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코니 접이식 전기포트 여행용 해외 휴대용 캠핑 커피 분유

신혼여행을 준비하면서
가게 된 나라가 물이 좀 안 좋다고 해서..
필터부터 시작해서 준비하게 된 휴대용 포트입니다

외국여행 길어지면 라면..못 참죠 못 참아
컵라면 2개는 무조건 끓일 수 있어야하고
휴대가 간편해야하며
접이가 가능하여 캐리어에 쏙 들어가는 상품을 원했어요
그리고 무겁지 않았으면 했어요
수화물 무게 생각도 해야되니...

맘코니 말고도 몇 가지 후보가 더 있었고
그게 조금 더 저렴했지만...
위의 조건들을 충족함과 더불어
이쁘드라구요 하하하하
다른 건 좀 무식하게 ㅜㅜ 생겼어요,,,
누가봐도 나 가전! 하하하하

그리고 후기가 대체적으로 좋더라구요

한 번 사는거 돈을 좀 주더라도
맘에 드는걸로 사자싶어서 구매햇습니다

오자마자 전원켜서
이상유무만 확인해보고 바로 출국했네요;;

부피가 크지않아서 캐리어에
일반 짐들 다 넣고 남는 공간에 쏙하고 들어갔어요

우선 사용 시 크게 어려움 없는 작동법과
손잡이가 있어서 사용할 때도 편리하더라구요
설명처럼 컵라면 2개 물 붓고도 물이 남는 정도구요
원했던 모습 그대로라 아주 만족했습니다..

그러고 입국해서는 사용하지를 않아서 하하하하
다른분들 후기보니 아기 낳으시고도
활용도 높게 사용하시네요
잘 보관해서 활용하려구요


+ 구매하실 때 도움되시라고 느낀 점을 솔직하게 작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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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아기 장거리 여행/ 명절 부모님댁 방문 때 분유포트로 사용하기 위해 구매했어요.

⭐️휴대용 포트를 알아보니 더 저렴한 제품도 많았는데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아래와 같아요.

▪️가열했을 때 손잡이와 뚜껑이 많이 뜨겁지 않을 것!
일부 제품들이 가열하고 나면 뚜껑과 손잡이가 함께 뜨거워져서 위험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 제품은 그렇지 않다는 후기를 확인했어요. 실제로 제품 수령 후 사용해보니 손잡이가 뜨거워 지지 않아서 사용하기 좋았어요!

▪️분유기능이 있다!
많은 아기 부모님들이 장거리 여행 등을 갈 때 분유물을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하실 것 같아요.

휴대용 분유포트 중에 이 제품은 45도로 온도를 유지해주는 기능이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보르르 분유포트 같이 100도로 가열 후 자동으로 45도로 온도를 낮춰서 유지해주는 것은 아니고.

⭐️가열기능을 이용해 100도로 끓은 후, 분유기능을 눌러줘야 45도로 온도를 낮춘 후 유지해주긴 하지만 휴대용 포트에 이런 기능이 있으니 분유물 온도 확인하고 사용하기가 아주 편리했어요!

⭐️저는 부모님집 가기 전에 미리 끓인 물 준비해달라고 말씀드리고 가서 이걸로 45도 유지 기능해두니 분유물 사용하기가 좋았습니다!

구매하고 나니 앞으로 아이와 여행을 가든 자유부인으로 여행을 가든 찝찝한 호텔 포트가 아니라 간편하게 이 제품 챙겨가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휴대용이라 접고 펴서 사용하는 제품이다보니 일반 포트 처럼 바디가 단단하지 않습니다. 가열 후 사용할 때 접히지 않도록 조금만 주의해서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용 시 전원 켜고 기능을 가열로 뒀다고 바로 실행되지 않아요. ⭐️가열로 기능선택을 해준 뒤에 시작 버튼 눌러줘야 작동합니다!

해외여행을 준비하면서 한국컵라면이 꼭 생각날까봐 접이식 전기포트를 찾던 중 발견한 요물템 입니다!

사실 더 저렴하고 비슷한 전기포트가 많았지만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장점이 정말 많아서 입니다.

열심히 준비한 여행계획이기에 사용하면서 별로인 전기포트를 사면 너무 속상할거 같아 다른 제품들과 비교하며 후기들을 꼼꼼하게 봤어요.

다른 접이식 전기포트도 실리콘 재질을 사용하지만 열을 가열하면 부유물이 뜬다거나, 바닥에 녹이나 얼룩이 생긴다거나, 실리콘 변색 찢어짐 등 저렴하다고 아무거나 산다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더군요.

그런데 이 제품은 우선 다른 제품에 비해 나쁜 후기가 별로없었고, 실리콘 두께나 내구성이 더 탄탄해 보였으며, 바닥의 스테인 재질이 시중에 자주 쓰이는 304가 아닌 의료용 316이라고 하길래 더 안전할거 같아 우선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쿠팡 리뷰로는 부족해서 J인 저는 맘코니라는 브랜드를 인터넷에 검색하기 시작했어요.

네*버 공식판매하는곳의 후기까지 보고 나서야 구매해야겠다 판단이 서더군요. 구매는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하여 무료 반품이 되는 쿠팡에서 했습니다.

배송 하루만에 왔고, 코드를 꼽아 작동이 되는지 확인 부터했어요. 그리고 내부바닥의 연마작업을 했습니다.

(무게)
해외여행시 제일 중요한 무게입니다. 상세페이지에 600g이라고 되어있는데 제가 직접 재어봤습니다. 무게 재는 제품에 따라 약간씩 오차는 있겠지만 파우치 코드 다 포함 저는 790g 나오더군요. 저는 위탁 수하물에 부쳐서 잘 갔다왔어요. 신경 쓰이시는 분들은 기내 수하물로 가져가셔도 무방 하실듯 합니다.

(작동법)
조잡스러운 돌리는 방식이 아닌 터치로 모드를 바꿀수 있다는게 좋았습니다. 휴대용이라 물이 더 늦게 끓는다거나 그런건 없었어요. 집에 있는 포트랑 비교해봤는데 물이 끓는 속도는 비슷합니다.

(실리콘재질과 바닥재질)
실리콘은 제가 생각했던 두께감보다 좋습니다. 우려했던 찢어짐도 없을거 같고, 손으로 계속 문질러도 봤는데 우선적으로 묻어나옴이 없었습니다. 이제 물을 끓여봤는데 부유물 1도 없어요. 실리콘이 녹아 내린다거나 그런걱정은 안 해도 될거같아 안심이었습니다. 바닥의 스테인리스 재질은 눈으로 봐서는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지만 물을 끓여보니 제가 너무 걱정이 많았나봐요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손잡이 부분)
손잡이가 있는 포트가 확실히 좋습니다. 손잡이가 없는건 정말 불편하거든요. 물을 끓이고 나서는 코드를 뽑을때 조심해서 뽑길 바래요. 다른 휴대용 전기포트도 마찬가지 일테지만, 실리콘 접이식이라 뜨거운물이 출~렁 할 수 있어요.

솔직히 너무 잘 찾아서 산 제품이라 뿌듯합니다.
해외가서 너무 잘 쓰고 왔어요. 앞으로도 잘 사용할 예정입니다.
휴대용 접이식 전기포트 찾으신다면 이 제품 꼭 사세요.

❤️



맘코니 여행용 접이식 전기포트 구매 후기 !



이번에 여행용 전기포트를 하나 구매하게 되었어요.


저는 7개월 된 아기를 키우고 있는데요.
아내와 함께 종종 여행을 다니고 하거든요.
아직 저희 아기와 같이 여행을 다녀 본 적은 없지만 이제 우리 아기와 함께 여행을 다녀보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번 주 금요일에 리조트로 여행을 떠나는데요.
이번에는 아기와 함께 갈 예정이에요.
당일치기로 잠깐 잠깐 다녀온 경험은 있지만 이렇게 1박을 하고 오는 건 처음이라 이것저것 준비해서 챙겨 갈 물품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보통 리조트나 펜션을 보면 커피포트가 구비되어 있는데요.
한번씩 사용을 하곤 하지만 사용할 때마다 찝찝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저와 아내의 경우는 괜찮을지 몰라도 아기 분유에 사용할 물을 구비되어 있는 포트로 사용하기에는 찝찝해서 도저히 안 되겠더라구요.
그래서 구매하게 된 제품이구요.
이번 여행 때 드디어 처음으로 사용을 할 것 같아요.


물론 아기도 사용할 수 있지만 저희도 앞으로 여행 때마다 항상 챙겨서 다니려고 합니다.
접이식으로 되어 있어 짐을 쌀 때도 크게 공간을 차지 하지 않고 전용 가방이 있어 포트를 챙기고 다니기 편리한 것 같아요.


이것저것 알아보다 다른 제품들도 보았는데요.
더욱 저렴한 제품들도 있었지만 저는 이 맘코니 제품이 좀 더 안심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저렴한 제품의 실리콘은 실리콘이 찢어지거나 변색이 되거나 좋지 않은 성분이 검출 되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스위스 SGS 유해물질 검출 테스트와 한국 식약처 식품안전 정밀검사를 통과한 이 맘코니 제품이 안심되어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앞으로 여행때마다 함께할 맘코니 전기포트에요.
안심하며 유용하고 편리하게 잘 사용할것 같습니다.

저는 내년에 여행이지만
집에 전기포트도 고장났고 여행도 갈거라서 겸사겸사
여행시기보다 한참 전에 구입했습니다.
집에서 먼저 사용하고 있는데
일반적인 전기포트와 크게 기능이 다르지 않아서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실리콘이 말랑하지만 짱짱해서 상당히 튼튼하고
전기포트도 물이 끓으면 손잡이가 뜨거워지는데
이건 하나도 안 뜨거워서 사실 놀랬습니다.
부피도 작아서 좁은 부엌에 딱 안성맞춤이였고요
자리차지가 없어서 걸리적거리지 않아 상당히 좋습니다.

그리고!
제가 맘에 드는건 데우기에 최적화 입니다.
다른건 보글보글 끓는것만 있던데
맘코니 접이식 전기포트는 데워주기도 해서
운동을 하는 저에게 딱이에요.
닭가슴살 데워먹거나 계란 삶아먹을 때 상당히 좋습니다.
(포트에 계란기능이 있어서 이 기능으로 닭가슴살, 계란 간단하게 해먹습니다.)

해외여행으로 사용하려고 했던 접이식포트인데,
맘코니는 집에서도 충분히 쓸 수 있어서
전혀 아깝지 않은 소비였습니다.
물가가 오르고 있는데,
이정도 기능에 이 가격이면 진짜 혜자 아닌가 싶습니다.
사장님 남는거 있으신지...

저희 엄마도 제 자취방오셨을때
이거 뭐냐고 물어보시고 한참 만지작거리셔서
하나 새걸로 주문해드렸습니다.
부모님은 캠핑을 좋아하셔서 주말마다 다니시는데,
그때 사용하신다고 합니다.
엄마는 귀엽다고 좋아하시네요~

+++
1주일 추가 사용후기
**이거 실리콘 안쪽이 코팅? 되어있어서
얼룩이 잘 안 생기네요~ 아직까지 고장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접이식 전기포트 사용하다가
손잡이랑 뚜껑이 너무 뜨거워서 데였던 사람입니다.ㅠ
그래서 그런지 다시 알아볼때는 좀 꼼꼼하게 보게 되더라고요..
전에는 그냥 후기만 보거나 디자인만 봤었는데
진짜 안전한지 편리한지 직접 판단했습니다.

맘코니 접이식 전기포트는 안전한게 맘에 들었어요.
제가 예전에 샀던거는 진짜 팔팔끓는데 안전장치가 없어서
자동으로 꺼지지 않아 손잡이부터 뚜껑까지
전부 뜨거워지더라고요...
작은 포트인데 그런식으로 무식하게 끓으니까
첨에는 좋다고 느꼇던 부분이 단점으로 다가오는건
실제로 내가 사용했을때 였어요

근데, 맘코니 접이식포트는
손잡이와 뚜껑이 뜨거워지지 않아요!
이게 당연한건데 접이식포트 중 손잡이가 뜨겁지 않은건 없더라고요ㅠㅠㅠ
그래서 반신반의로 한번 잡아봤는데 하나도 안뜨거워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또,
저는 파우치가 있어서 맘코니 넣고 다니기 정말 편했어요.
캐리어에 쏙 넣거나 가방에 넣어도
무겁지 않아서 들고 다니기 진짜 편했거든요!
가벼워서 그런지 휴대성이 높아요~

여행가서도 컵라면 물 끓일때, 간단 3분요리 데워먹을때
진짜 잘 사용했고요! 그리고 이건 제 팁인데
호텔이시면 생수 미지근한거 달라고 하세요!
그래야 빨리 끓습니다~
그리구~~~~~ 제가 진짜 이건 혁명이다 라고 생각한거는
보온이 되니까 다시 끓일때 시간단축도 되고
데워먹을거 있을때 진짜 활용성이 높아서 좋아요!!
진작 이거 사서 갖고 댕기지 않았을까 나 자신에게 후회했답니다 ㅠㅠ
여러분은 고민하지말고 주문하세요!!

저는 해외출장이 많아서 항상 접이식포트를 들고 다니는데,
이번에 고장나서 하나 새로 장만했습니다.
진짜 해외로 다닐때 호텔에 있는 포트를 사용하는게 정말 역겹거든요?
한국이라면 그나마 괜찮은데... 외국은 뭔가 못 믿겠어서;;
저는 꼭 제 접이식포트로 물 끓여먹고 있어요.

제가 써본 접이식 전기포트 중 맘코니가 제일
안정적이고 사용기하기 편해서 리뷰를 남겨보아요!

먼저 휴대성에 대한 후기를 남겨보자면!
저는 출장이 길면 고작 일주일이라서,
큰 캐리어가 아니라 작은 캐리어를 들고 다니는데
진짜 쏙 들어가요! 무게도 가벼워서
수화물키로수 신경 안써도 됩니다.ㅎㅎ
그리고 전용 파우치가 있어서
위생적으로 보관이 가능하고,
한꺼번에 정리하기 진짜 편해요!
(파우치가 부직포가 아닌 짱짱한
면 소재라서 흘리면 그냥 세탁기 돌리기 편합니다. )

작은사이즈지만 용량도 커서
컵라면 작은거 여러개 해먹고도 남아요ㅎㅎ
저는 출장갈 때 라면과 핫바는 꼭 있어야 하거든요?
맘코니 접이식 포트로 라면에 물 붓고 남은 물로 핫바 데워먹으면
진짜 뜨겁게 먹어요!

해외지만 빠르게 끓어서,
안 끓는거에 불편함은 없었어요.

그리고!!!
기능이 진짜 많더라고요?
일반적인 접이식포트는 그냥 물 끓이는 것만 있는데
이건 전기포트처럼 기능이 많더라고요.
이게 진정한 가성비가 아닌가... 싶어요 ㅎㅎ

출장 4번가면서 항상 챙겨서 갔는데
아직까지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해외여행가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남편하고 아이들과 같이 베트남가려고 구매했어요.
맘코니가 맘에 들었던 이유는 두가지에요.
첫번째는 안전한 실리콘을 사용한 것
두번째는 티포트 기능이 있는 것
저는 데려가는 식구가 많아서
활용도가 높고 휴대가 편한 접이식 전기포트가 필요했고
무엇보다 두살짜리 아이가있어서 안전한게 필요했어요.

맘코니 접이식 포트는 실리콘 인증을 받아서 믿음이 갔고,
손잡이가 안 뜨겁다는 얘기가 있어서 구매했어요.
맘카페에서 물어보니까 아이있는 집은
해외여행갈때 맘코니 접이식포트는 필수라고 하더라고요.
보온기능이 있어서 분유나 이유식 데워먹을 때 좋다고 해서
저는 다수의 맘카페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구매했어요.

베트남여행은 다녀왔어서
실제 사용 후기로 적어볼게요~

1. 생수를 끓여먹었고 빠르게 끓어요.
당연히 여행용 변압기 사용해야합니다.
저는 신혼때도 여행을 많이 다녀서 한국꺼 가져가면
전압때문에 성능이 낮아지는걸 알고 있어요.
그래서 한국에서 얼마나 빨리 끓는지 확인하고
끓는 시간을 얼추 계산하는데,
맘코니는 제 생각보다 빨리 끓어서 좋더라고요!

2. 기능이 많아서 여러가지로 활용했어요.
보통 끓는 기능만 있는 접이식포트도
사용해봤는데... 진짜 불편했어요.
보온기능이 없어서 데워먹기 너무 힘들었고
무엇보다 여러명이 사용하기 힘들었어요.
맘코니는 보온이 되니까 아이 이유식,간식 데우기전
남편 라면 물 해줄 수 있어서 진짜 편했어요.
물해주고 보온기능해주면 물이 안 식으니까
나중에 끓이기도 쉽고 데운물을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베트남 가시는 분들은 꼭 생수사서 애들 먹이셔야 배앓이가 없어요!!
혹시... 저와 같은 여행지에 애들 데리고 가시는 분들은
맘코니 가져가세요~~

저! 다낭여행가서 진짜 뽕 뽑고도 남았어용~~~~
친구랑 3박4일동안 다낭갔었는데(자랑입니닷)
맘코니 접이식포트 없었으면 진짜 힘들었을거에요ㅠㅠ
숙소에 전자레인지가 없어서 충격이였다가
맘코니로 살았어요...
다낭은 수질이 안 좋아서 생수로 끓여먹었어야 했어용
숙소에 포트가 있지만.... 저는 못 믿겠어서
출국전에 접이식포트 하나 사려고 했거든요?
한참 찾고 있었는데 맘코니가 가장 제 스타일이기도 했고
기능이 가격대비 많아서 여행갈때 말고도
집에서 사용할 수 있어서 선택했어요!

저는 구매전에 중요했던 포인트가 있었는데
그건바로 총 5가지 였어요!!
1. 집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
2. 보온기능이 있는 것
3. 빨리 끓는것
4. 해외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
5. 기능이 많은 것

저는 그 중 2번과 4번에 집중했었는데
이유를 설명 할게용
이건 진짜 팁이라 꼭 알고 계세요!!!!!
해외는 국내와 달라서 전압이 다른거 아시죠?
그거 때문에 한국에서 사용하는 포트를 사서
해외에 쓰면 전압이 달라서 물이 늦게 끓어요ㅠ
그래서 보온이 되면 물을 처음보다 빨리 끓일 수 있어서
저는 꼭 보온 기능이 필요했어요!

맘코니로 숙소에서 해먹을 수 있는 것과
데워먹는거 다 했고욬ㅋㅋㅋ
찐으로 숙소에서 뜨거운물 안 나올때
맘코니로 생수 데워서 뜨신물로 샤워했습니닼ㅋㅋ

해외가실때 꼭 맘코니 챙겨서 가세요~~ 강추강추!

5개월 아이를 키우는 둘째맘입니다.
첫째로 단련된 육아로 태어나고 신생아 지난뒤로부터 양가어른들에게 다녀오곤하는데요.
첫째땐 사용한적없었는데 둘째때 구매해보니 왜 구매하여 사용하는지 알꺼같아요.
좋은 보온병도 많지만 긴 시간동안 필요한 물을 보충할때 너무 좋아요.

첫 사용하기전 닦을때 스덴에 묻어나오는것 없었으며
기본 끓이기 분유온도 맞추기 잘되어 여행때도 잘 사용하였습니다.
100도로 끓이고 분유로 맞춰놓으면 식으며 45도에 멈춰 12시간 유지됩니다.

여름에 해외여행준비하고있는데 벌써 부터 든든합니다.
아이키우고 여행 좋아하는분들이라면 꼭 구매해보세요~

코시국 끝나고 가는 첫 여행인데!!
친구랑 2주동안 가는 여행이라 미리 준비했어요:)

출국이 담주라서 미리 주문했는데
배송도 빨리 와서 집에서 티백 끓여마셨는데
빨리 끓고 세밀하게 모드도 조절할 수 있어서 좋네요!

제 친구는 뜨거운거 바로 못먹는 편이고
저는 잘 먹어서 같이 만나서 밥먹을때
시간차가 있는 편인데 여행가서는
각자 취향에 맞게 잘 끓이면 될듯요 ㅎㅎ

모드별로 온도가 지정되어 있어서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쓰면 될거 같고
온도도 디스플레이에 실시간으로 찍혀있어서
위험성도 덜한거 같아요~
제 성격이 워낙 덤벙거려서 확인 안하고 마셨다가..
입천장 데일뻔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라서요 ㅠㅠ

모드선택도 터치라 편하고
접었을때 한손에 들어도 무리없이
들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2주 동안 있어야해서 .. 짐도 많은데..
공간 많이 차지 않해서 좋고요!

아이데리고 여행가시는 분들은 디스플레이 있는걸로..!
사시면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ㅎㅎ

무튼 여행 다녀와서 또 한달후기 작성하러 오겠습니다 ㅎㅎ
감사해요!

제주도에 한 달 살기하러 다녀오려고 준비했어요!
지인분이 게하 운영하셔서 거기서 지내기로 했는데
다 있긴해도 개인적으로 포트 정도는 필요할 거 같아서 샀어요~

종류가 하도 많아서 어떤 거 살지 고민하다가 결국 맘코니로 ㅋㅋ
찜기나 뭐 껴주는 곳도 있던데
저는 커피 마시고 물끓일 용도로만 사용할 거라서
굳이 없어도 되고 미세플라스틱만 더 먹게 될 거 같아서
실리콘 품질이나 오래 쓸 수 있는지 보고 구매했어요

제주도 가져가기 전에 미리 사용해봤는데
제가 마음에 들었던 점은!


-실시간으로 온도 확인 가능한 LED 디스플레이

-적당한 용량과 가벼운 무게

-터치패드로 편한 모드설정

-스테인리스 열판 / 뚜껑으로 위생적임

-보관용 파우치 증정 / 코드 분리 가능


멀티 어답터도 주셨는데 이건 해외갈때 쓰면 될 거 같네요~
첨엔 저가형보다는 가격이 있어서 고민했는데 품질이 더 좋기도 하고
꼭 필요한 거 위주로 구성품 증정해줘서 오히려 더 만족스럽네요!

박람회 관련 일을 하고 있어서
해외출장이 잦아서 미니 전기포트 알아보다가 구매했어요!

너무 저렴이는 쓰다가 고장날 거 같기도 하고
리뷰보니 이런저런 문제가 많아서 불안하더라고요;;

적당한 가격에 기능도 괜찮은거 같아서 구매했는데
이번에 출장갔다가 진짜 잘썼어요~

혹시 몰라서 집에서 언박싱해봤는데
디자인도 깔끔한 화이트에
파우치도 사이즈가 널널해서 보관해가기 좋더라고요!
캐리어에도 공간 차지 별로 안하고 저한텐 딱이었어요

물 잘 끓는지 확인하려고 언박싱 먼저 하고
출장 다녀 왔는데 여행가는 분들은 미리 꼭 확인하고 가는 걸 추천드려용!!

다른 제품 보니까 가서 안됐다는 분들도 있어서 ㅠㅠ
해외가서 쓸거는 진짜 미리 체크가 필수인듯 하더라고요

*심플한 디자인
*디스플레이로 온도 확인 가능
*무선이라 선빼고 세척 쉽게 가능
*스텐 얼룩은 구연산 넣고 끓이면 해결!

오랜만에 맘에드는 쇼핑한 거 같아요
기분좋아 후기 남깁니다!!

담달 모처럼 아이들 다 데리고
일본여행 가는데 접이식 포트 하나 있으면
좋을 거 같아서 구매했어요

최근에 일본 갔다온 친구가 하나 가져가니까
정말 유용하게 썼다고 하길래
알아보니 제품도 많고 종류도 다양하더라고요

그래도 기왕 사는거 안전하고 기능성 있는걸로 고르다보니
맘코니로 고르게 됐어요~
주문을 미리 해서 여행 전에 써볼 수 있었는데
작동 잘 되고 용량이 아담해서 그런가??
저희 집에 있는 전기포트보다 훨씬 빨리 끓더라고요^^;;
너무 빨리 끓어서 놀랐다는..ㅎㅎ


보니까 전압 다른곳은 막상 가면 시간차이 있을 수 있다고해서
감안하고 가져가려고 해요 ㅎㅎ
그래도 없는 것보다 있는게 훨씬 실용적일 거 같아서요~

주머니는 따로 안시켰는데 왔길래 보니까 포함되어 있더라고요
주머니에 넣어서 짐가방에 싸기도 좋더라고요~
가서 아침에 일어나 모닝커피 한잔 해야겠어요 ㅎㅎ

맘코니 접이식 포트 MKN0614 리뷰!!
해외 숙박업소 전기포트가 위생적이지 않다는 리뷰와 주변인의 추천으로 샀어요.
그냥 단순 괴담일 수 있지만 사용하기 찝찝한 부분이 있긴 해요.
투숙객 나가면 방치우기 바쁠텐데 티포트까지 깨끗하게 세척하진 않을거고
여행다닐 때 접어서 갖고 다닐 수 있는 티포트가 있으면 편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왠걸.. 생각보다 제품이 엄청 많아서 깜짝 놀람!!

이번 기회에 겟겟!!

-기능
1. 4세대라 그런지 기능이 많아요.
2. 염소제거도 가능해요.
3. 전원선이 본체랑 분리돼요.
4. 뚜껑도 분리 가능해요.

-외관
1. 오리지널 화이트 너낌.
2. 접었을 때 생각보다 많이 작아져요.
3. 파우치에 쏙 들어가요.
4. 무광이에요.

-세척
1. 내부수조가 스뎅
2. 뚜껑도 스뎅
3. 전원선 분리하고 씻기 괜찮음
4. 여행지 도착 후 실리콘은 물을 끓여서 씻어야 함.

용량이나 부피 생각해서 이것저것 제품 비교해보다가 샀는데
시간 좀 걸려도 비교해보고 사길 잘했음

개인적으로 너무 싼 거 보다는 품질이 좀 괜찮은게
오래쓴다는 생각이 있어서 고민하다가 결정했는데
잘 샀다는 생각이 들었음

1. 모드가 6가지

2. 터치라 쉽고 편함

3. 접고 펴기 쉽고 바닥에 고무패드 있어서 안정적임

4. 디스플레이 있어서 온도 확인 가능함

5. 파우치 포함되어 있음


가전은 아무리 작은거라도 이것저것 기능 잡다한것보다
확실한 기능 제대로 하는 제품을 선호해서 만족스러움

해외여행 자주가거나 국내여행이라도 차박하는 사람한테 추천하고 싶음!

[맘코니] 접이식 전기포트 여행용 해외 휴대용 캠핑 커피 분유

왜 샀냐고?
여행 갈 때마다 호텔에서 뜨거운 물 필요할 때 애매했음. 객실 내에 기본 제공되는 전기포트는 위생이 좀 찝찝하고, 없을 때는 일일이 뜨거운 물을 구하러 다녀야 해서 불편했음. 게다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용하려면 전압 문제도 해결해야 했음. 그러던 중 접이식이라 공간 차지도 덜 하고, 220V 지원이라 해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이 제품을 발견! 캠핑 갈 때도 유용할 것 같아서 바로 구매 결정!

제품 특징
✔ 접이식 디자인이라 부피를 최소화해서 짐 줄이기 좋음
✔ 220V 지원이라 해외에서도 돼지코만 있으면 사용 가능
✔ 실리콘 재질이라 가볍고, 환경호르몬 걱정 덜함
✔ 빠른 가열 속도로 물 끓이는 시간이 짧아 좋음
✔ 자동 전원 차단 기능 덕분에 과열 걱정 없음

활용 꿀팁
✅ 출장이나 여행 가서 컵라면, 커피, 분유 탈 때 필수템
✅ 사무실에서도 간단한 미니 포트로 사용 가능 (차 데우기 가능)
✅ 캠핑 가서 따뜻한 차 한잔 마시기에도 유용

✅ 장점
✔ 부피 작아서 캐리어에 쏙 들어감
✔ 물 끓는 속도 빨라서 짧은 시간에 사용할 수 있음
✔ 해외에서도 전압 걱정 없이 사용 가능

⚠ 단점
❌ 물이 완전히 끓기 전에 미세한 소음이 있음
❌ 접이식이라 물이 넘칠 수 있음 (적정량 준수 필요!)

총평
여행 자주 다니는 사람한테는 완전 필수템! 공간 차지 안 하고 편리하게 사용 가능. 해외에서도 쓸 수 있어서 가성비 좋음.

여행용으로 구입했어요!
뉴스에서 호텔 등 숙박시설의 전기포트가 위생상 좋지 않다는 설명을 듣고나니 너무 찝찝하더라구요.
게다가 아기가 있어 분유물, 이유식 등의 용도로 사용해야하니 더욱 신경이 쓰였구요.
그래서 휴대용으로 나온 전기포트들 중에 열심히 골라봤습니다~

일단 재질!
너무 엷아서 흐물흐물한 재질 아니에요!❌
적당한 두께로 펼쳤을 때 잘 서있습니다.
물론 이동시 꿀렁대기는 하는데, 뜨거운 물이 담기는데 너무 얇은 재질은 불안할 것 같은데 그 정도는 아니더라구요.

성능!
물 팔팔 잘 끓구요, 분유물 보온 기능이 있어 너무 좋더라구요. 한 번 끓인 뒤 분유물 온도로 유지해주는데 이 기능 넘 유용하게 잘 썼습니다.
보온, 계란삶기, 커피물 등 다양한 모드가 있는데, 아직 다 이용해보지는 않았어요.
분유용으로 산거라 여행내내 분유모드에 맞춰져있었네요ㅎㅎ
다른 모드도 이용해보고 싶어요~

사이즈!
납작하게 접히는 게 신의 한 수네요~
부피 많이 차지하지 않고 짐 줄여줘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무게는 생각보다는 나가는데, 이 정도도 안 나가면 제 기능 못 하지 않을까 싶은 정도라 이해합니다.
파우치까지 세트여서 싹 접은 뒤 파우치에 보관중입니다.

만족도⭐️⭐️⭐️⭐️⭐️
진짜 아기있는 집엔 꼭 하나 들이셔요~
여행용으로는 물론 집에서도 잘 쓸 것 같아요~

해외여행 갈때 주문해서 썼어요.
일단 다 접었을때 손바닥정도로 부피가 작아서 여행시 들고다니기편하고
한번에 600ml 정도 끓일수 있어요.
실리콘으로 되어있어 안심되서 좋고
여행가서 유용하게 잘 썼습니다.
여행 다닐때마다 꼭 챙겨갑니다.

남편이 정수기가 없거나 커피포트가 없는 곳으로
출장을 갈 때가 있어서 구매했는데 잘 썼다네요^^

휴대 주머니가 있어서 간편하게 챙길 수 있고,
본체와 전원코드가 분리돼서 세척하기 좋아요.

주전자 윗부분과 손잡이가 딱딱해서
물 따를 때 쏟아지지 않고 안전해요.

컵라면 하나 먹고도 남는 용량이라 혼자 쓰기에 충분합니다^^

유럽 출장 중에 콘센트덮개를 잃어버려서
저희는 이제 씻을 때 물 안 들어가게 조심해야하지만..^^;;
부품만 잘 챙기면 아주 편리한 제품 같아요^^

아이들과 이곳 저곳 여행 할때마다 포트가 아쉽더라구요

호텔에 있는 포트를 쓰자니 찜찜하고

그래서 가지고다니기도 편한 제품 이라서 구매했는데

만족스러워요

컵라면은 작은거 2개 반 정도 되는거 같아요

보온 기능도있고 근데 연마제 작업은 좀 힘들더라구요

틈에 연마제가있어서 꼼꼼하게 할때 힘들었지만 제품은 만족해요~~

아기 여행용 분유포트로 여러가지 제품을 찾아 보다가 안전한 실리콘 재질이라 맘코니로 구매하였습니다.
너무 귀엽고 아담한 사이즈이고, 염소제거 기능으로 5분동안 끓일 수 있어 좋구요, 분유모드가 있어 아기랑 함께 여행 갔을 때 사용하기 좋습니다. 너무 잘 사용할 것 같습니다.

주의할 점으로는 단단한 실리콘 재질이지만 그래도 휴대용인만큼 스테인리스 같은 재질이 아니기 때문에 자칫 넘어질 수 있으니 아이의 손이 닿지 않게 유의하세요~

■주문일: 2024. 12.16
■배송일: 2025. 12.17

■구매 후기
: 태교여행으로 발리를 가게되었는데 발리밸리 예방차원에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임신중이라 혹시 아프게되면 약도 못먹는데 발리는 물로 인해 아픈경우가 많아서 생수 사먹는것과 끓여먹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아무래도 현지에 있는 포트보단 준비해가는게 좋을것 같아 나중에 아기에게도 쓸수 있을듯한 제품으로 골라 주문했습니다 ㅎㅎ

현지 가서 물 잘 끓여먹었고 결론적으로 발리밸리 없는 안전한 태교여행이 될수 있었습니다!!

부피가 크지않아 짐차지가 되지않았고 간단하게 접어서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편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ㅎㅎ 저처럼 외출이나 여행에서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께도 추천합니다!

혹시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맘코니 접이식 포트★

크기
펼쳤을때 181mm
접었을때 76mm

■용량
600ml !!

■구성품
본체, 파우치, 코드, 설명서, 사은품 어댑터, 사은품 여권케이스

■장점
1. 뚜껑이 분리되니까 너무 좋아요.
2. 보온 기능이 있어서 차를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
3. 해외여행에 필요한 어댑터를 무상으로 줘요.
4. 실리콘이 안심돼요.
5. 가벼워요.
6. 예뻐요.
...

■단점
1. 가열시 본체가 뜨거우니 조심해야 합니다
2. 일본에서 써보니까 제품 내부 변압기가 없어서 한국보다 아주 조금 늦게 끓는 거 같아용. 큰차이는 x (어댑터만 있으면 o)

사용해보면서 느낀점 !
장점이 많네요
전자제품이다보니까 안전을위해서는 지켜 줘야하는 것들 이 외엔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7박9일유럽여행 기간동안 요긴하게 잘 사용했어요~^^♡

호텔에서 쓰는 공용포트기는 찝찝해서
엄마아빠 해외가실때 쓰시라고 구매했어요
접이식이라 부피도 크지않고
라면,커피 물끓일때 잘쓰셨다고 하시네요

3주간 해외 출장을 앞두고 여행가서 꼭 필요한 물품을 찾다보니 접이식 전기 포트를 추천하기에 구매 했습니다. 보통 해외에 나가서 호텔에 있는 전기 포트들은 더럽다고 하더라구요.

1. 편의성
- 부피가 작아서 휴대하기에 용이함
- 사용하기에 편리함
- 전기 포트에 온도가 현출되어 물이 얼만큼 끓었는지 확인이 가능함
- 용량도 적당해서 컵라면을 끓여서 먹을 때 좋았음

2. 안전성
- 물이 끓여진 상태에서 코드를 뽑을 때는 조금 조심해야 될 것 같음
- 아무래도 실리콘으로 접이식이다 보니 접힐 가능성이 있어서 유 의해서 사용한다면 안전함

3. 다른 제품들과의 차별성
- 후기들을 검색하며 다른 접이식 전기포트와 비교를 했을 때 다른 것들은 물을 끓이면 불순물들이 떠오른다고 했는데 이 제품 같은 경우는 안내해준 대로 식초를 담가놓고 소독을 한 뒤에 사용했더니 전혀 그런 현상은 일어나지 않았음

종합적으로 사용해 봤을 때 상당히 유용했고 편리했고 좋았음

배송도 꼼꼼하게 빠르게 왔어요
바로 뜯어서 물 넣고 가열해 보았어요
조용합니다
햇반도 입구에 올려보니 딱 들어가네요
햇반데우기 시도해 봅니다
접어서 왔을때 크기보고 깜놀 무게는 좀 있네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포트가 생겼네요^^

여행가기전에 급하게 휴대용 분유포트가 필요해서 구입했는데 너무 편하게 잘썼어요~많이들 사는 제품보다 금속소재도 좋고 보온시간도 길어서 샀어요~단점이라면 물온도를 디테일하게 조정이 안되고 버튼에 있는대로만 쓸수있다는게 조금 아쉬웠어요~
(40도 분유물이 필요한데 이건 45도만 가능해서 조금 식혀서 먹였어요)

곧 여행준비로 전기포터를 구매하기로 결정하고 폭풍 검색 비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물건 살때 매번 가격대비 가성비등 꼼꼼히 비교하는 스타일이라 엄청 검색을 했습니다.

비교끝에 맘코니로 결정....
소독하고 사용해보니 역시 맘코니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