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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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리뷰할 제품은..
오슬로 아웃백 머그 레드입니다.

● 구매동기
제가 쓸건 아니고 선물용으로 찾아봤어요.
골고루 이 색. 저 색 다 주문해봤어요.ㅎㅎ
겐적으론 네이비가 이쁘네요^^
이런 비슷한게 있는데 가볍게 사용하기 좋더라구요.
전 뚜껑이 없어서 뚜껑있는 걸로 알아봤어요.
가끔 닫아두고 싶을때가 있더라구요.

● 특징
국가 공인기관(KCL)에서
중금속 테스트 검사를 통과한 검증된 제품
중금속[ 납(Pb), 카드뮴(Cd)]불검출
>> 중금속이 불검출 되었다니 좀 안심이 되네요.

DOUBLE WALL STAINLESS STEEL
VACUUM INSULATED
이중진공단열 구조로 내부와 외부벽사이를
진공상태로하여 외부의 공기가 영향을 받지 않고
온도를 유지시켜주어 보온/보냉효과가 뛰어나며
차가운 음료를 담아도 결로(이슬맺힘) 현상이 없으며,
뜨거운 음료를 담아도 안전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 일반 유리컵은 이슬 맺힘이 있잖아요.
카페에거 아아먹거나 맥주마실때 물 뚝뚝.
아주 별로인데 이건 그런게 없다니 아주 좋네요.
뜨아를 담으면 일반 컵은 뜨거운데
이건 안 뜨겁다니 좋네요.
집에서 사용하는 비슷한 컵도 안 뜨거워요.
글서 손 시려울때 김에다 손 대고 있음.ㅎㅎㅎ

EASY-GRIP HANDLE
튼튼하고 그립감이 좋은 핸들
>> 가볍고 편한 손잡이에요.
디자인도 군더더기없이 딱 깔끔하구요.

SLIDER LID
쉽게 여닫을 수 있는 슬라이더 개폐 방식의뚜껑으로
음료 음용시 매우 편리하며, 온도손실을 최소화 할수 있는
밀폐력이 우수한 실리콘 패킹을 적용하여 야외 활동이나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 이게 뚜껑 여닫기가 아주 편하네요.
위로 들리는 뚜껑은 먹을때 툭 내려와서 불편할거
같은데 이건 슬라이드라 편해요. 재밌기도 하구요.ㅎㅎ

BPA FREE
친환경 소재인 스테인레스 스틸 소재를 사용하여
내구성이 뛰어나고 녹슬거나 입안에 금속맛을
남기지 않습니다. 안심하고 사용하실수있습니다.
>> 요즘 플라스틱 걱정이 많은데 아주 다행이죠.
뜨거운 물이 닿는 부분이 스텐이라 더 안심이 돼요.
유리나 도자기처럼 무겁지도 깨질 염려도 없구요.
전 막손?이라 물건을 잘 떨어뜨리는 편이라
이런거 아주 선호합니다.ㅎㅎ

● 요약
ㅡ 이중이라 이슬 맺힘이 없고. 컵자체가 뜨겁지도 않아요.
ㅡ 가볍고 편하고. 디자인도 깔끔해요
ㅡ 슬라이더 개폐빙식의 뚜껑이 있어요.
ㅡ 스텐이라 안심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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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도움+이되면 좋겠네요^^

✅ 상품명 : 오슬로 아웃백 머그 v2 long
✅ 색상 : 화이트
✅ 용량 : 600ml
✅ 배송 : 로켓배송

내돈내산 구매 리뷰입니다.

재구매 하러 왔다가 리뷰쓰고 재구매하고 리뷰남깁니다.

잘쓰고있구요. 재재재재구매했습니다.

이전에 산지 2년은 지나서 한번씩 바꿔줬고

결로 현상 안생기고 머그 중에서도 이렇게 보온 보냉

잘되는 머그는 처음이라 계속사는 것 같아요

캠핑용품으로 나왔지만 저는 집이랑 사무실에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무실에서 용도로

사용하고 계신 것 같더라구요. 회사에서도 두분 봤어요

요즘 뭐 너무 비싼 텀블러와 머그들이 많다보니까

그냥 가성비 좋은 제품 중에 뭐가 있나 찾아봤는데

오슬로 만한 가성비 제품은 없는 것 같았습니다.

선택 잘 한거같고 가끔씩 차 탈때나 커피 챙겨서 들고

나가기도 합니다. 간혹 홀더에 맞지 않는 차량도 있겠지만

(홀더가 좁은 경우 안맞긴합니다.) 그런경우 보조 홀더

하나 사셔서 차에두셔도되고…뭐 저는 딱히 불편함을

못느끼는 차 홀더 크기라 괜찮았습니다.

문제는 색상이 좀 더 다양했으면 하는게 바람이지만

블랙 화이트 레드 청색을 다 사본 결과 넷다 이쁩니다…

새로운 색상이 나오면 또 사볼것 같긴해요

그리고 용량도 1리터짜리로다가….

아니면 텀블러로 오슬로에서 나와줬으면 좋겠는.ㄴ….

요즘 텀블러들 너무비싸요 ……기능은 비슷한거같은ㄴ데

왜 떄문인지 모르겠는….여튼 가성비 좋은 오슬로

머그로 갓생 사세용 ~

▪️후기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구매제품
오슬로 아웃백 머그 V2, 화이트, 420ml, 1게

▪️사용후기
집에서 사용하려고 구매했다가 생각보다 괜찮아서 사무실에서도 사용하려고 하나 더 구입했습니다.

처음 구매했을때도 중국산이라 걱정했는데 국가공인기관에서 중금속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이기도 하고 스텐제품이라 연마제가 많이 나오겠지 했는데 연마제 세척작업을 해서 나오는 것인지 배송받고 닦아보니 연마제 묻어나옴도 없더라구요.

내구성 좋은 304스텐제품이고 모양은 심플한 일반 머그잔 모양이라 사용하기도 무난하고 일반 길쭉한 텀블러보다 세척하기도 훨씬 편리한 것 같네요. 아무래도 머그잔 형식이라 용량은 그렇게 크지않은데 개인적으론 차가운 음료나 따뜻한 커피를 마실때 사용 중인데 용량이 부족하거나 하진 않더라구요.

사용해보니 차가운 음료를 마실땐 겉에 이슬맺힘이 없어서 좋고 따뜻한 음료를 마실땐 보온이 오래 유지되어 좋은 것 같네요. 뚜껑은 생각보다 편하진 않아서 먼지들어가지말라고 덮어둘때 말곤 사용하지 않는 것 같아요. 입구부분을 밀어서 마시는 구멍을 여는 방법인데 생각보다 뻑뻑하고 세척할때 그 미는 부분에 물이 잘 안빠지는 느낌도 살짝들더라구요.

저렴한 가격에 생각보다 꽤 괜찮아서 잘 사용중이고 가성비 좋은 스텐머그잔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려요:)

✅ 상품명 : 오슬로 아웃백 머그 V2 LONG
✅ 색상 : Black
✅ 용량 : 600ml
✅ 배송 : 로켓배송


회사에서 필요한 텀블러 구매하려고 찾다가 리뷰쓰고갑니닿..

요즘 텀블러 가격이 말이아닌데... 들어왔다가 헉하고

그냥 이거 다른색상으로 또사야지 하고 리뷰쓰고갑니다..

이번에 구매하면 총 4번 구매하는거네요

가격 만원대에 보온 보냉 확실하고 손잡이도 있고

간편하게 쓰기좋은건 오슬로 아웃백 머그 뿐인 것 같습니다...

사무실에서 얼음 넣어서 먹으면 8시간 그냥 거뜬히가요

퇴근할때까지 남아있어서 용량은 조금 더 컸으면 좋겠지만

600ml 받아놓고 다마시면 움직일 겸 또 음료 한잔 가지러가고

하는거같습니다. 이만한게 더 없긴해요~

단점이라면.... 단점은 가방에 넣기에는 밀폐가 완전하게 안된다는 점을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사무실에서 집에서 쓸건데 ㄱㅊ습니다

분명히 캠핑용으로 나온거같은데 ㅋㅋㅋ 일상생활에서 잘쓰네요

안에 또 스테인리스 재질이라 한번 씻어낼 때 걱정했는데

연마제 안나왔어요 특히나 결로 현상 없어서 너므나 만족합니다아

바램이 있다면 조금 더 다양한색상 + 선택할 수 있는 용량이 있었으면

좋겠다는거에용 300ml 짜리 머그도 있는데 600ml 도 있으니까 1L 짜리 하나만

내주세요 ~~~ 아 선물용으로 구매하는 사람들을 생각해서 포장은 한번 더

꼼꼼히 챙겨서 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당

▪️후기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구매제품
오슬로 아웃백 머그 V2, 블랙, 420ml, 1게

▪️사용후기
날이 점점 추워지니 집에서 따뜻한 차를 마시려고 머그잔에 뜨거운 물을 담아도 금방 식어버리더라구요. 그렇다고 길쭉한 텀블러는 세척하기도 불편하고 손잡이가 있는 머그잔 같은 스텐컵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스텐머그잔도 종류가 여러가지이고 모양도 다양했지만 그냥 기본 머그잔처럼 생긴 것으로 선택했고 비싸지않은 제품으로 샀습니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레드, 블루 4종류로 그렇게 다양한건 아니라 무난한 블랙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처음 배송을 받고는 박스에 하얀색제품의 사진이있어서 잘 못 왔나 싶었는데 뜯어보니 블랙색상으로 맞게 배송되어왔네요.

우선 오슬로 아웃백머그제품은 중국산 제품이지만 국가공인기관에서 중금속테스트 검사를 통과한 제품으로 중금속(납, 카드뮴)이 불검출 된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사용해 보니 뚜껑이 같이 있는 제품이라 따뜻한 차를 마셔도 조금 더 보온이 오래 되는 것 같네요. 따뜻한 음료를 오래 마실 수 있어 좋기도 하고 손잡이도 있어서 일반 머그잔 처럼 사용하기 편해 좋은 것 같네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려요:)

오슬로 텀블러 4개 가지고 있다가 아들도 사용하고 해서 하나 더
주문하는데요
스테인레스 재질이라 혹여나 연마제가 있을까봐 닦아봤는데요.
깨끗하더라고요.


맥주를 자주 마시는데요.
컵에 따라 마시면 여름에는 땀도 나고 식탁이 지저분해지고 금방
찬 기운이 없더라고요.
전 겨울에도 김치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시원하게 마시는 편이라
이렇게 오슬로에 따라서 마시면 다 마실 때까지 더워지지도 않고
땀도 흐르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자리끼

더운 여름 얼음물을 자리끼로 두고 먹는데요.
물양이 500 정도 들어가더라고요.
얼음 넣어서 물 넣어 뚜껑 덮어서 놓고 자면 아침까지 얼음이
남아있더라고요.
자다가 더우면 얼음 하나 물고 자기도 하는데 딱 좋더라고요.
뚜껑이 나사처럼 돌리는 거면 잘 때 먹기가 무지 불편한데 뚜껑이
그냥 덮는 용도라 편하고 좋더라고요.


머그컵 무지하게 많이 사서 사용하고 있는 일인 인데요.
오슬로 아웃백 두개 가지고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오슬로가 편하고 좋더라고요.
다른 제품 다 버리고 다시 두개 재주문 했어요.


뚜껑~~~


뚜껑이 뒤로 뒤짚어도 떨어지지는 않아요.
그렇다고 물이 안 새는 건 아니지만 가방에 넣어서
다니는 건 아니니 뚜껑이 견고하게 있는것만으로
만족합니다.
뚜껑부분이 슬라이딩 개폐방식이라 편하게 밀어서 마실 수가
있더라고요.
실리콘 패킹이라 밀폐력이 우수해서 얼음 넣고 물 넣어서
자리끼로 가지고 가면 밤새 얼음이 녹지 않고 시원하더라고요.
밀폐력이 우수하긴 하지만 넘어지면 물이 새긴 하더라고요.


맥주~~~


전 맥주를 넘 좋아하는데요.
맥주컵에 따라서 마시면 금방 식거나 물컵에 땀이 나서 불편하더라고요.
캔 맥주 먹는데요.
600 이라 맥주 500 넣으면 뚜껑 닫히는 부분 까지 차더라고요.
뚜껑을 제거하고 가득 따르면 600정도는 담기기는 하는데요.
500 이라고 생각하시고 사용하시면 될 꺼 같아요.
캔맥주 500 다 들어가니 나눠서 따르지 않아도 되서
끝까지 시원하게 마실 수 있더라고요.
땀이 나지 않아서 편하고요.


손잡이~~~~


손잡이가 있어 넘 편하게 마실 수 있어요.
이렇게 큰컵을 손잡이 없이 잡으려면 음료수가 가득
들어 있으면 두손으로 잡던지 해야 하더라고요.
전 손이 작아서 컵 잡기가 불편하더라고요.
손잡이가 있어 편하게 들고 마실 수 있어요.
차안 컵홀더에 딱 맞게 들어가더라고요.


여름에는 시원하게 오래 마실 수 있어서
편하고 좋고요.
겨울에는 따뜻하게 오래 마실 수 있어서
더욱 좋아요.

남편과 캠핑가서 사용할 컵이 마땅히 없어 찾던중
디자인,크기,가격,성능 모두 괜찮은 제품을 찾았어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손잡이도 있고 뚜껑도 있어 좋아요
크기도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 캠핑다닐때 가지고 가기 좋고
가격도 다른 제품에 비해 리뷰를 믿고 성능이 좋아 보여 구매했는데
배송 받고 정말 실험해보니 좋네요
1시간 정도 한컵엔 뜨거운물 다른 한컵엔 얼음을 넣어보니
온도를 정적하게 잡아주어 따뜻함과 차가움을 잘 잡아주네요^^
더 오랜시간도 괜찮은지는 캠핑가서 직접 사용해봐야겠습니다
물론 뜨거운물, 차가운물을 담아도 컵이 뜨거워지거나 결로현상,차가워짐은 전혀 못느꼇어요! 다 좋은 제품이지만
돌려서 닫는 식이아닌 그냥 눌러 닫는 뚜껑형식이라
그런지 뚜껑에 스크레치와 밀폐력이 조금 아쉬운? 뚜껑을 닫고
거꾸로 들어보니 물이 질질새네요 기울여도 물이 새서
물을 넣고 가방 같은곳에 담아 다니기엔 어려울듯합니다
그래도 이가격에 너무너무 다 만족스러워요

이 아이, 예쁜 것 좀 보세요!♡
쭉 뻗은 바디에 상큼한 색깔에
고급스러운 질감과 편안한 그립감까지.

우리집은 예쁜 머그컵 몇 개만 남겨 찬장에 넣어 놓고
유리컵은 다 없애고 주로 텀블러 스타일을 사용합니다.
밥 먹을 때는 적은 용량의 텀블러스타일의 데일리 컵을,
평상시에 커피나 음료를 마실 때는 각자의 텀블러를 사용해요.

보냉 보온이 잘 되는 텀블러를 사용하다보니
유리컵은 이제 사용을 안하게 되네요.

손잡이 없는 일반 텀블러를 사용하다가
손끝으로 쳐서 본의 아니게 물을 엎지른 적이 종종 있었어요.

그래서 손잡이형 텀블러를 구입해 사용해왔는데
손잡이가 있는 텀블러는 용량이 작거나 투박하고
900ml 대용량 텀블러는 손잡이용으로
뭔가를 따로 끼워야 해서 세척이 불편하고
자리도 많이 차지하는 점이 다소 불만이었는데

<오슬로 아웃백 머그 V2 LONG>는 제가 원하는 기능과 디자인에
손잡이 텀블러의 불만요소를 제거한 만족스런 텀블러입니다.

요즘 이런 원통형 스타일로 아래 위 사이즈가 같고
손잡이가 얇은 이런 텀블러가 많이 나오던데
저는 같은 용량이라도 너무 키가 큰 것은 수납도 그렇고
별로 선호하지 않아서 이 정도의
약간 통통한 정도의 텀블러몸통 두께가 좋습니다.

●●●

600ml라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용량에
얄상한 일체형 손잡이, 굴곡이 없는 쭉 뻗은 바디까지.
현재 사용 중인 텀블러도 집에서 사용하기엔 충분하다 싶지만
솔직히 너무 예뻐서 충동구매 했습니다ㅠ

오슬로의 딥후라이팬도 사용 중인데
그것도 디자인이 깔끔하고 예쁩니다.
오슬로 제품이 대부분 디자인이 예쁜것 같아요.

그러나 뚜껑이 그리 튼튼해 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뚜껑을 거의 사용하지 않아 큰 상관은 없지만
완전 밀폐는 안되니 뚜껑을 너무 믿으면 안됩니다.

뚜껑 말고는 아직 딱히 단점을 모르겠는데
특이사항 발견하면 상품평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비닐에 담겨 배송되어 포장 상자가 많이 구겨져서 왔어요.
선물용이었다면 난감했을 뻔 했습니다.



2020.03.16

사용하다가 아쉬운 점을 발견하여 추가합니다.
텀블러 밑바닥에 실리콘 처리가 돼 있지 않아서
테이블에 놓을 때 소리가 좀 납니다.
약간 무게감도 있어요.

전에 사용하던건 밑바닥에 실리콘이 있어서 전혀 소리가 안났거든요.
둔한 저는 별 불편함 못느꼈는데
예민왕 남편이 작은 불만을 토로합니다...

어쨌거나 우리집은 4컬러 다 구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거 쓰니까 다른 컵은 손이 가질 않아요

2023.02.06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작은 용량 오슬로 텀블러컵도 구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맨 마지막 사진 추가)
지인에게 선물할까 하고 둘러보다 상품평 덧붙입니다.

사아아알짝 문제점들이 있지만 머그의 역할은 잘 수행합니다

> 컵 안쪽이 살짝 찌그러져있고
> 손잡이 글씨가 좀 번져있어요

글씨 번진건 물때문에 번진게 아니라
제조과정에서 번진상태로 마른것 같습니다
세제로 씻었는데 더 번지지 않길래 그냥 사용하려구요!

❤ 스텐머그의 보온보냉력
그냥 머그컵이 아니라 스텐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일텐데
얼음! 잘 안녹아요!
빨대텀블러나 뚜껑 열어 마시는 텀블러만큼은 아니지만!
( 이런 텀블러들중에 비싼 제품들은 하루가 지나도 얼음이 남아있는 제품들도 있어요 )

요 머그컵에 담긴 음료 홀짝홀짝 다 마실때까진 어느정도 온도를 지켜주네요!


☆ 스텐머그, 스텐텀블러 등등 스텐 제품들은 주기적으로 바꿔주어야해요
자주 쓸수록 바꿔주어야합니다.
미세하게 기스난 곳에 세균이 끼기도하고, 그 기스로부터 중금속이 나오기도 한다고해요.
그래서 너무 비싼 제품 구매하여 오래 사용하기보다
적당히 저렴한 제품을 주기적으로 교체하며 사용하는게 좋아요!


☆ 그리고 이 제품 뚜껑은 스텐이 아니다보니 뜨거운 음료를 마실땐 뚜껑 없이 드시는게 좋을거같아요
☆ 슬라이드를 윗입술로 잡고(?) 마시지 않으면 슬라이드가 닫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지금 음료 마시고 있는데 뚜껑 사용해보니 그 슬라이드 부분에 음료가 들어가네요ㅠㅠ
이런건 잘 헹군다고 깨끗해지지 않는데 ㅠㅠ 특히 우유 들어간 음료 마시면 더욱 찝찝하구요
(맨 마지막 사진 첨부해요)
저는 그냥 뚜껑 없이 사용할것 같아요

머그컵 무지하게 많이 사서 사용하고 있는 일인 인데요.
오슬로 아웃백 두개 가지고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오슬로가 편하고 좋더라고요.
다른 제품 다 버리고 다시 두개 재주문 했어요.


뚜껑~~~


뚜껑이 뒤로 뒤짚어도 떨어지지는 않아요.
그렇다고 물이 안 새는 건 아니지만 가방에 넣어서
다니는 건 아니니 뚜껑이 견고하게 있는것만으로
만족합니다.
뚜껑부분이 슬라이딩 개폐방식이라 편하게 밀어서 마실 수가
있더라고요.
실리콘 패킹이라 밀폐력이 우수해서 얼음 넣고 물 넣어서
자리끼로 가지고 가면 밤새 얼음이 녹지 않고 시원하더라고요.
밀폐력이 우수하긴 하지만 넘어지면 물이 새긴 하더라고요.


맥주~~~


전 맥주를 넘 좋아하는데요.
맥주컵에 따라서 마시면 금방 식거나 물컵에 땀이 나서 불편하더라고요.
캔 맥주 먹는데요.
600 이라 맥주 500 넣으면 뚜껑 닫히는 부분 까지 차더라고요.
뚜껑을 제거하고 가득 따르면 600정도는 담기기는 하는데요.
500 이라고 생각하시고 사용하시면 될 꺼 같아요.
캔맥주 500 다 들어가니 나눠서 따르지 않아도 되서
끝까지 시원하게 마실 수 있더라고요.
땀이 나지 않아서 편하고요.


손잡이~~~~


손잡이가 있어 넘 편하게 마실 수 있어요.
이렇게 큰컵을 손잡이 없이 잡으려면 음료수가 가득
들어 있으면 두손으로 잡던지 해야 하더라고요.
전 손이 작아서 컵 잡기가 불편하더라고요.
손잡이가 있어 편하게 들고 마실 수 있어요.
차안 컵홀더에 딱 맞게 들어가더라고요.


여름에는 시원하게 오래 마실 수 있어서
편하고 좋고요.
겨울에는 따뜻하게 오래 마실 수 있어서
더욱 좋아요.

1주일 썼는데 주말에밖에 안썼으니까 머 한 5번 썻다고 보면 되겠어요
뚜껑이 헐거워져가지고 진공이 안되네요; 내구성 머야;;..

찬음료는 하루종일 가고.. 따뜻한건 한시간 안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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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 바로 내려먹으려고 샀습니다!!
제품 장점.. 일단 스뎅... 커피 바로 내려먹어도 뜨거운물 바로 부어도 별로 걱정없음 용량 머그들보단 커서 드립 내리기 가능,, 필터리스 스텐 드리퍼에 싸이즈 안성맞춤...
보통 이런 식기류 제품은 연마제 잘 안나와요 후라이팬이나 연마제 많이나오지(그나마도 바깥쪽) 그래서 저는 걍 대충 휙 닦고 썼습니다.
뚜껑은 이제 겁나 모르면 .. 상식부족이라고 할수있을법한.. 트라이탄소재(젖병,, 마이보틀소재)->고온에서도 환경호르몬 안나옴
아래는 제 진짜 개인적인 아쉬운점
하.. 500ml 사고싶은데 다 330.. 이러고 있고 500짜리는 이런 귀여운 사각 머그가 아니고 걍 텀블러컵 모양이라서 일주일동안 고민하다가 결국 샀습니당...
고민한 이유는.. 뚜껑 색깔이 검은투명플라스틱이라서..
흰색이 이쁜데요..ㅠㅠ
암튼 그래도 본체는 이쁜~~흰색이고(다른데꺼는 흰색처럼 사진찍어놓고 실제로는 우중충한 회색인데가 있다더라구요)
가격도 그나마합리적이라서 샀어요!!
쿠팡도 네이버 페이 되면 좋겠어요..
네이버페이로 사려고 했더니 쿠팡이 젤 싸서 여기서 샀네요 ㅎㅎ...
칭구들한테 자랑했는데 어떤애들은 졸크다고 하고 어떤애들은 졸 작다고 하는데 사진으로 봐서 그런듯..
보온은 뚜껑 덮어놓으면 진짜 오래가구요~~ 안덮으면 입구 넓어서 금방 식음. 그래도 머그보다 훨 나아요 근데 머그는 전자렌지에 돌리면 되는데..
암튼.. 장단점이 있지용..
큰 머그 귀여운거 살랬더니 이쁜 디자인이 없어서 결국 스뎅까지 왔네요..

이번년도에도 더위는 빨리찾아왔네요.

드링크자에 커피 담아 얼음동동 띄워 마시면

갬성 충만하고 좋았는데 더워지니 물방울 맺히고

얼음이 금방 녹아서 한여름에는 갬성포기하기로 하고

보냉 텀블러 찾아보다 발견하고 샀어요.

디자인 이쁘고 확실히 보냉이 잘되요.

겉면은 무광에 약간 오돌토돌한 질감이에요.

손잡이가 있어 들기 편하고요.

단점은 뚜껑이 완벽 밀폐가 아니어서 뚜껑 닫아도

물은 샙니다.

그리고 플라스틱 뚜껑이라 외부 온도 차단에 한계가 있어요.

스텐 본체의 보온, 보냉 시간을 단축시키네요.

뚜껑이 은근 안쪽 깊숙히 넣어서 닫아야해요.

아직 서툴러서 양조절을 못해 뚜껑 닫으면 내용물이 넘쳐요ㅎㅎ

600ml라서 남편이랑 같이 마시기 좋아요.

저흰 요즘 카누 디카페인 커피 1봉당 물 100미리씩 총 4봉(우리스탈은 뜨거운 물 쪼금 넣어서 녹여요)+400ml의 시원한 물+얼음 넣어서 마셔요.

겉면에 물방울 안맺히고 진공으로 되어있어서

겉면을 만져봐도 찬음료인지 몰라요.

10점만점에 디자인 10점 보냉기능 8점 드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구매하고 얼마안되서 뚜껑이 이상하더라고요.

입구를 열고 마시려고 기울이면 스르륵 반쯤 닫히는..

뚜껑만 교환하고 싶었으나

교환은 무조건 전체상품 교환이 원칙이라

일단 교환하고 보니 새제품도 똑같은 증상..

이제품은 원래 그런걸로..

동영상 올릴게요 참고하세요.

제가 받은 제품들만의 증상이길 바래봅니다~~

집에서 항상 아이스커피를 타서 먹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텀블러가 고무쪽이 흰색이다보니 커피색이
착색이 되서 안지워지고 지저분하더라고요ㅠ

커피마시는 용도로만 쓰다보니 하루에 기본 2~3잔은
타마시고 그게 누적되니 어쩔수없는거같아서 새로구매~~

저는 레드를 샀는데 색상이 아주 맘에드는 레드네요‼‼
레드도 너무 탁한색이면 안이쁜데 딱 좋은 색감이더라구요

무엇보다 저는 거실 소파에 자주 앉아서 테블릿을 하는데
소파에 컵끼우는곳 사이즈하고 딱 맞아떨어지네요^^

항상 제옆에 있는 없으면 안되는게 이 텀블러가 되버렸네요~
손잡이가 있으니 특히나 더 좋아요~‼

손잡이 없음 잡을때 떨어트리는경우도 있었기에
무조건으로 손잡이 있는걸로 눈팅했거든요...

일어나서 커피타고 얼음 부으면 적당한시간으로 유지가되고..
저녁에 잠자리에 들때도 저는 이 텀블러에 얼음넣고
냉수담아서 침대 옆에 두는데 담날 일어날때까지 얼음은
남아있어서 보냉력은 충분하다고 생각드네요~~‼‼

뚜껑에 고무도 일부러 어두운색을 본건데 오슬로가
딱 어두운색 고무를 가지고 있었네요~~^^

따땃한거는 아직까지 사용을 안해보았지만 시원한걸로는
만족합니다~~

사이즈가 저는 약간 아쉬워서 좀더 큰게 요런걸로 있음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600미링이상짜리 하나
더있음 사고프네요~~‼‼‼

컴퓨터 책상에 화면을 안가리고,
용량도 적당한 아웃백 머그를 찾다가
여러모로 괜찮을 것 같아서 주문했어요.

색상도 이쁘고,
안전하게 잘 배송되었어요.

420ml 적당한 용량에
스테인레스 스틸소재에
뚜껑 트라이탄 소재로
연마제도 안묻어난다고 하니
안전하고 가벼워서 더 좋네요.

추운 날씨에 차 타 마시기도 편하고,
보온도 좀 되면서
세척도 용이하고,
여러모로 맘에 듭니다.

다만 슬라이드식 뚜껑이라서
밀폐가 안되는건 조금 아쉽네요.
뚜껑은 빡빡하게 닫히지만,
약간의 보온컵 용도 정도라서
밀폐가 되진 않고,
물이 흐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맨 마지막 8번째 사진을 보시면,
두꺼운 은색 스티커 같은게 붙어있어요...

4번째 사진의 글씨 써진 투명스티커를 떼니,
다 같이 뜯어져 나와버려서 보니,
흰색과 빨간색의 코팅된 부분이
구멍들이 난게 드러나네요...

나름 가격대가 있는 컵인데,
마감이 너무 허접해서 당황스러웠어요.

계속 물 닿고 설거지해야하는 컵인데...

하는 수 없이 구겨진거 다시 붙였어요...

투명 스티커 조심해서 제거하세요.

은색 스티커 위에도
얇은 막의 투명 필름 스티커 붙어있으니
조심히 제거하시구요.

이 점 때문에 재구매나 선물용은 꺼려지네요...

오슬로 아웃백 머그 V2

아이들 학교에 가지고 다닐 텀블러를 검색해보다가 오슬로를  알게 됐는데 

텀블러도 사야했지만  첫째가 쓰고있는 컵도 바꿔줘야해서

오슬로 아웃백 머그 V2 420ml를 먼저구매하게  됐어요  전에 쓰던건 

높이가 좀 있어서 그런지 자주 넘어뜨리게 되서 낮은 거로 바꿔주려고

구매했어요~ 스텐레스스틸 소재의 컵이나 텀블러를 살때 소재부터

먼저 보게 되는데 304여서 안심하고 쓸수 있어  좋았고 낮으니  넘어뜨릴

일이 거의 없구요 보온,보냉 다 가능한 컵이예요~^^; 내부와 외부 벽

사이를 진공 상태로 하여 외부의 공기가 영향을 받지 않고 온도를 유지

시켜주어 보온/보냉 효과가 뛰어나며 차가운 음료를 담아도

결로(이슬맺힘)현상이 없고 뜨거운 음료를 담아도 안전하게 잡을 수 있어요

컵 뚜껑도 있는데  쉽게  여닫을 수 있는 슬라이더 개폐 방식의 뚜껑으로

음료 마실때  편리하며,온도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밀폐력이 우수한

실리콘 패킹을 적용해  야외활동이나 실생활에서

활용하기가 정말 좋아요~~

그래서 늘 시원한 물을 찾는 첫째물컵으로 사용하는데 좋아요

아이도 맘에들어하고 잘 사용하고있어요~^^

중금속 불검출, 이음새 없는것 확인 후 기능,디자인,사이즈 꼼꼼히 보고 샀어요. 실제로 보니 화면에서처럼 넘나 이뻐요 이 이쁜 컵에다 차 마실 생각을 하니 더 맛있어질거란 기대가 되네요
뚜껑도 있어서 좋구요 투명이라 더 좋네요
컵 겉면이 광이 안나서 맘에 들어요~~ 게다가 손잡이부분 글씨도 심플하면서 이쁘네요~~~*
바닥면도 이쁜 글씨,색깔로 디자인되어있어서 더 맘에 들어요. 바닥면이 이렇게 예쁠거라 생각도 못했어요

날씨 추워지면서 끓인 차를 보온병에 담을까 고민하다가 그냥 보온이 되는 뚜껑있는 컵에 마시려고 찾던 중 발견했네요
여기다 국도 넣어볼까 해요~
참 잘 만들었네요~

사이즈 비교하시기 쉽게 생수2L 위에 얹어보았어요. 딱 생수병 너비 만큼이에요
참 연마제가 안묻어나네요 굿~~ (다른후기에 연마제 없다했지만 진짜인가싶어 확인하니 진짜였어용ㅎ)

살짝 작은 느낌이에요

500미리는 샀어야 했네요

그래도 산거니 잘써야지요

보온보냉은 잘되요

차마시는데 오랫동안 뜨거웠네요

컵도 이쁘고 뚜껑도 부드럽고 그립감도 괜찮아요

제품을 받고 바로 확인해보니..

(사용솔직후기)

겉표면은 괜찮지만 뚜껑을 여는 순간 컵안쪽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네요.

뚜껑 부분 슬라이드 열고 닫는부분이 뻑뻑해서 잘 안 닫히네요..

광고엔 컵하단 부분 사이즈가 8.2cm라고 나와있는데...막상 제품을 재어보니 8.8cm이 나오네요.
기본 사이즈보다 0.6cm가 더 큰 사이즈네요.ㅡㅡ(사진 참고) 불필요한 크기는 별로라..

정사이즈는 아니네요

컵안쪽엔 거친면이 별루네요..ㅡㅡ

구매자분들은 허위광고! 과대광고!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결론은 환불요청 진행 중..

구매자분들은 이 가격에 더 좋은 제품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이 제품 완전 비추!

420ml 제품을 구매후 받음.

제품 외포장 상세설명에 340ml가 적혀있음.

단순히 제품이 잘못 왔다 싶어 쿠팡에 교환요청함.

그런데 외포장 정면엔 420ml이 적혀있음.

제품 하단부에 420ml 인쇄되어 있음.

정수기류 420ml 세팅해서 물 받아봄.

뚜껑을 닫지 못 할 만큼 가득찬 420ml이 담김.

리뷰들을 살펴보니 정면, 측면 용량이 다른것도 있고,

정상적인 것도 있음.

쿠팡에 연락하여 제조사측에서 불량외포장재 알면서 쓰는 것 같다,

한번 연락 해달라 요청하고, 교환취소함

[결론]
제품은 420ml이 맞으나, 포장재 설명에는

340ml, 420ml 두개가 표시되어

구매한사람 혼동스럽게 만듬.

친정에 갔다가 아빠가 뚜껑이 있는 플라스틱 컵에 물을 따라 마시는 모습을 보고 주문했어요~
아빠, 엄마 하나씩 시원하게 또 따듯하게 드시라고 아빠는 빨강, 엄마는 파랑 고르셔서 주문해드리고 왔어요~
받아보고 세척은 못해드렸지만 뚜껑 열고 닫는 부분 세심하게 체크하고 왔어요~
크기도 적당하고 디자인 너무 예쁘구요
흰색, 검은색도 고급지고 예쁠 것 같아요~

이 아이 사고 예뻐서 빨강이도사고 저그도 사고
다른 비슷한 비싼거 산거 비교하고 자꾸 사게되네요^^
윗뚜껑 플라스틱은
부실해 보인다는 평도 있던데
가격이 두배도더하는 거와 비교하니 괜찮은거에요.
비싼거도 부실해 보였는데 얘가 더 나아요.
당연 밀폐는안되고 덜 식거나 차가운거 유지위한 뚜껑 일 뿐이라는것 염두에두시고 사세요~

손잡이 있는 텀블러, 차안에서 사용하기 좋은 텀블러, 디자인이 심플 세련된 텀블러를 찾다가 딱! 발견했어요~~~
티볼리에는 안꽂히지만 문짝 동그란 홀더에는 다행히 들어가네요 집에서도 사무실에서도 어디든 더 오래 따뜻하게 마실수 있어 매일 사용하고 있어요 단, 배송중에 던져질텐데 포장이 아쉬운 부분이네요

2주 사용 보온잘되고 얼음도 하루 종일 있어도 안녹아요 !
특히 손잡이 너무 좋습니당 !
다만 좀 아쉬운건 뚜껑 다 닫고 혹시 몰라서 뒤집어 봣는데 물은 새요 ! 이건 혹시나 떨어질때를 생각해서 해본거구여 하자 없고 안 떨어트리게 잘 사용 할께요 ! 그리고 빨강이 진짜 맘애 들어요

내용물은 멀쩡한데 요즘 직구 포장보다 못한 수준.. 테이프하나 붙어져있지 않고 배송중에 파손되면 박스종이가 저렇게 일어나진 않죠 박스 다시 쓰는건지 누가 반품하거나 중고보낸거마냥 멀쩡하니 귀찮아서 반품안하긴하는데 이걸노리고 그냥 보낸걸까 텀블러가 그나마 괜찮으니 별 2개

요거 420ml짜리 사용하고 있었어요 제가 산건 아니고 받은거예요

우선 가벼워서 좋구요 물 많이 들어가서 좋긴한데 420보다 더 큰 용량 원해서 검색해봤더니 600 ml짜리가 있길래 얼른 샀어요

기존껀 흰색인데 깔끔하고 예뻐요 요번엔 빨간색으로 샀구요
전에 사용하던 컵은 엄니가 사용하신다고 하셨고 전 600짜리로 갈아타요

물을 잘 안 마시는 사람이라 의식적으로 하루에 1리터좀 넘게라도 마시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여러번 마셔야하는데 귀찮아서 안 마시기도 했어요 컵에 따라놓으면 마시는데 다 마시고 또 따르러 가기 귀찮아서요

그냥 물 잘 못마셔서 차(보이차 마테차 보리차 둥굴레차 티백 넣어 따순물 마십니다)종류 마시는데 뚜껑 덮어놓으니 보온도 어느정도 되고 양도 많아 편하네요

사무실에 쓰던거 교체하려고 샀어요
디자인이나 컬러는 이뻐요
집에 있는 JVR 피크닉 머그컵과 비교하다보니까
아‥갑자기 허접해보이더라구요ㅋㅋㅋ
세일해서 둘 다 같은 가격에 샀는데 제품차이는 눈에 보여요
반품 잠깐 고민했지만 그냥 쓰는걸로
장점은 앏아서 가볍고 저렴하고 디자인 이뻐요

기본적인 출고 전 검수도 안하는건지
아님 하자 있으니 조금 싸게 파는건지
뚜껑 열자마자 입술 닿는 부분에 칠 벗겨진것이 보임
받은지 30분도 안되어 교환신청 했네요.

기본적인 마지막 검수만 했어도 딱 티가 나는데ᆢ
아쉽네요.
직원들이 대충 일 하고는 월급 받아가는게 보이네요.

이전사용하던 텀블러가 500ml로 3년 정도 사용하여
나름 기한이 지나서
기회를 보다가
이 상품을 발견하고 구입합니다
외횬적으로 단단하고 책상위에서 안정감 있을듯하여
만적합니다

전에 오슬로 보냉컵을 사용했어서 큰 고민없이 샀어요
봄맞이로 흰색 !
위가 튼튼한편은 아닌데 커피를 좋아해 연하게 많이 타놓고 천천히 마시는 습관 있어요

전에 사용하던거는 오래사용하다보니 입술닿는 부분 칠이 벗겨지더라구요 누가 다 먹었을까 걱정도되고 , 미관상 보기도 않좋았는데
이제품은 입술닿는 부분이 전부 스텐이에요!
이거때문에 구매목록 1순위로 등극
600l 인데 슬림하고 게다가 세척편하게 손도 들어가니 안살수가 없는 물건입니당

뚜껑이 슬라이딩 되는거 너무 좋네요
마실때마다 뚜껑 열었다 닫았다 하면 불편하잖아요
뚜껑덕에 보냉력도 올라가고
홀짝일때마다 번거러움도 없앤
두마리토끼 다 잡으려고한 오슬로에요 ㅋㅋ
서실 엄청난 보냉력을 필요로하진 않잖아요?
음료 타놓고 천년만년 먹을것도 아니고
하루종일 먹는것도 이상해요 아무리 내가 먹던거라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위생상 별로거든요
적당한 시간동안 보냉유지되면 훌륭한거죠

음료를 들고 이동할거면 보냉병을 사야지싶고요
뚜껑 돌려서 여닫는 거 밀폐력 죽이잖어요
이건 사무실이나 실내, 배란다 등에서 보냉 유지하며 마실때 유용합니다 적당히 밀폐력좋고 흐르지 않아요 뒤집으면? 흐릅니당
용도에 맞게 구매하시길 ~~

바닥에 소리안나게하는 거 붙어있는건 호불호 있을것 같아요
전 이게 좋네요 아무것도 없는게 설거지하기 편하고
테이블에 올려놓았을때
손으로 스르륵 밀면서 이동시키기도 편하더라구요
밀림방지가 되있으면 컵이 자기자리 지킬려구 옴총 고집부려서
오히려 넘어지더라구요 ㅠ
스텐이고 바깥에 이슬 안맺히고 손잡이 오슬로이름까지 넘 이뿌네요 올해는 이 컵과 함께 하렵니다!
이쁘게 생겨가지구 이쁜짓도 많이 하네요 뽕 뽑자 잉~

엄청 고민하다가 구입했네요.
락앤락 제품을 살까 오슬로 껄살까 하다가 이걸 구입~
뚜껑을 여니 고무패킹이 조금 뜨던데 다시 손으로 꾹 꾹 눌러 사용.

더 사용해봐야알것지만 맘에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