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이유

지난번에 다른맛으로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아기가 잘먹고
아기가 손으로 잡고 먹기 좋더라구요
그래서 치즈맛도 맛있을거 같아서 구매했어요!

✅️제품 소개
제 품 명:베베쿡 한입에 쏙 더블 치즈볼
소비기한:25년8월
용 량:한 봉지에 25g
맛 : 치즈맛
보관방법:서늘한 곳에서 실온보관

‼️체크포인트‼️
✔️영양만점 재료로아이
마음을 사로잡을 맛있는 간식

✔️다양하고 색다른 원재료
취향에 맞게 골라 먹어요
인절미, 치즈, 팥을 과자로 쏙~!

✔️사르르 녹는 식감
부드럽게 녹아버리는 식감

✔️깔끔하게 한 번에
한입에 쏙쏙넣기 좋은 사이즈
스스로도먹을 수있는 핑거간식

✔️외출용 간식으로 딱! 다 먹고난후에는 지퍼팩으로 밀봉

✔️튀기지 않고 구워서 기름기 적은 영양과자

✅️맛 평가
생각보다 안 짜고 안 달고 치즈의 고소한맛이 좋네요
어른이 먹어도 적당히 달고 담백하니 맛있어요
아기 입에 쏙 ~ 들어가는 사이즈고 아기가 편하게 잘 먹을수있어요!!

✅️단 점
가루가 많은 스타일이라 먹고 나서 입주변이나 옷에 가루 떨어짐이 많아요~
먹고 나서는 바로 손을 씼기는게 좋아요!!
안그럼 머리카락이며 옷에 얼굴에 다 묻네요 특히 눈을 비벼서 눈에 들어갈까봐 좀 걱정됬어요

✅️재구매의사 여부 있어요⭕️

안녕하세요 방앗간청년입니다!

# 베베쿡 한입에 쏙 인절미 콩볼 리뷰를 작성을 해볼려고 합니다!

# 로켓배송으로 하루만이 왔습니다 (쿠팡의 장점이죠)

# 구매 동기는 3살 남아를 육아중인데 간식을 너무나 잘 먹어서 저번에 콩볼 간식을 주문해서 줬는데 너무나 잘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재주문을 했습니다.

# 아이를 키우다 보면 간식이 집에 항상 있는데 어떤 과자를 간식으로 줄지 항상 고민을 하는거 같네요

# 과자를 워낙 잘 먹다 보니 집에 사놔도 금방 다 먹어서 금방 사라지네요

# 인절미 콩볼은
영양만점 재료로 아이 마음을 사로잡는 간식입니다
다양하고 색다른 원재료를 사용해서 만들었습니다
취향에 맞게 골라 먹기에 좋고 인절미, 치즈, 팥을 과자로 먹을 수 있습니다.
사르르 녹은 식감입니다 바삭바삭 콘볼을 입 안에 쏙 넣기에 좋은 사이즈 입니다
부드럽게 녹아버리는 식감이라서 걱정없이 간식으로 줄 수 있는 과자입니다.
깔끔하게 한번에 먹기에 좋은 사이즈라서 부담이 전혀 없습니다.

# 인절미콩볼은
구수한 옥수수, 검은진주 흑미, 블랙푸드 검은콩, 인절미 주원료 노란콩을 이용해서 만들어져서 건강을 생각한 간식입니다.

# 지퍼백으로 나온 간식이라서 보관이 용이해서 너무나 좋은 간식입니다.

# 과자 부스러기가 쪼금 많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아이가 맛있게 먹는다면 뒷처리를 어쩔 수 없습니다 ㅠㅠ

# 어쩌겠어요 너무나 맛있게 먹는데 뒷처리를 해야 하는건 숙명인거 같습니다.

# 확실히 맛있게 잘 먹어서 기분은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 사이즈가 먹기에 편한 15~18mm라서 부담없이 주기에 좋은 간식입니다.

# 크기나 너무 크거나 딱딱하면 부담스러운데 전혀 그렇지 않아서 부담없이 주기에 좋은거 같습니다.

# 오늘도 간식을 열심히 먹으면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네요

#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하시는 일 잘 풀리고 건강하세요^^ 이상 방앗간청년리뷰였습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이 돼요"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9개월 아기가 돌때부터 계속 맛있게 먹고 있는 과자예요.
외출할때 과자를 챙겨가야 아이가 유모차에 잘 앉아있어요. ㅎㅎ
그래서 아기 과자를 꼭 집에 준비해두는편이예요.

마트에서 원플러스원 할때의 가격이네요.
마트세일 안기다리고 쿠팡에서 주문하면 될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세일할때 잔뜩 사뒀었는데 안그래도 되겠어요. 필요할때 주문하면 바로 다음날 오니 집에 안쟁여놔도 돼요. ㅎㅎ

베베쿡 더블치즈볼은 옥수수가루와 까망치즈분말 블루치즈분말 흑미와 화이트 초콜릿이 조금 들어있다고 합니다.
어쩐지 제가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아기과자라 착색료나 합성향료가 들어있지않아 안심하고 아기한테 줄 수 있어요.

동글동글한게 아이가 먹고 집기 편한 크기예요.
근데 가루가 정말 많이 떨어집니다.

아이가 먹다가 누워서 얼굴로 쏟아졌는데 기겁했어요. ㅋㅋㅋ
그냥 가루로 뒤집어 썼어요. ㅎㅎ

하나씩 집어먹을때 가루가 날리는건 아니구요. 봉지안에 가루가 많이 있어요. 아무래도 부딪히면서 부서져서 가루가 많이 생긴것 같아요.

아이가 잘먹어서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 할것 같아요.
베베쿡 콘볼 과자중에 더블치즈볼을 제일 잘 먹어요.
아이과자 고민중이시라면 베베쿡 더블치즈볼을 추천합니다.
제가 먹어도 맛있어요!^^

아이 이유식이 조금씩 마무리되고 간식을 챙겨줘야 할 시기가 되면서, 어떤 제품을 고를지 정말 고민이 많았어요. 시중에 아기과자 종류는 너무 많고, 성분이나 맛, 식감도 제각각이라 어떤 걸 고르면 좋을지 몰라 한동안 이것저것 사 먹여봤죠. 그런데 그중에서도 아이가 가장 잘 먹고, 엄마인 저도 마음 놓고 줄 수 있었던 제품이 바로 베베쿡 콘볼 치즈였어요.

처음엔 ‘콘볼’이라는 이름이 익숙하지 않아서 이게 어떤 과자인지 궁금했어요. 그런데 실제로 받아보니 작고 동그란 볼 모양의 귀여운 과자로, 아이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여서 스스로 집어 먹기 딱 좋더라고요. 아기 스스로 먹는 연습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되었고, 뿌스럭거리지 않고 부드럽게 녹는 식감이라 질식 걱정도 훨씬 덜했어요.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성분이에요. 첨가물이 없고, 국내산 쌀과 옥수수를 기본으로 만든 자연 친화적인 과자라 안심이 됐어요. 여기에 부드러운 치즈 맛이 은은하게 퍼지는데, 전혀 짜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어린 아기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요. 실제로 저희 아이는 이 콘볼을 보면 손부터 뻗어요. 다른 간식은 몇 입 먹고 내려놓거나 흘리는 일이 많았는데, 이건 정말 신기하게도 집중해서 한 알 한 알 잘 먹더라고요. 엄마 입장에선 그 모습만 봐도 만족스러웠죠.

또한, 과자의 바삭함과 입 안에서 사르르 녹는 부드러움 사이의 밸런스가 정말 좋아요. 처음엔 바삭, 씹다 보면 금세 녹아버리는 식감 덕분에 아이가 이물감을 느끼지 않고 자연스럽게 삼킬 수 있어요. 턱힘이 아직 부족한 아기들도 무리 없이 먹을 수 있는 점에서 진짜 잘 만든 간식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관도 편리한 지퍼백 포장이라 위생적으로 여러 번 나눠 먹이기도 좋고, 외출할 때 몇 개 담아 나가면 간단한 간식으로도 아주 유용해요.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필요할 때마다 꺼내 주면 아이도 기분 좋아하고, 엄마도 한숨 돌릴 수 있어요.

총평하자면, 베베쿡 콘볼 치즈는 단순한 아기과자를 넘어서, ‘첫 간식’으로 정말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아이 입맛도 사로잡고, 부모의 걱정도 덜어주는 고마운 간식이랄까요? 요즘은 저희 아이가 과자 보관함 앞에서 ‘이거~ 이거~’ 하면서 손짓할 정도로 좋아하는 간식이 되었답니다.

✅1. 구매제품 : 베베쿡 한입에 쏙 인절미 콩볼, 인절미맛, 25g, 2개
✅2. 구매목적 : 아기 간식으로 구매
✅3. 제품리뷰 :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했는데
적응기간 때 적응하기 위한 간식 요청이 있었어요~
그때 다른 친구 간식을 보고 알게 된 제품인데
지금은 저희 아기 최애 간식이 되었네요 ㅎㅎ

일단 떡뻥 건조칩 정도만 먹다가
인절미 맛을 접하니 더 맛있게 먹는 것도 있는것 같아요~
되게 고소한데 저도 고소한 걸 좋아하는데
아기도 잘 먹더라구요~

그리고 한입에 쏙 먹을 수 있어서
소아과에서 대기할 때나
차량 이동시에도 한입씩 넣어주면 되니까
편한 것도 있어요~

이 제품 말고 치즈맛도 구매해서 먹었는데
한입에 먹을 수 있는 크기로 나오니까
아기도 잘 먹는 것 같아요~
치즈 맛 보다는 인절미 맛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저도 한 번 먹어봤는데 인절미 맛이 좀더 풍미가 강한 느낌이고
치즈맛은 치즈맛 살짝 나는 느낌인 것 같아요~

그래도 둘 다 잘 먹어서 앞으로도 종종 주문할 것 같아요~
인절미는 잘 먹어서 2봉 다 먹고 4봉 다시 주문해서 먹고 있어요 ㅎㅎ

성분도 이상하거나 신경쓰일만한게 없어서 돌 이후 간식으로 추천해요!!
쿠팡을 참 많이 이용하고 있어요~ㅎㅎ
무언가 구매할 때는 후기를 많이 보고 구매하고 있구요!
후기글로 도움을 많이 받은 만큼
저의 후기 또한 누군가에게 큰 도움되길 바라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구매결정에 도움이 되고자 실제 사용 후 솔직한 사용 후기를 작성해보았습니다. •'-'•)و✧
참고로 [내돈내산] 구매 제품입니다.

✅ 구매 이유
- 15개월 아기 간식으로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은 간식을 찾던 중, 베베쿡 인절미 콩볼을 발견해서 주문해보았습니다. 한입 사이즈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 제품만족도
- 개봉하자마자 고소한 콩가루 향이 퍼지는데 인공적인 향이 아니라서 안심됐어요.
- 크기가 작고 동글동글해서 아기가 손으로 집어먹기 편하고, 식감도 바삭하면서 부드럽게 녹아 부담 없어요.
- 너무 달지 않고 은은한 인절미 맛이 나서 아이도 저도 함께 먹기 좋았어요.
- 간혹 콩가루 간식은 목에 걸릴까봐 걱정되는데, 이 제품은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 그런 부담이 없었어요.
- 지퍼백 포장이라 외출 시 휴대하기도 좋고, 한 번에 다 먹지 않아도 보관이 편해서 좋아요.
- 인절미 맛 간식인데도 깔끔하고 손에 많이 묻지 않아서 아기가 먹고 난 뒤 정리도 간편했어요.

✅ 요약
- 바삭한 인절미 콩볼, 아기도 잘 먹는 고소한 간식!
- 손으로 집어먹기 좋아서 간식 훈련용으로도 딱이에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

위 리뷰는 제 경험과 제품에 대한 일반적인 특징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인의 사용 환경과 선호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참고용으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ﾟﾟ･:｡.｡:ﾟ::✧･ﾟ: ✧･ﾟ: - ̗̀ෆ⎛˶'ᵕ'˶ ⎞ෆ ̖́-:･ﾟ✧:･ﾟ✧:ﾟ:｡.｡:･ﾟﾟ･
제 솔직한 리뷰가 상품을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행운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 つ’ᵕ’*)╮ﾟ—̳͟͞͞—̳͟͞͞ꕤꕤꕤꕤꕤ

⭕️구매이유
마의 18갤이 다가오고있는ㅎㅎㅎ 15갤 공주가 먹을 과자 찾다가 콩고물 가루가 묻어있는 과자라고해서 고소하고 맛있을거같아 첫 구매했어요
집에있으면 찡찡거리고 짜증이 늘다보니 자연스레 외출하는 날이 늘어나고있어요 아기 외출이 잦다보니 과자 줄어드는 속도가 장난아니네용~ 간시값이 걱정이됩니당(^-^;

✔️제 품 명 ㅡ 베베쿡 한입에 쏙 인절미 콩볼
✔️로켓와우 배송⭕️
✔️소비기한ㅡ 9월 23일까지
✔️용 량 ㅡ 한봉지당 25g
✔️ 맛 ㅡ인절미 맛
✔️칼 로 리 ㅡ101kcal
✔️과자 사이즈
동그란 모양의 핑거스낵으로 한입에 쏘옥~ 들어가는 사이즈
(과자 지름15~18mm)
✅️과자먹일때 팁이있다면 전 아기들 스낵컵을 쓰는데 편하더라구요 그냥 주면 다 흘리는데 여기에 담아서 주면 덜흘려서 좋아요
실리콘재질이고 휴대하기 편해서 매번 잘쓰고있어요!!

♦️특징
✔️앙증맞은아이 손에 딱!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식감
✔️아기가 잘 먹어요.
✔️콩고물이 있어 과자가 더 고소해요
✔️동글동글해서 아기 먹기 좋아요
✔️지퍼팩이 있어서 습기 예방 할수있어요
✔️당류가 낮아 좋아요
✔️로켓배송으로 급한때는 빠르게 받아볼수있어요

‼️단점 ㅡ 콩고물가루가 있어서 가루떨어짐있어요

18개월 아기가 참 좋아하는 과자예요.
돌전부터 먹었는데 여전히 좋아하네요.
치즈 좋아하는 아이라 그런지 치즈과자도 좋아하나 싶어요.

봉지를 열어서 손에 쥐어주면 혼자 들고 다니면서 한개씩 쏙쏙 빼먹어요. 입에 가득 몇개씩 넣어먹기도 하구요. ㅋㅋ

아이가 하나씩 집어 먹기 좋은 크기예요. 손가락으로 쏙쏙 빼먹는게 정말 신기하면서도 귀여워요. ㅎㅎ

치즈향이 나서 그런지 어른들이 먹ㄱㅣ에도 맛있어요.
근데 어른과자에 비해 비싸니 아이만 주기로 합니다. ㅋㅋ

마트 행사하지 않을때 가격에 반값이예요.
저렴한 가격에 문앞까지 배달해주시니 쿠팡에서 안살 이유가 없어요.
쿠팡없이는 윤택한 삶이 어려워졌습니다. ㅋㅋ 쿠팡 의존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어요. ㅎㅎ

과자가 입에서 잘녹게 만들어져서 그런지 아이가 목에 걸려서 켁켁 댄적이 없어요. 와구와구 입에 넣어서 잘넘기더라구요. 그래서 맘놓고 봉지째 들고 다니면서 먹게 둡니다. ㅎㅎ

근데 단점은 가루 부스러기가 엄청나요.
안에서 부딪히면서 부서지는 부스러기가 잔뜩이네요.
아이가 눕듯이 기대서 먹다가 아이얼굴로 와르르르
목욕시킨 후 였는데.. 다시 목욕했네요. ㅋㅋㅋ

아이도 잘먹고 맛이 있어서 저는 재구매합니다.
어른 과자 먹이는 것보다 나을테니 맘놓고 재주문합니다! ㅋㅋ

아이가 간식을 가리지 않는 편이지만, 영양까지 챙기려다 보면 선택지가 확 줄어들어요
과자류는 너무 단맛이 강하거나 첨가물이 걱정되고 과일만 줘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그러다 처음 접한 게 베베쿡 바나나팥볼인데 첫 구매 후 반응이 좋아서 벌써 세 번째 재구매했어요

✅️첫 구매 – 아이 반응이 신기함

처음에는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주문했어요 보통 바나나는 좋아하는데 팥이 들어가면
싫어할 수도 있겠다 싶었거든요 그런데 한입 주자마자 눈이 반짝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나니까 예상외로 너무 잘 먹더라고요 씹을 것도 없이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식감이라 어린아이도 먹기 편했어요

✅️두 번째 구매 – 간식 루틴에 자리 잡다

한 봉지 뜯으면 한 번에 다 먹을 정도로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재구매했어요 외출할 때
챙겨가기도 좋고 밥 먹기 싫어할 때 간단히 주기도 편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부담 없이 먹일 수 있는 간식이라는 점! 재료를 보니 인공첨가물 없이 심플해서 안심됐어요

✅️세 번째 구매 – 이제 없으면 허전하다

이제는 집에 없으면 허전할 정도예요 특히 다른 간식에 비해 먹고 난 후에도 깔끔한
느낌이라 좋아요 손에 기름이 묻지도 않고 아이도 쥐고 먹기 편해서 스스로 집어먹기도 좋고요
그리고 개봉 후에도 바삭한 식감이 오래 유지돼서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아이 간식 하나 정착하기까지 시행착오가 많은데 이 제품은 실패 없이 꾸준히
만족하는 중이에요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것 같아요

✔ 재구매 필수템, 아이가 좋아해요!


✴️철저한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기가 이제 간식을 먹을 수 있는 시기가 되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처음 구매했던 게 베베쿡 인절미콩볼이에요. 여러 가지 이유로 다시 구매하게 됐는데
그만큼 만족했던 부분이 많았다는 뜻이겠죠 첫 구매 때도 아이가 너무 잘 먹어서
금방 사라졌고 이번에는 여유 있게 몇 개 더 쟁여두려고 다시 장바구니에 담았어요


✅ 아기가 좋아하는 바삭하고 고소한 맛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아기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부드러운 식감이에요
인절미라는 이름처럼 살짝 쫀득할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가볍고 바삭해서
아이가 입에 넣고 살살 녹여 먹기 좋더라고요 특히 고소한 콩가루 맛이 은은하게
퍼져서 아기가 처음 접하는 간식으로도 괜찮았어요

✅ 엄마 입장에서 좋은 영양 성분

성분도 신경 써서 고른 제품이에요 옥수수가 주재료라서 너무 달지도 않고 설탕이나
첨가물이 많이 들어가지 않아서 안심하고 먹일 수 있었어요 그리고
한 봉지에 101kcal라서 간식으로 적당한 양이에요 너무 적으면 아쉬운데
이 정도면 한 번에 다 먹어도 부담 없어요

✅ 손에 잘 묻지 않는 깔끔한 간식

처음에 아기 간식을 고를 때 가장 고민했던 게 먹을 때 지저분해지는 거였어요
과자가 너무 부스러지거나 손에 묻으면 여기저기 흘리고 닦아줘야 해서 번거롭잖아요
그런데 이 제품은 손에 크게 묻지 않아서 먹이고 나서도 정리하기 편했어요
물론 약간의 가루는 있지만 비교적 깔끔한 편이라서 외출할 때 챙겨 나가기도 좋아요


❌ 단점이라기보다는 참고할 점

다만 한 봉지가 너무 금방 사라져서 여러 개 사야 한다는 게 함정이에요
아이가 워낙 좋아하다 보니 한 번 주면 연달아 더 달라고 해서 조절하는 게 필요하더라고요
그리고 성인 입맛에는 조금 심심할 수 있어요 저는 가끔 아기 간식 맛보는 편인데
생각보다 덜 달고 담백해서 어른이 먹기엔 부족할 수도 있겠어요

두 번째 구매할 정도로 만족스러웠던 제품이라 앞으로도 쭉 사게 될 것 같아요


✴️철저한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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