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애견미용사로 일했던 1인이에요
최근에 아기강아지를 키우면서 바리깡을 알아보다가
비교 후 구입했어요

총 ☆4개 반 만족
@가격 ㅡ이정도 가격이면 만족해요^^
@정교함ㅡ전문가용만 사용하다가 사용해서 그런지
완벽히 꼼꼼히 밀리진 않지만
여러번 밀다보면 정리가 나름 잘 되요
@소리 ㅡ흡입1단으로 하면 크지 않아서 아기강아지가
크게 놀라진 않아요
@털날림 ㅡ일부러 검정바지 입고 위생미용해봤어요
딸아이도 옆에서 도와준다고 왔는데
조금 묻어서 옷청소하는 솔로 하니 깨끗해졌어요
다른 분들에게 추천?
저는 집에서 털이 날리지 않기 위해 구입한거라
만족합니다
강추합니다^^

고양이 털갈이 시즌인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털이 날려서 매일 털을 밀고있는데, 털날림이 심해 화장실에서만 밀어주거든요.
근데 화장실에 들어오기 너무 싫어해서 거실에서 털밀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나 생각하다 이 제품 알게되었습니다.

가격대가 10만원대부터 20만원이 넘은 제품까지 여러개가 나오는데 아마 가격대별로 흡입 모터 파워가 다르지 않을가 싶네요.
일단 입문용으로 10만원 초반대의 가격인 이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외관 너무 귀염뽀짝하고 구성품 알차서 마음에 듭니다.
바리깡 성능 좋아서 제 머리 자를때 써도 될거같아요 ㅋㅋㅋ
흡입력 1단계는 너무 약한거 같고 2단계 이상부터 성능 좋아요.
3단계는 소음이 나름 있어서 처음에 고양이가 적응 못해서 2단계로 시작했어요.
지금은 적응 되었는지 3단계로 시원하게 밀어줍니다 ㅎㅎ

일단 마음에 드는건 날림털이 없다는 거에요.
거실에서 해도 이제 걱정이 없어요 ㅎㅎㅎ
그리고 저희집 고양이는 다리털들이 너무 많이 빠졌거든요.
근데 이 제품 같이 동봉해서 오는 구성품중 죽은털 밀어주는 팁으로 사용하니 다리털들 빠지는거 싹 사라졌어요.

아쉬운점이 하나 있다면 몸통털은 이제품으로 완벽히제거가 안된다는거에요.
이제품으로 털밀기 해주고 화장실에서 장갑털밀이로 한번 마무리 해줘야 되요.
뭐 지금정도의 성능만 해도 대만족이지만요 ㅎㅎ

앞으로도 좋은 제품 많이많이 개발해주세영 ㅎㅎ

배송은 주문하고 하루만에 받았습니다(역시쿠팡)
받자 마자 개봉 했구요.
박스가 두개로 안에 손상이 없도록 꼼꼼히 포장해 주셨습니다.
구성품 하나하나 빠짐 없이 도착했나 체크 후
바로 막내딸 소환.
저희집 막내딸도 겁이 많아서 미용을 못보내고 제가 가위로 만 미용을 해주었는데 발바닥은 도저히 짧게 안되더라구요.
일단으로 시작 했는데 흡입력이 충분 합니다. 발바닥 4개 모두 완성했구. 4번째 발바닥은 제법 깨끗하죠?
상쳐가 날까봐 되도록 살에 안닫게 해서 잘라줬습니다. 소음도 드라이소리에 삼분의 일정도? 그리 크지 않아서 일단 아이에게 적응할 시간을 준후 시작 하시면 충분히 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발바닥 후 발톱도 한번 도전해 보았는데 처음에 조금 거부 감이 있었지만 금방 적응해서 모든 발톱 다 정리 했습니다. 너무 속이 시원 하네요. 진작에 살걸 하는 생각에 아직 구매 고민 중인 분이 계신다면 정말 한번 써보시라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참고로 배랑 똥꼬까지 위생미용 다하고 꽉 채우진 않았지만 두번 통비웠습니다..

저희집 강아지는 이제 한살이 되어가는데요..
그동안 매달 미용을 시키게 되더라구요..
털이 안빠짐에도 불구하고 전 눈이 찌르는것같고
발이 미끄러지는것같고..
이런저런 이유로 한두달에 한번씩은 미용을 했는데요..

가격도 아이 크면서 점점 비싸지고
뭣보다 소리도내지않고 가만히 털깎는걸 멀리서 지켜보게됐는데..
너무 안쓰럽고 미안해지더라구요.
저희강아지는 몸부림치거나 낑낑대지도 않거든요.

몇달을 고민했을까요..
아무래도 집에서 안전하고 쉽게.. 간단히 다듬어주고싶어
검색끝에 구매하게 됐어요..
너무잘산것같아요..

일단 안전하구요..
모르는제가해도 안전하게 할수있었어요..
발바닥이랑 얼굴도 깔끔하게 잘됐구요..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두번만 사용하면 본전은 뽑는셈이니..
안 살 이유가 없어요..
추천합니다

요거 클리퍼계의 신세계입니다.
흡입하며 깎아주니 떨이 더 잘 깎이고 날림도 거의 없습니다.(걱정 많이했었는데 과장광고 아니였네요)
2멍4냥 모두 케어했는데 입고있던 옷에도 털이 붙지않은걸 보고 제가 더 신기해 자꾸 돌돌이를 돌려보고 확인해 봤네요.
광고에서 강아지를 품안에 안고 털을 밀었는지 알겠더라는..ㅎ
3단으로 흡기하면 아이 피부까지 딸려 올라갈 만큼 강해 전 2단으로 사용했습니다.
1단은 바닥으로 털 떨어짐 약간 발생해서 2단으로 하니 괜찮더라구요.
진공바람으로 흡입하며 떨을 빨아들이며 절삭하니 떨이 세워지며 깎아지는 형태라 일반 클리퍼 보다 더 부드럽게 잘 깎아지는거 같아요.
고양이들 죽은털 빗겨주는것도 짱입니다.
털 날림없이..단 죽은털 빗질은 흡입기로 자동빨림 어렵고 빗에 끼인 털을 손으로 뽑아 튕기듯 놓아주면 자동으로 속으로 쏙쏙 빨려들어 갑니다.
하루 한 아이만 케어하기도 허덕허덕 거렸었는데(뒷정리 또한 털과의 전쟁이라서) 날리는 떨이 없으니 하루에 2멍4냥을 끝낸네요.

이게 될까?반신반의?
첫강쥐는 미니핀이라서 털깎는거 이런거 신경을 안썼는데,
이번에 말티즈를 분양 받으며 털도 빨리 자라고 미용비도 만만치 않고 해서 홈쇼핑에서 진공흡입기 하던것이 생각이 나서 쿠팡에 검색을 해 보니,있네?것두 많이?
제품이 여러가지여서 몇일을 고민고민.
거의 매일 들어와서 가격비교,품질비교.
하다보니 디클펫이 상품평이 제일 좋은것 같아서 신청,
오자마자 미니핀부터 털을 빗어주니 털이 엄청 빠진다.
미니핀은 단모 이면서 털이 많이 빠지기로 유명하다.
시원한지 아주 가만히 있는다.
그리고 말티즈 6개월?ㅋ
아주 싹 밀어버렸다.
처음이라 그런지 모양은 별로 이쁘진 않지만,
하다보면 점점 이쁘게 하지않을까?하는 바램.
강쥐만보면 털을 어케잘랐나?유심히 본다.
나도 앞으로 그렇게 이쁘게 자르려고... ^^*


처음엔 발바닥 털을 자르지 않았는데,
두번정도잘라 보았는데,
그건 잘 안잘라 지는데?
왜 그런건지?
실력 부족인가?
발바닥 털은 잘 안잘리는데?

점점 나아지고 있어요.
실력향상...ㅋ
벌써 3번째,
기계값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푸들이라 자주 엉키니까 한번씩 바야바되면 셀프미용해주는데
마스크하고 해도 코가 간질간질하고
날리는 털들은 잘 쓸어지지도 않고 옷도 난리였는데
와. 진짜 금방 끝내고 정리도 간단.
3미리로 몸통 밀고 다리는 ㅣ2미리로 했어요
작은걸로 귀안쪽,발등,항문 생식기부분. 입주변 살살하고
내 옷이랑 자리한번 훑어서 청소해주고 끝.
먼지통 여니까 날리지않고 식빵만한 털뭉치 뭉쳐있어서 바로 버리고
세척해서 뒤집어놨어요
미용 진짜 금방 끝나네요
아 그리고 1단 했더니 일반 클리퍼보다 소리도 작아요
절삭력 좋아서 꼬리털 순삭에 깜짝놀랬어요
저는 그래서 보면서 조금씩 살살 했어요
빗질 안해도 흡입에 털이 일어서면서 깍이니까 빗질하고 가위질할때보다
안아픈지 까칠한아인데 가만~히 누워있었어요
아주 유용하게 잘 쓸것같네요

단모종 미니핀 10년 키우다가 폼피츠 아가를 입양했는데 와~~~털이 감당이 안됨~~ㅠㅠ

지금 6개월이고 5.5키로인데 미용실에 삭발(?)컷 문의하니 6~8만원, 띠웅~~~~@@

식구들이 비염도 있고해서 계속 커트여야 하는데 미용비를 우찌 감당할꼬~~~싶어서 애견 바리깡 급검색해 봅니다~

그리하여 찾아낸 이 제품!!
후기도 좋고 가격도 괜찮은 편인듯~~~
도착하여 휘리릭 언박싱~!!

포장상태 굿!
제품 구성품 굿!
그리고 사용해 봅니다~~

2~3시간에 걸쳐 작품(?)이 탄생했는데 이건 제품의 문제가 아니라 주인의 똥손이 문제여서 발생한~~~^^;;;;;

제품의 성능은 좋았어요~~
기대만큼 잘 깍였고, 털을 다 빨아들이니 편했고, 소음도 그리 크진 않았고~~

그러나 견생 첫 이발에 겁먹은 아이의 입질에 주인도 겁먹고, 2~3시간의 사투끝에 졸작이 만들어졌네요~ㅜㅜ

뭐 점차 나아지겠지요~~ㅎ
제품 만족도는 높아서 주위에 추천하고픈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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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가 꼼꼼히잘 포장되어왔구요 소음도 작아서 냥이가 놀라거나 그러진 않는데 털미는건 실은지 자꾸 도망 가려 해요 장모라털을 너무 마니 먹어 수술한 뒤 털을 밀어야겠다 생각하고 일반 클리퍼로 밀었는데 털 수습이 힘들어 고민끝에 이것저것 보다가 첨엔 다른제품사려다 요걸로구매햇어요 생가했던것 보다 더 좋아요 털도 흡이 잘되구요

강아지미용 완전꿀팁 드려요

직진으로 밀었더니 여기저기 자국이 심하게 남아요..
사선으로 천천히 밀어주면 쥐파먹은것 같은 자국이 없어집니다..
쥐파먹은것처럼 되어서 개망했다 생각했는데
천천히 사선으로 밀어보시면 털 깨긋하게 밀립니다~

내돈내산 입니다~

그런데 저희집 강아지 스피츠이중모인데 몸 반도 안밀었는데 통에 털이 꽉차서 버리고 다시 시작했네요~

작게 만들려면 별수 있나요~~ ㅎㅎㅎ

저는 한달반 정도 실사용후기이구요
너무 세게 힘을 줘서 밀면 스크래치나요
공원사진 자세히 보시면 스크래치 보입니다

사용설명서 찬찬히 읽어보시면 다 써져 있답니다~

두가지만 기억하세요
사선으로 천천히
과도한 힘을 주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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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찐 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