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신맛없고 고소해요
예전에 한번 만들어 먹어보고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재구매했어요
유산균은 2개 들어있고 종균 콜라겐이 4포 들어있어요
날씨가 추워서인지 집 온도가 24도 인데 그냥 부엌에 두면 잘안되더라구요
그래서 핫팩 밑에 깔아두고 자고 일어났더니 잘 되어있었어요
저는 우유사서 조금 따라 마시고 거기에 그냥 유산균 종균 넣어서 만들었는데
사먹는 것보다 좋기는 한데 가격면이나 시간면에서 공이 많이들어가긴 합니다.
계속 만들어 먹을지 그냥 유산균을 사먹을지 고민되긴 하는데
일단 만드는데까지는 만들어 보려구요

기원전 5000년 전인 신석기시대부터 중앙아시아 및 메소포타미아 문명권 각지에서 제조된 것으로 확인된다. 유목민들이 우유(소젖)나 산양유(염소젖) 등을 살균하여 반쯤 농축시키고, 유산균을 번식시켜 발효, 응고시킨 음료이다. 우유에 우연히 유입된 유산균이 발효시킨 것이 최초라고 추측된다. 옛날부터 장기보관용 식품이었던 것. 농축하기 때문에 액체로 만들어 마시거나, 고체로 만들어 숟가락으로 떠먹기도 한다. 고대 페르시아와 아랍 유목민들은 요구르트가 동물 젖의 우수한 양분을 효과적으로 보존한다고 여겼다.
발효 과정에서 생산되는 유산균은 젖이 부패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어떤 과학자들은 요구르트가 소화기 질병, 콜레스테롤 수치 안정에 좋으며, 심지어 암과 같은 종양을 치료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유산균 발효는 단백질 발효와는 달리 탄수화물 발효, 즉 유당 발효이다. 유산균이 사람이 소화시키지 못하는 유당을 먹고 번식하기 때문에 우유의 영양분이 필요하지만 유당불내증을 가진 사람에게는 좋은 영양 공급원이 될 수 있다. 요구르트의 당은 유당이 유산균에게 소화된 단당류 형태(포도당 및 갈락토스)이기 때문이다.

장수에 도움되는 건강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플레인, 과일 혼합,칼슘 강화 등의 형태로 생산되며, 첨가물이 없는 플레인 요구르트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있다.

서울대학교병원의 권고에 따르면 유산균은 위산(+담즙산)에 약하기 때문에 아침 식전에 1컵 이상의 물을 마신 후 요구르트를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자기 전에는 저녁에 먹은 음식물이 위장에 남아 있어 위산에 노출되는 시간이 아침 공복에 비해 길어지므로 아침에 먹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 다만 유산균을 공복에 먹는 것이 좋으냐 식후에 먹는 것이 좋으냐는 전문가 사이에서도 논쟁거리긴 하다. 음식물을 먹은 후 위산이 느는 건 맞지만 음식물로 인해 pH 산성 농도도 줄어들기 때문에 식후 1~2시간 정도에 먹는게 좋다고 주장하는 전문가도 있다. 그러니 본인이 편한 시간대나 효과를 본 시간대를 고려해 먹자.

2020년부터 기존 요거트에서 수분(유청)을 제거한 그릭 요거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수분이 제거된 그릭 요거트는 유당 함량이 적어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으며 기존 요거트보다 더 농축된 단백질에 포만감도 더 오래가서 다이어트 식으로 각광 받고 있다. 출처 나무위키

작년 12월에 구매후 두번째 구매입니다~~
무려 10개월 동안이나 재배양 해서
저도 먹고 강아지도 먹고 아주 잘 먹고 있었는데..
최근 용기 소독 귀차니즘으로 용기를 열탕소독 안하고
대충 물넣고 전자렌지에 돌려서 사용하거나
커피포트에 끓인물 부어서 헹구고 사용했더니
결국 유해균이 들어갔는지 재배양에 실패했습니다ㅜ ㅠ
역시 정석대로 해야 오래오래 재배양해서 먹을수있어요..ㅠ

우선 배양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1.냄비에 용기를 넣고 끓는물에 열탕처리후 건조 (용기,뚜껑,수저)
-유리용기는 처음부터 같이 넣으셔야 돼요, 물이 끓고나서 유리를 넣으면 깨질 위험이 있습니다. 수저랑 뚜껑은 유리용기 빼고나서
끓는물에 헹구고 자연건조하여 사용했습니다.

2.살균&건조된 용기에 우유 붓기 (500~800ml)
-우유를 실온에 한두시간 빼놓고 차가운 기운을 빼서
배양하는게 훨씬 배양이 빠르게 잘됩니다.
(두유 및 저지방 우유등 특수가공 우유 X)

3.우유에 유산균 종균 넣고 잘 저어주기 (은색 길쭉한 스틱)
-플라스틱,나무,실리콘 소재의 수저 사용
금속류의 용기나 수저는 종균을 죽일수 있습니다.

4.밀폐한뒤 발효 시키기
-경험상 여름철에는 아무데나두고 8시간-10시간 두면
발효가 완성 되었고, 기온이 좀 떨어지면
수건으로 감싸서 집안 제일 따뜻한곳에 두거나
아이스크림사면 포장해주는 은박 뽁뽁이 봉투에 싸서
찬장에 넣어 두고 하루정도 발효시켰습니다.
(온도나 환경에 따라 발효시간이 24~48시간 정도
걸릴수 있으니 안된다고 포기하지 마세용~)

5.요거트 완성~!!
-용기를 흔들었을때 약간 푸딩같이 둔탁하게 흔들리면
완성입니다~~ 완성후 냉장보관 하시면 돼요~

*카스피해 유산균 재배양시*
다른 용기를 살균&건조후 완성된 요거트를
용기의 1/5정도 담습니다.
우유와 요거트를 4:1 비율로 넣어서 섞어주고
똑같이 발효 시키면 완성~~
(재배양시 첫 배양때보다 더 빨리 발효 됩니다.)

말이 길었지만ㅎㅎ 간단하게
열탕소독만 잘 하시고 집안 따뜻한곳에 두시면
잘 발효되고 오래오래 배양해서 드실수있어요~
대신 따뜻한곳이라고 밥솥안이나 전자렌지,
요거트 제조기같은거 사용하심 안됩니다 ㅎㅎ
은색스틱으로 종균이 2개 들어있는데
미개봉 종균은 냉장보관 하시구요~
모두 정석대로만 잘 지키셔서
동유럽 장수지역 비법인 카스피해 유산균
오래오래 배양해서 드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아이 어릴때 카스피해 종균으로 유산균을 대량으로 만들어서 먹이곤 했었는데 아이가 크면서 편하다는 이유로 사다가 먹였다가 요근래 변을 시원하게 보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를 위해 당이 없는 요거트를 많이 먹여보자 해서 종균을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판 요거트는 편하게 먹일수는 있지만 너무 달아서 사서 먹이면서도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좀 덜단 요거트도 있지만 아예 단맛에 길들여지지 않게 당이 없는 건강한 요거트를 매일 먹일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아이 어릴땐 유리병을 일일이 소독해가면서 만들었었는데 만들면서 요령이 생겨서 뚜껑이 달린 멸균우유팩을 이용해서 소독없이 요거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하나마이 카스피해 유산균 스타터는 2개의 스틱이 들어있고 콜라갠이 4포가 들어있습니다.
요거트 배양은 은색 스틱으로 하는데 1개로 처음 스타트를 하고 잡균없이 재배양을 계속해서 하면 됩니다.
권고는 3개월이지만 잡균없이 관리를 잘하면서 배양하면 조금더 배양해서 먹어도 될듯합니다.
처음 스틱을 넣고 배양을 할땐 좀 시간을 두고 배양을 해야하지만 한번 완성된것을 재배양시엔 시간이 좀더 단축되더라구요.
배양된 유산균의 식감은 쫀득거는 느낌이고 아이가 보더니 시판 유산균의 느낌과 달라서 신기해 하더라구요.
남편과 아이가 매일 한컵씩 먹고 있습니다.
처음엔 단맛이 하나도 없어서 쨈을 넣어서 먹었는데 조금 먹다보니 그냥 먹는것도 맛있다며 지금은 아무런 첨가없이 먹고 있습니다.
배양시 우유는 일반우유나 멸균우유는 가능하지만 저지방 우유라든지 락토프리 우유등은 배양이 안되니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또 설명엔 냉장고에 보관후 재배양은 잘 안될수 있다고 하는데 전 냉장보관했던거 재배양하는데 잘되고 있습니다.

▶️가격은 적당한가?
저는 사실 받고보니 종균은 작은 봉지 두개밖에 안되고 콜라겐이 4봉 들어있어서 겉포장이 큰거여서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렇다면 요 작은 한봉이 얼마인거야? 하면서 적지않은 배신감에ㅠㅠ
그런데 결론은 쭈욱 사용한다면 오히려 불가XX 계속 사는것보단 효율적이라는겁니다. 균만 잘 배양해서 죽이지 않으면 계속 사용가능하니까요

▶️요거트 만들기는 쉬운가?
아무래도 비싼가격이다 보니 설명서를 꼼꼼하게 읽어보게 되더라구요.
혹시라도 실패하면 안되잖아요^^
설명서만 충분히 읽어보면 실수없이 잘 만들수 있습니다.
참고로 꼭 아셔야 하는것만 다시한번 알려드릴게요.
✅️ 처음 사용할때 반드시 소독한 유리병에 물기없이 사용합니다.
✅️저어줄 스푼은 나무나 실리콘 플라스틱등 금속성분이 아닌것으로 사용합니다.
✅️기존 요거트 만드는 기계나 요거메이트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뜨거운 온도에 균이 제대로 배양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한봉지에 우유 800ml이하로 사용합니다.
✅️20~30°C 정도의 온도로 빛이 과하지않은 곳에 이틀안쪽이면 완성되는데 온도에 따라 조금 다르니 중간중간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과발효되면 핑크빛등 색이 조금 이상하거나 심하게 시큼한 냄새가 납니다.
✅️실온발효후 냉장실에 보관합니다.

이 내용들만 잘기억하시면 실패없이 만들수 있습니다.

▶️맛과 식감은 어떤가?
진짜 제대로된 요거트 맛이납니다.
일반적으로 시중제품으로 만든 요거트는 달달한맛과 첨가물향이 있는데 이걸로 만들면 진짜 요거트의 깊은 맛이 그대로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그렇다고 먹기 나쁜맛이 아니라 맛있는 요거트맛이에요.
식감도 진짜 요거트에서 느낄수있는 뭐랄까 낫또같은 늘어지는 느낌? 유산균이 잘 살아서 장까지 갈것같은?ㅋㅋ 뭐 그런 식감이 일반 요거트보다 훨씬 강합니다.

▶️효능
하루에 두번 과일넣고 먹었더니 와아 대박 다음날 아침에 진짜 예쁜 덩아이를 낳았어요ㅋㅋ
평소 변비가 심해서 이것저것 많이 챙겨먹기도 하는데 요거트도 시제품으로 꾸준히 만들어 먹었는데 우연인지 이제품 탓인지 진짜 오늘 아침은 쾌변했어요.

⛔️총평
처음 구매할때 가격이 좀 비싼편이라고 생각되지만 꾸준히 사용할수 있다고본다면 오히려 더 저렴할수 있겠다 싶어요. 맛이나 효능도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균만 죽이지 않고 잘 살린다면 가성비도 좋은 제품입니다.
진작 사서 만들걸 후회되네요.
만드는법도 까다롭지 않고 요거트기계도 필요없으니 균배양후 큰 병에 많은양도 만들수 있어서 그릭요거트 만들기도 좋은것 같아요.
저는 적극 추천드립니다.

단! 꾸준히 만들어 먹을수 없는분이거나 진짜 요거트를 즐기지 않는분은 처음엔 조금 어색한 맛이나 식감일수 있습니다.

제 리뷰가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셔서 슬기로운 소비생활되시길 바래요^^

⭐ 추천할 점
1. 간편한 홈메이드 요거트 
우유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요구르트를 만들 수 있어요! 발효 시간이 짧고, 별도 기계 없이 실온에서 발효되니까 정말 간편해요.

2. 진한 농도와 쫀득한 식감 
카스피해 유산균 특유의 걸쭉하고 쫀득한 질감이 정말 좋아요. 플레인 요거트라 부담 없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어요.

3. 건강한 성분 
콜라겐 함유와 무설탕 ZERO 플레인 제품이라 다이어트나 피부 관리하시는 분들께 딱이에요!


종합 의견
1. 사용법 간편함 
종균 1포만 우유에 섞고 실온에서 24시간 두면 완성돼요! 정말 간단해서 누구나 만들 수 있어요.

2. 꾸덕꾸덕한 식감 
요거트가 너무 묽지 않고 쫀득한 식감이라 만족스러웠어요.

3. 건강한 유산균 
카스피해 유산균은 장 건강에 좋기로 유명한데, 먹고 나니 속이 편했어요!

4. 넉넉한 양 
4포 구성이라 한 번 사면 여러 번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5. 가성비 
홈메이드 요거트 만들기에 딱 좋은 가격이라 가성비 최고예요.


기타
* 요거트에 과일이나 꿀을 곁들이면 더 맛있어요.

* 냉장 보관 후에도 농도가 그대로 유지돼요.

* 장기 보관 가능해서 천천히 사용할 수 있어요.

* 아이들 간식용으로도 안심하고 줄 수 있어요.

몇년전, 구매해서 열심히 만들어먹었던 유산균이에요.

다이어트 하면서, 플레인 요거트를 만득어 먹으면 좋을거 같아 다시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이 요거트스타터의 최대 장점은 실온에서 만들 수 있다는거에요

저는 냉장상태의 우유에 요거트스타터 넣고 섞어준 후 , 이틀 후 들어서 확인하니 움직이지 않는 상태가 된걸 확인했어요.

냉장고에 한나절 보관 후 끈적끈적한 요플레가 된것을 확인하고, 다시 다름 용기에 재배양시작~~

몇년전에는 한참을 재배양해서 먹었었는데 이번에도 오래 먹을 수 있을거 같아요.

끈적끈적한 식감이라 시중의 요플레와는 약간 느낌이 다를 수 있다는점 알아두시면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멸균우유로도 잘 만들어져요.

앞으로 꾸준히 잘 만들어 우리가족 건강 챙겨볼게요

10년 넘게 요플래를 만들어 먹고있는 일인입니다
여러 요플래를 거쳐서 만들어 먹었지만
여기 요플래 분말이 제일 부드럽고 고소하고 맛있어요.
일본제품이라 아쉽지만여~~
분말이 두개 들었구요
나머지는 곁들어 먹음 됩니다
분말 하나로 첨에는 200m넣고 요플래를 만들어요
첫단계는 시간이 하루 이틀 걸릴수도 있어요.
플라스틱이나 유리그릇에 담아야해요.
그외는 균이 죽어 요플래 안됩니다
우유도 보통우유로 되고
저지방 우유는 되긴 하지만 묽게됩니다
저도 시험삼아 저지방에 해봤어요
되긴 하지만 아주 묽게 됩니다.
첫단계 요플래가 아주 탄탄하게 됩니다
그럼 2단계부터는 우유를 500m넣고 요플래넣고 놔두면
아침에 만들면 저녁어 완성됩니다
저는 플라스틱통을 뜨거운물로 소독한후 두군데 나눠서 만들어요
왜냐면 혹시나 요플래가 잘 안나올때가 있어요
그걸 대비해서 나눠서 만들면 계속 유지합니다
6개월 지나면 남은 분말한포로 다시 만들어오
이런식으로 되풀이해서 먹음 실패없더라구요
전 블루베리 넣고 곡류포스트 넣고 아침마다 먹어오
이상 솔직한 평가글 올려요

카스피해 유산균은 1년째 꾸준히 만들어 먹고 있어요
처음 만들때는 겨울에 만들기 시작해서 그런지 실온에서 만들기를 한두번 실패했어요
쿠팡서 유산균 발효기 검색해서 카스피해 유산균 기능이 있는 발효기를 급주문했어요
우유 900미리에 가루 한포 넣고 흔들어서 카스피해 기능 버튼 누르고 저녁에 만들어서 담날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연두부처럼 탱글탱글 만들어져 있었어요
이렇게 간편한걸 ... 유산균 만든다고 이불에 싸두고 전기장판에 위에 두기도 하고 ㅎ 별걸 다 해봤네요
이젠 본론으로 들어갈께요ㅎ
우리 변비 심한 아들이 있어서 만들기 시작한 카스피해 유산균ㅎ
요플레만 먹으면 맛이 없다공 ~~거부~~
집에서 만든 딸기쨈 넣어서 먹이니 잘 먹어요
시판 딸기요플레는 이젠 맛 없대요
변비 있을때 한컵 가득 먹이면 다음날 예쁜 응가가 나오네요 ㅎ
날씨가 선선해지니 이제 다시 만들어 볼겸 다시 주문했어요

아는 동생이 이 제품 구매해서
무한 요거트를 만들어 먹고 있다고 해서 구매 했어요 ㅎㅎ
매 끼니 요거트를 챙겨 먹어 보려구요
우선 처음에는 우유 500미리 정도에 한포 넣어서 사용 했구요
24시간 정도 지나니 아주 걸쭉한 요거트가 만들어 지더라구요
근데 이게 식감이.. 약간 콧물같은?? ㅋㅋㅋㅋㅋ
뭔가 익숙하지 않은 느낌의 요거트예요
맛은 새콤한 맛은 거의 없어서 우유맛에 가깝구요..
남편은 먹어 보더니.. 본인은 안 먹겠다고 ㅎㅎ

이 요거트를 우유곽에 꽉 찰 정도로 부어 흔들어 주니
밤에 넣은게 아침엔 우유 한 곽이 다 요거트가 되어 있더라구요
이번에는 처음보다는 좀 더 새콤한 향이 나고
식감도 우리가 아는 요거트에 조금 더 가까워요
이 정도 속도로 만들수 있으면 비싼 요거트 살 이유가 하나도 없겠어요 ^^
꾸준히 만들어 먹어 보고 건강 챙겨야죠 감사합니다~

그릇을 멸균을 해야 한다기에 귀찮아서 그냥 우유를
250ml 덜어내고 650ml남긴 우유팩에 이제품을 넣고 스텐수저를 가스불로 소독해 식혀 분말이 고루 석이게
저어 주었어요
저녁 8시 좀 넘은 시간에 종균을 넣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보니 전혀 반응이 없고
오후가 되어도 반응이 없어서 잘못되었나 했는데
밤 11시쯤 열어보니 드디어 걸쭉한 액체상태의
떠 먹는 요구르트가 완성되었더군요
맛은 약간 달콤 새콤~~!
유럽여행에서 먹던 고급진 맛이네요
아주 만족합니다
얼마나 번식을 잘하는지 또 후기 올릴게요

*****************************************
어제 완성된 요거트를 한수저 가득 덜어서 투명플라스틱
용기에 아침8시쯤 덜어 넣고 우유를 가득(200ml정도)
붓고 12시간 정도 지나니 걸쭉한 요거트가
완성되었네요(맨 뒤 사진)
용기를 소독하거나 하지 않았어요
맛도 그대로 유지 되었고요
요거트,우유 둘다 냉장고에서 꺼내 바로 사용했어요
아주 편하고 만족합니다

요즘 다이어트한다고 아침 식사로 그릭요거트에 그래놀라를 넣어서 먹고있는데 예전에 이 유산균으로 만들어진 요거트를 먹은 기억이있어서 한번 주문해보았어요 ㅎㅎㅎ

불가리*, *티비아 이런 요구르트를 넣은 요거트를 재배양시켜 요거트를 만들어먹고 있었는데 이 아이들은 당류가 많이 들어있어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저에게 조금 불편함이 느껴지고 있었어요 ㅎㅎㅎ

많은 양의 우유로 희석이 되긴하지만 그래도 은연중 날 수 있는 딸기향, 사과향이 거슬리더라구요 ㅎㅎㅎ
유산균 종균을 배양해서 만든 유산균이 훨씬 위생적이고
추천한다하더라구요~

카스피해유산균으로 만든 요거트 느낌이 곰치국 먹는 느낌이었어요 ㅎㅎㅎ 곰치국 드셔보신분들 계시려나요?? ㅎㅎ
느낌이 콧물같은 느낌…?? 근데 넘 콧물같진 않지만 그래도 요거트중에선 그런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거같아요 ㅎㅎㅎ

맛도 많이 시큼하지 않아 시큼한 요거트 안좋아하시는분들 추천드려요!!! 만들기도 쉽고 실패확률이 적어 좋은거같아요!

근데 단 그릭요거트 만들어드시는 분들은 추천하지 않아요
유청분리가 잘 되지 않네요 ㅎㅎㅎ
결국 주르륵 흐르는 요거트에 그래놀라 넣어 먹고 있지만
그래도 알룰로스 뿌려 먹으면 핵존맛입니다요!!!!!
시큼한 맛이 거의 없다보니 다른 베리류 과일을 넣어 먹으면 맛을 해치지 않아 먹기 좋습니다~

요거트 만들어드시는 분들 위생적으로 드시고 싶다 싶으시면 카스피해 유산균 구매해서 만들어 드시는게 어떠실까요 ㅎㅎㅎ

사먹는 요거트는 설탕이나 당류가 걱정되고
당무첨가는 자주 사기엔 부담되는 가격이라서...

카스피해 요거트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스틱하나면 건강한 요거트를 장기간 만들어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어린자녀가 있을땐 거의 필수로 맘들어 먹었는데
모두 독립해서나간 지금은
이젠 나를 위해서 건강식을 만들어보고자 다시
요거트를 만들기 시작하게 되었어요
우유만 부어 상온에 두면 다음날 신선하고 건강한
요거트가 뚝딱 만들어져서 참 좋지요
간편하게 종균 하나사서 요거트만들면
주변분들에게도 조금씩 나눔해서 함께
건강 챙기기에도 너무 좋아요

이제는 나를 위해서도 건강한 요거트 만들어드시길
추천드립니다
저의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구매계기
ㅡ6월에 왕의 유산균 캐피어 종균을 구매하여 완전 만족함. 두봉으로 재배양 거듭하며 지금까지 꾸준히 만들어 먹음.
ㅡ한번 만들어 먹어보니 끊을 수가 없음.
ㅡ아침에 요거트에 견과류 한봉과 넣어먹음 아침식사가 됨.
ㅡ새로 사기 전에도 요거트가 만들어졌지만 한번씩 바꿔주는 게 좋대서 바꿔봄ㅡ같은 하나마이 것이긴하나 요건 또 더 맛있대서 사봄.

만드는 방법
ㅡ소독한 통에 균과 우유를 넣고 섞어섞어 만듦.
ㅡ가을겨울이라 6월에 만들때보다는 시간이 걸림. 34시간 정도 걸림.
ㅡ처음만 그렇고 그 다음은 더 빨리 만들어짐. 10시간 정도.

여전히 맛있어서 요거베리통 세개 사서 만들어서 마구마구 먹으니 아주 굿굿.

요새 속이 좀 더부룩 하시고 유산균이 필요로하시다고
매일 매일 먹는 요거트를 키우고 싶으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쿠팡에 유산균 종균이 있다는 사실도 몰랐어요.
애써 주변 지인들한테 물어 보다가 혹시나 해서 검색했더니
각종 유산균종균이 나오네요.

✅아주 편리하고 깨끗하게 포장돼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어떻게 보면 배양된 종균을 얻어 오는 것보다
깔끔하고 위생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소 포장으로 몇 회 먹을 수 있어서 좋고
또 종균의 종류를 공부할 수 있어서 더 좋았네요.

✅이것은 일본에서 직수입인것 같긴 한데 처음 먹어 봅니다.
우선 지금 배양 시키고 있구요.
부모님이 만족 하시면 다시 재구매하면서 후기 다시 올리겠습니다.

아무래도 균류 배양 하는 것이라서
그냥 음식하듯이 대충대충 감으로 하면 실패 하더라구요ㅠㅠ
요거트가 만들어지긴 해도 농도가 마음에 안들거나
맛이 떨어지거나 점점 더 균이 약해져 가는 게 느껴져요.

삼 사개월 전에 주문해서 먹어 보고 대만족이었습니다.
부모님이 아침식사로 그릭요거트처럼
요거트를 만들어 드시는 것을 선호 하셔서
그때 여러 가지 종류의 종류를 참고하였고
공부를 한 끝에 이 제품을 주문했습니다.
다시 주문내역을 뒤져서 재주문 하는 거예요.
아무래도 계속 재배양을 하다 보면
조금씩 유산균의 힘이 없어지는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멸균우유를 사용하면 안 되는데,
자칫 어른 분들은 신경 쓰지 않으면
멸균우유를 넣으시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러면은 완전히 다시 배양 해야 합니다.
어쨌든 사용 방법은 설명서에 자세히 들어 있기 때문에
그 수칙 대로 잘 하시면 되고

✅ 제가 이 제품을 선택한 건 무엇보다 편리성이에요.
기계를 써야 된다거나 온도를 너무 예민하게 맞춰야 된다거나
집에서 높은 온도를 유지 하는 게 쉽지 않으면
실패 하게 되는 게 싫어서요.
그래서 최대한 간단하면서도 좋은 품질의 균을 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 제품을 주문했어요
포장 깔끔 유명한 브랜드로 믿고 주문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재주문 하실 것 같네요.

자주 먹는 하나마이예요,
잘 배양되는 편이예요.

메뉴얼엔 500~800밀리에 넣으라고 되어있는데

저는 항상 열탕소독한 그릇에 300~350 정도 붓고 1포 넣어요
휘저으라고 되어있는데
첫배양엔 우유를 먼저 부은 상태에서
가루를 솔솔 (고루고루) 뿌리고
그냥 쭉- 두면 됩니다.


다른 세균이 들어갈 수 있는 모든것은(숟가락도 열탕소독 해도 최대한 안들어가게.) 최대한 하지 않고요.


시간은 350경우 24시간정도 걸렸어요
200하시면 더 빨리 될 수도 있을것 같아요^^;;


약간 무른 젤리가 찰랑이는 느낌으로 발효되면 다 된거예요.


첫번 배양한것은 작은 용기에 덜어서 냉장고에 보관(다음 씨앗) 하고 나머지는 천미리짜리에 넣으면
다음날부터 데일리로 매일 드실 수 있어요.


스타터는 배양하는데 시간 걸리니까
우유를 조금 적게 하시는게 포인트인것 같아요.


신맛없고.
고소한 맛인데.
여러번 배양하다가 신맛이 나면
냉장고에 넣어둔것 꺼내서 다시 배양하면 됩니다.
가격대비 훌륭해서 항상 이 브랜드를 사요.

사먹는 요거트는 너무 달아서 못먹겠어서 집에서 배양해먹으려고 종균을 샀습니다. 우유500~800에 종균 한봉을 넣으라해서 700정도에 한봉넣고 이틀정도 되니 무사히 완성되었습니다..ㅎㅎ
완성된 유산균을 혹시 모를때 대비해 200미리정도는 유리용기에 따로 담아 냉장고에 넣어놨고 나머지 500미리는 우유를 다시 부어 재배양시작했습니다.
첨시작할때 유리병은 반드시 열탕소독을 해야합니다..
이것만 주의하면 배양은 잘될겁니다.
~~~~~~~~~
이틑뒤 후기
이번에도 재배양은 잘되었어요.
먼저 크림치즈만들려고 양푼위에 채반얹고 면보깔고 위에 재배양한 유산균 듬쁙 넣고 면보를 덮은후 위에 접시하나 깔고 무거운걸 얹어 냉장고에 보관했습니다(유청분리과정). 이렇게 냉장고에서 하루이틀만 지나면 꾸덕한 치즈를 완성시킬수 있습니다..
완성된 치즈로 샐러드나 빵에 발라드시면 너무 좋습니다..기호에 따라 꿀이나 다른것을 살짝 섞어드심 맛은 더 좋습니다.

그리고 먹을 유산균을 덜어내고 다시 우유를 넣어 재배양시켰습니다.
크림치즈만들생각으로 꿀병을 활용했는데 그보다 작은 병 두세개를 돌아가며 쓰는게 좋습니다. (며칠먹을 분량의 용량의 병이 좋습니다.) 재배양은 덜어내고 남은 병에 우유를 붓는것보단 중간이나 중간아래의 유산균을 을 공병에 덜어내서 이용하면 건강한 유산균을 오랜기간 재배양하는데 도움됩니다./(중간에 있는 유산균이 젤 찰진것이 건강해보입니다.이건 제경험.^^/.)
유리병살균은 매번 안해도 되지만 두세번에 한번은 열탕처리를 해줬어요. 이렇게 하면 종균하나로 6개월이상? 그이상도 건강한 유산균을 만들어먹을수 있습니다.

처음 유산균을 만들기 시작한건 십여년전쯤 맘카페통해서 얻기도 사기도 하면서 시작했어요. 주변사람들한테도 재배양해먹으라고 많이 나눠주기도 했고 오래토록 만들어 먹었어요. 그덕에 유산균만드는건 잘하게 됬지만 어느순간 질려서 안먹게 되고 끊었더니 다시 유산균을 구하는 것이 어렵더라구요..
그러다 이렇게 종균을 파는걸 사서 재배양하니 너무 편해 좋습니다. 끊어져도 아무때나 해먹을수 있어서요.
참. 유산균보관해서 먹다 위에 분홍색이 띄면 그건 버리시고 새로운 종균을 구입해서 배양하셔야합니다.

와우 한번에 성공했어요 ㅎㅎ

6/10 11:30분에 만들었는데 다음날 밤 10시까지는 우유느낌이였는데
11:30분 24시간 되니깐 요거트 느낌으로 변해서 완전 신기했어요 ㅎㅎ 살짝 시큼한 향기가 있긴한데 완전 부드럽고 퓨어하네요 ㅎㅎ

재배양도 제발 성공해야할텐데 ㅎㅎ
오래오래 살아남길 ㅎㅎ

안에 같이 들어있는 콜라겐은 요거트에 뿌려먹으라고 되어있는데
그렇게 먹으니깐 제 스탈이 아니네요
무맛이긴한데 뭔가 이상 ㅎㅎ

몇년전에 같이 일하는 언니에게 배양된 요거트 한숟가락을 받아
만들어 먹었던 기억이 나요 그때는 냉장고에서 배양을 했었는데
이 제품은 상온에서 만드는 거네요^^

일단 처음 만들때 36시간정도 걸린 것 같아요
저는 전자레인지에 두었어요
처음 24시간은 아무런 변화가 없었고
그 뒤부터 점점 꾸덕한 요거트가 되더라구요
용기를 기울였을때 내용물이 움직이지 않으면 완성된거에요!

완성된 요거트를 고루섞고 먹을만큼 덜어서 감말랭이를 넣어 먹었어요
입자가 굉장히 고와요
시중에 파는 요거트랑 느낌이 달라요 식감이 달라요
약간 신맛이 나면서 고소하고 질감이 직접 간 마차같은 느낌?
(말로표현하기 어려워요, 말하고 보니 성공 한건지 잘 모르겠네요ㅜ;)

6살 아이에게 줬더니 맛있대요
앞으로 제가 만들어준것만 먹겠다네요ㅎㅎ;;
(립서비스가 후한편)

아쉬운점은,
두포밖에 안된다는점이요ㅜ
메인 이미지컷으로만 봤을때
유산균 종균이 4포 인줄 알았는데 콜라겐이었네요ㅎㅎ

거의10년째 우유를 발효해서 아침대용으로 먹고있어요
우유1리터에 한봉을넣어 잘저은후 하루정도 발효시키면
꾸덕한요거트가 되어있어요.
발효된 요거트를 다른용기에 덜어내어 우유를 부어 상온 발효시키면 다시요거트가 됩니다
모든과정은 열탕소독을 거쳐야하며 금속재질의 사용은 금함니다.
맛도 고소하고 파는요거트처럼 달지않아 저는 꾸준히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희집은 요플레를 매우매우 좋아하는 집이에요.
마트에서 요플레 사서 옮기는 것도 일이고 무엇보다 플레인이 아닌건 너무달고 자극적이고 가격도 만만하지 않아서 그냥 집에서 대용량으로 만들어서 꾸준히 먹고 있어요.
이 제품은 십년전에 알게 되어서 생각날때마다 구매해서 만들어 먹고있어요.
이 유산균 자체는 가격대가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마트에서 구매해서 먹는 가격에 비하면 비교할 바가 아니에요.
특히나 저희집은 많이 자주 먹다보니 이 제품으로 매일매일 통 2개로 번갈에 가면서 우유 부어서 만들어 먹고있어요. 우유값도 많이 들긴 합니다. T.T

하나 구매하면 두봉지가 들어있는데 한봉으로 한통 만들고 바로 반을 다른통에 부어서 한통을 더 만들어서 번갈아 가면서 만들어 먹다가 두달정도 먹으면 잠시 쉬었다가 새로 만들어 먹고를 반복하고 있네요.
사실 두달 이상 만들어 먹어도 되지만 신선도를 위해서 두달에 한번씩 새로 만들고 있어요. 하나 사면 두봉지가 들어있으므로 전 4개월 정도 먹는것 같네요.

이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요구르트 제조기가 필요 없다는 점이에요.
그냥 살균한 통만 있으면 실온에서 만들어 져서 너무 편하게 만들어지고 제형도 치즈처럼 살짝 늘어나는 제형이어서 전 이제품이 가장 고소하고 진하게 잘 만들어지는것 같아서 꾸준히 만들어 먹고 있어요.
처음에 통에 섞은후 이틀정도 놔뒀다가 하루 냉장고 보관후 먹고 있어요.
다른분들은 여러용도로 활용도 하시던데 전 무조건 요플레로만~~ 꿀살짝 섞어서도 먹고 그냥도 먹고 과일같은거 넣어도 먹고~~ 어떻게 먹어도 맛있어요.

유의할점은 잡균이 들어가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 오래두고 먹을수 있다는 점이에요. 잡균이 들어가면 분홍색으로 변하거나 만들어지지 않거나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전 잡균이 들어가지 않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되도록 아무것도 통에 넣지 않아요. 숟가락도요. 새로 만들땐 우유만 추가해서 흔들어서 만들고 덜어먹을때도 통채로 부어서 먹어요.

집에서 항상 요구르트를 해먹고
있어요
시중 요거트는 플레인 요거트를 사도
단맛이 살짝 나는것 같아서
카스피해 요구르트를 해먹고 있어요

이거 먹다가
티벳버섯 요구르트로 바꿨었는대
신맛이 난다고 아이들이 잘 안먹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카스피해 요구르트로 돌아왔어요

맛도 고소하니 맛있고
시지않아 아이들이 좋아하고
번거롭지 않아 하기도 편합니다

저는
종균발효할때만 500 미리 우유를
사용하였고
그다음 부터는 천미리씩 우유를 사용하는대 찰떡처럼 잘되고 있어요

거기에 냉동 블루베리나
냉동딸기 넣어주는걸
아이들이 제일 좋아합니다

저는 씨리얼 넣어서 먹는것도
참 좋아해요

우리집 장 건강지키미 플레인 요구르트중
카스피해 요구르트가
제일 으뜸입니다

한번 해보세요
설명서 대로하면
실패하지 않고
정말 잘 됩니다~~~

원래 먹던건데 관리소홀로 재생불가가 되어서 재주문 했어요!!
역시 처음 만들땐 시간이 좀 더 걸려요!!! 제경우는 만 하루 반 조금 더 걸렸어요!!! 맛은 여전히 좋습니다. 저희집에선 시큼한 맛이 적어요~~두번째부터는 반나절이면 되네요!! 다시 열심히 먹어 볼랍니다~~초등아들도 잘 먹어요!!!바나나,감,블루베리,사과,배,수박,귤 기타등등 있는 과일은 죄다 다 먹습니다. 김치까지 올려먹었다면 말 다했죠?ㅎㅎ

우유 400미리 정도에 가루를 넣고 소독한 나무수저로 잘 저어 24시간 뒀음.
(나중에 나무수저 쓰지말고 플라스틱 쓰라고 타사이트 제품설명에서 봄. 여차튼 나무수저도 유리반찬통과 함께 끓는 물에 소독 하긴 함.)

집안 온도는 24도 정도였는데 24시간 지나도 물상태로 찰랑 거림. 너무 크게 흔들진 않고 살짝씩 수시로 쳐봄.

하루가 지났는데도 물 상태라.. 망했구나 싶어서..여기저기 찾아보니, 처음부터 아예 요거트 제조기에 넣었다는 사람 글을 읽고 온도가 생각보다 높아야 하는구나 싶어..혹시나 하는 맘으로 전기밥솥 위에 올려놔봄. 보온된 상태의 전기밥솥 위는 살짝 따뜻 하기에..

그러고 자고 일어나니 요거트가 되어 있었음.
예전에 분양 받은 것 과는 다르긴 하나 물상태는 아닌...
예전 분양 받은건 더 탱탱 결이 있는듯 코같이 좀 더 그런 느낌 이었는데 이건 몽글 하다 해야 되나 덜 탱탱하고 조금더 신 느낌?
재배양 해도 그 정도 였고 지금 3번째 재배양중.
재배양 하니 요거트 되는 시간이 확 줄었음.

그리고 왜 그런지 모르겠으나. 첫배양 한거 건푸룬 넣고 먹었다가 하루종일 설사함 ..장털..

별 하나 뺀건 타사이트가 몇천원이나 더 싸더라 뭐든 쿠팡에서 사는 버릇을 고쳐야 할 듯!

예전부터 여러번 만들어 먹었는데 다시한번 만들어 먹으려고
주문했어요 다른 유산균도 먹어봤는데 카스피해 유산균이
잘만들어지는거 같아요
유산균만들어서 만쯤먹고 반은 우유를 넣어두면 유산균이
또 만들어져요 사용 방법이 간단해서 만들어먹기 쉬어요만들어진 요거트를 체반에 앉혀서 냉장실에 한두시간
넣어두면 차분한 치즈가 된답니다
요거트 만들어 드실거면 카스피해 유산균으로 도전해 보세요
간단합니다 요거트 만들어서 견과류를 섞어 먹어도 좋고
꿀을살작 뿌려 먹어도 좋아요 잘머고 재구매 할께요
감사합니다

이거 사나 만들어 조금씩 남겨놨다가 활용활용하다 이제 6개월 먹고 다시 종균사서 다시만듭니다
이제품이 좋아서 재구매합니다 처음에는 잘 발효 안되니 적은 양에 한포로 오래 시간을 두시고 만드거로 재 사용하면됩니다 그때부터는 너무 잘되요

너무 편하고 맛있고 비싸지만 저는 기본1년은 더 먹는거 같아요.
한6개월쉬고 다시 먹는데 역시 맛도 편리함도 좋네요.
저희집 애들은 밥그릇으로 한그릇씩 먹어서 ㅋㅋ 사다 먹을수 없는데 이렇게 만들어 먹으니 맘껏 먹일수 있어서 좋아요.

그린요거트 만들어 먹는데~
넘~맛있어요
요거트 잘 만들어 지고~
쫀득쫀득하고 맛있어요~
저는 제구매 했습니다^^

제가 불가리*넣고 우유랑 섞어서 전자렌지에도 요거트 만들어먹고 스티로폼 박스에 넣어서도 만들어 먹었는데 요거트는 한번도 실패를 한 적이 없었어요.
이 제품전에는 요거*리 스타터를 사용했고 멸균우유에 요거트메이트에 넣고 하루면 만들어졌어요.
어제 이 제품넣고 거의 14시간 지났는데 아직도 찰랑거리는 우유상태에요ㅜㅜㅜ

처음 해보시는분은 어려우실거 같아요.
그리고 사각형 소금봉지같이 생긴거는 유산균이 아니고 유산균은 두봉뿐입니다. 저 소금봉지같은거는 첨가제로 요거트에 뿌려먹는? 그런 용도같구요.

카스피해 요거트가 그렇게 좋대서 함 도전해봤는데 실패네요ㅠ

보통 카스피해 유산균은 먼저 만든 요거트를 계속 이용해서 다음 요거트를 만드나봐요.
저는 그릭요거트를 만들거라ㅎㅎ 암튼 이번 쇼핑은 실패같아요ㅋㅋ

20대에 한창 배양해 먹었던 카스피해유산균.. 그당시엔 스틱포가 아니라 직사각형 파우치에 들어있었는디 더 편해졌네요!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첫 배양은 48시간정도 걸려서 걸쭉해졌어요(심지어 우유양을 300미리 정도만 했는데도요)
그리고나서 매일 1리터에 배양하는데 12-24시간 정도 걸립니다!
저는 핀란드산 멸균 우유 사용중인데 아주 잘 돼요!
매일매일 배양하고있어서 바쁘네요 ㅋㅋ 한번 냉장고에 들어가면 재배양이 안된다해서 매일.. 배양하는 중이에요
콜라겐은 뿌려놨다가 2-3분 후에 먹었더니 콜라겐 덩어리가 되더라구요! 뿌려서 후다닥 먹어야겠어요^^

오래오래 잘 배양시켜서 선물도 하고 꾸준히 먹고 장 케어도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