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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 내산 리뷰입니다]

배송 및 제품 정보
- 구매일자 : 2025년 3월 6일
- 배송완료일자 : 2025년 3월 7일
- 상품 : 데체코 링귀니 파스타면, 1kg, 1개

❗️ 구매 이유
- 평소 알리오올리오를 즐겨하는데, 면이 다 떨어져서 구매했습니다. 면 겉면에 하얗게(?) 가루가 있는 면이 알리오올리오 소스가 흡착이 잘된다고 하여 한번 구매해보았습니다.

⭕️ 좋은 점
- 집 앞 대형마트와 비교해서 같은 가격이라면 더 많은 양의 데체코 파스타 면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집앞 대형마트 보다 70%정도 저렴합니다)
- 유통기한이 거의 2년6개월에 육박합니다(구매일자 2025년 3월, 유통기한 2027년 7월)
- 면이 부숴지지 않게 제대로 포장되어 배송이 옵니다 :)
- 다른 면보다 확실히 맛있고 소스가 흡착이 잘 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면을 삶고난 면수가 뽀얗게 되어 면수를 이용하면 더 맛있는듯 합니다.

❌️ 아쉬운 점
- 현재까지 아쉬운 점 없습니다.

✅️ 총평
- 알리오올리오에 맛있는 면 데체코
- 재구매의사 : 5/5 ■■■■■

☘️TIP 알리오올리오 레시피
- 냄비에 물 1.5L 끓여주고, 소금 1큰술과 파스타면을 삶습니다(파스타 면마다 시간은 각기다름)
- 팬에 올리브오일을 6큰술 두르고, 마늘을 약불에서 구워줍니다.
- 페페론치노를 부숴 넣고, 면수 1국자, 치킨스톡 1스푼을 넣어 충분히 유화시켜줍니다.
- 삶은 면을 넣고, 면수 2국자를 넣고 충분히 유화되도록 섞어줍니다(적당히 섞다가 불은 꺼주세요)
- 파슬리를 충분히 뿌려 잔불로 더 익혀줍니다.
- 마지막으로 파슬리 + 치즈로 마무리

♥ 솔직한 상품평을 작성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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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25.03.20 20:38
유튜브에서 파스타면 추천 동영상을 보다가 발견한 데체코 링귀니면
알고보니 이탈리아 파스타 대표브랜드로 유명하더라고요

데체코는 1886년 이태리에서 만들어졌으며
듀럼밀을 바탕으로 최적온도인 10도씨에서 광천수와 함께 반죽합니다
청동으로 제작된 틀을 이용하여 모양을 만들고 있어 표면이 약간 거칠기 때문에
소스가 파스타에 잘 묻는 특징을 가지고 있답니다

면은 물에 소금과 소량의 올리브오일을 넣고 12분정도 끓여주면 딱 적당히 삶아집니다
( 꿀팁 - 삶을 때 올리브오일을 넣으면 면이 잘 불지 않아요 )

면의 단면이 타원형으로 10분 정도 삶으면 알단테로 식감을 살려서 조리 가능하며
살짝 납작해서 소스가 더 베여서 좋았어요

1KG로 약10인분이라 넉넉하게 두고 먹을 수 있답니다
가족이 많아서 용량이 큰 제품이라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배달할 때 깨진건지 .. 면이 끊어져 있는 부분이 많아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맛있어서 늘 먹는 제품이라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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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4.07 23:26
데체코 링귀니 500g,2개

데체코 링귀니는 높은 품질과 쫄깃한 식감덕분에 파스타 애호가들이 제대로 된 맛을 즐기고 싶을때 찾는 데체코 링귀니 크림소스파스타, 오일파스타,해산물파스타에 잘어울리죠 저희가족들은 파스타를 너무도 좋아하기에 또 또 또...주문했네요

이번에 같이 구입한 페페로지노,생크림,속이편안한 우유,크림소스 만들기위한 재료가 되었어요 (양파.마늘.페페노치노.팬에 오일두르고 볶다 우유.육수.생크림넣어 끓인후 믹서기에 갈아 크림 스파게티 소스 넉넉히 만들어 쟁여 놨어요)

✳️ 데체코 링귀니 특징과 장점 알아볼께요

▪️최고급 듀럼밀 세몰리나 사용 : 100% 이탈리아산 듀럼밀로 만들어 쫄깃한 식감과 품이가 뛰어 납니다
▪️청청한 물로 반죽 : 이탈리아 마이엘라 산매의 깨끗한물을 사용해 반죽하여 깔끔한 맛을 낸다고해요
▪️느린저온 건조방식 : 고온으로 빠르게 건조하는 방식이 아닌 전통적인 저온건조 방식을 사용해 글루텐 구조가 잘 유지~그덕분에 삶았을때 탄력이 좋고 소스가 잘스며 들어요
▪️소스 흡수력 우수: 링귀니 특유의 납작한 면 형태 덕분에 크림소스나 오일 베이스 소스와 잘 어우러 집니다
▪️끓는물 에서도 형태유지: 퍼지거나 쉽게 끊어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을 오래 유지할수 있어요

데체코 링귀니 스파게티면은 표면이 거칠어 소스가 잘배어 맛과 풍미가 뛰어나고 일반스파게티면 보다는 배로 맛있는 스파게티를 즐기실수있고 쫄깃하고 탄력있는 식감에 반하실거예요 이번 크림소스 파스타는 찐~으로 맛 있었습니다 쫄깃한 면발에 다시한번 반하네요

일반 파스타면을 즐기셯던분들도 데체코링귀니 스파게티면 한번 드셔보세요 반하실거예요

내돈내산 솔직단백한 리뷰입니다 리뷰 읽어보시고 조금이나마 도움 되셨다면 잊지마시고 도움이돼요 "꾹" 한번 눌러줄세요 감사합니다 >.<
5
2025.02.27 17:09
데체코 링귀니, 500g, 3개 내돈 내산

파스타 면은 데체코 링귀니 제품만 먹고있습니다. 면도 꼬돌꼬돌하고 식감이 너무 좋아서 이제품만 이용중입니다.
다른 타 사이트에 비해 가격이 너무 저렴하고 좋아서 구입했습니다.
한꺼번에 많은 양을 구입하기가 조금 부담스럽긴했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파스타를 너무 좋아해서 구입하게 됐습니다.
집 근처 마트에서는 절대 이가격에 구입할수없어서 쿠팡을 자주 이용하는데
배송도 안전하게 잘 됐더라구요 파스타 면이 부러져서 오는 경우도있는데 이번엔 안전하게 잘 배송됐네요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너무 좋더라구요

확실히 다른 면에 비해 면이 너무 맛있고 이데체코 링귀니는 소스와 잘 배합이 잘되니 깊은 맛을 내는거 같아요 그래서 맛도
좋은거 같습니다. 저는 파스타 할때 피자 한판 시켜서 같이 먹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

아쉬운점을 구지 찾자면 다른 스파게티 면에 비해 가격이 조금 있다는거 겠지만
비싼만큼 맛은 장담할수있으니 저는 계속 구입할꺼 같아요
5
2025.04.03 13:36
(☞ヮ゚)☞ 배송 ☜(゚ヮ゚☜)
포장도 잘되어 있고 무엇보다 배송 빨라서 좋았습니다.
배송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ヮ゚)☞ 구입 계기 ☜(゚ヮ゚☜)
구매평이 좋아 구입 하게 되었습니다.



(☞゚ヮ゚)☞ 사용 후기 ☜(゚ヮ゚☜)
앞전에 구매 했던 링귀니 면을 다먹고 양이 많이걸 찾았어요 일주일에 한번은 먹는거 같아요
원팬파스타에 빠져서 크림파스타 만들었어요
30분이면 완성인거 아시나요 ?
만드는법
링귀니면 1인분
체다치즈 2장
우유250ml
물500ml
파마산 1큰술
버터 20g
올리브유 적당량
양파 반쪽
베이컨 150g
새우 10마리
편마늘 약간
소금 후추 약간
양송이 버섯, 브로 콜리 선택사항이예요
재료 준비시간 해서 30분 정도 걸리는것 같고
개인 취향에 따라 페퍼론치노 뿌려 먹음 완전 굿 입니다. 한번 만들어 보세용

육아하기 많이 힘드시죠? (┬┬﹏┬┬)
오늘도 소중한 우리 아이를 위해 조금이라도 더 좋은 제품 더 싼 가격을 찾아다니시는 당신의 하루가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이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에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5
2025.04.03 11:09
데체코 링귀니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이탈리아 파스타의 대표 브랜드 데체코 링귀니를 소개할게요. ️ 듀럼밀을 사용해 탄탄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특징인 링귀니, 정말 맛있어요! 품질을 위해 30%의 불순물을 제거한 덕분에 더욱 깔끔하고 부드러운 파스타를 즐길 수 있답니다.

✅ 제품 정보 한눈에 보기
✔ 듀럼밀 사용 → 씹는 맛이 살아있고 고소함이 가득
✔ 1kg 대용량 → 여러 사람과 함께 즐기기 좋아요
✔ 불순물 제거 30% → 더 깨끗하고 정성스러운 품질

실제 먹어본 후기 & 활용법

1. 클래식한 파스타 요리
토마토소스나 크림소스와 함께 간단하게 즐길 수 있어요. 링귀니 면발이 소스를 잘 흡수해서 맛이 더 풍부해집니다.

2. 해산물 링귀니
새우나 조개, 오징어 등과 함께 볶아내면 해물 링귀니 완성! 든든한 한 끼가 됩니다.

3. 피자와 함께
링귀니와 함께 피자를 곁들이면 이탈리안 식사 완성!

총평 (장점 & 아쉬운 점)

✅ 장점
✔ 듀럼밀 사용으로 풍부한 식감
✔ 품질 관리가 철저해서 믿고 먹을 수 있어요
✔ 대용량이라 가족끼리 또는 파티 때 딱 좋음

❌ 아쉬운 점
대용량이라 보관 공간이 조금 필요할 수 있음
링귀니 면발이 다른 파스타 면보다 길고 좁은 편이라 손질이 조금 필요할 수 있음

이런 분께 추천!
✅ 든든한 한 끼로 파스타를 즐기고 싶은 분
✅ 이탈리안 요리를 자주 해먹는 분
✅ 믿을 수 있는 브랜드의 파스타를 찾는 분

데체코 링귀니로 진짜 이탈리안 맛을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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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2.14 21:51
이탈리아 정통 파스타의 깊은 맛! 데체코 링귀니로 풍미 가득한 요리를 만들어보세요!

제품 특징
✔ 100% 두럼밀 세몰리나 – 탄력 있고 쫄깃한 식감 유지
✔ 전통적인 청동 다이(트라팔로) 방식 – 소스가 잘 배어 맛이 더 풍부!
✔ 이탈리아산 정통 파스타 – 집에서도 레스토랑 퀄리티 완성
✔ 넉넉한 1kg 대용량 – 여러 번 요리해도 넉넉!

링귀니(Linguine)란?
스파게티보다 조금 납작한 면으로 크림 소스, 오일 파스타, 해산물 요리에 찰떡궁합!

추천 레시피
✅ 봉골레 링귀니 – 바지락 + 화이트 와인 + 올리브오일 = 완벽한 조합
✅ 제노베제 링귀니 – 바질 페스토 + 파르미지아노 치즈로 고소하게
✅ 쉬림프 알리오 올리오 – 새우와 마늘 듬뿍, 감칠맛 폭발!

사용 후기
✅ 쫄깃한 식감이 정말 최고! – 절대 퍼지지 않고, 탱글한 식감 유지
✅ 소스가 잘 배어서 맛이 풍부함 – 청동 다이로 뽑아서 거친 표면 덕분에 소스가 착 감김
✅ 집에서도 레스토랑 느낌 가능! – 면 자체가 맛있어서 간단한 재료만 있어도 맛남
✅ 대용량이라 가성비 GOOD – 여러 번 요리해도 넉넉하게 사용 가능

아쉬운 점?
❌ 조리 시간 체크 필수 (8~10분) – 너무 오래 삶으면 식감이 덜 살아남
❌ 가격대가 살짝 있지만, 맛과 품질 생각하면 아깝지 않음!

총평
면 퀄리티가 확실히 다름! 레스토랑급 파스타를 원한다면 데체코 링귀니 강추! ✨
‍ 크림, 오일, 해산물 요리까지 다 잘 어울리는 만능 파스타면!
5
2025.02.21 13:58
파스타 면에도 계급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크게 의미는 없는거

같아요. 물론 종류에 따른 맛의 차이는 있습니다. 스파게티나 링귀니, 탈리아텔레 등

롱파스타도 있고, 푸실리 등의 숏파스타도 있습니다. 식감이 상당히 다르죠.

물론 건조방식에 따라서도 차이가 납니다. 보통 롱파스타에서 테프론틀로 뽑아낸

저렴한 제품이 일반적인데 이게 면의 겉면이 매우 매끈해요. 소스가 잘 안묻는

경향이 있어서 건조시간이 긴 편인 제품을 구매하는게 좋습니다. 데체코나 룸모 등의

제품이 가격도 비싸지 않으면서 파스타에 사용하기 적합하지요. 이게 면의 겉면을

보면 크게 차이가 나는데, 거칠기가 다릅니다. 청동틀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매우

거칠거칠해서 소스가 잘 묻습니다. 취향의 차이긴 하겠는데 저는 소스 자체도 걸쭉하게

만들어서 먹는걸 선호하기 때문에 가격이 약간 더 비싼 이런 제품이 좋은거 같아요.

##면의 겉면이 거칠어요.
링퀴니 면은 소스를 많이 묻혀 먹으려고 먹는건데, 거칠어서 잘 묻습니다. 룸모랑
비교를 해보면 색감은 좀더 노란색의 가까운데, 거칠기도 어느정도 있어보입니다.
링귀니 굵기를 생각하면 얇은 편에 속하는거 같네요. 그래도 조리시간이 줄어드는
장점도 있었네요. 보통 덜 익혀서 약간 단단하게 조리하는데 저는 푹 익혀서
부드럽게 먹는게 좋은거 같아요,

##모든 소스에 다 잘 어울려요.
식감이 워낙 좋은 제품이기 때문에 모든 소스에 잘 어울립니다. 편하게 드시면
될거 같아요. 시판소스를 사용해도 좋고, 페이스트 사용해서 해도 좋은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시판 토마토소스에 와인, 후추, 미원 정도 넣어서 한번더 볶아서
먹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면의 넓이가 스파게티보다 넓어서 듬뿍 담궈서 먹기
좋습니다.

##총평
여기저기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에요. 추천합니다.
5
2025.02.10 08:36
요즘 스파게티를 자주 해먹다보니
간소화 하기위해 면을 또 신경써서 고릅니다.
가끔씩 해먹을땐 면보다 소스를 신경썼는데
아무래도 소스가 맛날수록 칼로리가 폭탄이고
건강 관리에는 별로니까요 소스를 줄이도록합니다.
저희는 평소에 거의 잡곡밥을 주식으로 먹는데
요즘 스파게티를 자주하니까 딸아이가 밥먹다 대뜸
스파게티가 잡곡값보다 싸냐고ㅋㅋ 빵터집니다.
날도 춥고 밥이 하기 싫어서 그렇다고 했습니다.

데체코 스파게티면들은 제품평이 좋은데다
면의 색상이 밝고 포장에서부터 비닐 겉면에
하얀면가루가 눈에 띄게 보입니다.
고온보다 저온 건조면이 면의 식감에 차이가나고
맛이 중간 이상이 된다는말이 이해가 갑니다.
겉면이 거칠어 소스가 잘 묻는다는데
대식자들은 일단 흡입부터 하고보니 면의 찰기만
머뭇거리다 디테일은 놓쳐버렸습니다ㅎ
오랫동안 먹던 스파게티에 놀라운 비밀이 숨어있었어..
저렴하게 양념맛으로 먹을줄만 알았던것이지..
스파게티 정통 방식이 어쩌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파스타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장인들의 방식은 어딜가나 공통적인 특징이 반드시
있는걸 다시 깨닫는 순간입니다.
예전에 국수면도 소문난 유명한곳에 가보니
건조방식이 기계서 뽑아 걸쳐놓고 건조시키고 있더군요.

링귀니는 보통 둥근 스파게티면보다
약간 납작하게 눌린 모양이고 굵은편입니다.
브론즈 공법으로 저온에서 건조한 스파게티
면은 색이 밝다고하고 영양도 좀 뛰어나다고하니
같은 가격에 구입하실때 참고하세요.

데체코 전체 상품중 링귀니 1k×2가
만천원대로 가장 저렴한 편입니다.
5
2025.02.12 02:34
데체코 링귀니, 500g, 1개

요약
✔ 크림파스타, 투움바 등 크리미한 소스와 최상의 조화를 이루는 링귀니 면
✔ 황동몰드 사용과 저온 저속건조 방식으로 소스와 잘 어우러지는 표면 질감
✔ 유통기한 넉넉, 듀럼밀 100% 사용으로 품질 보장

1. 구매 이유
일반 스파게티 면보다 두께감 있는 링귀니 면은 크림파스타나 투움바 같은 크리미한 소스 요리에 최적화된 선택입니다. 특히, 파스타 면의 품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로서는 황동몰드 방식과 저온 저속건조 공정을 사용하는 데체코의 제품을 신뢰하며 꾸준히 사용 중입니다.

유통기한이 2027년까지로 넉넉해 여러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보관 부담도 없습니다.

2. 제품 특징
• 듀럼밀 100% 사용:
씹을수록 고소한 풍미와 단단한 식감을 제공합니다.
• 황동몰드 공법 적용:
면 표면에 거친 질감을 만들어 소스가 면에 잘 달라붙어 깊은 맛을 낼 수 있습니다.
• 저온 저속 건조:
면의 본래 풍미를 살리고 조리 시에도 쫀쫀한 식감을 유지합니다.

3. 조리 팁 및 경험
• 조리 시간:
포장지에 적힌 10분은 알덴테 상태를 기준으로 하며, 추가 조리가 필요한 빼쉐 같은 요리에서는 12분 이상 삶아도 면이 풀리지 않고 단단한 식감을 유지합니다.
• 1인분 기준:
국내 제품과 달리 1인분 표시가 없어 감으로 삶아야 했습니다. 성인 여성 기준 약 100g 정도가 1인분에 해당하며, 500g으로 약 5인분 정도 조리 가능합니다.
• 활용 요리:
저는 **빼쉐(Spaghetti alle Vongole Rosse)**를 조리했는데, 칼칼한 국물과 함께도 완벽한 조화를 이뤘습니다.

4. 장점
• 고급 파스타 면의 특징을 갖추면서도 가격이 합리적
• 크리미하거나 칼칼한 소스와 모두 잘 어우러짐
• 조리 후에도 식감이 단단하고 풍미가 살아 있음

5. 단점
• 1인분 체크 표시가 없어 초보자에게는 조금 불편
• 국내 제품 대비 다소 비싼 가격이지만 품질을 고려하면 충분히 납득 가능

6. 총평
데체코 링귀니는 데일리 파스타 면으로 최적의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고급 파스타 면의 퀄리티를 느끼고 싶다면, 이 이상의 제품은 가격 대비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초보자부터 숙련된 요리사까지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제품으로, 다음에도 재구매할 의향이 있습니다.

추천 요리
• 투움바 파스타
• 크림 파스타
• 빼쉐
5
2024.12.23 23:06
안녕하세요 춘배누나입니다
오늘은 내돈내산으로 구매하고 재구매까지한 [데체코 링귀니] 제품 솔직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가성비 좋고 맛좋은 파스타면
처음 파스타의 맛에 눈을 뜨고 나서는 면 종류가 뭔지.. 브랜드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마트가서 제일 저렴한 제품을 사다가 먹었어요
그러다가 점점 나만의 파스타 레시피가 늘어갈때쯤 한 유투버가 파스타면을 추천해주더라구요 ?
면이 다 거기서 거기지.. 했는데 유투버 말대로 더 하위 제품과 다르게 파스타면 표면이 거칠거칠했어요
때문에 소스를 더 잘 머금고 .. 정말 파스타가 두배는 맛있어지는 경험을 했죠!
그 면이 바로 데체코 면인데 데체코는 가성비도 뛰어나면서 식감과 맛 모두를 잡은 가성비 끝판왕 파스타면이라 생각해요

✅씹는 맛을 좋아한다, 알 던테 식감을 좋아한다면 링귀니 추천
저는 무한 꼬들파에요 ! 라면도 굉장히 꼬들하게 먹고 모든 면을 퍼지기 전에 꼬들하게 먹는 걸 선호해요
그런 의미에서 파스타도 늘 알 덴테 정도의 이븐한 익힘 정도를 좋아해요 !
그런 의미로 이 링귀니 면은 정말 저한테 최고에요
씹는 맛이 훨씬 좋아서 일반면으로는 다시 못돌아갈 것 같아요

✅오일파스타보다는 다양한 소스류의 파스타에 더 추천
저는 오일 파스타를 제일 선호하지만 요 면의 경우 토마토나 로제 베이스의 소스류와 궁합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오일보다는 크림류를 면이 더 잘 머금는 느낌이라 로제먹을때 더 만족감이 높았어요

이상 내돈내산 솔직 후기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성비있는 파스타면 중에는 데체코가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한번쯤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여러분의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고자 최대한 솔직하게 느낀 바를 서술해보았습니다
혹시나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됐어요⬇️버튼 한번 눌러주심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5
2024.12.16 22:25
데체코 링귀는 처음 먹어보는데 무척 만족해요!!!

■ 제품 : 데체코 링귀니

■ 용량 : 1kg

■ 두께 1.5mm, 폭 3mm

■ 제조국 : 이탈리아

■ 총열량 3,520kcal

■ 원재료 및 함량 : 듀럼밀세몰리나 87.5%, 정제수

-------------------------------------------------------

알리오 올리오 만들어 먹고 싶은데 일반 파스타면 말고
좀더 식감있는 파스타를 먹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흑백요리사에서 이 제품을 사용했다는 리뷰를 보고
저도 데체코 링귀니로 구매 2개 구입했어요.

오자마자 만들어 먹었는데 정말 대대대만족입니다.

★ 장점

1. 무척 꼬들함
저는 꼬들한면을 좋아해서 적당히 반만 익혀서
파스타소스 등과 버무리면서 조금 더 익혀주고 있어요.
꼬들 하고 무척 식감이 좋아요.

2. 오동통?해요
익히면 제법 오동통해져요. 둥근면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아닙니다.ㅎㅎ
한 가닥만 먹어도 너무 맛있고 오동통해서 좋아요.

3. 소스가 잘 버무려져요
소스가 잘 묻어나서 맛이 배가 됩니다.
크림파스타, 오일파스타에 특히 잘 어울려요


##간단한 알리오 올리오 만들기
재료: 링귀니면, 올리브유, 마늘 8쪽(많을수록 맛있죵), 페퍼론치노, 소금, 후추

1. 면을 절반만 익혀주세요. 저는 소금더 안 넣고 끓입니다
2.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르고 마늘을 편 썰고 페퍼론치노 하나 같이 넣어 마늘 살짜 갈색빛 될때까지 볶아요
3. 절반 익은 면을 넣고 면수 한국자 넣어요.
4. 저는 맛소금 사용했는데 소금 적당량, 후추 조금 넣고 저어주세요
5. 물 한국자 넣고 다시 저어주세요.
6. 어느정도 익었으면 접시에 놓고 올리브유 한바퀴만 두르세요

새우 등 있으며 좋지만 없어도 맛나요. 위에 파슬리나 파마산가루 올리면 더욱 맛있습니다.

저는 또 재구매하러 올게요!
5
2024.11.27 10:39
저는 파스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흑백요리사 보고 알리오올리오 너무 만들어 보고 싶어서
검색하다 보니 데체코 스파게티면을 추천하더라구요

저는 많이 먹을거라서 키로로 주문했구요

깔끔한 포장이 마음에 들었고, 전형적인 밀가루 파스타 건면이에요

정해진시간대로 삶으면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면이 되구요

저는 조금 덜 삶아서 TV 에서처럼 뚜껑 덮고 익혔어요

아직 요령이 없어서 인지 조금 덜 익은 심지가 아주 조금 살아있는 상태가 되었는데요

나름대로 매력있구요! 그리고 파스타 면 자체가 거부할 수 없는 맛이네요

밀가루 줄여보겠다고 계란면 주문하고 막 그랬는데
역시 파스타는 밀가루면이에요. 너무 맛있어요.

가격대비 양도 많고 질도 좋은 것 같아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추천합니다.
5
2025.03.18 20:06
링귀니 파스타면 1kg 한개
구매했어요

링귀니는 보통 파스타면보다 조금아주조금더 넓적한면이에요

알리오 올리오 만들어 먹을려고
구매했어요

요즘 파스타하나 주문하면 만원돈
훌쩍 넘는데 또 잘못주문하면
팅팅 불어서 와서 오늘은 집에서
만들어 보는걸로....

끓는물에 오백원동전크기가 1인분
이라고 하니 그건 알아서 조정하시고
물에 기름 휘리릭 두르면 수저 한수저
서로 면끼리 달라붙지 않는대요
5분 삶으라고 되어 있는데
저는 15-20분정도 삻았어요

불끄고 채반에 옮기고
****절대 찬물에 헹구면 안되요
채반에 옮기고 물만 빼시면되요
저는 서로 붓지 말라고 기름 한스푼
붓고 뒤적였어요

후라이팬에 올리브기름 넣고
마늘 5-6개 편마늘로 썰어놓고
파스타넣고 뒤적뒤적


맛있게 먹으면되요

참쉽죠 !!!!

감사합니다 잘먹겠습니다
5
2025.03.10 11:41
당연히 파스타 만들려구매했지요ㅋ
저는 여러번재구매합니다
데체코만 씁니다

파스타면이야
수입,국산..각종 브랜드
면발굵기..여러타입이 있는데요

머 첨에야 가격대비 구매를했지만
조리를 해보면알수있어요

약간 먹으면서
면이 퍼지는?물렁?해지는 애가 있구요
삶은정도 만큼 유지되는 브랜드가있더라고요
이것은 직접 조리하고 먹어보고
제가 선별?하여 얻은 정보 ^^

데체코!!
그런 점 에서 높은 좀수를 줍니다
만족해요

모든브랜드 제가 다 먹어보고 검증할필욘없고
여러브랜드정도 먹어보다가
이아이로 정착했어요

의외로 링귀니면이 간이 잘베고 맛있어요
스파게티면은 너무가볍고
더 넓적한면은 부담스러울때
no.7이 굵기가 딱 좋아요
스파게티보다 약간굵고요 칼국수보다 얇아요

토마토,봉골레,크림
어디에도 잘 어울립니다^^

ㆍ특장점
1.면의 굵기가 너무두껍지않고 딱좋다
2.잘불지않고
3.퍼지지않는다
4.분지이없고
5.냄세 없다

늘 이용하고
자주해먹어요
no.7진짜 추천드려요
꼭 한번 좝솨보세요^^

또 특히좋은건
면요리시 면자체에서 특유의 분말?냄세가
날때가 있거든요
그런잡내 전혀없고
잘 부러짐없고 아주좋습니다

다만..
다른 브랜드도 마찬가진데
지퍼락 스타일정도라도 포장지 개선이
있었음 합니다
한번 개봉하면 보관이 영~~~ㅋ

내돈내산 제가직접 여러번 구매하여
조리해서 먹어보고 솔직한 후기를 남깁니다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5
2024.10.10 20:01
!!주의!!
파스타면은 주문하면
가끔 입구다 터져서 올 때가 있어요.

받자마자 잘 확인하세요.


무난하고 맛있어요.
그 비싼 파스타면이랑 비교하면
좀 덜 거칠거칠?해서
소스를 덜 먹는다고는 하던데
약간의 식감 차이는 있지맘
소스는 막입이라 잘 모르겠어요.

보관법
파스타는 하루 지났다 먹는 숙면이
더 맛있더라구요.
레스토랑에서도 이렇게 한다던데,
알덴테 정도로 삶아서
물기 쫙 빼고
올리브유 등 기름에 버무려놓으면
이틀까진 먹거든요?
근데 그게 그냥 삶은 면보다 더 맛있음.

파스타면은 소화가 느린
듀럼밀로 만들어져서
혈당도 팍 안오르고
탄수화물치고 딘백질 함량도 높아요.

한번에 많이 삶아놨다가
끼니때 먹으면 햇반뺨치게 편해요.
소스들만 여러개 구비해놓으면 됨 히히
5
2025.03.23 20:15
*제품리뷰
저는 파스타를 밥보다 많이 먹는 사람입니다.
원래는 기본 파스타면! 우리가 딱 아는 그 면!
동글동글한 그 면만 주로 먹었었는데요.
요새 흑백 요리사가 대세잖아요 ㅎㅎㅎ
거기에서 히든 천재 요리사님이 요 링귀니 파스타면으로
알리오 올리오 만들어서 합격하신거 보고선
면의 식감이 참 궁금해졌습니다.

흑백요리사에서도 위 상품과 동일한
데체코 링귀니를 사용하길래 사봤구요!
평소에 데체코 파스타면 궁금했었는데
이번기회에 한번 먹어보려고 구매한 것도 있어요 ㅋㅋ

원래는 디벨* 면 주로 먹었었는데요~
디벨* 제품이랑 면 색깔부터 다르네요.
흰 가루같은게 많이 묻어있으면
좀 더 좋은 파스타 면이라고 들었는데
데체코가 좀 더 하얗고 거친 느낌이 있어요.

거기다 아주 두꺼운 면이면 저는 좀 불호인데
링귀니는 딱 식감 좋은 두께의 면이라
재밌게 잘 먹을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원래 먹던 파스타를 다 먹고나면
아예 전체다 링귀니면으로 바꿔볼까 싶을정도로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알리오 올리오 했을때 가장 그 식감이 좋았고
소스가 참 맛있게 완성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가격은 쬐끔 비싼 편이지만
매일 먹은 파스타인만큼 이정도 투자는
아깝지 않게 느껴질 만큼 맛있었습니다.

맛있게 다 먹고 다음엔 대용량으로 구매하러올게요!
잘먹었습니다!
5
2024.11.08 12:54
항상 맛있게 먹구이써용

스파게티를 납작하게 눌러놓은 듯한 모양으로 단면이 납작하고 타원형인 파스타이다. 납작한 모양이 '작은 혀(이탈리아어로 링구아(Lingua))'를 닮았다 하여 링귀네(Linguine)라고 부르며, '참새의 혀'라는 뜻의 링귀네 디 파세로(Lingue di passero)로 불리기도 한다. 링귀네를 칭하는 또 다른 이름인 바베테(Bavette)는 가장 오래된 파스타의 유형으로 ‘아기 턱받이'라는 뜻의 프랑스어 ‘바베트(bavette)’에서 유래했다. 면을 사용하는 방법과 지역에 따라서 페투첼레(Fettuccelle), 링귀네 디 파세로, 파파르델레(Pappardelle), 트레네테(Trenette) 등으로 불린다.

생면 링귀네의 주재료는 경질밀(세몰리나), 미지근한 물(약 30˚C), 소금 등이다. 경질밀은 단백질 함량이 높은 듀럼밀(durum wheat)의 배아를 굵게 갈아서 만든 입자가 거친 가루로 세몰리나(semolina)라고 부르며, 경질밀로 만든 생면 링귀네는 건조시키면 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냉장이나 냉동 보관해서 사용한다.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① 작업대에 밀가루를 산처럼 쌓아 올린 다음, 가운데를 분화구 모양으로 움푹하게 파고 미지근한 물과 소금을 넣어준다.
② 남은 가루 없이 반죽이 한 덩어리가 되면, 손바닥으로 압력을 가하면서 반죽을 접었다가 다시 늘여 치대면서 반죽에 탄력성을 준다.
③ 반죽 표면이 매끄러워지면 둥글린 후 랩으로 감싸서 실온에 30분간 휴지시킨 후 사용한다.

링귀네를 삶는 시간은 일반적으로 6~9분 정도가 적당하며, ‘알덴테(al dente, 면의 단면을 잘라 보았을 때 속에 흰 심지가 있도록 삶아진 상태)’로 삶지만, 기호에 따라 1~2분을 줄이거나 늘릴 수도 있다.

링귀네는 소스와 맞닿는 표면적이 넓기 때문에, 간단하게 올리브유나 녹인 버터(Melted butter)소스만 이용해도 맛의 조화가 이뤄지며, 생선이나 조개소스·해산물소스와도 잘 어울린다. 특히 전통적인 제노바식의 바질 페스토(Pesto)소스와 잘 어울린다.

출처 두산백과
5
2024.11.10 23:00
▶️ 주문일 : 2024년 7월 2일
▶️ 소비기한 : 2027년 2월 10일까지 (구매일로부터 2년 6개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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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집에서 스파게티 해먹습니다만, 지금까지는 면의 종류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고, 동네 수퍼에서 제일 저렴한 면으로 대충대충 사서 먹었습니다.

그런데!!!

청동 노즐로 뽑은 면인가, 테프론 노즐로 뽑은 면인가에 따라 맛에 차이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니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청동 노즐로 뽑는다는 “데체코 링귀니” 제품을 구매해 봤습니다.



❤️ 바쁘신 분들을 위한 빠른 총평 ❤️

- 만족도 : ★★★★☆ (4/5, 좋음)
- 가성비 : ★★★★★ (5/5, 매우 좋음)
- 재구매의사 : ★★★★☆ (4/5, 좋음)


- 청동노즐로 뽑아낸 옆으로 살짝 눌린 듯한 링귀네 형태의 브론즈 파스타로 테프론 노즐로 뽑아낸 파스타들에 비해 ✔️표면이 거칠고 색깔이 연합니다.

- ✔️보통의 스파게티면보다 두껍기 때문에, 좀 더 탱글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 ✔️품질도 믿을 만하고, 맛과 식감도 맘에 드는데, 쿠팡에서 구매하면 ✔️가격도 매우 저렴해서 종종 필요할 때마다 구매할 것 같습니다.

※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링귀네보다 좀 더 얇은 스파게티면이 더 잘 맞는 것 같기는 합니다.



❤️❤️❤️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추가 리뷰 ❤️❤️❤️

✅ 조리법

- 여유로운 냄비에 물을 충분히 담고, 소금을 조금 풀어 준 다음,

- 물이 부글부글 끓으면 원하는 양의 데체코 링귀네를 넣어주고,

- ✔️10분(살짝 덜 힉임)~12분(푹 익힘) 끓인 후, 면을 건져내면 됩니다.



✅ 맛과 식감은?

- “데체코 링귀네”는 청동 노즐로 뽑아낸 “브론즈 파스타”인데요,

- 그런 이유로 ✔️색상이 좀 더 연하고 면의 표면이 더 거칩니다.

- 또한 보통 ✔️자주 사먹는 스파게티면에 비해서 더 두꺼워 탱글탱글 씹는 식감이 더 좋았어요.

- 그리고, 브론즈 파스타가 테프론 파스타에 비해서 소스가 더 잘 묻어 더 맛있다고 들었었는데,

- 분명히 더 맛있게 먹긴 했지만, 이게 소스가 더 잘 묻는 브론즈 파스타라 그런지,

- 원래 면이 제가 지금까지 먹던 파스타보다 더 맛있어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 하지만, 분명한 것은 ✔️탱글탱글 씹히는 식감을 즐기면서 매우 맛있게 잘 먹었다는 겁니다. ^^a



❤️ 특이사항 및 구매 포인트

- “데체코 링귀네 1kg” 제품은 보통의 스파게티 파스타의 두배 정도 두꺼운 면입니다.

- 조리했을 때, 꽤 두꺼운 식감을 보여주니 구매하실 때, 면의 두께 정도를 참고하셔서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면의 두께를 제외하면 저는 맛과 식감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 제품 직접 구매하여 사용해본 경험을 토대로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5
2024.07.08 12:38
*제품명: 데체코 링귀니 파스타면, 500g, 1개

저는 파스타를 참 좋아해요.
특히 손님들이 왔을 때 냉장고 털어서 가볍고 빠르게 해줄 수 있는 요리가 파스타기도 해서,
저는 파스타면은 떨어지지 않게 주문해놓고 있어요.

이번에는 로켓프레시 배송시키려다 금액이 좀 모자라서 파스타면을 추가했는데,
로켓프레스 상품이랑 로켓배송상품 2개 다 주문해버려서
본의 아니게 2개나 주문했네요.ㅎㅎ
어차치 머지않아 다 먹을 예정이고, 파스타면 자체가 유통기한이 길기 때문에 귀찮아서 취소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파스타 레시피 공유해요.
저는 거창한것보다 오일파스타를 좋아하는데요.
마늘 송송 편썰고, 다진마늘도 좀 넣고, 관자만 딱 들어가주면 끝입니다.
마늘, 오일, 파스타 + 1~2개 추가할 재료만 있으면 끝이니 아주 간편하지요.

<관자 오일 파스타>
1. 링귀니 면은 12~15분 사이로 끓여줍니다.
(생각보다 오래 끓여야해서 처음엔 당황스럽지만, 올리브유 휘리릭 둘러주고 소금 왕창 넣고 끓입니다.)
2. 물이 끓는동안 관자는 냉동실에서 꺼내 찬물에 담가 해동합니다.
(잠깐만 담가놔도 금방 해동됩니다.)
3. 마늘을 편썰어줍니다.
4. 팬에 오일을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많이 둘러줍니다.
5. 편썰어놓은 마늘을 넣어 같이 볶아줍니다. 마지막에 다진마늘도 좀 넣어주면 좋습니다.
5. 관자를 넣어 살짝 익혀줍니다.
6. 링귀니 면이 끓으면 팬으로 옮겨 같이 볶아줍니다.
7. 소금, 후추로 살짝만 간을 더 해주고 페퍼론치노로 마무리합니다.

저는 느끼한게 싫어서 페퍼론치노를 많이 넣는 편이에요.
이렇게 먹으면 정말 맛난 링귀니 관자 파스타 완성이네요!!!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5
2024.06.20 15:09
*제품명: 데체코 링귀니, 500g, 1개

집에서 파스타를 가끔 해먹는데요.
알리오올리오도 좋아하고, 크림파스타도 좋아해서
집에 마늘이 애매하게 남아있을 때 바로 파스타 해버립니다.ㅎㅎ

이번에 파스타 먹으려고 새우 해동해야지~ 하고 보는데
세상에 면이 뚝 떨어져서 없더라구요?
바로 주문했습니다.

평소 크림파스타를 좋아하다보니 페투치네 면을 자주 먹는 편인데요.
페투치네 면이 삶기도 은근 까다롭더라구요?
너무 적게 삶으면 면이 잘 익지 않아서 뚝뚝 끊어지고,
그렇다고 좀 오래 삶았다 싶으면 면이 크다보니 퍼지는 기분도 많이 나구요.

그래서 링귀니를 자주 먹습니다.
스파게티 면보다는 살짝 납작해서 고급 면처럼 느껴지고
삶기도 비교적 간단하기 때문이죠.

가끔 소스 조절을 잘 못하면 파스타를 오래 볶아야 할 때가 있는데
면이 퍼지면 난감하잖아요.ㅎㅎ

데체코 파스타 면들은 늘 괜찮은 품질에 가격도 무난해서
데체코 제품을 쭉 구입하고 있습니다.

국내 브랜드 파스타 면들도 구입해서 먹어봤는데
뭔가 파스타 면이라기보다는 국수 면발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는데..

데체코 파스타들은 아무래도 유럽 브랜드라 그런지
국내 파스타 면보다 쫄깃함이 강하고 소스가 잘 스며드는 것 같아요.

가격도 월등히 데체코 제품이 괜찮구요.

파스타 면을 삶을 때는
물을 넉넉하게 넣고 소금을 한숟갈 넣고 끓여주는데
여기에 파스타 특유의 탱글함을 더하고싶다면 올리브유를 살짝 넣어 함께 삶아주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저는 설거지 귀찮아서 자주 하진 않습니다.ㅎㅎ)

집에서 파스타 자주 해드시는 분들은
면 이것저것 자주 구입해서 드실텐데,
저는 아마 앞으로도 데체코 제품만 구입하지 않을까 싶어요~
5
2024.04.02 10:00
**내돈내산 후기

구매일자 : 2024. 2. 7

요새 퇴근 후 배달을 시키지 않고 직접 요리를 해먹으려고 파스타 면을 구매했습니다. 500g 짜리는 금방 다 먹기에 1kg로 구매했는데 500g에 비해 저렴하네요.

1. 엄청 간편합니다.
파스타를 만드려면 이것저것 소스부터 만들 생각하시잖아요? NO! 그냥 간편하게 소스 사서 부어 드세요 ㅎㅎ
퇴근하고 지친 몸을 이끌고 뭘 해먹어야 할까 고민할 때 파스타 면 삶고 명란 오일 부어서 한번 볶아주면 배달어플에서 시키는 파스타 못지 않은 퀄리티 입니다.

2. 면 굵기
스파게티면 보다 좀 더 씹는 맛이 좋아서 링귀니를 구매했습니다. 우리가 흔히 하는 칼국수 면과 우동면의 중간같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다른 제품 디*라 링귀니 보다는 면이 좀더 얇은것 같습니다. (그냥 느낌 탓일 수도)

3. 저는 10분 정도 삶았습니다.
저는 파스타가 푹 삶기는게 싫어서 10분 정도 삶아보니 면 안쪽이 살짝 딱딱함이 있습니다. 그 느낌이 싫으시면 12분 정도 삶으면 안까지 푹 익어서 먹기 무난할 것 같습니다.

4.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듀럼밀
다이어트하다가 라면 먹고 싶을 때 있잖아요.. 그냥 라면 대신 파스타로 먹고 있습니다. 라면을 끊고 차라리 파스타를 먹으니까 밀가루 폭식도 줄고 은근 배고 차고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되고 있어요ㅎㅎ

파스타 만드는 팁!!
저는 파스타를 특별식이 아니라 그냥 마치 라면처럼 최대한 간편하게 해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삶은 것도 냄비가 아닌 오목한 후라이팬에다가 파스타면 삶습니다. 그리고 면삶을 때 저는 맛소금 조금 뿌려서 간을 합니다. 그 후에 물 버리고 그냥 시판 소스 부으세요. 한 30초 정도 볶으면 완성.!! 설거지 할 것도 안나오고 12분 컷으로 한 끼 식사 완성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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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2.08 12:48
봉골레파스타 해먹었어요

저는 자주이용하는 면입니다
링귀니 no.7

국수같이 동그란 스파게티면은 면이 너무 금방 불고
약간 무러서 사실저는 잘 안쓰고요

아,
오일파스타등엔 어울리고요

칼국수같이 네모나고 넓적한 링귀니면은
치즈나 크림파스타같이
크리미하고 되직한 타입에 어울려요

미트볼스파게티나 토마토파스타는
링귀니면중 이렇게 칼국수같이 넓적,네모난데
그중제일 가는면 no.7이 쵝오랍니다

봉골레도 스파게티면으로 하면좋은데
자칫초보나 시간계산잘못하심 면이 불수있어서
요거추천드려요

파스타면은 국산도 많이 써봤지만
브랜드에 따라 면발의 탄력과
조리후 금방 불어버리는게 차이가 있어요

그련면에서 적당한상품입니다

ㆍ특장점
1.면의 탄력이 있다
2.넓으면서도 얇은면이라 오일,치즈,토마토
어떤파스타에도 비교적 잘어울린다
3.분말냄세가없다

ㆍ아쉬운점
이 브랜드 뿐만 아니라 사용하고 남은면을
용이하게 보관할수있는 포장지면 좋겠다

이건비밀인데요~
봉골레파스타 만들때
시판소스 쓰신다면 시판봉골레소스말고
시판명란오일파스타소스 써보세요

시판봉골레는 그닥 봉골레소스라긴 아쉽고
명란도 시판소스만으론 그닥 명란명란하지 않아서
명란맛 진할까 적정은 놓으셔도 되고
감칠맛만 배가된 더한 훨씬맛난 봉골레가된답니다


저만의 감춰둔 tip드립니다^^
참 간은 소금쓰시지말고 조개볶을때 명란소스조금
마늘첨에 볶을때 명란소스내 오일로 쓰심됩니다

내돈내산
저의 솔직한 리뷰가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5
2024.02.05 22:50
유튜브에있는 아웃백알바생이만드는 투움바파스타 레시피보고 만들었어요.
집에 없는건 굳이 안사고 집에있는걸로 대체했는데 100% 똑같더라구요
진짜맛있어요
면도 데체코링귀네를 구입한 후에 그 영상을 보는바람에
투움바면은 더 두껍고 납작하지만 새로 구입안하고
데체코 링귀네로 만들었는데 맛있었어요!!!

유튜브보고 제가 집에있는재료로 변형해서 만든레시피에요.

생크림이나 동물성휘핑크림 600ml
-->노브랜드휘핑크림 썼는데 맛있었어요!
노브랜드휘핑크림도 페이장브레통휘핑크림처럼 동물성 무가당 휘핑크림이라 좋아요!

휘핑크림에 다시다반스푼, 마늘양파파우더있으면 반스푼인데
마침 집에 삼겹살구워먹을때 쓰는 마늘양파소금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거 반스푼넣고 섞어두었어요

새우 통통한 건데 저는 집에 칵테일새우 썼어요!
칵테일새우에 케찹1,올리브오일1,후추 섞어두어요.
->이게 투움바 파스타 맛을 내는 요인 중 하나더라구요! 상상도못한정체


다진양파1개 버섯많이 볶아요
원래는 양송이버섯인데 저느느 집에 표고버섯볶았는데 맛있어요!
한참을 숨이죽게 볶다가 새우를넣고 볶아요

이제 면 삶을 물을올리고
그리고 면을 삶아요!
저는 같이먹을꺼라 반좀 안되게 삶은것같아요
엄청 많이 삶았는데 10분쯤 덜 익은 알덴테상태였어요

이때 볶은양파,버섯,새우 팬에 면을 넣어요
면수 3~4스푼 더 넣고 조금 졸여주고
면이 잘 익으면 끝
정말정말 맛있답니다.

아웃백투움바파스타 100% 똑같았어요.
데체코 링귀네면으로해도 맛있으니까
새로 안사도 됩니다.

데체코 파스타면이 제일 맛있어서 예전부터 데체코만 먹어요
데체코 링귀네파스타 1kg라 양도 많고 추천합니다!!!
5
2024.01.08 16:33
원팬으로하기 좋아요^^
면을 소금 살짝넣고 끊이다가, 버터 쪼꿈 넣고~
우유(= 아몬드부리즈) 넣고, 그라노파다노 좀 뿌리고, 냉동실에 있는 마감세일때 사놓은 남은 치즈 아무거나 조금 추가하고 치즈 한장 넣고 간보면서 소금 후추 굴소스(쪼꿈 : 많이 넣으면 짜요=>풍미만!!^^), 미림 혼다시 참치액중 아무거나 쪼금 넣고 저는 멸치액젖을 쪼금 더 넣기도합니다~ㅎㅎ
야채는 냉동믹스 할인할때 사놨던거 넣고, 야채실에 남은 야채 아무거나 대충ㅎㅎ
노른자만 쓰기 아까버서 후라이팬 한쪽편에 계란한개ㅡ
햄이나 베이컨 둘다 넣으셔도되고^^
새우 남은것도 몇개 넣고ㅋㅋ
마늘 조금 넣고~

꼭ㅡ 간보면서 넣으셔야해요~ 대충해도 맛있지만,,, 뭔 자신감에 눈대중으로 대충 때려넣은날은 전체간 음청 짜그등요^^;
미림 없으면 안넣어도됨!
혼다시 참치액 멸치액중 취향에따라 하나만 골라 넣으셔도 됩니다!!
버터없음 올리브오일 쓰고 , 자기입맛에만 맛있음 대충~~ 전 행복하게 먹숩늬돻^.^!
면이 빨리 안익는다싶을수 있는데, 저는 이거저거넣다 면이 뿔어버리는 경우도 있어가꼬 오히려 천천이 익는 요 스파게티면이 요리타이밍 오버되지 않아서 저랑 맞더라구용^,~
각자 그때그때 자기 방식에 맞게 편리한 방식대로 맛있게들 냉장고 남은재료로도 충분히 시켜먹는맛이 모방이 되더라구욤~
쿠팡체험단 기회가되어 요 스파게티로 만들어 먹었는데, 전 좋았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번성하시공, 번승하시어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5
2023.12.08 15:25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파게티 면이에요.
아는 요리사분이 스파게티 면은 데체코가 가장 좋다고 해서
늘 데체코 면으로 구입을 하는데요,
주로 링귀니를 가장 많이 주문합니다.

링귀니는 페투치네와 비슷한 납작한 형태의 면으로
너비는 스파게티면보다는 조금 넓지만 페투치네만큼 넓지는 않습니다.

링귀니는 스파게티처럼 길고 가느다란 편이나 단면은 눌러놓은 듯 납작해서
소스랑 같이 볶아주면 소스 닿는 면적이 넓어서 더 맛있어져요.
링귀니는 가늘고 기다란 원통형의 롱 파스타로 ‘얇은 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죠.

소스는 주로 토마토 소스를 쟁여놓고 이용하는데요,
여기에 냉장고속 재료를 그때그때 달리해가면서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습니다.
주로 냉동고 속에 쟁여두던 다진 소고기를 넣어서
뭉근히 끓여주면 맛있는 미트소스 스파게티가 되죠.

또 오징어랑 새우를 넣어주면 해산물 스파게티가 되요.
오징어랑 새우도 냉동고 속에 늘 쟁여두는 품목이라서요.
우리집에서 가장 많이 만들어 먹는 스파게티가 바로
해산물 스파게티에요.

고기만 들어가면 뭔가 살짝 아쉬운데,
냉동 야채도 조금씩 넣어주면 먹는 재미가 있어요.
야채 믹스라고 완두콩, 옥수수, 그린빈, 당근을
작게 썰어서 급속 냉동시킨 야채를 냉동고속에 쟁여두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가끔 이도저도 귀찮을 때는 그냥 소스만 넣고 먹기도 해요.
그러면 뭔가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드는데요,
스파게티를 더욱 맛있게 하는 비결은 바로,
소스에 삶은 스파게티 면을 넣고 살짝 볶아주는 거에요.
스파게티 면을 알단테로 8분 정도 삶은 후,
끓여둔 소스에 1~2분 정도 볶아주면 소스가 스파게티 면에
스며들고 착 감겨서 스파게티가 훨씬 더 맛있어집니다.

✅ 물에 삶은 스파게티면에 끓인 소스를 위에 부어서 먹을 때보다
살짝이라도 볶아준 후 먹을 때 맛이 훨씬 더 좋아진답니다^^
5
2023.10.14 19:45
✔️구매 이유 : 집에 되게 얇은 파스타면이 있는데 금방 불고 맛이 없게 느껴지더라고요. 예전에 마트에서 세일한 링귀네 면을 먹어본적이 있는데 되게 맛있고 파스타 양식집을 방문해도 그냥 얇거나 기본면보다 굵은 면이 더 입맛에 맞고 맛있는것 같아서 1키로로 구매를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데체코가 가성비 파스타면중에서 가장 퀄리티나 가격이 저렴한것 같더라고요. 요리유튜버분들도 데체코가 무난하다고하시는걸 몇번 본 적 있는것같아서 이걸로 선택했어요

✔️구매 가격 : 6850

✔️상품평 :

일단 양이 굉장히 많아서 좋습니다 한번 사면 두고두고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뒷면에 영어로 뭐라뭐라 적혀있긴한데 전체번역은 되지 않은것같아 아쉽습니닷 ..
대충 사용하는 법을 보니까 끓는물에서 10분~12분 끓이라고 하더라고요
500 동전크기만큼을 끓는물에 넣고서 소금을 뿌려서 면수, 면자체에도 간을 해줍니다
저는 12분정도 끓였을때 딱 오독오독거리지않고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것 같습니다.
꼬들거리는걸 좋아하시는분들은 9분이나 10분정도만 끓이시면 될것 같습니다
얇은면들보다 끓이는 시간은 오래걸리지만 끓이면서 다른 파스타 재료들 준비하면되어서 저는 딱 좋은것같습니다
모든 크림파스타, 오일파스타 등등 다 잘 어울리는 면이어서 애용할것 같아요 !
냉파스타는 안어울릴것같습니다~


♡ 직접 내돈내산 구매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눌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5
2023.09.24 20:10
아이들에게 파스타를 해주려고 미트볼도 준비하였고 파스타 소스도 주문하여 놓았는데 즐겨먹던 푸실리 파스타가 똑 떨어졌습니다.

일반 스파게티면도 잘 먹지만 이왕에 다시 주문할 거 조금 다른버전의 파스타를 주문해보고 싶었습니다.
기다란 파스타면도 자세히 보면 단면이 네모진것 동그란것 넙적한 것 여러종류가 있습니다.

면이 넓을 수록 소스의 닿는 면이 넓어 맛있습니다.
특히 파슬리나 펜네류는 꼬인단면이나 안쪽 대롱쪽에 소스가 듬뿍 들어가는 편이라 다진고기나 꾸덕한 치즈파스타도 잘어울립니다.
오늘 주문한 면은 링귀니 입니다.

한봉이라도 로켓배송을 해서 먹으니 편리하게 조리하는날에 맞춰 도착하였습니다.
꼬들하게 드시는분들은 10분정도 보들러운 맛을 즐기시면 12분을 조리합니다. 아이들과 먹을 음식이라 되도록 부드럽게 삶았습니다.
잘익은 파스타는 전분기가 올라오기 때문에 벽에 던져서 붙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유행했었지요.
한줄기 골라 드셔보시고 안쪽으로 심지가 약간 씹힐때 건져 소스와 함께 버무립니다.
비빔국수보다 소스를 넉넉히 넣어 완성합니다.

링귀니의 이름이 작은 혀 라는 뜻이랍니다.
음식은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음식의 먹으며 그 음식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오늘 파스타도 성공입니다. 부드럽고 양념이 잘 붙어 올라옵니다.
남은 파스타는 밀폐용기에 담아놓았다가 레프트오버로 다시 데워드셔도 좋습니다.
5
2023.03.30 00:33
오랜만에 링귀니 면을 주문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파스타 면 종류 중 하나입니다.
예전에 링귀니 면을 모를 때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갔는데 이 면으로 요리한 파스타가 나오더라고요. 정말 신기했어요. 납작한데 너무 넓지는 않고.. 그렇다고 스파게티처럼 얇은 것도 아니고.. 모양도 식감도 다 마음에 들고 소스가 착착 감기는 이 파스타 면이 정말 좋았어요. 그래서 메뉴판을 자세히 읽고 이 면이 링귀니 면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 이후로는 먹고 싶을 땐 링귀니 면을 이렇게 직접 구매해서 먹기도 해요. 레스토랑에 가서 링귀니 면이 있으면 그 파스타로 주문하기도 하고요.

링귀니 라고 하는 이탈리아의 파스타 면 종류 중 하나입니다.
어릴 때 아웃백에 가서 투움바 파스타를 먹다가 알게된 페투치네와는 다른 면입니다. 어릴 때 또 이 페투치네에 빠져서 아웃백 투움바 파스타가 꿈에 나온 적도 있었는데요. 정말 이 넙적면의 매력은 끝도 없는 것 같아요. 아무튼 그것보다는 훨씬 좁습니다.
너비는 스파게티면보다는 조금 넓지만 페투치네보다는 얇은 그런 형태입니다. 링귀니는 작은 혀라는 의미라고 하는데 새의 혀 모양과 비슷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보통 오일파스타나 해산물을 사용한 진한 소스, 바질 페스토와 잘 어울려서 그런 파스타 요리에 많이 사용되는 듯 합니다.
저도 제일 처음 접했던 링귀니는 알리오 올리오였어요.
이번에 이 면을 구매하자마자 요리한 것은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였습니다. 해산물이라 해봤자 바지락만 넣었지만.. 그래도 아주 잘 어울렸어요. 소스도 촥촥 감기고요.

아무래도 두께감이 좀 있고 넓어서 스파게티 면보다는 조리 시간이 깁니다. 이 면은 12분 정도에요.
심지가 두꺼운 편이라.. 한번 10분 11분 쯤에 직접 먹어보고 마음에 드는 정도로 익혀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5
2023.02.25 19:29
데체코 링귀니, 453g, 1개을 구매하고 리뷰를 써보겠습니다.

저는 파스타를 굉장히 좋아해요. 일주일에 못해도 1번씩은 꼭 해먹는편인데, 토마토 파스타도 좋고 봉골레 파스타도 좋아해요. 파스타 소스를 어느걸로 하든지 간에 남은건 바로 파스타의 면 종류겠죠?
면을 어떤걸로 가져가냐에 따라 파스타를 먹을때의 재미를 더해주는거 같아요.

다 그게 그거아냐? 라는 생각에 스파게티면만 구매해서 먹었었지만, 데체코 제품으로 여~~러가지를 쿠팡에서 구매가 가능했기때문에 정말 많은 파스타를 하나씩 다 먹어봤는데 물론 면을 만드는 재료는 똑같지만 그 모양이 달라짐으로 생기는 식감때문에 먹는 맛이 달라지는듯한 느낌을 주더라구요.

그래도 파스타면으로 그나마 기본에 가깝다고 볼수 있는 링귀니라고 생각해요.
일반 파스타면을 살짝 눌러준 모양이에요. 그럼 칼국수같다고나할까?
파케리나 푸실리같이 확연히 모양이 독특한걸 드시기엔 뭔가 불안감이 있다면 링귀니로 먼저 드셔보세요.

식감 자체도 굉장히 좋고, 면이 넓적해서 소스도 잘 묻어나는거 같고, 뭔가 면 뭐살지 모를떈 전 링귀니로 고르는 편이에요.

저는 이번에 봉골레 파스타를 해보았는데요. 그때그때 조개를 준비할수가 없기때문에 저같은경우에는 바지락이나 모시조개, 동죽같은걸 가끔씩 쿠팡을 통해서 주문한 후에, 반나절 해감하고, 세척해준후에 바로 조개육수로 만들어놔요. 그리고 2인분 정도씩 얼려둔후에 올리브유에 마늘기름 만들고 거기에 바로 육수 끓이고, 그 육수에 덜익은 파스타면을 넣어서 그 안에서 다 익혀서 조리해요. 맛은요? 당연히 좋죠.
데체코 링귀니 추천해요
5
2022.09.22 20:37
식품카테고리 인기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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