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8 만도린 채칼2 세트 - 김장철 필수 아이템!

이번 김장 시즌에 사용한 PL8 만도린 채칼2 세트는 효율성과 안전성을 모두 갖춘 주방 필수품이었습니다. 손보호 가이드와 음식 고정핀이 포함되어 있어 사용이 간편하고, 다양한 재료를 빠르고 균일하게 손질할 수 있어 김장 준비 시간을 크게 단축해 주었습니다.

구성품과 디자인

이 채칼은 본체와 함께 손보호 가이드와 음식 고정핀이 포함되어 있어 사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가 돋보입니다. 세련된 디자인과 튼튼한 재질 덕분에 믿음이 갔으며, 김장철처럼 많은 양의 재료를 손질할 때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본체는 4가지 두께 조절 기능을 제공하여 재료를 얇게 슬라이스하거나 굵게 채 썰 수 있습니다. 특히, 배추 속에 넣을 무채를 손질할 때 원하는 두께로 깔끔하게 썰려서 김장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용 경험

이번 김장 때 약 20포기 이상의 배추를 준비하면서 많은 양의 무와 양파, 파 등을 손질해야 했습니다. PL8 만도린 채칼을 사용하니 시간과 노동력을 크게 줄일 수 있었습니다. 손잡이가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고, 음식 고정핀 덕분에 작은 재료도 안전하게 손질할 수 있었습니다.

무를 채 썰 때는 일정한 두께로 빠르게 잘려 나가서 김장 양념에 잘 어울렸습니다. 양파나 당근처럼 미끄러운 재료도 손보호 가이드를 사용해 안전하게 썰 수 있었고, 평소 칼로 하기 어려웠던 균일한 슬라이스도 문제없었습니다.

안전성과 편의성

손보호 가이드와 음식 고정핀은 채칼을 사용하는 데 있어 큰 안전장치가 되었습니다. 특히, 많은 양의 재료를 손질하다 보면 손이 미끄러질 위험이 있는데, 이 구성품들 덕분에 부상을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또한, 채칼 본체의 접이식 다리는 사용하지 않을 때 공간을 적게 차지하게 해 주며, 세척도 간단해 김장을 마친 후 뒷정리가 매우 편리했습니다. 음식물 찌꺼기가 칼날에 끼지 않아 흐르는 물로 빠르게 씻어낼 수 있었습니다.

총평

PL8 만도린 채칼2 세트는 효율성, 안전성, 다용도성을 갖춘 제품으로, 특히 김장철처럼 대량의 재료를 손질해야 하는 상황에서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손쉽게 다양한 재료를 균일한 두께로 손질할 수 있어 김장 준비를 빠르게 끝낼 수 있었고, 완성된 김치의 품질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장점
• 4단계 두께 조절로 다양한 재료 손질 가능
• 손보호 가이드와 음식 고정핀으로 안전한 사용
• 접이식 다리로 편리한 보관
• 빠르고 균일한 슬라이스로 김장의 완성도 향상

단점
• 재료가 크거나 단단할 경우 다소 힘이 필요
• 구성품이 많아 세척 후 건조 공간이 필요

평점: ★★★★★ (5/5)
이번 김장철, PL8 만도린 채칼2 덕분에 손쉽고 빠르게 준비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김장뿐만 아니라 평소 요리에도 활용도가 높아 강력히 추천합니다!

10년 넘은 베르너 채칼 가지고 있고 잘 사용중이긴 했는데
쓸때마다 너무 불안해서 언젠간
사고한번 날것같은 그런 느낌이었거든요.

베르너 채칼이 10년을 써도 날이 하나도 안상해서 최고라고 생각은 하지만
문제는 안전손잡이가 있어도 그리 안전치 않다는거
안전 손잡이쪽에 울퉁불퉁 플라스틱이 야채 미끄러짐을 방지해주는데

어느날 보니 그 부분이 조금 떨어져 나가있더라구요.

아마 야채 밀다가 같이 밀린듯. 칼이 날카로우니 플라스틱도 잘라버린거죠.
그걸 보고나니. 그럼 그 조각은 누군가 먹었겠구나 싶고...ㅎ

아무래도 계속 불안했는데
유튜브 보다가 이 채칼을 발견해서
버전 2로 구매하게 됐네요.
버전 1보다 사용편이성이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칼날 돌려서 꺼내는 부분이랑
아래칼날 회전시켜서 크링클 컷도 만들 수 있는것
안전손잡이 잡아주는 가이드가 있어서
전에 쓰던 제품처럼 갈려 나갈 염려가 없다는 것 등이
최고 장점이고

이정도면 채칼 끝판왕이라고 생각됩니다.

칼날의 예리함이 베르너처럼 오래 갈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안전성 부분에서는 최고이고
보관도 편하면서
사용시에 밀리지 않게 접었다 펼 수 있는 거치다리가 있다는점
등등 진짜 불편하다고 느꼈던 점들이 다 보완되어 있어서
채칼 애용자로서 매우매우 만족하구요.

크링클컷때문에 채칼도 별도로 갖고 있고
베르너 같은 경우는 굵은채 가는채 변경하려면 칼날 자체를 교체해야해서
귀찮음 두배 설거지 두배였는데
진짜 잘 만들었네요.

베르너 보내주고 이녀석으로 정리하려구요.

진짜 가격이 아깝지 않을만큼 만족스러운 채칼입니다.

무생채랑 당근 라페 등 다양하게 자주 사용하는데
보관도 자리차지 많이 안하고
너무 안전하게 잘 쓸수 있게 되어있어서 만족해요.

너무 큰 재료는 손으로 잡고 밀다가 작아졌을때 안전손잡이에
넣고 밀면 되고
앞뒤 보호대 가이드에 딱 맞게 끼우면 더 잘 잘라집니다.

이건 약간 요령과 감으로 익히면 되구요.

다 밀고 남은 짜투리도 엄청 작아서
전에 쓰던 것과는 비교불가.
무서워서 큼직하게 남겨 칼로 썰고는 했었는데
이제 그럴일 없네요.

채칼 자주쓰시고 채칼좀 다룰줄 안다 하시는 분들에게
초초초강추합니다.

4년 전.
나는 결혼을 했다.
남편에게 좋아하는 음식이 뭐냐 물으니 "감자 전 좋아해"라고 했다.
집 앞에 다이소가 있었다. 다기능 채칼 겸 슬라이스를 사 왔다.
감자칼로 감자를 깎고 이제 다이소에서 산 채칼 강판을 사용했는데 꼭 끝에서 손이 베였다.
그래서 내가 부주의했던 탓이지 하며 그냥 밴드 붙이고 넘겼다.
그렇게 1년 후, 나는 같은 짓으로 또 상처가 늘었다.

또 부주의했던 탓이지 하고 4년이 지난 얼마 전.
2만 원을 남편에게 주면서 "감자 좀 사다 줘, 먹고 싶은 거 있음 사고" 했더니 돌멩이처럼 생전 처음 본 큰 감자를 2만 원어치를 사 왔다. 남편이 감자를 고를 때 옆에 있던 쇼핑하던 아줌마가 큰 감자만 골라가니 되게 흡족한 미소 지은 표정으로 남편을 바라봤다고 한다... ( 큰 거 퍽퍽해서 맛없는 건데 하며 속으로 웃은 것도 모르고.. )
그래서 난 감자 전을 하기 싫었지만 슬라이스로도 감자 전을 만들어보고, 다음날은 채로 썰어서도 해보고 하는데 칼로 썰기엔 너무 오래 걸린다. 그래서 다 조심하면서 해야지, 하고 그 마가 낀 강판을 다시 꺼냈다.
결국 내 손은 또 다쳤다........!!!!
채칼에 큰돈을 쓰고 싶지 않았지만 앞으로의 내 손이 더 중요해서 샀다.

오자마자 설명서를 읽고 방법대로 해보니 내 손이 다칠 일이 없었다.
무게는 꽤 나갔고 포장도 잘 되어있었다.
채의 얇기는 얇게 썰 수 있었는데 채의 가로 사이즈는 넓은 걸로 고정되어 있어 내가 생각했던 폭은 아니었다.
하지만 이게 어디냐. 내 손이 더 중요한 것을.
그리고 와플 형 감자가 더 신기했다. 너무 예뻐서 나중에 아기 간식해 줄 때도 예쁘게 할 수 있어 용이할 것 같았다.
와플 감자를 에어프라이기에 바로 구워보니 (맛없다)
너무 얇아서 타는 것도 많고. 이건 다음에 다른방식으로 해보는걸로 마음먹었다 ㅋㅋ
아무튼 강판 덕분에 빠르게 음식이 갈려서 조리시간이 단축된다.
그렇지만 직접 힘으로 밀어줘야 하는 거라 장시간 사용 시에는 손목엔 무리가 갈듯싶다.
어떤 리뷰의 말 대론 남성의 힘 정도는 아니지만 손목을 조심해야 하는 사람에게는 그냥 칼로 추천한다.
아무튼 쓰면 쓸수록 신기한 채칼이다.

- 너무너무 기대를 많이 한 제품이라 그런지, 생각만큼 좋지는 않았음

- 장점부터 얘기하면,

- 우선 굉장히 크고, 무게감 있어서 안정적임

- 그리고 신기하게 칼질보다 굉장히 빠름, 슥삭슥삭 몇 번이면 다 갈림

- 그런데 단점도 있음

- 우선, 누르면서 밀어야 해서 힘 들어감

- 나는 팔힘, 악력이 약하고 손목 터널 증후군이 있어서 누르면서 미는 게 부담스러움

- 남편한테 시키니 엄청 잘 밀었음

- 팔힘 강함 사람은 관계 없겠지만 약한 사람들은 참고

- 정확힌 모르겠지만 같은 회사의 만돌린 채칼 이전 버전 (이건 나중에 나온 2 버전임)은 누르지 않고 야채를 고정 후 가는 시스템인듯, 가격도 이 제품보다 저렴하니 확인해볼 것. 단 야채 고정핀이 칼날에 갈린다는 후기도 있었음

- 그 손잡이도 이 제품보다 작아서 손이 작고 팔힘 약한 나같은 여성들은 그 제품이 더 편할 것 같음

- 그리고 반드시 기계를 좌-> 우 방향이 아니라, 내 몸의 안쪽으로 바깥쪽으로 밀게 위치시키는 게 힘이 덜 든다

- 너무 단단한 건 안 갈림. 감자, 토마토, 고구마 해봤는데, 고구마는 안 갈렸음

- 그리고 구매 전에 세척 방법이 진짜 궁금했는데 걍 별거 없음. 저걸 통째로 들고 사이사이 낀 음식물을 물로 헹궈주거나 필요 시 세제로 닦으면 됨. 음식물은 잘 끼는 편

——(추가)——

- 첫 사용 후 후기 남긴 후 세 네번 정도 더 사용해봄

- 첫 사용 대비 익숙해지니 굉장히 편해졌음

- 우선 엄청난 시간 절약 효과

- 감자 6개 채써는데 1-2분이면 됨. 감자 한 개 채 써는데 감자를 가로로 눕혀서 하면 4번 이면 끝남 ;;

- 누르면서 사용하는 것도 처음보다 힘이 많이 들지 않았음. 아마 쓰는 요령을 터득해서 그런 듯

- 처음 1-2번은 맘처럼 잘 안되지만 그 이후부턴 굉장히 사용이 쉬움

결혼전에는 요똥이였는데 계속 밥을 하다나니 요리라는게 많이 하다보면 늘긴 늘더라구요.

근데 요리솜씨는 좀 늘었는데 채썰기는 아직도 너무 어설프더라구요.그리고 요이하기전에 채썰기 생각만 해도 요리를 하기 싫은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만능의 쿠팡으로 찾았죠^^

요아이 장점은 채썰기 도구들을 뺐다 꼈다 안해도 되고 모통 하나에 다 들어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손보호캡도 있어서 안전합니다.

그리서 스텐소재라 플라스틱처럼 물이 들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작동도 너무 쉽고 인터넷으로 동영상 한번만 보면 웬만한 작동 다 가능합니다.

이걸 왜 이제애 알고 샀는지 후회스럽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일부러 채썰기 요리를 했는데 진짜 빨리 끝내서 깜짝 놀랬어요.(애호박,당근,소세지)
소세지는 좀 말랑말랑해서 마지막 조금 남을때 채썰기가 조금 덜 되요.하지만 수습할수 있을 정도라 전 만족합니다!

이젠 요아이는 제 애착 주방요픔으로 등급시켜줘야 겠어요^^

캠핑갈때도 가지고 가고 싶네요…허허

추가로 요아이는 밑에 받침이 없어서 밑에 뭔가를 대고 작동해야 하는데 저는 전에 쿠팡에서 샀던 스텐양면도마에 대고 하니깐 무슨 세트처럼 딱 맞고 좋아서 너무 뿌듯했어요^^
혹시 집에 있으신분은 참고하시라고 사진 찍었어요.

만족스러운 채칼 추천❤️
집밥 주로 해먹는 5인 가족입니다
제대로 된 채칼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장점
- 칼날 교체 없이도 다양한 모양과 굵기로 손질 가능하다
- 4단계 슬라이스 가능
-물결모양과 벌집모양으로 슬라이스 가능
-손 보호 가이드가 있어서 안전하게 사용가능

단점
-누르는 힘이 꽤 들어가는 편

조잡하게 부품 여러개 가지고있어야 하는거 싫어하는데 본체하나로 다양하게 사용할수있어서 맘에 들었어요
연마제 제거 해야될거같이 생겨서 닦아보았는데 묻어나는거 없었어요
채칼이 부피가 아무래도 있는 편이라 한번 채칼 꺼내 이번주 사용할 채소 이모양 저모양으로 썰어 냉장고에 넣어두고 조리시에 바로바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밥하는데 시간 절약 될것같아 설레어요
특히 벌집모양으로 당근을 썰어보았는데 아이들이 우와 하며 채소에 흥미를 가져요

받자마자 당근라페와 가지롤라티니 만들어 해먹었습니다

상품 받자마자 채칼 설명서 안보고 바로사용하시는 분들은 진정한 쉐프 입니다 참된 똥손은 좋은기계가 있어도 조작방법을 몰라요ㅋㅋ 야채의 방향이나 크기를 못 맞추니 주방이 난리폭탄이네요 똥손의 야채썰기 첨부해볼께요 그래도 손잡이있고 야채도 고정핀이 잡아주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사용방법은
여러가지 이지만 어렵네요 요리똥손은 신기한 재주가 있거든요 좋은기계가 있어도 손 베이고 손톱나가요 그래도 이제
저도 채 썰수있어요~~~ ㅋㅋㅋ
생각없이 채칼잡으면 칼날 손에 박히니 집중 하시고 스위치 조절 잘해서 사용합시다 ㅎㅎㅎ 사용후 스위치 조절도 안하고 그냥 덥썩잡으면 손 칼날에 박혀요 그리고 제가요 기계조작 익숙치 않아서 채썰기 해야되는데 납짝 썰기되고 얼마나 열정적으로 왔다갔다 했는지 고정핀이 빠지고 야채 짜투리도 크게 남네요 하다보면 괜찮아 지겠죠 잘 되기를 기대하며 밀어재끼겠습니다 요거 진짜좋으네요 똥손은 꼭 사세요 ㅎㅎㅎ

평소 칼질이 서툰데 며칠 전 일반 채칼에 손까지 밀리는 사고가.. 오른쪽 손가락이라 엄청 고생하고 불편을 겪은 후..
좋은 채칼을 사려고 많은 검색 후 구매했어요.

1. 가장 만족하는 점은 손보호 가이드가 있어 안심이 된다.
2. 상판이 풀 스테인레스라 위생적이다.
3. 노즐을 여러개 따로 보관하며 그때그때 갈아끼우는 번거러움 없이 본체 하나에 스위치 조절로 채썰기, 편썰기가 가능하다.

도착하자 마자 세제로 닦고 2차로 식용유로 닦아봤는데 묻어나오는 연마제 없이 깨끗.
테스트 삼아 감자를 편썰기 채썰기 해봤는데 눈 깜짝할 사이 감자 두개가 다 썰어져서 신통방통하네요^^
요리 똥손인 제게는 아주 유용한 아이템인 듯요!

* 최근엔 식단중이라 양배추 채썰기에 가장 많이 사용해요.
양배추 한 통이 순식간에 돈까스전문점 양배추 채처럼~ (25년 2월)

기존 채칼이 있었는데 색배임이 심하고 청소 귀찮아서
한번 사봤는데

장점-기능이 다양하고 두께조절 할수있어서 편하긴하다
청소할때도 칼 잠금설정 해놓고 씻으면 다칠일 없고
또 채칼을 여러개 바꿔끼워주지 않아도 하나만으로
해결된다는게 편리,
그리고 채칼밑에 사각용기 하나 놔두면 딱맞음
칼날이 엄청 날카로워서 절삭력이 좋음
갔다가 돌아오면서 한번더 절삭할수있음

단점- 생각보다 힘이 아에 안들어가는건 아니다
다만 불편할정도는 아님
크기가 커서 자주 꺼내서 할려고 하면 안할거같고
그냥 싱크대 상판옆에 두는게 자주 손갈듯 그리고
생각보다 음식 자투리가 좀 남음 그리고 처음 받았을때
고정판?에 기스가 나서 누가 쓴거같은 찝찝함이
있지만 큰 문제는 아님

일단 칼날사용시 잠금상태로 놓으면
다칠위험없어서 안전하네요~
전에 썼던거는 너무나 위험해서
사용하고 세척할때 다치기도하고 무서웠는데
이상품 소비자를 고려 잘한 상품이네요~
각칼날의 활용도나 굵기, 슬라이스나 감자채로
사용시에도 편리합니다.
굵기 조절할땐 손잡이를 살짝 당겨서 돌리면
쉽게 조절할수 있더군요.그리고 손다칠위험없는
안전바가 있어서 야채 슬라이스할때 마지막까지
편안히 사용할수 있었어요~세척도 간단하고
건조도 쉽게 되니 아쉬운점이 없네요.
부피가 조금 있어서 얇은 채칼 원하신다면
비추지만 이왕 채칼 사용하신다면 이상품
적극 추천합니다~~~

몇년전에 홈쇼핑에서 같은 회사 흰색사서 사용하다.
수명이 다해서 새로 구매했어요.
조금더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더 고급스럽고 튼튼해요

그리고 버튼이 이전 보다 더 잘 되는 것 같아요
음식고정핀(손잡이?)도 탁 90정도 돌아가게 설정 된게
벌집모먕 만들때 편하겠어요

전 간단하게 카레만들어 봤어요
그동안의 노화우로 감자에 먼저 칼집을 내주고
채칼의 채썰기 칼날과 반대 방향으로
감자를 올려주고 두께는 4, 모양은 2번째로 설정 후
슬라이스하면 작은 각두기 모양이 나와요 ~~

저희집은 감자를 작게해서 카레를 만들거든요
아이들이 먹기도 좋은 크기에요

쿠팡 비닐 포장은 아쉽지만
제품이 가격만큼 고급스러워서 만족해요~

만도린 채칼 PL8 솔직 리뷰

요즘 요리 좀 해보겠다고 만도린 채칼 PL8 샀는데, 와... 이거 살까 말까 고민했던 내가 너무 한심하다. 솔직히 요리에 영혼까지 갈아 넣는 사람 아니어도 이거 하나면 그냥 신세계임.

1. 칼날 퀄리티
진짜 이거 칼날 미쳤음. 무슨 칼질 안 해도 채소들이 알아서 슬슬 잘려나감. 당근, 감자같이 딱딱한 것도 그냥 슥슥 잘려서 소름 돋음. 칼질하다 손목 나갈 걱정하는 사람들한테 강추.

2. 두께 조절 기능
이게 진짜 신기한 게, 슬라이스 두께랑 채칼 모양 조절이 개쉬움. 딱딱 단계별로 되어 있어서, 내가 원하는 대로 맞출 수 있음. 얇게 슬라이스해서 감자칩 만들거나, 두껍게 썰어서 볶음 요리용으로도 완전 딱임. 게다가 줄리엔(채썰기) 모드도 있어서 뭐든 가능함.

3. 안정감
손 다칠 걱정 안 해도 됨. 손 보호용 가드가 있어서 안전하게 쓸 수 있음. 처음엔 "에이~ 설마" 했는데, 써보니까 이거 없으면 못 씀. 채칼이 단단하게 고정돼서 미끄러지지도 않아서 더 좋았음.

4. 세척
채칼 쓰고 나면 세척 귀찮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간단함. 분리도 쉽고 물로 쓱쓱 씻으면 끝. 설거지 귀찮아하는 사람도 부담 없을 정도임.

단점:
크기가 좀 큼직함. 부엌이 좁은 사람들은 수납이 약간 귀찮을 수도 있음. 그리고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닌데, 진짜 써보면 "아 이래서 비싼 거였구나" 싶음.

결론:
요리 자주 하는 사람한테는 필수템. 솔직히 이거 사면 손으로 채 썰던 시절로 돌아가기 싫을 거임. 초보 요리사든 고수든 그냥 요리에 진심이면 질러라!

이전 만도린채칼 구매 이 후 한참 쓰다가 만도린 채칼 2 신제품이 나왔다 하여 바로 구매

장사를 하는 집이라 채칼을 어마무시하게 사용 합니다.

저가 제품 사서 쓰다 버리기릴 반복하다 진짜 짱짱한 채칼을 만났내요

절삭력 정말 끝내 줍니다. 디자인 굿이구요.

여러가지 채썰기 굵기 등등 채칼 안갈아 끼우고 원터치 체인지라 느무 좋군요

정말 만족 합니다.

좀 비싸지만 한번 구매하고 오래 쓸수 있어어 넘 좋습니다. 너무 만족 하고 적극 추천 입니다요

프로그레시브 PL8 만도린채칼2 소문데로 구입해서 사용해본결과 음식용으론 최고이나 김장용 채칼로는 규격과 사이

즈가 안맞아 퇴짜맞았다 그래서 별하나 뺏다

그리고 칼 무더지면 새로이 구입해야 되서 완전 소모품으론 아깝다 커터 날만 교체할 수 있어야 한다 중국서 제조해서

불안감이 앞선다 미국제가 아니라서 지인에게 적극 추천한다 특히 혼자사는분들께 적극추천합니다

일체형이라 편하고 빠르게 슬라이스와 채썰 수 있음.
단, 한가지 아쉬운건 분리세척이 안되서 나중에 안보이는 틈새에 잔여물이 생길까봐 살짝 걱정중..
확실히 칼로 썰때보다 썰고 남는 것들이 생기지만
편리함을 생각하면 만족함!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틈새에 끼지않아서
병안 세척용 솔로 트리오+물 세척해서 건조함.
대량생산(?)을 자주 하시는 어머니에게도 선물 예정.

제품 자체 포장은 튼튼하게 잘되어있네요.
버튼도 부드럽고 버튼에 설명이 잘 되어 있어 좋았어요.
테스트로 감자볶음을 했는데..
손보다 편하고 이쁘게 잘되네요^^
채가 균일하고 넘 이뻐요~
앞으로 자주 사용할것 같아요^^

부피가 좀 있지만 그만큼 튼튼하고 작동 잘되네요.
필요할 때 요긴하게 잘 사용할 것 같아요.

칼날 잠금 버튼도 있어서 안전하고
만지다가 손 다칠 염려도 없고 편리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 좋네요~

집에서 쌈무를 담아 먹는데 집에있는게 작은 사이즈이기도 하고 시어머니가 준 큰 채칼에 하니 손목에 힘도 많이 들어가고 모양도 이쁘게 안나와서 잡아주는 부분 있는 걸로 새로 주문 했어요. 보관 하기도 좋네요.. 이 제품 더 좋았던게 앞에 봤던 다른 제품들은 칼날을 아예 빼서 교환해야하는 경우도 있던데 이 제품은 돌리면 되서 좋아요! 돌리는 것도 쉽게 돌아가지 않아 안전하기도 하구요! 썰어지는 모양, 채를 썬다면 채의 두께도 다양하게 나와서 여러 요리에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가격은 뭐 좀 비싸긴 한데 이정도로 여러가지 모양에 이정도로 견고하다면 지금 구매한게 못쓰게 되더라도 요제품으로 다시 사고 싶네요

두 번째 사진을 보시면 이렇게 기스가 많이 나 있는데요. 이것도 지난번에 시켰던거 불량이 와서 교환 한 제품입니다.
또 이렇게 기스가 많이 나서 와서 칼날이나 다른 곳에 쓰는 데는 문제가 없으니 그냥 사용 하기로 했는데요
그만 먹고 이렇게 비싼 제품을 구매 했는데, 영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그래도 채칼이 지 할 일은 잘 하네요

★★★핸디형, 만도린 1버전, 만도린2버전 3개 다 구매한 사람 후기★★★

3개중에 무엇을 살까 고민하는 분 여기 보세요 ~~~~


핸디형>만도린1버전>만도린2버전

그 중에 2버전이 제일 별로임!!!최악중 최악.


차이점 :
1번전과 2버전의 차이는 옆에 있는 버튼크기와 음식고정핀 내부스프링 추가 및 디자인 변경임.
고작 이정도인데 거의 만원 차이남



최악의 단점 :
1) 이 새롭게 추가된 내부 스프링이 겁나 단단해서 손에 힘을 팍 눌러주지 않고서는 썰리지가 않음.

그런데 1버전은 음식 고정핀에 스프링이 없어서 음식에 고정핀이 꽂혀져서 힘안들이고 썰 수 있음.

하지만 2버전은 음식 고정핀에 스프링 떄문에 걍 팡팡!! 튀어오름;;

감자든지 양배추든지 꽂혀지지가 않고 팡 다시 올라오고 팡 다시 올라오고 그냥 안됨..

이렇게 되면 어떻게 썰음?

무작정 손아구 힘으로 눌러버리는 방법 밖에 없음.

그렇게 하니 그냥 팔이 떨어져 나가 욕이나옴...

양배추 반통 썰었다가 팔이 나가는 줄 알았음. 팔도 나갈 뿐만 아니라

손아귀에 끝없이 힘을 줘야되기 때문에 손도 아픔

2버전은 손목터널증흐군이나 팔 힘이 약한 주부들은 최악임.

팔힘이쎈 아줌마나 남성에게는 문제가 없음.



단점 2) 핸디형과 다르게 1버전과 2버전은 바닥면에 놓고 써야함.

아래 따로 담는 통이 따로 없는 디자인이라서 김장처럼 큰 다라이나 바구니에 놓을거 아닌 이상

아래에는 사실상 접시밖에 못 놓음.

썰다보면 접시 한쪽이 다 차니까 어떻게 하냐?

아래에 둔 접시를 돌려가면서 썰어야함....

채칼 쓰는 이유가 시간소비를 적게 하려고 쓰는 건데

접시를 둘둘 돌려가면서 썰어진 채소를 받아야되니

이거는 채칼이 시간단축이 아니라 시간증가임.


핸디형은 바구니/믹싱볼/샐러드볼에 올려놓고 썰 수 있어서 썰어진 채로 그대로 믹싱볼에 들어가서

따로 접시를 돌리고 어쩌고 이럴 필요가 없음.

그리고 내가 잡는대로 각도가 나오기 때문에 나만의 편한 각도로 음식을 썰어주면 되나

1버전과 2버전은 그렇게 각도를 정할 수가 없음. 의외로 진짜 불편함.



3) 무게가 무겁고 칼날 사이 음식을 다 못 뺌.

이것 역시 팔 힘이 약한 주부/손목터널있는자에게는 쉽지 않음.

들었다놨다 할 때도 무겁고 다 쓰고 난 뒤에 헹굴 때도 칼날 사이사이 다 헹궈줘야 나중에 음식찌꺼기가

칼에 끼어있지가 않음.

특히 양배추 같은 거 썰고나면 이 자잘한 양배추가 칼날 사이에 껴서 도저히 뺼 수 가 없음!!!

칼날이 여러개라 분해해서 뺄 수 없는 구조기 때문에

이 양배추가 계쏙 나옴 진짜 1시간을 헹궈도 다 못없앰!!!! ㅠㅠㅠㅠ


4) 크기가 너무나 큼

집이 50평이상이라 수납력이 쩌는 주방을 가진자가 아니라면

이 채칼 넣을 곳을 따로 마련해줘야함. 사이즈가 너무나큼.



장점 :
1. 프로그레시브 시리즈는 정말 다 잘 썰림. 식기세척기에 투척 가능.

와플모양 감자튀김을 해먹으면 벌짚피자 과자스럽게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산건데

금손임에도 불구하고 와플모양이 완벽하게 나오는 감자가 별로 없음ㅠㅠ

그리고 그냥 스트레이트 컷 혹은 감자칩/슬라이스컷으로 요리했을 때 훨신 더 맛있음.

와플모양은 그냥 보기에 좋은떡..


2. 옆에 있는 버튼은 잡아당겨서 돌려야 작동됨.

사실 한번 당기기 귀찮았는데 헹굴 때 보니까 그렇지 않으면 칼날에 손이 댕강 나갈 것 같음.




종합평가 : ★별1개
너무 무겁고, 새롭게 변형된 손잡이+손잡이내부스프링 때문에 손이 나감.
보관도 사이즈 너무 큼.



★최종선택 : 핸디형★

핸디형은 들기도 잡기도 썰기도 헹구기도 편하고 식기세척기 투척해버리면 끝.
헹구기도 훨씬 쉽고 음식물 끼어있는 것도 잘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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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많이 먹어서 좀 좋은 채칼을 찾던중 칼날을 바꾸지 않아도 되고 오래 쓸 수 있을 듯 해서 가격이 있어도 구매해봤어요,처음엔 굵기조절등 잘 못해서 실수연발. 채가 너무 얇게 또는 짪게 커팅되기도 하고. 이틀째 무채 써는데 성공해서 무생채 맛있게 해먹었습니다.
근데 보호대안에 들어가는 채소 크기를 맞춰야되다보니 당근같은 길죽한건 크기맞추기 힘들어 차라리 칼로 써는게 낫고요.양배추도 잘라 해보니 각도가 안맞는지 토막으로 잘게 썰어지고.결국 또 칼로 썰고 ㅎ
보호대원안에 들어가는 무우만 편하게 이쁘게 썰어지네요.첫날 당근 채 두개정도 해봤는데 다음날 팔 겨드랑이쪽 근육을 많이 쓴건지 이틀동안 아파서 고생했어요ㅠ
칼날 보호하도록 옆에 잠금장치가 있긴하지만 정신없어서 까딱하다가는 큰 사고도 날 수 있고.
채소가 깨끗이 채로 다 썰어지는게 아니라 마지막 남은조각은 꺼내야되는데 그런부분에서 칼날에 손을 다칠수있고 잠금장치 깜빡 까먹고 나뒀다가 아이들이 혹시 손대면 정말 아찔한 사고가나니 절대 아이들 없을때 또 채칼 쓸때는 딴생각하지마시고 집중하고 바로 보호잠금후 보관하세요.전 무채 하는거외엔 사용 안하게될듯하지만 한번이라도 잘 사용할 수 있으면 평생 채칼은 이거 하나면되니 가격이 비싸도 좋은제품이라 보관하려합니다
은근 칼질보다 힘들고 일도 많네요

좀 더 안전한게 뭐가 있나 찾아보던 중 발견한 제품입니다

대체로 제가 뭘 사주면 필요없다는 아내인데
이 채칼은 감동을 하네요

슬라이서와 채칼이 따로 되는 걸 각각 쓰고 있었는데
만도린채칼은 이 모든게 한 제품에 다 장착되어 있고
더 다양한 모양도 낼수 있어 좋다합니다.


작업속도가 몇배로 빨라졌다고 좋아하네요

젤 맘에 드는것
확실한 안전장치로
손을 더 이상 절대 다칠수 없는 거래요

강추합니다
리얼 후기입니다

당근, 양배추, 애호박, 오이, 양파 등 일반적인 채소 채썰기에 최적화됐음
그러나, 콜라비(실제 채 썰다가 실패함)나 고구마 같은 단단한 채소는 채설기가 잘 안 됨. 그래서, 제 경우는 콜라비를 채 써는 대신에 먼저 슬라이스 한 다음(콜라비도 슬라이스는 잘 됨)에, 칼로 채썰었는데, 칼로만 할 경우보단 모든 면에서 효율적임
이틀밖에 안 써 봤지만 여태 써 본 채칼 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웠음. 앞으로 더 익숙해지면 더 잘 이용할 듯.
이틀 동안 경험만으로도 편하고 만족스러워서 벌써 친척 한 분께 선물해 줬음

다른곳에서 파는 제품이랑 가격은 비슷한데
2019년형으로 더 최신제품을 판매중이네요
손잡이 부분도 편리하고

기존에 V채칼 사용했는데 칼날 넣고 빼기가 위험하고 귀찮았는데
만도린은 편하고 안전해서 너무 마음에들어요
가격은 좀 있는편이지만 한번사면 오래쓰는 제품이니
잘 산거 같네요

양배추 김밥용으로 얇게 채썰고 싶어 구매했어요
슬라이스 채썰기로 하니 얇게 잘 되네요
그런데 당근 길게 채썰기는 고정핀 없이 면장갑에 라택스장갑 끼고 그냥 써는게 낫네요
고정핀에 끼워서 하면 채썰기는 좀 지저분하게 짜잘하게 나와요
소량 채썰기는 트라이앵글 채칼이 길고 깔끔하게 나오는 것 같아요

장점:
1. 양배추 채칼로 하는 것 보다 더 얇게 나옴
2. 물결무늬, 와플무늬까지 있다
3. 칼을 뺐다 꼈다 하지 않아도 되고, 옆 버튼으로 쉽게 조작
4. 본체 하나만 보관하면 돼서 구석에 세워 보관하기 좋다
단점:
1. 고정핀에 당근 고장이 잘 안됨
(처음이라 그런지 좀 더 써봐야 알 것 같음)

기존에 사용하던 채칼이 무생채 하려는 데 너무 얇게 썰리더라구요
다시 다른 제품을 구매했지만 역시나 똑같았고
결국 유명한 만도린 채칼에 입문했습니다

역시 비싼데 엔 이유가 있더라구요
용도에 맞게 칼날 조절 가능한 것과 고정 시키는 부분 등
견고하게 잘 만들어졌고 손목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구조도 넘 맘에 들었어요

무게도 무겁지 않아 안쪽에 보관 후 다시 꺼낼때에도 크게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요즘 남편은 무생채 아이는 벌집 감자튀김을 먹고 싶어하는데
이 만도린 채칼만 있으면 다 가능하니 너무 좋아요
집에 있는 채칼 다 버리고 이제 이 제품만 쓰려구요!

처음으로 믿음직한 채칼 써 봅니다..처음엔 조금 어색하지만 금방 익숙해집니다..

모든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외관은 무겁고 단단합니다.

묵직한 무게감과 끝에 고무처리되어있는 덕분에
조리대에 놓고 작업해도 쉽게 밀리지 않고 안전하게 잡아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절삭력은 거의 뭐 끝내주네요.
반드시 누름틀 이용해서 사용하세요. 잠깐 정신 차려보면 커다란 감자, 무, 당근하나 뚝딱이라
손에 들고 사용하다간 손다칠거같아요.
잘들어도 너무 잘드네요.

얇은 채썰기가 필요한 요리들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감자칩도 썰어서 에어프라이기 튀겨서 아이 주고
양파도 채썰어서 맛간장에 재어서 고기랑 먹기도 하고
오이채써는거부터 물결무늬 채랑 벌집모양까지 요리가 즐겁네요.

장담하는데, 이 채칼을 쓰면 여러분은 백종원보다 채썰기를 잘할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요리를 더 잘할거라는 기대는 하지 마세요.

뭐 어떻습니까. 한가지라도 더 잘할수 있다는건 엄청 큰거죠.

채썰기 귀찮은사람에게는 추천 또 추천입니다.

김장시에나, 무생채 할 때도 필요하고, 오이무침 할때도, 김밥할 때도 등등 필요할 대 많죠.

저는 주로 채칼은 김장할 때 무 썰 때 사용하고, 김밥할 때 당근 채 썰때 사용합니다.
이거 없음 기장은 어렵죠ㅠㅠ 시간도 수고도 더해요. 시간절약이며, 체력 가성비로도 좋아요

매일 아침 토스트랑 양배추 코우슬로를 먹느라 양배추 채칼이 필요해서 독일 일본등등 여러 제품을 비교하고 선택했는데 최고입니다 복잡하게 채썰기 편썰기등 기능에 따라 칼날을 바꿔끼는거 없이 올인원으로 되어진 상태에서 붙어있는 버튼 조작으로 기능마다 바꿔쓸수 있고 작업판이 스텐이라 당근을 채썰어도 물이 들지 않아요 제일 중요한것이 안전인데 손 보호기능이 더 추가된 신제품입니다 안전 다음으로 중요한것이 세척이 편리해야 된다는 것인데 양배추를 채썰고 흐르는 물로 이쪽저쪽 씻어만 주면 끼여있는것도 빠져나오고 기울여 말리면 끝입니다 세상 세척이 쉬워요 다소 비싸지만 올인원인이라 편리하고 안전하고 세척이 간편하다는것을 감안하면 강력하게 추천합니다