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오킬 살충제 분무형 ✳️
      500ml 2개입, 1세트

✔️스프레이형 ✔️액체/겔 ✔️모기/파리 ✔️무향

❤️제가 이 비오킬을 알게된건 4년정도 됐어요~
맨 처음 만남은 제 일터가 있는 동네 약국에서..

제 일터가 초등,중등 아이들 위주 학원인데..
가끔씩 바퀴벌레가 보이는거예요. ㅠㅠ

창문 열어두면 작은 벌레들도 들어오고..ㅠㅠ

애들 난리나죠~ 하루살이 날파리 하나만 날라
다녀도 꺄악~~ 거리는 아이들도 있어요^^;;

무엇보다!!~ 제가 벌레. 해충이라면 기절합니다ㅠ

남편과 결혼결심한 이유 중 하나가 남편이
벌레를 너무 씩씩하게 잡아주는 모습을 보고
반해서예요~ㅋㅋㅋㅋㅋ

❤️ 저희 학원이나 옆에 학원이나 음식물을 허용
해선지.. 저희 상가에 바퀴벌레, 이름모를 벌레
있드라구요. 사람 사는 곳에 바퀴, 거미, 개미 다
있는게 당연한거겠죠~

암튼!! 제가 못살겠어서 약국을 방문했는데 친절한
약사님께서 이 비오킬을 소개하시면서 인체에 전혀
무관하다며 손에 직접 막 뿌리시는거예요~

믿음이 팍 갔어요~ㅎ 이불에도 막 뿌려도 된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렇게까지는 안하고 구석구석
뿌려만 둡니다. 냄새도 없고 사용하기 편해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벌레 걱정 없이 살고 있어요.
한달간 효과가 지속된다해서 벌레 보이지 않아도

미리미리 뿌려두고 있는데 아이들 눈에 벌레
보여서 소란스러워 지는일이 일절 없었습니다^^

지들이 들어올때 말벌, 파리 몰고 오는 경우 빼구요~ㅋ

❤️이 비오킬이 벌레에 직접적으로 뿌려서 곧장
죽는다기보다 이 비오킬이 뿌려져 있는 곳에 벌레나
해충이 지나가다 몸에 닿으면 얘들이 죽는거래요

독이 퍼져 죽는것같은? 어우~설명하다보니
잔인하네요^^;;;; 아무튼 저한텐 넘나 고마운
제품입니다!!~

그 어떤 방역업체 안부러운 살충제구요!!~
실충효과 유효한 것들이 바퀴벌레, 파리, 거미,
모기, 빈대, 벼룩,쥐이, 진드기, 좀벌레, 개미 등
웬만한 것들 다 효과있습니다.

쿠팡에서 사면 개당 단돈 마넌도 안되는 금액
으로 제가 머무는 공간이 온갖 해충으부터
안전하고 보호되고 쾌적해요~~^^

저희집 아파트에는 창문쪽에 거미가 가끔
보였어요. 화초 키우는 베란다쪽에도 어쩌다
작은벌레 보였구요.. 이젠 자취를 감췄지요~ㅎ
비오킬이 다 해결해줬거든요~ㅎ

친정에도 개미땜에 힘들어하셨는데 비오킬
제가 보내드려서 지금은 아무것도 안나오고
넘 좋으시대요~ 주윗분들께 제가 소개 엄청
했어요~ 써보니 좋은걸 제가 확실히 아니까요^^

⬇️제품 용기에서 따온 상세정보^^⬇️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는 실충제입니다.

✅️99% 물로 이루어져 침구류 의류 책장 옷장,
천소파, 커튼에 뿌리셔도 손상이 없으며 얼룩이
생기지 않습니다. (물에 약한 재질의 경우 예외)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아 전원주택 숙박시설,
요양병원, 식당, 베이커리,학교 유치원, 휘트니스,
캠프장 낚시터, 공연장, 식품창고, 축사등에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햇빛, 높은 온도, 습도에 안정하여 뿌려두시면
한달간 실충효과 가 지속합니다. 칭문을 열고
뿌리셔도 되며 야외에서도 사용할수있습니다.

✅️BI0 KILL은 스위스 제스몬드 그룹이 개발한
제품으로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포르투갈, 남아공 홍콩 등 전
세계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스몬드 BI0 KILL은 미국환경보호청(EPA)에
등록된 제품입니다

✅️CNN방송국에서는 지스몬드 BIO KILL제품에
관하여 보도했습니다.

✅️유통기한: 제조연월로부터 24개월까지

❤️다쓰면 또사러 올께요~~ 쿠팡에서 구매하니 
편하고 약국보다 저렴하고 너무 좋으네요~^^

제 리뷰가 도움되셨길 바래보구요 항상 웃음
가득하시고 건강하세요~~＼(^^)／

얼마 전 꽃집에 분갈이 맡겼던 화분 두 개를 집으로 다시 들여놓았는데, 그날 이후부터 이상하게 거실에 자꾸 작은 벌레들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그냥 날파린 줄 알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소파에 앉아 TV를 보다 보면 눈앞에서 자꾸 어슬렁거리고, 며칠이 지나도 줄지를 않더라고요.

그러던 중 화분에 물을 주는 날, 정말 충격적인 장면을 봤어요. 화분 흙에서 작은 파리 떼가 우르르 날아오르는 걸 목격! 바로 검색해보니 그게 바로 ‘뿌리파리(버섯파리)’라는 걸 알게 됐어요.

심지어 화분뿐만 아니라 따뜻한 창틀 사이사이까지 퍼져 있었고, 매일 청소기로 빨아들여도 다음 날이면 또 돌아다니고… 정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었어요.

그러다 찾게 된 제품이 바로 **BIO KILL (비오킬)**이었는데요, 한 번 뿌리고 다음날 확인해보니 뿌리파리들이 싹 죽어 있더라구요!
냄새도 없고, 분사력이 미세하게 퍼져서 화분 흙 사이사이에도 골고루 뿌리기 좋고요. 스프레이가 강하지 않아서 식물이나 실내 공기에도 부담이 덜했어요.강어지가 있어서 강쥐 방에 넣구 뿌린후에는 창문환기 필수로 했어요.

겨울에도 뿌리파리가 생길 수 있다는 걸 알았고, 앞으로는 화분 새로 들일 땐 꼭 체크하고, 문제가 생기면 바로 이 제품 쓸 예정이에요.
화분에서 날파리나 뿌리파리로 고생 중이시라면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안전함
#강력함
#효과좋음

바퀴제로 비오킬 살충제를 사용해본 결과, 기대 이상으로 효과적이었습니다. 환경을 고려한 제품으로 안전성과 성능을 모두 만족시켜 정말 유용했습니다.

✅ 강력한 살충 효과

사용 후 몇 분도 지나지 않아 집 안에서 발견된 벌레들이 바로 효과를 봤습니다. 특히 바퀴벌레뿐만 아니라 모기, 파리 등 다양한 해충에 적용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이었습니다. 해충이 자주 출몰하던 주방, 욕실, 창문 틈새에 뿌리니 확실히 개선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인체와 환경에 안전

이 제품은 화학 살충제에 비해 비교적 안전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이와 반려동물이 있는 집에서도 사용하기 부담이 없고, 독한 냄새가 없어 환기를 최소화해도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 편리한 분무형 디자인

분무형이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좁은 틈이나 손이 잘 닿지 않는 구석까지 분사가 가능해 해충 방제에 효과적이었습니다. 분사력도 고르게 퍼져서 넓은 영역에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 아쉬운 점

제품 성분이 순한 편이라 장기적인 효과는 조금 부족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뿌려주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매번 뿌리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아 큰 불편함은 아니었습니다.

총평

바퀴제로 비오킬은 안전성과 효율성을 겸비한 살충제로, 가족과 환경을 고려하며 해충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편리한 사용감과 다양한 해충에 대한 즉각적인 효과는 이 제품의 큰 장점입니다. 해충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싶다면 꼭 한 번 사용해보세요! 만족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비오킬 후기

비오킬은 다목적 해충 퇴치 스프레이로, 바퀴벌레, 베드버그, 모기 등 다양한 벌레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제품입니다. 간편한 사용법과 강력한 효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아이템입니다.

장점
1. 다양한 해충에 효과적
• 바퀴벌레, 베드버그, 모기 등 모든 벌레 퇴치에 적합합니다.
• 집안 곳곳에 사용 가능하며, 특히 침대 매트리스, 벽 틈새, 싱크대 주변에 효과적입니다.
2. 지속적인 효과
• 스프레이 후 효과가 오래 지속되어, 벌레가 다시 나타나는 것을 방지합니다.
3. 간편한 사용법
• 분사형 제품으로, 별도의 장비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단점
1. 냄새가 강함
• 살충제 특유의 냄새가 있어 민감한 사람들에게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 사용 후 충분히 환기가 필요합니다.

사용 팁
1. 환기 필수: 사용 후에는 반드시 창문을 열어 실내를 환기시켜 냄새를 제거하세요.
2. 예방 차원에서 주기적으로 사용: 벌레가 보이지 않더라도 주기적으로 분사하여 해충 발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3. 백신 접종 주의: 흡입 및 화학적 반응에 민감한 사람은 코로나 및 독감 백신을 맞지 않도록 신경 쓰세요. 면역 상태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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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킬 살충제 분무형 ✳️
      500ml 2개입, 1세트

❤️열 방역업체 부럽지 않은 살충제입니다~
제가 몇년째 써보고 효과 넘넘 좋은걸 알아서
주윗분들께 소개 엄청 했는데요~

써보신분들 다 너무 좋다고 하세요~ 이번에
500ml로 울친정에 두개 한세트 보내드리고..
울집에도 두개 한세트.. 구매했습니다~

두개중 하나는 집에서 쓰고 하나는 일터에서
쓰려구요^^ 두집에 각각 구매를 한거라 리뷰도
2개를 써야하네요?^^ 더욱 자세한 리뷰는
곧바로 작성할 두번째 리뷰에 쓰겠습니다^^~

❤️정말 좋은 살충제예요~ 벌레, 해충 박멸하고픈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구매날짜]
2024.10.16
[구성]
비오킬 95ml 2개

[구매동기]
미국과 캐나다에서 사용하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유럽이 특히 빈대관련 소문이 많이 났지만
미국과 캐나다도 종종 있다고 하고
기차도 탈 예정이라 준비했어요.
숙소는 최대한 그런 내용이 없는 곳으로 잡았는데
그래도 불안한 마음이 있어서요.
작은 용량에 기내 반입 가능한 사이즈가 마침 있길래
이 제품을 구비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_첫째, 기내 반입 가능한 사이즈란 것이 좋습니다.
미국에서 캐나다 건너갈때는 작은 사이즈의 기내용 캐리어만
가져갈껀데 그래서 그 안에 들어갈 수 있는것이 중요했습니다.
95ml라 100ml이하로 지퍼백에 담아가면 되어 좋습니다.
_둘째, 빈대가 퇴치가능한 점입니다.
한국에는 빈대 퇴치제가 거의 없는데, 스위스에서 개발된
이 제품이 정식 수입된다는 점이 좋습니다.
_셋째, on/off 장치가 있는데 입구부분이 아닌 목부분이라 좋습니다.
캐리어에 넣고 다닐껀데 온/오프 장치가 없으면 새서 곤란한데
섬세하게 목부분에 돌려서 온/오프를 고정으로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분사하는 입구부분에 온/오프가 있었다면 돌리면서
손에 묻기도 하고 하는데, 이 제품은 분사노즐 아래 목부분에 온/오프
장치가 있어서 손에 묻지 않아 좋습니다.

[단점]
단점으로는 가격이 다소 쎈편입니다. 작은 친구들이지만
살충제치고는 가격이 좀 있는거 같아요. 그래도 해외에
가지고 다니기 좋게 섬세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좋습니다.
많이 활용하진 않아서 정확한 효과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총평]
기내에도 들고 탈수 있는 베드버그 퇴치제를 원하신다면
딱 좋은거 같습니다. 기내로 들고타는게 아니라도
해외에가면 짐이 많은데 조그만해서 부담이 덜합니다.
해외에서도 불안하면 예방차원에서 뿌리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해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다양한 다른 해충까지 잡을 수 있으니 활용도가 높아서
추천합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도움버튼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비오킬 #휴대용살충제 #해충퇴치 #여름철 #동성제약 #리뷰 #살충제추천

20대 중반 남자의 찐 후기입니다.
리뷰는 리뷰일 뿐 참고만 하시고 구매 의사는 본인의 판단 하에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모쪼록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별점은 총점이며 긴 글은 제가 느낀 점을 적은 거고요.
너무 길어서 보시기 힘들다면 세줄 요약 혹은 한줄 요약을 꼭 봐주세요.

참고 : 거진 한달 사용후기임


1.제품 설명 및 비교
왜 이걸 샀는지 설명을 드리면.., 저희 집에서 자고 일어나서 모기물린자국처럼 있는데 집에 모기가 없어서 찾아보니 붉은개미라고 침개미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녀석을 없애려면 주식인 권연벌레를 잡아야한다고해서 둘 다 잡을겸 벌레 퇴치제로 샀습니다.

2.장점
ㅁ 휴대성 : 제품 제목 그대로 휴대성 하나는 좋습니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어디 캠핑같은 거 가더라도 하나씩 챙겨갈 수 있을만한 충분한 사이즈입니다.
ㅁ 안정성 : 사용하고나서 솔직히 살충제다보니 집에 침구류에 사용하고나서 저녁에 집에 와서 누울 때가 걱정이였는데 다행이도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ㅎㅎ

3.단점
ㅁ 냄새 : 뿌리고 나면 냄새가 꽤 오래 잔류합니다. 그래서 저희 집은 환기를 2시간 정도 하는 거 같아요.
ㅁ 효과 : 빈대라던가 그런 사진상 나와 있는 벌레들은 잘 잡는듯합니다. 다만 저희 집은 처음에 침벌레 및 권연벌레 때문에 사서 사용했으나, 사용 한달차 정도 된 거 같은데... 침구류나 집에 전체적으로 쫌 뿌린 뒤 그동안 괜찮다가 요새 다시 보이더라고요. 결국 완전 박멸이 아닌 이상 나중에 방역업체를 쓰지 싶습니다. 말 그대로 휴대용으로 사용하시는 편이 좋을 듯 해요.
다만 첫 달은 뿌린 뒤 2주정도 행복했다는 점 최근에는 뿌렸는데 어제 요리할 때 다시 침벌레가 보여서 모기 물린 게 아니라 다시 침벌레한테 쏘인 거 구나 알았습니다.
구매할 때 본인이 어떤 벌레를 잡는 건지 어느 정도 아시길 바래요. 저처럼 애매하게 효능 보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4.세줄요약
휴대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집에 권연벌레 및 침벌레 때문에 사용하였는데 초반만 효과있다가 지금은 효과가 미미한듯하다.
피부에 닿아도 안전하나 냄새 때문에 환기 필수이다.

비오킬 휴대용 살충제 95ml, 1개입, 2개

✔️주문일자 : 2024년 09월 02일
✔️배송완료 : 2024년 09월 03일
✔️제조연월 : 2024년 06월 12일
✔️유통기한은 제조연월로부터 24개월까지

제가 쿠팡 후기를 남기는 이유는 저의 다음 소비에 참조하기 위함과 동시에 다른 분들의 소비에도 도움이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후기는 상품이 좋든 나쁘든 솔직하게 작성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 많이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제 후기는 참조만 하시고 구매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제품특성
용량 : 95ml(*기내 반입 가능)
특징1 : 살인진드기 및 모든 해충류를 효과적으로 박멸함.
특징2 : 약 4주간 지속적인 살충 효과를 유지함.
특징3 : 냄새가 없고 얼룩이 생기지 않음->99% 물로 이루어 침구류, 책장, 옷장, 의류, 천소파, 카펫, 커튼 등에 뿌려도 손상 없음.
비휘발성으로 사람에게 해 없음.

사용방법 : 1. 사용전에 잘 흔든다.
2. 마루, 벽, 창틀 또는 구석, 연결접지, 틈 사이 및 벌레가 있는 곳에 살포한다.
3. 4주후에 다시 살포한다.

✨️후기
여름내내 지긋지긋한 날파리 때문에 너무 고생했습니다.
다이소에서 날파리 퇴치제를 사서 뿌려봤지만 아무 효과도 없고 보이지 않는 곳에 알까지 까서 더 많아지기만 하였습니다.
제가 하도 스트레스 받아 주변 지인들에게 이야기 하였더니 지인이 자기가 써본 제품 중에 가장 효과가 좋았던 것이 비오킬이라며 비오킬을 적극 추천해줬습니다.
마침 쿠팡에 있는 제품이라 바로 구매하였습니다.
확실히 효과가 좋았습니다. 창틀, 쓰레기통, 하수구 등에 뿌려두었더니 눈에 띄게 날파리가 줄어 들었고 어느 순간 보이지 않았습니다.
4주후에 다시 뿌려주는 것이 좋다는 설명대로 4주가 되기 전에 같은 장소에 다시 뿌렸습니다.
그 뒤로 집에 날파리는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 제품 정말 만족 합니다.
용량도 적당해서 한통이면 여름내내 쓸 수 있을 듯 합니다.
2개 사는 것이 가격적인 면에서 더 좋으니 지인과 하나씩 나누는 것도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쿠팡 이용 꿀팁을 말씀드리자면 쿠팡은 할인율이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급한 물건이 아니라면 장바구니에 담아두시고 할인율이 높을 때를 노려서 결제하시기 바랍니다.

❤️ 이 제품은 내돈내산으로 솔직히 사용해보고 쓴 리뷰입니다.
❤️ 제 글이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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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일자 : 2024. 05. 29.
제조일자 : 2024. 05. 10.
유통기한 : 2026. 05. 09.

몇년 전부터 방에 실거미가 한 두마리씩 보였는데, 작년부터 그 수가 확 늘은 거예요.ㅠㅠ

거미를 퇴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청소를 깨끗하게 해서 거미의 먹이가 되는 작은 벌레가 살지 못하게 하는 거라고 하는데, 큰 가구 밑이나 뒤는 청소할 방법이 없더라고요.

가구를 버릴 수도 없고... 독한 약을 치자니 그렇고...
초음파 거미퇴치기, 편백수, 페퍼민트 오일 등등 인체에 무해하다는 방법을 이것저것 다 써봤는데, 수만 줄고 뿌리를 뽑지는 못 하더라고요.

그래, 약을 치자.

거미 전용으로 나오는 약은 없고, 살충제 중에 비오킬, 로보킬, 신기패, 패스트세븐킬, 패스트세븐가드 등이 평이 좋더라고요.
비슷한 듯 하면서 사용방법, 효과가 조금씩 차이가 있길래 세븐킬을 제외하고 모두 구입했어요.

º 비오킬 - 4주 지속, 즉시분사 가능, 가구&침구&의류 분사 가능
º 로보킬 - 2시간 지속, 비잔류, 플러싱액션 기능으로 벌레유인
º 신기패 - 3개월 지속, 분필형태
º 패스트세븐킬 - 2주 지속, 즉시분사 가능, 가드보다 약한 살충성분
º 패스트세븐가드 - 3개월 지속, 배수구&모서리&틈새 등 사람과 동물이 닿지 않는 곳, 공중분사X, 기름성분으로 얼룩주의, 환기필수

가드는 강한 살충성분이라 방안에 쓰기에는 그래서 베란다하수구 용으로 구입했어요. 배관타고 딴 집에서 가끔 바퀴가 올라오거든요.

모든 가구를 버릴 수는 없고 일단 책장과 서랍장을 새로 바꿨어요.
깨끗하게 닦고, 혹시나 남아 있을지 모를 거미를 잡기 위해 가구 놓을 바닥과 벽, 가구 뒷면에 비오킬을 팍팍 뿌렸어요.
많이 새지는 않는데 한두방울씩 떨어져서 장갑을 끼고 뿌렸어요.
냄새 독하지 않고, 분사범위를 조절할 수 있어 뿌리기 편해요.

다음으로 새 가구들을 지키기 위해 신기패를 가구 바닥을 따라 그었어요.
긋기 쉽게 마스킹테이프를 붙인 뒤 그위에 그었어요.
실수로 밟지 않도록 최대한 가구 밑으로 그었어요.

마지막으로 쓰던 가구 옆, 뒤, 아래에 로보킬에어로졸을 뿌렸어요.


비오킬 뿌린지 곧 한 달이 되는데, 그때 다시 한번 쫙 뿌리려고요.
남은 가구도 마저 바꿀 예정인데, 바꾸기 전까지는 계속 새가구 지키기를 해야 될 것 같아요.

♥️ 한줄평
빈대 예방과 퇴치에 완벽한 여행 필수템!

▶️ 구매이유
숙박업을 운영 중이라 빈대 예방 및 퇴치를 위해 방역물품이 필요했어요. 특히, 여행객들이 빈대를 많이 걱정해서 여행용 기내용 살충제를 찾게 되었죠.

✅ 장점
- 사용 간편함: 작은 사이즈로 휴대하기 편리함.
- 다양한 해충에 효과적임: 빈대뿐만 아니라 여러 해충에도 효과적임.
- 빠른 작용: 분사 후 빠르게 효과가 나타남.
- 무향: 냄새가 거의 없어 사용 후에도 불쾌하지 않음.

☑️ 단점
- 독함: 살충제 특성상 분사 후 환기가 필요하며, 마스크 착용을 권장함.
- 용량 부족: 95ml라 자주 사용해야 하는 경우 부족할 수 있음.
- 가격: 작은 용량임에도 가격이 다소 비쌈.

▶️ 총평
비오킬 빈대 베드버그 여행용 기내용 살충제 95ml는 여행객이나 숙박업 종사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제품이에요.

작은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고, 기내 반입도 가능해서 여행 시 꼭 챙겨야 할 아이템입니다. 빈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해충에도 효과적이고, 사용 후에도 냄새가 거의 없어 불쾌함이 적어요.

하지만 살충제 특성상 분사 후에는 환기가 필요하고, 마스크 착용을 권장합니다:(

또한, 작은 용량이라 자주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조금 부족할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여행이나 숙박업 등 다양한 상황에서 빈대와 해충 걱정을 덜 수 있어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비오킬이라는 살충제

둥근형태라서 좋은점도 있긴하다

진드기 날파리 잡기에 좋을거 같아서 픽

이 겨울날씨에 무슨 벌레 하는데

전원주택에 제주도 더구나 야외바베큐장에 왜이리 모기가 날아 다니는지 이유를 알수가 없다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는 저독성살충제

비오킬에 노출된 해충은 신경계손상 되어 살충효과를 본다고 한다

근데 비염이나 천식이나 아토피 가진 사람은 피하는게 좋다고 하니 잘 선택해야 겟다

우리는 밖에다가 뿌릴거라서 괜찮은거 같다

자세히보니 이불에 있는 진드기에도 쓰이는 방법이 적혀 있다.

잘 만들어 진거 같아서 좋다

3가지의 종류도 다양해서 취향에?? 벌레에 맞게 쓰이면 더 좋으럭 같다.

어째듯 아기 있는 우리집은 실내에서 쓰기본다는 야외에서 잘 쓰도록 해야겠다

실내는 환기 필수

평이 많기도 하고 장단점 잘 적혀 있어서 잘 보고 쓰길 권하는 제품

바퀴제로 비오킬 살충제 분무형 500ml 1개 리뷰

캠핑을 좋아하는 30대중반 아주미입니다.
캠핑하면 정말 좋은데 한가지 걸리는점은 벌레죠? 저는 빠르게 지나가는건 다 싫어요. 특히나 바퀴는 혐오하고 제일 싫어하는 벌레중에 하나입니다. 뭐 캠핑하면서 본적은 없는데. 이제 날씨가 점점 좋아지고 모기약만 가지고 다니기에는? 이세상에 많은 벌레가 참 다양하게 많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거미.개미.모기.파리 정도는 뭐그렇다 치더라도 그게아닌? 모르는 벌레도 많구요.
캠핑장에서 파리도 파리채로 잡고있는데 그이상의 벌레도 잡아야한다고 하면 좀 스트레스를 받을듯해서.
쿠팡에서 리뷰도 많고 캠핑하는분들한테는 필수템이라고 하는 비오킬을 구매하게되었습니다.
가격이 조금 천차만별인데 빠른배송이되고 용량도 조금 적당한걸 고르다가 이걸 구매했어요.
배송할때 상자에 배송되고 뽁뽁이로 싸서 왔는데도? 받아보니 살짝 센거같긴했습니다.
생각보다 입구? 분무기부분 머리가 커요 ㅋ 그리고 열고 닫고 하는기능이 있습니다. 분무기세기?나 발사되는건
약간 물총처럼? 찍하고 나와요. 모기약처럼 연기처럼 뿌려지는게아니고 물총처럼 긴물이 나오는 느낌입니다.
캠핑장와서 먼저 양모서리구석진부분을 많이 뿌려줬어요. 벌레가 아애 발생안되진 않았지만? 나름 괜찮았던거 같아요. 캠핑장 천장?부분에조명이 있어서 그쪽에 날아다니는 벌레들이 있었는데 거기까지 뿌리진 않았거든요.
한번뿌리고 벌레가 좀 보인다 싶으면 몇번뿌려주었습니다.
아직까지는 만족하면서 사용하고있네요. 이상 리얼리뷰였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버튼을꾸욱 눌러주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미 유명한 제품입니다

동성 비오킬 살충제!!

전 이미 사용했던 제품이라~ 믿고 쓰는 제품 중 하나이기도 한데요

아이도 있고 해서 살충제 쓰는 것도 신경이 쓰이는 것도 사실이고요~

안정성도 중요하니까요

여름에도 초파리가 말썽이잖아요 ㅠ

음식물쓰레기나..쓰레기통.. 엄청 짜증났거든요 ㅠ

요거 뿌려두면 확실히 개선이 됩니다.

베란다랑 현관입구있잖아요

거기 앞에 쭉~ 경계선을 만들어서 쭉 뿌려놓습니다

바로 체감이 안될 수는 있지만요 4주동안 지속된다고해서

지켜본적 있는데 벌레가 보이진 않더라고요~

바퀴벌레 때문에 엄청 신경쓰여서..

밖에서 들어오는 것까지 생각해서 현관 입구에도 꼭 뿌리거든요~

그래서 전 어느정도 효과를 봤어요~

그리고 여행갈때 휴대하기도 안전하고 침구에도 뿌릴 수 있어서~

여행갈때 필수로 챙기기도 합니다~~ 야외 활동할때는 필수고요~~

벌레가 많은 곳에선 필수 인 것 같아요

늘 상비하고 있습니다~~

완전 강추!

● 약 나오는곳의 초록동그라미 헐렁하게 돌리시면 물총처럼 나오고 조이면 분무식으로도 나와요. 꽉 조이시면 약이 안나오게 잠기고요
이상하게 나온다는분이 계셔서 적었어요
벌레들은 다음날 다 기어나와서 잡느라 고생했지만 다음날 보니 흔적없이 사라졌어요
뿌리고나서 이틀후면 다 죽나봐요●

상추에서 시작된걸로 보이는 뿌리파리가 온집안 화초에 다 생겨서 물을 흡수못해서 죽어나간애들이 꽤 되는데. 이제서야 약을 샀네요.
빅카드 구하고싶었는데 못구하고
비오킬,프로킬 구입했고
얼마전에 화단에 산다는 그 일본왕바퀴도 집에 들어와서
새벽에 혼비백산 했던적이 있어서
패스트세븐 가드까지 3개를 주문했어요.

이참에 집안의 벌레란 벌레는 다 박멸하려고요.

글을 쓰는 지금도..벽에 작은 날벌레들이..ㅜㅜ막기어다녀요.
잠은 잘수있을까..요?

진짜 저것들 화분안에서 다 나온걸까요?
화분을 발코니에라도 내다놓을걸 그랬는지,.
발코니에도 화초랑 화분, 흙이 많거든요.
자리부족.
안쓰고있는ㅈ화분속 흙들. 봉지속 흙들에도 뿌려두었는데
벌레들 다 기어나왔겠죠..ㅎㅎ

인체에 해가 없고 벌레는 즉사하는게 있음 좋겠네요.
너무 기어나와서 힘들어요..ㅠㅠ

프로킬은 아직 도착을 안해서 못써봤는데
뭐가 더 좋을지..

써보고 그것도 후기 올릴게요.

일단 벌레들이 자극은 받네요.
다 기어나와 돌아다녀서 문제지..
며칠안에는 죽겠죠..ㅜㅜ

1리터짜리 리필 하나 더 주문해놨어요.
화분흙에 듬뿍 뿌렸더니 헤퍼요.
한병 다쓰고 한병도 많이 썼어요.

동생집에 걸레받이에 먼지다듬이가 많던데
가서 뿌려주고
새로 주문한거 오면 채워서 갖다주려고요.

먼지다듬이는 바로 죽으려나요.

글이 길어서 죄송해요.
나중에 짧게 추가 후기 쓸게요^^

저는 퍼메트린 부작용에 대해서 충분히 검색해보고
조심히 쓰고있어요.
저독성이지 무독성은 아니니 조심히 사용하세요^^

우선 배송날짜보다 하루 먼저 수령했습니다
뽁뽁이에 아주 잘 말아서 포장해 주셨네요

이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역시 뿌리파리 때문입니다
이사한지 40일 됐고 이사 약 일주일전쯤 뱅갈고무 분갈이를 했습니다

첫번째는 이웃에게 얻어논 화분이 문제였던거 같습니다ㅠㅠ
이사전엔 보이지 않던 뿌리파리가 이사후에 한두마리 보이더니 식초희석한 물을 분사해도 그때뿐ㅠㅠ

두번째는 분갈이후 덮어둔 이끼가 문제였던거 같습니다
뿌리파리가 습한곳을 조아한다는데 장소와 환경을 제공해준 셈이죠ㅠㅠ

분갈이 흙은 용의선상에서 제외했는데 그이유는 같은 흙으로 분갈이후 다른 화분엔 한마리의 뿌리파리도 안보이거든요

더이상 심각해지기 전에 박멸을 해야 할거 같았습니다
그전엔 이런 제품이 있는지도 몰랐던게 화분에 이상한 벌레가 생긴적이 한번도 없었거든요
반려화분 키우기 시작하고 십년만에 첨으로 살충제를 구매하네요^^

용량은 500미리이고 무겁지 않습니다
동성제약에서 제조 판매하고 제형은 연한 우윳빛 액체입니다
약냄새가 나긴 하지만 머리아플 정도는 아니구요
제조일은 20.5.20일이고 유통기한은 2년 이라네요

각종 벌레를 죽이는데 사용할수 있는 제품이라지만 저는 오로지 뿌파구제가 목적이구요
제발 박멸이 되면 좋겠습니다

미리 이끼는 싹 걷어내고 세척한 마사토를 올려줬습니다
어제 늦게 수령했고 원액 그대로 바로 뱅갈화분에 뿌렸고 혹시 몰라서 주위 다른 화분에도 뿌렸습니다
분사구를 조절해 봤지만 분사범위가 마니 넓어서 중형이나 소형 화분에 뿌리기엔 적합하지 않아 보입니다
옆으로 새는게 더 많았어요:;;;;

가급적 미스트 용기나 그외 다른 분무기에 옮겨서 사용하는게 좋겠습니다

분사후에 약냄새가 좀 났지만 통풍 잘되는 베란다라서 금방 날아가더라구요
아침 일찍 확인을 해보니 한마리도 보이지 않았어요
지금도 확인했는데 한마리도 없더라구요

일단 보이는게 없어져서 속이 다 시원했구요
흙속 생물체까지 박멸코자 한번더 살포했습니다
참 싱기방기하네요ㅋㅋㅋ
진작 알았더라면 더 조았을텐데 이제라도 알았으니 천만다행 입니다^^

일주일 단위로 뿌파에 대한 추가후기도 올려볼께요^^

❤추가후기

26일 비오킬 살포
27일 화분 테두리 쪽으로 두세마리 출현
한번더 살포
28일 화분 테두리를 따라서 이동하는 뿌파 서너마리 출현
한번더 살포후 희석해서 화분에 물주듯이 대량살포

그이후 화분 뱅갈화분은 평화를 되찾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오감자과자입니다!!

여러분의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이번에 작성할 리뷰는 [바퀴제로 비오킬 살충제 분무형 500ml, 1개]입니다.

바퀴제로 비오킬 살충제 분무형 500ml 1개를 구매한 이유는 해충으로부터의 집을 지키기 위해서예요! 자취하다 보니 벌레 나오는 게 너무나도 싫더라구요ㅠㅠ이 제품은 바퀴제로 브랜드의 비오킬 살충제로, 분무형태로 사용하기 편리하며 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어요.

바퀴제로 비오킬 살충제 분무형은 500ml 용량으로 제공돼요. 상세한 상품 정보는 제조사의 공식 웹사이트나 제품 패키지를 참고해주세요.

바퀴제로 비오킬 살충제 분무형은 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하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어요. 분무형태로 사용하기 편리하며, 해충의 번식을 억제하고 예방할 수 있어요. 또한, 안전한 성분으로 제작되어 냄새가 심하게 난다거나 옷감이 상한다거나 그런 적은 없었어요!!

바퀴제로 비오킬 살충제 분무형을 사용할 때에는 사용 전에 제품의 사용 설명서를 꼼꼼히 읽고 안전하게 사용해야 해요. 해충이 발견된 곳이나 예방하고자 하는 공간에 적절한 양의 살충제를 분무하여 사용하면 돼요. 분무 후에는 잠시 후에 건조시켜 주세요.

사용 시 주의사항:
바퀴제로 비오킬 살충제 분무형을 사용할 때에는 아래의 주의사항을 지켜야 해요.
1. 어린이와 애완동물이 접근할 수 없는 곳에 보관해야 해요.
2. 사용 시에는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고, 눈에 직접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3. 미리 테스트해보고 피부나 호흡기에 이상 반응이 있는 경우 사용을 중지해야 해요.

바퀴제로 비오킬 살충제 분무형은 해충 방제를 원하는 분들께 추천해요. 분무형태로 사용하기 편리하며, 해충의 번식을 억제하고 예방할 수 있어요. 주변 환경에도 영향을 최소화한 안전한 제품으로, 해충으로부터 불편을 겪고 있는 분들이나 예방을 원하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저의 상품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를 부탁드립니다.
리뷰를 꾸준히 작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제품명 ; 바퀴제로 비오킬 살충제 분무형
500ml 1개.

빈대 얘기로 나라가 시끄러웠던 시기에 지하철에 앉는 것 조차 걱정되고 행여나 외부에서 집으로 옮겨 올까 고민하다 쿠팡 검색 후 주문하게 된 제품이예요.

빈대 진드기 파리 바퀴벌레 등 모든 해충류를 효과적으로 박멸해주고 가정에 두고 사용하기에 좋을 듯 하네요.

스위스 제이몬드사에서 개발하여 미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홍콩 등 세계 곳곳에서 사용하는 해충 걱정없는 저독성 살충제구요.

스프레이형으로 무향 무취 순백색의 유제로 뿌릴때는 하얗게 도포 되지만 얼룩이 생기지 않구요.

친환경적이고 안전하고 프레온 가스를 사용하지 않았고 저독성이며 한번 도포후 신경물질이 퍼져 박멸되고 4주 후에 한번더 뿌려주면 효과짱이라고 하네요.

사용방법은
1,사용전 잘 흔들어주고
2,마루벾 창틀 또는 구석 연결접지 틈 사이 및 벌레가 있는 곳에 살포 하고
3,4주후에 다시 살포해주면 돼요.

사용 후기는
한창 빈대로 시끄러웠을때 걱정도 되고 여행도 있어서 주문하긴했는데 걱정한 만큼 위험하지 않아 많이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구석진 곳이나 창틀 화초 주위에 뿌려주니 작은 벌레로 부터 안심이 되었구요.
단 사용시 앞부분 마개를 열고 흔들어 살포하는데도 가늘게 분사되지 않고 뭉텅이로 분사되어 손에도 묻고 사용하기 불편하더라구요.
아직 많이 사용해보지 않아 그럴수도 있는데 다음 사용때는 분사가 잘 됐으면 하는 마음이구요.
가정에 잘 준비해두면 필요시에 잘 사용할 것 같아요.

제 솔직한 후기가 구매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주문일 : 23.10.10
배송일 : 23.10.11

■ 계기
언젠가부터 자고 일어나면
몸에 벌레 물린 자국이 있었어요ㅠ
어렸을때부터 에프킬라 뿐 아니라
아빠가 쓰시는 헤어 스프레이까지
냄새가 독한 것 같아 싫어했기때문에
되도록이면 살충제같은건 피하고 싶었어요.
냄새도 냄새지만 몸에 독한 것 같아서..
그런데 벌레가 보이질 않으니
어떤 벌레가 무는건지 알 수가 없어
집먼지 진드기 패치도 놓고,
권연벌레 트랩도 놓고,
개미 트랩도 놔봤는데
다 효과가 없더라구요ㅜㅜ
그러다 며칠 간격으로 너댓개씩 계속 물리던 게
나중엔 하룻밤 사이에 스무군데가 물리길래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서 잠자리는 거실로 옮기고
살충제와 연막탄중에 고민하다
일단 옷같은거 밀봉하지 않아도 되는 살충제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찾다보니 살충제중에 이게 제일 유명하고
몸에 독하지도 않다고 그래서
이걸 주문하게 되었어요.

■ 사용법
앞에 초록 뚜껑(?)을 끼운 채로
돌려서 쓰시면 돼요.
전 모르고 쓰레기통에 버렸다가
자꾸 힘없이 일자로 찍 찍 나와 손에 묻길래
이게 왜 이러지,,? 별로네..하면서 당황했었는데
나중에 손에 묻은 게 찝찝해 주의사항 읽어보려다가
뒤늦게 그 뚜껑(?)으로 조절한다는 걸 알았어요^^;
뚜껑을 다시 끼워 사용한 뒤론
손에 묻어나는 일 없이 잘 사용했습니다.

■ 사용량
20평대 아파트인데
비오킬 500미리 두 병으로
거실과 방 3개, 화장실 하나, 베란다 두 곳까지
바닥, 벽, 옷장, 신발장, 커텐, 화분, 방충망..
뿌릴 수 있는 곳엔 다 뿌렸어요.

■ 냄새
처음엔 무향이라더니 냄새가 나네..했는데
금방 없어져요.
그렇다고 독한건 아닙니다.
아주 살짝이고 진짜 무향에 가까워요.

■ 분사력
저 뚜껑(?)만 끼우면
일자로 쭉 나가서 멀리도 쏠 수 있고
안개처럼 퍼지게 뿌리는 것도 잘 돼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 변색이나 얼룩
99퍼가 물이라더니
옷도, 침구도, 벽도 물든건 없었습니다.

■ 살충 효과
아직 뿌린지 몇시간 되지 않아 확신할 순 없지만
화장실에 뿌리는데 화랑곡나방이 돌아다니길래 뿌려봤더니
바로 죽었어요.
아마 일자로 직접 분사시켜서 바로 효과가 난 것 같고
일반적으론 이렇게 직접 분사시키지 않으니
천천히 효과날 것 같아요.

■ 동성제약에 전화해 직접 여쭤본 것
사용하다 궁금한게 있어서 QnA를 살펴봤는데
다 직접 회사로 전화해 물어보라고 써있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전화해봤는데
전화 받으신 직원분이 굉장히 친절하게 대답해주셨어요.

- 뿌리다 몸에 묻었는데 몰로 씻어야 하나? 비눗물로 씻어야 하나?
물로만 씻어도 된다.
- 옷이나 침구에 뿌렸을때 빨고 써야 하나? 그냥 써도 되나?
완전히 마른 다음에 사용하면 안 빨고 써도 된다.
- 인터넷에서 방에 뿌린 후 밀폐시켜서 30분 뒤에 환기시키는 게 좋다고 봤는데..
30분이 아니라 서너시간 닫아놨다가 환기시키면 더 좋다.
- 방충망에 뿌렸는데 밑에 안깐 양파같은 게 있었다.
물로 세척 후 먹으면 된다.

■ 추천여부
화랑곡나방한테 직접적으로 뿌려보니 바로 죽는 걸로 보아
효과는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
밤마다 벌레에 물리는건 며칠 지나봐야 알 것 같습니다.
그래도 무향에 저독성, 직원분의 친절한 응대까지..
여러가지로 만족해서 강추드립니다.
전 2주쯤 뒤에 또 사서 뿌려보려구요.

-

23.10.14 추가

어떤 벌레인진 모르겠지만
권연벌레같이 조그만 벌레들이
베란다 앞 에어컨이랑 흔들의자 쪽에 몇마리 죽어있네요..

-

23.10.22 추가

아빠가 베란다 청소하시다가
왜 거기서만 벌레가 나오는지
그 이유를 알아내셨어요..
베란다에 보관해둔 감자 상자에서
감자가 두 개 떨어져 썪어있었고
거기서 나온 벌레들이
에어컨 옆에 살짝 열린 베란다 문 틈 사이로 들어온거였어요..
소오름..
비오킬 아니었으면 모를 뻔..

-

23.11.02 추가

비오킬 추가 주문해서
2차로 비오킬 한 통을 방 하나에 다 뿌리고
문틀과 바닥에는 신기패를 그어준 뒤
하룻밤동안 밀폐시켰어요.
빈대는 살충제에 잘 안죽는다고 하니
앞으론 이렇게 밀폐 시키는 방법을
두어번 더 하고 들어가서 자보려구요.

-

24. 1. 19 추가
이젠 다시 방에서 잘 자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감자과자입니다!!

여러분의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이번에 작성할 리뷰는 [바퀴제로 비오킬 살충제 분무형 500ml, 1개, 1개]입니다.

바퀴제로 비오킬 살충제 분무형은 바퀴벌레를 비롯한 다양한 해충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살충제입니다. 저는 바퀴벌레가 자주 출몰할 위험이 있는...ㅠ 집에서 살고 있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고 나서 아직까지는 벌레가 많이 나오질 않았어요 ..

- 상품 정보:
바퀴제로 비오킬 살충제 분무형은 500ml 용량으로, 한 번에 많은 양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분무형 제품이기 때문에 바퀴벌레가 있는 곳을 정확하게 뿌릴 수 있습니다. 저는 주로 세탁실이나 창틀 쪽에 팍팍 !! 뿌려줬어요

- 제품 특징:
바퀴제로 비오킬 살충제 분무형은 살충 성분이 바퀴벌레의 신경계를 마비시켜 빠르게 죽게 합니다. 또한, 바퀴벌레의 알까지 제거할 수 있어 효과가 오래 지속됩니다.

- 사용 방법:
바퀴제로 비오킬 살충제 분무형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뚜껑을 돌려서 살충제 분무기를 뿌려주세요 ! 살충제를 뿌린 후에는 환기를 시켜주세요. 햇빛이 있는 날이나 바람이 잘 부는 날 사용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사람에게는 젆 위해성이 없는 성분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

- 구매 추천 대상:
바퀴제로 비오킬 살충제 분무형은 바퀴벌레를 비롯한 다양한 해충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살충제입니다. 따라서 바퀴벌레가 자주 출몰하는 집에서 살고 있거나, 해충으로부터 집을 보호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제품의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저의 상품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를 부탁드립니다.
리뷰를 꾸준히 작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사용 목표: 책벌레, 먼지다듬이 박멸!

걸레받이(몰딩)에 잘 생긴다고 해서 항상 물걸레질을 하는데 갑자기 책장 위에 벌레가 한 두마리 보여 책장에서 책을 다 빼고 확인해보니 당근에서 구매한 중고책 아래 부분에 벌레 3마리가 기어다닙니다.
먼지다듬이가 눈에 띌 정도면 이미 엄청 많은 거라는 말에 비오킬을 주문했습니다. 사실 집에 있는 피톤치드와 계피 오일을 써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비오킬이 최곱니다!!!!!!!


• 사용 방법: 책장과 책장이 있던 벽지 쪽에 비오킬을 충분히 뿌려줍니다.
물 99%로 이루어져 있어 얼룩이 남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커튼, 이불, 의류에도 뿌릴 수 있습니다.
완전한 박멸을 위해 책장이 있던 방 침대와 창문틀 걸래받이 부분에도 뿌렸는데 1주일 지난 지금 확인하니 얼룩이 남지는 않았습니다.


• 지속 기간: 약 4주
1회 살포 후 4주 후에 한 번 더 뿌려주면 됩니다.


• 냄새: 냄새 안 난다고 하는데 솔직히 납니다. 마스크 안 쓰고 뿌렸더니 머리까지 아픕니다.
그래서 뿌린 후 하루 종일 환기를 시켜줬습니다. 저녁 되니까 냄새는 사라졌습니다.


• 주의사항: 뿌린 후 절대 걸레로 남은 잔여물을 닦으면 안 됩니다. 사용해보니 책장이나 벽지에 얼룩이 남지 않습니다.
4주간의 효과 지속을 위해 뿌린 후 그냥 말려주셔야 합니다.


• 효과: 효과는 정말 대박입니다. 뿌리자마자 보이지 않았던 먼지다듬이들이 나와서 죽어있습니다.
현재 1주일 지났는데 더이상 먼지다듬이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죽은 것들도 안 보입니다. 4주 후에 한 번 더 뿌리면 될 거 같습니다. 아주 만족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쓴 구매후기입니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평소 식물을 많이 키워서 식물에 뿌려주려고 선택하게 되었네요
오자마자 식물에 뿌려주었어요
냄새는 안나네요 냄새가 거의 나지 않으니 좋으네요
식물에 뿌려주니 잎이 반짝반짝 빛이난다~
침구류에도 뿌려도 된다니 침구류에도 베게 이불 등에도 뿌리고~침구류에 살고 있는 집먼지 진드기가 다 죽는다네요~
집먼지 진드기는 정말 징글징글 하잖아요
집먼지진드기가 박멸된다니 얼마나 좋은일이에요~
용도는 사람또는동물의 보건을 위한 바퀴벌레'파리'모기'빈대'벼룩'쥐'진드기'
좀벌레'개미의 구제 등 그냥 벌레들 다 박멸하는 살충제네요
사용방법은~
잘 흔들어서 벌레가 있는곳에 살포한다
4주후에 다시 살포한다
참 쉽죠~이보다 쉬운건 없다
식물 건강하게 오래오래 키우려면 그만큼 식물에 관심이 필요하답니다
벌레가 잘 생기는 쓰레기통에도 뿌려주고
날파리들이 자꾸 어디에서 생기는건지
바나나 껍질에서 생기는건지 날파리들은 죽여도 죽여도 계속 생기니 쓰레기통에 뜸뿍 뿌려주고 다 박멸하리다
벌레 없는곳에서 살아보자구요
벌레들 이젠 안녕~~
잘쓸께요 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쓴 구매후기입니다

한동안 비가 많이 와서 벌레들이 많이 나와 쎄스코를 몇번을 불렀는지 모르겠네요.
비오킬이 벌레를 조준해서 쓰면 벌레가 픽픽 쓰러지는 강력한 살충제는 아니고 서서히 죽이는 거라 우선 여기저기 뿌려두면서 쓰고있어요.
피부병이 생길수 있는 옴같은경우에도 침대나 시트에 뿌려두면 효과는 있어서 저희는 비오킬을 뿌리고 있어요.
냄새도 없고 독성이 없어서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분무기 형태로 되어있어서 사용할때 뻑뻑하지도 않고 살충제가 나오는 마개를 살짝 돌려주면 원하는 양만큼 나와요.

해충이 나타나기 쉬운 집 안구석, 방충망, 쓰레기통, 개집, 애견방석, 새장, 화장실, 싱크대, 가구, 정수기 뒤, 냉장고 주변 보일러실, 식자재 보관 창고, 온실, 화초 화분 주변에 뿌려두면 되고 뿌린곳에 걸레나 휴지로 닦아내지 말고 그냥 놔두면 해충이 알아서 박멸되요.
몇시간뒤에 죽어있으니 벌레를 보는 즉시 사용하는것보단 미리 뿌려두면 어느새 죽어있더라구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살충제이고 99% 물로 물로 이루어져 침구류, 의류, 책장, 옷장, 천소파, 카펫, 커튼에 뿌리셔도 손상이 없으며 얼룩이 생기지 않더라구요.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아 전원주택, 숙박시설, 요양병원, 식당, 베이커리, 학교, 유치언, 휘트니스, 캠핑장, 낚시터, 공연장, 식품창고, 축사 등 장소에 구애없이 사용가능하고 햇빛 높은 온도, 습도에 안정하여 뿌려두시면 한달간 살충효과가 지속합니다.
창문을 열고 뿌리셔도 되며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BIO KILL은 스위스 제스몬드 그룹이 개발한 제품으로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포드투갈, 남아공, 홍콩 등 전 세계에서 판매하고 있다고 하네요.
제스몬드 BIO KILL은 미국 환경보호청(EPA)에 등록된 제품이고, CNN 방송국에서는 제스몬드 BIO KILL 제품에 관하여 보도한적이 있다고 해요.

요양병원에서 사용하기 위해 재구매하였고 유통기한은 제조연월로부터 24개월이라 넉넉하네요.
여름이 되니 벌레가 극성을 부려 비오킬은 써왔어요.
효과가 좋아서 저희 병원은 비오킬만 써오고 있습니다.
마개를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잠기고 반대방향으로 돌리면 나오는데 세기를 조절할수있어서 편하네요.
해충이 나타나기 쉬운 방충망, 쓰레기통, 화장실, 싱크대쪽을 집중적으로 뿌리는 편이고 진드기 박멸을 위해 침대 이불에도 뿌리고 있어요.

●비오킬을 선택하는 이유
1.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살충제입니다.
쥐에대한 급성경구독성 LD50(반수치사량)이 5,000mg/kg이상입니다(OECD와 GLP rules에 따라 ROC에서 시행)
2. 99% 물로 물로 이루어져 침구류, 의류, 책장, 옷장, 천소파, 카펫, 커튼에 뿌리셔도 손상이 없으며 얼룩이 생기지 않습니다(물에 약한 재질의 경우 예외)
3.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아 전원주택, 숙박시설, 요양병원, 식당, 베이커리, 학교, 유치언, 휘트니스, 캠핑장, 낚시터, 공연장, 식품창고, 축사 등에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4. 햇빛 높은 온도, 습도에 안정하여 뿌려두시면 한달간 살충효과가 지속합니다.
창문을 열고 뿌리셔도 되며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5. BIO KILL은 스위스 제스몬드 그룹이 개발한 제품으로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포드투갈, 남아공, 홍콩 등 전 세계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6. 제스몬드 BIO KILL은 미국 환경보호청(EPA)에 등록된 제품입니다.
7. CNN 방송국에서는 제스몬드 BIO KILL 제품에 관하여 보도했습니다.

✅ 구입제품 - 바퀴제로 비오킬 살충제 분무형
✅ 구입옵션 - 500ml, 1개
✅ 구입시기 - 6월초



✅ 바쁘신 분들을 위한 간략후기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 명불허전 비오킬 화분있는 집 필수!
- 뿌리파리부터 진드기, 벼룩 등 여러 벌레들 해결해주는 효자템
- 베드버그에도 효과적
- 99% 물로 이루어져 있어 안심하고 사용가능
- 뿌린날 바로 죽지 않아요X 약 3~4주간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 TMI후기입니다

한동안 베란다텃밭에 푹 빠져있었던 때가 있었어요
베란다에서 나만의 작은 농장을 만드는게 정말 재밌었는데
어느날 이름도 모를.. 정말 초면인 벌레님들이
날아다니고 기어다니는걸 보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대부분의 작물들은 수경재배로 바꿨으나,
토경으로 키워야하는 아이들도 있어서 모 카페에 가입을 했습니다

식물박사님들이 정말 많으시더라구요..
아무래도 먹는거에 뿌리려고 하다보니
처음에는 엄청 망설였었네요
우리 식물똑똑박사님들의 정말 많은 추천이 있었던 제품이 비오킬이더라구요
특히 화초 키우시는 분들은 완전 필수템이라고 하더라구요

일단 저독성, 무취라서 인체에 해롭지 않다고해요
다만, 직접먹는 쌈채소에는 뿌리지 말고
벌레가 나오는 토양 주변으로 뿌려두면
벌레들이 알아서 맛있겠다 하고 다가가는거 같더라구요

뿌린후 바로 죽지 않습니다!!
에프킬라가 아니라 뿌리자마자 드라마틱한 효과는 볼 수 없지만
벌레들이 비오킬에 노출되면 신경계를 마비 시킨다고해요
아주 그냥 서서히 고통속에 저세상열차를.....

벌써 몇년전인데 그때부터 떨어질때마다
꼭 집에 들여놓는 제품이에요~
특히나 여름철은 벌레들의 세상 아니겠습니까
예방차원으로 하수구에도 뿌려두고
식물에도 뿌려둡니다

사진속 식물은 분갈이를 하였는데
어느날보니 흙속에서 자그마한 벌레가 기어다니더라구요ㅠㅠ
비오킬을 소홀히하고 있던 저를 책망하며
신나게 샤워시켜줬습니다
다행히 2주쯤 지나니까 안보여요

저는 재구매의사 200%있구요
비오킬이 휴대용도 있다고하니 더운나라 여행가시는분들은
챙겨가셔도 좋을 거 같아요

스프레이 형식이라 사용하기도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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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먹어보고 사용해본 제품만 리뷰합니다:)

날씨가 더워져서 그런지 온갖벌레들이 기승을 부리네요.
사무실에 그냥 가만 앉아있는데도 모기가 물고 비도 자주와서인지 습해져서 벌레들이 신이났습니다.
이럴땐 살충제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데 몇년째 사용하던 비오킬을 급하게 주문하게되었어요.

가정용 살충제로 널리 알려진 비오킬은 구하기가 우선 쉬운 제품이고 사용이 편리해요.
장소와 사용방법에 특별한 제약이 없고 상대적으로 사용이 간편하게 분무기 형태라서 편리하게 사용가능하구요.
표지보면 알겠지만 벌레종류가 많은데 사용범위가 넓어서 좋고 이 벌레외에도 대체적으로 효과가 좋더라구요.
약효가 좀 지속적인것 같아서 한번뿌려놓으면 몇일가는거 같아요.
다른 살충제들은 특유의 냄새가 있어 꺼지게 되는데 이건 냄새가 거의 없어서 좋고 동물의 체내에서는 가수분해효소로 분해되고 자연상태에서는 이산화탄소로 분해된다고 하니 자연적으로 분해된다고 생각하면 될거같아요.
그렇다보니 좀 안전하다고 생각되어서 비오킬을 사용하고있답니다.

비오킬이 벌레를 조준해서 쓰면 이 벌레가 픽픽 쓰러지는 강력한 살충제는 아니고 서서히 죽이더라구요.
거기다 골고루 여러종류의 해충에 효과가 있는건 장점이자 단점이에요.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서 죽게하고 특정벌레를 딱 죽이는건 아니다보니 강력하게 벌레를 죽이고 싶은 분은 비추에요.

모든살충제가 그렇듯 100%안전한건 없는것 같아요.
그래도 정해진 용법과 용량을 준수해서 사용하면 안전할것 같아요.

집에 결로때문인지 드레스룸이 곰팡이가 살짝 생기기 시작하더니
쪼끄만 벌레들이 벽에.... ㅠㅠ
정말 깜짝 놀라서 그 유명한 비오킬 사다가 바로 뿌리고 2주가 지났는데 지금은 벌레 안보여요
냄새는 살짝 나긴했는데 바로 환기시켜서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구요


다만 불량인지 뿌릴때마다 마개에서 액체가 좀 새어나와서
그거때문에 별 하나 뺐어요

자꾸 뿌릴때마다 조금씩 세어나와서 제 손에 묻더라구요 ㅠㅠ
아무래도 피부에 직접 닿아서 좋을 제품은 아니라서
찝찝해서 바로 손을 씻긴 하는데
그러다 보니 불편한 점은 있어요
캡 부분을 조금 더 튼튼하게 만들어주셨으면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최대 단점이!!

벽지에는 절대 뿌리지 마세요!!!
벽지에도 먼지더듬이 같은게 생겨서 기어다니길래
깜짝 놀라서 마구마구 벽지에 뿌렸더니
분사된 곳에 얼룩이 져서 .....ㅠㅠㅠ
물티슈 등으로 닦아 보았지만 닦이지가 않덜구요

색깔이 있는건 아니고 투명 액체라서 멀리서 보면 잘 눈에 띄진 않지만
가까이서 보면 표시가 나구요.
저희 집 벽지가 새하얀 색은 아니고 약간 베이지 톤이라서 티가 덜 나는거지
완전 새하얀 벽지였으면 큰일 날뻔 했어요!!

그래도 일단 성능은 좋은지, 먼지 더듬이들이 그 후로는 보이지 않아서 그 부분은 만족스러워요.

벽지 말고 선반이나 나무 같은곳 위주로만 뿌려야 할것 같더라구요.

성능은 정말 좋은 것 같아 그건 괜찮은데,
아무튼 이런 단점들은 좀 보완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비오킬 브랜드가 각종 듣지도 보지도 못한 해충 박멸로 유명
하다고 해서 구매합니다. 판매자님 배송인데도 무료배송이고
배송도 빨랐습니다.

사용하기 간편한 분무기 스타일의 스프레이형으로 리필 용액
도 판매하고 있어서 기호에 따라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캠핑장에서 벌레가 장비나 물품에 계속 붙어서 집까지
따라오는 경우가 있어서 사전에 차단하려고 구매합니다.

캠핑장에서 텐트나 바닥에 닫는 부분의 장비에 근처 가까운
곳에 살짝씩 뿌려주면 바퀴벌레나 개미가 잘 오지 않습니다.
바퀴벌레 한 마리가 집으로 따라 올라와 번식이라도 하게
되면 정말 상상하기 싫은 사태(?)가 발생하겠죠? ㅠㅠ

한 예로, 설거지통에 음식물을 제대로 비우지 않고 자고 일어
나니 개미가 100마리 정도 붙어있어서 기절할 뻔했던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비오킬을 설거지통 근처에 한 바퀴 둘러
서 살짝 착착~ 뿌렸더니 개미가 오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성분이 무엇일까? ;; 너무 독한 인체에도 유해한 성분
이 아닐까 걱정도 되었지만 실외라서 괜찮을 것 같고 개미
100마리와 조우하는 것보다는 비오킬을 사용하는 편이 보다
나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99.7%가 물 성분이고 0.3%가 살충제 성분인데 240병
정도 먹어야 성인 한 명이 죽을 수(치사량)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안전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독성 아닌 저독성!!)
요즘에 마스크 쓰고 있으니 kf방역 마스크 쓰고 사용한다면
크게 무리 없이 잘 사용할 수 있을 같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2통이라 차에 한 통, 집에 한 통, 두고 사용할
수 있으며 캠핑을 가서 집을 비울 때 베란다 배수구나 싱크대,
화장실 등에 소독하는 느낌으로 착착~ 뿌려두고 외출합니다.
다녀와서 꼭 헹궈내고요! 그 덕분에 집에는 벌레 한마리 없습
니다 ㅎㅎ 벌레는 캠핑장에서 만나는 걸로 끝이랍니다! ^^

가격도 착하고 효과도 좋은 비오킬! 듣지도 보지도 못한 각종
벌레 퇴치에 아주 효과 좋습니다. 추천해요!

✔살충효과굿! ✔인체에안심! ✔벌레안녕!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동성 비오킬 500ml * 2입 ☆☆☆

비오킬이 가지고 있는 특징 먼저 살펴 보도록 할께요.

1. 비오킬은 수많은 테스트를 거친 안심하고 사용가능한 살충제에요.

2. 비오킬에 들어있는 퍼메트린 성분이 곤충의 신경계 손상을 일으켜 죽게 만들어 주므로 진드기및 해충류를 효과적으로 박멸시키는 제품이에요.

3. 약을 분사하고 4주 동안의 지속적인 살충효과를 유지하는 제품이에요.

4. 99퍼센트의 물로 이루어져 있는 제품이어서 냄새가 거의 없고 얼룩이 생기지 않는 제품이에요.

5. 친환경적 제품이라서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아요.

제가 비오킬을 알게된건 식물을 본격적으로 많이 키우기 시작한 후 같아요. 식물에 생긴 벌레들을 퇴치하는 제품을 검색하고 여러가지 제품을 비교해보니 비오킬이 제가 찾던 여러 조건과 맞아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유독 열매나 꽃이 있는 식물은 벌레가 잘 생겨서 벌레를 퇴치하는 제품이 항시 구비되어 있어야 마음이 편해서 비오킬은 떨어지기전에 채워둬야해요!!

식물에 벌레가 생기면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비오킬을 뿌려주고 통풍시키면 벌레 물리치기 성공이에요.

식물뿐만 아니라 우수관 주변 씽크대 세탁기 배수관 등등에 뿌려두면 벌레를 퇴치하는 효과도 있어요!!

만족하며 사용하는 제품이라서 추천합니다.

제 리뷰가 구매하시는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래요❣️

✔️식물키우는 집에 하나쯤은 다 있다는 비오킬이죠
식물 키우면서도 벌레는 극혐합니다.
벌레가 보이는 순간 그 화분에서 정이 떨어질만큼 싫어해요.

✔️어느날부터 작은 날파리 같은 것이 화분 주변에 보였고
얼마전 구입한 화분에서는 집게벌레가 나오기도 하더라구요.
너무 싫어서 인터넷 뒤져서 필수품이라는 비오킬을 구입

✔️분무형은 원액 그대로 써도 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희석해서 사용했어요~
사용해본 결과 비율은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거 같아요.

✔️2l 생수병에 물 가득 담고 요 주둥이에 비오킬 서너번 분무해서 사용해도 되고요.
분무기에 물 채우고 비오킬 서너번 분무해서 전 바로 사용했어요.
비오킬 희석한 물은 우유빛깔로 뿌예요~

✔️식물 물 주는 날을 골라 물 듬뿍 주고
마지막에 비오킬 희석한 물 뿌려줘요
분무기로 잎에도 뿌려주고요.
마지막으로 선풍기로 젖은 흙을 말려줍니다

✔️비오킬이 식물 뿌리 활착을 돕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신기하게 뿌리파리 보이던 화분에 뿌려주고 났더니
얘가 힘이 넘치는 지 우뚝 솟아났어요. 신기하네요.
식물들 자양강장제도 아니고 이건 뭐~

✔️집에 하나쯤 구비해두면 좋을거 같아요.
다만 살충제니까 통풍 잘 되는 곳에서 사용하세요.
잠깐이지만 냄새 훅 맡았다가 골이 띵해지네요.
살충제는 살충제니까 전혀 무해하지는 않다는거죠.

주문날짜: 24.10.05
배송날짜: 24.10.06

제품명: 비오킬 휴대용 살충제 95ml, 1개입, 2개

(내돈내산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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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앞두고 구매했어요
아무래도 더운나라에 호텔 벌레들이 한번씩 들어온다는
글을보고 에ㅍㅋ라 같은걸 들고가야하나?
비행기 수화물에 뿌리는거 넣어도 되는가?
이런저런 생각에 구매를 쉽게 하지 못하구있었는데요

여행카페에서 우연이 이 제품을 추천하는 글을 보았고
수화물에도 ok인걸 보고 마음놓고 구매했어요

여행갈땐 하나만 가지고 갔고 아이가 어려 어쩔수없이
바닥에 이불을 깔고 지내야 했는데
창문 이나 틈새 가구바닥 침대바닥 골고루 뿌려놓고
마음편히 지낼수 있었답니다

덕분인지 호텔에서 지내는동안 단한번도 벌레를 본적없었네요

냄새도 안나 아이와 함께 있을때 사용해도 마음편히
뿌릴수 있었어요


다음달은 캠핑예약을 해놨는데 야외캠핑이다보니
가을날 벌레가 많을텐데 꼭 들고 갈려구요~

캠핑갈때 비오킬이 훨씬 사용에 적합할꺼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