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으로 사용하거나 출산 후 꼭 필요한 제품이

포트자나요. 이번에 둘째를 임신하면서 분유포트가

필요하던 찰라에 써볼 기회가 생겨 솔직한 평 남겨볼게요.

요즘 분유포트가 스마트하게 나와서 분유와

물이 자동으로 조절해서 나오는 제품도 있고 물양만 자동으로

나오는 제품도 있고 참 다양해졌더라구요.

첫째때는 그런 제품이 나오기 직전(터울이 좀 있네요..)

이어서 보온이 되는 분유포트가 필수였는데 당시에도

요긴하게 잘 썼거든요.

편리함도 중요하고 육아는 템빨이라지만 활용도 면에서 보면

분유포트는 꼭 필요하더라구요.

우선 받자마자 상태를 확인해봤는데 파손없이 잘 받았어요.

색감도 연베이지톤이라 맘에 드네요^^

전에 사용하던건 바닥면이 스테인?으로 돼 있어서

하얗게 자국이 남곤 했는데 통유리라서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아요. 뚜껑도 고무패킹이 분리가 돼서 세척도

용이할 것 같아요. 테스트 겸 물 받아서 세척모드로

설정해봤는데 첫 사용이라 그런지 전선타는 냄새가

살짝 나더라구요. 다행히 이상은 없었어요.

유리포트에 물을 반정도 채우고 들어봤는데 생각보다

무겁지 않더라구요. 가득 채우면 어떤거든 무겁긴 하겠죠?

유리포트 자체가 예전에 쓰던것 보단 확실히 가벼워요~

단점이라면 물 끓이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 같아요.

분유포트로만 사용시 미리 끓여놓고 사용할 거라 크게

문제 될 것 같지 않지만 그 이후에 일상적으로 사용하게

될때는 차 우려먹는 용도로 쓰여지지 않을까 싶어요.

유리포트는 모유저장팩이 들어갈 만큼 넓은 편이라 좋네요~

혼합수유 예정인데 잘 사용해질 것 같아요ㅋ

출산까지 두달 조금 넘게 남은것 같은데 더 써봐야 알겠지만

열일하는 템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구매이유
- 전체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녹점이 발생되지 않는다 하여 구입


✔️특징 및 장점
- 이 분유포트의 가장 큰 장점은 붕규산 통유리라는 점입니다. 기존에 쓰던 분유포트는 1년 쓰니 스테인레스 바닥면에 녹점은 아닌데 미네랄 자국이 생기더라구요. 쓰는데 지장은 없다고 하지만 매번 볼때마다 찜찜 했는데, 보아르 아가맘마 포트는 바닥에 미네랄 자국 걱정은 안해도 될거 같아요. 붕규산 유리는 아기들 유리젖병에 주로 쓰이는 소재인데, 내열과 충격에 강하다고 합니다.

- 유리포트가 과학실험할때 쓰던 큰 비커처럼 생겨서 손 넣어서 세척하기가 쉬워요. 그리고 바닥면이 아닌 손잡이 아래부분에 연결선이 숨겨져 있어서 물세척할때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어요.

- 물 데우는 부분이 하이라이트예요. 물 끌잃때 보면 검정색 바닥이 빨갛게 열이 올라오는것을 볼 수 있어요. 그래서 검정색 바닥면은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 일반 커피포트랑은 다르게 분유모드 작동시 100도로 3분간 염소제거 기능이 있어서 잔류염소로 인한 배앓이 걱정 안해도 돼요.

- 패널판이 그림이 아닌 한글로 되어 있어 이해하기 편하고 뒤에 배경이 검정이라 글씨가 눈에 잘 들어옵니다.

- 감성적인 디자인과 베이지 색이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고 맘마존에 잘 어울리네요.


✔️단점
- 분유포트를 본체에 넣었다 빼는게 단순히 들어올렸다 내리는게 아니라 본체 안쪽에 있는 버튼에 유리 포트를 대서 손잡이 전원선에 껴야 해요. 처음엔 잘 안됐는데 몇번 하니까 익숙해지긴 했지만요. 왼손으로 본체를 잡고 오른손으로 유리포트를 갖다 댄 다음 내려놓으면 됩니다만.....? 밤중 수유시 애는 울고 1분 1초가 급한데 조금 번거롭지 않나 생각이 들었어요.

- 보온이 12시간 밖에 안되는게 아쉬웠어요. 밤수 할때 혹시나 12시간이 지나서 보온이 꺼져있으면 대략 난감일거 같아요.

- 손잡이 윗부분에 있는 스테인레스가 SUS304인게 아쉬워요. 물에 직접 닿는 부분은 아니지만 염분에 더 강한 SUS316을 적용했다면 더 안심이됐을거 같아요.

- 1.2L 최대 수위 채운 후 100도씨 물 끓이는데까지는 9-10분 정도 걸렸던거 같고, 이후 40도로 낮추는데까지는 3시간안되게 걸린거 같아요. 쿨링팬 없이 자연친화적인(?) 방법으로 온도가 낮춰지는거 같아요. 빨리 식어야 할텐데 하며 노심초사 기다리게 되네요.

- 유리포트의 2/3정도인데 최대수위인게 좀 엥?스러워요. 이유식 후기에서 유아식 넘어가려고 하는데 밥먹으면서도 물을 분유물 만큼이나 많이 먹더라구요. 최대 수위가 1.2리터인게 좀 아쉬워요.


✔️총평
- 통유리포트라서 녹점, 미네랄반점 걱정이 없다는게 보아르 아가맘마 분유포트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러나 보온이 12시간만 된다는점, 물 식는 속도가 조금 느린게 아쉬워요. 그치만 부지런한 엄마들은 제가 꼽은 단점들도 다 상쇄시키실 수 있을 거 같아요. 통유리 분유포트는 보아르밖에 없는것 같아요. 미네랄 반점 걱정없이 아기에게 깨끗한 물 끓여줄 수 있어서 안심이 되는 분유포트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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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분유타려고 안전한제품 통유리로 골라 구입했어요

유명한 출수구형 샀다가 노즐에 고인물 해결이 안됬고 스테인때문인지 쓴맛이 많이나서 반품하고 통유리분유 포트 찾아서 바로 구매했네요.. 첫번째 실패로 예민해져서 안전성에 1등을 주고 구입했습니다.

장점
- 디자인이 정말 이쁘고 색상이 따뜻한 아이보리
- 직관적인 버튼이 조작하기 쉽고!! (타제품들처럼 그림보다 문자로 되어있어 편함), 친정엄마가 분유타줄때도 쉽게 이해할수 있음(출수구형은 어려움)
- 무게가 가볍고 세척하기 쉬움 , 통유리바닥이라 스테인처럼 바닥에 미네랄끼는 일이없음, 내부가 온도계외에는 결합된게 없어서 안전함
-뚜껑에 실리콘 분리가 아주쉽고 간편함
-장점이자 단점으로 쿨링기능이 없어서 전기세? 절약

단점
-쿨링기능이없음
-바닥이유리라 끓을때 심리적 불안함 .. (인덕션처럼 불이 올라옴)
-일주일 정도 사용해보니 외부바닥에 탄거처럼 갈색 그을름이 보임 닦일수도 있고 안닦이는게 남음
-손잡이 아래 밑에 작은 구멍이 있고 거기에 내부 전선?이 보임
-온도체크기능이 내부 손잡이 아래쪽에 있는데 물이 그 선 아래까지 내려가면 온도체크가 안되서 온도유지가 안됨(새벽 수유때 이래서 완전 당황)

바닥이 통유리지만 가볍고, 분유물끓이기엔 안전하다는게 장점인거같은데 외부바닥에 생기는 그을름괴 온도체크에
아쉬운게 넘 많은 분유포트기네요!!

별 4개 반 주고싶은데 다섯개 눌러야 리뷰가 보여서5개 눌렀어요

✔ 배송이 엄청 빠릅니다.
✔ 제품 손상 없이 잘 도착 했어요.
✔ 생각보다 콤팩트한 사이즈에요.
✔ 인테리어에 감성 한 스푼 가능한 전기 포트에요.
✔ 가격은 중간 정도 느낌이에요 .
✔ 대용량은 아니지만 사용하기 좋아요.

보아르에서 나오자 마자 구매했어요 :)
배송 받자마자 약간 의심했지만
사용해 보니까 의심 싹 사라졌어요.

내열 유리이지만 생각보다 가벼워서
1.2리터 물을 다 채우고 들어도 부담 없어서 좋아요.
가벼운 만큼 유리도 생각보다 얇아요
그래서 사용하실 때 조심 조심 사용 하시긴 해야 할 것 같아요.

저는 귀차니즘이 정말 심한 편인데
용기 세척도 한방에 가능해서 너무 좋아요~
뚜껑 고무 패킹도 분리가 가능하고
하지만 아예 물에 담가서 세척하는건 좀 위험해 보여요~
손잡이 아래 조그마한 구멍이 있는데
방수가 되는지 안 되는지 설명서에 쓰여있진 않아서
그냥 내부는 물로 씻고
외부는 물수건으로 닦아서 사용해야 할 것 같아요!
(잘 몰라서 막 쓰다 고장 나면 안 되니깐요~)

분유 포트로 나온 제품이지만
디자인도 아기자기하고 색도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그냥 전기 포트 아니라 티 포트 찾고 있던
저에게 보온 기능이 있어 딱 맞는 제품인 것 같아
티 포트 용으로 구매했어요.

고장 나지 않고 쭈욱 사용한다면
나중에 아가 생기면 분유 포트로 쓰면 되죠 모 ㅋㅋ

마감은 가격 대비 엄청 깔끔한 것 같지 않지만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어서 반품이나 교환 없이
그냥 사용 중이에요.

육아 하시는 분들은 너무 비싼 분유 포트 부담 되시면
이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적당한 가격대에 꽤 괜찮은 성능이네요.

저는 겨울이라 차 끓이는 용도로 구매해서 사용 중이라
1.2리터 용량이 약간 아쉬우면서
금방 금방 새 차를 끓여 먹을 수 있어서 좋긴 하네요.

요즘엔 이런 스타일이 유행인가 봐요
기계가 옆으로 넓어져서 안정적으로 보이네요

유리포트인 것은 똑같구요
터치식, 화면으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도 똑같아요
색이 깔끔하고 디자인이 예쁜게 장점이네요

특이한점은 사진에 자세히 찍어놓았는데요
플레이트처럼 가열판이 있어요
보통 이런 포트는 아래에 결합되는 부분이 있어서
전기가 공급되면서 가열되잖아요
이 기계는 유리포트 아래에 전기연결부가 있는게 아니라
손잡이쪽에 있어요

유리포트를 앞으로 밀면서 꽂아야 해요
안전장치인건지 모르겠는데
조금 뻣뻣하고 똑바로 들어가는게 아니고 약간 삐걱거리는 느낌이라서 꽂을 때마다 신경쓰일 것 같기도 하구요
새상품이라서 그런건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완모로 키우고 싶었는데 요즘 병원, 조리원에서
신생아는 아예 처음부터 엄마랑 분리를 시키고
며칠 뒤부터 모유수유를 하게 하죠..
원하든 원하지않든 분유를 먹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분유포트가 있으면 확실히 편리합니다
젖병 삶을 때도 요긴하더라구요

이렇게 포트입구가 넓으면 좋지요
물이 흘러 들어가지 않도록 잘 만들어진 것 같아요
청소도 간편하겠구요

가격은 제가 쓰던 것보다 좀 더 나가는데
그만한 이유가 있을거라고 믿어봅니다!


뜨거운 물포트 + 가열판이 있으니 화상에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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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무척 좋아합니다 ^^
일단 그냥 일반포트기를 살려고 했는데 쿠팡체험단에서 이제품이 딱하고 있으니 와이프가 이거라고 이걸로 선택하자고해서 ㅋㅋ
이 제품을 선택하였습니다.

기존에 주전자를 쓰다가 너무 번거롭고 부피가 크니깐 나두기에도 안이쁘니 이왕이면 이쁜 제품이 좋을꺼같다는 저와 와이프에 의견을 수렴하여 고른건데 너무 좋네요~

잔류염소도 없애준다고하고 세척할때도 좋고 유리? 제품이라 마실때 그런 꼬리한 냄새가 전혀 없다는거!
다른 분들 후기보니깐 저희집 처럼 그냥 쓰다가 아기가 생기면 그때 분유 포트기로 변신해서 쓴다고해서 오 ~ 우리도 그렇게 쓰자고함 ㅎㅎ 근데 떨어뜨렸다가 깨질까봐 무서움ㅋㅋ
이거 아니면 다 만족스러움!

아. 살짝 무서운건 있어요! 물을 다 끓인뒤에!! 물을 싹다 쓰고 그냥 올려두면 유리가 깨질꺼같은 느낌이...
그래서 무서워서 물을 다쓰면 다시 물을 담아서 올려둠...
그리고 또 다 쓰고 스위치를 뽑은뒤 열전도율이 좀 가니깐
어디 옮기지 않고 식힌뒤에 옮김.. 안그럼 화상에 위험이 있음!

이 두가지말고 다다다 만족함 ! ㅎㅎ

작동장법도 어렵지 않고 물을 끓일때도 잠시 딴짓하면 어느순간 끓여있음 ㅋㅋ 아주아주 유용하게 잘 쓰고 있어요!

컵라면 먹을때부터 시작해서 아메리카노를 좀 더 더 따뜻하게 마실 수 있다는거~~ ㅎㅎ

진짜 유용하게 잘 쓰겠습니다 !!!

아참 하자 전혀 없습니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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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유리 전기포트는 겁이나서 잘 안 쓰다가 유리로된 티팟을 사용해보고 생각보다 튼튼해서 전체 유리로 된 전기포트를 선택해보았습니다.

일반 티팟처럼 되어있는게 아니라 열원이 유리바닥에 하이라이트처럼 보이더라구요. 신기했습니다. 티팟을 본체에 올릴때 손잡이 부분을 결합시켜야 하는데.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유리 자체는 되게 얇았지만 내열유리니 오래 내구성 있게 사용 가능할듯합니다.


입구부분이 아주 넓어서 분유나 한약등 중탕하기 좋고 간편하게 레토르트 식품이나 닭가슴살듀 중탕으로 데울수 있기 좋겠더라구요. 전자렌지 없어서 아주 활용도가 좋을듯합니다.


일반 티팟과 분유티팟의 가장 큰 차이점은 100도가 되었을때 분유 티팟은 3분정도 더 끓여 염소를 없애준다는거더라구요.
저는 제가 먹을용도지만 애기 있는 집들은 요게 또 필수기능이라 엄마들은 통유리로 된 요 아이를 구매하셔야 항듯합니다.
추천합니다.

일반 티팟은 100도에 도달하자마자 꺼지거든요.

뚜껑부분의 실리콘도 잘 빠져서 세척에 유리할듯하고 뚜껑부분 또한 스테인리스라 걱정없이 안심하고 깨끗한 물 마실수 있습니다.

본체가 다른 티팟보다는 좀 넓은 편이짐만 보통 분유포트믄 요 정도 사이즈인거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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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스텐이라도 물때가 끼는건 관리가 어려워서 내열유리 포트로 알아봤는데 바닥면은 다 스텐이더라구요.
올 가열유리포트는 보아르 포트가 현재 시점에선 유일해서 계속 지켜보다 왠일로 세일을 하길래 바로 구매했습니다.
세척도 편하고 예쁘고 모드도 다양해서 좋습니다.
뚜껑도 완전 분리형이라 너무너무 편합니다.
찾아보니 포트만도 따로 팔아서 더 좋아요!!
다른 유리포트는 깨지면 비싸게 샀는데 전부 다 사야하는데 보아르는 포트만 사면 되니 경제적이에요.

단점은 스텐포트보다 끓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요.
하단 가열판이 내열유리이고

그치만 스텐 없이 가열유리로만 되어있고 예쁘고 뚜껑 완전분리가 제가 딱 찾던 거라서 늦게 끓는 단점보다는 장점이 훨 많다고 생각해서 만족합니다.

상품명 : 보아르 아가맘마 통유리 스텐 304
멀티 퓨어 분유포트, VPT-006WH







구매날짜 : 2024.04.09
배송날짜 : 2024.04.10








평소에 집에서 라면먹을때나 커피먹을때 포터기를 사용하는데 저희집에 애기들이 분유포터기 사용시기가 지나서 없앴다가 다시 필요한거같아 고민하던 찰나에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보아르 아가맘마 분유포터기를 받았어요


이제 애들이 커서 분유용으로 사용하지는 않지만
멀티로 사용할수있어서 사용하기로 했어요!
색상은 화이트겸 베이지가 섞여있어 촌스럽지않고 세련된 색상이예요
온도기능 조절할수있고 보온도 가능해서 좋아요
이게 분유포터기만에 기능이겠죠?


본체가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쫌 무겁긴해요
왠만하면 떨어지지않게 조심해서 사용하지만 괜찮을건같아요 통유리가 두꺼워서 내구성은 있어보입니다!

주의할점은 많이 뜨거우니 이점 조심하시고 사용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예쁜상품 체험할수있게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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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탕용으로 쓸려고 하는데 내열유리가 전부 통유리라서 너무 위생적으로 쓸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내부세척 연마제 제거안해두 되고 얼룩남지 않구 정말 안전 그 자체인 분유포트네요
스테인리스 등급 또한 높고 유리바닥면으로 되어 있어 녹점 걱정없는 포트 !!
유리도 붕규산 내열 통유리라서 매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온도 조절 또한 1도씩 섬세하게 올릴 수 있어서 좋아요!
저는 여름에는 44도로 먹이고 겨울에는 47도 정도로 먹이는데 정말 유용하더라구요~
용량도 1.2리터 대용량이라서 하루에 한번씩 아침마다 물 끓여서 먹이면 밤에 수유하는용량까지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쉽게 깨지지 않는 봉규산 유리라서 온도변화와 세척할때의 충격에서도 정말 안심하고 쓸 수 있어서 좋아요
분유포트 쓰다가 깨지면 완전멘붕이잖아요..
당장 물 끓일 포트가 없으니,,ㅜㅜ 하지만 요건 안전에 충실한 제품이라서 오래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구 뚜껑도 먼지차단!!! 요거 넘나 좋더라구요 ㅎㅎ
실용성있고 5분간 100도씨를 유지하는 세척모드가 있어서 너므 좋네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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