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심 산지직송 갓 수확한 벌교 생물 새꼬막 (냉장), 1kg (중)

꼬막은 요리하기 귀찮은 재료라고 생각했었어서
여태껏 집에서는 거의 만들어 먹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이번에 구매해서 먹어보고 생각이 완전 바뀌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것과는 다르게 꼬막은 생각보다는 쉬운 요리더라구요.

손이 많이 가는거 같은데 생각보다 간편하고 집에서 먹기 좋앗습니다.6.6

손님 오실때 손님용으로 해놓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꼬막은 아이스팩에 잘 포장되어져서 배ㅐ송왔습니다.
저는 따로 해감은 하지않았습니다.
(판매페이지에는 1시간정도 해감하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냥 볼에 담아서 3~4회 정도 꼬막끼리 서로 문질러주면서 씻어주었습니다.
2회 정도 씻고 나니까 물이 깨끗해지더라구요.
꼬막 씻을때 고무장갑 끼고 바락바락 씻어주면 됩니다.

냄비에 물을 2/3정도 채우고 끓여주었고,
(소주도 한컵 넣어주었습니다.)
물이 끓어오르려고 할때 꼬막을 넣어주었고, 한방향으로만 저어줍니다.

한방향으로만 저어야 꼬막이 한쪽으로 붙고, 입을 마구 열지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이후 꼬막이 입을 한두알씩 열면 불을 꺼주면 됩니다.
꼬막은 너무 오래삶으면 크기가 다 쪼그라들고, 질겨지기에
핏기가 없어질 정도만 삶아주면 충분하다고 했어요.

입을 1~2개씩 열기시작하면 불을 끄고 채에 받쳐 물을 빼내어줍니다.
그리고 껍질을 까주기 시작했는데,
일부 몇개는 입구부분이 잘 열려져서 그냥 손으로 가볍게 열어주었고,
일부는 엉덩이 부분쪽을 티스푼이나 숟가락으로 끼워서 톡 돌려주면
아주 쉽게 열어지더라구요.

모두 까는데 10분정도 소요된것 같아요.

양념장은 취향에 따라 만들어주면되는데,
저는 간장에 다진마늘, 설탕, 고춧가루,참기름, 깨 넣고 만들어주었습니다.

꼬막 위에 양념장을 올려주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꼬막은 살이 통통한 편이라 정말 맛있었어요.

비린맛 전혀 느껴지지않았고,
꼬막 본연의 맛이 잘 느껴지면서도 신선하고 맛있어서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일부는 껍질 모두 제거해주고,
양념장 넣고 밥이랑 비벼먹었는데 정말 정말 맛있게 잘 먹었네요.

따로 해감을 하지 않았는데,
이물질이나, 돌?씹히는 거 전혀 없어서 맛있게 잘 먹었네요.

✨어부심 산지직송 갓 수확한 벌교 생물 새꼬막 (냉장), 1kg(대, 70~90알), 2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 ✨

- 구매일자 : 2025. 03. 22.

- 배송완료일자 : 2025. 03. 23.

- 중량 : 1kg

✨ 구매 후기 ✨

조개류중에 가장 좋아하는게 꼬막인데요~

마트에서는 생물 꼬막 구하기 힘들고 가격도 들쑥날쑥이라 고민하다가 쿠팡에서 평이 좋길래 주문해봤어요

일단 배송 빠르고 포장 완벽! 아이스팩+스티로폼 박스로 깔끔하게 왔구요

택배 열자마자 바다향 솔솔 나는게 이건 진짜 생물이구나 싶었어요

뻘도 거의 없고 껍데기 상태도 깨끗한 편이라 간단히 소금물로 해감만 하면 바로 요리 가능

저는 받자마자 한팩은 삶아서 무침, 나머지 한팩은 꼬막비빔밥 해먹었어요

크기도 알차고 대부분 살아있는 생물 상태로 와서 손질하면서 버릴게 거의 없었어요

살도 통통하고 껍질도 탱글탱글하니 까니 맛도 좋더라고요

꼬막 삶을 때는 물 끓기 시작하면 넣고 2~3분 안쪽으로휘리릭

속이 촉촉하게 익은 타이밍에 불 끄는게 포인트에요

삶고 나서 껍데기 열 때는 꾹 누르면 툭 열리는데 그때 딱 윤기 나는 꼬막살이 반짝

남은건 냉장고에 넣었다가 다음 날 비빔밥 해먹었는데 고소하고 바다향 가득해서 완전 밥도둑이었어요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건 신선도 확실하고 손질 간편하고 알크기 고르고 조리 후에도 비린내 1도 없다는 점이 제일 좋았어요!

어부심 산지직송 갓 수확한 벌교 생물 새꼬막 (냉장) 1kg 구입했어요.

언니 시댁이 고흥이라 꼬막을 자주 얻어 먹으면서
꼬막 맛있는거 알고 평소에도 종종 구입해 먹고 있었어요.
팡이네서 꼬막 구입은 처음인데
산지에서 수확해서 바로 올라온다기에 기대하며 받은 상품입니다.
아이스박스안에 아이스팩이 다 녹기전에 잘 왔네요~

알이 작아도 맛있으면 되지 했는데
사이즈가 중간이상 정도의 먹기도 딱 좋은 크기네요.

꼬막은 바락바락 씻어서 소금물에 담가 검정비닐 봉지로 덮어
해감을 좀 시켜줬어요.

끓는물에 넣고 한쪽 방향으로 살살 저어가면서 꼬막 입이 20개정도??벌어질 때까지
삶아 줍니다.
그래야 꼬막살이 한쪽으로 붙어있어요.
벌써부터 오동통 살이 차오른 꼬막살이 아주 맛있어 보여요!!

따로 찬물에 헹구지 않고 꼬막 삶은 물에 씻어주면 좋아요.
아무래도 사이사이 뻘이나 깨진 꼬막 껍질이 붙어있기도 하거든요.

저는 꼬막 무침 할꺼라 한 김 식히고
모조리 따 까는 작업을 했어요.
이 작업만 끝나면 맛있게 먹을 일만 남았으니 참고 열심히 숟가락 돌려 까줍니다.

양념장 넉넉하게 만들어서
식감 좋은 야채들로 대파 양파 오이 깻잎 청양고추!!
썰어서 같이 살살 버무려 주면 크~~~~ 색감좋고 너무 맛있는 새꼬막 무침 완성이요!!!!

신선도가 좋고 양념이 잘 배어서 쫄깃한 식감에 바로 무쳐 먹는데 너무 맛있네요~
쫄깃하고 아삭한 식감 같이 느낄수 있게 야채 꼬막 조화가 너무 좋네요~
맛있게 잘 먹었어요~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된 동기

꼬막이 먹고싶었는데 우연히 이 꼬막상품을 발견하게되어
상품평을 보았는데 리뷰가 좋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2키로를 주문하게되었습니다.

✅맛, 후기

배송은 산지배송이라 이틀 걸렸습니다!
오자마자 물건을 뜯어보았는데 사진과같이 1키로씩 따로
포장이 되어왔구요. 이물질이 많이 묻어보이더라고요 ㅋ
소금물에 넉넉히 한시간 반 해감해두고 어두운곳에 두었습니다.
그런뒤 빡빡 깨끗이 여러번 씻어주었습니다.
끓는물에 한 방향으로 저으며 입을 벌릴 때까지 끓여주면 완성!
꼬막은 양념장도 아주 중요하기에~~
부추양념장을 반찬가게에서 사왔습니다~~^^
맛은 아주 쫄깃하고 맛있네요~~

크기는 대를 시켰는데요.

✔️크기가 어마어마하게 크지는 않구요~
딱 적당한 중간정도의 크기입니다.
오히려 중자를 시켰으면 너무 작을뻔 했네요!!

✅추천여부

저는 만족스럽게 잘 먹었습니다!
배터지게 먹어서 당분간 꼬막생각은 나지않을거 같아요~^^
쫄깃한 꼬막 드시고 싶으신분들 ~~ 신선하고 맛도 좋답니다.
추천드리겠습니다~~!!

❗이 리뷰는 어디까지나 100% 제 주관적인 생각,느낌 취향에 의해 적은 것이니 이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제품구매에 있어서 궁금하신 부분이 제 리뷰를 통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열심히 적어보았습니다.

♡혹시나마 도움이 되셨더라면 도움돼었음 버튼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렸을때 엄마가 철되면 해준 꼬막이 먹고 싶어서 주문해 봤어요~
마트가 더 싱싱할거 같아 샀는데 왠걸 완전 실패...ㅜ.ㅜ
알맹이 빠진 애들도 많고 해감을 해도 이물감도 많고~싱싱해 보이지 않아서 살까말까 고민 했는데 안살껄..ㅎㅎ
싸다고 다 좋은건 아니었네요..ㅎㅎ

쿠팡에 꼬막이 팔길래 리뷰보고 괜찮다 싶어 주문완료~
하루만에 왔구요~ 아이스박스에 잘 밀봉되어 왔네요~
열어보니 엄청 싱싱함이 한눈에..ㅎㅎ

일단 깨끗히 3번정도 씻고 소금물에 해감을 하니~애들이 하나같이 입을 쫙 벌리더라구요~ 싱싱함이 한눈에 보여서 이번엔 성공 하겠구나~! 했어요~

1시간 정도 해감한후 다시 씻고 끓인 물에 넣고 한방향씩 저어가면서 삶았어요~ 거품이 올라오는건 좀 걷어내고 한 5~6분 정도 삶았나~
누구는 씻지 말라~누구는 씻어라 했는데 전 찬물에 2번정도 씻었어요~

하나 씻어 먹어봤는데 완전 토실토실 탱글탱글 맛있어요~
조개뒤홈으로 수저를 넣고 까는데 수저 필요없이 애들이 입을 쫙쫙 벌려주고 있어서 손으로 까도 너무 잘 까지네요~

다들 무침전용으로 하던데 전 한쪽면 조개껍질만 까고 한쪽은 남겨둔채 조갯살 위에 양념장 올려주고 먹었네요~ 이게 먹는 재미가 더 있는거 같아요~

가지런히 놔두고 양념장 올려주니 오호~그럴싸하쥬.ㅋㅋㅋㅋ
진짜 맛있어요~
크기도 적당하고 탱글탱글 신선해서 애아빠도 잘 먹고 나머진 내 도시락 반찬으로 싸가지고 갔더니 다들 너무 좋아하네요~
하는 과정은 좀 번거롭지만 그래도 잘 먹는 모습 보니 흐믓합니다~

마트에 들렀다가 꼬막이 눈에 띄어 바로 주문했습니다.

깔끔하게 포장되어 신선도가 느껴지는 상태로 도착했어요.

비린내 없이 싱싱해서 처음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포장도 밀봉 상태로 위생적으로 안심할 수 있었어요.

해감도 천일염 한숫갈. 검은봉지 씌워했어요ㅋ

해감 후 삶으니 고소한 향이 퍼져 입맛을 자극하더라고요.

껍질도 잘 벌어지고 속살도 통통하니 정말 싱싱했어요.

살짝 삶아 탱글한 식감을 살렸습니다.

껍질까며 계속 입으로 한개.또 한개 들어가네요ㅋ

다진 마늘, 간장, 고춧가루, 참기름 등으로 양념장 만들어
삶은 꼬막과 섞어주니 맛있는 꼬막무침 완성!

입에 넣자마자 바다의 향이 퍼지며 감칠맛이 최고였어요.

짭조름한 맛과 매콤한 양념이 조화롭게 어우러졌어요.

밥반찬으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잘 어울릴 맛이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메뉴였어요.

처음 사본 꼬막인데 품질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양도 넉넉해서 한 끼 반찬으로 푸짐하게 먹었어요.

가격 대비 퀄리티가 뛰어나서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집에서 손쉽게 꼬막무침 만들어 먹을 수 있어 편했어요.

배송도 빠르고 꼼꼼해서 싱싱해서 신뢰가 가네요

다음엔 꼬막비빔밥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쿠팡을 통해 어부심 산지직송 갓 수확한 벌교 생물 새꼬막을 구매한 후기를 올려볼게요☺️✨✨

구매이유
해산물 중에서도 꼬막을 참 좋아하는데요
마트에서 파는 건 신선도가 아쉬울 때가 많아서 자주 사먹진 않았어요 그러다가 쿠팡에서 벌교 생물 새꼬막이 세일하길래 큰 기대 없이 한번 주문해봤어요 산지직송이라고 하니까 신선하겠지 싶어서요 평소에 꼬막무침을 직접 만들어 먹고 싶다는 생각도 했던 터라 좋은 기회다 싶었어요 바로 장바구니에 담았답니다

장점
가장 만족스러웠던 건 역시 신선함이에요 받자마자 열어봤는데 껍데기가 깨끗하고 살아있는 게 눈에 보였어요 몇 번 세척된 상태라 더 깔끔하게 느껴졌구요 해감도 잘 돼 있어서 따로 번거롭게 손질할 필요가 없었어요 저는 끓기 직전의 물에 꼬막을 넣고 숟가락으로 원을 그리며 살짝 삶았어요 이렇게 하면 살도 통통하고 질기지 않게 잘 익더라구요 손질도 어렵지 않고 신선해서 조리하는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맛
삶아서 바로 살을 발랐는데 정말 탱글탱글하고 부드러웠어요 비린내도 전혀 없고 짜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저는 꼬막살을 다 발라서 양념장에 넣고 꼬막무침을 해먹었어요 고소하면서도 짭조름하고 매콤하게 무쳐서 밥반찬으로 딱 좋았어요 꼬막살이 신선하니까 식감이 너무 좋더라구요 쫄깃하고 촉촉해서 계속 손이 갔어요 밥에 쓱쓱 비벼 먹으니까 한 그릇 금방 비웠어요

총평
오랜만에 이렇게 신선한 꼬막을 먹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어부심 산지직송 갓 수확한 벌교 생물 새꼬막은 세일할 때 구매했지만 품질이 너무 좋아서 다음엔 정가로도 구매할 것 같아요 해감 상태도 좋고 살도 통통해서 꼬막무침이나 꼬막비빔밥 해먹기에 딱이에요 집에서 간편하게 신선한 꼬막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오늘도 제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버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주문일: 2025. 2. 27.
배송완료: 2025. 2. 28.


요즘 여기저기서 새꼬막 달래장이 많이 보이길래, 직접 만들어보려고 구입했습니다.
시판 제품은 죄다 달아서, 저희 식구 입맛엔 안맞거든요.

꼬막이 나오기 시작하는 철에 꼬막을 사면 알이 작아서 별로길래, 이젠 초기도 아니고 알이 찼겠지 싶었지만 그래도 작은 게 싫어서 대 사이즈로 구입했습니다.

새벽에 배송되었고, 꼬막이 밀봉 포장 되어 들어있었습니다.
그대로 김치 냉장고에 뒀다가 사정이 생겨 받은 당일에 조리하지 못하고, 이틀 지나서 조리했습니다.

대자라서 사이즈도 큰 데다 알이 완전 꽉 차 있었습니다.
삶아서 껍질 까서 알만 발라 놓으니 큼직하니 좋네요.
깨지거나 속이 썩은 것도 없고, 꼬막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틀 지나서 썼는데도 꼬막들이 살아있었고, 아주 신선했습니다.

달래 양념장 만들어서 꼬막을 무쳐서 비빔밥 해먹으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넘 맛있어서 꼬막 철 끝나기 전에 다시 해먹으려고 합니다.


<꼬막 손질 방법>

1. 꼬막은 깨끗이 씻어 소금물에 한 두 시간 정도 해감합니다.
물 1리터에 소금 2 숟가락 정도 넣고 완전히 녹이고, 씻은 꼬막은 채에 받쳐서 소금물을 넣은 볼에 넣습니다.
검은 비닐봉지나 덮개로 덮어 빛을 완전히 차단합니다.

2. 꼬막을 냄비에 넣고 꼬막이 잠길 정도로 물을 넣고 가열합니다.
어디서 들었는데, 꼬막을 물이 끓을 때 넣으면 충격 받아서 익기 전에 입을 벌려 맛있는 물이 다 빠져나가므로 찬물에 넣고 가열하라고 하더군요.

3. 꼬막이 한 두 개 정도 입을 벌렸다 싶으면 불을 끄고 꼬막을 건져냅니다.
이때 꼬막 삶은 물은 버리지 말고 그대로 두었다가 윗물만 따라내서 씁니다.
맨 처음 따라낸 맑은 물은 양념할 때 쓰고, 나머지는 깐 꼬막을 헹굴 때 씁니다.


<달래 양념장>

1. 깨끗이 씻은 달래는 동그란 아랫부분은 잘게 다지고 푸른 잎 부분은 짧게 썰어둡니다.
2. 양파(큰 것 기준)는 4분의 1만 잘게 다집니다.
3. 볼에 꼬막 삶은 물 약간과 고추장, 고춧가루, 양조간장(진간장), 다진마늘, 참치액, 멸치액젓, 식초 반 숟가락(감칠맛 up, 신맛 X)을 넣고 섞어서 양념장믈 만든 후, 다져 둔 달래와 양파를 넣어서 섞습니다.
4.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서 섞으면 완성.
(3번의 양념장을 꼬막 삶기 전에 이미 만들어 두고 꼬막 손질 끝난 후에 달래와 양파, 참기름, 통깨를 넣어서 완성하면 양념이 숙성되어 더 좋습니다.)


손질해 둔 꼬막살과 양념장을 잘 버무려서 밥에 비벼 먹으니 정말 맛있습니다!
특히 꼬막이 커서 더 맛있었습니다.

믿고 구매하시길 추천합니다!

벌교 생물 새꼬막이에요!
꼬막이 비싼줄 알았는데 1kg에 이정도 가격이라니 해감이랑 뒷처리하기가 귀찮아서 그렇지 너무 저렴하고 맛있어요

✅️ 해감법
고무장갑을 끼고 3~4회 벅벅 닦아줍니다. 스테인리스 통에 꼬막을 넣고 물에 잠길정도까지 물을 부어주고 소금을 2~3스푼 넣습니다. 소금을 너무 많이 넣더라도 죽어버린다고해서 적당량 넣어주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쇠스푼도 같이 넣어줬어요. 보통은 검은 비닐을 덮어주라고하는데 집에 검은비닐이 없어서 쿠킹호일로 빛이 새어들어가지 않게 잘 막아줬어요.

✅️ 삶는법
뜨거운물에 꼬막을 넣어줍니다. 다만 엄청 뜨거운물은 아니고 기포가 하나둘 올라오는 그정도 온도입니다. 너무 뜨겁게 끓었다면 찬물을 부어주세요. 꼬막을 넣고 하나둘 조개입을 열면 불을 꺼주세요. 꼬막이 익는동안 한방향으로 휘젓어주면 한쪽에 붙어잇어 까기편해요. 다 입을 열었을때 불을 끄면 너무 익어 질길 수 있으니 한 1/3이내로 입을 열었을때 불을 꺼주고 꼬막만 건저주세요. 껍질의 남은 열이 꼬막을 마저 익게 도와줍니다. 찬물에 씻으라는 말과 그러지말라는 의견이 갈리던데 전 안씻었어요.

✅️ 꼬막까는법
꼬막 입 뒤쪽에 꽁무니쪽을 숟가락으로 비틀면 반으로 갈라집니다. 삶은 물을 안버렸다가 그걸로 한번 헹궈주면 꼬막향도 살면서 세척도 한번 더 됩니다.

꼬막이 너무 싱싱하고 알이 커서 먹을 맛이 났어요. 적당히 삶아주니까 너무 쫄깃하고 좋았습니다❤️

와우 !!!!
벌교 꼬막 정말 최고네요.
갓잡아 보내주신건지
너무 싱싱해서 입을 다 벌리고 있다가 봉지에서 그릇으로 옮겨 담으니 꼬막들이 하나같이 약속이나 한듯
입을 닫아 버리는걸 보고 ^^
싱싱하다는걸 알았어요.

살아있는 꼬막들은 손만 살짝 갔다대도 순식간에 입을 닫아 버리거든요..

대 사이즈 꼬막이라
작지도 않고 딱 좋은 크기였어요..

2시간 소금물에 해감시켜서
삶았더니 꼬막들이 싱싱하다보니
알들이 꽉차 있었구요.

해감할때 소금넣고 쇠숟가락 하나넣고 검정 비닐봉지를 덮어 놓으면 꼬막애들이 입을 벌려 이물질을 잘 뱉어내더라구요..

해감도 너무 잘됐는지
꼬막을 까면서 몇개 먹어보니
입에 뭔가 씹히는거나 뻘도 없이. 너무 맛있었음.

한쪽만 까서 양념장 무쳐내도 되지만
꼬막 좋아하는 울영감 편하게 먹을수 있게끔
껍질을 모두 제거하고 꼬막살만 발라내어 양념장 만들어 조물조물 무쳤더니
꼬막살이 탱글탱글 양념과 잘버무러져 얼마나 맛있던지....

점심땐 나물 넣고 양념무친 꼬막살 넣고 참기름과 고추장 넣고 꼬막양념비빔밥 해 먹으려구요.

벌써 부터 군침이 도네요^^

혹시나 해서 1키로 주문했는데
2키로 더 주문해야겠어요.

여지껏 먹어본 꼬막중에 최고로 싱싱했어요....

꼬막에는
비타민 무기질 아미노산
피부미용 빈혈등
뻬건강 성장기 발육에도 좋아
아이들 한테도 영양적으로
풍부하고 남녀노소 건강에
다 좋으니 제철에 나는 꼬막들 많이들 드시고 쿠팡고객님들 건강들 하세요..

로케프레시라
배송비도 없고...
오전 오후배송도 마음에
듭니다.

잘먹겠습니다
벌교 꼬막 정말 최곱니다 ^^

산지직송 벌교 꼬막을 받아서 바로 먹어봤어요.
일단 껍데기부터 윤기가 돌고 크기가 아주 실했어요.
꼬막 살도 꽉 차 있어서 보는 것만으로도 기대가 됐어요.
허래나 모래도 거의 없어서 세척이 정말 편했어요.
한 번만 깨끗이 씻은 다음, 물 끓는 냄비에 1~2분만 살짝 쪘어요.
오래 찌지 않고 바로 꺼내야 살이 탱탱하고 부드러워요.
살짝만 쪘더니 꼬막이 탱글탱글 살아있었어요.
입안 가득 퍼지는 싱싱한 바다 내음이 정말 최고였어요.
질기거나 퍽퍽한 느낌 없이 아주 부드럽게 넘어갔어요.
초장에 살짝 찍어 먹으니까 맛이 두 배로 살아나요.
진짜 온 세상이 내 세상 같았어요.
입안에서 바다향과 고소함이 퍼지면서 계속 손이 갔어요.
식감도 쫄깃하고, 짜지 않고 깔끔했어요.
신선도가 좋아서 그런지 잡내도 전혀 없었어요.
꼬막을 이렇게 싱싱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게 행복했어요.
집에서 간편하게 벌교 맛을 즐길 수 있어서 정말 만족했어요.
다음에는 무침이나 비빔밥도 해먹어볼 생각이에요.
간단하게 조리해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꼬막이에요.
신선한 꼬막 찾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어부심 산지직송 갓 수확한 벌교 생물 새꼬막 (냉장), 1kg
✅1kg(중, 90~110), 1개


꼬막 싱싱하게 잘 받았고요, 제가 받은 꼬막은 뻘이나 죽은것, 냄새 이상한 것없이 정말다 싱싱한 꼬막만 받았어요!
오전에 받자마자 물에 소금담아서 해감시켜놓고 , 저녁에 바로 삶아서 먹었거든요
싱싱해서 그런지 단맛도 가득하고, ! 쫄깃쫄깃 너무 맛있었어요 :)
크기는 중크기여서 그런지 그렇게 큰느낌은 없었지만, 맛은 크기에 전혀 뒤처지지않는 맛이였어요 !


▶꼬막 삶는법
고무장갑을 끼고 조개를 빨래하듯이 바락바락 씻어주세요, !
씻다보면 조개 가루나 껍질등등 잡다한게 엄청나오거든요 어느정도 깨끗한 물이 나올때까지 바락바락 씻고,
물이 끓으려고 할때 꼬막을 넣고, 같은 방향으로 저어주세요 !
(그래야 꼬막살이 한쪽으로 붙어있어 분리할때 편해요 :) 꼬막이 입을열면 다익었으니 건져주세요!


▶꼬막 양념장
간장4, 설탕1, 고춧가루2, 다진마늘1, 맛술1, 깨
다진파, 청양고추 취향것,! 양념장하고 달래장으로 만들어 먹어도 아주맛있어요 :)


▶총평
90~110 이라고 써있었는데, 숫자를 세보진않았지만 100알정도는 되보이진않았어요.
후기 사진에 보이는 통에 보이는게 손질한 꼬막 전부,
산지직송이라 그른지 정말 싱싱했고 쫄깃쫄깃 맛있어서 조만간 재주문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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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남편이 꼬막 무침이 먹고 싶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사실 저는 해산물이나 조개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꼬막도 안 먹거든요.
제가 안 좋아해서 그런지 이런 요리나 반찬은 잘 안하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남편이 이렇게 먹고 싶다고 하면 바로 만들어 줄려고는 해요!
제가 안 먹는다고 남편까지 안 먹을 수는 없으니까요.


그래서 이날도 쿠팡으로 이것저것 구매할 거 보다가 마침 꼬막이 딱! 보이길래 몇일 전 꼬막 무침이 먹고싶다던 남편 말이 생각이나서 바로 구매했어요.^-^
꼬막은 바로 다음날 배송이 아니고 그 다음날 오더라고요.
그래도 뭐 빠른거죠!!
우선 배송 받고 상태는 싱싱해 보이긴 했어요.
삶아서 까봐야 아는거지만 괜찮아 보였어요.


아침에 배송 받자마자 꼬막은 미리 해감해 두고 시간이 지난 후 바락바락 씻어서 보글보글 할랄말랑 한 뜨거운 물에 꼬막을 넣어서 한쪽 방향으로 돌려주면서 삶았어요.
꼬막 입이 한두개씩 벌어지면 바로 불끄고 꼬막을 건져내 주세요!
삶은 물은 버리지 마시고 양념장 만들때 육수로 사용해도 되고 꼬막 껍질 깔때 불순물 있으면 일반 물 보다는 삶은 물에 헹구는게 꼬막 맛이 잘 보존되요!
그러니 꼬막 삶은 물 버리지 마세요.^-^


열심히 숟가락으로 꼬막 껍질을 까니 살이 오동통통합니다!!
꼬막도 너무 많이 삶으면 살이 쪼그라든다고 하니 금방 삶아서 건져내셔야 해요.
암튼 잘 삶아 졌는지 꼬막 살이 탱글탱글 하네요!!
그리고 다 까셨다면 꼬막 양념장을 만들어 쪽파 송송 썰어 넣고 살살 버무려 주세요.
그럼 끝!!^-^
남편이 저녁에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이 제품 구매에 고민이신 분들께 저의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부심 산지직송 갓 수확한 벌교 생물 새꼬막 1kg(냉장)
리뷰입니다♡

오늘 남편이랑 같이 먹으려고 만들어 봤어요~
1kg (대) 70~90알 정도 들어있구요!

반찬으로만 먹다가 오늘은 꼬막비빔밥 만들어봤습니다!

껍질까보니까 속에 살도 꽉차있고 통통쫄깃 너무 맛있더라구요!!!! 이번 겨울에만 몇번째 꼬막인지 모르겠어요.....

꼬막 까면서 꼬막은 진짜 찐사랑이다.. 꼬막사먹을때 감사히먹어야지ㅋㅋㅋㅋㅋ 손이 많이 가긴 해요..


근데 사먹는거보다 더존맛인 제 레시피 공유해드릴게요!❤️❤️

1. 꼬막은 고무장갑끼고 여러번 바락바락씻어줌

2. 소금2~3스푼 + 물 , 스텐볼에 꼬막 넣고
검정봉지(호일) 덮고 1~2시간 해감 (해감은 최소30분이상)

3. 해감 완료후 삶기전 한번 더 바락바 락씻어줌

4. 물이 살짝 끓기 시작하면 꼬막 넣고 한방향으로 저어줌, 입을 3분의1이상 조금씩 벌리면 꺼내기

5. 꼬막삶은물은 버리지말기!

6. 꼬막 뒷쪽을 수저로 비틀어 따기!

7. 꼬막 삶은물에 꼬막 한번씩 헹구기^^
(맹물에 헹구면 맛없어요 뻘이나 꼬막껍질 등 한번더 깨끗하게 세척해주는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식가 2인분기준ㅋㅋ♡♡

간장13
맛술1
고춧가루2
다진마늘1
설탕0.5
깨1
참기름1
고추장1
참치액1
매실액1
올리고당2
다진대파
다진청양고추

제가 넣고 싶은거 이것저것 넣어봤는데 진짜 마싯어요
제발 해서 드셔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

야채는 취향것 상추,부추 등등!! 계란후라이 까쥐~~~~~~
참기름은 마트용 안돼요.....
시장에서 구매한 찐 참기름으로 하면
진짜 극락.............
밥먹기전 참기름 한바퀴 휙 둘러주세요 진짜 끝장납니다.......

된장찌개까지 같이해서 먹었는데..
먹으면서도 남편이랑 너무맛있다!!!!하며 엄청 먹었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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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내돈내산리뷰입니다*

싱싱한 꼬막이 도착했네요 ㅎ 저는 꼬막킬러인데요~~ 이 시기에 꼬막이 어찌나 맛있는지 엄마가 해주시던 게 생각이 나서 저도 주문을 하였어요 ~ 직접 보지 않고 주문을 한거라 혹시나 제품이 이상하면 어떨까 걱정했는데요~ 완전 대만족이에요^^


“ 살이 통통해요 ”

제품을 받자마자 해감하고 그날 저녁에 삶아서 먹었는데요~ 까보니 살이 통통하더라구요. 1,2개는 거의 살이 없거나 또 뻘만 들어있는 것들도 있기는 했는데요 거의 대부분이 살이 꽉 차있고 싱싱하고 좋았어요. 가끔 열어보면 꼬막이 쬐그만한 것들로만 있는 제품들도 있는데 이 제품은 전혀 그런게 없었습니다 ㅎㅎ


“싱싱해요”

엄청 싱싱해서 거의 살아서 왔더라구요~ 아이스박스에 얼음이 하나도안녹아서 도착했어요. 날씨가 추워서 더 보관이 잘되었던 것 같은데 어쨋든 저희 집에 도착했을 때 꼬막이 다 싱싱하고 살아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주의 ) 저는 소금물농도 맞춰서 스테인리스 볼에 검은 비닐 봉지 덮고 해감을 4시간 했는데 아직 살아 있더라구요…??ㅠㅠ분명 2시간만 해도된다고 본 것 같아서 4시간 이면 되겟지 생각하고 삶아 버렸느데요,,,, 안에 뻘이 그대로 있어서 꼬막 하나하나를 깨끗하게 씻어서 먹느라 식겁했답니다 ㅠㅠ

저처럼 해감을 충분히 안하시고 먹으면 고생하거나 씹을때 돌이 씹히니까 꼭! 해감을 충분히 하시고 잘 찾아보시고 하시길 바랄게요 ㅎㅎㅎ ㅠㅠ


재구매의사있구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당

• 구매 이유
명절 때 어머님께서 만들어주신 꼬막무침이 너무 맛있었어요. 알이 통통하고 쫄깃한 식감이 좋았는데, 꼬막 삶는 요령을 배우고 나니 직접 삶아 먹고 싶어졌어요. 요즘이 제철이라 마트 전단에서도 자주 보이던 차에 주문해봤어요. 오후에 주문하고 이틀째 새벽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어서 신선한 상태로 받을 수 있을 거라 기대했어요.


• 제품
- 국내산 벌교 생물 새꼬막, 1kg
- 대(70~90알) 크기
- 신선한 생물 상태로 냉장 보관
- 껍질 깨진 것 없이 깔끔한 상태
아이스팩을 열자 바닷물의 짠 향과 신선한 꼬막 특유의 향이 퍼졌어요. 기본 세척이 되어 있는지 뻘이 많이 묻어있지는 않았고, 크기도 균일한 편이었어요. 봉투 안에 붉은 피가 묻어 있었지만, 피조개처럼 헤모글로빈을 함유하고 있어 나타나는 현상이라 신선하게 배송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게를 재보니 994.8g으로 약간 부족했지만, 품질 면에서는 만족스러웠어요.



• 한국에서 주로 먹는 꼬막은 3종류인데 가장 자주 접하는 게 새꼬막인 것 같아요.

1. 참꼬막 (일반적으로 '꼬막'이라 부름)
특징: 새꼬막에 비해 골이 깊고 검은 빛깔을 띠며, 방사륵(골) 17~24줄
맛: 비릿한 피 맛과 감칠맛이 강함
삶았을 때 색: 초콜릿빛(헤모글로빈이 많음)
채취 방식: 사람이 직접 갯벌에서 채취 → 새꼬막보다 비쌈
성장 기간: 약 4년

2. 새꼬막
특징: 참꼬막보다 껍데기 골이 촘촘하고 털이 있음, 방사륵(골) 30~34줄
맛: 비린 맛 없이 담백하고 심심한 맛. 부드러운 식감
삶았을 때 색: 노란빛
채취 방식: 배를 이용한 대량 채취 → 참꼬막보다 가격이 저렴
성장 기간: 약 2년

3. 피꼬막 (피조개)
특징: 크기가 가장 크고(참꼬막과 새꼬막보다 배로 큼), 껍데기에 털이 많음, 방사륵(골) 42줄
맛: 헤모글로빈 성분이 많아 핏물이 많고, 자연산보다 양식이 더 맛있음



• 손질 & 해감
- 고무장갑을 끼고 여러 번 깨끗이 세척 (불그스름한 갈색물이 나와요.)
- 소금 2스푼을 넣고 수저를 담가 어둡게 덮은 후 1시간 해감
- 해감 후 살짝 거품이 섞인 부유물이 떠 있었는데, 깨끗이 헹군 후 채에 받쳐 물기를 빼줬어요.


• 조리 과정 & 맛
물에 소금을 넣고 끓여, 기포가 동글동글 올라오기 시작할 때 새꼬막을 넣었어요. 삶는 중간중간 저어주었고 뿌연 거품이 올라오면서 펄펄 끓기 시작했어요. 대여섯 개 정도 입이 벌어지는 걸 확인하고 바로 불을 끄고 건져냈어요.
삶아낸 꼬막을 손톱으로 틈을 벌려 살짝 비틀었더니 한쪽은 붙어 있고, 한쪽은 자연스럽게 떨어졌어요. 모두 잘 벌어져서 껍질을 망치로 깨야 할 필요는 없었어요.

통통한 알맹이 위에 양념간장을 얹어 점심 반찬으로 먹었어요. 쫄깃한 식감과 탱글한 탄력이 정말 좋았고, 씹을수록 약간의 단맛과 감칠맛이 올라와 만족스러웠어요. 간장 양념이 잘 배어든 꼬막살은 감칠맛이 더욱 풍부해졌고, 밥반찬으로도 딱이었어요.


• 섭취 시 장점 / 주의할 점
- 단백질과 철분이 풍부해 빈혈 예방에 도움
- 타우린 성분이 많아 피로 해소와 간 건강에 좋음
- 필수 아미노산이 포함되어 근육 건강과 회복에 도움

- 다만, 해산물이므로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주의가 필요
- 과하게 익히면 질겨질 수 있으니 적당한 시간에 삶는 것이 중요
- 보관해야 할 경우, 삶아서 살만 발라 밀폐 용기에 담아 냉동


• 팁
- 5~6개 입 벌리면 불 끄고 건져내세요.(많이 삶아지면 식감이 질겨지고 살이 납작해져서 먹을 게 없어요)
- 삶을 때 자주 저어주세요.(속살까지 열이 골고루 전달되어 졸깃하고 맛있게 삶아져요.)


• 총평
꼬막이 통통해서 삶아도 살이 꽉 차 있고 식감이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신선한 상태로 배송받을 수 있어 좋았고, 해감도 잘 되어서 큰 불편 없이 요리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제철이라 맛과 감칠맛이 더 살아 있어 반찬으로도 좋았어요. 앞으로도 겨울 끝나기 전까지 몇 번 더 주문할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살펴보시고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ᴗ•́ )و ̑̑

씨알도 좋고 맛도 최곱니다!!!


신선하고 빠르게 배송되어 손이많이가 번거러운 꼬막무침을
만들수있게되었어요ㅎㅎ
고민은 먹는 시간만 늦출뿐입니다!!

꼬막무침
신선한 꼬막이용해야 더 맛있는거 아시죠?
시장에서 구입할까 쿠팡할까 고민 많았은데 쿠팡하길 잘했어요
3~4번 세척해서 삶았는데 꼬막이 생각보다 깨끗했어요
첨부한사진은 처음 씻었을때 나온 물색이에요
처음씻어내고 오오오생각보다 깨끗한데~~~
그래서 조금 수월했어요!

3~4인분 생각하고 2kg주문했는데 적당했습니다
(참고로 꼬막러버 숟가락으로 팍팍퍼먹하는 스탈입니다)
씨알이 너무 작으면 까는거는 힘들고 씹을때 식감도 좀 아쉬운데
중짜 딱 적당하고 좋았어요^^
씹을때마다 탱글탱글 식감이 매우 좋았어요
해감하고,삶고,까고 또 살짝 헹궈주고 뻘제거해서
씹히는거 없이 맛나게 먹었어요
절대 작지않은 사이즈구요
2kg세척하면서 공갈꼬막은 5~6개정도 나온것같아요
이거 너무 만족이에요

2kg면 몇개나 될까하고 까면서 세어볼까하다가 많아서 포기했구요.그냥 뭐 맛있고 배부르게 먹으면 장땡이죠!


꼬막을 씻고,삶고, 까고, 씻고 무치고
번거롭지만 맛은 최곱니다!!
꼬막 맛있게 무쳐서 비빔밥으로 만들어서 된찌랑 한끼 건강하면서도 든든하게 먹었어요!

어부심 산지직송 갓 수확한 벌교 생물 새꼬막 1KG 후기입니다!

꼬막은 매번 양념된 제품 사다만 먹어봤는데
유튜브 보니까 어? 나도 할만하겠는데? 싶어서 한번 구매해봤어요

1KG가 양이 엄청나네요 생각보다 손질이 어렵지도 않습니다!
꼬막반찬 사려면 한주먹에 7,8천원씩 줘야하는데
요거 사서 드셔보세요 둘이서 한참을 먹을 수 있습니다ㅎㅎ

⭐️제가 맛있게 먹은 꼬막무침 레시피입니다⭐️
유튜버 요리왕 비룡님 레시피에요

1. 볼에 물을 받고 굵은소금1큰술을 넣고 꼬막을 넣어 세척해주고, 물에 2~3회 헹궈냅니다.

2. 스테인리스 그릇에 물을 받고 꼬막과 굵은소금1큰술을 넣고 어두운 헝겊으로 덮어 냉장고에 2시간 해감하고 세척합니다.

3. 냄비 물이 끓으면 찬물1컵과 꼬막을 넣고 한쪽 방향으로 저어준 뒤, 1분이내에 꼬막을 건져냅니다.

4. 꼬막과 껍질을 분리하고, 꼬막살은 채에 받쳐 꼬막 삶은 물에 가볍게 헹궈냅니다.

5. 양조간장3큰술, 고춧가루5큰술, 멸치액젓1큰술, 설탕1큰술, 올리고당1큰술, 식초1큰술, 다진마늘1/2큰술, 통깨를 넣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7. 쑥갓, 대파, 청양고추, 양파 쫑쫑 썰어냅니다.

8. 그릇에 모두 넣고 비벼냅니다.

후기 쓰면서도 다시 먹고싶은 꼬막레시피네요ㅎㅎ

◎ 구입한 동기
- 꼬막철이기도 하고 아들이 먹고 싶다고 해서 구입했어요.
- 작년에 구입해서 먹었는데 벌교 꼬막이라 싱싱하고 맛있어서 재구매 했어요 .
- 그냥 삶아서 먹기도 하고, 앞 전에 먹었던 꼬막 비빔밥이 다시 먹고 싶다하여 구매 했어요.

◎ 배송 및 구성
- 주문일 : 2025. 01. 26
- 배송일 : 2025. 01. 27 저녁에 배송 받았어요.
- 포장일자 : 2025. 01. 27 (소비 기한은 포장 일로부터 3일)

- 아이스팩과 함께 스티로폼 포장으로 배송 받았어요.
- 국내산 새꼬막 중사이즈 1kg이예요.

◎ 새꼬막 양과 크기 및 상태
- 1kg 총 100개 정도예요.
- 넉넉해서 그냥도 먹고 꼬막 비빔밥 좋았어요.

- 냄새 나거나 썩은거 하나 없고 몇개 빼고는 깨진 거 없었어요.
- 알이 탱탱하고 쫄깃하고 좋았어요.
- 산지 직송 갓 수확한 꼬막이라서 신선하네요.

◎ 새꼬막 해감
- 꼬막을 전체적으로 한번 헹궈 주었어요.
- 소금물에 어둡게 해서 3시간 30분 정도 해감 했어요.
- 해감의 소금물은 물 1.5리터에 소금 3스푼 녹여서 했어요.
- 냄새도 안나고 다 너무나도 싱싱했어요.

◎ 새꼬막 맛있게
- 3시간 30분 정도 해감 후 씻어서 꼬막 삶았어요.
- 크기 작지 않고 알 크기도 적당하고 탱탱했어요.
- 까면서 바로 바로 먹었는데 달콤하고 간도 딱이었어요.
- 일부는 꼬막 비빔밥 할려고 꼬막알만 분리했어요.

◎ 꼬막 비빔밥.
- 무생채과 꼬막무침과 계란후라이 올려서 맛있게 먹었어요.

* 꼬막무침 양념장 (간장, 고추가루, 맛술, 설탕, 마늘, 대파, 꼬막 삶은물 참기름)


★★★ 후기
- 오늘 받은 벌교 새꼬막 정말 탱탱하고 맛있었어요.
- 그냥 까서 먹기도 하고 꼬막 비빔밥도 정말 맛있네요.
- 요즘 외식 물가 너무 비싼데 꼬막 비빔밥 도전해보셔요.

♣ 여러분 모두 부~~자 되시구요.
그리고 "도움" 부탁드려요.

꼬막은 특유의 탱탱하고 쫄깃한 식감으로
맛이잖아요. 꼬막이 제철이라 구매했어요.
그리고 후기 남기니 구매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되었으면 좋겠네요.


■ 소비기한
소비기한은 포장일로 3일이내로 주문하고 바로 도착하니
큰 문제는 없어 보여요.


■ 신선도 / 크기
※※ 신선도는 아주 좋아요. 입을 쩍 벌리고 웃고 있어요.
삶은 후에도 아주 탱글함이 살아 있어요.

※※ 꼬막 크기는 남자 보통 어른손 엄지한마디정도 되는데 크기는 그렇게 일정치는 않아요. 그래도 만족해요.


■ 꼬막 영양소
1. 어린이 성장 촉진에 좋아요.
다량 함유된 칼슘이 뼈 성장‧강화 단백질, 비타민, 필수
아미노산이 성장 돕는다.

2. 간 기능 개선에 도움되요.
타우린‧베타인 성분이 간 독성 물질 외부배출 및 간 기능
향상, 알코올 분해 촉진 및 간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되요.

3. 면역력 강화에 좋아요.
핵산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요.

4. 빈혈 예방에 좋아요.
철분 등 다양한 무기질이 많아 빈혈 예방에 좋아요.

5. 혈액 순환 개선에도 좋아요.
타우린 성분이 콜레스테롤 수치 낮춰줘요.

6. 피로 회복에 좋아요.
비타민B 성분이 에너지 생성 돕고 신진대사촉진에
도움이 되요.



■ 해감이나/삶을때 이렇게 해 보세요.

1. 꼬막을 씻을때 날카로울수 있으니 고무장갑을 끼고
깨끗하게 비벼가며 씻어주세요.
>>> 꼬막은 3~4번 정도 행궈가며 씻어야 되요.

2. 소금 2큰술 넣고 소금물을 준비하고 꼬막이 충분히
잠길정도로 소금물을 부어주세요.
>>> 스테인리스 숟가락을 넣으면 소금과 화학작용을
해 해감을 빠르게 할 수 있어요.

3. 검정 비닐로 햇빛까지 가려주면 2시간후 해감이 완료
되요. 해감된 꼬막을 채에 걸러주고 한번 더 행궈주세요.

4. 꼬막을 삶을떄 쌀뜬물을 이용하면 비린내를 잡는데
도움을 줘요.
☆꼬막은 삶는것 또한 중요해요. 너무 오래 삶으면
꼬막이 질겨지는데요. 입을 다 벌리면 질겨요. 꼬막
입이 1/3이상 벌어졌으면 꺼내 주시면 됩니다.
☆삶을떄 나오는 불순물도 채로 제거해 주셔야 합니다.
☆또 삶을때 한쪽 방향으로 저어주시면 꼬막이
한쪽으로 쏠려 껍질깔대 좋으니 참고하세요.

5. 잘 삶아진 꼬막은 깨끗하게 찬물로 한번 씻어 꼬막무침
이나 요리에 사용하시면 되요.
>>> 꽉 다물고 있는 꼬막은 숟가락으로 뒷부분 홈에
끼워 재기면 쉽게 되요.



■ 사용평

식감이 쫄깃하고 탱탱하면서 영양분까지 풍부한 꼬막!
제가 받은 꼬막상태는 아주 좋았답니다.
싱싱한 꼬막 구매하셔서 요리해 드셔도 후회하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의 작은 구매경험이 구매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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