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근에 '도그아이 강아지 이동가방 데님 양면 슬링백'을 구매했는데,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몇 가지 장점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디자인: 데님 소재라서 어디에나 어울리고,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로 멜 수 있어요.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편안함: 어깨에 걸치는 슬링백 타입이라 양손이 자유롭고, 강아지도 편안하게 잘 앉아 있어요. 어깨 패드가 있어서 장시간 착용해도 어깨가 아프지 않아요.

안전성: 내부에 안전 고리가 있어서 강아지가 갑자기 뛰어나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이동 중에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어서 안심이 됩니다.

실용성: 가방 내부에 작은 포켓이 있어서 간식이나 장난감을 따로 보관할 수 있어요. 또한, 가방 입구를 조절할 수 있는 스트링이 있어서 강아지의 크기에 맞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세탁 용이: 데님 소재라 세탁이 쉽고, 내구성도 좋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총체적으로:
'도그아이 강아지 이동가방 데님 양면 슬링백'은 디자인, 편안함, 안전성, 실용성 모두를 갖춘 제품이라 추천드립니다. 이제 안아달라고 애처롭게 쳐다보는 아이를 부담없이 데리고 다닙니다.
동물병원서도 7세라서 이제 오랜 산책은 힘들어할거라고 10분 걷고 10분 쉬게 해주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걷기, 산책을 좋아해서 안고서 쭉~ 걷습니다.
쏘옥 잘 들어갑니다 3.5키로입니다.
또한 잠깐 집앞 마트나 다이소등 나가는데도 데려가 달라고 할 때는 쉽게 안고서 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 퍼그 13살. 여아 7.8kg 이름은 '카레 '

■가격이 저렴함에도 튼튼함. 재봉 깨끗히 잘 되어있음.
안쪽 실밥은 좀 붙어있어서 세탁 한 번 했어요.
■안쪽 연청 부분부분 하얀 얼룩처럼 보이는 부분있음.
줄무늬 부분은 얼룩없이 깨끗함.
■어깨패드 폭신폭신함. 8키로 아이 메도 어깨 아프지않음.
■저는 덩치가 커요. 저한테 딱 맞는 사이즈네요. 이제품L사이즈가 다른 브랜드 XL사이즈랑 비슷한길이네요. 써치하다보니 알게됨.
■아쉬운점: 휴대폰, 봉지나 간단한 간식정도 넣을 주머니 하나가 있었다면 훨씬 좋았겠어요.
끈길이 조절 할수없음.
장점 으로 어깨끈 넓은걸 부각시켰는데..사용해보니 저는 오히려 그냥 좀더 좁았으면 싶네요.16~17cm 어깨끈 넓어서 좀 거추장 스러워요.
■ 여름에 사서 ^^ 좀 덥네요. 봄.가을.겨울엔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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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88 사이즈로 덩치가커서 줄자로 156cm(절반78cm) 미리 둘러보고 주문했어요. 이 길이 이하는 쨍기겠다 싶어서요.
여리한 체형이시라면 축 늘어질수도 있어요.
●사이즈 고민 되신다면 줄자로 둘러매 보고 선택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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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싫어하고 유모차만 타고 다니려하는 카레랑 꼭 가고싶은 공원이 있어서 슬링을 사게되었어요. (유모차로 는 갈수없는 산길로 가야하는 공원이라 노견을 억지로 걷게만해서 가긴 무리라 못가고 있었어요.)
애 몸무게도 7.8kg인데다. 제 덩치도 있어서 슬링xl 사이즈 구하기도 힘든데다 가격도 4만원~5만원 정도하던터라
잘 사용할지 못할지도 모르는데 덥석 사기가 쉽지않던참에 1만5천원 이하에 길이도 좋고 8키로까지 안을수 있다해서 구입하고 만족중입니다.
아직 카레가 오랫동안 들어가 앉아있지는 않아요. 익숙하지도 않을테고 걷고 더운데 포대기로 싸 안으니 더운지 한3분 5분있음 내려달라하네요.
그래도 슬링 덕분에 꼭 가고 싶던 공원 입구까지는 가보았어요.
담엔 좀 더 안쪽 까지 가보려고요.

애견 가방 여러개 있어도 좀더간편하고 가벼운걸 또 사게되네요.
몇번을 살까보던 제품 활인해서 구매.
연청쪽에 원단불량이 여러군대 있네요.그래서 싸게 팔았나봐요.세탁해도 지워지지 않는~~ㅜㅜ

어깨패드 도톰한 압축스폰지 있어서 좋아요.
L사이즈 5.6kg 11살 시츄 넉넉해요.
165인제가 매도 끈이 길어요.10센티정도 줄이고 주머니도하나 만들어 달아야겠어요.
그래야 손으로 아이 받혀주어야 안정적이고 편하니~
어제 병원가는 날이라 바로 메고 갔어요.
개모차 안가지고 산책하는날도 가지고 다닐려구요.
안아 달라고하면 그냥 산책가방 위에 살짝 걸터 않치곤. 했는데 날씨도 쌀쌀해지니 서로 편할듯요.

☆가방 셀프수선했어요.
어깨끈도 짧은가 할정도로 줄여서 강쥐넣고도 무게도 덜느끼고 아이도 더욱 안정적이구요.
앞부분에 핸드폰 주머니도 만들어 달았더니 핸드폰.텀블러.일회용 커피컵 들어가 손이 자유로워 좋네요.
나올때부터 이런 세세한분까지 신경써 나오면 더 좋을텐데~
가방 안쪽에 주머니 하나 달아 휴지 담을수있게 했어요.
아이 넣고 안전하게 고리만들어 달았더니 몸에 딱 걸치고 다니다가 아이가 다리 아파하면 가방에 쏙넣기 너무 편해요.

동물병원 원장님이 아이들 조금 나이가 있으면 다리 오래 잘쓰기위해 10분 걷고 15분 쉬게해주는게 비결이라네요.
☆아이를 한참 넣고 내려놓았더니 아이가 잘 못걸어 깜작 놀랐어요.3~4일은 잘 못걷더라구요.
동물병원에 아이 걷는 모습 촬영해서 문의했더니 다행이 담이 걸려 그런거라하네요.
아무래도 아이들은 쪼그려 앉아있는거다 보니~~
빈가방일때도 벌어지지 않게 안전장치도 하나 만들어 달았어요.
그래도 저렴히 잘사서 안감 불량은 그냥 쓰는걸로~

안녕하세요
자칭 주부구단 입니당^^

오늘은 울집 반려견 쓸 이동용 가방
구매후기를 쓰려고 합니다.

예전에 이런 모델 조금 저가 사봤는데
반려견 키로수만 보고 작은거 시켰더니 너무 작아서 불편 했거든요, 어깨도 아프고...
그래서 반려견 키로수 생각 안하고 큰걸로 시켰더니
밑으로 많이 처지네요. ㅎ

그래서 한단 접어서 바느질 했습니다. ㅋ.
반품하기도 귀찮고요. 저의 실수니. ㅎ
마지막 쯤에 올린 사진이 한땀 바느질 한거라서 조금 올라가 보여요^^

어깨끈 넓고 안에 스폰지 넣어주셔서
어깨 아플일 없고 좋네요.
산책 갔다가 발톱이 부러져서
지금 환자 거든요.
붕대 감고 있어서
안고 다닐때 필요했어요.

아주 잘 사용할듯 합니다.
저희 반려견은 1.8키로에 미니핀 입니다.
그리고 저 모델의 가방을 쓸때마다 느끼는건데 주머니 부분이 깊지 않더라고요.
저희 반려견은 작아서 그나마 괜찮지만
가방 실측 사이즈 잘 보시고
주문 하시면 좋을듯 해요.

그래도 가방에 목줄 걸수 있는 고리가 있어서, 밖에 나갈때 필수 일듯 합니다.
안전하게 이동 해야죠 ^^

내일 병원 진료 있는데
저안에 캥거루처럼 넣어서 이동해야 겠네요.

모두 구매 성공 하세요.
사이즈 잘 보시면 될듯해요.
물건은 퀄리티 너무 좋아요.
추천 합니당.

예전 구매했던 물건 비교하며
큰사이즈 해서 저는 조금 커요. ㅎ
바느질로 무마 하긴 했지만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아직은 어색해하고
들어가는것을 무서워하기는 해요~
앉아있는것도 어색하구요~
그건좀 사용하다보면 나아지리라 믿어봐요~
어제 두배 넘는 가격대 제품을 샀다가
넘 불편해서 바로 반품을 하고
이제품 반신반의 하며 구매했는데요~
아주 마음에 딱 들어요~
어깨도 편하고 공간도 꽤 넓구요~
살짝 아쉬움은 안전고리가 조금더 길면
좋겠다 싶네요~
제가 잘못 사용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아주 살짝 아쉬움이 들었어요~
하지만 가격에 비해 충분히
좋은 제품입니다~
하지만 키가 크신분들에게는
조금 짧지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사용후기)
정말 부드럽고 좋네요~
제가 키가 작아서
처음엔 오히려 좋겠다싶었는데
댕댕이의 무게가 실리니까
생각보다 밑으로 쳐지더라구요~
위를 조금 줄여야하나 싶기도 한데..
산책시 걷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
자주 이걸 이용해서 안는 것은 아니라서
산책시킬때 물품을 넣고 다니는
가방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오히려 키가 크신 분들이 사용하면서
무게가 실리면 가슴쪽에 붙을거 같아요~

암튼 제품은 잘 만들어진 거 같다는 생각이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쓸수록 좋아서 지인한테 소개했더니
자신이 가지고 있던 비싼 제품보다
어깨도 안아프고 너무 좋다하네요~
L짜리도 로켓배송이 됐으면 좋겠어요~^^;;
계속 추천합니다~

이거 사고 광명 찾았습니다
저희 집 강아지들은 저란테 안기면 가만히를 못 있는데
이 가방 안에 쏙 넣은 뒤로는 진짜 얌전히 잘 있어요

심지어 조금 편한지 몇 번 들어오고 나서는
제가 가방만 매도 자동반사로 들어오려 하저라구용

저희집 깅쥐는 폼피츠랑 실키테리어인데,
둘 다 사이즈가 막 작은 강아지들은 아니구 그냥 보통 소형견 정도입니다 하지만 등 길이 기준이기도 하고 라지하면 딱이겠다해서
샀더니 라지하니 딱 좋았어용 !!

제 키가 좀 작은 편이라 154센치정도 되는데
제가 가방 메구 강쥐 넣구다녀도 안 뛰어내리고 괜찮았어요 !


장점)
어깨 진짜 편함
키 작아도 점프 안 함
나름 스타일리쉬한 디자인

단점)
뭔가 막 견고하진 않다 내구성이 딸리는 건 아니고
엄청 안정감있게 가방 !!!! 이 필요한 거면 좀 더 견고한 형태의
찐 가방을 가는게 나을듯.


전반적으로 전 너무 너무 만족하는 잘산템입니댜
저히 집 강쥐도 보고들 가셔유

요거 꺼내면 애기가 신나서 껑충거리며 좋아해요ㅎㅎ

5키로 말티구요 몸통을 싹 감싸주니까 숙이는 자세 아니면 포근하게 몸을 잡아줘서 사진처럼 울댕이 편안해 하네요

더 비싼 가방있지만 뭔가 포근하게 잡아주는 느낌이 없고 간편하지 않아서 애기도 불편해했고 사람 몸에서 겉도니 무게도 더 느껴졌는데 요제품은 간편하고 몸에 착 감기니깐 덜무겁게 느껴지네요

담달 다낭 여행갈때 가지고 가려구 산건ㄷㅔ 편해서 미리 사용하구있네요

예전에 비슷한 가방 있엇는데 이사오다보니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않네요
해서 쿠팡세일가로 올라와 고민없이
바로 구매했습니다
오늘 받아서 한번해보니 6키로 비숑프리제이
가방에 넣으니 축 처지네요
제가 쓰려는 용도는 비나천둥벙개칠때
안아주려고 구매했어요
천둥치면 우리집강아지 분리불안때문에
무서워 이방저방 숨어 다니기 바쁘답니다
그래서 무서워할때 가방에 넣어 안아주고싶어서 준비했어요
어깨 끈이 넓고 튼튼해서 괜찮은것같아요
손녀가 한번 해보겠다하여 해주니 방바닥에
닿아서 한참을 웃엇네요

강아지 스펙
5kg
푸들

사용감
라지사이즈로 샀는데
높이가 조금 낮긴한거같아요
혹시나 뛰어내릴까봐 겁나긴한데
쫄보라 뛰어내리진 않구요
가방에 들어가라구 하면 잘
들어가긴해요
밴드가 푹신해서 어꺠는
별로 안아프구요
밑에 받침이 없어서
축 쳐지긴합니다
그래도 이가격에 양손다
자유로워서 편하긴해요
가까운데갈때 편해요
컬러는 연청인데
연그레이처럼 보여요
가격대비 좋네요

원단
100% 면원단

컬러
연청 (연그레이 같음)

사이즈
총길이 78cm
폭 60cm
밴드넓이 17cm
무게
350g

7살 시츄입니다.
산책을오래하거나하면 한번씩 지친듯
보일때가있어서 주문했어요.
그냥안고오면 불편함도있구.
팔도아플때도있었는데..
이제품 사용해보니저도 편안하고
울집 반려견도 편안해보여요.
여자인 제가할때는 기장이 조금 긴듯한데
울집 아들이해보니 더 안정적이고 뭔가.
더 편안해보이네요..^^
4.5키로 아이에게 L사이즈주문했어요
넉넉하고 좋아요.
글구 양면이네요.안쪽은진청색입니다
잘사용할께요.감사합니다...

저는 키고있고 등치도 조금(?)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괜히 슬링백 샀는데 애기가아닌 저한테 좀 작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일단 제가 들어가야 애기도 들어가는거니까..ㅋㅋㅋㅋ)

슬링백 여러개 매봤는데 스프라이트가 제일 이쁜거 같더라구요
아직 애기는 좀 작은데 뭐.. 클 예정이니까 좀 넉넉해 보이는걸로 사야겠다 해서 고른 제품입니다.
큰 아이들도 들어갈 수있는 사이즈구요

아직 1.6~7kg밖에 안나가는 몇개월 안 된 애기지만 제품이 잘 감싸줘서 그런지 불편함 없이 안에서
잘 놀고 같이 잘 돌아댕기고 있습니다.

양면으로 사용 가능한 제품이라 청으로 디자인 하고싶을때는 뒤집어 까서 사용하시면 그 날 코디하시는데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어깨 패드부분 푹신한게 착용감 좋습니다.
■ 오염없이 깨끗하게 도착했습니다.
■ 키 180넘고 등치도 조금 있으신 분들 다른제품 말고 제가 직접 써 본 이 제품 추천드립니다.

사진 첨부할테니 사이즈는 사진보시고 확인 가늠부탁드립니다

울 막둥이 13살 몸무게는 7.5kg 에요~

노령이다보니 산책 나가면 걷다가 쫌 힘들어해서

슬링백 구매했어요~

요거요거 아주 편하네요 진작에 살 걸~~

애기가 착 안기는 고런 느낌도 들고 가방에 넣고 안으니

애기 같다는ㅎㅎ 넘 귀엽고~~

아쉬운점은 가방 바닥을 받쳐주는 바침이 없어서...쫌...

이거 말고는 만족합니다

산책나갈때 잘 쓸께요~

12살 울똘이가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을 앞두고 있는데
산책은 해야할듯해서 삿네요..
얌전히잇는 모습이 왠지더 짠해보이지만
편하게 델꾸다닐수 있어서 좋네요

멍이 13살 3키로 왔다리갔다리합니다.
작은거살껄 햇나싶네요~
노견이라서 산책을 걷기보다
코구멍바람쐬주는용도로
차탈때도 하도 발광을하고.
운전하는 제무릎에 있으려고해서
나이도있으니 병원갈일도 종종 있고 겸사겸사 필요하겠다싶어
자주 어찌해서든 딜고나가보자 싶어 주문했어요.
몇번 타보더니
지껀지알아서
요가방메면 와요 따라간다고 꼬리흔들면서ㅋㅋㅋ
집에 젤 어르신이라 이젠 좀 조심히 모시게되네요.개님을 ㅡ.ㅡㅋ
아들녀석이 멍이많이챙기는데
계속 해본다고해서 시착해줬는데
어른사이즈라 멍이가 위태로워보여요~ 남자어른도 잘맞겠습니다
제가 한등치하니까요~~^-^

14살 말티즈3.5킬로 옷사이즈m
가방L 넉넉해요~

노령견이지만 아직 신나게 뛰뛰를 잘아는 아이예요 산책가는걸 넘 좋아하는데 비오는날은 산책을 할수가 없어서 우울해 하는것 같길래 안고 몇번나갔는데 우산쓰고 아이까지 안으니 오래 못다니겠더라구요
쿠팡에서 애견 가방 보다가 가격도 착하구 아이도 편할것같아서 바로 구입~ 일단 가방에 아이넣고 있으면 무게감이 엄청 가볍게 느껴져요 어깨도 폭신하게 되있어서 편하구요 첨엔 아이가 불안한지 앉지를 않고 가방안에서 서있길래 제가 아이엉덩이쪽을 받치고 다녔는데 어느순간 아이도 적응됏는지 편하게 앉아서 세상구경 하더라구요 목줄 연결고리도 있어서 딱 좋아요 딱한가지 단점이라면 배변봉투 넣을수 있는 주머니가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이제 나이가 많아서 되도록이면 매일 세상구경 시켜주고싶었지만 요근래 비오는 날이 많아 미안햇는데 가방 구입뒤 비오는 날도 신나게 세상구경 잘하고있답니다 넘잘쓸께요 완전 강츄합니다~

너무 편안한가봐요..땅에 놓으니 내려가기 싫다고 다시 들어가네요. ㅎ 잠이 솔솔 오나봐요..

강아지가 아직 어려 산책을 못하는데 이거 사서 같이 밖에 나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강아지도 편해합니다

5살 대형견과 함께 산책하기에 무리인 노령견을 위해 슬링백을 주문했는데, 배송되자마자 사용했는데 너무 좋아요. 어깨끈이 넓어 무리되지도 않고 편하게 제법 긴 시간동안 메고다닐 수 있겠어요.
우리 어르신도 편한지 백 속으로 쏙 들어가 잠이 들었네요.
이것저것 검색하느라 며칠을 보냈는데 이 정도로 좋은 줄 알았더라면 진작에 주문할 걸 그랬어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주머니가 하나 있었더라면 하는 건데, 직접 만들어 달아야겠어요.

말티즈 작은애기는 4키로예요. 큰애기항 같이 쓴다고
라지샀는데 포대기 같이 잘 있어요. 작은애기는 뒷다리
탈골수술도해서 혹여나 다리에 힘이 들어갈까 사용하기 전
작은 길죽한 방석깔고 넣어다니는게 좋을것같았어요.
키로수가 별로 나가지않아 10분정도 매고 다녔을때
느낌은 그냥 가방은에 화장품 책1권 정도..? 매고 다니는
느낌이였어요.

큰애기는 7~8키로 왔다갔다 거리고 등길이는 35-36cm
정도랍니다. 큰애기가 들어가도 충분히 자리가 남고
괜찮았어요~ 대신 오래 매고 다니면 주인들의 어깨는
장담할수없답니다 ㅋㅋㅋㅋㅋ 한 5분정도 매고 다녀봤
는데 큰애기는 주인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안정감있게 매달려 있고 제 어깨는 너무나 무거워 고통
있였어요...ㅋㅋㅋ 무거우면 어떤제품이든 아파요..

제키는 160cm입니다! 작은애기 넣었을깨 처짐은
엉덩이 반틈정도? 였고 큰애기는 허벅지 반틈정도
쳐졌어여.

말티 3,4키로 진청과 연청 고민하다 진청으로 구입.
진청구입하길 잘 한것 같아요
그런데 음~
아이가 처음사용해서 그런지 안전감있게 앉아있지를 못 하네요
그래도 날씨 풀리면 산책시 안아 달라고 할때 그냥 안고있음 팔이너무 아파서 구입했어요
그름 잘 사용할것 같아요

아기 클 거 대비해서 큰 사이즈 구매했는데 넉넉하고 좋았어요. 지금 우리 아기는 2.4kg 입니다. 안에 아기가 덮던 두툼한 담요깔고 나갔다왔어용! 튼튼하고 깔끔해서 만족합니다!

전에쓰던건 더 비싸고
어깨가 아파서 힘들어써요
깊이가있다보니 목부분걸리는지
괙괙소리를 내더라고요
그래서 목부분을 손으로감싸줘거든요
깊이를감안하여
작은걸로시켜더니
딱좋아요~
소재도 양면이라서 아주 만족합니다
어깨끈도넓어요

키169인데 허리즘 내려와요
길이조절 되면 좋을텐데
잠깐30분 하고 다녔는데 담날까지 어깨 아팟어요
5키로 말티에요

구매후기

저는 L 사이즈로 구매했습니다
저희 강아지는 5.4키로구요
중성화를 위해 병원 가려고
구매했습니다
닫히는 이동가방은 되게 싫어해서
슬링백 찾다가 저렴하고 로켓배송이라
구매 했네요

제키가 155라서 줄이 길게 느껴져요 ㅜㅜ
계단 오를때 강아지를 허벅지로 차는 느낌이라
이 점은 수선을 맡기려고 생각중입니다

산책 나갈때마다 슬링백에 데리고 나갔더니
이제 슬링백 매면 나가는 줄 알고 엄청 좋아해요!!

당분간은 수술 때문에 회복 완벽히 될때까지는 안고 나갔다가
살짝만 산책하고 다시 슬링백 안고 집올 생각이예요 ㅎㅎ

두팔이 자유로워서 너무 좋네요
주머니가 있었다면 더 좋을것 같아요 풉백이나
폰넣고 다니려구요

고정 줄 있는건 너무 좋은것 같아요
혹시나 뛰쳐나가는 아가들이 있을수도 있으니까
저희 강아지는 두팔중 한팔은 꼭 내놓는 편이예요 ㅎㅎ

받침이 없어 쳐짐은 많지만
작은 애기들은 담요를 넣거나 하면 좋을것 같아요!!

강아지 1.2키로예요.
첨에는 서서 불안했는데 금새 편한자세를 취하더니...
엄청 편안하게 있네요.

헐렁해서 고리에 목을 넣어서...ㅋㅋ
훨씬 안정적이네요.
애기들 포대기하듯이 잘잘것같아요.

사진은 초등딸이예요.
170키인 제가 매면 딱맞게 이쁘고 160딸한테도 적당한데 140딸은 엉덩이까지 내려가서 안될것같아요.

끈 길이 조절이 없어서 결국에는 제가 안고다녀야겠어요.

내 댕댕 9키로! 고민하던 슬링백 구매해따
라지.. 크다! 내 댕댕이 자리잡기 좀 힘들정도로 넓다..
그리고 어깨 끈이 넓고 폭신한건 넘 좋다
근데 길다.... 조절하는게 있었으면 어땠을까
폭 안고싶은데 배 밑 쪽에 위치하니 이건 가방에 넣은 것도 안넣은 것도 아닌
댕댕이가 서있는 느낌으로다 안기는 느낌..ㅠㅠ
그리고 젤 아쉬운건 수납공간이 한개도 없다는거...
그거 따지믄 비싼거아닌가.. 비올 때나 고럴때 유용할 듯 싶다
생각보다는 편한지 내가 앉아서는 잘 안겨있었다
첨에 냄새도 나고 열자마자 보이는건 실밥들.....

이 제품은 생각보다 사람도 불편하고
댕댕이도 자리잡기 힘들며
수납공간도 없다는거!

체격있는 남성분이 메면 괜찮을지도 끈이 짧아지니까

산책 나가면 지쳐서 안아달라는 강아지 때문에
두고 나갔었는데
이거 신세계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로켓배송까지

울 미키 신났습니다~~~
강아지 5키로인데 전 s샀어요
몸에 딱 맞게 밀착하려고...
근데 공간이 넓어서 2마리도 둘어갈 판 ㅎㅎ
대만족합니다...
어깨끈에 패드도 있고..
욕심부리자면
포켓도 있으면 더 좋겠다는 의견을 내 봅니다
덕분에 산책이 양손 편하게 하게 되었습니다

강추강추 입니다^^

전 웰시코기 견주에요
빵이가 5살인데 14키로 표준 몸무개입니다
울 빵이가 웰시코기치고 그리 덩치가 잇는편이 아니어서 혹시나해서 구매해밧어요 작음 로켓이라 무료반품도되고하니ᆢ
오늘 배송받고 감싸서 안아밧는데 헐~ㅋㅋㅋ 의외로 그런데로 작지않고 갠찬아요 그래서 얼마나 웃엇는지 하하하하하 웰시코기를 누가 포데기하냐고 함서 하하하하하하 아ㅡ빵이땀시 웃엇네요ㅎ
여름에 더워서 병원갈때 힘드니까 안고 택시타고갈려구 구매햇거든요
캔넬은 빵이가 너무 무거우니까 힘들더라구요 기사님한테도 눈치보이고ㅠㅠ 빵이가 무겁지만 안그럼 택시를 못타니ㅠㅠ 잠시 안고 동네 병원까지만 택시타고 갓다옴되니 편할것같아요 이젠 빵이가 무더운여름에 병원갈때 고생 덜 해서 너무 조아요ㅜㅜㅎㅎ 코기견주님들 14키로까지는 그래도 잠깐 안고 택시타고 병원다녀오는정도는 갠찬을것같아요^^ 이건 저에 착용느낌이니까 참고만 해주세요ㅡㆍㅡ~

강아지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걷는 것을 귀찮아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구입했씁니다.

어깨 패드가 있어서 푹신합니다.

닥스훈트인데 사이즈는 L사이즈가 딱맞는거 같습니다.

자기도 그냥 안고 다니는 것보다 편안한지 잘 들어가있고

산책갈때 종종 짖었는데 슬링백 안에서는 안정감을 느끼는지 짖는 일은 없네요.

가격도 무난하고 나쁘지는 않습니다.

비닐이나 간식같은거 넣을 주머니가 있으면 다른 짐 안챙기고 이것만 들고 가도

산책이 편해질 것 같습니다. .

엄청 튼튼하거나 견고하다 그런 느낌은 아닙니다. 길이가 조금 긴감이 없지 않아 중간에 매듭을 지어야

되나 고민이 됩니다.

첨엔 싫어하나 싶었는데
금새 적응을 해서

포대기에 안아주면

너무 편안하게 코까지 골면서 자요.

포대기에서 곤히 잠든 아가를
포대기 채 내려 놓으면

그대로 잠에서 깨지 않는 아가를 보니
진작에 사줄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사이즈는 약간만 더 작았으면
더 좋았을 거 같아요.

울 아가는
4kg정도 약간 안되는 포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