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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김 간장에 찍어먹는 구운 파래김 100g, 1개, 100g ×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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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
5.0
★세줄요약☆

★ 바삭바삭하고 정말 맛있는 광천김 간장에 찍어먹는 구운 파래김
☆ 양 많고 맛있는 광천김 간장에 찍어먹는 구운 파래김
★ 양념 간장이랑 흰 쌀밥이랑 같이 먹으면 맛있는 광천김 간장에 찍어먹는 구운 파래김


집에 사둔 광천김 간장에 찍어먹는 구운 파래김을 다 먹어서 주문해야지 생각하다가 세일을 하고 있길래 바로 주문해줬네요~

진짜 여러 김을 먹어 봤지만 간장에 같이 먹는 김은 광천김 간장에 찍어먹는 구운 파래김 이 제품이 진짜 맛있더라구요~


김을 포장에서 꺼내보면 진짜 바삭바삭하고 굽기도 딱 적당해서 정말 맛있어요~

김을 꺼내서 자르면 김가루가 많이 날리니깐 미리 봉지 째로 접어준 뒤에 포장을 열어보면 김이 바삭해서 간편하게 잘라서 먹을 수 있어요~


평소에 김을 진짜 좋아해서 조미김도 잘 먹는데 간장이랑 같이 먹는 김이 제일 맛있는 것 같더라구요~

흰 쌀밥에 광천김 간장에 찍어먹는 구운 파래김이랑 달래가 있다면 달래 간장, 따로 양념 간장이 없다면 간장에 깨랑 들기름만 넣어서 같이 먹어도 진짜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그냥 뜯어 먹어도 정말 맛있구요~



★총평☆

매번 주문해서 너무 맛있게 잘 먹고 있는 제품이네요~

진짜 김이 바삭바삭하고 특히 갓 지은 흰 쌀밥에 같이 양념 간장이랑 먹으면 진짜 다른 반찬이 필요 없어요~

진짜 너무 맛있게 잘 먹고 있어서 나중에 또 다 먹고 세일하면 바로 주문해 놓을려구요~

강츄합니다 ❤️❤️❤️
5
2024.05.04 02:49
■ 아기를 키우는 집이나. 입맛이 없을때 . 마땅한 반찬이 없을때

밥상에 올라오면. 언제든 환영인 인기있는 반찬 구운김.

구운김은 일반적으로 김을 바삭하게 구워서. 만들어진 간식으로

매우 인기있는 한식 반찬중 하나예요~


■ 구운김은 주로 김자반으로 불리기도 하고. 김을 구울때 소금이나

식용유를 사용하여. 맛을 더해주기도 하지만. 원래의 김의 풍미를

즐기기 위해 그냥 바삭하게 구워먹기도 하고. 구운김은 가볍고

간단한 간식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수 있는~


그냥 그대로 먹는것도 외에도 밥과 함께 싸먹거나. 누룽지로

뽑아서 비빔밥에 넣는 등 다양한 넣는 등 다양한 음식에 활용할수

있는. 구운김은 영양가가 높은 식품 중 하나인데. 김은 비타민A.

비타민 C 철분 칼슘 등 다양한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어요~


■ 구운김은 전세계적으로 인기있는 간식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의 전통적인 맛이라고 할수 있는게. 외국인들은 김을 맛보면

간식으로 막 입에 넣고 맛있다는 극찬과 함께 몇봉을 뜯어서도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 아이한테 줄때는 나트륨이 들어있는 김이 너무 짜서. 광천김은

내 가족이 먹는다라는 신념하에 50년을 한결같이 지켜온회사로

집에서 막 구운것처럼 믿을수있는 식품 .

음력 12월 ㅡ1 월중 생산된 햇김 맛이 가장 좋은 시기인데. 자체 보유

냉동창고에 ㅡ18도 'C 이하에서 보관하여. 사용하니 햇김의 맛과 향을

유지하고 있다하네요~.


■ 집에서 먹는 김을 한번 구울라해도. 김 부스러기가 사방군데 퍼지고

한쪽은 타고. 안익은곳은 비린향이 나기도 하는데. 광천김 간장에

찍어먹는 구운김은 고스란히 익은게 부드럽기도 하고. 고소한맛이 일품

가위로 먹기좋게만 잘라도. 한입으로 끝나지 않고. 순식간에 1봉은

다 먹어치우능.

나트륭이 없어 내 가족에게 듬뿍 주어도 걱정이 되지 않는 광천김.


내 통장 잔고 비어가며 내가 사고 내가 먹는다.

제 소소한 리뷰가 김 구매 하시는데 도움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yes sir.



% 구매 일자 ;2024.02.01

% 배송 일자; 2024.02.02

% 구매 가격 ; 일만삼천백원.
5
2024.02.10 17:41
# 구매 일자 :2024.01.18

# 배송 일자 :2024.01.19

# 구매 가격 : 만이천사십원.


✅️ 주로 초밥이나. 롤 등에 다양한 음식에 사용되는 파래는

해조류. 파래김은 건조되어. 얇게 잘려 있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맛과 영양이 풍부해요~

파래김은 한국에서 매우 인기가 많고. 말린 해조류인 파래를 사용하여

만들어지는데. 해조류에 풍부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주로 밥과 함께

고추당. 참깨유 등과 함께 식탁에 올리거나. 김밥으로 말아서 먹기도

그냥 파래김 자체를 간식으로 먹기도 해요~


✅️ 한번은 친구네집 술자리에 갔는데. 와인을 먹기로 했는데.

파래김에 치즈를 찢어 올려 느끼하면서도 파래김이 잡아주는 담백함과

보기에도 너무 좋더랴구요


✅️ 파래김은 다양한 영양소를 제공하는데. 특히 해조류에 미네랄이

풍부하고. 철분. 마그네슘. 요오드와 같은 미네랄은 건강한 뼈. 치아.

혈액의 형성. 신체의 대사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해요

또한. 파래김은 단백질과. 식이섬유도 함유하고 있어. 영양가 있는

간식으로 먹기에 좋아요


✅️ 우리 아기는 김을 정말 좋아하는데. 낱개 포장되어 있는 김 한봉지를

찢어서. 먹으면. 플라스틱 한개 들고 가서. 순식간에 흡입해서 없애버리능.

그런데. 김이 짜거든요 나트륨 짭쪼릉한 맛때문에 아기가 밥은 안먹고

자꾸 김만 집어먹으니깐. 걱정되거든요

그런데 광천 파래김은 짠맛이 전혀없고.고소해서 아기에게 주어도

미안한 마음이 전혀 들지 않고. 바스락 거리는데. 진짜 어찌나 막

가스렌지에 구운 김 맛이 나는지. 그냥 마구마구 집어 먹게되요~


✅️ 하지만. 과도한 요오드 중독을 유발할정도로 먹으면 안되고.

알러지 있으신 분들이나. 요오드 식이제한 하시는 분들은 드시기전에

적당한 양으로 드셔야할것 같아요

벌써 몇 박스째 구매해서 먹는지 모를정도로. 박스가 동봉되어오니.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거든요


더 맛있는 김을 찾기전에는 인생 파래김이다 생각할정도로 떨어지지

않게 쟁여 두고 먹구 있어요


내돈 내산 우리집 파래김 구매 하시는데 .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5
2024.01.27 20:32
안녕하세요
항상 솔직한 후기만을 작성하는 룰루쇼퍼입니다

원래 김은 들기름에 재우고 소금 뿌린 조미김(그것도 도시락)만 주로 사 먹곤 했는데요
조미김의 경우 기름 범법이거나 기름기가 너무 없거나 너무 짜서 소금 털어 먹어야 하거나
조금만 오래되면 기름 쩐내가 나기도 하고
기름 먹다보면 손에 기름 묻기도 하고...

이런 문제가 있어서 언젠가부터 그냥 구운김을 사서 먹어보고 있습니다.

이 간장에 찍어먹는 구운파래김은 얼마전에 한박스 사서 맛있게 먹고
(좋은점은 김이 아주 바삭하고 맛있고, 기름기가 없어서 깔끔한 맛이라는 점이고
나쁜점은 이게 김 한장이 잘리지 않은채 크게 포장되어 있어서 먹기 전 잘라야 하는 귀찮음이 있다? 정도)
다 먹고나서 조미김을 구매해서 먹다보니
담백한 간장 찍어먹는 구운김이 생각이 나는 겁니다...

그래서 바로 다시 재구매를 했어요.
벌써 절반 정도 먹은 상태인데요

간장은 그냥 일반 간장보다는
오X기 양파절임소스에 간장과 식초를 약간 추가해서 먹는게 저는 딱 좋더라고요
(양파절임소스가 간장 식초 설탕 요런게 적절히 배합되어 있는데 제 입맛에는 약간 달아서
간장과 식초만 조금 더 추가한 채 저 소스로 김 찍어 먹고 있습니다)

약간 어렸을때 밥반찬용으로 김에 찍어먹는 간장을 만들때는
부추, 파, 참기름, 깨 요런거 섞은 간장을 만들고
바삭한 김에 밥을 올리고 저 양념간장을 올려서 쌈싸먹듯 먹곤 했지만
사실 저는 이 김을 맥주 안주나 간식 스낵처럼 많이 먹곤 하는지라...

초간장에 찍어서 맥주 안주로 (야밤에 맥주 1잔 마시고 싶다 할때 주로 안주로 사용됨) 먹곤 합니다.

다만 개별로 포장된 비닐 1팩도 양이 좀 많은 편인지라
별도로 김 통에 잘라서 담아놓곤 하고요
한번 뜯고 나면 시간이 지날수록 눅눅해지기 때문에
가능하면 포장 뜯으면 짧은 시간 내 다먹으려고 해요.

구매에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
안녕하세요
항상 솔직한 후기만을 작성하는 룰루쇼퍼입니다

사실 김은 참기름(혹은 들기름) 발라 소금 뿌려서 잘린채로 포장되어 판매되는
조미김만 주로 사먹곤 했는데요...
아무래도 조미김을 사서 먹다보면
좋은점은 한번에 한봉 뜯으면 되고 김 뿌스러지지 않게 딱 먹기좋게 손질되어 좋다는 점이지만
김이 손에 묻는다거나 기름이 흥건하다거나 요런게 좀 마이너스 요인이 되죠

그러다가 문득...!
예~~전에 신촌 거품이라는 술집에서 맥주 기본안주로 내어주던 김이 생각났어요.
생김을 초간장이랑 줬는데...
맥주(를 마시면 배부르죠) 안주로 정말 너무너무 맛나고 좋았거든요.
그거 먹으러 그 술집에 자주 갔던 기억!

갑자기 그 생각이 나서 간장에 직어먹는 김을 구매하려고 찾다가
요 제품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위에 적은 내용 보면 아시겠지만 아쉬운점은 약간의 불편함이 있다는 것이죠.
김이 생김 큰거 한봉지여서 먹으려면 가위로 잘라야 하고 자르다보면 주변에 김가루가 막 난장판이 되더라고요
그게 불편한 점이고... 한봉지 뜯었을때 혼자 다 먹지는 못하는데 (둘은 다 먹습니다)
처음 뜯었을때는 엄청 바삭하고 진짜 맛난데...
아무리 통에 담아놔도 한참 후에 다시 먹으려고 하면 처음의 그 바삭함에서 약간의 눅눅함이 더해진다는?
뭐 그런 안좋은 점이라고 쓰기에도 민망한 부분에 대한 불편점 말고...

이 김 자체 무척 맛있습니다.
진짜 중독적으로 맛있어요
기름을 첨가하지 않으니 초간장 찍어서 먹으면서 내 몸에 죄책감도 안들고요
(칼로리가 확 낮아지겠죠)
밥이랑 먹을때나 술안주로 먹을때나 진짜 너무너무 좋습니다

김이 맛있어서 초간장에 찍어먹든 달래간장에 찍어먹던 부추간장에 찍어먹던 다 맛있습니다
밥반찬으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좋고

다만 자르는게 약간 귀찮다... 이것만 극복하면 또 사먹을텐데
자르는건 몇봉지째 맛있게 먹고 있으면서도 매번 귀찮네요 ㅋㅋㅋ

그래도 일단 김이 맛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많이 파세요~
5
2023.12.12 18:28
구매 일자 : 2023.11.05

배송 일자 : 2023.11.06

구매 가격: 일만천육백원.


✅️ 27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데 어느때부터인가. 김을 주면

허겁지겁 김만 입에 넣고 너~무 맛있게 먹어요~ 어디서보니.

아이들은 김과 미역국으로 자란다능 말이 들 정도로 좋아한다능데

그동안은 줘도 안먹다거. 갑자기 우리 아기의 김사랑에 깜짝 놀랄

정도로 그릇채 들고 다니면서. 집어서 먹더라고요


✅️ 소금끼가 있는 김은 짜고. 기름도 많아서. 아기가 한봉지를

다 먹고나면.괜히 미안스레지더라고요. 밥도 안먹고 김만 집어서

정신업이 먹어대니. 차라리 김을 줄거면. 짜지않고. 편하게 먹을수

있는 김을 주자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간이 없고 바삭한 식감이 강한 김을 찾고 있었어요


✅️ 워낙 광천김이 유명하다보니. 따로 담아지는 한봉지씩 까먹는

김을 골라서 사봤으나. 생각만큼 빠삭 거리는 느낌이 없더라고요

그러다. 김밥도 워낙 자주 만들다보니. 김밥을 만들수 있는 김을

한번 사보자 싶어서 잘라먹는 광천김을 사봤는데. 그냥 광고가

나오길래 한번 광천김 브랜드 믿고 사봤어요


✅️ 와.. 가위로 싹뚝 자르는데. 고소한 김 냄새가 나고.후라이팬에

일반 시장김을 사서 구었을때 . 여기는 파랗게 잘 구워지고.

저기는 구워지지 않아서 까맣고. 고르게 굽고 바삭 거리게 만드는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 심지어. 굽는다고 온 주방에 김 가루가 날라다니고. 정말 잘라서

먹는것보다. 치우는게 더 힘들더라고요

김밥 김이라고. 마트에서 사보면. 광천김보다 더 질긴 느낌이 있는데

워낙 바삭거리는 식감때문에 김밥이 잘 말아질까 싶어도. 잘 말리고

칼로 썰었을때도 쉽게 김밥안의 야채들이 빠지거나. 하지않아서 진짜

고숩다 고소해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포장지에 잘 쌓여서. 박스까지 동봉해서 보내주니. 누구에게든

선물로 주기에도 너무나 좋은 김 인것 같아요 ~

재구매 의사 확실한 김. 고숩고. 막 불에 구운듯한 느낌의 김.


내돈내산 광천 파래김 구매 하시는데 도움이되시길 바랍니다 ❣️
5
2023.11.12 15:08
* 구입이유 *

아기김만 구입하다가 다른김이 먹고 싶어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우선적으로 조미가 안된 김, 구워서 먹는 김은 번거롭기에
바로 잘라서 먹거나, 잘라져 있는 김 위주로 찾아보았습니다.

그러다가 광천김 간장에 찍어먹는 구운 파래김을 찾았고,
바로 선택하게 되었네요.

* 사용 후기 *

가위로 잘라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한봉지 자르면 딱 반찬 작은 통으로 한통 나옵니다.

한통 잘라 놓으면, 두끼정도 맛있게 잘 먹었구요,

추가로 간장양념장 만들었고,
신랑 도시락에도 고추간장양념장을 만들어 넣어주었네요.
( → 간장 양념장 : 간장 + 깨 + 참기름 )

김을 바꾼 이유는 아기김의 경우 장수가 너무 적어서
포장을 뜯기도 번거롭고, 쓰레기도 많이나와 불편하더라고요.

이 제품의 경우 잘라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한봉지 잘라두면 정말 두고두고 먹기 좋아요~

아이가 셋이라 김이 순식간에 사라지지만
아이들도 김 크기가 커졌다며 좋아하고 잘먹어요.

아무튼 재구매 의사 있고요,
박스포장 아닌걸로 좀 많은 대용량 찾아봐야겠네요.

재구매 의사 있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 추가후기
요즘 아이들이 무척 빠져 있는 김입니다.

간장양념을 직접 더해 만들어 먹다보니,
아이들이 김이 바뀐 뒤로 더 입맛이 좋다졌다고 하네요.

조미가 안되어 있다보니 김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여러장 먹어도 안심이 되는 제품이기도 하고요,

지금 이제 몇장 안남았는데 추가 구매 들어가려구요.

쌀쌀해진 날씨 덕분인지 김에 간장양념장만 싸먹어도 맛있는 한끼가 됩니다 ^^

------------------------------------------------

* 구울 필요 없이 바로 잘라서 먹는 간편 김 입니다.
* 아이들이 먹기 좋은 짜지 않는 김 찾으신다면 추천 !
* 간장을 추가로 만들어 먹으면 더 맛있어요.
* 김 유통기한은 2024.08.21로 넉넉했습니다.
5
2023.10.13 10:20
맛나게 즐기기 좋으네요
마침 세일해서 또 간장에 찍먹좋아해서 구입했는데 웬걸 너무맛나더라구요.
광천김은 믿고 구입하게 되잖아요.
맛있어요.

파래김이라서 살짝 끝맛이 쓴맛이 나지만 더욱 맛나게 먹기 좋아요.
살짝 구워서 먹는 맛이라고 할까요.
남편도 좋아하더라구요.
김치랑 먹어도 더욱 맛나게 먹기 좋을 파래김이네요.
저렴하게 사서 먹어요.
100g라고해서 한봉지인가했는데 10봉지로 소분되어 있어요.

한봉지 뜯어서 한끼하기 좋을 양이네요.
입맛없을때 먹는 그런 김맛이지요.

간장과 먹어도 너무 맛나고 김치등과 먹어도 맛나고 말이지요.
그냥 먹어도 맛난 김이네요.
조미김과 사뭇다른 그런 맛이지요.
간장과 먹으면 더욱 맛나요.
간장도 종류가 다 달라서 그렇지만 그냥 평타인 간장도 맛나게 하는 그런 파래김이네요.

아이들도 잘 먹고 하니 다음에 떨어지면 다시 재구입해야되겠다 싶어요.
반찬하나로도 정말 충분히 맛나게 즐길수가 있어요.
찍먹하는 아이가 더욱 좋아하네요.

밥과 간장만 있어도 크게 무리없이 먹을수 있는...그래서 바쁜아침에 아이한테 간단하게 줄수 있는 메뉴이더라구요.
더욱 맛나게해서 먹었어요.

김치랑 같이 먹어도 맛나서 저는 이렇게 계속 먹게되네요.
이렇게 먹다보면 한박스 금방일듯요.
일단 맛나고 하네요.

광천김 조미김도 맛난데 이렇게 구운파래김도 맛나요.
살짝 구운맛이라서 적당하게 바싹하면서 맛난 김맛이라서 가족들이 다 좋아하네요.

맛있게 한쌈해서 먹기 좋으네요.
길게해서 먹기도 좋겟다 싶더라구요.
길게 나와서 김밥처럼 말아서 간장에 찍어먹어도 되는 그런 김맛이지요.
충무김밥해도 맛나겠다 싶었어요.
5
2023.09.23 00:18
안녕하세요
항상 솔직한 후기만을 작성하는 룰루쇼퍼입니다

사실 김은 참기름(혹은 들기름) 발라 소금 뿌려서 잘린채로 포장되어 판매되는
조미김만 주로 사먹곤 했는데요...
아무래도 조미김을 사서 먹다보면
좋은점은 한번에 한봉 뜯으면 되고 김 뿌스러지지 않게 딱 먹기좋게 손질되어 좋다는 점이지만
김이 손에 묻는다거나 기름이 흥건하다거나 요런게 좀 마이너스 요인이 되죠

그러다가 문득...!
예~~전에 신촌 거품이라는 술집에서 맥주 기본안주로 내어주던 김이 생각났어요.
생김을 초간장이랑 줬는데...
맥주(를 마시면 배부르죠) 안주로 정말 너무너무 맛나고 좋았거든요.
그거 먹으러 그 술집에 자주 갔던 기억!

갑자기 그 생각이 나서 간장에 직어먹는 김을 구매하려고 찾다가
요 제품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위에 적은 내용 보면 아시겠지만 아쉬운점은 약간의 불편함이 있다는 것이죠.
김이 생김 큰거 한봉지여서 먹으려면 가위로 잘라야 하고 자르다보면 주변에 김가루가 막 난장판이 되더라고요
그게 불편한 점이고... 한봉지 뜯었을때 혼자 다 먹지는 못하는데 (둘은 다 먹습니다)
처음 뜯었을때는 엄청 바삭하고 진짜 맛난데...
아무리 통에 담아놔도 한참 후에 다시 먹으려고 하면 처음의 그 바삭함에서 약간의 눅눅함이 더해진다는?
뭐 그런 안좋은 점이라고 쓰기에도 민망한 부분에 대한 불편점 말고...

이 김 자체 무척 맛있습니다.
진짜 중독적으로 맛있어요
기름을 첨가하지 않으니 초간장 찍어서 먹으면서 내 몸에 죄책감도 안들고요
(칼로리가 확 낮아지겠죠)
밥이랑 먹을때나 술안주로 먹을때나 진짜 너무너무 좋습니다

김이 맛있어서 초간장에 찍어먹든 달래간장에 찍어먹던 부추간장에 찍어먹던 다 맛있습니다
밥반찬으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좋고

다만 자르는게 약간 귀찮다... 이것만 극복하면 또 사먹을텐데
자르는건 몇봉지째 맛있게 먹고 있으면서도 매번 귀찮네요 ㅋㅋㅋ

그래도 일단 김이 맛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많이 파세요~
5
2023.05.26 11:17
# 구매 일자 : 2023.03.21

# 배송 일자: 2023.03.22

# 구매 가격 : 일만일천이백원.


대한 민국 사람 중에 고슬고슬 흰밥에 마른 김 싸서, 간장 안찍어먹어 본 사람 있을까 싶네요~~

그만큼 너무나 반찬 없을때,,, 먹는 김.. 정말 맛있죠 ㅎㅎ 김치 올려먹어도 꿀맛이고~!

맥주 안주 없을때 , 김 한장 혓바닥에 붙여서 먹으면 그것 또한 안주거리가 되죠~!!

그러케 머글려고~~ 주문을 했어요!! 조미김은 맛있는게 정~~ 말 많거든요~~~

각종 오일에 구운 김~~ 뭐,~~~ 말할거 없는 브랜드의 김~ 그러나.. 조미가 없는 파래김 맛있는거 찾기는 정말

힘들어요 ~~ 시장에서 사온 조미안된 김 ~~ 불에 사~~알짝 그을려 먹으려면 온갖 김 가루들이 사방으로

퍼져서~ 청소도 힘들고,, 서서 그걸 꾸우고 있는 나도 힘들고... 맛있는 김 없을까 싶은 참에 구매를 했네요~~


###### 와...

두번 사드세요 ㅎㅎ 너무너무 핵 꿀맛!!! 정말 천장 불빛에 비춰보면 파래색이 얼룩덜룩 한곳 없이 ~~~


고르게 ~~ 푸른빛을 띄고~ 김 비린내 하나..도 안나요 ㅎㅎ^^ 조미 안된 김이 이러케 맛있을 일이냐.. 싶어요 ^^

드디어 맛김 찾앗네요!!! 배송 받자마자 흰쌀밥 고슬고슬 해서~ 김만 올려 먹었는데요~~ 순식간에 밥 한그릇


뚝딱~!! 해치웠어요 ~~ 그리고도 김이 맛있어서 ~~ 가위로 싹뚝 싹뚝 잘라놓은 통에 담아둔 밥 먹고 남은 김

맛있다 하며 집어먹다 금새 1봉지 끝장 내버림 ㅎㅎ 너무 꼬숩고 바삭하고 맛있어서~ 내 입과 손이 바빳던

김 먹방.. ㅎㅎ


광천 김은 조미김도 믿고 먹는데~ 구운 파래김 또한 이제 믿고 사먹어야 겠어요 ^^

재구매 의사 100프로 구요~! 박스안에 김밥용 김 포장된 듯한 봉지채로 들어서~ 나눠 먹어도 되고 선물하기도

좋은것 같아요 ~!!


내돈 내산 광천김 구매 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5
2023.03.29 22:04
저희 가족은 김을 너무 좋아해서 곱창김 김밥김 조미김 등등 종류별로 다 있어요.
김을 100장씩 50장씩 구매하다보면 습기가 차서 눅눅해 지니 아까워서 버릴수도 없고 그렇더라구요.
최근까지는 조미김을 매 끼니마다 먹다 보니 맛은 있지만 콜레스테롤이 올라 갈까봐 걱정되네요.
그래서 또 참기름 장에 찍먹해 먹을수 있는 구운 파래김을 사보았어요.

광천김은 종류가 너무 많아서요. 광천김 중에서도 맛있는것과 맛없는 김 두종류가 있던데요.
다행이도 오늘 먹은 간장에 찍어먹는 구운 파래김은 맛있었어요.
아주 담백하고 부드러워요. 전혀 질기지도 않고 김냄새도 안나네요.
한봉지에 6매씩 토탈10봉지로 큰박스에 포장되어 아주 고급지게 보이네요.

광천김이 가장 맛있는 시기인 음력12월에서 1월중 생산된 김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광천김은 대부분 맛있었어요. 수출하는 김으로 소문나 있쟎아요. ㅎㅎ
유통기한은 2023.11월30일까지라 아주 길고 천천히 먹을수 있으니 1인식구라도 사셔도 될거 같습니다.
한봉지 한봉지 마다 습기제거제가 들어 있어서 한번 뜯어서 먹고 남는 김이 있으면 습기제거제랑 꼭 함께 보관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끝까지 바삭바삭한 김을 드실수 있으실 겁니다.

저는 오늘 김에 싸서 간장에 찍어 먹을려고 일부러 흑미빼고 흰밥을 했습니다.
기름없는 김이라서 많이 먹어도 되니 살 찔 염려 없고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네요.
찍어 먹는 간장은 참기름과 진간장 그리고 통깨만 솔솔 뿌리면 어릴적 먹던 그 김맛이 됩니다.
파래김이라 아주 얇고 부드러우며 입천장에 들러 붙지 않아서 너무 좋고 고소하니 김 향이 나는게 입맛이 돋네요.

쿠팡 회원분들도 꼭 구매해서 드셔보시길 바래요. 저는 벌써 지인에게 추천 엄청 하고 있습니다.ㅎㅎ
가성비는 크게 좋지 않으나 그래도 맛있고 끝까지 바삭바삭한 김을 먹을 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구매후기는 제가 직접 사서 먹어보고 꼼꼼히 작성하였습니다.
구매에 조금이라도 도움 되셨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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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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