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산 공심채, 동남아 여행 갔다가 먹어보고 반해서 주문해봤어요 ⭕ 예전에 태국에서 먹었던 공심채 볶음이 너무 맛있어서 집에서도 해먹고 싶었는데, 이거 받자마자 바로 요리해봤어요 ⭐️ 신선도가 좋아서 그런지 식감도 아삭아삭하고 향도 적당해서 정말 현지에서 먹던 그 느낌이 나더라고요 1⃣ 마늘이랑 고추 넣고 센 불에 확 볶아주니까 그 특유의 감칠맛이 살아나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0⃣

✅ 줄기가 너무 질기지도 않고 잎도 싱싱해서 요리하기 딱 좋았어요 ⭕ 가끔 공심채 사면 줄기가 너무 억세거나 물러서 식감이 별로일 때가 있는데, 이건 그런 걱정 없이 딱 적당한 식감을 유지하고 있더라고요 ⭐️ 간장, 굴소스 살짝 넣고 볶으면 밥반찬으로도 좋고, 고기랑 같이 먹어도 너무 잘 어울려요 2⃣ 동남아 음식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거 무조건 만족할 거예요 1⃣

✅ 양도 넉넉해서 여러 번 요리해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 한 번 사두면 볶음요리뿐만 아니라 국이나 샐러드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요 0⃣ 무엇보다 신선해서 보관만 잘하면 꽤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동남아에서 먹던 그 맛이 그리운 분들이라면 이거 꼭 한 번 사서 해먹어보세요 2⃣ 진짜 제대로 된 공심채 볶음 만들 수 있어서 만족도 최고예요 ⭕

✅ 국내산 공심채 300g을 쿠팡에서 구매했는데요, 정말 신선하고 상태가 너무 좋더라구요 ❤️ 아삭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어서 요리하기 전부터 기대가 됐어요 ⭕ 요즘 채소 상태가 안 좋은 경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이건 정말 만족스럽네요 ⭐️

✅ 공심채로 태국식 볶음을 만들어봤는데요, 센 불에 빠르게 볶으니 아삭함이 그대로 살아있고, 양념도 잘 배어서 밥도둑이 따로 없었어요 ❤️ 특히 줄기 부분이 너무 질기지 않고 적당히 부드러워서 먹기 편했답니다 ⭕ 요리 초보인 저도 쉽게 다룰 수 있었던 점이 좋았어요 ⭐️ 피시소스 + 치킨스톡 도 구매해서 넣었는데 개인적으로 치킨스톡 없는게 더 현지느낌?? ㅋ

✅ 포장 상태도 깔끔하고 배송도 빨라서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새벽배송이라 아침에 바로 요리할 수 있어 너무 편리했어요 ⭕ 가격 대비 품질이 좋아서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

✅ 공심채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정말 실용적이에요 ❤️ 볶음뿐만 아니라 다른 요리에도 어울린다고 하니 재구매후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아무튼 가족들도 아주 만족했답니다 ⭕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해서 활용할 예정이에요 ⭐️

구매후 바로 후기 안올린게 요리사진을 함께 올리려고 했는데..너무 맛있어서 순삭여서 찍지를 못함요 ㅜㅜ

추천 눌러주심 다음에는 황금레시피 공개 고고

너어어엉무너무 맛있어요
공심채 이틀 연속 먹기 신공!
150그램 3단 사도 4명 먹기 절대 안많아요
좀 더 저렴해지면 좋겠어용

이 공심채를 저는 꽤 예전부터 집에서 조리를 하는데요
조리방법도 진짜 너무 간단해서
그게 다야?? 하실지도 모를만큼이에요

조리보다 오히려 손질이 조금 더 힘들어요

1. 공심채 손질
- 잎파리, 줄기를 나눠 손질합니다
- 저는 양푼 두개를 놓고 가위로 툭툭 잘라가며 한쪽은 줄기, 한쪽은 잎을 놓아요

2. 공심채 볶기
- 잘 세척된 자른 공심채를 볶아줘야죠~
-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마늘을 볶아줍니다.
처음에 너무 센불 하면 타니까 중약불로 해주세요
마늘을 볶다가 살짝 색이 변하면 고추(베트남고추, 페페론치노 등) 넣습니다
고추 볶을때도 역시 센불에 하면 온 집안에 고추탄내로 재채기 진동해요
약불에 불 봐가면서 해주세요
- 드디어 공심채 타임입니다.
줄기를 먼저 볶아야 해요.
잎파리는 금세 풀이 죽어버리고 양념을 잘 빨아들이기 때문에 꼭 줄기부터!
- 줄기를 열심히 볶아주다가 어느정도 숨이 죽으면
양념을 넣어줍니다
양념은 제 기준 참치액 또는 젓갈(액체육젓 멸치액젓 등), 굴소스, 치킨스톡 등
양념도 줄기 있을때만 넣어요
- 어느정도 양념이 섞이면, 이제 잎을 넣습니다
잎이 처음엔 엄청 많아서 볶을때 뒤집기 좀 힘든데요
요령껏 잘 볶다보면 금세 양이 훅 줄어요
- 잎이 숨이 죽고, 조금씩 맛을 봐서 간이 적당하면 끝이에요.

아니 너무 쉽지 않나요? ㅋㅋ
조리법이 이렇게나 간편한데 요렇게나 맛있다니요!!

저희 아들은 어릴때 푸른잎 채소를 보고 안먹겠다고 했었어요
아무리 먹어봐라 해도 안먹더라구요?
그러다 몇년전에 살짝 시도해보더니 완전 공심채에 꽂혔어요
한참 안해주면 너무 먹고싶다고 노래노래를~~~
그러면서 자기가 어렸을때 후회되는 일 중 하나가
엄마가 공심채 먹으라 했을때 안먹은거라네요 ㅎㅎㅎㅎㅎ

또다른 후회점은 뭘까요?
마라탕이 맛 없는줄 알고 안먹은거래요 ㅋㅋㅋㅋ

모두 맛있는 공심채 볶음 많이많이 해드세요!

진짜 맛있어서 공심채 연달아 계속 사네요
300그램 3단 사서 4명 배불리 양껏 먹었어요
이정도 양이 저희집 4식구에게는 딱인 것 같아요
그런데 많이 사려면 아무래도 가격이 후덜덜~
좀 더 저렴해지면 좋겠어용

이 공심채를 저는 꽤 예전부터 집에서 조리를 하는데요
조리방법도 진짜 너무 간단해서
그게 다야?? 하실지도 모를만큼이에요

조리보다 오히려 손질이 조금 더 힘들어요

1. 공심채 손질
- 잎파리, 줄기를 나눠 손질합니다
- 저는 양푼 두개를 놓고 가위로 툭툭 잘라가며 한쪽은 줄기, 한쪽은 잎을 놓아요

2. 공심채 볶기
- 잘 세척된 자른 공심채를 볶아줘야죠~
-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마늘을 볶아줍니다.
처음에 너무 센불 하면 타니까 중약불로 해주세요
마늘을 볶다가 살짝 색이 변하면 고추(베트남고추, 페페론치노 등) 넣습니다
고추 볶을때도 역시 센불에 하면 온 집안에 고추탄내로 재채기 진동해요
약불에 불 봐가면서 해주세요
- 드디어 공심채 타임입니다.
줄기를 먼저 볶아야 해요.
잎파리는 금세 풀이 죽어버리고 양념을 잘 빨아들이기 때문에 꼭 줄기부터!
- 줄기를 열심히 볶아주다가 어느정도 숨이 죽으면
양념을 넣어줍니다
양념은 제 기준 참치액 또는 젓갈(액체육젓 멸치액젓 등), 굴소스, 치킨스톡 등
양념도 줄기 있을때만 넣어요
- 어느정도 양념이 섞이면, 이제 잎을 넣습니다
잎이 처음엔 엄청 많아서 볶을때 뒤집기 좀 힘든데요
요령껏 잘 볶다보면 금세 양이 훅 줄어요
- 잎이 숨이 죽고, 조금씩 맛을 봐서 간이 적당하면 끝이에요.

아니 너무 쉽지 않나요? ㅋㅋ
조리법이 이렇게나 간편한데 요렇게나 맛있다니요!!

저희 아들은 어릴때 푸른잎 채소를 보고 안먹겠다고 했었어요
아무리 먹어봐라 해도 안먹더라구요?
그러다 몇년전에 살짝 시도해보더니 완전 공심채에 꽂혔어요
한참 안해주면 너무 먹고싶다고 노래노래를~~~
그러면서 자기가 어렸을때 후회되는 일 중 하나가
엄마가 공심채 먹으라 했을때 안먹은거라네요 ㅎㅎㅎㅎㅎ

또다른 후회점은 뭘까요?
마라탕이 맛 없는줄 알고 안먹은거래요 ㅋㅋㅋㅋ

모두 맛있는 공심채 볶음 많이많이 해드세요!

"아삭하고 향긋한 식감! 국내산 공심채"

볶음 요리나 국물 요리에 활용도가 높아서 이번에 국내산 공심채를 구매해봤어요. 신선한 상태로 도착했고, 아삭한 식감과 향이 살아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 장점

신선한 상태로 배송
잎과 줄기가 시들지 않고 싱싱한 상태라 첫인상부터 좋았어요. 선명한 녹색이라 신선도가 확실!

아삭하고 부드러운 식감
살짝 데쳐도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고, 볶으면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유지돼서 너무 맛있었어요.

볶음 요리에 최적화된 채소
태국식 볶음 요리(팟붕), 마늘볶음, 고기 볶음 등 감칠맛을 살려주는 필수템! 동남아 요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추!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볶음 요리는 물론이고, 된장국, 샤브샤브, 샐러드, 쌈 채소까지 활용할 수 있어서 냉장고에 두면 유용하게 쓸 수 있어요.

손질이 쉬움
일반 채소처럼 다듬을 필요 없이 줄기를 적당한 크기로 자르면 바로 조리 가능! 요리할 때 편리했어요.

가격 대비 넉넉한 양
마트보다 가격이 합리적이고, 양도 넉넉해서 요리 자주 하는 분들에게 딱 좋아요.


❗ 단점

보관 시 수분 관리 필요
공심채는 쉽게 마를 수 있어서 젖은 키친타월에 감싸 밀폐 용기에 보관하면 더 오래 신선하게 유지 가능해요.

빠른 소비 필요
신선할 때 먹어야 제맛! 구매 후 2~3일 내 조리하는 게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이에요.


✅ 결론

국내산 공심채는 신선하고 아삭한 식감, 볶음 요리에 최적화된 맛, 다양한 활용도까지 완벽한 채소였어요.
태국식 볶음 요리나 건강한 채소 요리를 즐긴다면 강력 추천!

깔끔한 손질 & 간편한 조리로 활용하기 좋은 채소를 찾고 있다면 꼭 한 번 구매해보세요!

국내산 공심채는 정말 맛있고 건강한 채소예요. 이 공심채의 가장 큰 장점은 신선도와 식감이에요. 국내산이라 그런지 정말 아삭아삭하고 신선한 맛이 그대로 살아 있어요. 공심채는 일반적인 채소들과 달리 부드러우면서도 씹을 때마다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어서 요리에 넣으면 식감이 더 살아나고, 입맛을 돋우는 역할을 해요. 게다가, 칼로리가 낮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건강에도 아주 좋답니다. 체내 노폐물 제거에도 효과가 있고, 특히 소화가 잘 되는 채소라서 소화가 잘 안 되는 날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요.

공심채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볶음, 무침, 샐러드, 찌개 등 정말 여러 가지 요리에 잘 어울리거든요. 특히, 공심채는 다른 채소들에 비해 그 자체로 맛이 강하지 않아서 다양한 재료와 잘 어우러져요. 그래서 여러 요리에 넣기만 하면 맛이 한층 더 풍성해지는 효과가 있어요.

추천 요리로는 공심채 볶음을 추천해요. 기름을 살짝 두르고 마늘과 함께 볶아주면 공심채의 아삭한 식감이 살아나면서도, 마늘 향이 입 안에서 퍼지면서 정말 맛있답니다. 간장과 고춧가루로 살짝 간을 맞추면 밥과 함께 먹기 좋은 반찬이 돼요.

국내산 공심채는 신선하고 건강에도 좋은 채소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정말 유용해요. 그 자체로도 맛있지만, 어떤 요리에 넣어도 잘 어울려서 집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어요. 건강한 식단을 원하시는 분들께 정말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공심채(모닝 글로리) 신선하게 잘 도착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줄기와 잎이 싱싱하고 아삭해서 요리했을 때 식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보관도 잘돼서 며칠 동안 신선하게 유지되더라고요.

이번에 마늘, 베트남 고추, 굴소스를 넣고 볶았는데, 감칠맛이 살아 있고 살짝 매콤해서 밥이랑 같이 먹으니 최고였어요. 줄기는 아삭하고 잎 부분은 부드러우면서 촉촉해서 굴소스랑 궁합이 딱 맞더라고요. 특히 베트남 요리나 태국 요리 좋아하는 분들은 이거 꼭 사서 드셔보세요. 해산물이나 고기랑 같이 볶아도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양도 넉넉해서 여러 번 해 먹을 수 있고, 요리도 간단해서 한 번 맛보면 계속 생각날 맛입니다. 동남아 음식 좋아하시는 분들, 입맛 없을 때 시원하게 볶아 먹고 싶은 분들께 강추! 다음에도 무조건 재구매할 예정이에요

저희집은 태국 한번 다녀온 후로 공심채에 빠져서 쿠팡에서 자주 시켜먹어요.

트레이더스나 코스트코 가면 대용량으로 공심채를 팔지만 일반 마트에는 잘 안팔거든요.

쿠팡에서 시키면 양도 적당하고 싱싱한게 와서 자주 시켜먹어요.

150g으로 한끼 딱 반찬 해먹으면 좋아요.

그런데 요즘 물가가 세서 그런가 이번 공심채는 가격이 너무 비싼 것 같네요ㅜ
이거도 철이 있나봐요..

그래도 먹고 싶어서 시킨거니까 맛있게 먹었습니다.

공심채는 며칠만 냉장고에 둬도 금방 상해서 빨리 받아 드시는게 좋아요.

당연히 국내산이고요.
저도 이번에 이틀 지나서 조리했더니 이파리가 약간 상한게 몇개 있었네요..

공심채볶음이 최고인데요!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공심채 볶음 레시피
식용유에 편마늘과 페퍼론치노 고추 몇개를 볶아줍니다.
마늘이 어느정도 익으면 씻어서 잘라놓은 공심채를 넣어줘요.
(피시소스) 태국 액젓이 제일 현지맛에 가깝겠지만 없는관계로 멸치액젓, 굴소스조금, 설탕아주조금 넣고 빠르게 볶아줍니다. 너무 오래익히면 맛없어요.

어때요. 엄청 간단하죠? 근데 짭쪼롬하니 밥반찬으로 최고랍니다!

비어있는 야채 속으로 양념이 들어가서 아주 감칠맛나요!

추천드립니다^^

국내산 공심채, 300g,

베트남에서 먹었던 모닝글로리를 너무 맛있게 먹었던지 한번씩 꼭 생각나요

늘 한번 직접 만들어서 먹어보자고 생각만 했는데
결국 진짜 구매해봤어요

가격은 아무래도 비싼감이 있지만 너무나 맛있게 먹어서 전혀 아깝지 않은 금액이에요

국산이라 더 믿을수 있고
신선하고 아삭아삭 식감도
좋고 맛도 좋아요

기름에 마늘 볶아 페페론치노 조금넣고 공심채 넣어 볶은뒤
소금살짝, 치킨스톡 조금 마무리로 굴소스 조금 넣어주니
진짜 베트남 현지에서 먹던 그맛^^

아삭한 식감을 위해
빠르게 볶아내는게 포인트인것 같아요!! 중요^^

드디어 먹고싶었던 갈증을 해소했네요

국내에서도
베트남 음식을 만들어 먹을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300그램으로 많아 보이긴했는데 볶아내고 나면
숨이 죽어서 양이 많이 줄어요ㅠㅠ

가성비 좋은 야채는 아니지만
(요즘은 물가가 올라 뭐든 비싸지만...)

가끔 특식으로 해먹으면 좋을것 같아요

후기쓰고 있는중에도
또 그맛이 생각나네요
입맛다시는중ㅋㅋㅋ

아삭아삭하고 품질좋은
국산 공심채 추천드릴게요

저도 또 주문해야겠어요!!
못참아!!!!!!ㅋㅋ

**국내산 공심채 구매 후기**

베트남 여행가서 유일하게 입에 맞던 모닝글로리ㅎㅎ

공심채(모닝글로리)는 동남아 음식점에서만 먹던 건데, 이렇게 국내산으로 나온 걸 보니 바로 사야겠다 싶더라고요

마트에서는 수입산이 대부분이라 좀 꺼려졌거든요.

바로 구매해서 볶음 요리를 해봤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 장점*

**신선도 최고**
잎이 시들지 않고 싱싱했어요. 줄기도 아삭아삭하고 물기가 많아서 신선하다는 게 느껴졌어요.

**잡내 없이 깔끔한 맛**
간장이나 굴소스에 볶아도 특유의 쌉싸름한 향이 강하지 않고, 감칠맛이 잘 어우러졌어요.

**요리 활용도가 높음**
볶음은 기본이고, 국이나 샐러드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 다양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이전에는 공심채를 사려면 수입산을 사야 해서 망설였는데, 이제는 국내산이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무엇보다 수입산보다 덜 질기고 부드러운 느낌이었어요. 다음엔 쌀국수에 곁들여 먹어보려고요.

공심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국내산 공심채**, 추천합니다!

동남아 여행 가면 볶음밥에 꼭 곁들여 먹는 모닝글로리!
요즘은 우리나라에서도 공심채를 생산하니 이렇게 신선한 상태로 저렴하게 사서 해먹을 수도 있고 좋네요.
식당에선 공심채 볶음 한접시에 만팔천원 막 이러잖아요.. ㅠ
레시피도 너무너무 쉬운데 말이죠.

쿠팡에서 주문해보니 대파만큼 큰 공심채가 왔습니다.
밥숟가락하고 비교샷.. 이렇게 많아보여도 볶아놓으면 숨이 죽어서 쪼그라듭니다 ㅋㅋ

채소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들도 모닝글로리 싫어하는 사람은 못 본 것 같아요.
줄기 속이 빨대처럼 비어서 공심채라고 하는데,
이 특성 때문에 식감이 아삭아삭하고 양념이 잘 베여서
완전 밥도둑이에요. 술안주로도 좋아하는 사람들 엄청 많고요.
조리법은 라면 끓이기만큼 간단합니다.

1. 공심채는 흐르는 물에 잘 씻어서 물기 빼두고
2. 줄기끝(꽁다리 부분?)을 자르고, 손가락 길이 정도로 썰어서 굵은 줄기와 잎파리 달린 부분을 분리해둡니다
3.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볶다가
4. 페페론치노 혹은 크러쉬드 페퍼 있으면 넣고 (저는 없어서 생략...)
5. 센불로 올려서 공심채 줄기부분 먼저 투입
6. 굴소스, 피시소스 한 숟갈 정도씩 넣고 나머지 잎파리 부분 투입 (동남아식은 피시소스, 중국풍은 간장 넣으시면 돼요)
7. 센불에 휘리릭 볶아내면 끝입니다.

엄청 간단하면서도 맛있어요 :)

✔️ 신선해요
✔️ 조리법이 간단해요
✔️ 맛있어요
❗️ 오래 냉장보관하면 잎파리 부분이 상하니
3일내에? 가급적 빨리 드세요

안녕하세요 지난달 베트남여행을 다녀와서 매끼 모닝글로리를 먹었었는데

그맛이 중독이 되었는지 한국 와서도 계속 먹고싶어지더라구요

현지 음식은 현지에서 먹는게 맛있다지만 모닝글로리볶음은 왠지 도전하면

맛있게 만들수 있을거같았어요! 그래서 이번에 국내산 공심채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집근처에 파는곳이 없었는데 이렇게 쿠팡으로 편하게 배송받으니까 좋네요~


몇일 전 공심채를 구매해서 마늘볶음을 해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날 바로 300g 또 주문했어요

150g 한봉지는 양이 많아 보이지만 볶고 나면 숨이 죽어서

성인 둘이서 한끼 먹으면 끝이더라구요

아쉬우니까 300g 정도는 있어야 넉넉히 먹을수 있는거 같아요


공심채볶음 맛있게 볶는법 알려 드릴게요!

일단 기름에 다진마늘을 두큰술 정도 볶습니다.

다진마늘이 많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맛있었어요!

그리고 고추가루를 같이 볶아 마늘+고추기름을 냅니다. 페퍼론치노가 있으면 그걸 볶아주면 좋아요

그리고 억센 줄기 부분부터 볶다가 굴소스1 + 홍게액젓1 스푼 넣어서 볶아줍니다

어느정도 줄기부분이 숨이 죽으면 잎파리 부분도 같이 볶아주면 끝~!!

여기서 포인트는 다진마늘을 많이 넣어주는것입니다~

다 만들었을때 비주얼이 다진마늘이 많아야 비슷하더라구요

마늘오일소스맛이 아주 맛있었어요!

내일은 다진돼지고기랑 같이 볶아서 모닝글로리덮밥을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

-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됐어요] 부탁드려요 : )

✅국내산 공심채 구매후기 ✅

✅구매이유 ✅

얼마전에 베트남 여행을 다녀왔는데 그때 먹은 모닝글로리가 너무 먹고싶더라구요
한국에 있을때는 잘 안먹었었는데 나가서 먹으니 그렇게 맛있었던..
그때의 그 맛이 그리워서 집에서 검색하다가
쿠팡에 공심채 파는걸 보고 직접 볶아 먹으려구 구매했습니다!
국내산 공심채라서 신선하고 안심이 되네요^^


✅특징 ✅

✔️국내산 공심채

✔️아삭아삭한 식감

✔️동남아에서 먹던 모닝글로리볶음


✅총평 후기 ✅


150g이라서 볶고 나면 양이 얼마 안될거같긴 하지만 한끼 먹기엔 충분할거 같아요!
신선한 모닝글로리~ 줄기부분과 잎부분, 버릴거하나 없이 다 재료로 사용할수 있어요!
베트남에서 먹던 모닝글로리볶음을 먹고싶어서 구매한거라
받자마자 깨끗한물에 손질후 레시피 검색에 들어갔습니다~~
레시피는 엄청 간단하더라구요!

1.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2.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마늘을 볶아준다
3. 페퍼론치노를 넣고 고추기름을 낸다.
4. 굴소스1,피쉬소스1스푼을 넣는다
5. 억센 줄기부분부터 볶고 잎부분도 같이 볶는다.

저는 집에 피쉬소스가 없어서 액젓을 이용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동남아의 맛을 느낄수있으니~~
앞으로도 공심채 자주 구매해먹어야겠어요 ㅎㅎ



-


이상 내돈 내산 후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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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

▪️포장 ⭐️⭐️⭐️⭐️⭐️

▪️응대 ⭐️⭐️⭐️⭐️⭐️

▪️상품 ⭐️⭐️⭐️⭐️⭐️

ㆍ주문일시 : 2024년 11월 1일

ㆍ배송날짜 : 2024년 11월 2일

ㆍ유통기한 : 식감때문에 3일안에는 드시는게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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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 공심채를 주문했을땐 일반 박스에와서 상태가 엉망이였는데
이번 공심채는 신선하고 아삭아삭하니 넘 맛있었어요

신랑이 공심채 볶음을 좋아해서 주문했어요
중식을 먹으면 늘 공심채도 시키게되는데 그 맛이 너무 좋더라구요


레시피를 찾던 중 백종원님도 좋지만 이연복님 레시피도 괜찮아보였어요
전 치킨 스톡이 없어서 스톡 대신 굴소스를 조금 더 넣거나 두반장을 살짝 넣어줬어요

두반장을 넣는게 조금 더 맛있는 것 같았어요!


✔️

이연복 쉐프님 레시피

모닝글로리(공심채) 500g
마늘 10쪽
치킨스톡 1/3스푼
굴 소스 1스푼
식용유 4스푼
소금 약간
후추 약간


쎈불에서 빠르게 볶아내는게 식감을 살리는 방법인것 같았어요
소스를 다 준비해놓고 휘리릭 볶아주는게 핵심이였어요

두번째 주문했는데 종종 구매해서 먹을 것 같아요!


✔️ 재구매

☑️구매 의사 없음
☑️한번정도는 더 구매 할 것 같다
✅️재구매 의사 충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ᵒ̴̶̷̥́ ᵕ ก̀⸝⸝⸝)ෆ
⋆｡ﾟ☁︎｡⋆｡ ﾟ☾ ﾟ｡⋆

✅구매이유
태국가서 공심채볶음을 먹은 뒤로 공심채에 푹 빠졌답니다.. 근데 밖에서 공심채볶음 사먹으려니 너무 비싸더라구요..프랜차이즈 태국음식점 가니까 만오천원 정도 하길래 충격받고 레시피 알아보니까 엄청 쉬운걸 알게됐어요! 그 뒤로 쿠팡에서 공심채를 사서 집에서 자주 해먹는답니다ㅎㅎ. 저번에는 150g으로 구매했었는데, 이번에는 300g으로 구매해보았어요!

[후기]
✅상태
싱싱해요! 무르거나 누래진 부분도 없이 싱싱하게 잘 배송이 된답니다.

✅조리법
공심채 씻어서 줄기, 잎 나눠서 자른다음에 ,,, 후라이팬에 마늘넣고 액젓, 굴소스, 된장조금 넣고 공심채 줄기부터 먼저 넣어서 후딱 볶고,, 그담에 잎넣어서 잠!!깐 볶아주면 끝이에요.. 정말 .. 쉽고 간단하고 맛있답니다? ㅎㅎㅎ
저는 며칠전에 쌀국수면을 선물받아가지고 집에서 팟타이랑 공심채볶음 해먹었는데,, 태국음식점 갈 필요가 없더라구요. 조리가 참 쉬워요! 꼭 한번씩 해드셨으면 좋겠습니다 ㅠ.. 정말 강추

✅300g
2명이서 2번정도 먹을 수 있는 용량인 듯 해요. 집에서 먹으니까 팍팍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새우 넣어서 같이 볶아먹었는데 ,, 넘 맛있었어요,,, ㅠ 최고최고

✅식감
식감도 훌륭!

[총평]
공심채는 마트에서 잘 안보이더라구요.. 저번에 공심채 먹고싶어서 대형마트 갔는데 못찾아서,, 속상해하다가 쿠팡보니까 있어서 참 반가웠어요! 쿠팡에서 구매하심을 추천드려요! 양념도 굴소스,간장,설탕,액젓 뭐 이정도만 필요하고 조리시간도 참 짧으니까 아주 좋은 식재료인것 같습니다. 밥반찬으로 참 잘어울리구요.. 쌀국수면도 저렴하니까 집에서 팟타이랑 같이 해드셔보시는 것도 추천드릴게요 ㅎㅎ. 신선하고 가격도 합리적인 공심채를 구매하여서 만족합니다. 재구매의사 100%입니다!

내돈주고 사서 쓰는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 :)


ꯁ 구매동기 ꯁ

안녕하세요!
동남아요리 좋아하는
쿠팡 리뷰어 퍼플 주스 입니다 :)

동남아 가면 꼭 먹게 되는 게
쏨땀이랑 모닝글로리 볶음이에요.
그런데 국내에서 사먹을려고 하면
한접시당 가격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걔다가 큰맘 먹고 시켜도 양이 너무 작아서
이건 사이드 메뉴인데..
마음껏 먹으려고 하면 거의 메인 메뉴 만큼의
비용이 드는 것 같아서
한번 집에서 만들어 먹어 보면 어떨까 하고
시켜 봤는데 생각보다 만들기도 쉽고
비용도 훨씬 적게 들더라구요.

아무튼 로켓 프래시로 공심채는 몇 번 사 봤는데
그때마다 품질이 좋은 것들이 오는 것 같아서
이번에도 그냥 믿고 주문해봤어요.


ꯁ 구매후기 ꯁ

모닝글로리 볶음, 혹은 공심채 볶음 차뜨러꾸언 등
나라마다 부르는 이름은 다양한 거 같은 데
만드는 방법은 거의 동일한 거 같아요.

특히나 우리나라 까나리액젓은 금물 이구요
반드시 태국이나 베트남산의 피쉬액젓을 사용해줘야 돼요.
우리나라 까나리액젓은 짠맛이 강한데
느억맘 같은 액젓은 단맛도 있어서 맛이 다르거든요.

레시피 중에서는 된장을 사용해서도 하던데
저는 그냥 굴소스랑 피쉬액젓 2가지 사용해서 해요.

공심채는 흐르는 물에 잘 씻어주고
줄기-줄기+잎-잎 이렇게 세 등분으로 나눠 준 다음에
먹기 좋게 더 잘라 주고 분리해서
차례대로 볶아주면 되어요.

마늘은 갈아서 다진마늘보다는
직접 빻아서 쓰시는게 식감과 맛을 살리니까 참고하세요.

모닝글로리가 질기지 않아서 맛있게 요리할 수 있었어요.
다만 신선도는 이전보다는 살짝 떨어졌는데
그래도 먹는것엔 지장 없었어서 별은 5점 주었습니다.

보통 300g이면 2-3접시는 나오는거 같아요.
소스 미리 사두시고
저처럼 그때그때 공심채만 사서 요리해드시면
정말 맛과 가격 다 잡은 맛있는 공심채볶음 먹을 수 있어요.

새우나 소고기 조개 등도 취향따라 요리 초반에 추가해서
넣어먹어도 진짜 맛있으니 참고하세요!
저는 새우 넣어먹었어요!


이상 내돈주고 사서 쓴 내돈내산 솔직 후기였습니다!

구매에 도움 되시길 바랄게요 :)

구매 동기 : 평소에 태국, 베트남 음식을 무척 좋아해요~그중 모닝 글로리 볶음을 엄청 좋아해서 집에서 한번 요리해 보았어요~




제품명 : 국내산 공심채


총 중량 : 600g


보관방법: 냉장 보관




@@@ 장점 @@@

✔. 타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심채=> 모닝글로리라는 친근한 이름의 공심채 동남아시아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채소입니다. 줄기 속이 대나무처럼 텅 비어 공심채라 불리며, 아삭아삭한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 우리 입맛에 딱 맞게 활용 가능한 국내산 공심채 => 공심채를 피쉬소스, 굴소스 등을 곁들여 센 불에서 달달 볶아 보세요~ 향이 강하지 않아 한식에 곁들여 먹기 좋은 반찬이 탄생합니다~




@@@ 요리법 @@@

1. 공심채를 씻은 후 ,줄기와 잎을 따로 분리해 3~5cm 로 잘라주세요~

2. 팬에 오일과 썬 마늘 ,페퍼론치노를 넣고 충분히 볶아 줍니다~

3. 공심채의 줄기와 잎을 넣고 볶아준 다음, 굴 소스나 액젖을 넣어 골고루 볶아주시면 됩니다~



가끔 태국 음식이 생각이 날때 마다 자주 해 먹는 요리 입니다~

집에서 손쉽게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요리 인것 같아요~

옛날에는 공심채를 수입해서 먹었는데, 요즘은 국내 생산이 가능 해서 더욱더,

싱싱한 상태로 ,그리고 가격 또한 착한 가격으로 배송 받을 수가 있어요~

주문한 다음날 배송되어 왔고, 밀봉한 비닐 봉투에 담겨져 왔는데, 정말 싱싱해요~

냉장고에 하루 정도 보관후에 요리해서 먹었는데도, 아주 싱싱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어요~

레시피도 너무 간단해서 뚝딱 요리가 완성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두반장을 꼭 넣어서 요리하는데, 그러면 더욱더 현지 맛과 비슷한 것 같아서 좋았어요~

저희 가족은 매운 걸 너무 좋아해서 청양고추도 추가로 썰어 넣었어요~

그러니깐 더욷더 매콤하니 입맛을 자극해서 좋네요~

자꾸 맥주가 땡기는 맛이네요~

내돈주고 사서 쓰는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 :)


내돈주고 사서 쓰는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 :)


ꯁ 구매동기 ꯁ

안녕하세요.
동남아 요리 좋아하는
쿠팡리뷰어 퍼플주스입니다.

얼마전에도 로켓프레시로 모닝글로리 사서
후기남겼었는데 또 먹고싶어져서
재구매하게 되었어요.

지난번에 품질이 괜찮았어서
또 같은 제품을 시키게 되었습니다!



ꯁ 구매후기 ꯁ

보통 가장 유명한 조리법은
아무래도 베트남이나 태국 스타일 일 것 같아요.
소스에 땅콩이랑 된장이 들어가는 경우도 많지요.

저는 캄보디아 식으로 차 뜨러꾸언을 만들어주었어요.

땅콩, 된장, 올리고당 같은 재료 필요 없이

설탕, 마늘, 굴소스, 피쉬소스, 후추, 식용유만 필요해요.
여기에 매운거 좋아하면 베트남 고추나 페퍼론치노.
아삭한게 좋으면 숙주도 넣어주어도 되어요.


먼저 흐르는 물에 공심채를 씻어주고
줄기, 줄기-잎 사이, 잎
이렇게 세 등분으로 나누어 자른 후에
먹기좋은 크기로 더 잘라주세요.
순서대로 넣어줄거라서 따로따로 분리해서
담아두어야 해요.

다진마늘이나 으깬마늘 기름에 볶다가
베트남 고추나 페퍼론치노도 같이 볶다가
소스를 마지막에 넣어도 되지만
초반부터 그냥 넣어주어도 되어요.
굴소스, 피시소스(느억맘을 써주세요. 까나리 안됩니다), 설탕
넣고 마늘이랑 섞은 후에 줄기부분 공심채 넣어요.

숨 좀 죽으면 중간부분 공심채 넣고 볶아요.


숨 죽으면 마지막으로 잎부분 넣고 후추 뿌리고
(저는 매운거 좋아해서 카이옌 페퍼도 추가했어요)
한 1분여 정도 볶아서 숨 조금 죽으면
바로 불 끄고 접시 담아주세요.


아주 손쉽게 완성되는데 맛은 진짜 좋아서
계란후라이에 공심채볶음만 있어도 밥 두 그릇 뚝딱이에요.
취향에 따라 고기나 새우나 조개 추가해서 만들어도
정말 맛있어요!


공심채가 정말 싱싱하고 질기지도 않아서
맛있는 모닝글로리 볶음 만들 수 있었어요.
재구매 의사 100%에요!


이상 내돈주고 사서 쓴 내돈내산 솔직후기였습니다.

구매에 도움 되시길 바랄게요 :)

국내산 공심채 300g, 1봉지를 구입했습니다.

공심채는 쿠팡에서 자주 주문해 볶음으로 요리해서 맛있게 먹고 있는 저의 최애 채소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맵싹하고 아삭아삭 식감 좋은 깔끔한 채소 반찬이 생각나길래, 이 공심채를 주문했습니다.

주문한 공심채를 받아서 포장된 채 살펴 보니,
이전에 주문했던 국내산 공심채보다 상태가 좋지 못하네요.

음,,~ 이번에는 잎도 무르고, 줄기도 길고 뻣뻣해 보입니다.

이전에 주문해서 먹었던 공심채보다 더 키가 크고 잎사귀 부분은 적고 물렀으며 줄기 부분이 많이 차지하고 두께도 제법 굵네요.

해서,, 저녁에 받아서 키친타올로 감싸 냉장고 야채칸에 넣어 두었다가, 다음날 아침에 바로 볶음으로 조리해서 먹었습니다.

줄기 끝부분을 조금 잘라 내고, 무른 잎은 뜯어 내고,,
줄기와 잎사귀 부분을 분리해서 썰었습니다.
줄기를 먼저 1~2분 정도 볶아 준 후, 잎을 넣어서 양념장 부어 단시간에 볶았습니다.

이번 공심채는 신선도가 떨어지고 줄기가 굵어서 신경이 쓰였는데,,
볶음으로 만들어서 먹어 보니, 그래도 아삭아삭 맛이 좋습니다.

줄기가 뻣뻣하고 좀 질긴 듯한 식감도 느껴졌지만,,
그렇게 거슬리지는 않고 매콤하면서 신선하고 아삭한 맛이 좋아서 밥 반찬으로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공심채는 줄기 속이 비어 있어 식감이 참 좋더라구요.
조금 무른 듯 해도 볶아서 먹으니 별 이상없고, 공심채 특유의 아삭한 식감이 좋아서 자꾸 당기는 매력이 있는 채소 볶음 반찬입니다.

공심채 볶음 생각나면 또 구매하겠습니다.

내돈주고 사서 쓰는 내돈내산 솔직후기 입니다 :)


ꯁ 구매동기 ꯁ

안녕하세요
동남아요리 좋아하는
쿠팡 리뷰어 퍼플 주스 입니다 !

동남아에서는 요리 시킬 때 빼놓지 않고 사먹는 게
바로 이 모닝글로리 볶음이에요.
한국 말로는 공심채 볶음이라고 하지요.
베트남 태국 필리핀 캄보디아 어디를 가든
대부분 팔고 있어서 꼭 시켜 먹어요.

마늘 맛을 좋아하는 한국인 입맛에도 아주 딱 맞는 요리거든요.
이것만 있으면 김치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맛있어요.

오늘은 베트남식 말고 캄보디아 식으로 만들어 본 후기예요.


ꯁ 구매후기 ꯁ

태국 오징어 액젓으로 써서 해도 되는데
집에 베트남 피쉬 액젓이 있어서 그걸로 했어요.
한국 까나리액젓이랑은 맛이 다르기 때문에
꼭 느억맘 같은 피쉬 소스 따로 구입해서 만들어 주시길 바래요.

공심채 300g 기준으로 느억맘은 두 스푼정도 넣어줬어요
거기다 굴소스도 한 스푼 넣어줬어요.

만드는 법은
마늘을 양껏 (전 한쪽 다 썼어요) 다져 준 다음에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으깨서 다진 마늘을
올려 준 뒤에 마늘 향이 살짝 올라올 때쯤에
설탕을 반 스푼, 느억맘을 한두스푼,
굴소스를 반스푼에서 한스푼
넣어주고 섞어주어요.

그런 뒤에 공심채는 가장 질긴 줄기부터 먼저 넣어서
숨을 죽인뒤에 소스가 너무 졸아있으면 2-3스푼 물을 넣고
아니면 그대로 이파리쪽 모닝글로리를 넣고 마저 익히며
소스랑 섞어서 숨을 죽고 맛이 배이게 해주어요.
그러면 손쉽게 완성 됩니다.

매운 걸 좋아하신다면 처음에 마늘 넣을 때
베트남 고추 나 페퍼런치를 넣어 주시길 바래요.
그러면 맵싹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한국에 있는 동남아 식당에서 사먹을려면
이정도 양이면 가격을
꽤나 주어야 하는데 양껏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공심채도 싱싱해서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이상 내돈주고 사서 쓴 내돈내산 솔직후기였습니다.
구매에 도움 되시길 바랄게요 :)

국내산공심채 300g

세부여행 때 음식점 갈 때마다 꼭 시켰던 모닝글로리가 쿠팡 로켓프레쉬에 있다니^^ 조리법도 크게 어려울것 같지 않아서 고기랑 같이 볶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아 도전!!해 보았어요~

공심채는 처응 구매했는데 잎은 시금치같기도 하고 줄기가 단단하고 긴 느낌이었어요. 총길이는 여자손으로 세뼘정도 되었어요.
초록초록 잎들이 싱싱한 편이었어요.
깨끗이 씻은 후 줄기와 잎을 나누어 잘라주니 양이 꽤 있어보였어요.
처음 시키는 거라 양을 얼마나 사야하나 고민했는데 조리전에는 많아 보였지만 익히면 야채숨이 금방 줄어들어요.
4인식구 300g과 돼지고기 같이해서 맛있게 한끼로 다 먹었어요.아이들도 잘 먹는 편이예요.

잡채용고기로 보통은 부추와 같이 볶아서 먹었었는데 오늘은 공심채(모닝글로리)와 같이 볶아 보았어요~

먼저 팬에 기름을 두르고 채썬 마늘과 양파를 볶다가 밑간한 고기를 넣어 익혀요.
밑간은 소금,후추,매실액으로 했어요.
고기가 익으면 굴소스와 고추기름을 조금 넣고 공심채의 줄기를 넣어 볶다가 잎을 섞어주면 끝이예요~ 공심채가 숨이 금방 죽더라구요.
그래도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있어서 고기랑 같이 먹으니 너무 잘 어울리네요.
부추는 질겨지기도 하고 물도 많이 생기는데 공심채로 하니 더 씹히는 식감도 좋고 맛도 어울리고 좋은것 같아요~

요즘 외식하면 너무 비싼데 잡채용고기랑 공심채로 만원정도로 4식구 한끼 식사 대 성공 이네요^^

국내산 공심채 300g, 1팩을 구입했습니다.

쿠팡에서 자주 주문해서 맛있게 볶음 요리 만들어 잘 먹고 있는 국내산 공심채입니다.

앞전에 주문한 공심채가 너무 신선하고 깨끗해서 볶아서 맛있게 잘 먹었기에,,
재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문한 공심채가 다른 식재료와 프레시백 안에 든 채 신선하고 깨끗한 상태로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공심채를 받아서 살펴 보니, 비닐 봉지 안에 물기가 많이 어려 있고, 약간 무른 듯한 잎이 보이더라구요.

신경이 쓰여서 봉지를 오픈해서 공심채를 꺼내 살펴 보니,,
걱정과 달리 제법 신선하고 상태가 좋았습니다.

이번에 받은 공심채는 앞전에 주문했던 공심채보다 줄기 부분이 두껍고 길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잎사귀부분보다 줄기 부분이 더 많더라구요.

잘려진 줄기 부위 단면을 잘라 낸 후 깨끗히 세척해서,,
공심채 줄기와 잎 부분을 잘라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었습니다.

공심채 볶음에 꼭 필요한 양념은 액젓이나 피시 소스, 베트남 고추, 다진 마늘입니다.

이 세가지 양념에 몇 가지 더 첨가해서 줄기 부분부터 볶아 준 후, 잎사귀 부분을 넣어서 짧은 시간 휘리~릭 볶아주면 매콤하고 짭조롬하면서 감칠맛 풍부한 아삭한 공심채 볶음이 완성됩니다.

공심채 볶음은 제가 요즘 제일 좋아하는 반찬 중 한 가지입니다.
남편도 이 요리를 좋아해서 요즘 자주 만들어 밥반찬으로 맛있게 먹고 있는 중입니다.

시중 마트에는 공심채가 없는 경우도 있고, 쿠팡보다 가격이 더 비싸더라구요.

매번 신선하고 깨끗하면서 아삭한 식감의 공심채를 받아 볼 수 있어서 만족습니다.

조만간 재구매할 생각입니다.

구매 동기 : 저희집은 태국,베트남 요리를 엄청 좋아해요~ 그래서 태국 음식을 잘 먹으러 가는데,
이번에는 집에서 한번 요리해 볼려구 구매하게 되었어요~




제품명 : 국내산 공심채

총 중량 : 600G

보관 방법: 냉장 보관




@@@ 장점@@@


✔. 동남아의 아삭한 이국 채소를 국내산으로 즐길 수 있어요~


✔. 모닝글로리라 불리는 공심채는 줄기 속이 대나무 처럼 텅 비어 잇어 공심채라 불리며,

아삭아삭한 식감을 즐길수 있어요~

✔. 공심채를 피쉬소스, 굴소스 등을 곁들여 센 불에서 달달 볶아보세요~








요즘 날씨도 덥고, 물가도 너무 비싸고 외식 하기도 겁이 나네요~


태국음식 중 모닝글로리를 너무나 좋아해서 집에서 요리 해 볼려구 구매하게 되었어요~


레시피가 너무 잘 나와서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주문 한 다음날 바로 배송 되어 왔고, 상태를 보니 싱싱하고 좋았어요~


국내산이라서 많이 싱싱한 것 같네요~


모닝글로리를 잘 씻어서 물기를 빼준 다음, 파기름에 마늘과 베트남 고추를 볶아서,


매운 향을 만들어준 다음, 공심채를 넣고 볶다가 적당히 숨이 죽었을때 ,


두반장 조금, 두반장을 너무 많이 넣으면 짜니깐, 조금만 넣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굴소스, 참치액젖을 적당히 넣어서, 한번더 볶아주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대게 굴소스가 더 감칠맛이 나는것 같아 좋네요~_)


그리고 팁을 말하자면 센불에서 빨리 볶아주셔야 됩니다~


기호에 따라서 땅콩 가루를 뿌려 주면 정말 태국 식당서 파는 맛과 거의 흡사 합니다~


입맛 없는 요즘 날씨에 칼칼한 음식을 먹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다음에도 재구매 의사 100% 입니다~


만족합니다!!!!!!!!!!!!!

***NNNN번째~~~계속 구매***

계속 계속 재구매 입니다. 싱싱하고 가젹도 저렴해서 계속 구매중입니다.

아삭아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국내산 공심채 입니다.

호불호가 있어 싱싱하다는 사람, 누런 잎이 있었다는 사람.....

하지만 전 항상 싱싱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줄기 굵기 차이는 있지만 싱싱함은 상태가 좋습니다.

공심채는 줄기 속이 대나무처럼 텅 비어 아삭아삭한 식감과 달큰한 맛이 매력적입니다.

모닝글로리가 더 익숙한 이름의 공심채를 식초 물에 담가 두었다가 씻고 다듬어 줄기 부분과 잎사귀를 나누어 볶아

야 된다 하기에 저도 잘라 볶았습니다.

먼저 마늘을 중식 칼로 누른 다음 다져 기름과 함께 마늘 소스에 삼겹살 남은 고기를 활용, 같이 볶아 주었습니다.

굴소스와 베트남에서 사온 피쉬 소스와 간장을 조금 섞고 설탕을 넣어 소스를 만들었습니다.

줄기 부분을 먼저 넣어 볶다가 숨이 죽었을 때 줄기를 넣고 센 불에 볶아 주었습니다.

또 너무 오래 볶으면 숨이 많이 죽어 단시간에 볶았습니다.

베트남 마른 고추를 한개 잘라 넣어 매콤함을 더 해 먹으니 정말 베트남에서 먹던 그 맛이었습니다.

또한 우리 땅에서 자란 공심채와 300g의 가격도 착해 아주 만족합니다.

식당에서 한 접시에 2만원 가까이 줘야 되는데 반도 안되는 가격에 가족들의 먹거리를 해결했습니다.

공심채는 야채 파는 곳이 많지 않아 매번 쿠팡으로 주문하는데 항상 만족합니다.

세일 기간을 잘 맞추면 저렴하게도 사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주문 예정입니다

✅구매 이유
작년에 태국 여행 갔다온 뒤로 공심채에 폭 빠지고 말았답니다.. ㅋㅋㅋ 종종 태국음식점 가게 되면 공심채를 주문하긴 하는데,, 너무너무 비싸더라구요 ㅠㅠㅠ 그러다가 유튜브에서 공심채 레시피 봤는데 어렵지 않은 거 같아서 집에서 해먹으려고 공심채만 사보았답니다.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완전 성공했어요!!! ㅎㅎㅎ

[후기]
✅신선도
신선한 편입니다. 저는 새벽배송으로 받고 오후에 뜯어서 아주 조금 시들하긴 했는데, 이거 구매한 뒤로 한번 더 주문했었거든요. 그때 보니까 아주 싱싱했습니다.

✅식감
식감도 훌륭했어요!

✅신선도
신선한 편입니다. 냄새도 안나고 고기가 질기지도 않아요. 전체적인 퀄리티가 아주 좋아요.

✅레시피
1) 소스를 미리 만들어 놓는다
소스 : 물3T+굴소스1.5T+간장0.5T+설탕 0.3T
2) 후라이팬에 식용유 넉넉히 두르고 편 썬 마늘과 베트남고추를 볶는다
3) 공심채 10초 볶고 소스 넣어서 10초 더 볶는다.

끝.

진짜 대박 쉽죵,,?!!
맛도 대박입니다... 태국음식점가서 비싸게 안사먹어도 돼요.

*팁 : 저는 소스에 된장도 아주 조금 풀어서 만들어요! 그럼 더욱 맛있땁니다.

✅양
둘이서 공심채 150g을 반찬으로 한끼에 먹었어용. 그래서 다음 주문때는 300g을 주문했답니다 ㅋㅋㅋ

[총평]
상태도 너무 괜찮고 가격도 합리적인 식품을 집앞으로 바로 받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답니다.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것 같아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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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이 땡겨서 뭘 먹을까 하다가 공심채가 싸길래 바로 주문했어요!

시들한 부분만 조금 손질하여 간단하게 볶아 먹었는데
가족들 모두 호불호 없이 잘 먹어서 저녁에 뭘 해먹을 지 고민이라면
공심채 볶음 한 번 만들어서 먹어보기를 추천드릴게요

공심채에 대해 잠깐 소개드리자면 우리나라 고유의 산채 중 하나로,
최근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식재료입니다!

자라면서 속이 비어서 공심채라고 불리는데
보통 모닝글로리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국내산 공심채는 고산 지역에서 자생하는 야생 채소로,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자라나 신선하고 영양가가 풍부합니다.

깨끗한 토양에서 자라 농약 및 화학 비료 없이 재배되어
유기농 인증을 받은 국내산 공심채를 선택하면 건강한 식재료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공심채는 잎과 줄기 모두 식용이 가능한데,
특히 부드러운 잎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건강에 좋습니다.
또한 섬유질이 많아 소화와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기도 해요 ㅎㅎ

맛과 향이 강한 편이 아니라 호불호가 심하지 않으며
특유의 아삭 아삭한 식감이 입맛을 돋구어 주는 맛있는 채소에요

공심채는 다양한 요리법으로 즐길 수 있는데 생으로 먹거나 데쳐서
무침, 볶음, 국 등으로 조리하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공심채는 다른 재료와 잘 어울려 맛을 살려줍니다

아이들이 채소를 잘 먹지 않는 편이라면 공심채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튀김이나 전 요리에 활용하면 영양가 높은 건강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국내산 공심채 300g, 1봉지를 구입했습니다.

쿠팡에 주문할 목록들을 보고 있는 중에,, 마침 공심채가 보이길래 같이 주문했습니다.
가격도 많이 할인되어 아주 좋은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어서 기분이 좋으네요.

모닝글로리라고 하는 공심채는 동남아에서 즐겨 먹는 열대 채소라고 합니다.
저도 좋아하고 가족들도 좋아해서 이 공심채 볶음은 생각이 날 때 한 번씩 요리해서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주문한 공심채 300g이 무르거나 바랜 잎 없이 신선하고 깨끗한 상태로 잘 도착했습니다.
비닐에 든 공심채를 살펴 보니 잎이 무르거나 변한 것 없이 갓 수확한 듯, 줄기도 통통하고 신선해 보여서 마음에 듭니다.

공심채는 미나리와 비슷하게 줄기 안이 비어 있는데,, 향은 전혀 없습니다.
반찬을 만들어 먹어 보면 아삭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인 야채입니다.

깨끗하게 세척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적당히 잘라서 마늘 다짐, 피시소스나 액젓, 베트남 고추 넣어서 짧은 시간 센불에 볶아서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어떤 야채와도 비교할 수 없는 공심채만의 독특하면서 아삭한 식감이 좋아서,,
자꾸 당기는 그런 볶음 반찬이지요.

공심채 볶음은 그 맛이 특이하고 좋아서 한 번도 안 먹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지 싶네요.

공심채를 씻을 때 보니 깨끗해서 따로 손질할 것도 없더라구요.
잘린 줄기 끝부분을 손질한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줄기 부분 먼저 후라이팬에 볶아 주고 잎사귀 부분 넣어서 단시간에 볶아서 조리합니다.

매콤하고 간간하면서 아삭아삭 씹히는 공심채볶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국내산 공심채 nn번째~~ 구매 ***

구매~~또 구매~~계속 구매 예정입니다.

아삭아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국내산 공심채 입니다.

세일로 인해 로켓 배송의 국내산 공심채를 재구매 했습니다.

호불호가 있어 싱싱하다는 사람, 누런 잎이 있었다는 사람.....

하지만 전 싱싱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공심채는 줄기 속이 대나무처럼 텅 비어 아삭아삭한 식감과 달큰한 맛이 매력적입니다.

모닝글로리가 더 익숙한 이름의 공심채를 식초 물에 담가 두었다가 씻고 다듬어 줄기 부분과 잎사귀를 나누어 볶아야
된다 하기에 저도 잘라 볶았습니다.

먼저 마늘을 중식 칼로 누른 다음 다져 기름과 함께 마늘 소스에 삼겹살 남은 고기를 활용, 같이 볶아 주었습니다.

굴소스와 베트남에서 사온 피쉬 소스와 간장을 조금 섞고 설탕을 넣어 소스를 만들었습니다.

줄기 부분을 먼저 넣어 볶다가 숨이 죽었을 때 줄기를 넣고 센 불에 볶아 주었습니다.

또 너무 오래 볶으면 숨이 많이 죽어 단시간에 볶았습니다.

베트남 마른 고추를 한개 잘라 넣어 매콤함을 더 해 먹으니 정말 베트남에서 먹던 그 맛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맛이 안나거나 조리 과정이 복잡하지 않을까 하였는데 아주 쉽게 조리 할 수 있어 좋습니다.

또한 우리 땅에서 자란 공심채와 300g의 가격도 착해 아주 만족합니다.

식당에서 한접시에 2만원 가까이 줘야 되는데 반도 안되는 가격에 가족들의 먹거리를 해결했습니다.

오늘 저녁 공심채 요리와 함께 먹거리를 해결해 보세요~~~

공심채 들어보셨나요?^^
 속이 비어 있는 나물이라는 뜻이고 영어로는 모닝글로리, 물시금치( Water Spinach)라고 부른다고 해요.
동남아에서 공심채를 김치만큼이나 많이 해먹는다고 해요.
태국에선 팟붕이라 부르고 필리핀에선 깡콩이라 부른답니다.

태국음식점에서 모닝글로리 볶음을 먹고 홀딱 반했지만
이걸 직접 해먹는건 사실 생각도 못했는데
최근에 지인이 쿠팡에서 공심채를 사서 집에서 해먹었는데
맛있다고 해서 검색해보니 진짜 있어서 바로 구매했답니다^^

요리전 실물을 처음봤네요~!!
줄기는 마늘쫑 같기도 한데 단단하지 않구요. 잎은 미나리나 대나무잎같기도 해요. 그래서 공심채를 죽엽채라고도 하더라구요.
일단 상한데 없이 신선하게 잘 도착했구요
한끼 해먹기 딱 좋은양이더라구요~

요리법은 간단했어요~!!
인터넷에 공심채볶음 치면 나오더라구요~
근데 미리 양념을 만들어두고 쎈 화력에 빨리 볶는게 포인트인거같아요~
전 좀 느긋하게 볶으면서 양념 하나씩 하나씩 넣고 했더니
약간 푹 익어서 물러지더라구요~
그래도 맛있었답니다^^

비타민도 풍부하여 몸에 좋고 맛있고 , 요리도 간단하니 집에서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상품명: 국내산 공심채, 150g, 3개


➡️ 구매동기 : 식구들 모두 공심채볶음을 좋아해서 가끔씩 생각 날 때마다 구매하서 볶음요리를 해서 먹고 있어요~~


➡️ 국내산 공심채 특징

✔️ CHECK POINTO1
아삭한 식감과 달큼한 맛 공심채는 줄기 속이 대나무처럼 텅비어 아삭아삭한 식감과 달큼한 맛이 매력적입니다.

✔️ CHECK POINT 02
타국의 정취가 느껴지는 특별한 요리 모닝글로리로 더 잘알려진 공심채를 피시소스, 굴소스 등 다양한 소스를 곁들어 볶음 요리로맛있게 즐겨보세요.


▶️ 구매후기

: 구매한 공심채가 다 물러서 물이 줄줄 흐르게 배송 왔어요.
그래서 교환 받았는데 이번엔 물르지는 않았는데 벌레들이 많이 나오네요.
이제껏 구매시 벌레있는것을 못 봤는데 먼저 배송 받았었던 생산업체와 다른 생산업체 것인지 벌레가 출몰하네요. ㅜㅜ 심하게 많은 봉지는 버려버리고 세봉지 중에 두봉지 먹었어요. 벌레 때문에 신경쓰여 몇번을 씻었는지 ㅜㅜ~~ 그래도 요리하니 맛있네요!!!


✔️공심채요리방법~~~
먼저 공심채를 씻고 줄기와 잎을 구분해 놓아요. 줄기는 3~5센치로 잘라 놓아요.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마늘과 베트남고추 넣고 마늘향이 날때까지 볶아요.
마늘향이 올라오면 줄기부분을 넣고 볶다가 피쉬소스(또는 액젖), 굴소스를 한 숟가락씩 넣고 설탕을 반 숟가락 넣고 볶아요. 어느정도 익은 것 같으면 잎을 넣고 센불에 휘리릭 볶아내면 끝이나요~~^^

간단하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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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솜씨지만 정성껏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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