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밀떡볶이떡 맛있네요!!
저는 밀떡뽁이를 좋아해서 여러 밀 떡볶이들을 먹어봤는데 풀무원 밀 떡볶이는 부드럽고 쫀득해서 맛있어요!

-먼저 떡볶이가 적당히 가늘어서 금방 익어요
아이 친구들이 와서 떡볶이를 해주려는데 밀 떡볶이가 너무 안 익어서 오래 걸릴떄가 있더라구요
그 뒤로 밀 떡볶이는 너무 굵지 않은 떡볶이떡을 선호합니다.
양념도 더 잘 베어서 맛이 좋은 것 같더라구요
풀무원 밀 떡볶이는 적당한 두께에 익기도 빨리 익어서 떡볶이를 할 떄도 금방 요리가 되고,
찜닭이나 닭갈비 등의 요리에 넣을 떄도 좋더라구요

-양념이 잘 베어요
떡볶이떡에 양념이 금방 베어서 맛있어요!!
짧은 시간안에 맛있는 떡볶이를 만들 수 있어서 좋아요
떡볶이도 먹기 좋은 길이라 아이들도 잘 먹습니다.

-말랑하고 쫀득해요
떡이 말랑하면서 쫀득해서 맛있어요
밀떡 맛이 제대로 느껴집니다!!
진짜 모든 요리에 다 넣어도 맛있구요
식감이 좋아요

-그냥 떡만 기름 두르고 구워서 양념소스에 찍어 먹어도 맛있어요
떡 자체가 금방 익고 맛있어서 굽기만 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고구마 맛탕에 넣어달라고 해서 기름 두르고 익혀서 고구마 맛탕과 함께 내어줍니다.
맛탕 소스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다고 하네요ㅎㅎ

-양이 넉넉해요
생각보다 양이 넉넉하게 많아서 좋았습니다.

-유통기한 여유있어요
신선 제품이라 유통기한이 중요하죠!!
유통기한이 넉넉한 제품이 와서 기분 좋게 먹고 있습니다

❗️❗️가성비 좋은 풀무원 밀떡볶이떡!!

떡볶이를 하려고 구매했는데요
가성비가 너무 좋아서 완전 만족스러워요!!
저희집은 다들 밀떡파라서 밀떡으로 주문해봤어요!!

✅️특징
✔️안심할 수 있는 HACCP인증
✔️길쭉하고 말랑말랑한 밀떡볶이떡
✔️떡볶이,볶음 요리 등에 넣어 활용
✔️3~4인분
✔️냉장 보관

두꺼운 떡을 선호하는 편이 아니여서 약간 신전 떡볶이 같은 떡을
좋아하거든요 풀무원 제품이 길이나 두께가 딱 신전 떡볶이 같아서
주문했어요!!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인데 단점은 하나 있었어요
양념이 빠르게 베지 않아서 밀가루 맛이 좀 나더라구요 ㅎㅎ
오랫동안 조리해도 어느정도만 베고 완벽하게 베지는 않아서
떡이 조금 심심한 맛은 있었어요!! 호불호 좀 있을 듯 싶어요!

식감이 말랑말랑 부들부들한 식감의 밀떡은 아니라는 것!!
쫄깃하긴 한데 그냥 쫄깃해요 ㅋㅋㅋ
떡 자체가 엄청 부드럽고 맛있는 편은 아님

하지만 가격이 일단 너무 좋구요 쫄깃한 떡 좋아하시면
먹을 만 해요 대신 떡볶이 국물에 많이 찍어 드셔야 해요
간이 잘 안베서 ㅎㅎ

밀가루 특유의 냄새가 있어서 떡볶이 만들기 전에
물에 조금 담궈놨다가 씻어내고 조리하시는 걸 추천해요!

탱글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의 밀떡이라
선호하시는 분들은 구매하셔도 좋을 거 같아요!!
하지만 말랑말랑 부들부들한 밀떡파시라면 이거는 아닌거 같아요~

그래도 떡볶이 해서 먹으니까 쫄깃한 식감이 좋긴했습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신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 구매 계기

집에서 오랜만에 떡볶이 만들어 먹고 싶어서 떡 구매했어요
쌀떡 보단 밀떡파라 밀떡으로 구매했고 2인 가족인지라 많은 양을 소비하지 못할 것 같아 가격과 양이 너무 많지 않은 것을 고민해서 구매했습니다.

■ 배송 날짜 및 유통 기한

배송 날짜 : 24/12/08
유통 기한 : 25/01/11

약 한달간의 유통기한이네요.

저희는 2인 가족이라 떡볶이 만들어 먹고 바로 떡을 다 소비 못할 것 같아서 남은 건 바로 냉동실에 얼렸습니다.

■ 떡볶이 만들기

엽떡 느낌을 너무 내고 싶었는데
엽떡 느낌을 내려면 다시다랑 카레가루가 있어야 하더라구요...

저희 집에는 둘 다 없...

그래서 코인 육수로 멸치 육수 우려서 먹는 것으로 만족했어요

고춧가루 2 수저
설탕 2수저
고추장 2
올리고당 2
후추 취향껏

다시다도 안 들어가고 카레가루도 안 들어가서 저는 고추장을 1수저 더 추가했고 달달한 게 좋아서 올리고당도 1수저 더 넣어줬어요.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엽떡 느낌을 내려면 다시다와 카레가루가 필수인가봐요...ㅠ

■ 떡 맛과 식감

떡은 물렁물렁한 부들부들한 식감은 아니에요
굉장히 쫄깃하고 밀가루 냄새는 전혀 나지 않았지만 떡의 풍미? 라고 해야하나... 그런 건 조금 모자란 느낌이에요.

장점은 밀가루 냄새가 전혀 나지 않고 쫄깃하다
단점은 떡에 풍미를 느끼에는 모자람이 있는... 소스에 푹 절여서 먹어야할 것 같아요~

가격, 양, 쫄깃함, 밀가루 냄새가 나지 않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리고

떡의 풍미, 맛?을 깊게 느끼시려면 추천하기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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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 내산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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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밀떡볶이떡, 550g
#주문일자 24년 12월 28일
#제조일자 24년 12월 22일
#소비기한 25년 2월 4일
(배송일로부터 2개월 남아있었어요!)

집에서 떡볶이를 만들어먹고 싶어서 쿠팡을 검색하다가
풀무원 떡볶이떡이 있길래 주문했습니다.
풀무원을 믿고 주문했는데 아주 맛있게 잘 먹었어요.

밀가루떡 vs 쌀떡 중에서는 밀떡을 주문했습니다.
다른 음식들은 최대한 밀가루를 자제하려고 노력하는데
떡볶이는 역시 밀가루떡이 쫄깃쫄깃 보들보들 맛있는 거 같아요. 떡볶이만큼은 밀떡이 진리!

보관은 냉장 보관입니다.
냉동보관은 하지 말라고 포장지 설명에 적혀있어요
소비기한이 넉넉해서 냉장고에 쟁여놓았다가 떡볶이 먹고 싶은 날에 꺼내먹으면 되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물에 살짝 씻은 후에 끓는 물에 조금만 끓였는데도 금방 쫄깃쫄깃한 떡이 되더라고요,

2~3분만 끓이면 젓가락으로 눌러보면 탱글하면서 쫄깃한 느낌이 나고,
좀더 끓이면 점점 부드러워집니다.
원하는 식감만큼 취향껏 끓이면 될 것 같아요.

저희는 2인 가구인데 간단한 간식으로 만들어먹었더니
2번에 나눠서 먹으니 딱 좋더라고요.
첫번째는 우삼겹과 떡볶이를 넣은 우삼겹 고추장떡볶이를 만들어먹었어요.
두번째는 청경채와 떡볶이를 넣은 간장 떡볶이를 만들어먹었습니다.

떡볶이가 양념이 잘 배어들고 식감도 좋아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먹기 좋았던 것 같아요.
떡볶이 만들어먹고 싶을 때 또 주문할께요!

요즘 떡볶이 만들어먹는거에 푹 빠져있어서 앞전에 한팩 사먹고
이번엔 3팩 쟁겼습니다~
저는 밀떡 쌀떡 가리지않고 다 좋아하는데
요즘은 밀떡에 조금 더 빠져있는거같아요.

유통기한 25.03.30
수령날짜 25.03.01
제조일자 25.02.14

이번껀 제조일자가 생각보다 지난게 와서 아쉽지만
혹시 남는건 냉동보관해도 괜찮은지라 그냥 넘겼는데
날짜 지나기전에 다 먹었답니다 ㅎㅎ
사자마자 몇날몇일 떡볶이 해먹었더니 금새 없어지더라구요.

떡볶이말고도 볶음요리나 탕에 토핑으로 넣어도 맛있어요.
밀떡 특유의 식감을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번에 떡볶이랑 매콤고기볶음에 넣어 먹었어요.

1. 구입 이유
: 제가 가장 잘하는 음식중에 하나가 떡볶이거든요. 그래서 떡볶이를 종종 해먹는 편인데, 떡볶이 떡은 두가지가 맛있더라구요. 하나는 그날 뽑은 가래떡을 넣어서 만드는 것, 그리고 하나는 이 풀무원 떡볶이 떡을 넣어서 만드는 것! 왜 일반적으로 대부분 떡볶이 가게에서 파는 손가락 굵기 정도의 떡볶이 떡을 많이 쓰잖아요. 근데 그 제품은 떡볶이 양념이 잘 베지도 않고 해서 제 입맛에는 별로더라구요. 그러다가 이 제품을 알게된 이후로는 이 떡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그전에 먹었던 풀무원 떡볶이 떡을 다 소진해서 재구매하였습니다

2. 제품의 용량
: 550g
받아보면 양이 엄청 많지는 않은 것 같은데, 저희 두 식구는 이거 한번 사면 보통은 5번 정도는 해먹을 수 있는 양인 것 같아요. 떡볶이에 사실 떡만 들어가는건 아니잖아요. 떡, 어묵, 양배추, 라면이나 당면 같은걸 넣어주니까 떡을 많이 넣을 필요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보통 제 손으로 두 줌 정도씩 넣어주면 알맞았습니다.

3. 제품의 맛
: 이 떡은 얇아서 먹기에도 편하고, 또 떡이 잘 붇지 않아서 좋아요. 떡도 붇게 되면 정말 맛이 없잖아요. 그런데다 얇으니까 양념하고도 잘 어우러지고 쫀득해서 여러가지로 먹고 씹는 맛이 좋습니다.

4. 제품의 재구매의사
: 이 제품이 단종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 제품으로 게속 구입할거에요!! 안드셔보신 분들께도 추천합니다.

⏩️상품정보 : 풀무원 밀떡볶이떡
상품용량 : 550g, 2개
구매일 : 25.02.20
유통기한 : 25.03.22

✅️장점 : 밖에서 파는 떡볶이를 만들려면 맛있는 밀떡으로 준비하는게 가장 비슷해요.
✔️ 냉장보관, 유통기한 한달 정도
: 냉장보관 꺼내어 간단하게 씻어서 바로 요리하면 되니까 편리해요.
✔️ 550g 1봉으로 2인분 식사 두 끼 해결
: 반정도 넣으면 어묵이나 소세지 등 다른 재료 함께 넣으면 든든한 2인분 떡볶이 양으로 딱 적합해요.
✔️ 국물, 기름 등 다양한 떡볶이에 적합
: 국물 떡볶이로 만들면 쌀떡보다 간도 잘베이고 식감도 말랑해서 더욱 좋아요. 기름 떡볶이로 만들어도 생각보다 얇은 떡이 바삭하게 튀겨지면 더욱 맛있어요.

☑️ 주의할 점 : 쌀떡과 달리 차가워지면 금방 딱딱해지니까 요리하고 바로 드시길 추천드려요. 그리고 살짝 부풀어 오른 뒤에 다시 원래 사이즈로 돌아오면 먹으면 됩니다.

가장 좋은 것은 즉떡처럼 끓이면서 먹는게 최적인것 같아요!

⏩️ 재구매의사 : YES

아이가 좋아해서 떨어지지않게 구매해 두고 있어요
하교후에 매일같이 떡볶이를 사먹으면서 오길래 집에서 좀 햐줘야겠다 싶어 구매한뒤로 꾸준하게 해주는거 같아요 ㅎ

아이가 매운걸 좋아하진 않아서 최대한 달달하게 만들어서 주고 있어요
쌀떡 보다는 밀떡을 좋아하더라구요
말랑말랑하고 쫄깃한게 쌀떡는 별로인가봐요 ㅎ 밀가루가 입맛에 딱 맞는거 같아요

생각해보면 저 어릴때도 밀가루 떡볶이가 젤 맛있었던거 같아요
시장에서 먹던 떡볶이 한접시^^

아이를 통해서 제손으로 떡볶이를다 만둘어보고 ㅎㅎ
한번도 만들어 본적이 없는데 주부가 되가는 모습에 저도 놀라고
뿌듯합니다 ㅎ

물에 살짝 담궈 주고 그렇다고 아주 말랑해지진 않으니 끓여야 말랑해집니다 ㅎㅎ

끓이다 보니 말랑해지고 사이즈도 커지더라구요
코인육수 두알 넣고 물 400미리 정도 넣고 고추장 크게 한스푼
넣어서 바글바글 끓이다가 설탕 크게 한스푼 올리고당 두스푼 넣고 파,떡볶이,오뎅 요 세개만 넣어주고 걸죽해질때까지
푹 끓여줘요 ^^

국물이 반정도 줄었을때 삶은계란과 내주면 정말 개눈감치듯
먹습니다
확실히 만들어 보면 그 음식에 뭐가 들어가는지 한눈에 알수 있어서 설탕이 이렇게나 들어가는구나..살이 그래서 찌는구나 싶더라구요 ㅎㅎ

매일해주는건 아니니 그래도 먹을땬 맛있게!ㅎ
다먹고나면 또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맛있고 오래먹을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가성비 갑입니다

컵볶이 하나값으로 수어번 해먹네요 ㅎ

“저는 완전 밀떡파입니다”

✔️구매 물품✔️풀무원 밀떡볶이떡, 550g, 1개

배송상태⭐️⭐️⭐️⭐️⭐️

맛⭐️⭐️⭐️⭐️⭐️

제조일자 2024.12.17
유통기한 2025.1.30 까지

구매동기✅떡순이 떡을 구매하는데 동기가 필요할까요ㅎㅎ
떡볶이를 워낙 좋아해서 집에서 떡볶이도해먹구 각종 요리에 떡 사리 넣어 먹고싶어서 구매했습니당

구매후기✅이 제품은 처음 먹어보는데 진짜 엄지척입니당
저는 쌀떡파아니고 밀떡파인데 얇은밀떡 좋아하는데
딱 그 얇은 밀떡이예요ㅠㅠ!!(엽떡은 또 좋아하긴해요,,신전도 너무 사랑합니다) 아무튼 신전떡볶이처럼 얇은 떡인데
식감 최고예요

장점✅그냥 떡좋아하는 분들은 어디든 넣어먹으면 됩니다ㅎ
새벽에 떡볶이먹고싶어서 배달시킬려고하면 막상 맛있는데가 별루 없는데ㅎㅎ간단하게 만들어먹기도좋구 집에 하나쯤 구비해두면 좋아여! 남은 떡은 꼭 밀봉 잘해서 냉동보관해두면
더오래먹을수있고요~!
떡볶이 떡은 그냥 사랑입니당!

단점✅없어요

저는 떡 오자마자 집에서 지코바 만들어서 떡사리 왕창넣어 먹었네요ㅠㅠ진짜 지코바 시켜먹는것보다 해먹는게 100배더맛있어요ㅠㅠ유튜브치면 레시피 다나오니까 꼭 만들어보세여
엄청쉽고 +토치 있어야 됩니당...불맛이 꼭 필요하거든영
떡먹고싶어서 지코바 만들어먹는 나란여자.......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부탁드립니당


감사합니당‍･｡♥｡･ﾟﾟ･｡♥｡･ﾟﾟ･｡♥｡･ﾟﾟ･｡♥｡･ﾟﾟ･｡♥｡･ﾟ

떡볶이 매니아의 떡볶이 조리법 공유드립니다.

재료: 풀무원 밀떡볶이 떡, 고춧가루, 다시다, 후추, 대파 (양배추, 오뎅 등 부가재료)

1. 밀떡볶이 떡을 수돗물에 두어번 헹구면서 붙어 있는 떡을 하나씩 떼어 냅니다. 떡볶이 전용냄비에 떡과 정수물 250ml 넣어줍니다.

2. 소주컵 계량: 고춧가루 1컵, 설탕 1컵, 다시다 2/3컵, 후추 와장창
고춧가루의 맛이 떡볶이의 맛을 좌우합니다.
맵찔이라 1컵의 양에서 조금씩 줄였습니다. 본인의 입맛에 맛게 가감하시면 됩니다.
양념이 녹아 풀어지면 부재료를 넣기 전에 떡볶이가 부족한거 같아 한 줌 더 넣어줍니다.
(부족한 걸 싫어하는지라 넉넉하게 해서 남으면 다음끼니에 먹어도 되기 때문입니다.)

3. 떡볶이 떡만 넣으면 완전 탄수화물 식이라 양배추와 오뎅, 대파 등 골고루 넣어 탄단지를 조금 보충해 줍니다. 양념이 졸아들고 재료가 어느 정도 익으면 불을 끕니다.

4. 떡만 건져먹습니다. 끗-!

#아주 솔직한 후기 입니다.

풀무원 밀 떡볶이 떡!!!
550g 1개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이천구백구십원~

저는 밀떡파 입니다 ㅋㅋㅋ
쌀떡도 너무 맛있지만~
국민학교때 먹던 그 떡볶이가 생각이나서
밀떡을 구매했어요^^
옛날에 먹던 그 추억의 떡볶이는~
뭐니뭐니해도 밀떡이쥬~~^^
말랑말랑한 밀떡~
얇고 질쭉한 모양입니다.
부드럽고 쫀득쫀득 합니다.
식감이 아주 좋아요~
담백한 맛입니다.
떡 사리로 몇개 넣어도 넘 맛있고~
맛있는 떡볶이를 해먹어도 너무너무 맛있어요.
집에 김말이랑 오징어튀김이 있길래~
에어프라이어 돌리면서 밀떡도 몇개 같이
돌렸어요`ㅎㅎ
그냥 젓가락에 밀떡 몇개 꽃아서 떡꼬치 소스
쓱쓱 발라서 먹으니~
완전 맛있는 떡꼬치 완성!!!
튀기면 더더욱 맛있었겟지만~
요즘 넘 추워요`환기해야하니까`
그냥 에어프라이어로 후다닥 담백하게
해서 먹어도 맛있었어요`^^
안심할수있는 해썹인증~
길쭉하고 말랑말랑 쫀득한 밀떡
떡볶이,볶음,찌개,떡꼬치 등~다양한 요리에 활용가능
양이 아주 푸짐해요`
보관은 냉장보관 이지만~
먹을만큼만 먹고 나머지는 냉동보관합니다.
매콤하고 달달한 떡볶이를 해먹어도 맛있고
부대찌개할때 몇개넣어도 완전 최고~
라면이나 닭갈비 순대볶음에 떡사리로 넣어도 너무 좋아요`
떡이 금방익고,푹익어서 퍼져도 너무 맛있어요~
양념도 아주 잘 베어서 최고입니다.
물에 잠시 담궜다가 흐르는 물에 살짝 헹구고
요리를 하시면 됩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조카가 너튜브에서 로제 떡볶이를 보더니 거기에 빠져서 요즘 집에서 해주고 있습니다. ㅎㅎ
배달 시켜서 한번 사줘봤는데.. 세상에나 만상에나... 그 작은 양에 만원을 훌쩍 넘는 가격에 팔더라구요
사실 알고 보면 원재료 가격 얼마 하지도 않는데...
너튜브 검색해보면 로제 떡볶이 레시피 수도 없이 나옵니다.
아무거나 보셔도 기본 배달 음식 정도는 비슷하게 결과물 나옵니다. 어렵지 않아요~~
그래도 실패를 줄이시는 방법은 우유, 슬라이스 체다치즈, 토마토소스, 크림소스도 있으면 좋고 없으면 패쓰., 여기에 떡볶이 소스가 기본적으로 좀 들어가야 배달 맛이 나는데 그 소스를 걍 시판 소스로 사세요. 그럼 실패확률이 거의 제로에 가까움 ㅋㅋ


❝일주일에 서너번은 쿠팡에서 생필품 및 식료품을 내돈내산으로 구매하고 있는 쿠팡 애용자로서 저도 다른 분들의 상품평을 많이 참고하여 구매하는 만큼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상품평을 작성하고자 합니다. 저의 솔직한 상품평이 한 분에게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작은 기쁨으로 여기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쌀떡볶이만 좋아하다가
신랑이 밀떡볶이 좋아해서 같이 먹다보니
어느새 저도 밀떡파가 되어있더라구요


쌀떡은 떡집에서 사야 맛있는데
사러 가기 은근 귀찮아요..
밀떡은 로켓으로 쉽게 구매가 가능해서
밀떡 자주 시켜먹습니다~~~!


자연예찬 풀무원 제품 자주 사먹어요
특히 밀떡은 항상 풀무원거로 시켜 먹어요
밀가루 특유의 냄새가 나긴 하는데
떡볶이 양념에 묻히는정도라서
간장 떡볶이, 고추장 떡볶이, 카레 떡볶이 등등
다양한 떡볶이에 사용하고 있어요


가끔 닭갈비나 볶음류 할때
토핑처럼 넣기도 합니당ㅋㅋㅋㅋ


2인 기준 두번 떡볶이 해먹으면 다 소진할 수 있어요
토핑으로 먹을떡 몇개는 냉동해놨다가 먹긴하는데
밀떡은 쌀떡이랑 다르게
왠지 냉동했다 먹으면 맛이 덜하는거 같아요 ㅎㅎㅎㅎ


다행히 유통기한이 그렇게 짧지는 않아서
유통기한 안에 다 소진했습니다~~~!

떡볶이 땡기면 또 구매하러 올게요 ㅎㅎㅎㅎ

내돈내산리뷰~~~~~도움이 되셨기를 바래요 ㅎㅎㅎ

주문일자: 25년 1월 12일
배송일자: 25년 1월 13일
소비기한: 25년 2월 19일
유통기한이 도착일 기준 1달넘게 남아있어 너무 좋았어요.
550그램의 떡볶이라서 한번에 다 소비하기에는 양이 좀 많은 편이에요.
냉장고 보관하다가 냉동보관 할 예정입니다 ^^.

크기는 떡꼬치하기에는 작은 편입니다.
저는 매운 국물떡볶이 해먹을려고 구매했습니다.
떡볶이 밀키트 제품으로도 많이 나오지만 제입맛에는 밀키트 떡볶이는 맛이 없더라구요...
그렇다고 요즘 배달해서 떡볶이 먹으려고하니 너무 비싸요 ㅠㅠ.....
그래서 직접 국물떡볶이 해먹어보려고 밀떡 구입해보았습니다.

저는 집에 마침 어묵이 있어서 떡볶이를 해먹었습니다.
양념으로는 육수1알, 진간장, 설탕, 고운고추가루, 후추
재료는 밀떡, 파, 어묵을 넣었습니다.
삶은 계란도 준비해서 마지막에 넣어서 먹었어요.
치즈도 마지막에 1장 올려 먹으니 더 맛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양배추도 추가해서 먹어봐야겠어요 ^^.

밀떡이 금방햇을때는 말랑말랑하고 살짝 식으니 쫀득하고 쫄깃했습니다.
맛있어서 당분간 떡볶이는 집에서 해먹을 것 같습니다.!!!
국물 떡볶이 한번해서 드셔보세요~~.

‘풀무원 밀떡볶이떡, 550g, 1개‘


평소 떡볶이를 좋아하는데
쌀떡보다는 얇은 밀떡을 좋아합니다
여러 종류의 떡이 있었지만 풀무원 밀떡볶이떡이
맛있어 보여서 구매했습니다


저희집은 2인가구로 550g이 한번에 먹기엔
양이 많을것 같긴 했는데
유통기한 안에 못먹을것 같은 남은 떡은
냉동보관 하면서 어떻게든 활용해서 다 먹으려고
큰 걱정 없이 구매했어요


제일 먼저 고추장 베이스에 콩나물을 넣고
기본떡볶이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떡이 얇고 말랑말랑해서 아이들도 맛있게 먹기 좋을것 같아요

사실 저는 떡보단 어묵좋아 인간인데
떡이 얇다보니 양념이 속에 베이지 않아도
밀가루맛이 느껴지지않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남은 떡은 며칠뒤에 간장떡볶이로 만들어 먹었는데
간장떡볶이도 맛있게 다 먹었네요


풀무원 떡볶이떡은 식감도 상당히 좋고
밀가루의 잡내가? 느껴지지 않았으며
떡이 얇아서 더 좋았습니다
떡볶이 말고도 여러 요리에 사리로 넣어 먹어도
딱 좋은 굵기에요

처음 구매해본거 같은데 맛있게 먹어서
조만간 한번더 구매해 이번에 떡강정에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 ๑ 이 리뷰는 개인적인 저의 생각을 솔직하게 적었으며 ๑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에 ʚ도움이 돼요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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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항상 하교길에 떡복이를 먹고 오길래 요정도는 내가해보자 싶어
마트에서 쌀떡을 사서 해줬는데 이맛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소스차이가 많이 나나 싶었는데 ㅎㅎ떡이 래요
그래서 아~ 바로 알아채고 밀 떡으로 구매했습니다

새끼 손가락보다 얇은 두께인데 물에 뿔면 포동포동한 새끼손가락만해지더라구요
딱 아이들이 좋아하는 컵떡볶이 사이즈예요

개인적으로 저희아이들은 오뎅파여서 오뎅을 많이넣고 떡은 한 10~15??개 정도 넣는데
그렇게 하면 엄청 오래먹게되더라구요

찬물에 한 5~10분 정도만 담궈놓고
끓는물에 코인하나넣고 설탕 한스푼 넣어요
그러고 고추장 한스푼 듬뿍 퍼서 물에 게워주고
물이 끓기 시작하면 오뎅이랑 떡을 투하해줍니다
그리고 올리고당 2~3스푼 넣고(아이들이 매운걸 못먹어서..)
팔팔끓이다가 떡복기 국물이 걸죽해질때쯤 파넣고 마무리해서
삶은달걀과함께 내주면 아이들이 박수를 칩니다 ㅎㅎ

아 여기서 미원살짝 넣어주면 맛있다고 엄지척 까지 나옵니다.
역시MSG를 넣어줘야 ㅎㅎ 시중에서 맛보던 맛이 나니
맛나게 먹는거같아요 ㅠㅠ
떡볶이 떡도 쫄깃하고 탱글한게 찰집니다
한번사두면 여러번 해먹을수있어서 가성비 갑입니다!

다먹어가서 이번에 새로 구매해야겠어요
아이들이 하교길에 간식으로 해주면 엄청 좋아합니다^^
만들때마다 설탕과 올리고당이 들어가는 양을 보면 자주해줄수 없지만;;
무척 좋아합니다!!

쌀떡볶이말고 밀떡볶이 조아하시는분들은 강추합니다!!

밀로만들어서 더 맛있는 밀떡볶이랍니다.^^

안녕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 "나는야웃짜~~~❤"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오늘은 아이들과 직접 먹어본 "풀무원 밀떡볶이떡, 550g, 1개"의 후기를 작성해 보려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뽁이로 한끼를 해결해볼 생각으로 떡볶이에 필요한 재료들을 이거저것 주문하면서 떡볶이떡은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풀무원 밀떡볶이떡으로 주문해보았습니다.

제가 받은 상품은 소비기한이 2024.11.07일까지인, 주문일 기준 1개월정도 되는 상품으로 상한것없이 안전하게 잘 도착하였습니다.

저는 매운떡볶이를 무지무지 좋아하지만 아직 고추장들어간 빨간떡볶이를 잘 못먹는 초딩을 위해 간장떡볶이를 만들어봤습니다.

다른재료없이 시판되고 있는 멸치육수를 넣어주고 오뎅 듬뿍~~넣고 밀떡과 조랭이떢을 골고루 넣어서 바글바글 끓이기만 해줘도 맛있는 간장 떡볶이가 완성된답니다. 거기에 살짝 달짝지근한걸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올리고당도 쫌 넣어줬어요.

밀떡이라 그런지 확실히 쌀떢보다 부드럽고 말랑하면서 쫀득쫀득함이 식감이 더 좋은거 같아요.

아이들이 잘 먹어주니 저는 충분히 매우 만족합니다. 다 먹고나면 재구매 할 예정이랍니다.


✅저의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직접 아이들과 먹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지극히 주간적이고 개인적인 저의 생각과 입맛이 반영된 후기이니 참고해주세요.❤

풀무원 밀 떡볶이떡은 밀가루로 만들어진 떡볶이용 떡으로, 냉동 보관이 가능해 집에서 간편하게 떡볶이를 만들 수 있도록 출시된 제품입니다. 포장에는 깔끔하고 담백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제공돼 가정에서도 편리하게 떡볶이를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조리 방법은 간단하여, 떡을 물에 살짝 담갔다가 사용하거나 바로 떡볶이 소스에 넣어 끓이기만 하면 됩니다. 조리하는 동안 떡이 잘 부풀어 오르며 부드러워지기 때문에, 요리를 시작하기 전에 미리 물에 불릴 필요가 없어 편리했습니다.

풀무원 밀 떡볶이떡은 밀가루로 만들어져 쌀 떡과는 또 다른 쫄깃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쫀득쫀득하면서도 씹을 때 부드러워 이 제품만의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쌀 떡보다 살짝 더 부드러운 밀떡의 특성이 잘 살아있어, 떡볶이 국물과 잘 어우러지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떡 자체는 기본적인 밀가루 맛이지만, 양념 소스와 잘 어울려 맛이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떡이 소스를 잘 흡수해 풍미를 더해주며, 국물과의 조화가 훌륭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떡이 소스를 잘 빨아들여 씹을 때 양념이 풍부하게 퍼지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떡볶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리로 활용하기에도 너무 좋아요.

냉동 보관이 가능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먹고 싶은 양만큼 꺼내어 사용할 수 있어 불필요한 낭비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유통기한이 비교적 넉넉하기 때문에 떡볶이 재료로 사용하기에 부담이 없었습니다.

풀무원 밀 떡볶이떡의 장점으로는 쫄깃한 식감과 간편한 조리 과정, 냉동 보관의 편리성이 있습니다. 반면, 개인 취향에 따라 쌀 떡의 식감을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약간 부드럽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다만 밀 떡의 특유의 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풀무원 밀 떡볶이떡은 밀가루 떡볶이떡 특유의 쫀득한 식감과 소스를 잘 흡수하는 특성 덕분에 간편하고 맛있게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입니다.떡사리나 떡볶이용으로 완전 강추합니다.

풀무원 밀떡볶이떡 550g, 1봉지를 구입했습니다.

국물 떡볶이를 가족들이 좋아해서,,
한 번씩 만들어 먹고 있는 가정입니다.

국물 떡볶이 만들 때는 주로 밀떡을 사용하는 편인데,,
마침 쿠팡에 이 풀무원 밀떡볶이떡이 맛있어 보이길래 주문을 했습니다.

주문한 밀떡볶이떡 550g이 오염이나 터짐없이 깨끗한 상태로 잘 도착했습니다.

포장된 떡볶이떡을 살펴 보니,,
가늘가늘하면서 쫄깃해 보이는 적당한 길이의 밀떡볶이가 맛있어 보입니다.

길쭉하게 생긴 떡볶이떡이 보기만 해도 쫀득쫀득하고 쫄깃한 식감일 것 같더라구요.

구입하고 한참 동안 냉장고에 보관되어 있다가,,
이 풀무원 밀떡볶이떡으로 국물 떡볶이를 만들었습니다.

봉지에서 밀떡볶이떡을 처음 꺼내면 딱딱한 상태인데,,
이 떡을 몇 번 깨끗이 헹구듯이 씻어 주고,,
한 시간 정도 물에 담가 두었습니다.

고추장 떡볶이 양념에 어묵, 양파, 양배추, 삶은 계란과 이 풀무원 밀떡볶이떡을 넣어서 푹 끓였습니다.

먹어 보니 매콤하면 달큰한 떡볶이 양념이 묻은 밀떡이 쫀득하면서 부드럽게 씹히면서 맛이 좋더라구요.

집에 남아 있던 쌀떡볶이떡도 같이 넣었더니,,
두 가지 떡볶이떡의 맛이 비교가 되더라구요.

밀떡은 쫀득함이 좋고, 그 쫀득한 식감이 다 먹을 때까지 살아 있고,
쌀떡은 가래떡 식감처럼 처음에는 쫄깃하다가 풀어지듯이 찰진 식감이더라구요.

550g 이 밀떡볶이로 저희집은 떡볶이를 두 번 정도 만들어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국물 떡볶이 만들어서 잘 먹었습니다.

풀무원 밀떡볶이 떡 550g 후기

#구매동기
평소 떡을 좋아하고 아이들도 잘 먹기에 먹기 좋은 부드러운 밀떡을 찾다가 구매

#장점
-첫구매를 시작으로 밀떡볶이는 항상 풀무원을 주기적으로 주문하여 먹고있습니다.
떡볶이떡은 식감이 중요한데 정말 쫄깃쫄깃하고 말랑말랑해서 식감도 좋고 두께가 얇아 아이들이 먹기에도 너무 좋습니다.
- 쌀떡볶이의 경우 개인적으로 주종냄새가 더 심하고 요리후에도 남아있는 경우가 있는데 밀떡은 냄새가 날아가고 양념이 쏙쏙 잘베어 어떤 요리 든 어우러지게 요리하여 먹을 수 있습니다.

#단점
저처럼 떡순이에게는 2~3번 요리에 쓰면 한봉을 다 먹기 때문에 여러봉씩 쟁여서 먹기는 하나
타브랜드 밀떡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은편이어서 아쉽습니다.

#총평
부드럽고 쫄깃한 밀떡을 찾으신다면 풀무원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