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후기!
　 ｜　＼ 구매에 도움이 되라 얍!
　∠ニニﾆゝ　☆
　 ( ๑ ❛ᴗ❛ ๑ ) ／ ﾟ･

☆★☆★구입계기?!★☆★☆
매년 일기를 써야지 하고 결심하지만, 몇 권이나 쓰게 될까 싶은 생각에 매번 결국 포기하곤 했어요.
버리기 아까워서 메모지에 일기처럼 적어두기도 했고, 그러던 중에 3년치 일기장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오늘 못 쓴다고 해도, 이 일기장은 3년 동안 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새로운 일기장을 구매할 부담이 적어 더 고민 없이 구입하게 되었어요. 일기장은 매일 쓰기 좋은 크기와 디자인이라, 다시 일기를 시작하기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장점★☆★☆

부담 없는 기록
이 일기장의 가장 큰 장점은 길게 써야 한다는 부담이 적다는 점이에요. 하루를 간단히 요약해 쓸 수 있기 때문에, 정신없이 바쁜 날에도 간편하게 기록을 남길 수 있습니다. 제 글씨로는 하루에 최대 7~8줄 정도 쓰기 딱 좋습니다.

작년의 오늘
하루하루를 돌아보며 작년의 오늘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능도 정말 좋아요. 일기장을 펼칠 때마다 작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확인하며 추억에 잠길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집니다.

책갈피가 있어 편리
책갈피가 있어 원하는 날짜를 빠르게 찾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해요.
다른 일기장은 종종 책갈피가 없어 불편한데, 이 일기장은 작은 세심함이 더해져 사용하기 좋습니다.

책처럼 즐길 수 있음
일기장이 아닌, 하나의 책처럼 매일 펼쳐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일기장을 쓰는 것도 즐겁지만, 책처럼 예쁘게 디자인되어 있어서 매일 매일 쓰는 일이 기대되고 재미있습니다.


☆★☆★단점★☆★☆

길게 쓰고 싶은 날은 아쉬움:
이 일기장은 공간이 그렇게 크지 않아서, 기록을 많이 하고 싶은 날에는 조금 아쉽게 느껴질 수 있어요.
칸이 작다 보니 깊이 있는 기록을 남기기엔 한계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 년에 그런 날이 몇 번이나 될지 모르겠네요.
어쩌면 간단히 여러 번 쓰는 방식이 더 나을지도
작은 칸에 짧고 자주 쓰는 방식이 오히려 더 좋은 결과를 낳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총평★☆★☆
일기를 쓸 때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어 참 좋아요.
예전에는 일기장을 시작하는 게 큰 부담이었는데, 이 제품은 부담 없이 매일 쓸 수 있어서 큰 장점이었어요.
한 번에 많은 내용을 기록하는 것보다는 짧고 간단하게 매일 일기를 쓰는 습관을 들이고 싶은 분들에게 딱 맞는 일기장입니다.
가성비 좋은 가격에 이렇게 만족스러운 제품을 찾기 어려운 것 같아요.
일기장을 시작하려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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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보람을 느낍니다 :-)

일기는 하루의 길고을 남기는 소중한 습관이지만, 꾸준히 쓰는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랫도안 지속할 수 있는 3년 일기장이 눈에 들어오게 되었고 하루라도 빠진게 눈에 들어오면 안예쁠 거 같아 구매해 사용해 보았어요. 단순한 일기장이 아니라 매년 같은 날짜에 적었던 내용을 다시 보며 나의 성장과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아래는 제가 2달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디자인 및 외관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하드커버로 되어 있어 내구성이 좋고, 종이 질감도 부드러워 필기감이 우수했습니다. 잉크펜을 쓰는 저에게 많이 번지지도 않아서 좋았습니다.

☑️ 고급스러운 하드커버 디자인
☑️ 적당한 크기와 두께
☑️ 깔끔한 내지 구성


➡️내지 구성 및 필기감

2년동안 같은 날짜의 기록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예를 들어 “1월 1일” 페이지에는 2025년, 2026년, 2027년의 기록을 차례로 적을 수 있는 공간이 나뉘어 있습니다. 또한, 마지막 사진을 보시면 비침도 그렇게 심하지 않아 정말 좋았습니다.

☑️ 길게 적지 않아도 되어 부담 없이 기록 가능
☑️ 지난 해의 같은 날을 돌아볼 수 있음
☑️종이 질감이 부드러워 필기감이 좋음


총평:
너무 길게 적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부담이 적어 꾸준한 기록 습관을 만들기 좋고 매년 같은 날짜에 적은 기록을 비교하며 나를 돌아볼 수 있어 과거의 내가 어떤 고민을 했는지 알 수 있어서 좋을 거 같아요. 특히, 목표를 세우고 달성 과정을 기록하기에도 좋아 의미있는 시간을 만든 거 같아 뿌듯합니다.


아쉬운 점:
다만 그날에 많은 일이 있었다면 하루에 적을 수 있는 공간이 한정적이라 긴 글을 쓰기엔 아쉬워요.

하지만, 항상 똑같은 날의 반복이 많다보니 저는 이 공간이 딱 좋은 것 같습니다.

하루에 많은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짧게라도 기록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첫인상 & 디자인 (외형)

처음 다이어리를 받았을 때 올리브그린 컬러가 눈에 띄었어요. 고급스럽고 세련된 색감 덕분에 책상 위에 두기만 해도 인테리어 소품처럼 보이더라고요. 표지는 단단한 하드커버로, 쉽게 망가지지 않을 것 같았어요. 크기도 한 손에 들기 편한 사이즈라 휴대성이 좋았습니다.

다이어리 표지에는 IT라는 깔끔한 레터링이 새겨져 있는데, 너무 과하지 않아서 더 맘에 들었어요. 미니멀하고 모던한 디자인 덕분에 개인적으로 쓰기에도 좋고, 선물용으로도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내지 구성 & 실용성

내지를 펼쳐보니 구성이 정말 알차더라고요. 한 페이지에 같은 날짜의 3년 기록을 나란히 비교할 수 있게 디자인되어 있어서, 시간이 지나도 쉽게 과거를 돌아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어요.
칸 크기가 넉넉해 짧은 글부터 긴 글까지 자유롭게 쓸 수 있었고, 글씨가 큰 사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듯했어요.


✅사용 경험 & 감성

3년 동안 쓰는 다이어리라는 점에서 처음엔 조금 막막할 것 같았는데, 막상 써보니 오히려 꾸준히 기록하는 동기가 되었어요. 매일 조금씩 일기를 쓰다 보니 내가 어떤 변화를 겪고 있는지, 매년 비슷한 시기에 어떤 일을 했는지 자연스럽게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다이어리 자체가 깔끔한 디자인이라 꾸미기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로 활용할 수 있었어요. 저는 스티커와 색펜으로 다이어리를 꾸미는 편인데, 다이어리 종이 색감이 은은해서 장식이 더욱 돋보였어요. 다이어리 꾸미기에 관심 없는 분들도 이 자체로 충분히 깔끔하게 쓸 수 있을 거예요.

✅추천 대상 & 총평

이 다이어리는 일상 속에서 꾸준히 기록을 남기고 싶거나, 3년 동안의 변화를 돌아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새로운 다짐을 시작하려는 시점이나, 특별한 기념일에 선물로 주기에도 제격이에요.

저도 이 다이어리를 통해 앞으로의 3년을 기록할 예정인데, 시간이 지나 다시 읽게 될 미래가 벌써 기대됩니다. 일기 쓰는 습관을 들이고 싶은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구입이유>
저는 올해 50살인 직장인 입니다.
다행히 정년까지 다닐수 있는 직장에 다니고는 있는데
약 10년정도 남은 직장생활 후 제2의 인생을 위해 목표를 세우고
매일매일 노력해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3년 다이어리를 구입했습니다.
*5년 다이어리와 3년 다이어리 둘 중 고민하다,
3년 다이어리를 선택 했습니다.
(5년 다이어리는 너무 두껍더라구요)

<제품정보>
제품: It diary 3년 일기장, 올리브그린
크기: 113*180*26mm
무게: 473g
*22년 12월말에 구입해서 23년 1월 1일부터
매일 다이어리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제품장점>
가방안에 넣고 휴대할 정도로 가볍습니다.
3년 동안 이루고 싶은 꿈, 3년 후의 약속 등
3년간의 목표를 적는 페이지가 있어 목표 설정을 하고,
설정한 목표대로 인생을 항해 하고 있는지 수시로 체크할 수 있습니다.

<단점>
색상이 올리브그린이고 표지가 매끈한 재질이 아니라
이물질이 표지에 묻으면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양장본이 아니라서 내구성에 약간 의문이 듭니다.
(3년을 사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또 매일매일 많은 글을 써야 한다면 좀더 큰 다이어리를 구입하셔야 합니다.
(이 제품은 약 7줄 정도 적을수 있어요)

3년간 매일 짧은 일기를 쓰거나, 가볍게 매일의 기록을 남기고 싶은
분에게 이 제품 추천합니다.

<추가후기>
올해(23년) 1월부터 매일 다이어리를 작성해서 현재 (12월) 거의 1년 가까이 쓰고 있습니다.
하루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저녁시간 대에 매일 작성해 왔는데요. 1년 가까이 지난 시점에서 생각해보면 3년 다이어리를 쓰기를 정말 잘 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이어리를 적으면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노력한 결과, 올해는 국가기술자격증 2개(위험물기능장, 소방설비기사-기계)도 취득했습니다.
인생의 목표를 설정한 분들에게 3년 다이어리 적극 추천합니다.

<추가후기>
올해(24년)도 6개월째 매일 다이어리 작성하고 있습니다. 작년 같은 요일에 했던 일과 어떤 마음가짐으로 하루를 마무리 했는지, 작년 작성한 글을 볼수있는게 3년 다이어리 장점인거 같아요. 올해도 벌써 6개월이 지나가고 있는 시점에서 다이어리 첫장으로 돌아가 올해 목표로 한 것들이 계획대로 순항하고 있는지 다시한번 확인해 봅니다.

3년 다이어리 구입하려고 하시는 분들 일단 구입하세요.
목표를 세우면 삶이 달라집니다.

<추가후기>
3년 다이어리를 쓰기 시작한지 벌써 2년이 됐습니다. 처음 다이어리를 구입하고 3년간의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하루하루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작년(24년)에도 그 결과 추가로 국가기술자격증(소방설비기사-전기)을 취득했습니다. 3년의 마지막인 올해(25년)도 마지막 남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열심히 달려 보려고 합니다.

3년 다이어리를 구입해서 작성해 볼까 고민하는 분들에게 다시한번 "3년 다이어리' 적극 추천합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꼭 눌러 주세요~

육아일기를 위해 구입했습니다!-!

매일매일 아들둥이를 키워가며 하루하루 바뀌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고 예쁜데 어떻게 담아야할지 고민하다 3년 다이어리를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작심삼일에 끝날 수 있으니 3년 다이어리를 선택했는데
너무 잘한 일인 것 같아요!

한페이지에 3일치 일기를 적을 수 있어요!
그리고 날짜가 적혀져 있지 않아서
몇일 쓰지 못하더라도 수정하지 않아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이 점이 제가 고른 다이어리의 큰 장점이예요 ㅎㅎ

저 같은 경우에는 둥이와 있었던 일을 적고
첫째, 둘째 각각 쓸 수 있었어요 ㅎㅎ

하루에 별 일이 없더라도 조금씩 끄적이면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내돈내산으로 쓴 리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매일 같은 날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3년동안 한번에 확인하기 좋아요!
매일매일 기록하는 양이 많다면 기록칸이 조금 작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스티커까지 붙혀가면서 기록하기 정말 좋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겉 표지가 내구성이 약한 종이? 질감이라서 얼룩이 잘 생긴다는 점이에요….
북 커버가 따로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다음에는 다른 내구성 좋은 커버 디자인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안에 디자인과 종이 질감, 그리고 내용 구성까지도 너무 만족해서 저는 이 다이어리로 꾸준히 일기 기록중입니다ㅎㅎ
3년동안 열심히 기록해서 어떤 제가 되어 있을지 잘 채워볼게요!

가벼운 질문거리도 있고, 양장커버라서 3년동안 쓰기 좋을거 같습니다.

날짜는 고정이고 첫째칸엔 첫번째 해, 둘째칸엔 2년째, 마지막칸엔 3년째 일기를 쓸 수 있게 되어잇어요


글씨작게 쓰면 6줄정도는 쓸 수 있을거같고 글씨 크신 분은 3-4줄 정도 쓰여질거 같네요!

3년을 꾸준히 쓸 수 있어야할텐데.. 그냥 나의 기록이다 생각하고 하루 마무리 루틴에 추가하려구 생각중이에요 ㅎㅎ

3칸이 센스있게 안에 패턴이 달라서 지겹지 않아요.
3년동안 써야하는 일기장인만큼 질리지 않을 깔끔한 디자인을 찾았는데 카키색이 때 타지 않고 금박도 잘 되어 있어서 질리지 않을거 같아요.

가름솔까지 센스있게 되어 있습니다! 얼른 1월 1일 되어 일기 쓰고싶어요 !!!

2023.5.9 (화) 구매

* 가격 : 15,000

* 구매이유 : 전날 뭐먹었는지도 기억못하는 요즘
짧게라도 일기쓰면서 이런저런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을 기록하고자 구매했습니다!

*제품상태 : 사진처럼 이중 포장이 되어있었고~ 다른 후기에는 찌그러져서 배송된경우도 있던데 저는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날짜가 페이지 마다 적혀져 있어서 년도만 적어놓고 사용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5년짜리 일기장을 살까 고민했는데 3년짜리로 잘 산것 같습니다 쓸수있는 공간이 은근 넓어서 좋았습니다!

책갈피줄이 있어서 쓰고있던 페이지를 쉽게 펼수있어서 좋아요

일기장 앞부분에는 몇가지 질문들이 있는데 (ex.3년동안 이루고 싶은꿈? 등등) 3년뒤에 그 질문들을 다시 보며 지난 3년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회상해보면 좋은 시간이 될것 같아요

한권의 일기장에 3년을 담아낼수 있어서 3년후 다쓰면 또 구매할 의사 있습니다 ~

직접 구매한 솔직한 리뷰로 상품 선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새해맞이하면서
일기가 쓰고 싶더라구요
예전에 오랫동안 썼었는데
몇 년이 지난 후 읽으면 그때 기억 감정이
느껴지잖아아요 학창시절 쓰던 일기도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느낌이 떠오르더라구요
일기장 찾아보던 차에
3년동안 쓸 수 있는 일기장이 있어서 구매했어요

✔️ 지나고 보면 빠르게 느껴지는 시간
3년 이라는 시간이 어쩌면 길고 어쩌면 짧게
느껴지는 건 사람 마다 다르겠죠
한면에 하루 쓰고 다음해에 밑칸 그 다다음해에 밑칸 쓰고
세 칸으로 나눠져있어서
3년째 되는 해에 쓰기 시작하면 작년 재작년
하루를 돌아 볼 수 있다는게 좋은 거 같아요
매일 쓰다보면 일기장도 3년동안
나랑 나이가 먹어가며 손때가 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서 만족스러워요
칸은 길지도 그리 짧지도 않게 쓸 수 있어요
쓸게 많으면 글자는 작게 해서 쓰고
다꾸는 딱히 관심 없어서 심플하게 글만 씁니다
꾸준히 써보려고 해요
양장본이라 튼튼해요
3년 동안 잘 써보려구요
다들 좋은 시간 보내시길

총 요약

1.오늘의 기록이 3년간 쌓이는 특별함: 하루하루의 작은 감동과 일상을 기록하며 3년간의 성장을 한눈에 볼 수 있음.
2.디자인과 내구성 모두 만족: 표지, 속지 재질, 디자인, 색상까지 고급스럽고 실용적임.


아이의 성장은 정말 순식간이에요. 매일매일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이 신기하고 감동적이지만, 동시에 너무도 자연스러워서 금세 잊어버리곤 하죠. 그래서 그 작은 순간들을 놓치고 싶지 않아 선택한 게 바로 이 3년 다이어리였어요.

이 다이어리는 하루에 한 칸씩, 길지 않은 분량을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부담 없이 꾸준히 쓸 수 있어요. 처음엔 ‘내가 과연 매일 쓸 수 있을까?’ 걱정도 했지만, 하루의 작은 순간, 사소한 에피소드 하나라도 적어보니 시간이 지나 돌아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특히 이 다이어리의 가장 큰 매력은 ‘3년의 같은 날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작년 오늘, 또는 2년 전 오늘을 바로 옆 칸에서 확인할 수 있어 아이의 성장이 한눈에 들어오고, 그때의 감정과 순간들이 새록새록 떠오르죠.

디자인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표지는 고급스럽고 튼튼해서 오랫동안 보관하기에도 좋고, 속지의 재질도 필기감이 좋아 글을 쓰는 재미가 있어요. 하루 칸의 크기도 적당해서 길게 쓰지 않아도 부담 없고, 그렇다고 너무 좁지도 않아 충분한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어요.

아이의 성장 기록을 남기는 건 단순히 추억을 남기는 일이 아니라, 나중에 아이가 자랐을 때 함께 읽으며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보물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 다이어리는 그 역할을 톡톡히 해주는 것 같아요.

하루에 한 문장이라도 남기다 보면, 어느새 책 한 권이 채워지고, 3년의 이야기가 완성될 거예요. 때로는 기쁜 순간, 때로는 조금 속상한 순간까지도 기록하면서 그날의 감정을 오롯이 담아낼 수 있었어요.

게다가 이 다이어리는 단순한 일기장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매일이 기대되고, 매일의 작은 순간들이 특별하게 다가오니까요. 하루하루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느낌도 들었어요.

사실 매일 기록한다는 게 쉽지는 않아요. 바쁘고 피곤한 날도 있고, 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가는 날도 있죠. 하지만 이 다이어리는 그런 날에도 ‘한 문장’만 적어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어 부담이 줄었어요.

그리고 시간이 흐른 뒤, 아이와 함께 이 다이어리를 펼쳐보며 "이때 이런 일이 있었어"라고 이야기할 순간이 너무 기대돼요. 아마 그 순간은 정말 값진 추억이 될 거예요.

결론적으로, 이 3년 다이어리는 아이의 성장 기록을 남기고 싶은 부모님께 정말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매일이 특별하게 다가오고, 일상의 작은 순간까지 소중하게 담을 수 있는 이 다이어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가치를 발휘할 거라고 확신합니다.

아기에게 육아일기를 적어주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부지런한 성격이 아니라 매일 한두줄씩 적어주는용도로 찾고있었는데 3년다이어리가 있어
커가는 동안 아이의 성장 발달이나 있었던 이야기를 간편하게 적어줄 수 있을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연도별로 칸이 세칸으로 나눠져 있고 넓지 않아 간단하게 적어주는 용도로 만족합니다.
구매한지 2달정도 되가는데 아직까지 잘 적어주고 있네요.ㅎㅎㅎ

(예를들면 저는 0월0일은 뒤집기를 했다. 아기가 손을뻗어서 물건을 잡았다. 이런식으로 적어주고 있어요 *^^*)

내년이 되어 글을 적어줄때면 같은날 과거에 있었던 일들도 한번씩 떠올릴수 있을것 같아
아기에게 좋은 선물이 될것 같아요.

커버도 두꺼워서 오래 보관이 가능할것 같아요 :)

단점으로는... 아무래도 많이 접었다 폈다 하니 책 모서리 부분이 조금 뜨더라구요. 그것 말고는 만족합니다.

간단하게 하루일과 돌아보고 싶은 분에게도 추천합니다

*솔직한 후기에요! 구매하실 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몇 자 적을게요-

다이어리 쓰는 걸 좋아해서 쓰는데 3년, 5년 짜리도 써보고 싶었어요!! 5년은 너무 긴 것 같구 3년짜리로 사봤는데 색깔도 이쁘고 단순한게 이쁘네요:-) 종이두께도 톡톡하니 괜찮아요 비침도 적구요!! 작년 같은 날 뭐했는지 생각하면서 다이어리를 쓰게 될것 같아요!!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장점 : 좋아요

⬇️단점 : 놉!!


제가 쿠팡에서 구매할때 보면 늘 리뷰가 도움이 많이 됐어요.
그래서 저도 사진도 나름 열심히 찍어보고 글도 쓰고있으니 구매할 때 도움이 많이 됐으면 좋겠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요~~ 감사해요 모두 알차고 즐거운쇼핑해요 우리~~

일기를 꾸준히 써보려고 여러 가지 다이어리를 찾아봤는데, 뮤니드 3년 일기장이 디자인도 예쁘고 실용성도 좋아 보여서 선택했어요. 3년 동안 같은 날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었어요. 직접 사용해보니 만족도가 높아서 꼼꼼하게 리뷰를 남겨봅니다!

✔ 디자인 & 구성

• 표지가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라 첫인상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 사이즈도 적당한 A5 크기라서 휴대하기 편리하고, 책상 위에 올려놔도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이었어요.
• 양장 제본이라 펼쳐놓았을 때 안정감이 있고, 내구성도 좋아서 3년 동안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표지 컬러가 다양해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점도 좋았어요.

✔ 구성 & 사용법

• 한 페이지에 3년치의 같은 날짜 기록을 할 수 있어서, 매년 같은 날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비교할 수 있어요.
• 하루 분량이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은 적당한 공간이라, 부담 없이 기록하기 딱 좋았어요.
• 연필, 볼펜, 만년필 다 사용해봤는데, 종이 질이 좋아서 잉크가 뒤로 비치지 않아서 만족스러웠어요.
• 페이지 상단에 날짜를 직접 적는 방식이라, 원하는 날짜부터 자유롭게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사용 후 느낀 점

• 매일 길게 쓰는 게 부담스러웠는데, 한 칸씩 간단하게 작성하니까 꾸준히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기에 딱 좋았어요.
• 1년 차에는 그냥 일기를 쓰는 느낌이었는데, 2년 차, 3년 차가 되니까 예전 기록을 보면서 성장하는 느낌이 들어서 더 의미 있게 느껴졌어요.
• 기분이나 하루를 평가하는 이모티콘이나 키워드를 추가해서 쓰면 더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었어요.


✔ 아쉬운 점

• 하루 한 칸이 정해져 있어서, 길게 쓰고 싶은 날에는 공간이 부족할 수도 있어요.
• 날짜를 직접 적어야 해서 귀찮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자유롭게 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될 수도 있어요.
• 별도의 페이지 구분이 없어서 책갈피나 인덱스 스티커를 활용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총평

⭐ 재구매 의사 있음!

✔ 꾸준한 기록 습관을 만들고 싶은 분, 과거의 나와 비교하며 성장하고 싶은 분께 추천!
✔ 디자인, 내구성, 실용성 모두 만족스러운 3년 일기장!

✔ 작성할수록 내년에 나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
기대되는 다이어리임!!



✔ 이 리뷰는 내돈내샨 입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ㅠㅠ.. 도움 버튼 한 번만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진짜 눌러주시면 감동받고 일기 더 열심히 쓸게요.. ಥ_ಥ)

오프라인에서 3년 다이어리 알아보고 사려다가
인터넷이 더 종류가 많고 가격이 좋아서 사게 됐어요.
구성이 깔끔하고 표지가 두꺼워 마음에 듭니다 ^^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면서 옆에서 같이 일이 쓰고 싶은 마음에 샀네요 ^^ 긴 일기는 안쓰게 되는데, 짧은 일기는 부담없이 쓸 수 있을거 같아요 ~

내년에 일기 쓸 때는 작년 나와 비교하는 재미가 쏠쏠할거 같아요 ㅎ

새해가 되어서 바로 주문했어요.

일단 깔끔하고 차분한 카키색이 이쁘네요.

전 무지보다는 줄이나.모눈이 있는게 참 맘에 듭니다.

라인이 없으면 삐뚤빼뚤 써놓은게 눈에 거슬릴게 뻔해서
이 다이어리를 선택한게 제일 크거든요.

저는 적당한 글씨 크기로 쓰면 기본 5줄은 쓸수있구요.
작게쓰면 7.8줄 충분히 적을수 있을 것 같아요.

3년동안 잘 써보렵니다♡

이렇게 꼼꼼하게 배송온건 오랜만이네요!!!!!
타 5년 다이어리 사려고하다가
5년은 뭔가 부담스럽기도 하고 배송왔는데,
모서리가 다 찌그러져 왔다고 해서
이 3년다이어리를 주문했는데,
가격도 색감도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깔끔해서 좋아요!!!!!
3년간 열심히 써볼게용 ㅠㅠㅠㅠ
쓸 수 있겠죠..!?!? 화이팅 ㅋㅋㅋㅋㅋㅋ

하드보드겉표지와 부드러운종이페이저를 넘겨봅니다.참 고급지네요.
저를 위한 올해의 가장 아름답고 의미있는 귀한 선물을 했습니다.
오늘 첫페이지를 쓰며 3년후의 나를 기억하는 멋진추억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겉이일단 단단하구
속지두툼하구요
속지볼펜으로써도
반대쪽에 그리많이 비치지않아 좋구요~
다이어리보단 앨범이나책 느낌이나서
다른사람들이 잘안훔져볼거 같아요ㅋㅋ

박스가 큰게 와서 뜯어보니 일기장이네요

첨보고 와 글씨쓰는칸이 너무 작은데

생각했는데 몇번 쓰다보니 적응되네요

잘쓰겠습니다 ^^


석달후기

칸이 작고 적어서 아주 요약식으로

적어야합니다

사진처럼 뽁뽁이로 완전 잘 포장되어있어서 물건 잘 받았습니다

책 구성은 사진처럼 된 페이지가 처음부터 끝까지 입니다
작은 칸으로 나뉘어있어서 부담없이 오늘 하루를 정리할 수 있습니다
모자라면 다음칸에 또 쓰면 되니까 이게 더 편리한것 같아요~
페이지당 하루씩 나뉘어져 있으면 부담스러워서 쓰기 시작하기 힘들더라구요 전

저는 올리브그린 색깔이 왠지 좋아서 샀는데 만족합니다
앤티크해요 서재? 같은데 두면 엄청 잘 어울릴듯한

노트 한 권 서비스로 주셨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꼭 여긴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

항상 반복되는 일상에 엄청나게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기를 써보자 라고 마음을 다짐하게 되었고,
쿠팡에서 찾아보니 3년일기라는걸 발견했습니다
처음에는 잘쓸수 있을까 고민을 굉장히 많이 하다가
결국 질렀는데 후회 없습니다!!!!
표지 보이시죠..? 정말 부지런히 쓰려고 노력한답니다
못쓰고 잘때도 있지만, 나름 밀려서 작성해도 재밌더군요!
항상 반복되는 일상이라고 생각했지만,
소소한일상에서도 에피소드는 있었고,
반복되지않고 다양한 하루를 보내고 있더라구요!
표지가 빈티지 해서 예쁘긴한데..
저렇게 가방에 넣고 다니거나 이러면 뭐가 묻거나...
해지더라구여ㅠㅠ
저처럼 막 넣고 다니는 분들은...3년동안 표지가...멀쩡하게 쓸수 있을까 고민이네요!ㅎㅎ
그외에는 정말 만족입니다!
2년뒤에 3년뒤에 지난해를 돌아보며 뭐했는지 볼수 있고
완성되면 너무 뿌듯할꺼같네요

한권으로 3년을쓸수잇을까하는생각에 반신반의하며 사봤는데
생각보다 반전이네요
한페이지한페이지 넘기면서 3년을 쓸수있을지알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열두달을쓰고 다시 앞으로넘어와야하네요 ㅎㅎ
3년다이어리는 원래이런건가요?ㅋㅋ (일기를 안써봐서..)
뭐 .. 어떻게쓰느냐는 중요하지않지만 중간중간 월로 넘어가는부분이있어서 약간 신경쓰이긴해요
하지만 크게 문제될꺼는 없어요
얼굴모양 기분이 그려져있다는 부분에서 마음에 들었구 쓰고싶은만끔쓰면되니 큰문젠아니네요
처음써보는일기에 넘무리하는건가싶다가도 잘산것같다 생각이들었어요
3년이아니라 더빨리. 더늦게끝나더라도 다시 써볼수도잇지않을까 생각이들어요
겉표지에 비해 안이 조금 귀욤틱하고 단순하네요

다이어리 같은거 잘 못쓰는데..
출산휴가+육아휴직 하면서 일기마냥 써보려고 구매했어요!

리뷰를 늦게남겨서.. 벌써 쓴지 2달이 넘었네요
1년 뒤에 다시 1월부터 시작할때
전에 쓴것도 보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적당히 쓸 수 있을 정도의 칸이라서 좋아요
물론 디자인 심플한게 진짜 마음에 들었어요

3년동안 쓸수 있어서 좋아요~~^^ 짧지만 꾸준히 육아 일기를 써서 나중에 보면 추억이 될 거 같아요~~!

저는 육아일기로 사용할까 하고 구입했는데
막상받아보니 나를 위해 써야 할것 같은 일기장입니다
간단하게 적힌
글귀들이 너무 와 닿네요
나에게 귀한 선물이 되길 바라면서~
간단하게 잘 짜여진 일기장이에요

은은하니 고급스럽습니다

가격은 책값만큼 비싸지만 비싼값 하네요
일단 쫙 펼쳐지구요 색이 고급스러워요
카키 고민했는데 훨 이쁜 브라운 한방울 떨어뜨린 카키입니다
ㅋ
첨엔 왜 달마다 30일씩 한번밖에 없는데 3년다이어리인가 했더니
한페이지에
3년간 같은 날짜로 3개씩 쓰는거였네요
길게 쓰지 않아도 돼서 좋은 것 같아요!
한텀 끝나면 다시 돌아와서 쓰는 형식으로 쓰는거에요
그래서 같은 날짜의 일기를 3년간 한페이지에 비교해서
볼 수 있어요
1월부터 시작했음 처음 시작이
첫장이였겠지만 괜찮아요:)
이번만큼은 꼭 일기 꾸준히 써보고 싶어요!

작년 9월생 아가를 위해 구매했어요!

날마다 성장하는데 매일을 기억 할 수 없어 기록해 두면 나중에 새록새록 할 것 같아요
눈과 카메라로는 자주 담지만 하루의 소소한 기억이나 새로운 발전이 있는건 기록하지 않으면 까먹더라구요 :)

소소하게 그날 있었던 내 기분이나 감정 흐름도 살펴 볼 수 있어서 일기 쓸 때 만큼은 나를 돌아 볼 수 있는 온전한 시간이 아닐까 싶어요

살다보니 어릴때는 기억력이 좋아 내가 경험했던 일들을 사진처럼 오랜시간 기억한다. 그런데, 나이가 들다보니 방금전 일도 기억 못할때도 있다. 핸드폰을 손에 들고 내 핸드폰 어디갔지? 한 적도 있다.
그렇다. 그래서 기록을 해야 한다. 내가 세상에 와서 어떻게 살았는 지, 어떤 즐거움이 있었는 지, 그리고 어떤 슬픔이 있었는 지를 기록해서 보는 것도 꽤 큰 즐거움이 되는 것이다.
일기를 쓴다는 것은 쉽지는 않다. 처음에는 무슨 말을 쓸까? 고민이 많이 된다. 그러다보면 몇 줄 못쓰고 끝나버리게 된다. 그래서 일기를 못 쓰는 것이다.
그러나, 자꾸 쓰고 쓰고 또 쓰다보면 쓸 것들이 많아지더라. 그리고 재미도 있어진다. 메모하는 습관도 생겨난다.
특히, 3개년 일기는 재미가 있다. 1년만 쓰고 나면 3년 다 쓰게 된다. 이것이 이 3개년 일기의 장점이다. 내가 일년전 오늘, 2년전 오늘 어떤 일이 있었는 지 확인한다는 거, 그거 정말 재미 있는 일이다. 이 일기를 통해 내 인생의 깊이가 넓고 커지는 것을 경험해 보지 않겠어요?

3년 기록장은 처음임..
잘은 모르지만 괜찮아 보임..
포장도 이중으로 꼼꼼히 왔음.
잘 쓰겠습니다.

책한권이 도착한듯..아님 고급 앨범이 준비된듯 ^^* 받고 은은한 빛깔에 기분이 좋아졌어요.
23년 새롭게 하루의 기록을 짧게나마 남겨보려고요.
속지가 칸칸 분리되어있어 내용 적기에 좋은거같아요.
22년은 제게 있어 건강상도 힘들었고 재테크도 실패해 큰 손실로 몸도 마음도 너무 지치고 힘들때라~~ 다시 새마음으로 정진하고싶어 일기장을 준비해봅니다.
열심히 하루하루 초심을 지켜보려고요.
3년 일기장 굿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