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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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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다가 조금 더 먹고 싶은데

없을 때,

급하게 집에와서 아이 밥 줘야 하는데 없을때

그때 햇반이 없으면 아수워요!

그래서 구매해놓고 종종 먹는편~~~~~

오뚜기랑 햇반에서 나는 특유의 향이 싫어서

늘 안사먹다가 어쩌다 양반백미밥 먹고 그 특유의향이안나서

너무 좋았음!

그래서 계속 백미만 먹다가, 로켓프레쉬에 백미가 없어서

오미밥을 시킴 ㅋㅋㅋ

이것도 맛있네용! ㅎㅎㅎㅎ

역시 냄새도 없구요~~~~~~~~~~~~그게 넘 좋아 ㅎ

가격이 저렴한건아니지만~~~ 집앞배송이 너무 좋아서 구매! ㅎㅎㅎ

잘먹겠습니다~~~~~~~~~~~~~~~~^^

일단 밥이 맛있고, 밥을 별로 안먹고 반찬을 많이 먹는걸 좋아하기도 하고 탄수화물을 최대한 줄이려는 사람이라 210g은 부담이라 130g중에서도 건강과 맛을 위해 잡곡밥위주로 알아보다가 구매했어요.
이정도 맛과 갯수에 이 가격이라면 다음에도 떠 구매할 의사가 있어요.
매우 추천

양반 브랜드 130g 밥
흑미, 오곡, 오미, 백미 모두 먹어봤어요
다른 브랜드는 180g 이상이라 항상 남는데
130g 딱 좋아요.
700w 전자레인지 기준 1분 돌리면 적당해요
밥맛도 좋습니다 :)
집에 항상 쟁여두고 먹고 있어요.

양반 오미밥 130g

식사량이 작아서 130g으로 선택했어요

쌀밥보다는 잡곡밥을 좋아해서 선택했는데

남편은 좋아합니다

전 찰진밥을 좋아해요
살짝 아쉽네요
조금 잘졌으면 해요

양이 작고(130g)
잡곡이고
햇반 특유의 냄새가 없어요

다이어트 하시는 분
양이 적으신 분
잡곡 좋아하시는 분 강ㆍ추 합니다

전자렌지에 1분이면 OK

다 먹고 재구매합니다

몇번째 구매인지 모르겠어요.
병원밥을 못 먹겠다고 하는 입원한 오빠를 위해
5개월째 재구매중입니다^^
찰기, 식감, 맛 모두 좋아요
용기가 작지만 튼튼하고
뜯는 것도 용이해서 사용하기 좋았어요
130g이 양이 적은 것 같지만 현미가 들어가서 그런지
오래 씹어 먹다보니 금방 포만감이 느껴져 그리 적은 양도 아니었어요. 특히 귀리 씹는 맛이 저는 좋았어요^^

몇번째 재구매인지 모르겠네요.
병원에서 재활치료 받는 입맛이 까다로운 환자가 잘 먹으니 말 다한 것 같네요^^
톡터지는 잡곡도 있고 돌아다니는 것도 있어서 꼭꼭 씹어 먹게 만드는 밥이에요. 하지만 적당히 찰져서 먹기 좋아요^^
2주에 1박스(24입) 다 먹는 것 같아요.
이런 밥이 나와서 참 다행이고 고마운 마음이에요.
저같이 특수한 상황(밥을 직접 해먹지 못할 상황)의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병원에서 오빠 간병하면서 시켜먹고 있는데
씹을수록 고소하고 살짝 찰지고 양이 작아 보이지만 하나로 한끼 충분합니다.
전자렌지 사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1분만 돌려서는 밥이 서로 엉겨 붙지 않고 1분20초렌지 돌린 후 섞으면 밥이 살짝 찰져집니다.
시간이 촉박한 아침식사 때, 갑자기 손님 오셨을 때, 여행갈 때 비상용으로 좋은 식량인 것 같아요

노모친이 밥 하시기 어려워서 즉석밥으로 먹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현미 함유량이 많아 조금 거칠긴 하지만
맛도 좋고 영양면에서도 좋고
130g 이라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지속적으로 구매해서 먹고 있는데
이번엔 48개 주문합니다.

210g은 애매하게 한두숟갈 남기고 너무 배불러서 늘 남기길래 적은 용량으로 주문했어요.
오곡이라 그런지 씹는맛도 있어서 좋았고, 작아보이지만 은근 양이 많아서 적당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다 먹으면 재구매할 것 같아요.

노모친께서 밥 하시기가 어려워져서 한번 먹기 딱 좋은 건강한 즉석밥 이제품으로만 구입해서 지속적으로 먹고 있습니다.

맛있고 편리해요.
일반 흰쌀말고 잡곡밥 먹고 싶거나 밥 없는데 너무 허기질 때, 급하게 밥 차려야할 때 완전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작은 공기 잡곡밥을 먹습니다.
조금 부드러운 맛은 없으나 먹을만 합니다.

항상 집에 쟁여두는 집밥^^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저에게 딱! 좋은 양이예요♡

집에 즉석밥이 떨어져서 구매했어요.
용량도 딱! 좋아요♡
잘 먹을께요^^

작은 양이 필요했는데, 딱! 적당해요♡
맛있어요~
잘 먹을께요^^

맛은구수한데 렌지에 데웠을 때 밥 밑부분이 좀 질게 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