇게 페코리노 로마노라는 치즈도 알게되었어요.
처음엔 사실 망설였거든요.
설명같은걸 보면 약간의 매운맛도 나면서, 양젖특유의 냄새도 강해서 호불호가 갈릴수 있다는 말들이 참 많더라구요.
그래서 구매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들다가도, 이런 설명들 때문에 망설이고 구매를 안했어요.

그러다가 이거 뭐 얼마한다고 고민하나, 먹고 맛없으면 안먹으면되지라는 생각으로 구매를 해서 먹었어요.

저는 평소에도 뭔가 콤코름한맛?? 액젓같은걸 먹으면 나는 그 특유의 맛들있잖아요. 그런걸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치즈에서 나는 그런 특유의 발효된 향이 좋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렇게 뭐 맵다는 느낌은 전혀없고, 향이 진뜩하니 저는 좋았어요.
파마산 치즈보다 이런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가 저는 더 입맛에 맞았어요.
그래서 파스타에도 잔뜩 뿌려 먹었어요.

너무 훌륭했어요.

익숙치 않은 식재료라서 망설이는 분들있겠지만, 생각보다 너무 괜찮은 식재료라..
처음이시면 한번 도전해보시길 추천해요 ^-^

❤️솔직한 리뷰입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세요!❤️

✅ 페코리노 로마노, 150g, 1개
✅구매:2024.11.26
✅배송:2024.11.27

➖구매 후기➖
전통 까르보 만들 때 필요하다고해서 구매했어요

원래 치즈류를 좋아해서 여러 종류의 치즈를 먹어봤는데 페코리노는 처음이더라고요! 근데 이 페코리노가 향과 풍미가 미쳤어요.. 간도 적당하고 감칠맛도 좋아서 너무 맛있어요…!

너무 맛있어서 까르보 말고 다른 파스타에도 뿌려 먹고, 피자에도 뿌려 먹었어요

너무 금방 먹어서 얼마전에 코스트ㅋ 갔을 때 저렴하길래 하나 구매했어요

페코리노 아직 안 드셔보셨으면 꼭 드셔보세여 치즈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환장할 맛입니다! ㅠㅠ

남자친구도 이 치즈에 빠져서 요새 맨날 파스타만 먹어요..ㅎㅎ

➖장점➖
✔ 감칠맛 좋음
✔ 너무 맛있음
✔ 풍미가 좋음
✔ 간이 딱 좋음

➖단점➖
✔ 가격

❤️ 재 구매 의사 있습니다. ❤️

✅ 저는 이 상품이 100% 마음에 들어요.

로마노 치즈

*구매 후기
식당에서만 먹어본 치즈..갑자기 집에서 요리를 해먹고싶었습니다.
매번 구매할까 말까 고민만 하다가 이번에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후기
손바닥 정도 크기의 치즈입니다.
로마 인근 지역의 양유로 만들어진 치즈라고도 하죠..
두께는 약 2~3cm 정도 되는거 같구요.
냄새 그 진한 치즈냄새가 가득이네요.
전 모짜렐라 치즈처럼 유통기간 비슷할줄 알았는데
1년이나 되네요.. 오 깁니다..진작에 살걸 그랬어요
얇게 썰어 먹어도 되지만 갈아 먹어야죠..
갈아먹기위해서 치즈 그라인더도 하나 구입했습니다.
파스트에 마지막에 갈아서 넣고
샐러드에 마지막에 갈아서 넣어 먹기 정몰 좋네요

^^




■■■■채소샐러드 위에 뿌려 먹었을 때의 소감■■■■
이건 양유라서 요렇게 세모 모양으로 갈갈 해먹는 치즈 종류
중 우유로 된 것들보다 맛이 더 꼬롬해요
(=파르미 어쩌구/ 레지아노 어쩌구.. 이름을 못 외움ㅋ
몇 종류 꽤 되는 것 같던데)
치즈쟁이는 아니라서 그런가.. 그렇게 홀릭되지는 않네요
짱 맛있어서 담에 또 먹고싶고, 또 먹고싶고.. 그래야되는데 그렇지는 않아요.
맛이 너무 꼬롬-해서 손이 덜 가고.. 뿌린들 드라마틱하게
확 맛있어지는 게 아니다보니 귀찮아서 안 뿌리게 되네요
안 뿌려도 드레싱 소스만으로도 맛나니까 필요성을 못 느끼겠고요
아직 시간이 더 지나봐야 알겠어요 (친해질까 미지수지만..)
■■■■■■■■■■■■■■■■■■■■■■■■



1/3은 먹었는데 지금 열심히 안 먹고 있어서 상할까봐
냉동실로 옮겨두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추가ㅡㅡㅡㅡㅡㅡㅡㅡ
파스타에 넣으니까 JMT이네요ㅎㅎ
꼬릿한 맛이 강해서 샐러드에 넣을 땐, 신선한 채소들의 맛을
다 눌러버리고 이것만 존재감을 드러내서 별로였는데.
파스타에 넣으니까 마늘 깜박하고 안 넣었는데도 이거 덕분에
넘 맛있어져서 잘 먹었어요!^^

짭졸하면서 / 맛도 다양해지고 / 고소해지면서 / 풍미 깊어짐






제 리뷰가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ps. 마지막 사진의 레시피에는 파마산 치즈 대신 이 치즈를
넣으시면 됩니다)

⭐️바쁘신 분들을 위한 치즈알못의 한줄 평
- 단단한 경성치즈, 짭짤 쿰쿰한 치즈의 맛, 까르보나라 필수품

---- / 잡담 / ----
저눈 치즈에 큰 흥미도 없거니와 치즈를 다양하게 먹어본적도 없어서 다소 단조로운 리뷰가 될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전 페코리노 치즈를 사용해서 까르보나라를 만들어 먹기 위해 구매했구요 사진으로 보면 아니 까르보나라에 면이 왜 저렇게 생겼냐!! 하실 수 있는데 사실 길쭉한 면이 똑! 떨어져서 스텔리네라는 벌모양 파스타를 사용해서 한번 만들어 봤어요.

본론으로 넘어갑니다.

---- / 본론 / ----
✅후기
- 맛
사실 맛은 얘를 단일로 잘라 먹어본 적은 없기에 까르보나라를 만들었을때 그라나파다노랑 큰 차이를 모르겠어요 물론 치즈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해 특징을 잡지 못하는 걸수도 있어요

- 특징
단단한 경성치즈 치즈 그라인더 혹은 제스트를 만드는 기구를 사용해 갈아주었습니다.

- 까르보나라
페코리노와 그라나파다노를 사용해서 둘다 먹어봤는데 사실 관찰레의 숙성 풍미가 너무 강해서 치즌 옆에거 살짝 거들어 주는 느낌이라 느꼈습니다.

✅총평
- 맛있는 치즈
- 까르보나라 필수품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파스타의 풍미를 한껏 높여주는 양유치즈에요

이탈리아 여행길엔 항상 캐리어안에 이래저래
막 끼워서 쟁여두었는데~ㅎ
이젠 국내에서도 가격이 저렴해서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되네요


▣ 아이가 크림 파스타/ 크림 떡볶이를 좋아하는데
기왕이면 치즈와 계란 우유 넣고 직접 만든
엄마표 크림 소스 만들어주자 싶어서 구매했네요!

치즈를 강판에 갈자마자
음~ 이 꼬릿꼬릿한 치즈향~

크림 소스 만들때도 소금간을 하기도 하지만,,
치즈를 듬뿍 넣으면 소금간을 좀 적게 해도 되서
아주 가득~ 그득 넣었습니다.

이 치즈로 크림 소스 농도도 잡아주고!
간도 어느 정도 맞춰주고!
무엇보다 풍미가 끝내줍니다!


▣ 크림 소스 만들고 있으니 7세 아드님이
색깔 보더니 마음에 든다고 하네요::))
아이가 치즈를 좋아해서 치즈 가득 갈고 있으니
따봉하며 가주네요:)

아이가 먹는 치즈와 다르게 꼬릿한 향이 많이
나는 치즈이지만 요리에 들어가면 풍미가 가득해지네요

앞으로도 크림 소스는 직접 만들어서 해줄 예정이라
추.가.구.매 예정입니다!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 150g 후기입니다.

✔️구매 계기
남편이 치즈를 좋아해서 구입했어요.
파스타 만들어서 위에 뿌려 먹거나, 아님 정통 까르보나라 만들 때 계란 노른자와 치즈 같이 섞어 소스를 만들어야할 때 쓰려고 샀네요.

✔️장점
일단 맛있어요. 치즈 특유의 꼬릿꼬릿한 양이 고소하고 맛도 적절하게 짭짤해요. 파스타와 잘 어울려요.

✔️그나마 단점
냉장고에 오래 두면 좀 굳어요 (당연한 얘기;;ㅎㅎ)
그래서 시간이 지난 치즈는 강판에 잘 안 갈립니다.
되도록 잘 밀봉한 상태로 두었다가 빨리 빨리 먹어치우는게 제일 맛있어요

먹을 때 치즈 강판에 갈아서 먹으면 되고, 없으면 칼로 잘 다져서 먹어야할 듯 합니다.

재구매 예정입니다.

페코리노 로마노

이 치즈는 처음이예요

갈아먹는거 ...

근데 많이 짜지 않고 맛있어요

까르보나라 레시피에 나와서 구매했는데
역시 정통 까르보나라 맛이 나네요

이탈리아에서 먹고는 넘 맛있어서 충격이었는데
그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비슷한 스멜로 .... ㅎㅎ

정통 까르보나라 만들기 좋고~
또 다른 파스타에 감칠맛 내기 좋아요

뭔가 심심하고 맛이 부족하다 싶을 때 갈아넣어주면 좋더라구요 ^^

양도 꽤 많아서 오래 두고 먹을 수 잇을 것 같은데~
보관 오래 해도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
아직은 상하지 않고 냉장고에서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요

좋습니당!

페코리노 로마노는 독특한 풍미와 짭짤한 맛이 매력적인 이탈리아 전통 치즈로, 다양한 요리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에요. 특히, 파스타나 샐러드에 곁들일 때 요리의 맛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주더라고요.

장점
1. 풍부한 감칠맛: 짭짤하면서도 깊은 풍미가 있어, 요리에 소량만 넣어도 감칠맛이 살아나요. 파스타, 피자, 리조또 같은 이탈리안 요리에 잘 어울리지만, 스프나 감자요리 등에도 활용하기 좋았어요.
2. 단단한 질감: 치즈가 단단해서 강판에 쉽게 갈 수 있고, 얇게 슬라이스하거나 큐브로 잘라 간식처럼 먹기에도 적합해요.
3. 사용 편리성: 150g의 적당한 용량으로 소량씩 사용하기 좋아요. 필요할 때마다 신선한 상태로 꺼내 쓸 수 있어서 낭비가 적어요.
4. 보존성: 짭짤한 특성 덕분에 다른 치즈보다 상대적으로 오래 보관이 가능해요.

단점
1. 짭짤한 맛: 특유의 짠맛이 강해서 조리 시 소금을 따로 넣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짠맛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조금 강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2. 향: 고유의 진한 향이 매력적이긴 하지만,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겐 다소 강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총평
페코리노 로마노는 짭짤한 풍미를 좋아하거나 요리에 깊은 맛을 더하고 싶은 분들에게 딱 맞는 치즈예요. 특히, 파스타나 피자 같은 이탈리안 요리와 찰떡궁합이라 활용도가 높고, 요리에 특별함을 더하고 싶을 때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다만, 짠맛과 향이 강하기 때문에 처음 사용할 땐 소량씩 조절하며 사용하는 걸 추천드려요!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 후기입니다.
(3번째 재구매 중)

✔️추천
남편이 이 치즈를 특히 좋아해서 3번째 재구매 중입니다.
치즈 강판에 갈아서 파스타 위에 뿌리기만 해도 풍미가 한층 올라가고, 계란 노른자와 간 치즈와 섞어 까르보나라 만들어 먹어도 맛이 좋습니다.
그렇게 여러번 먹어도 양이 많이 남고 충분합니다.
호불호 크게 갈리지 않는 치즈로 추천합니다.

다만 오래 냉장고에 보관하면 치즈 자체가 딱딱해져서 강판에 잘 안 갈리기도 합니다.
그럴 때는 믹서기에 가는 방법도 있다고 듣긴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시간이 지나 풍미도 좀 줄어들을 것 같습니다.

바질페스토에 넣으려고 구매한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입니다.

생바질에 치즈 넣고 잣이나 다른 견과류넣고 올리브유 넣고 블렌더로 갈아서 바로먹는 바질페스토맛은
바질의 향긋함과 치즈 짭조름한 맛 그리고 잣 올리브유의 고소함이 만나 하모니를 이룹니다

인위적인 다른건 생각나지 않을정도로

맛있어요^^

빵 에 잼처럼 발라먹어도 맛있어요

우리아이에게

딸기쨈 먹을래 바질페스토 먹을래 물으면

바질페스토라고 하네요^^

치즈는 집에 있는 다른 치즈와 함께 블렌딩해 보세요

저는 늘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와 함께 블렌딩합니다

바징페스토의 맛과 풍미가 더 욱더 깊어집니다

바질페스토만 있으면
파스타만들기가 완전 쉬워져요
각종 파스타 면만 삶으면 끝
물기를 빼고 바로 비벼주면
윤기좌르륵~~~ 향긋하고 고소한 파스타가 완성이예요

☆구입동기☆

치즈 검색하다가 리뷰가 좋아 구매했어요.

☆장점☆

양유로 만들었어요.

먹어보니 짭쪼름하면서도 고소하니 깊은맛이 있어요.

치즈가 단단해요.

세모모양으로 그라인더에 갈기 편해요.

그라인더에 아주 잘 갈려요.

셀러드 토핑이나 파스타에 토핑으로

활용가능해요.

특히 셀러드에 토핑하니 더 화려해 보이고

맛도 더 깊고 좋아 가족들에게 인기가

좋아요.

☆보관온도☆

0°C~10°C



☆총평☆

양유로 만든 치즈로 치즈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아주 좋아할만한 맛인거 같아요.

치즈가 단단하면서도 짭쪼름하고 고소하고

깊은풍미가있어셀러드,파스타피자등에

토핑하면 맛을 한층더 좋게 해줘요.

담번엔 레시피로 나와있는 까르보나라

떡볶이를 만들어 볼려구요.

치즈를 좋아하는 우리집 식구들이기에 다

먹으면 또 구매하려구 해요~

정말 맛있어요.

샐러드나 파스타 자주먹는데 그냥 파마산만 뿌려 먹다가 페코리노 로마노 뿌려먹으니 완전 풍미가 좋으네요.
약깐 꼬릿꼬릿 한것이
양유가 원래 이런건지 가공이 특이한지 모르겠지만 딱 제가 좋아하는 맛이에요.
샐러드가 심심했는데 감칠맛 넘치네요.
일단 쓰고 냉동실에 넣었는데 냉동보관한 건 잘 채쳐질지 모르겠네요,
꼬릿하니 맛있는 치즈에요~~

(마지막사진첨부: 냉동한 상태에서 지퍼락 넣어두고 쓰는데 조금 더 잘게 끊기며 채 잘쳐져요.
개봉후 몇일 안에 다 쓸것 아니면 냉동실에 지퍼락에 넣어서 보관하시면 오래오래 신선하게 드실 수 있어요.
눈꽃처럼 뽀송하니 맛있어요.)

이탈리안친구가 대대로 내려오는 자기네 집
까르보나라 레시피를 던져주었지 뭐예요

정통 까르보나라를 만들기위해서 주문했습니다

한국에서 정통이탈리안 식재료 구하기 어려운데
관찰레,페코리노 모두 쿠팡에 있다니
놀랄 놀! 이었습니다

관찰레는 쿠팡은 용량이 너무 커서 다른곳에서 따로 주문하고 어렵다면 베이컨으로 대체 하세요

관찰레,페코리노,달걀만 있으면
이태리로 바로 여행가능합니다

기존의 빵에발라먹는 부드러운 크림치즈나
체다치즈같은 치즈를 생각하셨다면
주문하지마세요

아무래도 꼬릿꼬릿한 향이 더 진하게 나구요
좀더 짠맛이 있어요

치즈냄새 숙련자는 프리패스 입니다.

페코리노 어렵지 않아요

까르보나라 소스만들때 넣구요
굴라쉬나 샥슈카 만들때 저는 위에 조금씩 더뿌려요
샐러드에도 가끔 갈갈갈 해서 먹기 좋구요

히든카드는 오믈렛 만들때 편마늘과
페코리노 조금 넣어서 부쳐 먹으면
적당히 꼬리꼬리한 치즈향이 올라오면서 짭쪼름합니다

갈기 귀찮아서 공병에다 한번에 갈갈갈해서
스푼으로 떠서 써도 좋아요!

이탈리아 정통 까르보나라를 만드는 레시피를 탐구하던 도중 페코리노 로마노라는 치즈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생각보다 냄새가 정통 치즈 냄새? 와인안주로 좋을 냄새? 가 느껴져서 매우 만족하며 리뷰를 쓰게 되었습니다.

● 상품 후기

[1] 냄새 : 치즈의 꿉꿉한 냄새가 저절로 느껴집니다. 호텔이나 다른 와인 안주로 먹던 치즈의 향이 느껴지며 맛도 생각보다 짭짤하니 조각으로 만들어서 와인과 먹어도 좋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2] 양 : 가격에 대비해서 양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타 대용량 마트(코●트코) 보다는 양에 비해서 가격적인 메리트가 없으나 대용량으로 구매할 경우가 아니라면 크게 신경 쓰이는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 유통기한 : 치즈답게 유통기한은 꽤 깁니다. 허나 보관방법을 잘 지키지 않으면 뭔가 탈이 날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4] 맛 : 까르보나라로 만들기 위해 파스타에 어울리게 녹여먹었을 때는 점도도 적당히 잡아주면서 치즈 특유의 꿉꿉함과 짠맛이 잘 어울러지는 거 같습니다. 손님들에게 해주니 파스타바에서 먹는거 같다는 후기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 총평
→ 이런 갈아서 먹거나 조각으로 잘라서 먹는 치즈를 산 것은 처음이지만 평소에 자주 먹는 체다치즈 슬라이스나, 우유 치즈보다 풍미는 더 깊은 거 같습니다. 분위기 좋은 음식 혹은 간단하게 치즈 크래거 먹거나 멋지게 데코도 하면서 음식을 먹고 싶을 떄 사는것에 대해 추천드립니다.

고대 로마시대부터 즐겼던 이탈리아에서 현존하는 치즈중 가장 오래된 치즈!!
양 우유로 만든 치즈여서 풍미가 좋고
무슨 요리에든 다 잘어울려요
맛있어요!!!
고소하고 짭조름함 때문에 올리브 샐러드에 듬뿍 갈아서 한주 부지런히 먹었더니 팍팍 줄었습니다
볶음밥에 활용해도 맛있고 어디든 잘 어울려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약간 꼬릿한 치즈향 이 매우 매력적이에요~~
저는 오일파스타에 뿌려서 꾸덕하게 먹는걸
좋아해요.
라구소스 파스타 위에 치즈 뿌려도 좋구요.
어제는 조갯살과 트러플을 곁들인 오일파스타를
만들어서 치즈를 솔솔~ 뿌려서 맛있게 먹었어요.
재구매 의사있습니다.
이제 거의 다 먹었네요~
꽤 오래 냉장보관해도 변질없이 좋습니다!

파스타에 뿌려 먹으려고

구매해 보았어요

생각보자 맛있네요

오래된??치즈 풍미가 느껴지며

저는 맛있더라고요

파스타 위에

치즈를 갈아서 올려주니

더 먹음직스러워요

아이들도 우와

하더라고요

다음에는 볶음밥위에

치즈 갈아서 주려고요

활용도도 높고

굿이네요

사먹었던 치즈파스타가 생각나서 갑자기 주문했어요 ㅎㅎ꼭 만들어서 먹을거에요!
사진은 제가 사먹었던 파스타에요 ㅋㅋㅋ

+ 귀찮아서 파스타는 못해먹고, 토마토에 뿌려 먹고 있어요

+ 로제파스타, 크림파스타에 뿌려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 꼬리꼬리한 냄새 나면서 짭짤해요.

✨ 방학에 애들 간식 스파게티!!!

✨ 우유+휘핑크림 반반에 치즈 갈갈갈!
건강한 간식!

스파게티 면이 다른 면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데요~
튀긴 라면보다 100밀가루 소면보다
좀 나은거 같아서
면 땡길때 스파게티 자주 해줘요!!


<페코리노 로마노 150g>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 - 로마 인근 지역의 양유로 만들어진 치즈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 우유로 만들어진 게 가장 큰 차이점

<보관방법>
냉장/ 냉동 둘다 가능
바로 쓸거만 냉장
후에 쓸거는 소분해 놨다가 한 조각씩 꺼내서 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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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배송을 위해
고생하시는 기사님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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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파마산은 많이 먹어 봤는데. 파스타 영상을 보니까 페코리노 로마노-양젓 치즈를 써서 먹으면 맛이 다르다! 하는 거 있죠 ㅎㅎㅎ 그래서 호기심 해결용으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양은 양고기도 살짝 특유의 냄새가 나잖아요.
양치즈도 그 특유의 향이 있나봐요!
파마산보다는 꼬릿꼬릿한 향이 많이 낫습니다.
그래도 맛은 진짜 풍미를 올려주는 것 같아요. 맛있습니다.

처음 시켜봤는데 생각보다 풍미가 깊어요!! 소금은 안 쓰고 만들었는데도 간이 맞습니다^^

고기위에 조금 올려먹었는데도 좋네요

굳이 그라인더 안 사고 감자칼로 긁어도 잘긁히고 그렇게 딱딱하지 않아요!

연말에 분위기낼 때 넘 좋았어요^^ 파마산보다 풍미 깊고 남은건 냉동보관했네요

가성비좋고 맛있습니다!!

남편이 까르보나라 해준대서 샀어요!!!!!
치즈 여러번 사먹어봤고 파스타도 자주 해먹는 편인데
이걸로 까르보나라 해먹으니까 ㄹㅇ 이태리 로마가서 먹은 맛 남...
여행추억을 다시 떠올리고싶은 분들 이거로 깰보내뤄 해드세요 쿡쿡

소, 우유 알러지가 있는데 치즈 들어가는 요리도 해먹어 보고싶고 식물성 휘핑크림이나 두유 등 활용해보다가 양젖 치즈가 있다는 말을 듣고 찾아보고 구매했어요.

다른 양젖 치즈는 소 원유랑 섞인 것도 많은데 이건 양유에 감미만 좀 된 것 같아서 소 우유 알러지여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ㅎㅎ

근데 냄새가 양유가 익숙하지 않다보니 처음에는 흠칫 할만큼 좀 구리구리하다 해야하나...특유의 큼쿰내 같은게 좀 나요.

먹다보면 적응 되고...치즈맛이 나서 만족합니다 ㅎㅎ
근데 좀 짜요ㅎ;;
오일파스타 하면서 평소처럼 간 하고 요거 넣었다가 너무 짜서 물을 한트럭 마셨어요.
이 치즈 넣은 요리는 소금 간 약간 덜해도 될 것 같아요.

참고로 치즈 파스타 등에 버터처럼 크게 썰어서 섞으니까 정말 안녹아서 그냥 면 따로 치즈 덩어리 따로 먹는 수준이었구요.
대신 슬라이서에 갈면 엄청 잘 갈려서 눈꽃치즈 느낌으로 나와요.
가열하는 요리에 활용할 예정이라면 꼭 슬라이서 사용해서 요리에 활용하거나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샌드위치 등에는 그냥 얇게 썰어서 사용해도 괜찮지만
역시 치즈 짠맛이 강한편이라 슬라이서 써서 조금씩 넣어먹는게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