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즌 리모컨 PTC 욕실 온풍기 스마트 온도조절 무타공 벽걸이 난방기, 4세대 리모컨 온풍기구입했습니다!

저희집은 주택이고, 환풍기가 따로없고 엄청 큰 창문이 하나 있습니다
여름이나 봄, 가을은 괜찮은데
겨울만 되면 습기가 차고..ㅠㅠ 욕실이 항상 젖어있어서
난로도 피워보고, 드라이기도 작동시켜봣는데
화장실이 워낙 넓다보니 빠르게 건조시키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마땅한게 뭐 없을까 검색하다가
이걸발견했는데 벌써 4세대...
그전 3세대도 비슷한데 가격이 저렴해서 혹햇는데
괜히 4세대가 아닌것같아 구입했어요!

배송도 빠르게 잘 왔습니다
튼튼하게 스티로폼에 잘 쌓여 왔구요
오늘 화장실 청소하면서 개시한번 해봤습니다!

온도 조절할수 있고, 바람세기 조절 가능해요!

더 좋은건 여기저기 옮겨다닐수 있는거.
다만 줄이 길어졌다고는 하지만 저에게는 여전히 짧은 줄..ㅋㅋ

창틀에도 잘 설치가능하고
수건걸이에도 설치가능

저희집이 아니라서 구멍뚫기는 애매해서, 일단 걸어놓으면서 말려보고 있습니다

리모콘이 있어서 아주 편리하네요!

오늘 욕실 싹 청소한 이후
변기위에 올려놓고 쫘악 말려보았는데

시간조절 가능하니 켜놓고 외출하고 왔어요

도기같은 재질은 금새 마르더라구요!

올 겨울에 무사히 한번 잘 써보겠습니다!

- 28일 주문, 30일 도착

기존에 쓰던 게 2세대인데 확실히 더 크고 따뜻합니다
리모콘이 있으니 훨씬 더 편해졌어요
내가 원하는 온도로 설정 해 놓으면 설정 온도로 유지 해 주는게 정말 좋네요
사용자 편의성이 정말 편해집니다
터치로 작동되고 알아서 꺼지고 켜지며 리모콘도 되니 4세대가 나아요
아직 겨울의 초 임에도 불구하고 욕실에 들어가면 너무 춥더라고요
한 겨울이 오기 전에 욕실 온풍기 하나 더 구매했습니다
기존꺼는 안방 화장실에 사용하고 이건 거실에 걸어 놓을려고 해요
2세대를 써 본 입장에서 장점을 간략히 작성해 볼게요
키자마자 따뜻한 바람이 잘 나옵니다
송풍, 약온풍, 강온풍이 있는데 지금은 약온풍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타공으로 그냥 걸어주면 되어 편하네요
브라켓 결합도 딸깍 소리 날 때까지 밀어 주면 끝이에요
욕실과 안방 수건걸이 두께다 다른데 두꺼워도 잘 걸리며 작은방에서 잠깐 무언가를 하며 보일러 틀기 좀 그럴 때
세우거나 눞여서 틀어 놓으면 5분 정도만에 훈훈해져요
너무 좋네요

배송 빠르구요
일단 어디든 걸수있고 세우고 눞히고 거꾸로 세워도 사용가능하니 여기 저기 옮겨서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난방력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사무실 탕비실에 틀어놓아도 훈훈해지네요
너무 만족합니다 ㅎ

어떤 분은 따듯하다고 하고~ 또 어떤 분은 별로라고 하던데~~
일단 저는 추위를 심하게 타는 편이 아닙니다~ 집에서도 보일러 온도를 18~19도 정도 유지합니다.
더 추워질 땐 1~2도씩 올리긴 합니다만 그래도 평균적으로 저런 온도를 유지하면서 수면 바지 또 어떤 날은 그냥 일반 잠옷 바지 입고 반 팔 티셔츠 입고 있어요~ 사무실에 출근하면 퇴근할 때까지 종일 천장ㅋ에서 시스템 히터기가 공룡 콧김처럼 뜨건 바람을 쏟아내서 개인적으로 온풍기 바람을 좋아하지 않아요ㅠ 24~5도를 조절 못 하게 막고 있는 직장 상사가 있어서 저는 늘 이너로 반팔티를 입고 출근해서 오후엔 반팔로 생활합니다~
이런 저에게 딱 한 곳 화장실. 빌라인데 커다란 창문이 있고~ 환풍기에서도 황소바람이 들어오는 듯하고요~
입김이 날 정도는 아니지만 따듯한 물을 계속 틀어놓고 샤워를 해야 할 만큼 추워요ㅠ
화장실을 이용할 때 오래 있으면 발이 시렵구요ㅠ 그래서 작년에 3만 원대 온풍기를 사서 사용했는데~ 한 달도 안돼서 고장인지 뭔지 찬바람이 쌩쌩 나오더라고요~ 어디로 as 신청을 해야 할지 몰라서 버렸어요~
요번엔 천천히 리뷰도 많이 읽어보고 너무 저가는 금방 고장이 날 것 같아서 이걸 선택했어요~
저는 만족합니다~ 샤워하러 들어가기 전 화장실 수건걸이에 걸고(우리 집은 수건걸이 바로 옆에 콘센트가 있어서 줄 길이도 길게 느껴집니다.) 젤 센바람으로 2~3분 정도 돌린 후에 들어가면 너무 따듯하고 샤워 도중에 더워서ㅋ 약풍으로 줄입니다.
거울에 김도 안서리고~~ 물론 온풍기 쪽에 바짝 서 있으면 뜨겁긴 하지만 따습게 샤워할 수 있어서 좋아요~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 좋고 리모컨이 있어서 너무 편하고~ 다만 다른 분들 말씀처럼 방에 켜두면 건조해서 가습기 같이 사용 중입니다~
리모컨에 건전지가 당연히 없을 거라는 생각으로 온풍기 받은 날에는 사용도 못 하고 무조건 건전지 덮개를 빼려고 생고생만 하다가 판매자께 문의 글을 남겼어요~
ㅋㅋㅋ 저 같은 바보짓은 하지 마세요~ 하지만 덮개는 빼기 너무 힘들어요~ 도구를 사용해서 틈을 여유 있게 벌려뒀어요~
고장만 나지 않고 이대로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면 딱 좋겠습니다~~

아이가 샤워 할때 추워 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아주 작은 회전되는 온풍기를 무려 4만원이나 주고 샀는데 너무 씨끄럽고 난방 효과는 그냥 그런거 같아 아는 지인한테 쓰라고 주고 올해 다시 욕실 용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여자들만 있는 집이라 벽에 구멍 뚫는게 힘들어 그냥 변기 위쪽 다이에 두고 썼는데 샤워하는 쪽으로 온풍이 가는게 아니라 틀어도 따뜻한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새워 하는 방향으로 설치를 해야 겠다 싶어서 붙이는 수건걸이를 구매하였고, 수건걸이에 2키로가 넘는 무게가 나가는 온풍기를 달자니 마음이 불안해서 벽면에 붙이는 ㄱ자 브라켓?을 더 사서 받침으로 붙였습니다.
덕분에 불안한 마음을 덜었습니다. ㅋㅋㅋ

어제 설치하고 써봤는데 아이가 욕실이 덥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물론 소음은 좀 큽니다.
방에서 조용하게 쓰는게 아니라 욕실이라서 별 문제 안되었습니다.
리모컨이 있어서 쓰기가 더 간편했습니다.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아이 씻길때 사용해요~~

따신바람 맞으면서 후딱 샤워시키는데요~

화상 걱정되서 35도 맞추고 씻기거든요.
샤워할때 동안은 따뜻한 바람이 나와서 춥지 않았어요 ~
그렇지만 또 미리 틀어놓은게 아니라서 욕실 전체가 와~ 따뜻하다 그런건 아니에요~춥지않다 정도!

높게 설정하고 미리 틀어놓는다면 따뜻할것 같아요.

10분 내외로 샤워할때만 쓰고 아이 손에 안닿는곳에 보관하는데
그릴 앞부분이 얼마나 뜨겁나 싶어 살짝 데봣는데 전혀 뜨겁지 않아서 놀랐어요! 그래도 조심^^

올 겨울 온풍기가 있어 든든하네요~~추천합니다!!



추가후기---------

설정온도 도달하면 찬 바람 나오니 아예 높게 설정하고 쓰세요!
전 벽에 거는것보다 변기위나 바닥에 그냥 두는게 더 따셧어요~

결론은 따셔요 추천합니다! 리모컨 없는 전 버전도 괜찮을듯 해요.

내돈내산 찐 추천 후기였습니다

설치편함. 리모콘이라 더만족. 온도조절가능. 예열없이 5초만에 바로 따뜻한 바람이 나와 욕실이 따뜻하네요~ 올겨울엔 따뜻하게 씻을수있겠어요.수건 걸이에 걸어도 되고 변기위에 올려두어도 되고 옴기기도 편하고 좋아요 욕실 추우신분 강추!!! 진작 살걸 그랬나봐요.

제품에 걸이 장치가 있어 수건 걸이나 창틀에 걸수있어 편리해요.

온도 조절도 어렵지 않아서 쉽게 설정 할수 있어요.
생각보다 온도가 빨리 올라가서 금방 따뜻해 지니 기다리지 않아도 바로 씻을수 있어요.

소리도 생가보다 크지않아요.물 소리보다 작아서 씻을때는 전혀 지장없어요.

오늘 받아서 바로 틀었는데 후회는 없어요.
단 전기요금이 걱정인데 써보고 후기 남길게요~~

이사하고 작년 겨울 화장실이 너무 추워서 씻기 너무 어려웠는데
고민고민하다가 제품선택했습니다
원래는 천장쪽에 고정하는 난방기로 하려다가
전세인데 구멍뚫어야되고 나사로 고정해야되서
부담이 됬는데 이제품은 쉽게 수건걸이에 걸기만하면
끝나서 너무 좋아요
하지만 선길이가 1.5m라고 하더라도 너무 짧아서
멀티탭사용해서 고정했습니다 ..
후기보고 소음이 걱정됬는데 걱정될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냥 선풍기처럼 바람나오는소리정도였어요
틀자마자 바람도 너무 잘나오고 공기가 따뜻해져서
씻을때 행복해요
전원 끄고나서도 30초뒤에 꺼지기때문에 바로 추워지지않아요
만족합니다!

오래된 아파트라 욕실은 겨울에는 추워요..
전기세가 많이 나오면 어쩌지...고민계속 하다가 안되겠어서 구매햇어요.
화장실은 물이 많이 튀는곳이라 위험하지 않을까 너무 걱정했는데.
반대편 끝 수건걸이에 그냥 걸어두기만 하면 되니까 너무 간편해요.
그리고 고정하지 않고 사용하지 않을때는 가지고 나와서 따로 사용해도 되니까 이동성도 좋고
가까이 가서 끄지 않아도 리모컨으로 컨트롤이 되니까 너무너무 편해요.
전기세도 생각보다 많이 나오지 않아서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