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 아이배냇 순한 즉석 짜장
구매일자 : 2025.04.26
사용기한 : 2026.03.11
*14개월 아기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내돈내산 재구매 후기 올립니다. 아기 짜장 구매하시는 데에 도움되길 바랍니다.

1. 구매 동기
(총평 : 밥 안 먹는 아기가 잘 먹어서 재구매 했어요)
다산현대아울렛 갔다가 매장에 보이길래 그냥 한 번 구매해봤어요. 짜장을 먹여본 적이 없었거든요. 애기가 밥도 잘 안 먹어서 잘 먹어줄까 걱정했는데 너무 잘 먹더라구요.
바로 집에 와서 쿠팡으로 4개 추가 주문해서 다 먹고 이번에는 10개입으로 재구매했습니다. 아기가 정말 좋아하네요.

2. 제품 가격
(총평 : 그나마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아기가 워낙 밥을 안 먹기 때문에 정말 골머리가 아픈데 짜장은 잘 먹어줘서 비싸도 사 먹어야 해요ㅠㅠㅋㅋ 그래도 가격이 크게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내용물은 거의 없고 소스만 들어 있어서 좀 비싸다는 생각도 드는 것 같아요.

3. 제품 맛
(총평 : 밥 안 먹는 아기가 엄청 잘 먹어요)
며칠 전에 실수로 어른이 먹는 짜장을 준 적이 있는데 정말 싫어하더라구요. 그게 더 짜고 자극적이라서 아기가 좋아할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오히려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이 아이배냇 짜장은 완전 흡입하는 아기에요. 이유식때부터 밥을 정말 안 먹는데 이 짜장은 잘 먹어서 아기 밥 먹이는 데에 고생하시는 어머님들에게 추천드려요.

4. 제품 내용물
(총평 : 건더기는 거의 없고 소스만 들어 있다고 보면 됩니다)
짜면 소스밖에 안 들어 있어요. 거의 건더기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따로 애호박이나 양파, 버섯 볶아서 주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게 더 저에게는 맞는 것 같아요. 저는 신선한 채소를 주고 싶은 마음이 있거든요.

5. 제품 양
(총평 : 양이 적어요 그래도 딱 한 그릇 정도 나옵니다)
양이 정말 적어요. 처음에 보고 좀 놀랬는데 그래도 한 그릇 분량은 나오더라구요. 저는 물을 좀 더 넣어주긴 했어요.

6. 제품 조리
저는 애호박이나 양파, 버섯 잘게 다져서 볶다가 아이배넷 짜장소스 넣어주고 물 아주 조금 넣어서 농도를 좀 묽게 해서 아기에게 제공하고 있어요.

7. 제품 포장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변질 없이 오래 보관할 수 있어 좋습니다. 여행 가서도 밥에 이 소스만 짜서 줘도 아기가 잘 먹을 것 같아요. 꽤나 편합니다.

안녕하세요! 육아맘 문연겸입니다 아이 밥 해주는 거, 매일매일 새로운 고민이잖아요. 특히 바쁘거나 외출할 때는 더더욱 그렇고요. 저도 늘 뭘 먹여야 잘 먹을까, 건강하게 먹일 순 없을까 고민이 많았는데요. 쿠팡에서 아이배냇 순한 덮밥소스 간장찜닭을 보고 이거다 싶어 바로 주문해봤답니다!

사실 아이 반찬이라고 해도 너무 달거나 짜진 않을까 걱정했거든요. 그런데 이름처럼 '순한' 소스라 그런지, 간이 세지 않고 아이가 먹기에 딱 좋더라고요. 파우치 포장이라 외출할 때도 가방에 쏙 챙기기 좋고, 무엇보다 데우지 않고 바로 먹일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큰 장점이에요! 밥 위에 소스 뜯어서 쓱쓱 비벼주니 아이가 정말 잘 먹더라고요. 평소에 반찬 투정할때나 입맛이 없을때에는 저도 스트레스 안받고 아이도 이건 앉은 자리에서 뚝딱! 밥 한 그릇 다 비웠답니다. 뿌듯했어요

가격대비 품질도 만족스러웠고요. 한 팩에 50g이라 한 끼 분량으로 우리아이에게는 적은것 같아 2팩에 한끼 먹이고 있어요. 우리 아이 밥반찬 고민을 덜어주는 효자템을 찾은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다른 맛도 궁금해지네요.

별점: 5/5

아이 밥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아이배냇 순한 덮밥소스 한번 꼭 먹여보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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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동기
아이반찬이 떨어졌을때나 어른들이 매운걸 먹을때나 급하게 아이에게 밥을 줘야 할때를 대비하여 간장찜닭과 짜장 2종류의 아이배냇 순한덮밥소스를 구매하였습니다.

❤️제품장점
1. 아기에게 자극적이지 않도록 순하게 만들어졌습니다.
2. 엄선된 국내산 채소와 닭고기를 사용했습니다.
3. 아기의 성장 발달에 필요한 영양소를 고려하여 설계되었습니다.
4. 밥에 비벼주기만 하면 되어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5. 개별 포장되어 있어 외출 시 휴대하기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제품단점
1. 아무리 순하다고 해도 아기용으로 나온 제품이므로 일반적인 간장찜닭 소스보다는 나트륨 함량이 낮을 수 있지만, 아기의 월령과 섭취량에 따라서는 나트륨 섭취에 주의해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둘째라 그냥 먹입니다.

❤️제품총평
저는 개인적으로 그나마 타협하여 아이배냇 순한덮밥소스를 먹이고 있습니다. 한달에 1-2번은 엄마도 조금 쉬고 아이도 외식하는 느낌으로다가 먹이고 있어요. 아이도 맛이 괜찮은지 잘 먹 습니다. 아이배냇 순한 덮밥 소스 간장찜닭은 순한 맛으로 간편하게 아이에게 먹일 수 있어서 아주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안전한 성분으로 인해 많은 부모님들이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여행갈때도 이제품과 김만 있으면 거뜬할 거 같아요!

저희아기는 16개월아기로 일반식을 하고 있어요.
맵거나 너무 짠거, 너무 단게 아니라면 다 먹이고 있는데요.
아침에 어린이집 등원하기 전에는 무조건 아침밥을 먹이고
등원시키고 있는데 아침시간은 역시나 바쁘다보니
느긋하게 밥과 반찬으로 차려주기가 힘들더라고요.
처음엔 그렇게 스스로 먹게했더니 세월아 네월아.
돌때부터 스스로 스푼으로 밥을 잘 먹지만 스스로 먹을땐
먹고싶은것만 먹고 편식이 심하고 아~~~주 천천히 먹어서
아침시간엔 이젠 후리가케나 덮밥소스를 섞어비벼주거나
볶음밥 등을 간단하게 만들어서 먹이고 있어요.
제가 처음부터 먹여주면 밥을 잘 먹는데
처음부터 스스로 먹게하면 제가 주는건 일절 안받아먹고
스스로 먹는것만 먹거든여.
그래서 아침에 간단하게 먹이기에 좋아 구매했어요.
간이 되어있기 때문에 무염이나 저염식을 하는 아가들에게는
다소 짤수있겠으나, 저희아기는 일반식을 하기 때문에
아주 맛있게 잘 먹더라고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
가격도 괜찮고 종종 구매해서 먹이려고요.
이것말고도 소불고기랑 계란맛 뭐시기도 함께 구매했는데
전부 괜찮게 잘 먹더라고요~
저희아기가 좋아하는 후리가케로만 아침에 계속 먹이면
아기도 질릴 수 있을것같아 요것저것 구매해서 아침에
돌려가며 먹이고 있어요.
추천합니다 ^^







₍ᐢ..ᐢ₎♡
내돈내산 실사용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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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ʚ̴̶̷̆ˬʚ̴̶̷̆⸝⸝❤︎








My baby is 16 months old and is eating regular food.
I feed him everything as long as it is not spicy, too salty, or too sweet.
I always feed him breakfast before he goes to daycare in the morning,
and drop him off at daycare, but since mornings are always busy,
it was hard to prepare him rice and side dishes leisurely.
At first, I let him eat on his own, but he was so picky.
He started eating with a spoon on his own since he was one year old, but when he eats on his own,
he only eats what he wants to eat, and he is a picky eater and eats very slowly,
so now I mix furikake or rice bowl sauce in the morning,
or I make simple fried rice and feed him.
When I feed him from the beginning, he eats well,
but when I let him eat on his own from the beginning, he won't eat anything I give him,
and he only eats what he eats on his own.
That's why I bought this because it's good for simple breakfast. Because it's made of salt, it might be a little salty for babies who eat a low-salt or no-salt diet, but my baby eats regular food, so he eats it very well!
I'm very satisfied ^^
The price is reasonable, and I'm going to buy it often and feed it to him.
In addition to this, I also bought bulgogi and egg-flavored something,
and he ate them all well~
I think my baby might get tired of it if I keep feeding him only the furikake he likes in the morning,
so I bought a variety of these and feed them to him in turns in the morning.
I recommend it ^^

₍ᐢ..ᐢ₎♡
This is a review of my own purchase!
I hope it was a little help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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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배냇 베베 처음먹는 순한 소스 짜장맛은 제 아이가 처음으로 먹는 짜장 소스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짜장 소스를 잘 먹을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아이배냇의 제품은 그 이름처럼 아이에게 적합한 순한 맛과 안전한 재료로 제작되어 매우 신뢰가 갔습니다.

먼저, 이 소스는 아이가 처음 먹기 좋은 부드럽고 순한 맛이 특징입니다. 짜장 소스는 보통 어린아이들에게는 자극적일 수 있는데, 아이배냇의 짜장맛 소스는 그 맛이 매우 순하고 부드럽습니다. 짜장 특유의 고소하면서도 짭짤한 맛을 잘 살리면서도 어린이의 입맛에 맞는 덜 자극적인 맛을 제공해 주어, 아이가 처음 접할 수 있는 짜장맛으로 아주 적합했습니다. 아이가 처음 먹었을 때도 불편함 없이 잘 먹었고, 너무 강한 맛이 아니어서 안심하고 먹일 수 있었습니다.

이 소스의 또 다른 장점은 원재료에 있습니다. 아이배냇은 영유아 식품으로 유명한 브랜드라서 제품의 안전성에 신경을 많이 쓴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짜장맛 소스 역시 인공 색소나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고, 건강한 재료들만 사용하여 만들어졌다는 점이 안심이 되었습니다. 아이에게 먹이는 음식이라 더욱 신경 쓰이는 부분인데, 이런 점에서 부모님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느꼈습니다.

포장도 매우 실용적입니다. 1회 분량으로 적당하게 나누어져 있어서 아이가 한번에 먹기에 딱 좋습니다.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먹일 필요 없이 소량씩 나눠서 아이에게 주기 좋고, 한 팩씩 적당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남은 소스를 보관하기도 편리했습니다. 또한, 튜브형으로 되어 있어서 내용물을 짜서 쉽게 사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아이가 먹는 양에 맞춰 조금씩 짜서 사용하면 되니 과하게 사용될 염려도 없고, 낭비 없이 알맞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배냇 베베 처음먹는 순한 소스 짜장맛은 맛뿐만 아니라 영양도 신경 써서 만든 제품이어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아이에게 필요한 영양을 공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소스가 너무 끈적이지 않고 부드럽게 잘 풀어져서 면이나 밥에 비벼주기 좋고, 다른 음식에 곁들여 먹기에도 편리합니다. 예를 들어, 밥에 비벼서 짜장밥처럼 먹거나 면 요리와 함께 제공할 때도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아이가 아직 작은 나이라도 짜장맛을 먹게 되면 간혹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찾게 되는데, 이 소스는 그런 면에서 매우 적합한 선택이었습니다. 아이가 짜장면이나 짜장밥을 처음 먹을 때, 이 소스로 맛있고 안전하게 먹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이배냇 베베 처음먹는 순한 소스 짜장맛은 맛과 안전성, 편리함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아이가 처음으로 짜장 소스를 접하는 데 있어서 부담 없이 먹일 수 있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아이가 즐겁게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제품은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예정입니다. 부모로서 안심하고 아이에게 먹일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다면, 이 소스를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이배냇 순한 덮밥 소스

안녕하세요 19개월 아들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이번이 순한덮밥 소스 두번째 구입이예요
순한 덮밥 소스는 총 6가지맛이있어요
☆☆짜장.카레.새우달걀☆☆
☆☆차돌된장.소불고기.간장찜닭☆☆
처음 먹어보는거라서 어떤소스를 주문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일단 6가지맛 다 주문해서
다먹어보는 걸로 결정했어요
유통기한은 넉넉한 편이구요
집에서도 유아식 만들어주고 있지만 어린이집을
다니다보니 등원전에 간단하게라도 먹이고 보내야하니 바쁜 아침에 간편하게 줄수 있다는
점이 일단 좋았어요!!!
주문후 매일 이걸로 준건 아니구요
아침에 정말 바쁘게 준비하면서 시간없을때나
집에서 쉬는 저녁.주말 등등 한번씩 해줬어요
6가지 맛 다 먹어봤는데 저희 아들은
소불고기.새우달걀 이두가지 맛은 많이 남기더라구요 그외에 제일 잘먹은거
차돌된장.간장찜닭 이였어요 짜장.카레는
중간정도?인거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차돌된장과
간장찜닭 두가지만 재주문 하게 되었어요
정말 밥 비벼주면 싹싹 다 비워서 먹어서 너무
기분좋더라구요 제가 만들어주는건 매번 남기는데... 이소스는 정말 잘먹어요!!뿌듯
정말 간편하게 냉동해둔 아기밥70~80g렌지에1분데운후 소스만 부어주면 완성!!! 정말 간편합니다ㅠㅠ
순한 덮밥 소스는
뼈와 치아 형성에 도움되는 칼슘이 들어있어요
데우지 않아도 먹을수 있어서
바쁜아침.여행갈때 간편하게 먹을수 있어요
유아 1~2세 기준에 맞춘 나트륨 함량 간도 너무 쎄지않아 좋아요
성장기 아이들에게 영양만점
재구매 안할 이유가 없죠!!!
파우치형 이라 외출시 가방에 쏙~챙겨다니기도
간편해서 좋아요
바쁜아침이나 급하게 챙겨줄게
없을때나 직장다니시는 워킹맘들 냉동밥.햇반만 있어도 간편하게 빠르게 아이들 챙겨 줄수 있는 건강한 덮밥소스 찾으신 다면 추천 드리고싶어요!!!

실제 구매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구매하시는데 도움되셨다면 아래 도움돼요 한번 꾸욱 부탁드립니다

15개월된 아기엄마예요.
아침에 어린이집에 지각을 하더라도 꼭 밥을 먹이고 보내야되는
엄마인데요.
저도 제 일을 하기 때문에 아침은 늘 바빠요.
제 준비와 아이준비로.
그래서 아침은 늘 간단하게 밥에 후리가케나 덮밥소스
혹은 국 같은걸 말아서 주거나 김에 싸서 먹여요.
근데 이제 자기주장도 강해지고 싫은것도 표현을 잘 하는 아기라서
자기가 좋아하는게 아니면 잘 안먹으려고해요.
후리가케 종류가 집에 여러개 있긴 하지만, 매일 아침 후리가케만
돌려가며 먹이기엔 영양분이나 아기도 질릴것같아 어떤 다른
좋은게 없을까 알아보다가 이 제품을 알게되었어요.
후기를 꼼꼼히 읽어보니 다들 아이들이 잘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반신반의하며 구매해봤어요.
가격이 너무나도 착하기 때문에 저희아기도 잘 먹으면
집에 쟁여두고 돌려가며 비벼서 먹이려고요~
근데 잘 먹는 편이였어요~
밥이 따끈해야 잘 먹는 아기라서 먹이는 중간에 한번정도 더
따끈하게 데워줘야 잘 먹어요~
종종 구매해서 먹여보려고요.
아직 한번 먹여봤는데 배가 그리 썩 고픈게 아니였는지 엄청나게
잘 먹는건 아니였지만 그래도 꽤나 잘 먹는 편이였거든요.
배고픈 아침에 주면 잘 먹을지도 모르겠어요~^^
냄새는 어른인 저희부부가 맡아봐도 아주 맛난 냄새가 나더라고요.
소불고기 냄새가나요 ㅎㅎ







₍ᐢ..ᐢ₎♡
내돈내산 실사용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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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a mother of a 15-month-old baby.
I am a mother who has to feed my baby even if I am late for daycare in the morning.
I also work, so I am always busy in the morning.
I prepare for myself and the baby.
So I always give him a simple breakfast with furikake, rice bowl sauce, or soup, or wrap it in seaweed.
But now my baby is more assertive and expresses what he doesn't like,
so he doesn't eat things he doesn't like.
There are many kinds of furikake at home, but I thought that if I just feed him furikake every morning, he would get tired of it and the baby would get sick of it, so I looked for something else that was good, and I found this product.
After reading the reviews carefully, everyone said that babies eat it well.
So I bought it half in doubt. The price is so reasonable that my baby eats it well
I'm going to keep it at home and mix it up and feed it to him~
But he eats it well~
He eats well when the food is warm, so I have to warm it up once in the middle of feeding him~
I'm going to buy it and feed him often.
I've fed him once, and he wasn't that hungry, so he didn't eat it very well, but he ate it pretty well.
I think he might eat it well if I feed him in the morning when he's hungry~^^
Even my husband and I, who are adults, smelled it and it smelled really delicious.
It smells like bulgogi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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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 review of my own money and actual use!
I hope it was a little help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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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된 아기엄마예요.
아침마다 꼭 아기 밥을 먹이는데, 어린이집을 다니기때문에
아침은 늘 바쁘고 분주해요.
저도 일을 하고있다보니 정신없는 아침시간에 그래도 밥은
꼭 먹여서 어린이집을 보내고 있어요.
근데 아침은 바쁘고 정신없다보니 밥, 국, 반찬 이렇게 다
차려서 먹이는게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어느순간부터는 그냥 간단하게 먹이고 보내고 있는데요.
대부분 후리가케를 뿌려 섞어서 먹이고 있긴한데
그걸 또 아기가 잘 먹기도 하고요.
그래서 집에 후리가케 종류가 상당히 많은데 늘 후리가케만
뿌려서 먹이는것도 아이한테 미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종종 국에도 말아주고 저희아기가 좋아하는 김에
싸서 먹이기도 하는데 뭔가 좀 색다른게 없을까 하며 찾아보다
이 아이배냇 덮밥소스를 발견했어요.
후기를 꼼꼼히보니 간단하기도 하고 아이들이 잘 먹는다는
후기에 믿고 구매를 해 보았고요.
먹여보니 잘 먹긴 하더라고요.
다만 밥이 금방 식으면 또 식은밥은 안먹는 입맛 까탈스러운 아기라
중간중간 계속 전자레인지에 데워가며 먹이면 잘 먹더라고요.
워낙 밥에 후리가케는 잘 먹는데 국이나 덮밥소스에 비빈 밥은
잘 안먹는 아기라서 환장하며 먹는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잘 먹어주는 것 같아 종종 구매해서 먹일까해요.
가격도 착하기도 하고요!
추천하는 제품이에요.
여행시에도 챙겨갔었는데 먹이진 않았지만 아주 간편하고
좋을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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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실사용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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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a mother of a 15-month-old baby.
I feed my baby every morning, but because he goes to daycare,
I am always busy and hectic in the morning.
Since I also work, I make sure to feed him rice and send him to daycare during the hectic morning hours.
However, because I am busy and hectic in the morning, it was hard to prepare rice, soup, and side dishes.
So at some point, I just fed him something simple and sent him off.
Most of the time, I sprinkle furikake and mix it in,
and my baby eats it well.
So there are quite a few types of furikake at home, but I felt bad for my baby if I only sprinkle furikake on him.
So I sometimes mix it in soup and wrap it in seaweed that my baby likes, but I was looking for something a little different, and
I found this baby rice bowl sauce.
After reading the reviews carefully, I bought it because it was simple and the reviews said that babies eat it well.
When I fed it to him, he ate it well. However, if the rice gets cold quickly, the baby will not eat the cold rice, so if you keep reheating it in the microwave and feeding it to him, he will eat it well.
He eats rice with furikake well, but he does not eat rice mixed with soup or rice bowl sauce well, so he is not crazy about it,
but he seems to eat it well, so I think I will buy it and feed him often.
The price is also reasonable!
This is a recommended product.
I took it with me when I traveled, but I did not feed him, but it is very convenient and seems good.

₍ᐢ..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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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ll continue to help you with good reviews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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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돈내산 솔직후기 남기는 로켓대마왕입니다.

✅️오늘 리뷰는 아이배냇 소불고기 덮밥소스인데요.

⭕️별점은 5점 만점에 5점 드립니다⭕️

왜냐하면 밥태기 올때 얘만한게 없고, 사실 엄마가 무지 바쁘거나 귀찮을때도 얘만한게 없기 때문이에요.


✔️구매계기

밥 잘 안먹는 아가도 이거는 잘 먹는단 말에 구매를 해보게 됐는데요.

솔직히 처음에는 이게 뭐 맛있어봤자 얼마나 맛잇겠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제가 한입 먹어보니까 진짜 불고기 맛이 나고, 맛있더라고요??? 오....❤️❤️

솔직히 진짜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뻥 아니고 비주얼은 넘 별룬데 먹어보니 맛있어서 왜 애덜이 잘 먹는다고 했는지 이해가 됐어요.

저희 애가 20개월쯤 밥태기가 좀 씨게 왔는데 그때도 아이배냇 소스에 밥비벼주면 먹더라고요??

그래서 진짜 무지 고마웠슘다..

원래 밥 잘먹는 아간데 갑자기 밥양이 현저히 줄어서 걱정하던 찰나였거든여...

✅️사실 저로서는 이유식을 매번 제 손으로 만든 걸로 먹여야 직성이 풀리는 엄마인데 이거 사먹인게 굉장한 도전이었지만 잘한 선택이었다 생각합니다.

엄마도 가끔 쉴때도 있어야하고, 어느 정도는 아이와의 타협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ㅎㅎ

우리도 맨날 엄마집밥만 먹으면 지겹듯이 우리애도 그런거 아닐까 싶었어요.

가끔은 외식도 해야한단 생각에 한달에 한번 정도 먹이고 있는데 꽤나 만족스러운 ❤️재재재재구매템❤️이랍니다.

✔️건더기도 생각보다는 많이 있고, 가격도 괜찮아서 저는 좋았어요~ㅎㅎ 앞으로도 재구매 꾸준할 예정!!

✅️아이배냇이 애들 먹는걸로 장난치는 기업이 아니라 믿고 구매하네요! 이런 기사에 민감한데 아이배냇은 실망시키지 않네유~~


이상 제 후기는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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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긴글 마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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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첫 짜장 도전, 아이배냇 덕분에 걱정 없었어요!"

우리 아이가 12개월을 넘기면서 다양한 음식을 접하게 해주고 싶었어요. 특히 짜장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라 고민하던 중, 아이배냇 베베 처음먹는 순한 즉석 짜장을 발견했어요. 제품명부터 '처음먹는'이라는 문구가 있어 초보 엄마로서 안심이 되더라고요.

처음에는 짜장이 자극적이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이 제품은 한우와 국산 양파, 감자 등을 잘게 다져 넣고 순하게 만든 짜장 소스라서 안심하고 선택했어요. 특히 한우를 사용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국산 재료 위주로 엄선하여 아이의 입맛에 맞게 잘게 다지고 순하게 완성되었다는 설명이 신뢰를 줬어요.

조리 방법도 간단했어요. 밥 위에 소스를 붓고 전자레인지에서 1분 동안 데워주기만 하면 되니, 바쁜 아침이나 외출 전에도 손쉽게 준비할 수 있었어요. 또한, 50g의 소포장이라 한 번에 먹기 좋은 양으로 외출 시에도 하나씩 챙기기에 제격이었어요.

아이에게 처음으로 짜장을 먹여봤는데, 예상보다 너무 잘 먹어서 놀랐어요. 특히 자극적이지 않고 순한 맛이라 아이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고, 한우의 감칠맛과 야채의 달콤함이 어우러져 아이가 한 그릇을 뚝딱 비우더라고요.

또한, HACCP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 위생적으로도 믿을 수 있었고, 국산 재료를 사용하여 더욱 안심이 되었어요. 아이의 건강을 생각하는 엄마로서 이런 부분들이 큰 장점으로 다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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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장점:

한우와 국산 야채를 사용하여 영양가 높음

자극적이지 않고 순한 맛으로 아이 입맛에 적합

간편한 조리 방법으로 바쁜 시간에도 손쉽게 준비 가능

소포장으로 외출 시에도 편리하게 사용 가능

HACCP 인증으로 위생적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음


단점: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이지만, 품질을 고려하면 납득 가능한 수준이고 가끔 가격이 내려가서 이것도 커버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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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배냇 베베 처음먹는 순한 즉석 짜장 순한맛 50g은 아이의 첫 짜장 도전에 안성맞춤인 제품이에요. 영양가 높고 자극적이지 않아 아이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간편한 조리 방법으로 엄마의 부담도 덜어줘요. 아이의 식단에 다양성을 더해주고 싶다면, 이 제품을 강력히 추천드려요!

아이배냇 덮밥소스류 자주 시켜서 먹였는데 간장찜닭맛은
처음 주문해봤어요

1년전에 비하면 가격이 많이 오르긴했네여ㅠㅠ
주로 집에서 밥과 반찬을 만들어 먹이기는 하는데
가끔 바쁜날이나 외출해야하는 상황에는

아이배냇 덮밥소스 활용을 많이 했어요
전자레인지 굳이 안돌려서 먹여도 되어서 정말 간편하더라고요

뜨끈한 밥 적당히 퍼서 소스 부어서 섞어 먹이거나 전자렌지로
좀 돌려서 먹이면 되어요

근데 뜨거운 밥에 소스부어서 비비면 온도가 딱 적당해서
아이한테 바로 먹이기 좋더라고요

외출시에도 들고다니기 편하게 사이즈도 작고 무겁지도 않고
실온보관하면되고 너무 간편해서 참 좋더라고요

저희 아기가 닭고기를 참 좋아해서
간장찜닭 시켜본건데

역시나 아주아주 잘 먹습니다
향이 너무 좋아서 저도 한입 뺏어 먹어봤는데 달달짭잘 함이
적당해서 성인이 먹어도 맛있더라고여

성인이 먹는 찜닭 약간 순한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실듯?

닭고기는 얇고 작게 찢어져서 들어가있어서 식감을 느끼기
힘들긴합니다

오히려 어린 개월수 아기들은 먹기 편할듯요

저는 27갤 아기한테 먹이는거라 건더기가 너무 작아서
아쉽긴하지만 양념자체가 워낙 맛있어서 아기가 잘 먹어줍니다

바쁠 때 간편하게 챙기기 너무 편해서 좋고 맛도 좋아서
아기가 거부 없이 잘 먹는게 젤 좋았어요

소비기한도 수령일로부터 대략 8개월 정도 넉넉했습니다
여유롭게 먹이기 좋았어요 현재 다 먹어서
조만간 재구매해두려고요!

☆☆제품명 : 아이배냇 유아용 버베 순한 덮밥 소스 50g,
소불고기소스 6개



《구매이유》

안녕하세요 17개월 된 딸랑구를 키우고있는 맘입니다~!
저는 아기랑 외출시 짱X 완료기 이유식을 가지고 다녔었는데 요즘들어 잘먹지 않으려하기도하고 너무 같은것만 주는것같단 생각에 쿠팡검색을 시작했습니다~
덮밥소스를 찾던 중 후기가 가장좋고 인기가 많은것 같아 보이는 소불고기 소스로 주문을 해 보았습니다




《장 점》

먼저는 파우치형태로 되어있어 완료기이유식을 들고 외출할때보다 공간을 확실히 적게 차지하고 실온보관제품이여서 정말 간편했습니다^^
사용할때도 크게 불편함없이 입구부분을 쭉 뜯어 사용하니 좋았어요

소비기한도 넉넉한 제품이와서 아기에게 주면서도 더 기분이 좋았고 인기가 많은 소불고기 소스여서 그런지 역시나 저희 아기도 정말 정말 좋아했답니다^^

아 특히 가장 장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이유식을 갖고다니게 되면 전자렌지를 찾느라 바빴었는데 이 제품을 챙겨가니 식당에서 밥을 주문하고 덮밥소스는 데우지않고 쓱 뜯어서 조물조물 버무린뒤 주니 넘 잘먹더라구요
17개월이 되면서 엄마가 도와주는것을 극도로ㅋㅋ 거부하는 우리아기 그래서 온도체크에 더 주의했는데 따뜻한 공기밥에 소스만 뿌려먹으니 뜨겁지도않고 차갑지도 않고 딱 아기혼자 떠서 먹기 좋은 온도네요! 전 이부분이 가장 좋았습니다^^





《아쉬운점》

진짜진짜 양이 적어요 저희 아기는 밥양을 그렇게 많이 먹지는 않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밥주걱으로 반공기 담고 비볐는데 소스가 너무 부족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소소 두개 사용했답니다 하루하루 성장하는 우리 아가들을 배려해서 양 좀 늘려주세요오~~~~




《총 평》

외출시 챙기기도 너무 간편하고 특별히 데우지않아도 따뜻한 밥 위에 섞어주니 정말 좋더라구요^^
전 제주도 여행와서 큰 도움받았답니다ㅎㅎ
다들 한 번 주문해보세요
아참 1개는 양이 너무 적으니 여분을 챙겨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그럼 오늘도 육아팅 입니다^^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돼요를 클릭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제품& 좋은 후기로 또 만나요♡♡♡♡♡♡

아이와 처음으로 2박3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숙박하는 여행은 처음이라
아이 준비물 챙기기에 바빴는데요~

그중에 아이에게 먹일 밥을 어떻게 챙길까 고민하다가
실온보관되는 덮밥소스들을 알게되었어요.

그동안 어디 외출할때는
짜먹는 이유식으로 대체했었는데
입자도 너무 작고
밥같은 밥을 먹이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여러가지 덮밥소스들이 있어서
종류별로 맛보게 해주고 싶어서
세트로 구성된 상품을 봤었는데
오히려 각각 2,3개씩 낱개로 구매하는게
더 저렴하고 로켓배송도 되더라구요~

그래서 맛별로 각각 구매하게 되었고
카레는 집에서 가끔 먹이고자 10개로 구매했고
짜장,소불고기,새우달걀,차돌된장 각 3개씩 구매했어요.

여행간 첫날 아이밥은
집에서 준비해간 볶음밥을 먹이고
저녁밥을 카레를 뜯어서 비벼주고
담날엔 짜장을, 그날 저녁엔 소불고기를
뜯어서 비벼주었습니다.

데울필요없고 따뜻한 밥위에 부어
슥슥 비벼주면 완성되니
너무너무~~ 간편하고 편리합니다.

카레와 짜장향이 은은히 퍼지면서
먹이는 엄마도 배가 고파지네요 ㅎㅎ
소불고기도 역시 호불호 없이 맛있어요.
확실히 간은 좀 되어있네요~

생각보다 아이가 잘 먹어주어서
더 만족스럽습니다~

이렇게 간편하게 밥을 먹일수 있다니!
정말 세상 좋아졌네요 ㅎㅎㅎ
이런걸 접하게 되니 엄마가 게을러질까 약간 걱정이되네요.

어린이집 입소전까지 무염식에
무조건 엄마가 만든밥을 먹였는데

얼집에서도 저염식을 주고하니
마음을 좀 내려놓게 되네요...

쭈욱 엄마가 만든 정성스런 밥을 주고싶은 맘이지만
가끔은 이렇게 엄마도 게을러봅니다 ㅋㅋ

정말 여행갈땐 이만한게 없는거 같네요!

간편한 덮밥이란 새로운세상에 이제야 눈뜬 초보엄마였습니다~

이 리뷰는 여러가지 덮밥 중복글입니다~

구매일자 24년 4월 26일 아이배냇 소불고기50g 3개

소비기한 25년 2월 14일

아이와 처음으로 2박3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숙박하는 여행은 처음이라
아이 준비물 챙기기에 바빴는데요~

그중에 아이에게 먹일 밥을 어떻게 챙길까 고민하다가
실온보관되는 덮밥소스들을 알게되었어요.

그동안 어디 외출할때는
짜먹는 이유식으로 대체했었는데
입자도 너무 작고
밥같은 밥을 먹이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여러가지 덮밥소스들이 있어서
종류별로 맛보게 해주고 싶어서
세트로 구성된 상품을 봤었는데
오히려 각각 2,3개씩 낱개로 구매하는게
더 저렴하고 로켓배송도 되더라구요~

그래서 맛별로 각각 구매하게 되었고
카레는 집에서 가끔 먹이고자 10개로 구매했고
짜장,소불고기,새우달걀,차돌된장 각 3개씩 구매했어요.

여행간 첫날 아이밥은
집에서 준비해간 볶음밥을 먹이고
저녁밥을 카레를 뜯어서 비벼주고
담날엔 짜장을, 그날 저녁엔 소불고기를
뜯어서 비벼주었습니다.

데울필요없고 따뜻한 밥위에 부어
슥슥 비벼주면 완성되니
너무너무~~ 간편하고 편리합니다.

카레와 짜장향이 은은히 퍼지면서
먹이는 엄마도 배가 고파지네요 ㅎㅎ
소불고기도 역시 호불호 없이 맛있어요.
확실히 간은 좀 되어있네요~

생각보다 아이가 잘 먹어주어서
더 만족스럽습니다~

나머지 새우달걀과 차돌된장은
집에 돌아와서 주말에 시댁에 방문할때
싸가지고 가서 먹였네요.
예전엔 이유식기 들고 다니느라
안그래도 많은짐ㅋㅋ이것저것 싸느라 바빴는데
여행때문에 구매한 덮밥소스로
간편하게 한두끼 해결할수 있어서
정말 편하네요~


이렇게 간편하게 밥을 먹일수 있다니!
정말 세상 좋아졌네요 ㅎㅎㅎ
이런걸 접하게 되니 엄마가 게을러질까 약간 걱정이되네요.

어린이집 입소전까지 무염식에
무조건 엄마가 만든밥을 먹였는데

얼집에서도 저염식을 주고하니
마음을 좀 내려놓게 되네요...

쭈욱 엄마가 만든 정성스런 밥을 주고싶은 맘이지만
가끔은 이렇게 엄마도 게을러봅니다 ㅋㅋ

정말 여행갈땐 이만한게 없는거 같네요!

간편한 덮밥이란 새로운세상에 이제야 눈뜬 초보엄마였습니다~

이 리뷰는 여러가지 덮밥 중복글입니다~

구매일자 24년 4월 26일 아이배냇 새우달걀50g 3개

소비기한 25년 2월 28일

아이와 처음으로 2박3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숙박하는 여행은 처음이라
아이 준비물 챙기기에 바빴는데요~

그중에 아이에게 먹일 밥을 어떻게 챙길까 고민하다가
실온보관되는 덮밥소스들을 알게되었어요.

그동안 어디 외출할때는
짜먹는 이유식으로 대체했었는데
입자도 너무 작고
밥같은 밥을 먹이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여러가지 덮밥소스들이 있어서
종류별로 맛보게 해주고 싶어서
세트로 구성된 상품을 봤었는데
오히려 각각 2,3개씩 낱개로 구매하는게
더 저렴하고 로켓배송도 되더라구요~

그래서 맛별로 각각 구매하게 되었고
카레는 집에서 가끔 먹이고자 10개로 구매했어요.

여행간 첫날 아이밥은
집에서 준비해간 볶음밥을 먹이고
저녁밥을 카레를 뜯어서 비벼주었어요.

데울필요없고 따뜻한 밥위에 부어
슥슥 비벼주면 완성되니
너무너무~~ 간편하고 편리합니다.

카레향이 은은히 퍼지면서
먹이는 엄마도 배가 고파지네요 ㅎㅎ

생각보다 아이가 잘 먹어주어서
더 만족스럽습니다~

이렇게 간편하게 카레라이스를 먹일수 있다니!
정말 세상 좋아졌네요 ㅎㅎㅎ
이런걸 접하게 되니 엄마가 게을러질까 약간 걱정이되네요.

어린이집 입소전까지 무염식에
무조건 엄마가 만든밥을 먹였는데

얼집에서도 저염식을 주고하니
마음을 좀 내려놓게 되네요...

쭈욱 엄마가 만든 정성스런 밥을 주고싶은 맘이지만
가끔은 이렇게 엄마도 게을러봅니다 ㅋㅋ

정말 여행갈땐 이만한게 없는거 같네요!

간편한 덮밥이란 새로운세상에 이제야 눈뜬 초보엄마였습니다~

구매일자 24년 4월 26일 아이배냇 순한카레50g 10개

소비기한 25년 1월 14일

♥ 구매이유: 돌아기 시판이유식 먹이다가 이제 돌지나서 그냥 일반 밥에 간단하게 줄수있는 덮밥소스 찾다가 첫째때도 먹인 이게 생각나서 구매하게 되었숩니다. 차돌된장은 처음시켜봤는데 이질감이 크게앖는지 잘 먹더라구요 그래도 뭔가 새우달걀낫을 더 좋아하는 느낌이에요! 제가 느끼기에~!


♥ 장점
1. 간단하다/ 정말간단해요 밥에 소스 뿌리고 전지레인지 1분돌리면 되는데 1분돌리니 너무 뜨거워서 40초만 돌려도 될것같아요!
2. 맛있다/ 일단 돌쯤되면 애들도 간식이나 과일등에 노출되었기때문에 맛있어야 잘먹더라고요ㅋㅋ 그래서 이런 맛이 보장된 덮밥류를 구비햐두면 급할때 바로바로 먹이기 좋아요
3. 휴대성이좋다/ 휴대성이좋아 식당같는곳에 들고가서 공기밥 시켜서 소스 뿌려먹이기도 좋을것같아요(식당에 양해 후) 보통 식당에는 아기가 먹을 메뉴는 없으니까요ㅠㅠ
4. 양이 적당하다/ 밥한공기양에 (아기기준에맞춰) 소스를 뿌리면 풍족하게 먹을수있는것같아요 적지도 많지도 않은 적당함



♥ 단점은 아직 없어요~!

♥ 총평: 아기 키우는데 엄마가 편해야 육아도 잘되는거같아요 ㅎㅎ 애초에 요리에 재주도 없을뿐더러 스트레스 받고싶지않거든요! 이렇게 준다고 영양가가 없는것도아니고 아기에게 다양한맛을 보여줄수있어서 좋은것같아요! 맛도있고 편리하고 영양가도있는데 망설일필요가 뭐가있을까요? 우리아기 입맛에만 맞는다면 추천드려요^^*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객관적으로 작성해보았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

31개월, 15개월
연년생 아기들을 키우고있는 어뭉입니다 !! ㅎㅎ

근 3년동안 연년생 아기들
임신, 출산, 육아를 하면서
처음에는 잠을 잘 못자서 힘들었었는데
지금은 애들 밥 뭐해줄까, 하고 고민하는 시기가 왔답니다 ㅠㅠ

시간이 지나고 둘째가 돌지날때부터 좀 살겠더라구요 ~
그래서 둘다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몸과 마음적인 여유가 생기면서^^
워킹맘으로 돌입을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산너머 산이라고
이제는 애들 밥해주는게 고민 또 고민 ㅠㅠ
그래서 시중에 파는 밀키트형식?
시판을 자주 보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이 덮밥소스를 보게 되어서
한번 주문해보게 되었답니다 !!


** 내돈내산으로 15개월 둘째아들이 먹은 솔직후기 ~

일단 가격이 엄청 저렴하더라구요
4개입인데 가격이 저렴하길래 한번 주문해보았어요
저는 새우달걀맛으로 4개짜리 주문했구요
양이 좀 작긴한데
이 가격에 적당한 양? 인거 같았어요

저는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아들한테 줬는데
처음 먹어보는 생소한맛이라서 그런지
잘 먹지는 못했지만 ^^;;
제가 살짝 맛보니 간이 전혀 안되있었고
한마디로 덮밥소스니까 밥위에 올려서 먹을수 있는정도?

저희 아들은 대식가(ㅋㅋ)라서
한봉지가 좀 적은 느낌은 있었는데
그래도 적당하게 먹는 아가들은 잘먹을것 같아요
좀 닝닝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는데
따뜻한 밥위에 덮밥소스로 올려다주면
아가들이 잘먹을것 같아요

저는 새우달걀맛으로 주문했는데
다음에는 다른맛으로도 주문해볼려구요 !!
아가들 밥할시간이 부족하신분들이라면
한번쯤 덮밥소스로 먹이셔도 될것 같아용 ~~^^

맘마밀 베베쿡 아이배냇 등등 여러 소스 돌아가면서 사먹여요! 아이베냇 요 제품도 아가가 아주 잘 먹는 소스중 하나입니다.
따듯한 밥 위에 얹혀만 주면되니까 진짜 편해요.. 요런 소스 없었으면 어쩔뻔했나 싶어요. 밥에 비벼줘도 되고 면에 비벼줘도 되고 아가가 옴청 잘먹습니다.
무엇보다 오프라인 마트보다 쿠팡이 훨 저렴하고요! 그리고 모자란다 싶으면 재료 같은것 추가로 넣어서 줘도 아주 좋아용ㅎㅎ그리고 이번에 여행 갔을때 챙겨갔었는데 캐리어 안에 넣어놓고 모르고 뜨끈한 방위에 놨더니 아침에 자고 일어났더니 소스가 데펴져 있더라고요....이걸 어쩌나 이 제품 실온 보관인거 알고들 계시져.. 언제부터 따뜻한건지 모르겠으나 아기 먹이기도 뭐하고 쿠팡 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친절하게 본사에 확인해서 답변 주셨는데 서늘한 곳 보관이기 때문에 먹이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혹시나 물어봤답니다.. 그래서 저랑 남편이 먹었어욬ㅋㅋㅋ챙겨간게 이거 말고도 이것 저것 몇팩+우유 등 있었는데 다 저희 뱃속으로..저희는 다행히 탈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한 번 데펴진건 아기한테 절대 주지 마세요!! 저희가 먹었을때도 맛있는 로제치킨카레 소스입니다. 집에서 차려주기 힘들때 급하게 먹일때 여행다닐때 외출할때 필수품 이에용! 저는 또 쟁이러 올게요.

제 댓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눌러주세요 오늘도 육아 화이팅입니당

안녕하세요~ 아이배냇 순한 즉석카레 처음으로 구매해봤어요.

아기가 이앓이가 오면서 확실히 기존 먹이던 유아식도 안먹고,
밥도 안먹고 해서 뭐라도 먹여볼까 싶어 구매해봤습니다.

해당상품은 순한 카레로 아기가 먹기에 좋은 즉석 카레이구요.
맛을 봤더니 정말 자극적이지 않고 순한 카레맛은 맞아요.

아이배냇 순한 즉석카레는 실온상태에서 가지고 다닐 수 있어,
여행시나 어디 나가서 아기 밥을 먹일때도 좋은 상품인데요.

어떠한 조리도 필요없이 살짝 대펴서 밥 위에 올려주기만 하면 된답니다.

확실히 유아식 하시면서 엄마들이 밥 차려주느라 매번 힘드실꺼에요.
항상 완벽한 한끼란 없기에 이런 식품들을 종종 이용하는듯 싶습니다.

일단 보기에는 굉장히 그럴싸해 보이는 카레였는데요.
생각보다 카레양이 정말 작구요~

그래서 안그래도 순한 카레가 밥양을 100g 했더니
거의 맛이 느껴지지않는 카레더군요 ㅠㅠ

저희 아이는 17개월이 되어가는데 살짝 간이 되어있어야 밥을 먹거든요.
그래서 인지 한입먹고 바로 거부를 했어요.

일단 해당상품은 아예 무염은 아니지만은 성인이 먹은 저도
너무 너무 뭔가 무슨맛인가 카레가 아주 적게 느껴지는 정도라
일단 제가 밥양 조절을 실패했나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다음에 줄때는 100g에 이 소스 2개를 사용해야할것같아요
생각보다 양이 너무 적고 소스가 ㅠㅠ 걸죽한 느낌이 전혀없어서요

다른분들은 양이 적지 않으신가 봅니다 저만 그렇게 느낀걸까용

일단 저는 좀 뭔가 아쉬워서 더 도전해보고 먹이던가 해야될것같아요
일단 하나는 ㅠㅠ 실패를 해서, 다음 하나를 제대로 잘 먹여보고 싶습니다.

아직 9개가 남았으니 앞으로 더 잘 먹어주면 좋겠습니다~
짜장도 함께 구매했는데, 짜장은 어떨지? 궁금하긴 하네요.

일단 뭐 엄마가 급한일이 생길때, 또 아이를 맡길때
종종 간편하게 줄 수 있는 간편식은 분명하기 때문에
그리고 아기가 먹기에 순한 거라는걸 잘 알아서 상품 자체는 만족스럽습니다만

아이가 좋아하는 맛에 따라 호불호는 확실히 있는듯 싶습니다!
그래도 일단 있 으면 마음은 편해요 ^.^

잘 먹여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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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엄마도 반한 한끼 해결 소스! 부드러운 소불고기 맛이 밥과 찰떡궁합이에요.

제품 특징
1회분 50g 담백한 소불고기 소스
인공색소·방부제·MSG 무첨가로 순한 맛
스틱형 파우치 포장으로 휴대·보관 편리
상온 보관 가능, 외출용 도시락·캠핑에도 OK

장점 & 단점
장점
간편 조리: 밥에 바로 부어 비비기만 하면 완성!
부드러운 맛: 지나치게 짜지 않아 어린 입맛에 딱
위생적 포장: 내용물이 새거나 흘러내리지 않아 좋아요
포만감: 밥 한 공기 분량 1포가 알맞게 채워줘요

단점
양 조절: 밥 양이 많을 땐 소스가 다소 적게 느껴짐
파우치 개봉: 차갑거나 딱딱해지면 손으로 뜯기 어려워요
단맛 호불호: 단맛을 싫어하는 아이는 첫맛에 깜짝 놀랄 수 있음

총평
바쁜 아침이나 외출 전, 아이 한 그릇 식사로 딱! 아이배냇 덮밥 소스는 순한 맛에도 감칠맛이 살아 있어 아기가 “또 줘!”를 외쳤어요. 한 끼 간편식으로 만족도가 높아 늘 냉장고에 쟁여두고 싶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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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 중인 21개월 아기 키우고 있어요!
매번 밥 해 먹이고 있는데 너무 힘들더라고요 …
막상 잘 먹는 걸 보면 너무 기쁘고 뿌듯하지만요….

평소엔 뭐 좀 힘들어도 괜찮지만..
여행일정이 잡히면 끼니 만들기가 지옥이더라고요
여러끼 밥 해가지고 가져가는 것도 그렇고요…

그래서 여행이나 당일치기 어디 갈 일 있을 때만
이런 덮밥 형식으로 챙겨가봐야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두돌까지는 무염식을 먹이고 싶지만..
이만하면 꽤 오래했고 한 두번 정도는 괜찮겠다 싶어서요

그래서 구매해봤어요 이 소불고기 덮밥이 후기가 좋길래요
만드는 건 정말 간편하더라구요
어떠한 조리도 필요없이 바로 따뜻한 밥에 올리기만 하면 끝!
너무 간편해서 … 내가 여태 이렇게 사서 개고생하면서
아기 밥을 만들었나 싶었어요 …. 몇초면 뚝딱 만들어지는 걸..

금방 만들어진 밥에 전 너무나 행복했죠
약간 좀 많이 내용물이 부실해보이긴 했지만 뭐 한끼 정도야…
아무튼 그렇게 아기에게 한입 먹였답니다
한입은 뭣모르고 입을 벌리더라구요
그런데 그 이후로 거부 ㅜ.ㅜ…. 속상….

저는 급하게 점심밥을 만들어야 했답니다……………………..
만들어 준 볶음밥은 뚝딱하네요
사실 만들어 놓고 보니 내용물도 그렇고 맛도 냄새도
만든걸 따라 올 순 없네요 …
아 편하게 밥 좀 먹여보려던 제 기대는 바사삭 무너졌습니다

다른 브랜드를 알아봐야겠어요
여기 리뷰 다 좋던데 ㅜㅜ
그 분들의 아기는 개월수가 어려서 그런걸까요??
흑

❤️ 여러 시판 아기카레 중 제일 잘 먹는 브랜드
저희 두 돌 아기는 일동후기*, 맘마*, 초록마* 등등
여러 브랜드에서 카레를 사다 먹어봤는데요,
그 중 제일 잘 먹는 브랜드입니다ㅎㅎ


❤️ 어떤 맛인지?
카레의 강황 향이 아아아주 살짝 나는 정도고,
아예 무염식은 아니에요. 어른이 먹기에는 슴슴하지만
분명 약간의 염분이 느껴지구요.
특이한 점은 사과 망고 등의 재료가 조금 들어가서인지
약간의 달콤함이 느껴져요.
이게 아마도 저희 아기가 좋아하는 포인트인 것 같아요.


❤️ 먹이는 꿀팁
먹일 때 저는 항상 제가 먹이고 싶었던 재료를 섞어요.
카레 향과 덮밥 맛에 가려져서,
아기가 평소에 그냥 주면 먹지 않으려 하는
다진 한우, 다진 브로콜리 등등
건강에 좋은 식재료를 양껏 먹일 수 있거든요.

참고로, 소스에 당근은 충분히 들어있는 것 같으나,
고기나 초록 야채류는 그닥 보이지 않아,
덮밥 소스에 꼭 별도로 추가해서 먹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ㅎㅎ


❤️ 총평
사실 저희 아기는 이제 이 소스를 먹은지
반 년이나 되었어요ㅎㅎ
아가가 맛있어하며 잘 먹기도 하고,
영양성분을 따져봤을 때 당이나 나트륨이 타사에 비해 낮아요.
어른 카레를 먹기 시작하기 이전까지는 계속
이 제품 이용할 것 같습니다^^



❤ 제 후기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돼요~] 라는 알림이 오면 좋은 일 한것처럼 괜히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ㅎㅎ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도움이 돼요] 한 번만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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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배냇 순한 덮밥소스 소불고기맛은 계속 재구매하고있는 상품이에요~ 덮밥소스 다른맛도 먹여봤는데 아기가 소불고기맛만 제일 잘 먹더라고여

매번 밥 만들어 먹이기 힘든데 그때 소불고기 한팩 딱 뜯어서 밥에 올려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이면 너무 간편해서 계속 재구매하게 되네요 ㅋㅋ

수령일자는 23.08.16일에 하였고 소비기한은 24.06.27 까지로
10개월정도 넉넉해서 좋아요 보관도 실온보관이라서 주방 상부장에 쟁여놓기좋고 소스팩도 얇아서 보관하기 자리차지 하지 않아서 좋아요!

아이배냇 소불고기맛은 어른불고기 처럼 향이 엄청 좋아요 달달함과 간장소스, 고기냄새가 너무 좋고 맛은 달달한간장베이스 맛이라서 아기가 먹기에 맵지않고 간도 적당해서 좋아요

이 소스 제가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ㅋㅋㅋ 아기 먹이기전에 뜨거운지 한번 먹어보는 편인데, 소불고기 소스 넘 맛있어서 자꾸 먹게되는.. ㅎㅎ

사용법도 간단해요 뜨끈한 밥 어른밥그릇 3분의2 정도에 소스 뜽어 부어주고 바로 섞여먹여도되고, 전자렌지로 살짝 데워 먹여도 되어요

밖에 외출시에 챙겨가기가 정말 좋아요 뜨끈한밥에만 올려 비벼먹이면 되니까 넘 간편하고 아기도 무척 잘 먹으니 외출 꿀템이에용 ㅎㅎ

저희 아기는 제가 해준 국,반찬보다 아이배냇 소뷸고기를 더 좋아하더라고요 엄청 맛있나봐요 이 소스에 비벼주면 밥 안남기고 다 먹어요 먹다가 식어도 다 먹어요 식어도 소스가 맛있거든요 ㅋㅋ

아이배냇 덮밥 소불고기 맛 덕분에 한끼는 편하게 해결하고 있네요 아기가 너무 좋아해서 질릴 때 까지 한동안 계속 재구매하려고요!!

***직접 사용해 보고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읽어보시고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선택이유 - 급할때나 외출시 또는 아빠에게 아이를 맡길때 등 아이 밥이 걱정되더라고요 간단히 된장국이나 김에 주지만 그래도 좀더 맛있고 영양가득한 즉석식품을 주고 싶어 찾다가 아이배냇 제품이 눈에 띄어 구매했어요!


✅️이용후기 - 밥태기가 온 3살 딸랑구를 키우고있어요 ㅠㅠ 어찌나 밥거부가 심한지 반찬도 잘안먹고 잘먹던 된장국까지 거부하며 소세지, 갈비, 김에만 먹더라고요 좀더 영양소를 섭취해줬음 하는데 거부도 심하고 워킹맘이라 매번 반찬, 국끓이는 것도 일이라서 아이배냇 덮밥소스를 구매해봤어요 종류가 여러 가지라 다 사볼까하다 아이가 덮밥류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만만한 소고기덮밥소스를 먼저 구매해보았아요 밥차라기 싫은날 밥위에 소스붙고 전자렌지 살짝 돌린 뒤 주니 처음에 싫다고 거부... 그래도 한번만 먹어봐 하고 먹여주니 입애 맞는지 몇번 더 받아먹더라고요 완전히 순삭하진 않았지만 그래고 밥태기 심한 아이도 나름 잘먹어서 성공적이였어요
외출시 가지고 다니기도 용의하고 바쁜날 아침이나 밥차리기 귀찮은날 등등.간단히 주기 좋은 덮밥소스입니다
성인이 먹어도 맛이좋아요^^ 다른맛도 구매해보려고요

추천드려요!


✅️ 엄선된 원재료 사용 꼼꼼하게 엄선한 원료를 사용해요
12개브부터 12개월부터 섭취 가능 뼈와치아 형성에 필요한 칼슘이 들어있어요 데우지 않아도 섭취 0K 바쁜 아침이나 여행 갈 매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L-글루탐산나트륨, 향료 무첨가 2m청가로 만들었어요


✅️아이배냇 순한 덮밥소스란? - 유아 1-2세 기준에 맞춘 나트륨 함량과 칼숨이 첨가된 성장기 우리 아이를 위한 영양안점 '순한 덮밥소스'를 소개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과 균형 잡힌 레시피로
바쁜 아침이나 여행 갈 때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편식이 격정이라연 다양한 재료들이 들어있는 우리 아이 순한 덮밥소스로 준비해 보세요!


✅️보관방법
- 직사광선을 피하여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십시오.


✅️주의사항
-봉지째 가열하지 마시고 밥 위에 부어 데워드세요.
- 끓는 물에 데워서 조리하실 경우 화상에 주의하세요.
-소스 개봉 시 알류미늄 부분에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유통기한 - 2024년 6월27일까지


✅️중량 - 50g 35칼로리 총 3팩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간단한 아이 한끼 식사가 필요하신분
✔️밖에서나 외출시 간단히 먹일 식사가 필요하신분
✔️맞벌이로 매번 아이밥 차려주기 힘든 워킹맘들
✔️영양가득 아이 전용 덮밥소스를 원하시는 분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버튼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ᴗ͈ˬᴗ͈)◞

저희 아기가 아이배냇 소불고기 덮밥 소스를 너무 잘 먹어요
저번에 주문해서 먹었는데, 진짜 잘 먹어서 재구매 하였어요

수령일자는 23.07.23
소비기한은 24.06.11
4개입

14개월차 아기가 먹으려고 주문한거고, 돌 지났을 쯔음 첫 주문해서 먹였건 거 같은데 그때도 엄청 잘 먹었어요

평일에는 얼집을 다녀서 한끼정도만 먹이면 되지만, 주말이나
휴일, 방학에는 하루에 3끼를 챙겨먹여야 하다보니까 너무 힘들더라고요 ㅠ

요똥이기도 하고.. 그래서 간단한 덮밥소스류 찾다가 아이배냇 소불고기를 먹여보게 된건데 아기가 정말 잘 먹더라고요

제가 맛을 봤을 때 , 단맛이 적당히 나면서 간은 짜지않고 적당해서 어른이 먹어고 맛있더라고요 소스양도 50g으로 양이 많지는 않지만 적당해서 어른 밥 반공기? 정도에 섞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농도에요

아이배냇 소불고기 장점이 밥에 비벼서 아기한테 먹이다보면 밥이 식는데 식어도 맛있어서 아기가 상관안하고 참 잘 먹어요

저희아기는 입이 짧은데 이 소불고기 소스에 밥 비벼쥬먄 안남기고 다 먹어요~

몸이 안좋거나 입맛 없을 때 아무것도 안 먹는데 유일하게 이 덮밥 소스만 잘 먹더라고요!!

실온보관이라 보관도 너무 간편하고 따끈한밥에 한봉 뜯어서 붓고 30초~1분 만 돌려주면 끝이라서 급하게 밥 준비할 때도 간퍈해서 좋더라고요

집에 항상 쟁여 두면서 급할 때 먹이기 짱 좋어요 ㅎㅎ

✔️한끼 뚝딱 간편하게 가능
✔️입짧은 아이도 잘 먹어요
✔️어른 외식할 때 한팩 쏘옥~!

▪️제품명

아이배넷 유아용 베베 순한 덮밥 소스 50g, 차돌된장


▪️구매동기

아이있는집은 이런거 늘 구비 해두어야 합니다.
갑자기 외식할때나, 정말 해먹일 거 없을때 바로 먹일 수 있는 간단한 식품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고, 겉포장지 그림이 친숙해 보여서 큰 기대 없이 구매해 보았어요

▪️구매후기

차돌 된장의 덮밥소스라.. 살짝 우려되긴 했었는데요

이거 정말 잘먹고,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워낙 입짧기로 유명한 아이였는데, 한그릇 완밥했답니다.

제가 정성들여 요리한 것도 안먹어주면 그만인데,

간편한음식이지만 그래도 한끼 잘 먹어주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된장이 들어가 있어서 엄청 짤 것 같은 이미지였는데,

그렇지도않고 어른이 먹어도 적당히 맛있고 괜찮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영양가는 얼마나 있을까싶은데,

일단 영양가보다 먹어주는것이 저는 중요했습니다.

정말 안먹는 아이 키우기 참 어렵네요 ㅜㅜ

한 끼 정말 간편하게 잘 먹였어요.

양은 50g이라 엄청 많지 않아요 .

짠기가 걱정되는 분들은 흰 밥으로 염도 조절이 가능하니

너무 짜다고 느껴지면, 밥을 조금 추가하시면 될 것 같아요.

가격은 저렴했는데 아이들이 잘 먹어주어

제법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가끔 생각나면 구매하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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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솔직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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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ෆ˙ᵕ˙ෆ

14개월차 아기 먹이려고 구매하였어여 얼마전에 아이배냇 브랜드 다른 덮밥소스 시켜먹었는데 아기가 엄청 잘 먹더라고요? 그래서 순한카레도 있길래 구매해봤어요

수령일 23.07.12
소비기한 24.05.02

아기입맛에 맞을지 안맞을지 몰라서 3개입상퓸으로 선택했어요
양은 50g이 들었는데, 딱 적당해요 밥 반공기 정도에 소스 부으면 농도가 적당해서 좋더라고요

저희 아기는 입이 짧아서 많이 줘봤자 다 남겨서 아깝거든요
아이배냇 소스류는 50g 이던데 이 양이 먹기 딱 좋아서 만족스러워요

내용물을 뜯으니 카레향이 은은하게 나네요 색상은 연한카레 느낌이에요~ 아기 주기전에 제가 살짝 맛봤는데 오,, 카레맛이 잘 느껴지눈데 강하지않고 순한느낌이고 과일퓨레 들어가서 그런지 단맛도 살살 나면서 맛있네요!

밥 반공기에 소스 올려서 저는 30초만 데웠어요 밥이랑 잘 비벼서 아기한테 줘봤는데 처음에는 어색한지 뱉긴하던데 조금씩 먹어쥬기는 하네요

아무래도 카레가 조금 어색한가봐요 전에 먹던 다른소스는 남김없이 다 먹었는데 카레소스는 냄기네요 ㅠㅠ

맛이 없어서는 아닌거같고 카레자체가 입맛에 아직 안맞나봐요
그래도 조금씩은 먹어줘서 다행이네요

유아식 시작하면서 매번 뭐해먹여야하나 고민이 많은데, 아기 얼집 안가는 주말이나, 방학기간에 한끼정도는 가볍게 카레소스 올려서 먹이기 좋아요 ㅎㅎ

귣이 밥에 말고 소면이나, 파스타에 올려도 카레면처럼 먹이면 되니까 다양하게 활용해서 먹일 슈 있어 좋아요

아이배냇 소스류들이 참 괜찮네요~ 다음에는 다른맛도 도전 해보려고요!!

돌 지난 아기 이제 13개월차 먹이려고 주문하였어요~ 평일에는 얼집을 다녀서 한끼만 챙겨주면 되는데 주말에는 3끼 다 챙겨먹여야 해서 힘들더라고용 ㅠㅠ 간단하게 줄만한 거 없나 찾다가 덮밥 소스 있길래 소불고기가 제일 무난해서 선택했네용

수령일자 23.07.01
소비기한 24.05.03
소불고기맛 4개입 상품

한팩당 50g 이라서 양이 생각보다 조금 들어있어요 색상은 연한 소불고기 색상이고 건더기는 전부 작거나 묽게 다져진 형태여서 아기들이 먹기에 부담이 없네요

맛은 제법 소불고기맛이 나면서 달달해서 아기들이 좋아할 맛이에요 간은 간간한편이라서 밥양을 조절하셔서 먹이시면 될듯하고 양파가 제일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달달한편이네요~

저는 밥양을 조금 많이하고 덮밥소스에 비벼서 먹여보았는데, 저희 아기는 처음먹어보는건 거부감이 있는편이라서 처음에는 뱉더라고요? 근데 양념맛을 냠냠 보더니 맛이 괜찮았는지 그담부터 잘 받아 먹더라고요 ㅎㅎ

첫날은 반그릇 정도 먹었어요 저희아기는 이정도면 엄청 잘 먹은거에요 입이 짧은편이라서 ㅎ 두번째 먹일 때는 밥양을 줄이고 소스를 약간 넉넉하게끔 만들어서 줘봤는데 오.. 한그릇 다 먹었네요 맛있나봐요

덕분에 한끼는 간편하게 먹일 수 있어서 너무 편하네요 ㅠㅠ
저희 아기는 유아식을 일찍 시작한편이라서 웬만한거는 거의 다 가리지 않고 주고있어요 저염식 하시는뷴들은 조금 뷰담이 될 수 있는 간간함이지만, 얼집다니게 되니까 어차피 간 된거 먹이게 되더라고요 ㅎㅎ

아이배냇 소불고기맛 달달하며 간이 좀 있는 편이지만, 밥양을 늘려서 간조절해서 먹여도 되고 정량에 먹여도 돌지나서 이정도는 괜찮을듯해요 저희 아기는 너무 잘 먹어서 앞으로 몇개 더 쟁여듈까해요 !!

❤️ 아기가 좋아하는 특식! 채소 왕창 먹일 수 있음
항상 같은 엄마 밥에 질릴 것 같아서 아기들이 좋아한다는 카레소스를 구매해봤어요.
전에는 일동후디스(아이얌)에서 나온 카레소스를 먹였는데 칼로리가 월등히 높더라구요. 아이배냇꺼는 35칼로리밖에 되지 않아 아기 건강에도 부담없을 것 같았어요.

받아서 먹어보니 성인 입맛에는 슴슴하지만,
이제 막 저염식을 하는 14개월 아기한테는 조금 짭조름하려나 싶은 맛이었습니다. 조금씩 간이 된 음식을 소개해주기에 적당한 정도. 이 소스 부어주었더니 아기가 맛있는지 잘 먹네요~^^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소고기라던가 채소가 좀 더 많이 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저는 양파 다진 거랑 제가 정육점에서 사 온 한우보섭살 다진 거를 많이 추가해서 먹였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비결?같은 건데, 아기가 별로 안 좋아하는 채소류도 이 카레소스 먹일 때 버무려서 먹이면 뭐든 다 먹일 수 있어요ㅎㅎ 저는 건강 생각해서 브로콜리 등 초록채소류를 많이 먹이고 싶어서 좀 섞었는데, 카레 맛에 가려져서 아기가 잘 모르고 맛있게 먹더라구요^^


(일반 로켓와우로도 있고 로켓 프레쉬로도 있어서,
로켓프레쉬 무료배송 금액 모자를 때 로켓프레쉬로 이거 시키면 딱입니다^^)


❤️ 제 후기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돼요~] 라는 알림이 오면 좋은 일 한것처럼 괜히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ㅎㅎ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도움이 돼요] 한 번만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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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카레를 참 좋아하는데 어른이 먹는 카레는 향이 정말 강하지요. 매운 카레도 있지만 어른들이 먹는 맵지 않은 카레도 향이 정말 강하고 톡 쏘는 느낌이 있어서 아기들이 카레를 처음 입문할 때 주기에는 정말 난감했어요.

그런데 아이배냇에서 먹일 수 있는 ‘처음먹는 순한카레’ 상품이 있다고 해서 찾아 주문해봤습니다!

총 10팩이 배송되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달한 사과와 망고가 들어있다는 점이 가장 끌렸고 그 다음에 고기를 한우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더더욱 끌렸지요 :)

게다가 우유가 들어가서 카레색이 연하고 맛이 순하고 고소할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고 영양도 갖춰 먹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자렌지에 데우라고 설명서에는 적혀있지만 제 경우에는 카레를 따로 데우거나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가장 간편했어요! 그냥 따뜻한 밥에 소스를 개봉해서 통째로 부어주면 완성입니다 :)

기호도에 따라 밥 양을 조절해주면 되는데 저희 아기는 반주걱에 한팩 넣어서 비벼주면 가장 맛있어 하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돌때부터 먹이는 카레를 두돌이 지난 지금도 잘 먹이고 있답니다~

그리고 야외 외출하실 때 보온용기에 밥 넣고 카레 한팩 챙겨가시면 한끼 뚝딱입니다! 진짜진짜 편해요~

우리아기 첫 카레로 강추합니다 :)

* 장점 및 느낀점
- 휴대가 편리하다
- 데우지 않고 밥에 부어 먹이기 편하다
- 망고와 사과 그리고 한우가 들어있어 아이가 좋아한다
- 맛이 순해서 아기 첫 카레로 적합하다

*단점 및 개선희망사항
- 손으로 뜯으면 포장이 조금 질기게 뜯겨지는 편이라 가위로 개봉하시는 것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